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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 남해 미조항‘제19회 보물섬 해산물축제’
봄날의 남해 미조항‘제19회 보물섬 해산물축제’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오는 5월 9일∼10일 이틀간 미조면 북항 친수공원에서 ‘제19회 보물섬 해산물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경연대회 및 참여 프로그램이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하게 마련되어 있어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먼저, 축제 첫날을 장식할 인기 유튜버 창현의 ‘창현 거리 노래방’은 금요일 오후 3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축제 현장에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유튜버 창현의 채널을 통해 생중계로 방송되어 전국의 시청자들과 함께하는 무대가 펼쳐진다.
유튜버 창현은 참여자들에게 자체적으로 상금도 지급할 예정이며 관객들의 반응도 함께 즐기는 열린 형식의 이벤트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축제 이튿날인 토요일에는 한국수산업경영인 남해군연합회 주관으로 ‘남해수산물 요리 경연대회’ 가 열린다.
경남도민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남해의 신선한 해산물을 주재료로 참가자들이 자유롭게 요리를 완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같은 날 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할 ‘청소년 경연대회’는 경남청년어업인 남해군연합회 주관으로 개최되며 남해군 내 청소년 10개 팀이 참가해 노래와 댄스 실력을 겨룬다.
축제공동추진위 김철범 위원장은 “이번 행사는 지역주민은 물론 관광객 모두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소통과 즐거움의 장이 될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청소년 경연대회와 남해 수산물 요리 경연대회는 오는 4월 21일부터 선착순으로 참가자를 모집한다.
보물섬 해산물축제는 남해군의 아름다운 해안경관 속에서 열려 참가자들과 관람객 모두에게 잊지 못할 봄날의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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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건축·개발행위 인허가 절차 만족도 더 높인다
남해군청사전경(사진=남해군)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건축 및 개발행위 인허가에 대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제도 개선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남해군은 지난 한 달간 실태조사와 전문가 간담회, 타 지자체 벤치마킹, 내부 검토회의 등을 거쳐 주민 편의를 높이기 위한 다각적 개선 방안을 마련했다.
남해군에 따르면, 인허가 담당 공무원의 업무처리에 대한 만족도는 전반적으로 높은 편이었으나, 경관심의 절차, 현황도로 인정 기준, 부서 간 협의 지연 등 일부 제도적 요인에 대한 불만이 제기됐다.
가장 큰 불편 요소로 지적된 경관심의 절차는, 남해군 전역이 경관관리지역으로 지정되어 있어, 심의자료 작성에 최소 200~400만원의 비용과 시간이 소요되는 실정이다.
이는 남해군 관광산업의 최대 경쟁력이자 장점인 천혜의 자연환경을 보존하겠다는 군민들의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불가피한 측면도 있다.
이에 남해군은 경관심의 대상을 세분화하는 한편 경관조례를 개정해 서면심의 확대 및 일부 경미한 변경사항에 대해서는 심의 제외 등의 완화 방안을 추진 중이다.
또한 현황도로 이용 시 사유지에 대한 사용승낙서 제출 의무로 인해 주민들이 겪는 애로사항을 완화하고자, 부지면적 1,000㎡ 미만의 단독주택 등은 승낙서를 생략할 수 있도록 기준을 마련했다.
남해군은 이외에도 △귀농귀촌인을 위한 인허가 설명회 정례화 △찾아가는 인허가 상담실 운영 △건축 인허가 안내 팜플렛 배포 △인허가 민원 처리기한 단축 등 전반적인 인허가 서비스 개선에 나설 방침이다.
남해군 관계자는 “이번 개선은 단순한 제도 변경을 넘어 군민의 체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실질적 변화”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현장 소통을 통해 민원인들의 불편을 최소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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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창선 단항지역 활성화 사업 속도낸다
남해군, 창선 단항지역 활성화 사업 속도낸다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생활권 단위 로컬브랜딩 활성화 사업’ 공모에서 창선 단항지역 활성화를 주요 골자로 한 ‘남해의 시작과 끝 - 오시다 남해 모이라 남해’ 프로젝트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의 ‘생활권 단위 로컬브랜딩 활성화 지원사업’은 지역 고유자원을 활용해 차별화된 특성을 살리고 방문·정착하고 싶은 지역으로 발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공모는 기획디자인 및 특화인프라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기획디자인 부문은 남해군을 포함한 전국 11개 지자체가 선정됐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남해군은 교부세 3억을 포함한 총 6억원 규모의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이로써 창선 단항 회센터 일원 및 단항마을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전환점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
남해군은 ‘남해의 시작과 끝 – 오시다 남해, 모이라 남해’ 프로젝트를 통해 생활권 활성화 중장기 마스터플랜을 수립한다.
이어서 기존 단항 관광안내소를 리뉴얼해 웰컴센터를 조성하고 공영주차장 부지 일부를 활용해 캠핑카 공유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로컬브랜딩 활성화 프로그램과 지역주민과 전문가가 참여하는 네트워킹 사업을 운영하며 비즈니스모델을 개발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남해군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단항 지역의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고 해당 지역의 특성을 살려 생활인구를 늘려가는 방안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창선∼삼천포 대교 개통 초기의 관광객 유입 효과를 재현하고 지역의 특색을 살려 머무는 공간을 만들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끌어간다는 방침이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이번 로컬브랜딩 활성화 지원 공모 선정은 단항 지역이 가진 잠재력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이를 계기로 지역 특성을 살리고 주민들과 함께 발전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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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치즈, 오는 5월 단독 콘서트 ‘It just happened’ 개최 확정
사진제공 = 무드밍글(MoodMingle)
[아시아월드뉴스] 가수 치즈가 단독 콘서트로 팬들을 만난다.
소속사 무드밍글 측에 따르면 치즈는 오는 5월 17일과 18일 양일간 신한카드 SOL페이 스퀘어 라이브홀에서 ‘2025 치즈 단독 콘서트 It just happened’를 개최한다.
지난해 7월 열렸던 ‘우릴 머금던 바다’ 이후 약 10개월 만에 콘서트 개최 소식을 전한 치즈는 이번 공연을 통해 봄 향기를 가득 담은 세트리스트를 선사, 관객들의 힐링을 책임질 전망이다.
특히 발매를 앞둔 치즈의 두 번째 정규앨범 ‘It just happened’ 와 동명의 타이틀을 내세운 만큼, 그의 신보 무대 또한 볼 수 있을 것으로 예비 관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콘서트 이전 치즈는 4월 24일 정규 2집으로 컴백한다.
선공개곡 ‘집 데이트’로 해당 앨범의 분위기를 엿보게 만든 치즈는 러블리한 에너지가 돋보이는 프로필 사진부터 트랙리스트 등 활발한 프로모션을 이어가며 컴백 예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치즈는 정규 2집에 실리는 전 트랙 모두 작사 또는 작곡에 참여했음을 알리기도 했다.
정규 1.5집 ‘Plain’ 이후 약 10년 만에 돌아오는 정규앨범에는 타이틀 ‘그렇게 됐어’를 비롯해 ‘Begin’, ‘작전명 하이볼’, ‘눈으로만 보세요’, ‘Breeze’, ‘그 해 우리는’ 등 총 열 개의 트랙이 담겨 리스너의 플레이리스트를 물들일 계획이다.
한편 치즈의 단독 콘서트 티켓은 4월 22일 오후 7시 인터파크티켓을 통해 예매 오픈된다.
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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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안전본부,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성료
대구소방안전본부,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대구소방본부는 4월 17일 북부소방서 5층 대강당에서 개최한 ‘2025 대구시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는 일반 시민의 심폐소생술 시행률을 높이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일반부 5개팀과 학생부 4개팀 등 총 55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심정지 발생 상황을 8분 이내의 짧은 연극 형식으로 재현하며 실전 대응 능력을 창의적으로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심사는 △심폐소생술의 정확도, △자동심장충격기 활용 능력, △현장 판단력, △무대표현 등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청소년부 최우수상은 달서소방서를 대표해 출전한 대구보건고등학교 ‘뉴하트’팀이 수상했으며 일반부 최우수상은 중부소방서의 ‘숨참고 가슴압박팀’ 이 차지했다.
한편 두 개 분야 최우수 수상팀 중 최고득점을 받은 ‘숨참고 가슴압박’팀은 대구를 대표해 오는 5월 27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하는 제14회 전국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 참가한다.
엄준욱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응급 상황에서 의료진보다 먼저 환자 곁에 있는 이는 바로 시민이다”며 “오늘 대회를 통해 시민 여러분이 보여준 손끝의 집중력과 용기가 생명을 살리는 결정적인 힘이 될 수 있음을 다시금 확인했다”고 말했다.
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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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2025년 기초정신건강심의위원회 위촉식 개최
김해시 2025년 기초정신건강심의위원회 위촉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지난 17일 김해시보건소에서 2025년 기초정신건강심의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해 1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18일 밝혔다.
기초정신건강심의위원회는 ‘정신건강증진 및 정신질환자 복지서비스 지원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설치됐으며 매달 셋째 목요일에 김해시보건소에서 관내 정신의료기관 입원 환자의 처우에 관한 사항을 심사한다.
특히 보호입원과 행정입원 등 비자의 입원환자에 대한 입원기간 연장심사와 퇴원 등 처우 개선 심사를 통해 정신질환자의 치료와 인권 보호에 중점을 둔다.
위원회는 보건소장을 위원장으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변호사, 정신건강복지센터 소속 정신건강전문요원, 정신질환자의 가족, 정신건강에 관한 전문지식과 경험을 가진 인사 등 총 11명으로 구성되며 임기는 2년이다.
허목 보건소장은 “정신의료기관 입원환자의 처우 개선을 위해 힘써주시는 위원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향후에도 환자들이 적절한 치료와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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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인구 문제 컨트롤타워 구축…중장기 전략 수립 돌입
김해시 인구 문제 컨트롤타워 구축…중장기 전략 수립 돌입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가 인구 감소 위기 대응을 위한 컨트롤타워를 구축하고 중장기 전략 수립에 돌입했다.
18일 시에 따르면 지난 17일 시청에서 ‘인구위기대응 추진단’을 출범시키고 동시에 ‘2040 김해시 인구정책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했다.
인구 위기 극복을 위한 조직 운영과 정책 수립을 병행 추진하는 입체적 전략이다.
이날 추진단 첫 회의에는 추진단장인 부시장을 비롯해 총괄부서인 인구청년정책관, 주요 부서 사업 담당 팀장, 용역 수행 관계자 등 35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부서별 인구 관련 주요 사업을 점검하고 기본계획 수립 용역의 주요 과업인 인구현황 분석, 기본계획 수립 방향, 전략 과제 도출 등을 공유하며 향후 협업 방안과 부서별 역할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인구위기대응 추진단은 5개 분야 20개 부서 28개 팀으로 구성, 부서 간 장벽을 허물고 정책을 총괄·협업하는 시스템을 갖췄으며 일자리·복지·교육·주거·청년 등 전방위 분야가 협업체계에 포함된다.
시는 2026년부터 15년간 적용되는 중장기 종합계획인 2040 김해시 인구정책 기본계획 수립에 돌입, 구체적인 전략 마련에 착수했다.
이번 용역은 △생애주기별 정책 설계 △저출생 극복과 일·가정양립 △청년층 유입·정착 방안 △돌봄·주거 정책 연계 △외국인 공존·정착 방안 등 지역 실정에 맞춘 실행전략이 핵심이다.
오는 5월 시민참여 설문조사, 6월 중간 보고회 등을 거쳐 올해 연말까지 최종 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기본계획 수립 과정에 데이터 기반의 지역현황 분석과 함께 전문가 자문,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정책 체감도를 높이고 본격 출범한 인구위기대응 추진단을 통해 분야별 정책들을 종합적으로 조정·반영해 실행력 있는 중장기 인구정책 로드맵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올해부터 시는 인구전담부서인 인구청년정책관을 중심으로 인구위기대응 총괄관리체계를 구축해 인구위기대응 추진단 운영, 전략회의 운영, 신규 인구정책 평가·관리 등을 통해 인구 감소 위기의 총체적·전략적 대응책을 강구할 계획이다.
홍태용 시장은 “이제는 인구정책도 속도와 방향이 중요하다”며 “오늘 회의는 지속가능한 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체계적 준비의 출발점으로 추진단과 기본계획을 중심으로 부서간 협업은 물론 시민과의 소통을 통해 인구 위기 대응의 전환점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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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제45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성황리 개최
김해시청사전경(사진=김해시)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18일 김해학생체육관과 연지공원 일원에서 ‘제45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김해시장애인단체연합회 주관으로 장애인과 가족, 시민 등 9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복을 바라봄, 일상을 담아봄, 희망을 이어봄’ 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번 행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참여형 축제로 장애 인식 개선과 상호 이해, 화합의 장으로서 의미를 더했다.
식전행사에서는 시각장애인복지연합회 아코디언 밴드 ‘내친구’, 김해시장애인부모회 ‘새솔앙상블’,발달장애인 밴드 ‘G.CAP’, 의 난타 공연 등 장애 예술인의 무대가 펼쳐져 큰 박수를 받았다.
기념식은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장애인 인권헌장 낭독, 장애인복지 유공자 표창 순으로 진행됐다.
양한교 김해시장애인단체연합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이번 행사가 장애인과 가족에게 희망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으며 홍태용 김해시장은 “장애인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함께 행복한 김해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카드섹션 퍼포먼스에서는 참석자들이 구호를 외치며 문구판을 흔들어 행사의 메시지를 함께 완성, 현장을 감동으로 물들였다.
축하공연과 열린음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되어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행사장에는 장애인 보조기구 세척 및 수리, 우드공예, 인권 캠페인, 스포츠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체험·홍보 부스가 운영되어 시민과 장애인이 함께 소통하고 즐기는 공간으로 꾸며졌다.
홍태용 시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일상을 함께 누릴 수 있어야 진정한 행복도시가 될 수 있다”며 “차별 없는 권리 보장을 위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해시는 시·군 통합 30주년을 맞아 김해시민주간,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포용과 희망이 살아있는 글로컬 도시로 도약할 계획이다.
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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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런의 나라’ 한성민, 사이다와 짠내 오가는 캐릭터 완성 ‘온도차 열연 호평’
사진제공 = 스튜디오 플럼
[아시아월드뉴스] ‘빌런의 나라’ 한성민이 웃음과 몰입을 모두 잡았다.
한성민은 KBS 2TV 수목시트콤 ‘빌런의 나라’에서 오나라와 서현철의 딸이자, 당돌한 MZ 인턴 서이나 역을 맡아 생활 밀착형 코미디부터 감정의 진폭이 큰 장면까지 폭넓게 소화하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는 집안과 회사 내에서 서이나의 온도차 활약이 빛을 발했다.
일상적인 에피소드 속에서도 한성민의 리듬감 있는 대사 처리와 자연스러운 표정 연기는 극에 생동감을 불어넣었다.
이날 이나는 강아지를 숨기려는 원희의 비밀을 슬쩍슬쩍 건드리며 놀리는 모습으로 장난기 넘치는 언니의 면모를 드러낸 한편 고대리를 향한 짝사랑 감정을 천연덕스럽게 풀어내며 유쾌한 분위기를 이끌었다.
이후 이나의 입체적인 감정선이 본격적으로 폭발했다.
회사 프레젠테이션 중 발생한 메신저 사고로 난처한 상황에 놓인 이나는, 민망함을 넘어 자존감에 금이 가는 순간까지 리얼하게 그려냈다.
이어 고대리와의 술자리에서는 짝사랑이 오해로 무너지는 감정을 울컥하게 표현해 깊은 여운을 남겼다.
매 회차 유쾌함과 짠내, 설렘을 넘나드는 연기 변주로 시청자들의 공감대를 자극하고 있는 한성민. 단순한 신스틸러를 넘어 극의 분위기를 주도하는 주요 인물로 성장한 그가 남은 전개 속 어떤 활약을 펼칠지 궁금증이 모인다.
한편 한성민이 출연하는 ‘빌런의 나라’는 매주 수, 목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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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여성농어업인 복지향상 및 지역경제 활성화
문경시청전경(사진=문경시)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농어촌지역에 거주하는 여성농어업인들의 삶의 질 향상 및 복지 증진을 위해 추진중이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에 대해 오는 4월 21일부터 카드발급을 시행한다.
금년도 문경시 행복바우처 지원대상자는 1,310명으로 총 사업비 196백만원이 지원되며 2024년대비 110명 확대 선정하는 등 매년 행복바우처 지원 확대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지원대상은 관내 농어촌 및 준농어촌 지역에 거주하는 전업여성농어업인으로 20세 이상 ~ 70세 미만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사업비는 1인당 15만원으로 마트, 미용실, 영화·공연 등 다양한 업종에서 사용할 수 있다.
문경시 관계자는 "여성농어업인들의 소득 증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업을 계속해서 확대 추진할 예정”이라며 "이번 사업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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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문경새재배 동호인초청 족구대회 개최
제15회 문경새재배 동호인초청 족구대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에서는 ‘제15회 문경새재배 동호인초청 족구대회’ 가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문경시 영강체육공원 전용족구장 및 축구경기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전국 90개 팀 600여명의 족구를 사랑하는 동호인들이 참가하며 다섯 부문으로 나뉘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겨루게 된다.
예선은 리그, 본선은 토너먼트 방식으로 열리게 되며 우승, 준우승, 공동3위 팀에게는 트로피가 주어진다.
족구는 뛰어난 체력이나 기술이 없어도 공 하나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생활체육 스포츠로 동호인들이 나날이 늘어가고 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족구는 가족, 친구들과 함께 즐기기에 좋은 스포츠로 전국 각지의 족구 동호인들이 참여하는 이번 대회가 열리게 되어 매우 기쁘다.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기를 바라며 대회가 끝난 후에는 영강 보행교나 봉명산 출렁다리, 문경새재 등 문경의 아름다움을 즐기며 조심히 돌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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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범시민 안전문화 합동캠페인
원주시, 범시민 안전문화 합동캠페인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시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17일 중앙동 문화의거리 일원에서 ‘범시민 안전문화 합동캠페인’을 진행했다.
범시민 안전문화 합동캠페인은 국민안전주간을 맞아 매년 추진하고 있는 행사로 이날 캠페인을 통해 봄철 위험요인 집중신고기간 운영, 안전사고 예방 수칙, 시민안전보험 등을 중점적으로 홍보했다.
원주소방서·원주교육지원청·중부지방고용노동청·한국전기안전공사·한국농어촌공사·건강보험심사평가원·한국도로교통공단·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등 8개 공공기관과, 강원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원주시자율방재단·원주시안전추진회·의용소방대연합회·치악산산악구조대·원주시새마을회·바르게살기운동원주시협의회·한국자유총연맹 등 8개 시민단체에서 총 100여명이 참여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예측할 수 없는 대규모 재난 발생에 대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피해 예방을 위해서는 평소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갖는 것이 필요한 만큼, 안전문화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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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우산철교 리모델링 착공.치악산 바람길숲 전 구간 연결 박차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중앙선 폐선 구간을 활용해 조성하는 ‘치악산 바람길숲’의 교량 구간인 우산철교 리모델링 사업 착공에 들어간다.
우산철교 리모델링 사업은 원주 도심 속 바람길숲을 완성하는 마지막 단계로 사업이 완료되면 시민들에게 새로운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도시의 생태환경을 개선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우산철교는 일제강점기 시절 설치된 중앙선 철로이며 길이 67m, 폭 11m의 구조물이다.
해당 구간은 우산동과 학성동을 연결하는 치악산 바람길숲의 핵심 구간으로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11억원을 확보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우산철교는 도심 속 녹지와 연결되는 보행 전용 공간으로써, 보행로 조성, 개방감을 위한 유리 난간, 무장애길을 위한 데크 설치, 큰 교목 및 관목 식재 등을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산책로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한편 치악산 바람길숲은 2020년 산림청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2021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으로 총구간은 우산동 한라비발디 아파트 앞에서 반곡역까지 11.3km이다.
시는 우산철교 리모델링 사업에 이어 상반기 중 원주센트럴파크 구간 조성을 마치고 치악산 바림길숲 전 구간 개통을 완료할 계획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우산철교 리모델링 사업은 도심 속 녹색 보행공간을 확충하고 구도심 지역으로의 녹지축을 연결함으로써 지역 활성화에 기여하는 상징적인 의미를 갖는다”며 “치악산 바람길숲이 도심의 열섬현상 완화와 미세먼지 저감에 기여하고 시민들의 새로운 휴식처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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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CCTV통합관제센터 관제요원 상주경찰서장 감사장 수여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 CCTV통합관제센터 관제요원이 심야시간 면밀한 모니터링을 통해 음주운전자를 관제하고 조기 검거에 적극 기여한 공로로 상주경찰서장 감사장을 수여했다.
관제요원 A 주무관은 3월 15일 심야시간대 집중모니터링 중 새벽3시27분경 무양동 한신포차 앞 노상에서부터 가장동 오갈미마을 앞 노상까지 술에 취한 상태로 운행하다가 상가 옆에 주차된 전기자전거를 충돌한 음주운전 피혐의자를 112에 신고하고 검거하는데 기여했으며 4월 8일 새벽 2시49분경에는 서문동 미래힐타운에서 무양동 어린이공원으로 지그재그로 운행하는 것을 관제하고 112상황실에 통보 후 실시간 이동경로를 제공해 음주운전 피혐의자를 조기 검거하는데 기여했다.
김진철 안전재난실장은 “적극적인 업무 자세로 각종 범죄와 사건·사고 예방을 위해 노력하는 관제요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안전한 상주시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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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노후수도관 교체공사 주민설명회 개최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 상수도사업소에서는 16일 모동 급수구역 노후관 교체공사와 관련해 모동면 덕곡리 마을회관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노후관 교체공사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해당사업은 현재 유수율이 50.8%인 모동 지역의 노후관을 교체해 상수도 자원의 낭비를 최소화하며 수질오염을 해결해 시민들에게 맑고 안정적인 상수도 공급으로 지역 발전과 생활 편의를 증진시킬 예정이다.
또한, 상주시는 모동, 화동, 화서지역에 총사업비 483억원을 투입해 순차적으로 노후관 교체 사업을 진행해 2030년까지 해당지역의 유수율 50.8%를 85%까지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중이다.
안태용 상수도사업소장은 “노후상수도를 정비해 수도시설 유지관리비 절감, 생산비 절약과 함께 보다 맑고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2025-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