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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AI·데이터 컨설팅 착수보고회 개최··· 디지털 행정혁신 시동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1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AI·데이터 컨설팅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디지털 기반 행정 혁신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이번 보고회는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과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효율적인 행정 체계를 구축하고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을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다.
시는 AI 컨설팅을 통해 △생성형 AI 도입 핵심과제 도출 및 실증 △AI 아이디어 경진대회 개최 △직원 대상 행정역량 강화 교육 등 행정 내 AI 기반 문화 조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데이터 컨설팅 분야에서는 △데이터 품질관리 체계 수립 △데이터 기반 정책 활용 방안 마련 △행정안전부 평가 대응 전략 수립 등을 포함한 체계적인 행정 데이터 활성화 방안을 마련한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사업 수행사가 각 컨설팅 과제에 대한 계획을 발표했고 실무부서 간 협업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질의응답과 의견수렴도 진행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행정혁신의 청사진을 공유하고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향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디지털 행정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당 컨설팅 사업은 △생성형 AI 활용 행정 기반 구축 컨설팅과 △공공데이터 및 데이터기반행정 활성화 컨설팅 두 개 분야로 나눠 올해 11월까지 진행된다.
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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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건축도장기능사 국가기술자격증 취득과정’ 개강
봉화군, ‘건축도장기능사 국가기술자격증 취득과정’ 개강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2025년 주민리더십 교육의 일환으로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봉화군평생학습관 별관 3층에서 ‘건축도장기능사 국가기술자격증 취득과정’을 진행했다.
건축도장기능사 과정은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기술을 제공하고 직업적 역량 강화를 통해 관련 일자리 창출 및 취창업 기회를 확대하고자 마련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교육은 건축도장기능사 실기를 대비한 이론과 실습 과정으로 실내건축분야 등 취업을 준비하는 군민 14명이 참여했으며 교육 이수 후 6월 자격증 취득시험에 응시할 계획이다.
교육과정을 신청한 한 교육생은 “평소에 도전하고 싶은 분야였는데 이번 기회에 건축도장 기술을 배울 수 있어 기쁘며 자격증 취득과 재취업을 통해 인생 후반전을 준비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봉화군 관계자는 “취업수요와 관심이 확대된다 새로운 취창업의 기회가 될 수 있도록 개설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을 통한 군민의 역량 개발을 위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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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2025년 신규 공중보건의사 10명 배치
봉화군, 2025년 신규 공중보건의사 10명 배치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지난 14일 신규 공중보건의사 10명을 배정받아 군보건소 및 보건지소, 봉화해성병원에 배치를 완료했다.
해마다 감소하는 의과 공중보건의사 수에 따라 지리적 접근성, 유동인구, 진료실적 등을 고려해 보건지소 2곳씩 권역별 순회진료를 시행 중이다.
특히 올해 한의과 1명 감소로 봉성 주 3회, 법전 주 2회 순회진료를 운영해 봉화군민에게 연속적이고 안정적인 공공보건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또한 오지지역인 소천면보건지소에 치과의 1명을 배치해 오는 5월 중 신설 운영할 예정이며 치석제거, 발치, 구강검진 등 지역주민들이 보다 가까이 더 나은 구강 보건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지난 17일 신규 공중보건의사들과 면담의 자리를 마련해 매년 줄어드는 공보의 수와 어려운 환경에 근무하는 공보의들을 격려하면서 “근로환경 개선 등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봉화군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 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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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어르신종합복지관, 경북지역 산불피해 지원 성금 310만원 기탁
경산시어르신종합복지관, 경북지역 산불피해 지원 성금 310만원 기탁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어르신종합복지관에서 17일 경산시청을 방문해 산불 피해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성금 310만원을 기탁했다.
시미경 관장은“이번 산불로 고통을 겪고 있는 이웃들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자 성금을 모아 기탁하게 됐다”며 "비록 많지는 않지만 피해 주민들에게 잘 전달되어 따뜻한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따뜻한 마음으로 모인 나눔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이자 큰 힘이 될 것이다”며“소중한 나눔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피해 주민들이 어려운 시기를 잘 이겨낼 수 있도록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잘 전달하겠다”고 답했다.
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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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평창교 경관 정비로 새로운 랜드마크 탄생 준비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평창읍 종부리 평창교에 경관조명과 미디어파사드를 설치하는 새로운 랜드마크 탄생을 위한 평창교 정비사업을 시행한다.
평창교 정비사업은 일몰 시 평창교 주변이 너무 어두워 안전사고 위험이 크고 주변 평창강과 백일홍 축제장 등 관광자원을 지원할 콘텐츠 부족 등의 문제가 제기되면서 시작하게 됐으며 2025년 9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군은 평창교 정비를 위해 총 36억 5천만원의 예산을 사용해 194m의 교량에 경관조명을 설치하고 양쪽 아치 구조물에 12,752개의 LED 미디어파사드를 설치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지역 주민과 이용객들의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대표 축제인 ‘백일홍 축제’ 와 연계해 다양한 미디어 콘텐츠를 활용한 색다른 경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
오현웅 군 건설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평창군의 역사, 문화, 관광 등 홍보 지원과 야간 콘텐츠를 활용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해 관광객 유치는 물론 침체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 적극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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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림면, 계촌클래식 축제 대비 꽃길 조성과 환경정비 박차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방림면은 다가오는 계촌클래식축제를 앞두고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하기 위해 꽃 식재 및 환경정비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면은 18일부터 들모교에서 피아노 다리까지 이어지는 구간에 화초 양귀비 8,000주를 심어 클래식 선율과 어우러지는 꽃길을 조성할 예정이며 동시에 사계 장미 보식, 약제 살포, 가지치기 작업도 함께 진행해 정돈된 녹지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대미동길 입구에는 철쭉 400주를 새롭게 심어 마을 입구 경관을 개선하고 계촌 시가지에는 기존에 심어진 비올라를 지속해서 관리해 나갈 예정이다.
또 추가로 웨이브패추니아를 화분에 심어 거리화단과 걸이형 장식으로 배치한다.
특히 이번 환경정비에는 계촌4리 마을 주민 40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시가지와 하천 변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정비에 나서는 등 축제를 위한 마을 단위의 협력이 돋보이고 있다.
이서진 방림면장은 “마을 주민들과 함께 힘을 모아 아름답고 깨끗한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계촌클래식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더욱 깊은 감동을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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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토지정보과-영천시지적정보과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부
경산시토지정보과-영천시지적정보과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부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 토지정보과와 영천시 지적정보과 직원들은 지난해에 이어 금년에도 고향사랑기부금을 상호 전달했다.
금일 영천시청 구경승 지적정보과장을 비롯한 직원 3명이 경산시청을 방문해, 양 지자체 간 상생협력 증진과 고향사랑기부제의 활성화를 위해 고향사랑기부금과 우호 발전을 위한 응원 메시지를 전달했다.
행정구역 경계가 맞닿아 인접하는 경산시와 영천시의 지적직 공무원들은 평소에도 상호 업무협력 뿐만 아니라 다양한 소통과 교류를 통해 지적업무 발전의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으며 지난해부터 상호 고향사랑 기부활동을 통해 더욱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는 계기를 만들어 가고 있다.
진재명 경산시 토지정보과장은 “평소 양 지자체의 적극적인 지적업무 추진 협조 및 동료 직원간의 친목 도모와 더불어 매년 이렇게 한마음으로 뜻깊은 행사를 함께 할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편 경산시는 총 44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을 제공하고 있으며 경산대추육포, 콜라겐대추 젤리스틱 등 경산 대표농산물을 활용한 특색있고 매력적인 답례품을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경산시 고향사랑기부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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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딘, 오늘 새 싱글 ‘낮, 술’ 발매 ‘新 봄 시즌송 탄생 예감’
사진제공 = 슈퍼벨컴퍼니
[아시아월드뉴스] 가수 딘딘이 새로운 봄 시즌송을 선물한다.
딘딘은 1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낮, 술’을 발매한다.
‘낮, 술’은 설레는 봄과 어울리는 따뜻한 사운드와 딘딘의 달콤한 목소리가 조화를 이룬 잔잔한 청춘송이다.
차분한 피아노와 심플한 기타 리프 위로 딘딘이 직접 작사한 노랫말이 더해져 설렘 무드를 극대화, 리스너들의 마음을 관통할 전망이다.
특히 딘딘은 앞서 ‘낮, 술’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고 컴백 열기를 뜨겁게 달궜다.
공개된 이미지 속 그는 꽃이 핀 들판에 앉아 피크닉을 즐기는 모습으로 봄기운을 물씬 풍기며 신보 콘셉트를 한눈에 담아냈다.
이뿐만 아니라 딘딘은 ‘낮술이나 할까 / 기다리던 봄이 왔어 / 내일 일도 없는데 / 날씨 끝내주는데 / 뭐해 빨리 나와’라는 가사 일부를 직접 적은 손글씨로 스포일러하며 ‘낮, 술’을 향한 팬들의 궁금증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그간 딘딘은 자신만의 뚜렷한 감성이 돋보이는 음악을 꾸준하게 선보이며 싱어송라이터로서 입지를 다졌다.
다채로운 장르를 넘나드는 음악적 역량으로 폭넓은 스펙트럼을 과시한 그가 2023년 ‘했잖아’ 이후 오랜만에 신보로 찾아오는 만큼, 그의 컴백에 관심이 쏠린다.
한편 딘딘의 ‘낮, 술’은 1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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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 창절서원 국가유산 활용사업 선정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국가유산청이 주최하는 2025년 국가유산 활용사업에 선정되어 “과거의 가치에서 미래를 열다”라는 주제로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창절서원과 창절사, 장릉, 청령포, 관풍헌 일대에서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가유산청,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이 공동 주최하고 사단법인 창절서원이 주관하며 총 8천만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특히 지난해 창절서원이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에 단독으로 신청해 선정됨으로써 사업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영월군은 본 사업을 통해 전통문화 계승과 지역 문화유산 보존, 체험관광 인프라 확대를 목표로 창절서원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재탄생시킬 계획이다.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총 12회에 걸쳐 진행되는 △‘선비의 하루’ 가 있으며 참가자들은 선비 복식 체험, 예절 교육, 차와 명상, 전통떡 만들기, 분향 체험, 나무로 전통 피리 만들기 등 다채로운 활동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월중도를 따라서 단종을 찾다’ 프로그램도 같은 기간 12회 운영되며 단종 유적지 투어, 문화 해설, 상징적 고목 찾기 퀴즈, 곡옥 목걸이 만들기 체험 등을 통해 자연 속에서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는 기회를 제공한다.
정대권 문화관광과장은 “창절서원이 단순한 문화유산을 넘어,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며 소통할 수 있는 살아있는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많은 청소년과 주민이 적극 참여해 전통문화에 관한 관심을 높이고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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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동강사진상 수상자로 사진가 원성원 선정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아시아월드뉴스] 동강사진마을운영위원회와 영월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2025년 제23회 동강국제사진제는 ‘제23회 동강사진상’ 수상자로 사진가 원성원을 선정했다.
이번 동강사진상 선정에는 김남인, 김창길, 박종우, 신혜영, 최봉림 등 5인의 심사위원들이 참여했다.
동강사진상 심사는 규정에 따라 국내 사진가를 대상으로 사진가의 전반적인 활동 내용과 최근 5년간의 성과를 중점적으로 심사했다.
심사위원들이 각자 다수 추천한 작가 중 복수로 추천된 3명의 작가를 중심으로 열띤 토론을 거친 끝에 사진가 원성원을 최종 수상자로 선정했다.
제23회 동강사진상 수상자 원성원은 직접 촬영한 수많은 개별 이미지를 컴퓨터상에서 일일이 오려 붙여 기억이나 상상 속 하나의 장면으로 구성하는 완성도 높은 디지털 ‘조합 인화’ 사진을 꾸준히 선보여 왔다.
2000년대 초반 개인적인 서사에서 시작된 작가의 작업은 사회적 주제를 담은 조형적 화면으로 보다 공고해짐으로써 사진의 지표성과 예술적 표현 모두를 충족하는 더욱 확장된 사진의 매체적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역대 동강사진상 수상자들과 다소 다른 결을 보이는 올해 동강사진상 수상자 선정이 한국 사진의 동시대성과 미래 지향적 방향성 설정에 작게나마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제23회 동강국제사진제는 오는 7월 11일부터 9월 28일까지 강원 영월군 동강사진박물관, 영월문화예술회관 일원에서 개최하며 7월 18일 저녁 7시 동강사진박물관에서 열리는 개막식에서 동강사진상을 시상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대한민국 최초 공립 사진 전문박물관인 동강사진박물관이 개관한 지 20주년이 되는 해인 만큼, 개관 20주년을 기념하는 다채로운 행사도 동강국제사진제 기간 중 마련할 예정이다.
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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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지역 농산물 가공품 홍보 강화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는 5월부터 지역 농산물 가공품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각적인 홍보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시장 접근성을 높여, 농가 소득 증대를 이끄는 것이 목표다.
우선, 시는 농산물가공지원센터에서 가공품을 생산하는 업체를 대상으로 박람회 참가를 지원한다.
참가 업체는 제품을 전시하고 현장에서 직접 판매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 농산물 가공품의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 접점을 확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람회는 제품 홍보뿐 아니라 새로운 소비층을 만나는 데 효과적인 계기로 작용한다.
이를 통해 농가에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고 수익 구조 다변화의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온라인 홍보 전략도 병행된다.
특히 마케팅 역량이 부족한 소규모 가공업체를 위해 소비자 참여형 SNS 홍보를 추진한다.
자연스러운 입소문 확산을 유도하고 온라인 채널을 통한 지역 농산물 판매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소비자 참여형 콘텐츠는 검색 노출 효과가 높고 구매로 이어질 가능성도 큰 만큼,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박현주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홍보 전략은 단기적인 판로 확대를 넘어, 장기적으로 지역 농산물 가공 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지원과 함께 효과 분석을 병행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앞으로도 지역 내 가공업체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변화하는 유통 환경에 대응한 유연한 홍보 전략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방침이다.
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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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해양대학교와 한국국제해운대리점협회, 동해시 방문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가 북극항로 시대를 선도하는 해양·물류 중심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해양 분야 전문기관과 손을 맞잡았다.
동해시는 지난 4월 18일 국립한국해양대학교 및 한국국제해운대리점협회의 대표단이 1박 2일 일정으로 동해시를 방문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동해시와 국립한국해양대학교, 한국국제해운대리점협회 간 상호 교류를 확대하고 상생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된 이번 간담회에는 문영준 동해시장 권한대행, 한국해양대 교수, 협회 소속 부산지역 해운대리점 대표들, 북방물류진흥원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특히 북극항로 시대를 대비한 동해항의 전략적 가치와 가능성을 확인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해양·물류 분야 협력 방안이 핵심 의제로 논의됐다.
우선 국립한국해양대학교와는 지난해 맺은 협약에 따라, 동해시에 ‘국립한국해양대학교 동해교육연구센터’를 설립·운영하는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아울러 오는 11월 실습선 입항에 맞춰 추진할 시민 대상 해양 강좌 및 청소년 진로 체험 교육 프로그램도 논의했다.
한국국제해운대리점협회와는 동해시에 신규 대리점을 유치하는 방안을 포함해 북극항로를 대비한 동해항 육성 전략과 아이디어가 공유됐다.
동해항이 지닌 지정학적 이점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향후 북방항로의 새로운 물류 허브로 도약할 가능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1박 2일간 진행된 방문 일정에는 간담회 외에도 현장 견학이 병행됐다.
첫날에는 동해항을 직접 둘러보며 인프라와 운영 현황을 점검했고 이어 무릉별유천지 등 지역 대표 관광지를 찾았다.
둘째 날에는 도째비골 스카이밸리와 해랑전망대, 천곡천연동굴 등 동해시 주요 관광지를 방문해 관광 자원과 지역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동해시는 교육·물류·관광의 융합 기반을 갖춘 해양 거점도시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전략사업인 북극항로 시대를 선도하는 도시로 한 걸음 더 나아갈 전망이다.
김형기 기획예산담당관은 “해양 분야의 전문성을 가진 한국해양대, 물류 분야 네트워크를 보유한 해운대리점협회와의 협력은 동해시 해양산업 발전의 큰 자산이 될 것”이라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동해시가 북방경제의 거점이자 해양·물류·관광을 아우르는 복합형 해양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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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중대재해 예방 위한 도급·용역·위탁사업, 발주공사 안전교육 실시
사천시, 중대재해 예방 위한 도급·용역·위탁사업, 발주공사 안전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17일 사천시청 대강당에서 도급·용역·위탁사업과 발주공사 부서장, 팀장, 담당자 150여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라 도급·용역·위탁사업 수행 시 제3자의 종사자들에게 발생할 수 있는 중대산업재해 예방과 사업 현장에서 안전관리 절차를 정확히 이해해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고용노동부 진주지청 권은혜 근로감독관, 산업안전지도사 박승배 강사를 초빙해 사업 부서가 준수해야 할 △안전보건 조치 의무사항 △유형별 중점 안전 점검 및 재해 사례 등을 바탕으로 실무에 필요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곽정란 재난안전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담당자들이 안전보건 의무이행 사항을 자세히 이해하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안전보건 의무를 철저히 준수해 발주공사 및 도급사업 추진 시 종사자들이 안전한 작업환경에서 근로를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사천시는 이 외에도 소속 사업장 내 현업종사자를 대상으로 매달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사업장 순회 점검, 위험성 평가 등을 실시하며 중대산업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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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정 의원 , 국민체육진흥법 및 스포츠산업진흥법 개정안 발의
이재정 의원 , 국민체육진흥법 및 스포츠산업진흥법 개정안 발의
[아시아월드뉴스] 이재정 의원이 바둑 ·e 스포츠와 같은 두뇌 활동 중심의 경기도 체육 및 스포츠의 범주에 포함하는 법안을 발의했다.
18 일 이재정 국회의원 은 바둑이나 이스포츠 같은 두뇌 기반의 경기도 체육 및 스포츠의 범주에 포함하는 ‘ 국민체육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 ’ 과 ‘ 스포츠산업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 ’ 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현행법은 체육 및 스포츠를 ‘ 신체 활동 ’ 중심으로 정의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체육과 스포츠의 범위와 기능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특히 바둑이나 e 스포츠와 같이 두뇌 활동을 기반으로 한 경기는 이미 국내외에서 주요 체육 종목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 국제 스포츠계 역시 이러한 변화를 제도적으로 수용하고 있다.
예컨대 , 이스포츠는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정식종목으로 채택됐고 , 바둑은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정식종목으로 포함된 바 있다.
이러한 변화에도 불구하고 법률상 체육 · 스포츠의 개념을 신체 활동에만 한정하는 것은 국민체육 · 스포츠 정책의 현실과 괴리가 있으며 , 다양한 체육 활동에 대한 국가의 제도적 지원 및 진흥에 한계를 야기한다는 의견이 많았다.
이재정 의원이 대표발의한 국민체육진흥법 및 스포츠산업진흥법 개정안은 기존 ‘ 신체 활동 ’ 으로 한정된 체육 및 스포츠의 정의를 ‘ 신체 및 두뇌 활동 ’ 으로 확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개정안이 통과된다면 기존 바둑이나 e 스포츠 같은 두뇌 활동 중심의 스포츠도 법률상 체육 및 스포츠에 포함되게 된다.
이 의원은 “ 기존 체육과 스포츠의 정의가 신체 활동에만 한정되면서 , 두뇌 기반 경기의 산업적 · 문화적 성장 기반은 물론 선수 보호에 필요한 제도적 지원 근거가 부족했다” 며 “ 이번 개정안을 통해 법과 현실의 괴리를 메꾸고 , 국민의 다양한 여가활동 및 체육 참여가 제도적으로 뒷받침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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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남면 문곡리 300년 소나무, 산림청 ‘2025 올해의 나무’ 선정
정성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 남면 문곡리 산108번지에 위치한 300년 수령의 노거수 소나무가 산림청이 선정한 ‘2025년 올해의 나무’로 최종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정선의 소나무는 ‘역동적인 생명력의 소나무’를 주제로 웅장한 수형과 강인하게 뻗은 침엽이 인상적인 수목으로 평가받았다.
특히 위엄 있는 줄기와 활력 넘치는 가지가 이루는 수관이 조화를 이루며 생태적·경관적 가치가 뛰어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산림청은 올해 전국 각지에서 추천받은 보호수 및 노거수 61그루 가운데 서류심사와 현장 심사, 국민 참여 온라인 투표를 거쳐 최종 10그루를 ‘2025년 올해의 나무’로 선정했다.
군은 이번에 선정된 소나무를 보호수로 지정하고 2025년 산림청 녹색자금 2,500만원을 지원받아 수목 생육환경 개선, 주변 경관 정비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노거수의 역사·학술적 가치를 보전하고 지역을 대표하는 특색 있는 관광자원으로도 활용할 방침이다.
지형규 산림과장은 “정선의 자연과 역사를 간직한 소중한 노거수가 국민의 관심 속에 재조명된 만큼 보호수의 체계적인 관리와 함께 지역의 산림 자원을 관광자원으로 연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