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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제5기 아동참여위원회 발대식 및 아동권리교육 개최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지난 19일 시청 대강당에서 아동의 참여권을 보장하기 위한 ‘2025년 제5기 아동참여위원회 발대식 및 아동권리교육’을 개최했다.
아동참여위원회는 유엔아동권리협약의 4대 권리 중 하나인 ‘참여권’을 실현하기 위한 제도적 기구로 아동이 직접 지역의 아동 관련 정책에 의견을 제안하고 아동권리 증진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이날 행사는 아동참여위원 및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 아동참여위원 위촉장 수여 △활동다짐문 낭독 △오리엔테이션 △아동권리교육 △모듬활동 순서로 진행됐다.
시는 지난달 공개모집을 통해 제5기 아동참여위원 15명을 선발하고 위원회를 구성했다.
이들은 앞으로 2년간 ‘아동이 꿈꾸는 영주시’를 주제로 아동정책 제안, 정책 모니터링, 권리 홍보 및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신규 위촉된 황OO 위원은 “우리가 영주시를 대표하는 아동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아동참여위원회 활동을 성실히 임하겠다”고 말했다.
김금주 아동청소년과장은 “영주시 아동을 대표하는 아동참여위원회 위원으로서 자긍심과 책임감을 갖고 적극적으로 활동해 주기 바란다”며 “아동의 의견이 실질적으로 아동정책에 반영되는 아동친화도시 영주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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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2차 운영회의 개최
도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2차 운영회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도천면은 도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7일 2025년 제2차 운영회의를 열고 마을복지계획 세부 추진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협의체 위원 15명이 참석해 2025년 마을복지계획 사업인 ‘우리이웃♡챙김사업’과 어려운 세대 위문품 지원사업인 ‘띵동 행복택배사업’의 추진 계획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와 함께 ‘스마일 쿠폰 나눔사업’을 위한 지역 내 자원 발굴 방안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송왕재 민간위원장은 “협의체는 면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현장 복지를 실현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실정에 맞는 복지체계 강화를 위해 협력과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윤희정 공공위원장은 “협의체는 행정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복지 사각지대를 민관이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는 중요한 창구”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맞춤형 복지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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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농촌 체험관광 버스 지원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아시아월드뉴스] 양양군이 아름다운 자연을 느끼는 힐링 관광과 농촌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양양 봄나물 수확체험’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농촌체험관광 버스 임차를 지원한다.
이번 체험은 양양군과 NH농협 네트웍스가 협력해, 농촌 체험관광 상품 개발과 수도권 관광객 모객을 통해 양양군 농촌체험휴양마을을 배경으로 관광객들에게 봄나물 수확 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준비됐다.
이를 위해 양양군은 체험관광 버스 10회 운행비를 전액 지원해 총 373명의 수도권 체험 관광객을 모집했다.
양양 봄나물 수확체험은 오는 4월 21일부터 24일 4월 29일부터 30일까지 양양군 해담마을과 금풀애마을에서 진행된다.
△해담마을 인진쑥환 만들기 체험 △양양군 농업기술센터 녹색 생태공원 관람 △금풀애마을 명이나물 수확 체험 △하조대 탐방 등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을 총 6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관광객들은 양양의 청정자연을 느끼며 힐링 관광과 농촌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을 예정이다.
앞으로도 군은 기존 농촌 관광상품을 새롭게 콘텐츠화해 지속적인 농촌 여행수요를 창출하고 단순한 농촌문화 소개에서 벗어나 방문객이 체험활동에 직접 참여하면서 휴식하고 즐길 수 있는 체험관광상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양양 봄나물 수확 체험을 통해 도시민 관광객들이 힐링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며 “양양의 매력을 보여줄 수 있는 농촌체험휴양마을의 특화된 콘텐츠 개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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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전통시장에서 봄을 만나세요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아시아월드뉴스] 양양군은 계절의 변화를 가장 먼저 체감할 수 있는 공간인 양양전통시장에서 ‘봄맞이 장보기’ 분위기가 한창이라고 밝혔다.
설악산 자락과 동해바다, 양양남대천을 품은 청정자연 속에서 자라난 봄나물과 각종 농수산물이 시장 곳곳에 진열되며 지역주민은 물론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어김없이 찾아온 봄을 맞아 양양전통시장은 그야말로 계절의 색채가 살아 있는 현장이다.
화사한 봄꽃 화분과 초록빛 모종들, 산과 들에서 갓 채취한 나물들이 상인들의 손에 이끌려 좌판에 오르고 설렘 가득한 장날의 분위기가 시장 전체를 감싼다.
달래, 냉이, 미나리, 두릅 등은 가장 맛있는 철로 향긋한 봄나물 무침 한 접시는 그 자체로 자연을 먹는 경험이 된다.
특히 양양산 나물은 청정지역 생산물로 품질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송이를 비롯한 각종 버섯류와 한약재도 전국적으로 인지도가 높다.
이 외에도 싱싱한 해산물들이 장날마다 빠르게 팔려나가며 인기를 끌고 있다.
양양전통시장은 상설시장과 오일장이 결합된 복합시장 형태로 평소에는 100여 개의 점포가 상시 운영되며 매월 4일과 9일에는 남대천 둔치 일원까지 확장된 오일장이 열린다. 이날에는 평소보다 무수히 많은 난전이 함께해 각지에서 모인 상인과 관광객들로 북적인다.
양양 오일장은 직접 농사지은 곡식, 집에서 담근 장류, 직접 짠 들기름, 집 마당에서 캐온 나물까지 지역 주민의 손맛과 자연의 향이 담긴 장터로 유명하다.
소규모 생산자들이 조금씩 들고 나와 좌판을 펼치는 모습은 도시형 시장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정겨운 풍경이다.
장날이 주말과 겹치는 날이면 시장은 인산인해를 이루며 관광객들은 양양의 자연과 문화를 오롯이 체험할 수 있다. 물건을 고르며 상인과 흥정을 하고 덤을 얹어주는 인심을 느끼는 과정에서 시장만의 정서와 따뜻함이 전해진다.
다가오는 장날, 양양전통시장에서 제철의 맛과 봄의 활기를 함께 느껴보는 것을 추천한다.
군 관계자는 “양양전통시장은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며 지역주민은 물론 관광객들이 사계절 내내 즐겨 찾는 명소”며 “봄을 맞아 싱그러운 나물과 다채로운 먹거리들이 풍성한 시기인 만큼, 많은 분들이 양양의 봄을 시장에서 체험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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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어린이집 보조금 지원사업 교육 실시
경산시, 어린이집 보조금 지원사업 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17일과 18일 이틀에 걸쳐 경산시청 별관에서 어린이집 핵심 인력인 원장들을 대상으로‘어린이집 보조금 지원사업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보육 서비스의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원장들의 적극적인 이해와 실무능력을 강화하고자 보조금 사업의 핵심인 재무회계를 중심으로 보육사업 전반에 대해 설명하고 질문을 받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석한 어린이집 원장들은“재무회계와 보육사업 지침에 관해 구체적으로 직접 설명해 주니 이해하기 수월했고 어린이집 운영에 필요한 전반적인 지식을 다시 한번 연찬하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정성희 아동청소년과장은“이번 교육을 통해 어린이집의 효율적인 운영을 돕고 보육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해 신뢰받는 보육환경을 조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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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상반기 한국어 교육 개강, 조선업 현장 맞춤형 교육도 함께 운영
거제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상반기 한국어 교육 개강, 조선업 현장 맞춤형 교육도 함께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는 2025년 상반기 한국어 교육을 개강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외국인 근로자들이 한국어를 보다 쉽게 익히고 일상생활 및 직장 내에서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초반 △초급반 △TOPIK 대비반 등 8개반으로 5개월간 16회기가 진행되며 실생활 중심의 회화 교육에 초점을 맞춰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다.
삼성중공업, 한화오션 등 지역 조선소 내에도 한국어 강사를 주 2회 파견, 근무지에서 수업을 진행하는 현장 맞춤형 교육도 함께 운영 중이다.
이 교육을 통해 산업현장 내 의사소통 능력 향상과 협업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하성영 센터장은 “언어는 소통의 시작이며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데 중요한 기반이다.
이번 교육을 통해 단순한 언어 습득을 넘어 한국 사회와 문화에 대한 이해도 함께 넓어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거제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는 한국어 교육 외에도 외국인 근로자와 사업주와의 고충·생활 상담, 찾아가는 방문상담, 생활정보 제공, 다문화 교류 행사 등 외국인 근로자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담당하고 있다.
특히 나라별 공동체 지원과 네트워크 구축 등을 통해 다국적 근로자들이 서로 소통하고 공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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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거제 정원산업박람회 with 거제식물산업전 4월 25~27일 개최
2025 거제 정원산업박람회 with 거제식물산업전 4월 25~27일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오는 4월 25일부터 27일까지 거제시 농업개발원 일원에서 ‘2025 거제 정원산업박람회 with 거제식물산업전’을 개최한다.
이번 정원산업박람회는 ‘정원, 피크닉 가나 봄’ 이란 주제로 따스한 봄날의 봄꽃과 함께 정원전시, 정원산업전, 체험프로그램, 부대행사 등 다양한 콘텐츠와 함께 소통하며 정원·식물산업을 활성화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한다.
정원전시는 사전에 모집된 가족들의 참여로 완성된 우리가족 미니정원을 비롯해 박람회 주제에 맞게 봄과 어울리는 주제정원, 쇼가든정원, 기업참여정원, 시민참여정원 등 다양한 정원작품을 선보인다.
정원산업전시에는 기존 식물, 정원도구·용품을 비롯한 봄과 어울리는 피크닉, 캠핑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접목한 전시기획과 전국 각지의 다양한 업체가 참여해 정원 분야의 새로운 기술과 트렌드를 소개하고 관련 상품의 상담과 구매 기회를 제공한다.
체험행사는 정원·식물과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계획으로 시민들이 집에서 키우는 화분을 가져와 식물전문가의 진단을 받을 수 있는 이동식 반려식물 클리닉과 스칸디아모스 액자 만들기, 반려 돌 만들기 등 정원 ·식물 체험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정원·식물관련 도서를 맘껏 볼 수 있는 ‘정원책방’, 정원네컷, 플리마켓 등 풍성한 체험과 추억을 남길수 있는 즐길거리가 제공된다.
기획·공연행사에는 25일 2025 아트포유 버스킹 데이, 26일 트로트 가수 박현빈, 5인조 아이돌 그룹 리센느의 개막식 축하공연과 가든음악회를 시작으로 27일에는 정원 컨퍼런스, 어린이뮤지컬, 버블&마술쇼, 봄과 어울리는 어쿠스틱 밴드 등 다채로운 공연행사가 꾸려져 있다.
또한, 이번 박람회에도 지역 아열대 작물 및 농작물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로아팜@농부시장’도 함께 참가해 더욱 풍성해진 행사로 시민들과 관광객들을 맞이한다.
이영실 공원관리사업소장은 “따스한 봄의 계절이 찾아와 많은 분들이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정원산업박람회를 찾아 정원문화를 즐기고 가족과의 행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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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경쟁력 강화 홍천사랑 상품권, QR결제 시행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높이고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결제 수단을 제공하기 위해 QR 형 모바일 홍천사랑상품권 서비스를 실시한다.
홍천군은 4월 중, 517개의 가맹점을 대상으로 조폐공사 소속 서포터즈가 직접 방문해 QR 결제 수단의 사용 방법을 안내하고 관련 키트를 설치하는 등의 사전 테스트를 진행한다.
이번에 도입되는 QR 결제 수단은 별도의 카드 발급 없이 모바일 앱만으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어, 기존 카드형 상품권 대비 훨씬 편리하다.
특히 홍천 외 타 시군에서 방문한 관광객이나 외지인도 별도 카드 발행 절차 없이 즉시 모바일로 결제할 수 있어 이용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사전 테스트를 완료한 가맹점은 순차적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설치 후 즉시 사용이 가능하다.
홍천군 관계자는 “QR 형 모바일 결제 시스템을 도입해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소비자의 편의성을 동시에 높이고자 한다”며 “많은 홍천사랑상품권 가맹점 주인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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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청 직원 일동, 산불 피해 성금 7356만원 기탁
홍천군청 직원 일동, 산불 피해 성금 7356만원 기탁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4월 18일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2025년 영남지역 산불 피해지원 특별모금 캠페인” 성금 7,365만원을 강원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갑작스러운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을 영남지역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직원들이 다 함께 뜻을 모아 성금을 모으게 됐다“ 라며 ”하루속히 산불로 인한 피해가 복구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전달된 성금은 강원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영남지역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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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회 하동야생차문화축제 명예대회장 위촉
제28회 하동야생차문화축제 명예대회장 위촉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오는 5월 2~5일 개최되는 제28회 하동야생차문화축제의 명예대회장으로 대한민국식품명인 제28호 김동곤 명인을 위촉했다고 17일 밝혔다.
김동곤 명인은 1975년 ‘쌍계명차’를 설립해 50년 가까이 우전차 제조·가공에 헌신해 왔으며 그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민국식품명인 28호로 지정된 차 문화의 거장이다.
하동군은 축제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 차 산업의 내실을 다지기 위해 지난해부터 외부 유명 인사 대신 관내에서 활동하며 차 문화를 이끌어 온 명인·차인을 명예대회장으로 추대하고 있다.
현재 하동군에는 김동곤 명인을 비롯해 △박수근 명인 △홍순창 명인 △황인수 명인 및 장류 분야 △정승환 명인 등 총 5인의 식품명인이 활동 중으로 이들은 하동의 소중한 문화자산이자 차 산업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하승철 군수는 “하동 차 문화와 산업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오신 김동곤 명인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1,200년 차 역사를 넘어 2·3세대 후배 다인들이 새로운 천년을 열어 갈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돼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너 F야? 난 Tea야, Tea는 하동’ 이라는 힙한 슬로건 아래 열리는 제28회 하동야생차문화축제는 화개면 야생차박물관 일원에서 △차 판매 및 시음 △전시 △문화·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행사를 선보이며 하동의 천년 차향과 현대적 감성을 함께 담아낼 예정이다.
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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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2025년 민방위 기본교육 실시
하동군 2025년 민방위 기본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민방위 대원의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고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2025년 민방위 기본교육을 4월 16일부터 순차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교육대상은‘민방위기본법’에 따라 만 20세부터 40세 민방위 대원이며 편성 연차별로 교육 방식이 구분된다.
1·2년차 대원과 민방위대장은 4월 16일~17일 이틀간 하동문화예술회관에서 집합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3년차 이상 대원은 4월 21일~6월 30일 기간 중 민방위 사이버교육 사이트에 접속해 온라인으로 교육을 완료하면 된다.
집합교육은 거주지와 무관하게 전국 어느 교육장에서도 수강할 수 있으며 구체적인 일정과 유의사항은 국민재난안전포털과 ‘안전디딤돌’ 앱에서 확인 가능하다.
교육 과정은 △민방위 제도 이해 △응급처치 실습 △화재 안전 △화생방 대응 등 실전 중심으로 구성됐다.
군은 이를 통해 민방위 대원이 실제 재난 현장에서 즉각적이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민방위 교육은 법정 의무사항으로 정당한 사유 없이 미이수 시 최대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하동군은 모든 대상자가 지정된 일정 내 반드시 교육에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군 관계자는 “내실 있는 교육을 통해 민방위 대원의 책임 의식을 높이고 생활 속 민방위 활동이 자리 잡도록 해 안전한 하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대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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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섬진강에 어린 재첩 대 방류
하동군, 섬진강에 어린 재첩 대 방류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 수산자원연구소 패류양식연구센터와 하동군은 4월 17일 하동읍 광평리 섬진강에서 직접 길러낸 어린 기수재첩 45만 마리를 공동 방류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어업인과 주민, 연구소·군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여해 천연 재첩 자원 회복을 기원했다.
이번에 방류된 재첩은 2024년 시험연구로 생산된 치패로 약 10개월 동안 체계적인 종자생산 과정을 거쳐 평균 5mm까지 건강하게 자랐다.
방류 전에는 전염병 검사를 통과해 질병 유입을 차단하는 등 철저한 사전 관리가 이뤄졌다.
패류양식연구센터는 2022년부터 기수재첩 인공종자 대량생산 기술을 개발해 왔으며 첫해 5만 마리를 시작으로 4년간 총 60만 마리를 섬진강에 이식했다.
올해 방류 규모는 지난해보다 9배 이상 늘어나, 생산 기술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 준다.
하동·광양 섬진강 재첩잡이 손틀어업은 2018년 국가중요어업유산에 지정된 데 이어 2023년 7월 FAO 세계중요농업유산에도 등재돼 문화적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하동군은 어린 재첩이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때까지 해당 구역에서 재첩 채취를 금지하고 경찰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불법 어업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소광 패류양식연구센터장은 “지속적인 인공종자 생산과 방류로 섬진강 재첩 자원을 회복해 어업인 소득 증대에 힘쓰겠다”고 밝혔으며 하승철 군수는 “1,200년 역사의 섬진강 재첩 문화를 미래 세대까지 지켜 나가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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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리 한 숨, 바이올린 한 현.하동군립예술단, 실력있는 단원 모집
피리 한 숨, 바이올린 한 현.하동군립예술단, 실력있는 단원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지난 달 김혜원 하동군립예술단 총괄운영자를 임명한 데 이어 오는 5월 9일까지 군민에 수준 높은 문화공연을 제공할 하동예술단 단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인원은 국악 분야 피리 1명과 서양음악 분야 바이올린 1명으로 총 2명이다.
응시 자격은 지역 제한 없이 해당 전공학위 소지자로 전문성을 갖춘 사람이며 하동군민에게는 가산점을 부여해 지역 예술인의 참여기회를 확대한다.
전형은 △1차 서류 심사 △2차 실기·면접 순으로 진행되며 실기에서는 악기 연주 실력을, 면접에서는 악단 운영 역량을 평가해 최종합격자를 선정한다.
원서는 하동군청 문화체육과 문화예술담당에 직접 방문 제출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세부 사항과 제출 서류 양식은 하동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공개 모집을 통해 군민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더 가까이 경험하도록 하고 지역 사회의 문화적 소통을 넓혀 줄 실력 있는 악기 전공자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하동군립예술단은 향후 공연 성격에 따라 장르별 객원 예술가와 협연을 추진해 다양한 무대를 기획하고 지역 축제 지원은 물론 어르신과 아동·청소년을 찾아가는 음악회를 개최하는 등 폭넓은 공연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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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별천지 하동, 찻향에 실어 보내는 다정한 안부
5월의 별천지 하동, 찻향에 실어 보내는 다정한 안부
[아시아월드뉴스] 지리산 자락 화개동은 천년을 이어온 차의 시배지이자 성지로 다성 초의선사가 ‘동다송’에서 극찬한 하동 화개골 야생녹차의 산실이다.
수대에 걸친 명인들이 전통 제다법으로 빚어낸 고유의 맛과 향은 이미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으며 이러한 역사와 전통을 바탕으로 올해로 28회를 맞은 하동야생차문화축제가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화개면 하동야생차치유관·박물관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힙한 슬로건 “너 F야? 난 Tea야, Tea는 하동”아래, 전통의 품격과 현대적 감성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축제의 첫 시작은 화개동 차 역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하동 티 블렌딩 대회’로 문을 연다.
이어 대렴공의 업적을 기리는 ‘시배지 헌다례’ 가 전통 의식을 재현하며 전국 차인들이 아름다운 찻자리를 뽐내는 ‘대한민국 아름다운 찻자리 최고대회’ 와 어린 학생들이 참가하는 ‘대한민국 다례 경연대회’ 가 이어져 세대를 잇는 다문화의 장을 마련한다.
명인들이 한잎 한잎 정성껏 만든 햇차를 겨루는 ‘올해의 차 품평회’도 열려 천년의 역사와 품격을 오롯이 느끼게 한다.
한편 2030 세대가 즐기는 트렌디한 찻자리를 조명한 전시 ‘다각도, 지금 차 생활의 여러 장면들’에서는 젊은 티클리에이터들이 제안하는 다채로운 찻자리 문화를 만날 수 있다.
또한 지역대표 재료인 하동솔잎한우와 녹차를 결합한 퓨전 요리가 소개되는 푸드쇼는 하동의 맛과 멋을 한껏 끌어올리며 신라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의 다구와 고종 황실의 오얏꽃 무늬 다구를 전시하는 차도구 특별전은 차 문화의 미학을 한눈에 보여준다.
축제장 곳곳에는 30여 개의 차시음 부스가 운영되어 다원마다의 개성이 담긴 햇차를 맛볼 수 있으며 세계차 체험관 한국관에서는 하동의 자산인 차명인 네 명과 다인 다섯 명이 우려내는 화개차 이야기가 특별한 찻자리로 펼쳐진다.
차 치유관에서는 차와 명상을 결합한 힐링 프로그램과 녹차족욕테라피가 일상의 번잡함을 잠시 내려놓게 하며 ‘제철행복’의 저자 김신지 작가와 함께하는 ‘차북차북’ 북토크는 일상 속 작은 행복을 발견하는 방법을 공유한다.
축제 기간에는 지리산 산비탈과 계곡 사이의 야생 암차밭을 걸으며 음악과 차 향기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천년다향길 걷기와 차밭음악회가 진행되고 ‘눈맞은 차밭, 썸타는 중’ 이라는 포토존에서는 가족·친구·연인이 추억을 남길 수 있다.
더불어 별의별개 다 맛있는 하동별맛 음식부스, 키자니아 어린이 직업체험, 등공예 만들기 등 다채로운 먹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다.
축제 조직위원회는 축제를 앞두고 ‘취향탐색 팸투어’ 와 ‘하동에서 건네는 봄’ 사전 다회를 운영하고 슬로건 “너 F야? 난 Tea야, Tea는 하동”을 활용한 숏폼 영상을 제작·배포하는 등 온라인·오프라인 사전 홍보에 박차를 가해 방문객의 관심을 끌어올리고 있다.
아울러 일부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 필수이므로 하동군 홈페이지 통합예약시스템 또는 각 프로그램별 예약 페이지에서 미리 신청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강태진 조직위원장은 “대형산불과 경기침체로 지친 모든 분께 위로와 쉼을 드리고자 이번 축제를 준비했다”며 “가정의 달 5월에 세대가 함께 즐길 특별한 순간을 하동에서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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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중소기업· 소상공인 금융지원 ‘확대’··· 경기침체 속 생존 돕는다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경기침체 장기화와 자금난 심화에 대응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자금 지원을 대폭 확대한다.
시는 올해 중소기업육성자금 융자 규모를 기존 200억원에서 400억원으로 늘리고 특례보증 지원 규모도 30억원에서 75억원으로 확대해 신청을 받는다.
중소기업육성자금은 운전·시설자금 대출의 이자를 2∼3% 보전해주며 중소기업은 최대 5억원, 소상공인은 최대 5천만원까지 지원된다.
특례보증은 매출이나 업력이 부족해 신용평가에 취약한 업체를 대상으로 하며 중소기업 1억원, 소상공인 5천만원 한도로 보증이 지원된다.
시는 올해 1분기 279개 기업에 153억원 규모의 융자를 추천했으며 특례보증은 약 95% 지원했다.
사업 기간은 자금 소진 시까지이며 최대 4년간 지원이 가능하다.
단, 사치·향락 업종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융자 신청은 협약 금융기관에서 대출 상담을 받은 뒤 시청 기업지원과에 접수하면 되고 특례보증은 강원신용보증재단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장기화된 경기침체로 많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 자금 지원 확대가 지역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며 지역 경제 회복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