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합천군, 산불대응 역량 강화 훈련 실시
합천군, 산불대응 역량 강화 훈련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4월 17일 신소양체육공원에서 장재혁 부군수 주관으로 대형 산불대응 역량 강화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는 부군수를 비롯해 산림과장, 직원, 산불전문진화대 등 30여명과 진화차량 5대, 영상장비 등을 투입해 실전처럼 진행했다.
입산자 실화로 인한 산불 확산 상황을 가정해 대응 절차를 점검하고 상황판단회의를 통해 신속한 대응체계를 시연했다.
장재혁 부군수는 “이번 훈련은 잇따른 전국 대형 산불에 따라 산불 초기 대응과 각종 장비 운영 능력을 숙달하고 점검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항상 준비된 자세로 실전 같은 훈련을 통해 신속한 대응체계 역량을 강화하고 군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합천군은 앞으로도 상황별 매뉴얼 고도화, 산불 장비 확충, 훈련 내실화 등을 통해 종합적 대응 전략을 실행할 계획이다.
2025-04-18
-
함양군, 제45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제30회 함양군 장애인 위안 잔치 개최
함양군, 제45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제30회 함양군 장애인 위안 잔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지난 4월 18일 고운체육관에서 경남지체장애인협회 함양군지회 주최로 ‘제45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제30회 함양군 장애인 위안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장애인과 그 가족, 자원봉사자 등 1,000여명이 참석해 서로를 격려하고 따뜻한 공동체 정신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안의실버색소폰동호회의 색소폰 연주와 발달장애인주간활동센터 회원들의 난타 공연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수여, 장학금 전달, 기념사 및 축사, 화합의 노래자랑 순으로 다채롭게 진행됐다.
특히 기념식에서는 장애인 인권 신장과 복지 증진에 공로가 큰 유공자 19명에게 표창장이 수여됐으며 함양군장애인후원회는 지역 중·고등학생 8명에게 총 4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미래를 향한 희망을 전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올해 구호인 ‘행복을 바라봄, 일상을 담아봄, 희망을 이어봄’처럼, 장애가 있는 이웃들이 희망을 느끼고 더 나은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함양군이 언제나 함께하겠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복지 향상을 위한 행정적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함양군은 앞으로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과 자립 지원, 사회활동 참여 확대를 위해 다양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5-04-18
-
함양군, 여름철 해충 방제 관리 위한 방역소독기 일제 점검
함양군, 여름철 해충 방제 관리 위한 방역소독기 일제 점검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지난 17일 함양공설운동장에서 여름철 해충 방제 관리를 위한 방역소독기 점검 및 수리를 진행했다.
이번 점검은 보건소와 전문 방역업체가 합동으로 진행했으며 10개 면 및 보건소가 보유한 차량용·휴대용 연무소독기 등 총 100여 대를 대상으로 장비 이상 여부를 사전에 확인했다.
군은 매년 여름철 해충 증가 시기를 대비해 방역 장비의 사전 점검을 통해 신속하고 효과적인 방역체계를 유지해 오고 있다.
이에 따라 보건소는 4월부터 방역반을 편성해 정기적인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있으며 면은 5월부터 방역반을 편성해 소독을 진행할 예정으로 모기, 파리 등 해충의 개체 수를 줄이기 위한 잔류 분무소독, 인구 밀집 지역, 풀숲, 하수구 유충 구제 등 맞춤형 방역 활동도 강화하고 있다.
특히 군은 방역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휴대용 방역소독기 무상 대여와 함께 소독약품을 무료 지원하고 있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장비 점검을 통해 방역 장비의 이상 유무를 철저히 확인해, 해충 방역을 통해 모기와 진드기 등 매개 감염병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군민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4-18
-
합천군, 2024회계연도 결산검사 마무리
합천군, 2024회계연도 결산검사 마무리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4월 1일부터 20일까지 20일간 진행된 ‘2024회계연도 예산·재무결산검사’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2024회계연도 예산·재무결산검사위원으로는 신명기 군의원이 내부위원으로 선임됐으며 전직 공무원 전덕규, 오근희, 김길환 등 재정·회계분야 전문가 3명이 외부위원으로 구성됐다.
결산검사위원들은 2024회계연도 세입·세출결산서 및 부속서류가 ‘지방재정법’ 등 관계 법령과 지방자치단체 예산편성 세부지침 및 지방자치단체 결산지침의 준수여부와 합천군 재정규모의 적정성과 재정의 효율적인 운영 여부에 대해 분야별로 검사했다.
결산검사 결과 보조금 과다 반납과 수령액 초과 집행, 공유재산의 미활용 등을 파악했으며 세입 기반 확대뿐만 아니라 자산 활용, 사업 타당성 검토, 회계의 일관된 통제체계 확보 등 통합적 재정운영 체계 구축을 통해 재정의 자율성과 책임성을 동시에 강화해 나가야 할 것을 강조했다.
이번 결산검사에서 대표위원은 “결산검사에서 지적된 사례가 다시 지적되는 일이 없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갖도록 하겠다”고 말하며 “투명하고 공정한 재정운영으로 군민의 신뢰를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개선방안을 제시했다”고 결산검사를 마무리했다.
한편 이번 결산검사 결과는 결산검사 의견서와 함께 의회에 제출되어 6월 제1차 정례회에서 최종 승인될 예정이며 향후 예산 편성과 내실있는 재정 운영의 근거로 쓰일 예정이다.
2025-04-18
-
함양군, 원성당 지명 대종사 1주기 추모 다례재 및 부도·행적비 제막식 개최
함양군, 원성당 지명 대종사 1주기 추모 다례재 및 부도·행적비 제막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4월 18일 함양 법화사 부도전에서 원성당 지명 대종사 1주기 추모 다례재와 부도·행적비 제막식을 경건하게 봉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오전 11시 삼귀의례, 반야심경 독송, 비문 낭독, 헌화, 축사, 문도 대표 인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수불 스님, 주경 스님, 영진 스님, 혜일 스님, 정오 스님 등 불교계 주요 인사와 신도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하고 장엄한 분위기 속에 열렸다.
원성당 지명 대종사는 대한불교조계종을 비롯한 여러 종단에서 포교, 수행,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 헌신하며 한국 불교의 중흥에 크게 이바지한 고승으로 그의 업적은 후학들에게도 깊은 영향을 주고 있다.
다례재에 이어 진행된 부도 및 행적비 제막식에서는 지명 대종사의 생애와 수행 여정, 그리고 불교 발전을 위한 평생의 발자취가 담긴 행적비가 공개돼 참석자들의 깊은 감동을 끌어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지명 대종사의 유지를 기려 불교 인재 양성과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장학금 기탁식도 함께 열렸다.
대한불교조계종 법화사는 지명 대종사의 뜻을 실천하고자 함양군장학회에 장학금 1,000만원을 기탁하는 뜻깊은 나눔을 실천했다.
행사에 참석한 백삼종 함양 부군수는 “지명 대종사님의 깊은 가르침이 지역 사회에도 널리 퍼지는 작은 불씨가 되길 바라며 함양군도 그 큰 뜻을 이어받아 불교문화의 소중한 가치를 지켜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4-18
-
삼성중공업·거제시, 상생의 손 맞잡나
삼성중공업·거제시, 상생의 손 맞잡나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18일 삼성중공업 본관 접견실에서 삼성중공업과 거제시가 함께하는 거제 상생 발전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변광용 거제시장과 최성안 삼성중공업 대표이사를 비롯해 거제시 이형운 경제해양국장, 삼성중공업 이성락 인사총괄, 이상억 총무팀장이 참석했다.
이들은 지역상생발전기금 조성 방안과 조선소 내국인·지역인재 채용 확대를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거제시의 미래 성장 동력을 구축하기 위한 중요한 첫발을 내디뎠다.
핵심 안건으로는 △삼성중공업, 한화오션, 거제시가 공동으로 5년간 매년 100억원씩 출연해 조성할 '지역상생발전기금' 설치, △이를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실무협의회 구성 제안, △조선소 내국인 채용 확대, △지역 인재 채용 비율을 높이는 방안에 대한 건의 등이다.
지역상생발전기금이 조성되면 조선소 배후 지역 개발, 노동자 복지 지원 등에 활용돼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 자리에서 변광용 시장은 삼성중공업 측에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인재 양성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변 시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지역경제와 조선업계의 상생을 위한 첫걸음을 내딛게 된 것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며 “앞으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논의가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4-18
-
강원특별자치도, 대학 지원사업 확정… 13개 대학 775억원 투입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18일 도청 제2별관 중회의실에서 ‘2025년 제2차 강원라이즈위원회’를 개최, 공동위원장을 선출한 뒤 강원라이즈 공모사업 선정 과제에 대한 심의·의결을 진행했다.
회의에는 김진태 도지사를 비롯한 강원라이즈위원회 위원 18명이 참석했으며 도와 함께 강원라이즈 사업을 이끌어갈 새로운 공동위원장으로 정재연 강원대학교 총장이 선출됐다.
강원라이즈는 ‘대학-지역이 함께 만드는 미래산업 글로벌 도시’를 비전으로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을 이끄는 사업이다.
강원라이즈 센터는 2월 21일부터 3월 24일까지 13개 대학으로부터 총 115개 과제를 접수받았으며 선정평가위원회의 서면 및 대면 심사를 거쳐 최종 91개 과제를 선정했다.
선정된 과제는 10일간의 이의신청과 사업계획서 보완 절차를 거쳐 5월 중 강원라이즈 센터와 대학 간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도는 미선정 과제를 포함해 70억원 규모의 추가 공모도 5월 중 추진할 계획이다.
이는 기존 평가 잔액과 인센티브 확보분을 포함한 예산이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이번 회의는 라이즈 시행 첫 해로 앞으로 5년간 각 대학에서 시행할 사업을 결정짓는 중요한 회의”며 “방대한 양의 자료를 닷새간 외부와 차단된 채 숙박하며 심사해주신 외부 평가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라이즈도 글로컬도 모두가 처음 해보는 일로 창업보다 수성이 어렵다는 말처럼 이제부터 실행과 추진이 더욱 중요하다”며 “도와 대학이 함께 긴밀히 협력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2025-04-18
-
울진군, 독서와 휴식이 어우러진 공유서재 조성
울진군, 독서와 휴식이 어우러진 공유서재 조성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는 지역 주민들에게 독서와 휴식이 결합된 특별한 공간을 선사하기 위해 울진군청 카페, 연호공원, 왕피천공원, 과학체험관, 버스승강장, 울진역 등 7개소에 공유서재를 조성했다.
울진군은‘책 읽는 울진’ 이라는 슬로건 아래 독서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이번 공유서재는 어디서든, 누구에게나, 편안하게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됐으며 주민들이 독서를 통해 지식을 나누고 더 깊이 있는 소통을 이어가는 공간으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특히 이번 공유서재는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도서 기부로 조성되어 그 의미를 더욱 특별하게 만들고 있다.
2025년 4월 15일 기준, 700여권의 도서가 기부됐으며 지역 사회 내 나눔 문화와 연대 의식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울진군청 카페 내 공유서재는 예술작품도 함께 전시하며 주민들이 책과 예술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공간으로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더불어, 지역예술인들에게는 창작 활동을 공유하는 공간으로 활용되어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지역주민들이 쉽고 편하게 책을 읽을 수 있도록 후포수협, 다중이용시설 등에 공유서재를 추가로 조성할 예정이며 기성작은도서관, 울진남부도서관 리모델링을 통해 독서문화환경개선에도 힘쓸 예정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공유서재는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추어 편안히 책을 읽을 수 있는 쉼터가 되기를 바란다”며“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속에, 이 공간이 삶의 여유를 더하는 장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4-18
-
울진군 인문명소 숨과 쉼‘지관서가’문을 열다
울진군 인문명소 숨과 쉼‘지관서가’문을 열다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오는 4월 25일 금강송면에 자리 잡은‘울진금강송숲 지관서가’ 개관식을 개최한다.
이번 개관식은 오후 1시 30분부터 4시까지 진행되며 1부 개관식 행사와 2부 인문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다양한 문화적 소통의 장을 마련했으며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자연 속에서 지혜를 나누고 휴식을 누릴 수 있는 새로운 인문 문화 플랫폼의 출발점이 될 예정이다.
1부 개관식 행사는 야외에서 약 40분간 진행되며 개회식, 경과보고 축사 등 공식 순서로 이뤄진다.
2부 인문 프로그램은 총 100분간 이어지며 클래식 4중주 기념공연을 시작으로‘숲이 들려주는 이야기’ 등 총 4개의 인문 콘텐츠가 진행되어 금강송숲의 정취와 지식이 어우러지는 풍성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울진군은 개관 기념으로 4월 8일 ~ 16일까지 군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된‘사랑’과‘행복’을 주제로 한 프리오프닝‘사랑과 행복의 철학’ 특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2025-04-18
-
“모두를 위한 스포츠, 울진에서 시작되다”
“모두를 위한 스포츠, 울진에서 시작되다”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지난 4월 1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울진군장애인체육회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경상북도 군 단위 최초로 장애인체육회를 공식 출범했다.
이번 울진장애인체육회 창립은 장애인의 건강한 삶과 체육 참여권을 보장하기 위한 실질적인 첫걸음으로 지역의 장애인 체육이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울진장애인체육회는 지난 2023년 10월 설립을 위한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약 1년 반에 걸쳐 체계적인 준비를 이어왔다.
2024년 4월에는 장애인체육회 설립준비위원회 구성안을 마련하고 하반기부터는 실무 위원회 중심으로 총 네 차례에 걸친 준비위원회 회의를 열며 체계적 구조를 갖추어 나갔고 올해 4월 군의회에 설립 취지를 설명하는 과정을 거쳐 창립총회에 이르게 됐다.
울진장애인체육회 창립 총회에는 장애인복지단체 대표자, 지역 체육인, 울진군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해 장애인체육회의 공식 출범을 함께 축하했다.
특히 울진장애인체육회는 군의 행정적 추진, 군의회의 지원 그리고 장애인 단체와 개인의 적극적인 참여 등 모두가 함께 만들어 낸 공동의 성과이기에 의미가 깊다.
그동안 경북의 장애인체육회는 대부분 시 단위에서 운영 되어왔으며 군 단위 지역에서는 실질적인 체계 구축이 미비한 상황이었다.
울진군은 이러한 흐름 속에서 가장 먼저 장애인체육회 설립을 실현함으로써, 도내 다른 군 단위 지역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했다.
이는 단순한 선도적인 행정 성과를 넘어, 지역의 장애인체육 평등을 실천했다.
1970년대 후반부터 시작된 한국의 장애인체육은 1988년 서울 패럴림픽을 기점으로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해 왔지만, 지역 간 격차와 군 단위의 소외는 여전히 과제로 남아 있다.
그런 맥락에서 울진군의 이번 장애인체육회 설립은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는 가장 현실적인 실천으로 평가받을 수 있다.
현재 울진군은 장애인체육회의 본격 운영을 위해 전담 인력 구성, 사무실 공간 마련 등 실무적인 준비를 이어가고 있으며 5월에는 경상북도 장애인체육회에 울진군지부 정식 등록을 신청할 계획이다.
이어 6월 중 출범식 개최와 함께 장애인 스포츠바우처 단기 강좌를 운영할 예정이다.
더불어 장애인 우선 체육관인‘반다비 체육센터’건립에도 총력을 다하고 있다.
총 90억원 규모의 이 사업은 2027년까지 재활체력단련실, 수중운동실, 종목 수요에 따른 맞춤형 공간이 포함된 1,300㎡ 규모의 센터가 조성될 예정이며 2028년부터는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 체육활동은 단순한 운동이 아니라, 모두가 함께 누려야 할 할 권리”며“울진군장애인체육회는 모두가 함께 하는 스포츠 환경을 만들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또한 “스포츠 이외의 다양한 분야에서도 차별 없는 환경을 조성해 장애인 여러분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사회 전체가 함께 웃는 울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4-18
-
거창군 저출생 대응 시범사업 ‘거창한 아빠단’ 운영
거창군 저출생 대응 시범사업 ‘거창한 아빠단’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경상남도의 ‘100인의 아빠단’을 시군으로 확대 운영하는 ‘경남 400인의 아빠단’ 사업에 따라 아빠들의 육아 참여와 가족 가치 인식 제고를 위한 ‘거창한 아빠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거창한 아빠단’은 거창군에 거주하며 2세부터 8세까지의 자녀를 둔 아빠를 대상으로 하며 4월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거창군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아빠들은 5월 중 군 자체 오리엔테이션과 경상남도에서 진행하는 발대식을 시작으로 12월까지 △아빠와 함께 체험활동 및 가을 나들이 △육아 멘토링 △가족 공동 활동 등 실제 자녀 양육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아빠들이 원하는 프로그램이나 체험 방문 기관 등에 대한 수요를 조사해 육아에 어려움을 겪는 아빠들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신순화 인구교육과장은 “이번 ‘거창한 아빠단’ 운영을 통해 육아에 어려움을 느끼는 아빠들이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며 육아 부담을 덜 수 있길 바란다”며 “아빠의 육아 참여가 가족의 행복을 높이고 저출생 위기 극복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5-04-18
-
창원특례시, 폭염 대비 전통시장 환경 개선
창원특례시, 폭염 대비 전통시장 환경 개선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명서시장 아케이드 구간 내 미설치 구간에 대한 증발냉방장치 추가설치 사업을 이달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최근 기후 변화로 인해 여름철 폭염이 심화됨에 따라 시장 방문객과 상인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더욱 쾌적한 전통시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행됐다.
증발냉방장치는 물을 미세한 안개 형태로 분사해 열을 흡수하면서 증발하는 원리를 이용해 주변 온도를 낮추는 장치로 여름철 실외 냉방효과뿐 아니라 미세먼지 저감에도 효과적이다.
이번 추가설치를 통해 명서시장 아케이드 총 480m 구간 중 그동안 설치되지 않았던 180m 구간에 증발냉방장치가 완비됐다.
추가설치 사업에는 총사업비 2억 8천만원이 투입됐다.
작년 4월 완료된 1차 설치에 이어 명서시장 전역에 균형 잡힌 냉방 인프라를 구축한 셈이다.
이유정 지역경제과장은 "이번 증발냉방장치 추가설치로 여름철 명서시장을 찾는 시민들이 더위에서 벗어나 쾌적하게 장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의 환경 개선과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5-04-18
-
APEC 정상회의 성공개최 향해. 여·야 한마음 한뜻으로 힘 모은다.
APEC 정상회의 성공개최 향해. 여·야 한마음 한뜻으로 힘 모은다.
[아시아월드뉴스] 국회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지원 특별위원회’는 18일 APEC 정상회의 준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경주시를 방문했다.
이날 점검에는 김석기 외교통일위원장도 함께했다.
지난달 13일에 출범한 국회 APEC 특위는 4월 1일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을 위원장으로 선임하고 7일 전체 회의에서 외교부와 경상북도의 현안 보고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특위의 이번 경주 방문은 정상회의 준비 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특위 차원에서 필요한 사항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APEC준비지원단은 APEC 정상회의 개최 예정지인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정상회의장, 미디어센터, 만찬장 등 주요 시설의 인프라 구축 현황과 수송, 숙박, 의료분야 등 지방에서 준비 중인 전반적인 추진 사항을 보고했다.
준비지원단은 완벽한 인프라 구축을 위해 지방 차원에서 모든 역량을 동원하고 있다.
정상회의가 열리는 화백컨벤션센터의 노후화된 시설을 정비하고 회의 진행에 최적화된 시설을 구축하고 화백컨벤션센터 야외 전시장에는 미디어센터가 건립되며 경주박물관에는 정상회의 만찬장이 조성된다.
또 경주엑스포공원에는 전시장이 건립되어 우리나라 산업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한눈에 보여주고 대한민국의 경제를 세계에 알릴 기회로 활용할 계획으로 모든 주요 인프라 조성은 9월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이 김해공항과 경주역, 회의장, 보문단지 등 주요 거점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수송·교통 특별 대책도 수립 중이다.
KTX 열차 및 내항기 증편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날 방문한 특위에도 적극적인 지원과 관심을 요청했다.
특히 준비지원단은 정상회의 기간 글로벌 CEO 전용기가 김해공항의 CIQ를 거쳐 포항경주공항을 이용할 수 있도록 중앙부처와 협의 중이다.
전용기가 포항경주공항에 이착륙할 수 있으면 기업인들이 편리하게 경주로 이동할 수 있다.
지방 소도시 경주에 공항이 있다는 사실을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기도 하다.
정상회의 기간에는 연인원 2만명, 1일 최대 7,700명이 경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대표단과 기업인, 언론인 등이 머무를 객실이 정상회의장 주변 10km 반경에 1만 2,812실이 준비되어 있어 전체 대표단 수용에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대표단에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4월부터 숙박사업단을 구성해 운영한다.
또한 각국 정상과 CEO들의 편안한 숙박을 위해 최고급 객실을 12개 호텔에 35개를 조성한다.
준비지원단은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협력병원 23곳을 지정했다.
중증응급질환별로 최고 수준의 전담의료팀이 구성될 예정이며 정상회의장과 경주엑스포공원, 라한호텔 등 주요 행사장에 현장진료소도 운영한다.
국가별 숙소, 회의장, 만찬장 인근에는 구급차와, 응급헬기 등을 투입해 비상시 응급환자를 협력병원으로 즉시 이송한다.
아울러 성공적인 APEC 정상회의 개최를 위해 지방정부 차원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지만 더욱 완벽한 행사 준비를 위해서는 국회와 정부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이 절실하다는 점을 함께 전달했다.
특위 위원들은 “특위는 국회 차원에서 APEC 정상회의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구성된 만큼,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남은 기간 국회와 긴밀히 소통해 정상회의가 차질 없이 준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특위는 정상회의가 열리는 화백컨벤션센터 내부와 미디어센터 예정지를 둘러보고 힐튼호텔, 황룡원를 방문해 PRS 숙소를 점검했다.
이어서 경주의 대표 유적지인 불국사와 경주박물관을 방문하며 현장점검 일정을 마무리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는 이번 APEC을 계기로 전 세계로 도약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천년 고도 경주의 역사와 문화는 물론, 경주의 관광산업과 지역경제의 경쟁력을 세계에 알리겠다“고 밝혔다.
김학홍 행정부지사는 “APEC 정상회의가 다가오는 만큼 모든 방법을 강구해 대한민국 품격에 걸맞은 인프라를 갖출 것을 약속드린다”며 “이번 정상회의를 통해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고 경북 경주가 세계 10대 관광도시로 성장하는 기회로 만들겠다"고 말했다,한편 국회 APEC 특위는 더불어민주당 10명, 국민의힘 7명, 비교섭단체 1명 등 총 18명의 의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역 사정을 잘 아는 여·야 의원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어 경상북도의 성공적인 정상회의 준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2025-04-18
-
거창군 정신건강복지센터, 봄나들이 현장 체험학습 실시
거창군 정신건강복지센터, 봄나들이 현장 체험학습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17일 정신건강복지센터 등록 대상자들과 함께 사천 세계아트서커스와 사천 휴양림을 방문하는 봄나들이 현장 체험학습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학습은 단순한 야외활동을 넘어, 공동의 경험을 나누며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능력을 높이고 대중교통 이용과 단체활동 참여를 통해 사회적 기술을 습득하며 자립심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운영됐다.
참여자들은 사천 세계아트서커스 공연을 관람하며 “이렇게 웃은 게 얼마 만인지 모르겠다”라는 소감을 전하는 등, 오랜만의 외부 문화 체험에 밝은 모습을 보였다.
이후 방문한 사천 휴양림에서는 맑은 자연 속을 함께 걸으며 편안함과 안정감을 느끼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이번 나들이는 단체로 이동하고 일정을 함께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타인과 소통하고 실생활에서 필요한 사회성 및 일상생활 적응력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이번 현장 체험학습은 정신건강 회복과 더불어 자립을 위한 작지만 소중한 발걸음이었다”며 “군은 앞으로도 대상자들이 일상 속에서 다양한 경험을 통해 성장하고 사회와 소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정신건강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5-04-18
-
거창군, ‘1인 1예술 특화교육’ 오리엔테이션 개최
거창군, ‘1인 1예술 특화교육’ 오리엔테이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17일 청소년문화의집에서 ‘1인 1예술 특화교육’ 참가자 21명과 함께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1인 1예술 특화교육은 지난해 거창군이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에 지정되며 확보한 특별교부금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지역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 소멸 위기 극복, 그리고 청소년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1인 1예술 특화교육’은 학생 수 100명 이하의 지역 초등·중학생을 대상으로 평소 접하기 어려운 밴드 악기 연주 및 합주 활동을 통해 문화예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예술이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사업의 취지와 운영 방향을 소개하고 참가 청소년들이 교육 내용을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참여형 설명회도 함께 진행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1인 1예술 특화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만의 재능을 발견하고 표현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교육자원을 활용한 창의적이고 지속 가능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본 교육 프로그램은 오는 5월부터 정기적으로 운영되며 지역 전문 강사와 함께하는 밴드 수업과 작은 발표회 등 성과를 공유하는 무대도 마련할 계획이다.
2025-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