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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제4기 경상북도미래교육위원회 출범.미래교육 정책 논의 본격화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18일 안동시에 있는 스탠포드호텔 안동에서 ‘제4기 경상북도미래교육위원회 위원 위촉식 및 2025년 제1차 정기회’를 개최했다.
경상북도미래교육위원회는 미래 교육정책 및 교육 발전 중장기계획 수립과 관련된 사항을 심의하는 기구로 이번 제4기 위원회는 외부 위원 24명과 내부 위원 4명 등 총 28명으로 구성됐으며 임기는 2027년 3월까지이다.
위원은 교육계와 학계,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인사로 구성되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행사는 새롭게 위촉된 24명의 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을 시작으로 위원장과 부위원장 선출, 주요 정책 방향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학령인구 감소라는 중대한 과제에 대한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기존의 일방적 보고 형식을 탈피, 4개 분임으로 나뉘어 위원 간 활발한 토론을 통해 실질적 대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분임 토의에서는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교육환경 변화와 지역 소멸 대응 전략, 미래 교육 방향 설정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각 분임 대표가 토의 결과를 공유함으로써 집단지성을 바탕으로 한 실효성 있는 정책 논의가 이루어졌다.
한편 경상북도미래교육위원회는 2019년 2월 조례 제정에 따라 구성되어 매년 정기 회의를 통해 주요 미래 교육정책을 논의하고 경북교육의 중장기 방향을 제시하는 등 경북 미래 교육의 밑그림을 그리는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급변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우리 아이들이 미래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경상북도미래교육위원회가 경북교육의 나아갈 방향을 깊이 고민하고 창의적이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제안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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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산불 피해 본 천년고찰 의성 고운사에서 봉사활동 펼쳐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18일 최근 산불로 큰 피해를 본 의성군 고운사를 찾아 본청과 의성교육지원청 직원 35명이 함께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산불로 인해 심각한 피해를 본 고운사의 신속한 복구를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직원들은 고운사 경내 피해 현장의 잔해 정리와 청소, 뒷산 일대 폐목 수거 작업 등에 구슬땀을 흘렸다.
고운사는 경북 의성군 단촌면 등운산 자락에 있는 대한불교 조계종 제16교구 본사로 신라 신문왕 1년에 창건된 1,30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경북의 대표적인 천년고찰이다.
이번 산불로 인해 보물로 지정된 ‘가운루’ 와 ‘연수전’ 이 전소되고 동종은 반 이상이 갈라지는 등 문화재와 사찰시설이 크게 파손됐다.
임종식 교육감은 “참혹한 산불로 고통을 겪고 계신 고운사 주지 스님과 신도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경북교육 가족 모두가 빠른 복원을 염원하며 함께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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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5 사회적 장애인식개선 교육 시행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18일 본청 웅비관에서 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사회적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편견과 차별을 해소하고 장애인의 사회참여와 권리 보장을 증진하며 인권 친화적인 직장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본청 직원들의 특수교육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장애 공감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소통과 공감의 장으로 기획됐다.
‘제 꿈은 다 이루어졌어요’를 주제로 한 이날 교육에는 배우이자 작가로 활동 중인 정은혜 씨를 비롯해 서동일 영화감독, 장차현실 작가가 강사로 나서 장애와 함께 살아가는 삶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와 감동적인 메시지를 전했다.
본 교육에 앞서 안동진명학교 사물놀이패 ‘얼쑤’의 전통 공연과 장애인 단원으로 구성된 경북교육청 ‘온울림 앙상블’의 문화 공연이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이어 제45회 장애인의 날 기념 유공자에 대한 표창장 수여식도 함께 열려 그동안 특수교육 현장에서 헌신해 온 이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교육이 장애에 대한 공감을 나누고 모두가 존중받는 포용적인 직장 문화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장애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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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일 경산시장, 주요사업장 현장점검 강화로 시민안전·민생경제 총력 대응
조현일 경산시장, 주요사업장 현장점검 강화로 시민안전·민생경제 총력 대응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최근 영남권 대형산불과 경기침체 등 복합적 어려움 속에서 시민안전과 민생안전 대응을 위해 4월 10일 산불대응센터를 시작으로 주요사업장 현장점검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먼저, 지역 특화산업인 화장품특화 육성사업 활성화를 위해 대구한의대 입주 화장품 기업과의 만남으로 운영 현황을 청취하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요구사항을 직접 확인했다.
이어서 화장품 특화단지 조성 현장을 찾아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국내 뷰티산업의 경쟁력 제고와 글로벌 시장 역량강화를 위한 전략적 과제를 논의했다.
시민안전과 직결되는 사회기반시설 점검도 병행됐다.
상습침수지역인 백안·금구지구 배수개선공사 현장을 방문해 침수 예방을 위한 공정 진행 상황을 꼼꼼히 살피고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배수공사가 신속히 완공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주거환경 개선사업도 주요 점검 대상이었다.
중산1지구 주거복합 신축공사 현장을 방문해 향후 개발방향을 논의하고 성암산 등산로 연결도로 설치공사도 함께 점검하는 등 주민 생활편의 향상을 위한 인프라 구축을 재확인했다.
아울러 안전취약시설 점검, 시장활성화 및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경산공설시장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대경선 상권활성화 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특히 팔도장터 관광열차와의 연계 등 실효성 있는 관광·상권 활성화 사업추진을 당부했다.
조현일 시장은 “대형재난과 경기침체라는 복합적 위기 속에서 행정의 역할은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기업과 지역이 함께 살아날 수 있는 정책을 실현하는 데 있다”며 “앞으로도 주요사업장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시민 체감도 높은 행정을 통해 살기 좋은 경산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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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삼봉배 경북오픈라지볼대회 및 소백산배 전국오픈 탁구대회’ 영주에서 개최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2025 삼봉배 경북오픈라지볼대회 및 소백산배 전국오픈 탁구대회’ 가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경북 영주시 영주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영주시체육회와 영주시탁구협회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하고 영주시가 후원한다.
라지볼 종목에는 120여명, 일반 탁구 종목에는 560여명 등 총 680여명의 생활체육 동호인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벌일 예정이다.
특히 대회 첫날 진행되는 라지볼 종목은 일반 탁구보다 공의 크기가 크고 노란색 공을 사용하는 등 변형된 규칙을 적용해 더욱 흥미로운 경기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네트의 높이가 기존보다 20mm 높아지는 것도 특징이다.
영주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전국의 탁구 동호인들에게 지역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알리고 참가자들의 체류 소비를 유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향후에도 지속적인 전국 대회 유치를 통해 스포츠마케팅을 강화하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장윤찬 체육진흥과장은 “전국의 생활체육 탁구 동호인들이 선비의 고장 영주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치게 된다”며 “참가 선수 모두가 부상 없이 최고의 기량을 마음껏 펼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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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굿모닝 관사골, 로컬브랜딩 활성화 공모사업’ 최종 선정
영주시, ‘굿모닝 관사골, 로컬브랜딩 활성화 공모사업’ 최종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영주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생활권단위 로컬브랜딩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서 기획디자인 분야에 최종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이번 선정에 따라 특별교부세 3억원을 포함한 총 6억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사업은 지역 고유의 역사와 문화, 인물 자원 등을 발굴·활용해 원도심의 활력을 되살리고 생활 인구 증가와 청년 유입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구조를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영주시는 근대생활사의 흔적이 집약된 관사골 일대를 사업대상지로 정하고 ‘굿모닝 관사골’ 이라는 브랜딩으로 아침 관광 문화를 핵심 콘텐츠로 하는 사업 계획을 제안했다.
서면심사와 현지실사, 발표심사를 거쳐 사업의 타당성과 실행 가능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지역 미관 개선을 넘어, 관사골의 고유한 자산과 정서를 기반으로 도시 정체성을 재정립하고 주민과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문화관광지를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관사의 흔적과 아날로그 감성이 어우러진 풍경, 시가지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지형적 특성 등 관사골의 지역성을 살린 브랜딩을 통해 공간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장기적인 발전 기반을 다져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통합적인 도시 브랜드 전략 수립을 목표로 마스터플랜을 구상 중이며 기초 마스터플랜 상의 핵심 거점들을 연결한 후, 상위 공모사업 참여를 통해 예산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도시 브랜드를 영주시 전역으로 확장해나갈 방침이다.
우선적으로는 확보된 특별교부세를 활용해 관사골 내 유휴공간을 거점 공간으로 조성하고 카페와 로컬 편집숍, 공유 오피스 등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후에는 관사골 주민조직이 주도해 ‘영주의 아침’을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참여형 로컬브랜딩을 실현해 나간다.
이번 사업을 통해 관광객과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친근한 도심 관광지를 조성하고 마을의 자생력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 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권기혁 도시과장은 “소중한 지역 자산을 통해 관사골 일대를 매력적인 문화 마을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라며 “관사골의 역사적 품격을 높이는 것은 물론, 지역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로컬 브랜딩으로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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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공청회 개최
양산시,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공청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지난 17일 양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양산시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기후변화 대응과 지속가능한 도시로의 전환을 위한 양산시의 비전과 전략을 시민과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양산시 탄소중립지원센터 오창석 센터장의 기본계획 발표와 전문가 패널의 토론, 시민의 의견 제시 등으로 진행됐다.
기본계획에는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비전 및 전략, 부문별 온실가스 감축 전략, 시민 참여 확대 방안, 에너지 전환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이어진 전문가 토론에서는 경남연구원 박진호 기후환경정책팀장이 좌장을 맡아 영산대학교 김정민, 권구포 교수, 양산시의회 김석규 시의원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양산시의 탄소중립 추진 방향과 과제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이날 공청회는 참석한 시민, 단체, 기업, 시의원 등 다양한 계층에서 다양한 질문과 의견 제시로 열기를 더했다.
특히 건물, 교통, 지역 시민, 기업, 단체와의 협력 방안, 탄소중립 지원센터의 역할 등 실생활과 밀접한 주제에 대한 질의와 제안을 활발히 내놓았다.
양산시 관계자는 “공청회를 통해 제시된 시민과 전문가의 소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실현가능한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양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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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사과 개화기 적과제 안전 사용 당부
함양군, 사과 개화기 적과제 안전 사용 당부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사과꽃 개화 시기에 적과제 살포로 인한 벌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사과 적과제 안전사용기준 준수를 당부했다.
적과제는 불필요한 과실을 솎아내기 위해 사용하는 농약이지만 카바릴수화제의 경우 고독성 살충제로 화분매개곤충에 치명적인 피해를 줄 수 있다.
꽃이 피어있는 상태에서 살포할 때 꿀벌이 폐사될 우려가 있으며 이는 사과꽃 수정 불량을 유발해 양봉농가뿐만 아니라 과수농가에도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올해는 과수 개화기 저온으로 인해 꽃눈 피해가 발생해 일부 수정 불량과 기형과 발생이 우려되고 있다.
특히 사과 중심화 피해가 있는 농가에서는 결실량 확보를 위해 곁꽃눈에 대한 인공수분이 필요하며 열매솎기는 착과가 완전히 끝난 후에 하는 것을 권장한다, 또한 인공수분은 사과 중심화가 70~80% 개화한 직후에 실시하는 것이 효과적이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3~4시 사이의 시간대에 작업하는 것이 수분 효과를 높일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올해 꽃눈분화 저하와 저온 피해 등 사과 생육환경이 어려운 실정이다 농가에서는 결실량 확보를 위해 인공수분 및 사후관리에 신경 써 주시며 반드시 개화기에는 적과제 살포를 금지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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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이·통장연합회, 영남 산불 피해 복구 성금 전달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18일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이·통장연합회가 영남지역 대형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5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도내 이·통장연합회 소속 4,400여명의 회원들이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고 고통받고 있는 영남지역 이재민들을 돕고자 자발적으로 모금한 것으로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피해 주민의 생계 지원과 복구 활동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기탁식에는 김진태 도지사를 비롯해 전영록 도 이·통장연합회장, 유계식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 관계자들이 함께해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전영록 도 연합회장은 “작지만 도내 이·통장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전달하는 성금”이라며 “산불 피해지역 주민들이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을 되찾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진태 도지사는 “지역을 위해 봉사해 주시는 이통장 여러분들이 이번엔 영남지역 이웃들을 위해 자발적인 모금활동까지 펼쳐주셔 감사하다”며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이 피해 주민들에게 위로가 되고 복구에도 힘이 될 것”이라 전했다.
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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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산불 피해에 온정의 손길 이어져
청송군청사전경(사진=청송군)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의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각계각층의 따뜻한 손길이 이어지며 지역사회에 큰 위로와 감동을 전하고 있다.
이번 기부 행렬에는 △진보면 부곡초등학교 총동문회가 2,500만원을 기부해 이재민 지원과 피해 복구에 큰 힘을 보탰다.
또한 △경북지방우정청 우체국FC연합회에서 670만원, 청송우체국에서 긴팔 티셔츠 200장을 기부했으며 △㈜배관제일 배용근 대표와 △㈜지이테크도 각각 500만원씩을 기탁했다.
이외에도 △대구경북능금농협에서 200만원, △경북시각장애인연합회 김일근 회장과 청송군지회 김영택 회장이 각각 200만원과 112만9천 원을 기탁하며 온정을 전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지역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으로 정성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해주신 기부금과 물품은 피해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투명하고 신속하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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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청 기독신우회, 부활절 맞아 ‘사랑의 계란 나누기’
함양군청 기독신우회, 부활절 맞아 ‘사랑의 계란 나누기’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청 기독신우회는 4월 18일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기념해 군청 내 42개 부서에 부활절 계란을 전달하는 ‘사랑의 계란 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부활의 기쁨과 희망의 메시지를 공직사회에 전하고 소통과 연대의 공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으며 신우회 회원들은 직접 정성껏 준비한 계란 바구니를 각 부서에 전달하며 따뜻한 인사를 전했다.
이와 함께 신우회는 오는 4월 20일 함양 고운체육관에서 열리는 부활절 연합예배에 참석하는 군민들을 위한 교통 안내 봉사도 펼칠 예정으로 신앙을 넘어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봉사활동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신우회 회장인 이선희 휴천면장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희망과 회복의 상징”이라며 “이번 나눔이 공직사회와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작은 씨앗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함양군청 직원 40여명으로 구성된 기독신우회는 매년 부활절 계란 나눔은 물론 저소득 가정을 위한 성금 기탁 등 선교단체 후원·장애인·홀로 어르신·다문화 가정 지원 등 다양한 구제 사역도 펼치고 있다.
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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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영토·주권 전시관에 독도 관련 전시는 빼라”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18일 일본 정부의 ‘영토·주권 전시관 재개관’을 규탄하고 즉각적으로 폐쇄 조치할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경상북도지사 직무대리 김학홍 행정부지사는 일본 정부가 전시관을 리뉴얼해 재개관한 것에 대해 “외국인과 학생들에게 독도에 관한 왜곡된 영토·주권 정보를 전달하는 것”이라고 강력히 항의하며 “즉각적인 폐쇄 조치”를 엄중히 촉구했다.
또한 “독도는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대한민국 고유 영토이므로 일본 정부는 영토주권에 대한 망상을 버리고 독도에 대한 대한민국 영토주권을 인정하라”고 분명하게 밝혔다.
더불어, “일본 정부는 독도에 대한 왜곡 시도를 버리고 올바른 역사 인식의 토대 위에서만이 미래지향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해 갈 수 있음을 되새겨야 할 것이다”라는 메시지도 담았다.
한편 독도에 대한 역사 왜곡을 담은 ‘일본 영토·주권전시관’은 2018년 1월 25일 도쿄 히비야공원 시세이회관에서 첫 개관 이래, 2020년 1월 21일 현재의 치요다구 가스미가세키 도라노몬으로 확장 이전했고 체감·체험형 전시 콘텐츠로 리뉴얼해 오늘 재개관했다.
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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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한들상권활성화 먹거리 개발메뉴 시식회 개최
함양군, 한들상권활성화 먹거리 개발메뉴 시식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18일 함양읍 용평리 한들거점센터에서 ‘함양한들상권 먹거리 개발메뉴’ 4종에 대한 시식회를 개최했다.
이번 시식회는 함양의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의 하나로 함양한들자율상권조합에서 먹거리 컨설팅을 통해 개발한 메뉴로 지역특산품 소비와 관광객 유입으로 향후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선보인 메뉴는 메인 메뉴와 디저트 등 4종으로 함양에서 생산되는 흑돼지와 함양쌀로 만든 가래떡, 구워 먹는 파로 알려진 함양파를 활용한 ‘로떡파떡’과 흑돼지 떡갈비와 양파튀김으로 조합된 ‘양파밥’, 그리고 디저트로는 또띠아에 싸 먹는 함양 곶감을 가미한 양념 돼지고기 샌드위치인 ‘곶감 포크랩’과 ‘쌍화 감말랭이 아이스크림’ 이 선을 보였다.
평가는 오전과 오후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으며 진병영 함양군수와 김윤택 함양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60여명이 참여해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미각과 시각적 요소뿐만 아니라 상품성, 대중성과 소비자나 판매자의 희망 가격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평가했으며 메뉴에 대한 의견 공유와 더불어 보완점, 향후 육성 방향 등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선보인 메뉴는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송하슬람 셰프와 ‘빵요정’ 으로 알려진 김혜준 셰프가 직접 참여해 개발한 것으로 함양의 특산물을 최대한 이용해 만들어졌다는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이번에 개발된 메뉴가 단순한 시식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상인들을 대상으로 레시피 전수 교육을 통해 함양의 대표적인 먹거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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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제45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거창군, 제45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18일 거창군 실내체육관 및 스포츠파크 일원에서 장애인, 유관기관·단체장, 자원봉사자 등 1,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5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구인모 거창군수, 이재운 거창군의회 의장, 박주언·김일수 도의원을 비롯한 내빈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발달장애 아동들의 난타 공연과 삶의 쉼터 실버 통기타 팀의 공연으로 시작됐다.
중식 이후에는 ‘제29회 거창군 장애인복지증진대회’ 가 열려 장기 자랑과 경품추첨 등이 펼쳐졌다.
참석자들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행사장에는 거창군 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 거창군 삶의 쉼터, 거창군 사회복지협의회 ‘좋은 이웃들’, 거창 젠더폭력통합상담센터 등이 홍보부스를 운영해 장애인을 위한 유익한 정보를 제공했으며 거창군 여성단체협의회는 ‘차 나눔 봉사활동’을 통해 따뜻한 정을 전했다.
행사를 주관한 5개 장애인 단체를 대표해 유병호 지체장애인협회 지회장은 “장애인의 삶과 권리보장에 대한 사회적 이해를 높이고 장애인이 서로 간의 정을 두텁게 하는 화합의 장이 됐다”며 “장애인 단체들은 각자의 소명을 다할 것”이라 말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행복을 바라보고 일상을 담아보고 희망을 이어봄’ 이라는 제45회 장애인의 날 슬로건처럼 장애인의 자립생활과 희망찬 일상을 통해 모두가 평등하고 행복한 거창군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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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건강한 움직임 체조로 하나 되다
합천군, 건강한 움직임 체조로 하나 되다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4월 17일 합천체육관에서 ‘체조하는 오늘 건강한 내일 미래를 바꾸는 힘’ 이라는 슬로건 아래 제17회 군민 건강생활 실천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합천군체육회가 주관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윤철 합천군수, 유달형 합천군체육회장을 비롯한 기관·사회단체장과 지역 주민 등 950여명이 참석했다.
개회식에서는 건강생활 실천 사업에 유공이 많은 체조 지도자 2명과 공무원 4명, 최고령 참가자 2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건강생활 실천대회에서는 19개 건강체조팀이 평소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활력 넘치는 무대를 펼쳤다.
더불어 운영된 ‘인생 나들이 체험부스’에서는 페이스 페인팅, 인생 3컷 사진 촬영, 포토존, 키오스크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
부대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난생 처음 얼굴에 페이스페인팅도 해보고 젊은 사람들만 찍는 줄 알았던 인생 3컷 사진도 찍어보며 정말 행복한 하루를 보냈다”며 환한 표정으로 찍은 사진을 자랑스럽게 보여줬다.
체조 경연대회에서는 묘산면 두무산팀이 1위에 해당하는 수려한상을 수상했으며 율곡면과 쌍책면이 한마당상, 대양면과 쌍백면이 어울림상을 수상했다.
순수 남성 어르신으로 구성된 합천읍 합천신사팀은 특별상을 받았으며 나머지 13개 팀은 다함께상을 공동 수상해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안명기 보건소장은 “이번 건강생활 실천대회를 통해 군민들이 건강에 대한 관심과 실천 의지를 다질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생각한다”며 “군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