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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망 인공지능 신생기업 해외 실증 기회 열어준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아시아월드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내 인공지능 해법 보유기업들이 건강돌봄, 제조, 교육, 농·축산 등 4개 분야별로 해외 현지 기업·기관에서 인공지능 해법을 실증 및 검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AI·디지털전환 혁신기업 해외실증 지원사업’의 참여기업 모집공고를 4월 21부터 5월 12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동 사업은 최근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인공지능 도입을 통해 업무·관리 체계 등을 혁신하는 이른바 ‘인공지능 전환’ 관련 시장이 확대된다.에 따라,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국내 인공지능·디지털 기업들이 해외 현지에서 성공적인 참고 사례를 확보해 발빠르게 세계 시장을 선점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신설됐다.
이에 따라, 과기정통부는 인공지능 전환 수요가 높은 위 4개 분야를 올해 우선 대상으로 지정하고 분야별 2개씩 총 8개 과제에 참여할 기업들을 선발해 해외 현지 기업·기관에서의 인공지능 해법 도입·구현과 성능 검증 등을 수행할 수 있도록 사업 비용을 지원한다.
특히 자체적으로 해외 실증 수요처를 찾아내기 어려운 국내 신생기업들의 상황을 고려해 전문기관이 총 29개의 수요처를 미리 발굴·검증해 제시하는 지정공모 방식으로 추진되며 선발 과정에 해외 수요처 관계자도 참여한다.
또한, 금년도 사업은 인공지능 전환 수요가 높은 중동·중남미·동남아시아 등 신흥국의 정부·공공기관·주요기업을 포함한 수요처 비중을 전체 과제의 50% 이상으로 확보하는 등 신시장 개척에 집중할 계획이다.
과기정통부 박태완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은 “인공지능의 급속한 발전·확산으로 전 산업 분야의 인공지능 전환이 본격화됨에 따라, 혁신적인 기술력을 갖춘 우리 기업에게도 충분한 시장 진입 기회와 성장 가능성이 존재하는 상황”이라며 “국내 인공지능·디지털 기업이 해외 현지에서의 성공적인 실증 참고사례를 발판 삼아 세계로 도약해 나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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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차 국가생물다양성기관연합 정기총회 및 연찬회 개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아시아월드뉴스] 국립중앙과학관은 4월 22일과 23일 양일간 국립해양생물자원관에서 제29차 국가생물다양성기관연합 정기총회 및 연찬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국립중앙과학관, 국립수목원,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문경자연생태박물관을 비롯한 국·공립기관과 이화여대 자연사박물관 등 27개 국가생물다양성 기관연합 회원기관에서 80여명의 기관장 및 간사들이 참석해, 생물다양성 정보의 교류와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지구의 날에 맞춰 열린 행사로서 기후변화 대응과 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회의는 국가생물다양성기관연합 회장이자 국립생태원장인 이창석 원장의 주재로 진행되며 먼저 2024년도 세계생물다양성정보기구 한국사무국 운영 실적을 보고한다.
이어 △신규 회원가입 △생명자원정보진흥 유공 표창 대상자 확대 등 5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하며 △기후변화 관련 공동학술조사 추진 △국내 세계생물다양성정보기구 데이터 등록기관 협력망 구축·운영 △국가생물다양성기관연합 공동학술조사 대국민 홍보 및 참여 등 3건의 주요 토의안건도 논의된다.
총회 직후에는 연찬회가 이어지며 지난해 남해군 일대를 대상으로 수행한 공동학술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조류, 식물, 어류, 버섯, 거미, 해양생물 등 다양한 분류군에 대한 연구 발표가 진행된다.
국립중앙과학관 권석민 관장은 “최근 기후변화 가속화로 인해 생물다양성이 큰 위기를 맞고 있으며 국가생물다양성기관연합은 기존의 생물정보 수집·조사 뿐만 아니라 생물다양성 및 기후변화 관련 국가정책에 맞추어 연구방향을 확장시켜 기후변화 대응 연구에 앞장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가생물다양성기관연합은 2007년 16개 기관으로 시작해, 현재는 64개 기관이 참여하는 전국 단위 협력망으로 확대 운영되고 있다.
기관연합은 전국 10개 권역을 대상으로 하는 공동학술 조사를 통해 매년 매 지역을 10년 주기로 생물다양성 변화를 점검하고 있으며 수집된 정보는 국립중앙과학관이 운영하는 국가자연사연구정보시스템 누리집 및 세계생물다양성정보기구 포털을 통해 국내외에 공개하고 있다.
특히 우수한 연구 성과는 국립중앙과학관과 국립수목원이 공동으로 발행하고 있는 아시아태평양지역 생물다양성 전문학술지 Journal of Asia-Pacific Biodiversity에 게재되어 국내외 학술 교류에도 기여하고 있다.
202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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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행정정보체계 재난 대응 체계 마련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아시아월드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행정정보체계 재난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위기관리체계와 각 부서의 역할을 규정한 ‘행정정보시스템 재난 위기대응 실무안내서’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안내서는 ‘23년 11월에 발생한 행정전산망 장애를 계기로 1등급 정보체계 장애를 사회재난으로 포함시키는 ‘재난안전법 시행령’ 개정안이 ‘24년 7월 17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재난법령에 따른 제도적 대응체계 수립의 필요성에 따라 마련됐다.
과기정통부는 행정안전부가 수립한 ‘행정정보체계 위기관리 표준안내서’를 바탕으로 1등급 정보체계 장애 발생 시 신속한 복구와 피해 최소화를 목표로 하는 실무 안내서를 마련했다.
이 안내서를 통해 관계기관 간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재난 대응의 효율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과기정통부는 총 6개의 1등급 정보체계를 관리하고 있으며 그동안 각 시스템의 운영 부서·기관이 개별적으로 장애에 대응했으나, 앞으로는 과기정통부가 총괄해 대응할 예정이다.
이는 관련 기관 간 유기적인 정보 공유와 협력으로 위기관리 체계를 일원화해 보다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정보체계의 위기징후가 감지되거나, 위기상황 변화에 따라 위기경보 수준변경이 필요한 경우에 자체적으로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해 위기수준에 따라 위기관리기구를 구성해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금년 하반기 중 위기단계별 시나리오에 따라 모의훈련을 실시해 사전에 장애발생 대응 능력을 축적할 예정이다.
구혁채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재난대응 안내서는 디지털 정부 서비스의 안정적 제공과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중요한 안전장치”며 “행정정보체계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만큼, 위기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을 통해 어떤 상황에서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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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 나눔, 행복 사천’ 나무도마 우드버닝 제작 및 나눔 활동 진행
‘카이 나눔, 행복 사천’ 나무도마 우드버닝 제작 및 나눔 활동 진행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19일 한국항공우주산업에서 추진하는 ‘카이 나눔, 행복 사천’의 올해 첫 사회공헌활동으로 ‘나무도마 우드버닝 제작 및 나눔’ 봉사활동을 사천시자원봉사센터에서 실시했다.
우드버닝: 불에 달궈진 버닝기로 나무를 태워가며 그림을 새기는 목공예 이날 봉사활동에는 카이 나눔봉사단 봉사자 28명이 참여했으며 내구성이 강한 마호가니 원목으로 만든 나무도마에 샌딩작업을 하고. 먹지로 도안을 그린 후 우드버닝 작업을 진행, 도마 전용 오일을 바르는 것으로 마무리해 총 50개를 완성했다.
주방에서 매일 사용하는 도마는 위생과 안전을 위해 주기적으로 교체해야 하나, 취약계층의 경우 주기적으로 주방용품을 교체하기 어려워 위생적이지 않은 환경에 노출될 우려가 높기에, 완성된 나무도마는 이러한 위험이 큰 한부모가정, 소년소녀가장세대, 조손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활동에 참여한 봉사자는 “우드버닝이라는 단어가 생소했고 처음 해보는 작업이었는데, 우드버닝을 할 때 나무를 태우는 향이 기분이 좋았으며 완성된 결과물을 보니 매우 뿌듯하다”며 “나무도마를 전달받는 분들이 우드버닝된 그림과 글귀를 보고 요리하는 매일매일이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마음을 전했다.
봉사자들이 체험 활동을 통해 제작한 결과물을 취약계층과 지역사회에 나누고 있는 ‘카이 나눔, 행복 사천’은 한국항공우주산업에서 사업비를 지원하고 임직원 가족 봉사단이 활동에 참여하며 경상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사천시자원봉사센터가 협력해 진행하고 있다.
202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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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계 안전사고 예방 실천 캠페인 개최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 실천 캠페인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은 4월 18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농촌지도자성주군연합회가 주관하고 관내 7개 농업인 단체 회장 등 12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 실천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최근 농기계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가 자주 발생함에 따라 안전 캠페인을 통해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안전한 농업 환경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결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서는 안전한 농촌 환경조성을 위한 선도지도자 임명, 야광 반사지 배부, 안전 퍼포먼스,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 결의문을 낭독하는 등 현장에 적극적으로 실천할 것을 다짐했다.
또, ‘농기계 사고 제로 안전한 농촌 환경조성’을 주제로 △알맞은 작업복과 안전 장비 착용 생활화 △음주운전 금지 및 교통법규 준수 △농기계 점검시 반드시 엔진 정지 △사용법 숙지 및 안전 수칙 철저 등의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농촌지도자성주군연합회 강병덕 회장은“오늘 행사는 우리 모두의 안전 의식 증진과 안전 문화 확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앞으로 선도지도자로서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에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성주군수 이병환은“이번 캠페인을 통해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농업인들의 의식이 높아지고 농업 현장 전체의 안전 문화가 정착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안전을 위한 추가사업을 발굴해 인명피해를 최소화 하겠다”고 밝혔다.
202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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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한국문화기술연구원 설립법 대표발의
국회(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미래 K-콘텐츠 산업 핵심 분야인 문화기술을 연구·개발하는 한국문화기술연구원을 설립하자는 법률안이 발의됐다.
민형배 의원은 21일 문화기술 연구·개발 컨트롤타워인 CT연구원 설립근거를 마련하는 ‘문화산업진흥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 했다.
문화콘텐츠 산업은 높은 성장 가능성과 부가가치, 고용창출 효과를 갖춘 미래 핵심 산업이다.
그러나 정보기술, 생명공학기술, 나노기술, 환경기술, 항공우주기술 등 타 분야는 각각 전문기관이 존재하나, 현재 문화기술 분야만 전문연구기관이 없다.
CT연구원 설립은 참여정부 때부터 추진한 사업으로 2007년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 종합계획에도 포함됐으나, 이명박·박근혜 정부가 들어서면서 18년째 답보 상태다.
이명박 정부 때는 국책연구기관 통폐합을 이유로 흐지부지 됐고 박근혜 정부에서는 CT연구원이 아닌 CT연구소라는 이름으로 명맥만 유지하도록 해 현재 상태에 이르렀다.
실제 CT연구소는 적은 예산과 비전문적 운영으로 전담기관의 역할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
법안을 대표 발의한 민 의원은 “최근 ‘지브리 밈’ 열풍에서도 알 수 있듯이, 문화예술과 첨단기술이 결합될 때 미래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다”며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K-문화콘텐츠 산업의 미래를 좌우할 핵심 분야인 CT연구원 광주 설립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민 의원이 대표발의한 ‘문화산업진흥기본법 개정안’은 지난 1일 국회에서 열린 ‘한국문화기술연구원 설립을 위한 정책 토론회’의 후속 조치 일환이다.
당시 광주 국회의원 8명 전원이 공동주최로 참여했다.
202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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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 - 군위군 새마을회, 합동 농촌 일손돕기 실시
대구 중구 - 군위군 새마을회, 합동 농촌 일손돕기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시 중구 새마을회는 군위군 새마을회와 함께 지난 19일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돕기 위해 군위군 부계면 동산리의 사과 농가를 방문해 합동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날 농촌 일손돕기에는 중구 새마을회원 40여명과 더불어 군위군 새마을회원 10여명이 참석해 뜨거움과 따스함 사이에 위치한 봄 한철의 햇살을 받으며 사과꽃의 적화를 도왔다.
적화란 과실의 꽃이 피는 시기에 나무의 부담을 줄이고 남은 열매가 건강하고 품질 좋게 자라도록 알맞은 양의 꽃을 솎아내는 작업을 말한다.
권혁대 대구시 중구 새마을회장은“흐드러지게 핀 사과꽃이 과수원을 하얗게 물들여서 그 꽃을 손수 땅에 떨어뜨려야 하는 게 못내 마음 아프지만, 떨어진 만큼의 웃음꽃이 개화한다고 생각하니 일하면서 구슬땀을 흘려도 그저 즐거운 마음뿐이다”며 일손돕기의 소감을 말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군위 농가의 일손을 돕기 위해 찾아온 중구 새마을회원들을 환대하며 “우리 농가를 돕기 위해 찾아와주셔서 가슴 깊이 감사드리며 군위군과 대구가 한가족이 된 지 2년이 다 되어 가며 군위군의 많은 것이 변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위군의 아름다운 변화를 기대해주시고 행복한 군위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격려의 말을 전했다.
202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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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진드기 활동 시작 거창군, 참진드기 주의 당부
참진드기 활동 시작 거창군, 참진드기 주의 당부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감염 위험성이 높은 계절이 다가옴에 따라 주요 매개체인 참진드기 물림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참진드기는 유충, 약충, 성충 각 단계에서 각기 다른 숙주에 기생해 흡혈하는 습성이 있으며 날씨가 따뜻해지는 봄부터 약충이 활동을 시작하고 여름철에는 성충이 산란, 가을철에는 유충이 집중적으로 발생하며 개체수가 급격히 증가한다.
국내에서는 SFTS를 매개하는 참진드기 중 작은소피참진드기가 가장 많이 서식하고 있으며 감염은 4월부터 11월까지 집중된다.
SFTS는 환자 5명 중 1명이 사망할 정도로 치명률이 매우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현재 SFTS는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어 야외활동 시 긴 옷, 목이 긴 양말 착용 등 사전 예방이 최선이다.
야외활동 후 5~14일 이내 고열, 오심, 구토, 설사 등의 소화기 증상이 나타날 경우, 지체 없이 의료기관을 방문해 조기에 진단받고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봄철 야외활동이 늘어나면서 참진드기와의 접촉 위험도 커지고 있다”며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몸에 붙은 참진드기를 발견했을 경우에는 의료기관을 통해 안전하게 제거하고 적절한 조치를 받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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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딸기의 자부심 ‘2025년 진주딸기축제’ 성황
K-딸기의 자부심 ‘2025년 진주딸기축제’ 성황
[아시아월드뉴스] 전국 최고 품질을 자랑하는 ‘수곡딸기’의 본고장, 진주시에서 열린 ‘2025년 진주딸기축제’ 가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진양호공원 다이나믹광장에서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열렸다.
농업회사법인매료된청년들이 주최하고 수곡면청년회, 진주수곡농협 청년조합원회가 주관한 이번 축제에는 이틀간 1만여명의 방문객이 행사장을 찾았다.
축제 기간 동안 총 4.5톤의 진주딸기가 전시 판매됐으며 이 중 2.5톤은 특설판매장을 통해 전량 판매되며 진주딸기의 우수성을 현장에서 입증했다.
이는 단순한 소비를 넘어 지역 농가의 실질적인 소득 증가에 이바지한 값진 성과로 평가된다.
당초 3월 말 수곡면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었던 이번 축제는 인근 지역의 대형 산불 피해로 인해 일정과 장소를 변경하고 일부 프로그램을 축소했음에도 불구하고 더욱 짜임새 있고 내실 있는 구성으로 운영되어 축제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특히 축제 기간 중 진행된 주요 체험 행사는 총 2,300개 팀이 참여하며 매진을 기록하는 등 진주딸기의 매력을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으로 호평을 받았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딸기케이크 만들기 △딸기청 만들기 △딸기 모종 심기 △어린이 딸기 그림대회 △신규 프로그램 ‘딸기 막 담아’ 등 다양한 체험 행사를 비롯해 △‘수곡’ 2행시 짓기 △SNS 리뷰 이벤트 △피크닉 돗자리 무료 대여 등 상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되어 다채로운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진양호의 봄 정취 속에서 방문객들은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며 축제를 즐겼고 진주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푸드트럭, 딸기 디저트 카페 등 부대 프로그램 역시 큰 호응을 받으며 축제의 풍성함을 더했다.
한도용 축제추진위원장은 “진주딸기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리고 나아가 지역 농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품질 높은 진주딸기를 중심으로 체험형·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지역대표 문화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사장을 찾은 조규일 진주시장은 “미국, 홍콩, 싱가포르, 동남아 등 전 세계 프리미엄 시장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진주 수곡딸기가 고품질 농산물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며 “세계가 주목하는 진주딸기의 브랜드 가치를 국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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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재난지역 지정에 따른’ 영양사랑상품권 할인율 상향
‘특별재난지역 지정에 따른’ 영양사랑상품권 할인율 상향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은 산불로 피해를 입은 지역주민과 소상공인에 대한 빠른 피해 회복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영양사랑상품권’의 할인율을 상향한다고 21일 밝혔다.
영양사랑상품권의 할인율이 기존 10%에서 15%로 변경되며 개인 구매연간한도가 기존 400만원에서 600만원으로 상향된다.
변경된 내용은 25년 5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적용된다.
개인을 대상으로 하는 영양사랑상품권의 할인율은 기존 10%에서 15%로 변경되나 법인 및 단체는 할인구매가 불가능하다.
개인은 신분증을 지참해 관내 9개 판매대행점, 남영양농협·지점, 청송영양축산농협 영양지점, 새마을금고)에 방문해 구매할 수 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영양사랑상품권 할인율 및 연간한도 상향은 산불로 피해를 입은 지역 내 소비를 진작시키고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시행하게 됐다”며 “군민 여러분들께서 영양사랑상품권의 구매 및 사용에 적극 동참하셔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산불로 인한 재난 극복에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202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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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문화가 있는 날 ‘구석구석 문화배달’ 드라마틱 합천-OST콘서트 개최
2025 문화가 있는 날 ‘구석구석 문화배달’ 드라마틱 합천-OST콘서트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합천밤마리오광대보존회는 5월 4일 오후 2시 합천영상테마파크에서 드라마틱 합천-OST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공연은 4월 문화의 날 행사로 지역관광자원을 활용해 드라마영화의 성지 영상테마파크에서 촬영한 작품 위주로 뮤지컬배우 겸 가수 소냐의 수준 높은 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4월~11월까지 총8회 공연으로 5월 드라마틱 합천-OST콘서트 6월 다이나믹 합천-DJ파티 7월 로맨틱 합천-낭만 콘서트 8월 둥둥탐험대와 떠나는 생상스 동물의 사육제 9월 로맨틱 합천-낭만 콘서트 10월 로맨틱 합천-낭만 콘서트 11월 드라마틱 합천-OST콘서트를 할 예정이다.
한편 ‘구석구석 문화배달’ 사업은 지난해에 이어 선정된 문체부와 지역문화진흥원 공모사업으로 일상에서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매달 ‘문화가 있는 날’에 지역 수요특성을 반영한 문화 프로그램 지원사업이다.
202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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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가족과 함께하는 지역공동체 찾아가는 결혼이민자 다이음 사업 운영
2025년 가족과 함께하는 지역공동체 찾아가는 결혼이민자 다이음 사업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가족센터는 16일부터 12월 17일까지 결혼여성이민자들이 지역사회 다문화 활동가로 참여해 관내 여러 지역공동체를 직접 찾아가는 다문화 친화 활동인 ‘찾아가는 결혼이민자 다이음사업’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일본과 중국 출신의 결혼여성이민자가 주체적으로 다문화 공존에 대한 인식과 수용성 제고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능동적이고 자립적인 공동체 일원으로서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주민들의 다문화에 대한 편견해소 및 상호문화 이해 교육을 위해 마련됐다.
첫 수업은 일본 출신의 결혼여성이민자가 강사로 활동해 합천삼육어린이집 5~6세 아동 20명을 대상으로 언어, 의복, 식생활 등 다양한 일본 문화를 주제로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참여한 아동 모두가 신기하고 재미있다는 반응을 보였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다문화에 대한 편견 해소와 상호 존중의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합천군가족센터는 군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각종 프로그램에 참여를 원하거나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055-930-4732~5로 문의하면 된다.
또한 합천군가족센터 홈페이지와 네이버 밴드를 통해 프로그램 정보를 공유받을 수 있다.
202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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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세기 지켜온 의병정신’ 의령홍의장군축제 '화합의 약속'으로 피날레
‘반세기 지켜온 의병정신’ 의령홍의장군축제 '화합의 약속'으로 피날레
[아시아월드뉴스] '의병의 성지' 의령군이 50회 맞아 개최한 전국 최대 의병축제 '의령홍의장군축제'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반세기 동안 의령군이 전파한 '의병정신'은 현재 대한민국 국민에게 꼭 필요한 시대정신이다"라는 오태완 의령군수의 개막식 공언대로 17일부터 20일까지 개최된 이번 축제에 의령군이 선보인 '의병정신'은 감동을 주기에 충분했다.
이번 축제는 주말 비 오는 날씨에도 18여만명이 의령을 찾았고 군민들도 하나 된 마음으로 축제를 즐겼다.
관광객들은 의령 관문을 들어서는 순간부터 ''의병 과거와 현재의 만남_나도 의병'이라는 축제 구호에 맞게 누구나 의병이 됐다.
의령군은 의령의 자부심이자 의병의 상징인 의병탑이 의병정신의 총체로 천하를 호령하도록 나흘 동안 불을 밝혀 비췄고 ‘홍의장군’의 '홍색'을 축제 상징 색깔로 지정해 축제장 곳곳을 홍의장군의 웅장한 기상으로 채웠다.
특히 1,000여명이 참석, 2km 길게 이어진 13개 주제별 의병출정퍼레이드와 당당한 발걸음으로 세상을 밝히는 횃불 행진은 화려함과 웅장함으로 개막식 분위기를 달궜다.
곽재우 장군과 17장령, 이름 없는 의병까지 이들의 삶과 투쟁을 재조명한 '나도 의병' 개막 주제공연과 50주년 기념공원 '빛의 거리'에서 '미디어 아트쇼'가 펼쳐지자, 축제장 분위기를 절정에 이르렀다.
대구에서 3대 가족이 총출동했다는 최은화 씨는 "의령이 이렇게 밝고 화려한 도시인 줄 몰랐다.
꽃과 빛으로 코와 눈이 호강하고 있다"며 "특히 의병출정퍼레이드는 눈을 뗄 수 없는 진귀한 장면이었고 정말 압도적인 감동"이라고 말했다.
축제 기간만큼은 의령군은 '어린이 천국'으로 변했다.
행사장 어딜 가나 어린이들로 붐볐다.
'미래의 의병' 어린이들은 의병서당에서 책을 읽고 시대별·지역별 전국 의병을 한자리에서 만나는 ‘전국 의병주제관’에서 의병에 대해 학습했다.
이들은 의병훈련소, 의병플레이존, 의병토너먼트의 단계별 의병 체험으로 '나도 의병'이 되는 놀라운 경험을 하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특히 완벽 재현된 '조선 저잣거리'에서 벌이는 '홍의 엽전 투어'는 어린이 2만여명이 참여하는 대박을 터트렸다.
홍의장군축제와 함께하는 동반 축제들도 각자 다른 색깔을 가진 다채로운 선택지로 관광객들을 맞이했다.
초대형 수박이 등장한 의령 토요애 수박축제, 호국영령과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는 홍의장군 전국 시낭송대회, 의병장 곽재우 장군이 즐겼던 낚시를 연계시킨 홍의장군 전국민물낚시대회 등이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한편 의령군은 50회 홍의장군축제를 '의병'이 과거만의 역사가 아닌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시대정신으로 삼고 '의병의 가치'를 전파하고자 했다.
오태완 군수는 "위기 앞에 의연히 일어선 희생정신과 '정의와 공동체'라는 목표를 위해 모두를 끌어안은 의병정신은 현재 분열과 갈등이 지속되는 대한민국에 화합과 통합의 구심점으로 새로운 희망을 안겨줄 것"이라고 말했다.
의령군은 홍의장군축제 50회를 기점으로 축제 정체성과 미래 비전을 다시 담아내는 '새로운 50년' 축제 준비에 나선다는 각오다.
그 시작으로 전국 각 의병 활동 지역을 돌아가면서 진행하는 의병의 날 행사를 홍의장군축제 50회를 맞아 올해 의령에서 개최한다.
'의병의 날'은 매년 6월 1일로 2010년 국가기념일 지정에 의령군민들이 앞장섰으며 2011년 제1회 의병의 날 기념식이 의령군에서 거행했다.
202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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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시원한 고품질 우곡 수박 드디어 첫 출하
달콤시원한 고품질 우곡 수박 드디어 첫 출하
[아시아월드뉴스] 전국 최고의 품질과 맛으로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고령군 대표 특산물 우곡 수박이 4월 19일 첫 출하 됐다.
우곡면 봉산리 박찬종 씨는 지난 12월 초순 정식 후 겨울내내 비닐하우스에서 정성껏 키운 수박을 첫 수확해 개인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전국 소비자에게 배송될 예정이다.
각 농가들 또한 출하를 시작했으며 5월 7일부터 5월 17일까지 우곡그린영농조합법인 집하장에서 직판장을 운영한다.
금년도 우곡면 수박 총재배 면적은 94ha로 이번 첫 출하를 시작으로 5월 말까지 출하된다 고령군은 “우곡 수박은 청정 지역의 옥토에서 재배되기 때문에 뛰어난 맛으로 소비자들에게 큰 만족을 선사 할 것”이며 “농민들이 안정적으로 재배하고 판로를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소비자들에게 고품질 우곡수박을 공급하기 위해 품질관리에 더욱 철저를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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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가정의 달 맞아 누비전 200억원 확대 발행
창원시청사전경(사진=창원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소비 여력을 높이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창원사랑상품권 누비전을 오는 5월 1일부터 2일까지 확대 발행한다.
이번 누비전은 모바일형만 발행되며 총 200억원 규모로 확대됐다.
개인당 할인 구매 한도는 20만원이며 7%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모바일 상품권은 출생연도에 따라 1960년 이전 출생자는 5월 1일 오전 9시부터 우선 구매 가능하며 1961년 이후 출생자는 5월 2일 오전 9시부터 구매 가능하다.
단, 1960년 이전 출생자 중 5월 1일에 구매하지 못하신 분들은 2일에도 구매 가능하다.
또한 모바일 상품권은 누비전 앱, 비플제로페이, 경남은행 모바일뱅킹, 올원뱅크 앱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예산이 소진되면 자동으로 종료된다.
또한 시는 지난 1일 전국 지자체 최초로 ‘누비전’과 ‘기프티콘’을 결합한 새로운 모바일 상품권 ‘누비콘’을 출시했다.
누비콘은 1인당 200만원까지 구매 가능하고 할인 혜택은 없지만 1인당 최대 3만원까지 선물을 줄 수 있으며 누비전 가맹점 어디에서나 사용이 가능해 소비자의 이용 선택 폭을 크게 넓힌 장점이 있다.
가정의 달을 맞아 감사한 사람들에게 ‘누비콘’ 으로 마음을 전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영완 경제일자리국장은 “5월 가정의 달로 가족 단위의 소비가 증가하는 시기인 만큼 ‘누비전’과 ‘누비콘’ 이 지역 내 소비를 견인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