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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물의 여왕 '옻순’
봄나물의 여왕 '옻순’
[아시아월드뉴스] 21일 지리산 자락인 경남 함양군 마천면 의중마을에서 장철안씨 부부가 봄나물의 으뜸인 옻순을 따고 있다.
이곳 함양군 마천면 체육공원에서는 오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제7회 지리산 마천골 흑돼지 산나물축제’ 가 열린다.
202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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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일 경산시장, 조직문화 개선 직원과 소통 간담회 개최
조현일 경산시장, 조직문화 개선 직원과 소통 간담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조현일 경산시장은 18일 임당유적전시관에서 기획조정국 직원 40여명을 대상으로 직원중심의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시장과 직원 간의 거리감은 줄이고 소통의 폭은 넓혀, 직원들의 소중한 의견을 듣고 조직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추진 중인 국별간담회는 지난해 행정지원국과 보건소, 복지문화국과 건설안전국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후 세 번째다.
특히 이번 간담회는 보다 편안하고 자유로운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기존과는 달리 시청을 벗어나 5월 정식 개관을 앞둔 임당유적전시관에서 진행됐다.
간담회에서는 직원 자기개발 및 친목도모를 위한 동호회 활동비 상향 등 직원복지 증진을 위한 건의사항 외에도 기획조정국 직원들만의 애환을 느끼고 공감할 수 있는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조현일 시장은 먼저 산불 비상근무 등으로 지친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직원들의 소중한 의견이 우리시에 긍정적이고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져 월요일이 가장 행복한 직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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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 돌봄 그리고 인권 국회 포럼 성남시의료원 현장방문 간담회 가져
건강과 돌봄 그리고 인권 국회 포럼 성남시의료원 현장방문 간담회 가져
[아시아월드뉴스] 성남시의료원의 민간위탁 추진에 대한 국회 차원의 반대 기자회견에 이어 국회의원들이 대거 성남시의료원을 직접 방문해 민간위탁 반대와 정상화를 위한 논의를 이어갔다.
4월 21일 오전, 국회 연구단체인 ‘건강과 돌봄, 그리고 인권 국회 포럼’ 소속 6명의 국회의원은 성남시의료원을 방문해 의료원 관계자, 노동·시민단체를 만나 의료원 정상화 방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건강과 돌봄 그리고 인권 국회 포럼은 국회에 등록된 의원 연구단체로 이수진 성남중원 국회의원이 대표위원을 맡고 있다.
이날 현장 방문 간담회에는 이수진 국회의원과 남인순, 김남희, 김윤, 박희승, 백선희 의원이 참여했다.
포럼 대표 위원인 이수진 국회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성남시의료원 민간위탁 추진 반대와 정상화 방안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수진 의원은“시민 발의로 만든 전국 유일의 성남시의료원은 개원 직후 제대로 자리 잡을 시간도 없이 코로나19 사태를 맞아 어려움이 많은 상황이다.
이럴 때일수록 공공병원으로서의 정상화를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에 덧붙여 이수진의원은 “하지만 성남시장은 공공병원으로서의 정상화 방안을 마련하기보다는 수익성 위주의 민간위탁을 추진하고 있다”며 신상진 성남시장을 직격했다.
이수진의원은 “오늘 방문을 통해 성남시의료원에 대한 정부와 지자체 차원의 지원 방안을 논의하고 또 노동조합, 시민단체와의 소통을 통해 반드시 성남시의료원 민간위탁을 막고 정상화 방안을 찾아 나가자”고 강조했다.
이날 현장 방문은 먼저 한호성 원장 등 의료원 관계자들의 업무보고와 현안 청취, 성남시의료원 주요 시설에 대한 현장 방문이 진행됐다.
2부에서는 최만식, 국중범, 전석훈 경기도의원 등 성남의 지방의원과 성남시의료원 노동조합, 성남시의료원 정상화 시민대책위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해 성남시의료원 민간위탁 반대와 정상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개진했다.
202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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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5년 찾아가는 재난안전교육 운영
거창군청사전경(사진=거창군)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이달 23일 북상면·가북면을 시작으로 관내 12개 읍면 주민 300여명을 대상으로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찾아가는 재난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계절별·시기별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재난사고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주민들의 재난 대응 역량 강화와 생활 속 안전 문화 정착을 위해 기획됐다.
봄철 산불방지 특별 대책 기간에는 영농 부산물 소각의 위험성과 불법성, 적법한 처리 방법 등에 대한 산불 안전교육이 집중적으로 진행되며 연기 대피 요령, 소화기 사용법 등 실습 중심의 체험형 안전교육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김성국 안전총괄과장은 “직접 현장을 찾아가는 재난안전교육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안전 역량을 높이고 생활 속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한다”며 “재난사고 예방은 무엇보다 사전 대응이 중요하며 더욱 안전한 거창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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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한 멘토와 귀농희망자 잇는 실전형 농업 멘토링 본격 시작
든든한 멘토와 귀농희망자 잇는 실전형 농업 멘토링 본격 시작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농업기술센터는 4월 21일 농업기술센터 교육장에서 선도농가, 신규 농업인, 귀농희망자 등 총 29명을 대상으로 ‘2025년 싱싱멘토링 프로그램’ 협약식을 개최했다.
싱싱멘토링 프로그램 협약식은 지역 선도 농가와 귀농 희망자가 참여한 가운데, 싱싱멘토링 프로그램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협력을 다짐하는 자리였다.
싱싱멘토링 프로그램은 인근 대도시 청년 및 퇴직자 등 귀농희망자가 귀농을 하기 위한 사전 준비로 직접 농사를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향후 귀농으로 성주군 인구 유입 효과 증대를 위해 기획됐다.
멘토링 활동은 총 20회 운영되며 멘토 10명과 멘티 19명이 참여한다.
멘티는 멘토링 활동 외에도 귀농에 꼭 필요한 기초영농기술 교육, 시설하우스 시공 교육 등 뿐만 아니라, 성주군에 안정적 정착을 위한 성주군을 알아보는 프로그램 및 맞춤형 귀농 상담을 받게 될 예정이다.
해당 프로그램 멘티 대상자는 “멘토분께 현장에서 재배기술지도와 농장 운영 노하우를 받을 수 있어서 보다 현실적인 농업 역량을 쌓을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이번 프로그램은 귀농 희망자에게는 든든한 조언자와 경험을 제공하고 멘토에게는 성주군 농업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뜻깊은 기회”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귀농 지원을 통해 활력 있는 농촌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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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대학교, 울릉도 방문해 글로벌그린 U시티 협력 강화
울릉군청사전경(사진=울릉군)
[아시아월드뉴스] 울릉군은 지난 4월 16일 한동대학교와 함께‘글로벌그린 U시티 프로젝트’의 추진 상황을 공유했다.
이날 최도성 한동대학교 총장은 울릉군을 찾아 남한권 울릉군수와 면담을 갖고 울릉군과 협력해 추진 중인 K-U시티 사업을 비롯한 글로컬대학과 RISE사업 등 대학과 지자체 간 주요 협력 과제들을 종합적으로 논의했다.
이후, 한동대 울릉캠퍼스 등 관련 사업 부지를 방문해 울릉군의 인재양성 및 지역민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을 위한 시설의 필요성에 공감했으며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상호 적극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또한, 울릉교육지원청에서 관내 학교 관계자 및 교육 전문가와 함께 간담회를 개최해 한동대 특별전형과 청소년캠프, 교육발전특구 조성 등 지역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으며 울릉도에서 자생할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 학교와 협업하는 통합 브랜드 제정, 생활인구 증가에 따른 지방소멸 방지 대책을 제시했다.
특히 한동대학교는 2026학년도부터 울릉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정원 외 특별전형을 통해 선발할 예정이며 글로벌그린이노베이션학과 신설을 알려 울릉도 정주여건 개선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최도성 한동대학교 총장은“울릉 지역사회와 학생들에게 필요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제공하고 글로벌그린 U시티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으며 이에 남한권 울릉군수는“대학과 기업, 연구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와 대학이 상생하며 지속가능한 사업을 발굴해 추진토록 하겠다”고 답했다.
202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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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승찬 의원, '국방부 장관 문민화법' 대표발의
부승찬 의원, '국방부 장관 문민화법' 대표발의
[아시아월드뉴스] 부승찬 국회의원은 예비역 장성 출신을 국방부 장관에 임명할 경우, 전역 후 최소 10년이 경과한 후 임명할 수 있도록 제한하는 내용을 담은 ‘정부조직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21일 밝혔다.
대한민국은 1961년 이후 국방부 장관은 예외 없이 예비역 장성이 임명되는 관행이 이어져 왔다.
이로 인해 ‘군맥’ 형성 및 ‘나눠먹기 인사’ 등 폐해가 반복됐고 군에 대한 문민통제의 원칙이 약화됐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충암파’, ‘용현파’ 등 특정 군맥이 헌정질서를 위협한 12·3 내란은 그 폐해가 단지 기우가 아닌 현실임을 여실히 보여줬다.
이번 개정안은 정부조직법 제33조2항을 신설해, 군 장성 출신이 전역 후 10년이 지나야 국방부 장관에 임명될 수 있도록 제한하고자 한다.
전역 후 최소 10년은 지나야 군대 내 인맥이 사라지고 장관에 대한 현역 및 예비역의 간섭을 최소화할 수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다만, 전시와 사변 등의 국가비상 시에는 간주기간에 예외를 두어 국가적 위기극복을 위한 대통령의 인사권한을 보장하고 국토수호에 차질이 없도록 했다.
본 개정안은 문민통제 원칙을 모범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미국의 사례를 참고했다.
미국은 제2차 대전 직후 비대해진 군의 정치화를 방지하고 문민통제 원칙을 세우기 위해 1947년부터 국방장관 임명에 필요한 예비역 장성의 민간인 간주기간을 10년으로 설정했다.
다만, 2000년대부터는 대통령이 군사 전문성을 갖춘 인사를 임명할 수 있다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었고 2008년 간주기간을 7년으로 단축했다.
미국과 달리 한국은 예비역 장성이 전역 직후 국방부 장관에 임명되는 것이 1961년 이래 관행으로 자리 잡고 있어, 7년 이상의 간주기간이 필요하다고 판단된다.
특히 이번 12·3 내란을 통해 전역 후 7년이 지난 시점에 임명된 국방부 장관도 특별한 어려움 없이 군맥을 형성할 수 있고 군을 위헌·불법 행위에 동원할 수 있다는 점이 입증됐기 때문이다.
부승찬 의원은 “대한민국에 민간인 국방부 장관이 필요하다는 건 오래된 소신이다.
이번 개정안은 문민통제 원칙을 정착시키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우리 군이 헌법과 국민에 충성하는 ‘국민의 군대’로 거듭나려면 12·3 내란에서 드러난 구조적 모순을 해결하기 위한 과감한 혁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부승찬 의원 외에도 박지원, 김준형, 박정현, 양문석, 이재강, 김한규, 추미애, 김준혁, 정동영 의원이 공동 발의에 참여했다.
202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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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사천시장배 전국패러글라이딩대회 성황리 마무리
제19회 사천시장배 전국패러글라이딩대회 성황리 마무리
[아시아월드뉴스] 대한민국 하늘 스포츠의 정수를 보여준 ‘제19회 사천시장배 전국패러글라이딩대회’ 가 지난 4월 20일 우천 중에도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선수들과 패러글라이딩 동호인들은 수준 높은 경기와 박진감 넘치는 비행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대회는 사천시가 ‘우주항공수도’라는 도시 비전을 바탕으로 추진한 전국 규모의 항공 레포츠 행사로 전국 24개 팀, 약 190여명의 선수가 참가해 양일간의 치열한 경기를 치렀으며 참가 선수들로부터 깨끗한 자연과 도전정신이 어우러진 하늘 축제의 장으로 평가받았다.
특히 이번 대회는 단순한 체육행사를 넘어 우주항공도시 이미지를 자연스럽게 각인시키는 데 큰 효과를 거뒀다.
하늘을 날며 도전하는 패러글라이딩의 정신과, 우주항공산업을 선도하는 사천의 비전이 어우러진 대회로 평가된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실버부 이군상, 여자부 김주아, 연습조종사부 이세헌, 조종사부 정태팔 선수가 부별 1위를 차지했으며 탁월한 비행 기술과 전략으로 눈길을 끌었다.
또한 경남 창원패러글라이딩 팀이 단체부 1위를 수상하며 대회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사천시 관계자는 “사천의 푸른 하늘 위에서 펼쳐진 이번 대회는 스포츠와 산업, 자연이 어우러진 사천만의 정체성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항공레포츠와 연계한 대회들을 유치하고 사천을 명실상부한 하늘과 미래를 품은 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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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전략 수립 용역’착수보고회 개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21일 도청 호국실에서 ‘경상북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전략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기후변화로 인한 이상고온 현상과 함께 도내에서 급격히 확산하는 소나무재선충병 피해에 체계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연구용역의 주요 내용은 도내 중요 소나무림 보전 방안 소나무재선충병 특별방제구역 관리 방안 기존 방제 방법의 문제점 및 개선 방안 제시 방제전략도 작성 등으로 용역 결과는 실효성 있는 방제방안을 도출하고 이를 바탕으로 효과적인 대응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번 착수보고회에서는 연구용역의 추진 방향과 목표, 수행 방법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참석자들은 재선충병 방제전략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현애 경상북도 산림자원국장은 “이번 착수보고회에서 논의된 추진 방향과 의견을 반영해 경상북도의 재선충병 방제전략의 기초를 마련하겠다”며 “연구용역 최종 결과는 하반기 재선충병 방제시기 이전에 시군과 관계기관에 공유해, 모두가 함께 대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도는 4월 말까지인 상반기 방제기간 동안 전년 대비 2배 이상의 예산인 총 1,070억원을 확충해 방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에 따라 시군별 맞춤형 방제를 추진하고 있으며 재선충병 집단 발생 지역에서는 소나무류를 모두 베어내고 파쇄 처리하는 수종 전환사업을 574ha에 걸쳐 진행 중이다.
또한 경주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주요 동선에 대한 재선충병 집중 방제를 실시하고 있으며 산림사업 유경험자로 구성된 현장특임관 운영 및 시군 간 교차 점검을 통해 방제품질 향상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2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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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위기 속에서 드러난 단단한 행정, 1분기 우수부서 시상
경북도, 위기 속에서 드러난 단단한 행정, 1분기 우수부서 시상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21일 행정부지사실에서 ‘2025년 1분기 도정 성과 우수부서 시상식’을 개최하고 도정 각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두어 선정된 5개 부서를 격려했다.
이번 시상식은 1분기, 초대형 산불로 인한 재난 대응으로 모든 행정력이 총동원되는 긴박한 상황에도 부서가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하며 눈에 띄는 성과를 창출 한 점을 높이 평가해 마련됐다.
도에 따르면 이번 1분기 우수부서는 수자원관리과, 해양수산과, 산업입지과, 민생경제과, 세정담당관 등 5개 부서다.
먼저 수자원관리과는 200년 빈도의 홍수를 견디는 형산강 하천 정비사업의 예비타당성을 통과해 8,028억원의 국비를 확보하고 기후 대응 댐 선정 사업 전국 9개소 중 3개소를 차지하는 등 여름철 자연재해 예방과 국가 전략산업 미래 수요에 이바지했다.
해양수산과는 2025년 어촌신활력증진 공모사업에 경주, 포항, 울진 3개 후보지를 선정시키며 전국 어항보유비율 대비 최다 지구 선정의 성과와 255억원의 국비를 확보하는 등 경북도 어촌 인프라 발전의 중요 기틀을 마련했다.
산업입지과는 농공단지 패키지 지원사업에 의성과 봉화 두 지역을 선정시켜 120억원의 국비를 확보하고 구미에 문화를 담은 산업단지 환경조성 사업을 선정시켜 890억원의 국비를 확보하는 등 살기 좋은 경북도 조성에 힘썼다.
민생경제과는 중기부 소상공인 복합지원센터 구축사업 공모 선정으로 국비 25억원을 확보하고 구미와 영주에 자율상권 활성화 구역 지정에 성공해 국비 78억원을 확보하는 등 상인들에 실질적 혜택을 제공하는 중요한 기반을 만들었다.
세정담당관실은 2025년 보통교부세 패널티 자체노력도를 전년대비 –1,274억원으로 감소시켜, 전국 16개 시도 중 3위의 성과를 거두었으며 지방세 체납자에 가상화폐, 부동산 분양권, 임대차 보증금 등을 일제조사하는 새로운 기법을 도입하는 적극성을 보였다.
김학홍 행정부지사는 “행정은 평상시보다 위기 상황에서 진가가 드러난다”며 “올해 1분기, 흔들림 없이 달려준 모든 공직자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성과에 안주하지 말고 다음 분기에는 또 다른 성과를 지속적으로 낼 수 있도록 경북의 의지를 보여달라”고 격려했다.
경북도는 앞으로도 분기별 우수부서 시상을 통해 성과 중심의 조직문화를 강화하고 위기에도 흔들리지 않는 행정 기반을 다져간다는 방침이다.
202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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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산림소득사업 공모신청 서두르세요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임업인과 생산자 단체를 대상으로 ‘2026년 산림소득 분야 공모사업’을 신청받는다.
신청 기간은 임산물 산지종합유통센터 및 가공산업활성화사업은 5월 23일까지이며 임산물 생산단지 규모화는 6월 20일까지 소재지 시군에서 신청하면 된다.
임산물 산지종합유통센터 사업은 임산물의 생산·가공·유통 기반 시설의 현대화·규모화를 위해 총사업비 40억원으로 신청 규모는 개소당 2억원~20억원 이내 건축·가공·유통 장비 등을 지원한다.
가공산업 활성화 사업은 임산물의 2차 가공 및 제품화로 전문 가공업체 육성을 위해 사업비로 개소당 20억원 이내이며 가공·시설 장비를 지원한다.
임산물 생산단지 규모화 사업은 단기소득임산물 생산에 필요한 기반 시설의 현대화·규모화를 위해 총사업비 258억원으로 신청 규모는 개소당 1억원~7억원 이하로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임산물 소득원의 지원대상 품목을 대상으로 하는 사업신청일 기준 2년 이상 임산물을 재배 중인 임업후계자, 독림가, 신지식임업인과 생산자 단체다.
신청 방법은 임산물 산지종합유통센터 사업과 가공산업활성화 사업은 5월 23일까지, 임산물 생산단지 규모화는 6월 20일까지 공모신청서 및 사업계획서를 해당 시군 산림 부서에 제출해 신청 자격, 적격성 등을 종합검토 및 심의해 9월 이내에 공모사업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지난해 공모사업 신청으로 2025년 산림소득 공모사업 산림작물생산단지, 산림복합경영단지, 임산물산지종합유통센터, 가공산업활성화, 임산물 글로벌특화시설 총 8건이 도내 공모사업자로 선정됐다.
조현애 경북도 산림자원국장은 산림소득 공모사업은 “임업 경영의 혁신과 산림소득의 증대를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라며 “임업인과 생산자 단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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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한우 광역브랜드 ‘참품한우’, 홍콩에 첫 수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경북 한우 광역브랜드인 참품한우를 홍콩시장에 첫 수출 했다.
경북도는 18일 칠곡에 있는 참품한우 본점에서 참품한우 선적식을 가진 후 홍콩시장으로 수출했다.
이번 수출은 경상북도 광역브랜드 참품한우 이름으로는 처음 수출이 되는 것이어서 의미가 남달랐다.
참품한우는 국내 한우 최대 산지인 경상북도의 한우 광역브랜드이며 지역축산업 활성화를 위한 농업클러스터로 시작해 경북지역 한우농가, 도내 지역축협이 출자해 설립했다.
홍콩으로 수출하는 한우고기는 초도물량 120kg이며 부위별로 등심, 안심, 채끝, 설깃으로 첫 수출을 발판으로 한우최대 산지인 경북 한우의 우수성을 알리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초도물량 판매 후 홍콩 쇼핑몰, 대형 식자재마트 등 현지 판매경로를 확대해 월 2톤 공급을 계획하고 있다.
특히 최근 전남에 구제역이 발생하면서 한국은 사실상 구제역 청정국 지위를 상실하게 되었으나, 수입국별로 구제역이 발생한 국가의 검역 기준이 다르다.
이에 따라, ‘ 과거 1년간 구제역 비발생 시·도’ 가 수입 허용 기준으로 정해진 홍콩엔 구제역 청정지역인 경상북도에서 생산된 한우고기 수출이 가능하다.
김주령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이번 홍콩시장 첫 수출을 통해경북 한우의 우수성을 알리고 수출시장 확대를 목표로 노력하겠다”며 “홍콩뿐만 아니라 전 세계 소비자에게 안전하고 고품질의 경북 한우를 선보이기 위해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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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농업근로자 기숙사 건립 공모사업 선정. 국비 36억원 확보
경북도, 농업근로자 기숙사 건립 공모사업 선정. 국비 36억원 확보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농업근로자 기숙사 건립 지원사업’ 공모에서 영천시 2개소, 청도군 1개소 등 총 3개소가 최종 선정돼 개소당 12억원씩 36억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농업근로자의 주거 여건을 개선해 안정적인 농촌 고용인력을 확보하기 위한 목적으로 농림축산식품부가 올해 1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모했다.
공모에서는 서류심사와 현장평가를 거쳐 전국에서 총 3개소가 선정됐으며 이 가운데 3개소 모두 경북이 선정됐다.
최종 선정된 영천시와 청도군은 최근 외국인 계절근로자와 국내 근로자 증가로 기숙사 수요가 급증하던 지역이다.
경북도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숙소를 마련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농가 부담을 경감하고 농업근로자에게는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안정적인 농촌 고용인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영천시는 금호읍 덕성리와 고경면 해선리에 각각 지상 3층 규모의 기숙사를 건립할 예정이며 객실 22실과 공동 주방, 강당, 휴게 공간, 커뮤니티 시설 등을 갖춰 약 5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쾌적한 숙소가 조성된다.
청도군은 화양읍 삼신리에 연면적 2,350㎡ 규모의 4층 기숙사를 신축할 계획이다.
해당 기숙사는 객실 28실과 공동 주방, 세탁실, 공용공간 등을 갖춰 약 80명이 생활할 수 있도록 건립된다.
특히 청도군은 지방소멸대응기금 55억원을 추가 확보해 카페, 체육시설, 커뮤니티 공간 등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해, 내외국인 근로자와 지역 주민이 함께 교육·문화·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설계할 방침이다.
한편 경북도는 지난가을 2022년 영양군이 농식품부 공모사업에 처음 선정되어 올해 4월 말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김천, 영주, 문경, 봉화, 고령 등 도내 5개 시군에서 추가 기숙사를 조성 중이다.
도는 이번 3개소 선정에 만족하지 않고 내년 정부 공모사업에 대비한 신규 후보지 발굴과 수요조사에 즉시 착수할 예정이다.
김주령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농촌 인력난은 이제 단순한 인력 수급을 넘어 근로자의 인권과 복지 차원에서 접근해야 할 문제”며 “기숙사 건립을 통해 안정된 주거환경을 제공하고 농번기 인력 수급 안정과 근로자의 지역 정착을 유도해 농촌 고용 기반을 강화 하겠다”고 말했다.
202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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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제55회 지구의 날’ 기념 소등 행사 추진
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4월 22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 제55회 지구의 날을 기념하는 소등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소등행사는 ‘해보자고 기후행동 가보자고 적응생활’ 이라는 2025년 기후변화주간 대표 캠페인으로 온실가스 감축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에너지 절약 실천 분위기 조성을 위해 전국에서 동시 진행된다.
울진군도 탄소배출 저감을 위한 생활실천의 중요성을 군민들에게 전달하고 기후위기를 함께 해결하자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군청사를 비롯해 공공기관 및 주요 상징물 등 조명을 10분간 소등할 예정이다.
또한 해당 캠페인에 참여하고 싶은 군민은 해당 시간에 자율적으로 10분간 전등을 끄고 자신의 참여 모습을 SNS에 공유하거나, 지역 커뮤니티 활동을 통해 탄소중립 생활실천의 중요성을 공유하면 된다.
손병복 울진군수는“기후변화에 대한 대응은 군민 모두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므로 기후동행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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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대표홈페이지, 생동감 있는 디자인으로 새단장
울진군 대표홈페이지, 생동감 있는 디자인으로 새단장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대표 홈페이지의 메인 디자인을 전면 개편하고 4월 22일부터 새롭게 서비스를 개시한다.
이번 개편은 군 대표 홈페이지의 메인 디자인과 전반적인 웹스타일을 개선한 것으로 기존 정적인 구성에서 벗어나 더욱 역동적이고 생생한 군정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특히 새롭게 적용된 메인페이지에는 동영상 영역을 도입해 울진군의 주요 정책, 행사 등을 더욱 생동감 있게 전달하고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PC, 스마트폰, 태블릿 등 다양한 기기에서 자동으로 최적화되는 반응형 웹 기술을 적용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홈페이지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이번 홈페이지 개편은 단순한 디자인 변경을 넘어, 동영상 기반의 시각 콘텐츠 강화로 군정 홍보 효과를 높이기 위한 조치”며“앞으로도 시대 흐름에 맞춰 보다 효과적이고 직관적인 정보 전달이 가능한 홈페이지를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