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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인구 4만명 사수’ 총력전 돌입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이 인구 4만명 선 붕괴를 막기 위해 범군민 인구 사수 대책에 본격 착수했다.
군은 최근 수립한 ‘인구 4만명 사수 총력 추진 계획’을 토대로 전입 지원금 인상, 전입 책임 할당제, 민·관 협력체계 강화 등 실질적인 인구 유입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통계에 따르면, 평창군 인구는 2024년 12월 40,396명에서 2025년 3월 40,090명으로 306명 감소해 3개월 새 0.76%가 줄었다.
평창군 출생아 수는 연 100명 수준에 머무는 반면, 사망자는 월 30~40명 수준으로 인구 자연 감소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평창군은 다른 지역에서 평창으로 전입하는 주민에게 지급하는 현행 5만원의 전입 지원금을 최대 30만원까지 상향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또한, 22일 오후 3시에 ‘평창 사랑 주소 갖기’ 범군민 운동 참여를 위한 회의를 개최한다.
회의에는 평창군의회, 경찰서 소방서 교육지원청 등 주요 공공기관은 물론, 사회단체와 금융기관, 관내 리조트 등 30여명의 관내 기관 대표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평창군 인구 동향과 지방 소멸 대응 관련 정책 보고를 시작으로 지방 소멸 관련 영상 시청, 기관장 간 토의, ‘주소 갖기’ 실천 서약이 진행된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지금은 단 한 명의 인구라도 소중한 위기 상황.”이라며 “인구 4만명 사수는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이며 전입과 정착을 실현할 수 있도록 행정·기관·군민이 함께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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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농작물 바이러스 예방 철저 당부
봉화군, 농작물 바이러스 예방 철저 당부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관내 고추, 수박, 토마토 등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바이러스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 예방 수칙 홍보에 나섰다.
농작물 바이러스는 주로 감염된 종자, 병해충, 작업 도구 등을 통해 전파되며 감염 시 수확량 감소와 품질 저하를 초래해 농가에 큰 경제적 손실을 가져온다.
이에 따라 다음과 같은 바이러스 사전 예방 수칙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검증된 바이러스 무병 종자를 사용하고 파종 전 종자 소독 시행. 구입한 모종은 정식 전 이상 유무 철저히 확인해야 하며 바이러스를 매개하는 진딧물, 총채벌레 등을 사전 차단하기 위해 정기적인 방제 작업을 실시해야 한다.
또한 작업 도구와 장갑, 신발 등을 정기적으로 소독하고 농작업 시 병든 식물과의 접촉 금지하며 바이러스 감염 개체는 발견 즉시 제거해 확산을 방지해야 한다.
더불어 작물의 적절한 생육환경 조성을 통한 스트레스 최소화로 바이러스에 대한 저항력을 높여줘야 한다.
장영숙 농업기술과장은 “농작물 바이러스 감염은 정식 전 모종확인 및 매개충의 철저한 방제가 관건”이라며 “농업인들께서는 매개충 관리 등 예방 수칙을 준수해 건강한 농작물 재배에 힘써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봉화군농업기술센터 농작물 병해충 진단실에서는 11종의 바이러스 진단키트를 비치해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신속히 진단해 주고 있다.
202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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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정확한 주소, 안전한 정선’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 실시
정성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군민에게 정확한 주소정보를 제공하고 주소정보시설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025년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 및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로명주소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연 1회 이상 실시하는 정기 조사로 훼손되거나 시인성이 떨어지는 시설물을 대상으로 현장조사 및 정비를 추진해 주소정보 업무의 통일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군은 오는 6월까지 사업비 3,000만원을 투입해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기초번호판, 사물주소판, 주소정보 안내판, 국가지점번호판 등 총 21,876개의 시설을 점검하고 정비한다.
첨단 계측 솔루션 프로바이더 시스템을 활용해 현장을 조사하고 부식이나 균열 등으로 사고 위험이 있는 시설물은 현장에서 바로 조치할 계획이다.
이어 7월부터 12월까지 일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비정상 시설물을 철거하고 주소정보시설이 없는 지역에는 신규 설치를 추진한다.
또한 급경사지 위치정보 구축과 무인민원발급기, 어린이 보호용 CCTV 등 사물주소판을 확충해 보다 촘촘한 주소체계를 갖출 예정이다.
아울러 설치된 지 10년이 지나 낡은 건물번호판 834개도 정비한다.
군은 실태 조사 및 주소정보시스템 자료를 토대로 교체 대상을 확정한 후, 지역별로 교체를 추진할 계획이다.
망실된 건축물이 확인되면 건물번호판을 철거하고 기본도를 정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정비에는 2025년 새로 바뀐 건물번호판 양식 및 규격을 반영한 건물번호판이 적용될 예정이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주소정보시설물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도로명주소 사용을 일상화함으로써,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위치 찾기 서비스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승환 민원과장은 “주소정보시설이 군민의 생활 속에서 실질적인 편익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정비와 관리를 추진할 계획”이라며 “정확한 주소정보 제공과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는 만큼 군민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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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가 주목한 뮤지컬 퍼포먼스 ‘아리 아라리’, 4월 예악당에서 공연
정성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아시아월드뉴스] 재단법인 정선아리랑문화재단는 세계 주요 예술 축제에서 호평을 받으며 한국형 뮤지컬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 뮤지컬 퍼포먼스 ‘아리 아라리’ 가 오는 4월 25일과 26일 국립국악원 예악당 무대에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
‘아리 아라리’는 강원도 정선의 대표 민요인 ‘정선아리랑’의 설화를 바탕으로 전통음악과 무용, 서사극, 영상이 결합된 복합 퍼포먼스 작품이다.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문화 예술 프로그램으로 초연된 이래, 정통성과 현대성을 아우르는 독창적 감각으로 국내외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겨왔다.
특히 최근 2년간의 해외 무대 성과는 괄목할 만하다.
2023년에는 호주 애들레이드 프린지 페스티벌에 공식 초청되어 뮤지컬·연극 부문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했으며 2024년에는 세계 최대 공연예술 축제 중 하나인 영국의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에 참가해 현지 매체로부터 별점 만점을 받는 등 전통 공연으로는 이례적인 찬사를 받았다.
현지 언론은 “‘아리 아라리’는 전통을 새롭게 말하는 가장 세련된 방식”이라며 “이 공연이 아시아 공연예술의 새로운 기준이 될 것”이라고 극찬했다.
공연의 중심에는 탄탄한 스토리와 감각적인 연출이 있다.
조선시대, 정선의 나무꾼 기목이 사랑하는 아내와 딸을 뒤로한 채 경복궁 중수를 위해 뗏목을 몰고 한양으로 떠난다.
그러나 기묘한 사건으로 기억을 잃고 돌아오지 못하고 15년이 지난 후, 딸 아리는 아버지를 찾아 한양으로 떠나고 그 여정 속에서 펼쳐지는 사랑과 상실, 만남과 화해의 이야기는 세대를 초월한 감동을 전한다.
‘아리 아라리’의 무대는 단순한 전통극을 넘어선다.
무용, 타악, 영상, 국악이 완벽히 융합되어 장면마다 마치 한 편의 움직이는 풍경화를 보는 듯한 인상을 주며 정선의 산새를 그대로 표현한 수묵화 영상이 결합된 무대 디자인은 작품에 생명력을 불어넣는다.
무엇보다도 이 공연을 기대하게 만드는 건, 실력파 제작진과 출연진의 조화다.
작, 연출을 맡은 윤정환을 비롯해, 다양한 국내 전통예술계의 중견 예술가들이 참여해 공연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재단법인 정선아리랑문화재단 최종수 이사장은 “‘아리 아라리’는 그간 세계 무대에서 축적해온 예술적 성과를 온전히 담아낸 무대”이고 “한국 공연예술의 아름다움과 가능성을 동시에 확인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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딕펑스, 24일 EP 시리즈 첫 번째 트랙 ‘Light Up’ 발매
사진 제공 = 호기심스튜디오
[아시아월드뉴스] 밴드 딕펑스가 새로운 EP 시리즈의 포문을 연다.
딕펑스는 오는 24일 EP 시리즈 ‘Spectra : RGB’의 첫 번째 트랙 ‘Light Up’을 발매한다.
딕펑스는 지난 21일 오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새 싱글 ‘Light Up’의 첫 번째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도시의 밤을 배경으로 감각적인 영상미와 경쾌한 사운드가 어우러져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EP 시리즈의 서막을 여는 ‘Light Up’은 신디사이저 시그널을 시작으로 몰아치는 드럼과 노래하듯 다양한 표정을 들려주는 베이스, 생기 넘치는 색채감과 리듬의 건반, 펑키한 질감을 더한 기타, 청량한 에너지를 발산하는 보컬이 융합된 곡이다.
이 곡은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 ‘나의 아저씨’, ‘이태원클라쓰’ 등에서 프로듀서를 맡은 한샘과 협업해 완성도를 높였다.
뮤직비디오에는 밴드 더 픽스의 기타리스트 정나영이 출연했으며 드라마 ‘안나라수마나라’, ‘이재, 곧 죽습니다’, ‘지금 우리 학교는’ 등에서 비주얼라이제이션 감독을 맡은 윤동현이 참여했다.
EP 시리즈 ‘Spectra : RGB’는 장르와 스타일의 경계를 넘나드는 다양한 변주를 통해 딕펑스의 다채로운 음악적 스펙트럼과 깊어진 감성을 담아낸 앨범으로 각 트랙의 몰입도를 높이기 위해 3부작 형태로 순차 공개된다.
지난 11월 발매한 ‘첫사랑, 이 노래’ 이후 약 5개월 만에 컴백한 딕펑스는 김태현, 김현우, 김재흥, 박가람으로 구성된 대한민국의 4인조 밴드다.
‘Viva 청춘’, ‘안녕 여자친구’, ‘약국에 가면’, ‘같이 걸을까’ 등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은 딕펑스가 새롭게 펼쳐갈 음악 여정에 팬들의 기대가 한층 더 커지고 있다.
한편 딕펑스의 EP 시리즈 첫 번째 트랙 ‘Light Up’은 2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202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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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의회, 2024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
함안군의회, 2024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의회는 지난 21일 의장실에서 2024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열고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대표위원인 배재성 군의원을 비롯해 세무사, 전직공무원 등 총 7명으로 지난 제30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의결로 선임됐다.
결산검사위원들은 이날부터 5월 7일까지 17일 동안 △2024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결산서 첨부서류 △금고의 결산 등 함안군의 전년도 집행 전반에 대한 사항을 점검하게 된다.
이만호 의장은 “오늘부터 실시되는 결산검사는 전년도 예산 집행 전반을 점검하는 아주 중요한 절차”며 “경험과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내실있는 결산검사를 통해 내년도 예산 운용과 정책 수립을 위한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방향을 제시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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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김천시와 3년 연속 고향사랑 상호기부로 상생 도모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와 김천시는 지난 22일 고향사랑기부제의 활성화와 두 지역 간 상생협력을 위해 고향사랑기부금 400만원을 상호기부했다이번 상호기부는 양 시 소속 공무원 80여명이 ‘내 고향 살리기’ 취지에 공감해 자율적으로 참여하면서 이뤄졌다.
지역 발전을 위한 자발적인 참여가 고향사랑기부제의 의미를 더욱 빛냈다.
김호섭 구미시 부시장은 “공직자들이 지역경제에 보탬이 되기 위해 솔선수범해 준 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타 지자체 간 활발한 교류와 협력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두 시는 지난 2023년 고향사랑기부제 공동협력 협약을 체결한 이래 3년째 상호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이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을 확산시키고 지역 간 협력 네트워크를 공고히 다져나가고 있다.
202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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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장애인의 날 기념식서 배려와 행복의 가치 되새겨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22일 구미시장애인체육관에서 ‘제45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는 구미시장애인단체협의회 주관으로 열렸으며 장애인단체장과 장애인복지 유공자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기념식은 경북 북부권의 대형 산불 피해 상황을 고려해 식전 및 축하공연 없이 간소하게 진행됐다.
‘행복을 바라봄, 일상을 담아봄, 희망을 이어봄’ 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회기 입장, 유공자 표창, 감사패 전달, 기념 퍼포먼스 순으로 이어졌다.
슬로건에는 장애인의 자립과 일상 속 희망, 그리고 모두가 행복한 사회를 함께 만들어가자는 의미가 담겼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경계를 허물고 동등한 기회를 통해 함께 행복한 도시로 나아가야 한다”며 “장애인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자립하고 활기찬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시 차원의 지원과 배려를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올해로 45회를 맞은 ‘장애인의 날’은 국민의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재활 의지를 북돋기 위해 1981년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
매년 4월 20일을 기념일로 정하고 이날부터 1주일간을 ‘장애인 주간’ 으로 운영하고 있다.
202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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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제작 어렵다고? 구미에서는 누구나 감독이 된다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디지털 시대, 누구나 콘텐츠를 제작하고 공유하는 환경이 조성되면서 지역 내 미디어 교육과 창작 지원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구미영상미디어센터가 시민들의 창작과 학습을 돕는 거점으로 자리 잡고 있다.
지난해 총 22,851명이 센터를 방문했으며 특히 0∼10대 방문 비율이 49%에 달해 미래 미디어 인재 양성의 중심지로 주목받고 있다.
드림큐브를 제외한 센터 방문객 분석 결과, 0∼10대 8,344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40대 3,755명, 30대 3,401명 순으로 나타났다.
50대 이상 방문객도 990명에 달하며 전 세대가 함께하는 미디어 문화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이용 유형별로는 시설 대관이 11,790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그중에서도 상영관 이용이 8,877명으로 큰 비중을 차지했다.
미디어 라운지는 1,948명이 이용하며 시민들의 미디어 체험 및 창작 공간으로 활용됐다.
구미영상미디어센터는 경북 최초의 영상미디어센터로 시민들이 영상 제작부터 상영, 편집까지 한곳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설과 장비를 갖추고 있다.
디지털카메라, 캠코더, 삼각대 등 총 39종 212대의 장비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시민들에게 대여해 영상 제작을 지원하고 있다.
△1층에는 3D 상영과 7.1채널 서라운드 오디오 시스템을 갖춘 상영관, 미디어 라운지, 기자재실이 있으며 △2층에는 라디오 스튜디오, 1인 스튜디오, 편집실 등 영상 제작과 교육을 위한 공간이 마련돼 있다.
△전시 컨테이너 6개 동으로 구성된 드림큐브는 다양한 전시 콘텐츠를 제공하며 시민들의 문화 감각을 자극하고 있다.
구미영상미디어센터는 시민들이 영상 제작과 편집 기술을 익힐 수 있도록 다양한 미디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총 21개 강좌가 개설돼 4,113명의 시민이 수강했으며 영상 촬영·제작·편집뿐만 아니라 태블릿PC를 활용한 디지털 드로잉, 사진 촬영, 스피치, 스마트폰 활용 강좌 등 맞춤형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삼성전자와 협업한 ‘갤럭시 아카데미’를 통해 스마트폰 최신 기능과 애플리케이션 활용법을 교육해 큰 호응을 얻었다.
강좌는 무료 또는 최대 1만원의 저렴한 비용으로 운영돼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또 센터는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독립·예술·다큐멘터리 등 다양성 영화를 정기 상영하며 시민들에게 폭넓은 영화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총 43회, 119편의 영화를 상영했으며 특별 영화 상영 11회, 영화감독·배우와 함께하는 ‘코멘터리 상영회’ 10회를 진행해 깊이 있는 영화 감상을 지원했다.
코멘터리 상영회는 영화 상영 후 감독·배우와의 관객과의 대화를 통해 작품을 깊이 있게 탐색하는 기회를 제공하며 지역 내 영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시민들에게 미디어 기술을 배우고 창작할 기회를 넓혀, 구미를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문화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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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제3회 청소년 환경백일장 개최
김해시 제3회 청소년 환경백일장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환경의 날을 기념해 미래세대 주역인 청소년들과 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더 나은 지구환경 만들기를 위한 제3회 내가 Green 김해 청소년 환경백일장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홈스쿨링을 포함한 전국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자연과 공존하는 삶’을 주제로 운문 또는 산문 중 선택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오는 28일부터 5월 16일까지 다음카페 김해아동문학회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입상작은 6월 5일 환경의 날 김해아동문학회 다음카페에 공지한다.
김해시장상, 국회의원상, 김해교육지원청장상, 시의장상, 아동문학회장상 등 총 50명을 선정해 수상하며 수상작은 화포천생태학습관 누리집에 게재한다.
이용규 환경정책과장은 “환경백일장은 ‘자연과의 공존’ 이란 주제 아래 청소년들이 생활 속에서 자연을 대하는 마음이나 기후 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작은 실천들을 스스로 고민하고 서로 나누는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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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120억 규모 ‘1인가구 지원’ 계획 수립
김해시, 120억 규모 ‘1인가구 지원’ 계획 수립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1인가구의 건강하고 안정된 삶을 지원하는 행복도시 김해’라는 비전으로 2025년 1인가구 지원 시행계획을 수립했다고 22일 밝혔다.
김해시의 1인가구수는 24년 12월 기준 82,875가구로 전체 가구수의 35%를 차지한다.
이들의 일상생활 속 안전하고 건강한 독립생활 지원과 공동체 참여 증진을 통한 사회적 지지체계 구축을 목표로 건강·돌봄·안전·사회적 관계망·주거·지원체계 구축 등 6개 분야 20개 세부사업에 120억5,100만원을 투입한다.
결식우려노인 무료급식 지원, 치매안심센터 운영 등 건강 분야 5개 사업 추진으로 기본적 생계 보장, 건강 수준 향상을 도모한다.
또 지역사회 통합돌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 등 돌봄 분야 5개 사업 추진으로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여성안심 무인택배함 운영 등 안전 분야 2개 사업으로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하고 동아리활동 지원 등 사회적 관계망 형성 분야 3개 사업 추진으로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자립과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또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 등 주거 분야 2개 사업으로 주거비 부담 경감과 안전한 주거복지를 실현한다.
시 관계자는 “비혼·만혼·이혼, 고령화 등으로 1인가구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사회적 문제에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며 “1인가구의 다양한 욕구에 부응하고 정책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으로 ‘1인가구 행복도시 김해’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202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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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포천습지 아기 황새들 건강히 성장부화 3주 경과 9월 자연 방사 계획
화포천습지 아기 황새들 건강히 성장부화 3주 경과 9월 자연 방사 계획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화포천습지 봉하뜰에 정착한 황새 부부가 지난달 28일 부화한 유조 3마리가 건강하게 성장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첫 부화 성공은 김해시의 황새 텃새화의 의미 있는 진전으로 국가유산청, 예산황새공원 전문가들과 긴밀한 협력 속에 안정적인 부화 환경을 조성해 이뤄낸 결과다.
시는 예산황새공원 전문가들과 협력해 부화 직후부터 하루 2회 이상 유조의 체중, 깃털 성장, 섭식량 등 주요 건강 지표를 면밀히 모니터링하며 성장 관리를 하고 있다.
부화 후 약 3주가 지난 현재 유조들은 둥지 안에서 부모 황새의 보호 아래 자연스럽게 생태적 행동을 익히며 성장 중이다.
체중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일어서기와 날갯짓 등 초기 운동 기능도 활발하게 나타나고 있다.
깃털은 부드럽고 윤기 있게 잘 자라고 있으며 생리적 수치 또한 정상 범위를 유지하고 있어 전반적인 건강 상태가 매우 양호하다.
시는 유조들이 오는 9월까지 무사히 성장할 경우 화포천 일원에 자연 방사해 자생 개체군 형성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생물다양성을 확대하고 화포천습지가 황새 서식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황새는 멸종위기 야생동물 1급이자 천연기념물 제199호로 지정된 희귀 조류로 건강한 생태계의 상징이자 지표종이다.
유조들의 안정적인 성장은 화포천습지가 황새의 자연 서식지로서 충분한 생태적 가치를 갖추고 있음을 입증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이용규 시 환경정책과장은 “유조 3마리는 황새 부부의 보호 아래 건강하게 성장하고 있으며 전문가들과 함께 세심한 관찰로 관리하고 있다”며 “생태계 복원과 멸종위기종 보호 사명을 다해 김해시를 황새와 사람이 공존하는 생태도시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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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날’ 맞아 강원인재원, 지구를 위한 쉬는 시간 ‘컴퓨터 OFF’챌린지 참여
‘지구의 날’ 맞아 강원인재원, 지구를 위한 쉬는 시간 ‘컴퓨터 OFF’챌린지 참여
[아시아월드뉴스] 강원인재원은 강원특별자치도 탄소중립 지원센터와 시청자미디어재단 강원센터가 주관하는 ‘지구를 위한 쉬는 시간 ‘컴퓨터 OFF’ 챌린지’를 4월 16일부터 30일까지 참여한다.
이 챌린지는 지구의 날을 기념, 탄소중립 실천을 독려하고 에너지 절약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관 간 릴레이 방식으로 기획됐다.
참여 기간 중 강원인재원은 점심시간 1시간 동안 컴퓨터를 끄고 총 33명의 직원들과 함께 주중 11일간 약 221.4kg의 이산화탄소를 감축할 것을 목표로 잡았다.
한편 강원인재원은 “이번 챌린지를 계기로 탄소중립 문화를 위한 실질적인 한걸음을 보태고 장기적으로 에너지를 절약하겠다”고 전했다.
202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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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관광재단 전국 공사·재단 공동 기업 워케이션 사업설명회 개최
강원관광재단 전국 공사·재단 공동 기업 워케이션 사업설명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강원관광재단은 4월 29일 서울 스페이스쉐어 삼성역점에서 열리는 2025년 전국 지방 관광공사·재단 공동 워케이션·기업관광 사업설명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제주관광공사가 주관하고 강원관광재단을 비롯해 경북문화관광공사, 광주관광공사, 전남관광재단,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 등 총 6개 국내 광역 지방관광기구가 공동으로 참여한다.
이들 기관은 전국관광공사·재단협의체를 통해 지난해 제주에서 출범한 이래 급증하는 내국인의 해외여행 수요에 대응하고 상대적으로 정체된 외국인 방한 관광 및 내국인 국내여행 수요를 확대하고자 공동협력을 추진해 왔다.
이번 설명회는 그 첫 협력사업으로 수도권 소재 기업과 기관을 대상으로 △각 지역의 휴가지 원격 근무 프로그램 △기업 연수 및 워크숍 지원사업 등을 소개하고 현장상담을 통해 실질적 유치 수요를 발굴할 계획이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이번 설명회는 전국 지방관광기구가 지역 관광 위기를 함께 극복하고자 협력하는 첫 공동사업으로 매우 뜻깊은 시도”며 “재단은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계기로 다양한 기업,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강원특별자치도의 체류형 관광 기반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관광 활성화를 이끌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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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무인항공기비행교육원, 경북 산불피해 성금 100만원 기탁
경상북도 무인항공기비행교육원, 경북 산불피해 성금 100만원 기탁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 무인항공기 비행교육원에서 21일 상주시청 기획예산실을 방문해 경북 산불피해 복구 및 이재민을 위한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경상북도 무인항공기 비행교육원은 2017년 설립된 국토교통부 인가 교육기관으로 초경량비행장치 조종자 및 드론국가자격증 전문인력을 매년 80여명을 배출하고 있다.
경상북도 무인항공기 비행교육원 관계자는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으신 주민들이 하루 빨리 일상을 회복했으면 좋겠다”고 했으며 박병우 기획예산실장은 “이번 산불을 보듯이 각종 재해, 재난 등에 신산업 기술 접목과 관련 전문인력 양성이 시급한 실정”이라고 하면서“산불 피해복구와 이재민을 위해 성금을 기탁해주신 경상북도 무인항공기 비행교육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2025-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