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2025 문경찻사발축제, 새로운 축제 패스권으로 즐기자
2025 문경찻사발축제, 새로운 축제 패스권으로 즐기자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5월 3일부터 시작될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명예문화관광축제인 문경찻사발축제에서 관람객들을 위한 새로운 축제 패스권을 출시한다.
지난 2023년부터 코로나 팬더믹 이후 새로운 축제프로그램으로 도입된 축제패스권은 찻사발빚기 체험과 다례체험, 각종 관광지 할인과 함께 찻잔을 지급하는 가성비 넘치는 구성으로 도입 첫해부터 축제 관람객들의 뜨거운 관심과 호응을 받았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단순한 체험과 할인에 머무르는 패스권 구성이 단조롭고 축제장과 지역상권 활성화에 연결되지 않는다는 지적을 받으며 개편 요구가 잇따랐다.
이번 개편된 패스권에는 축제장인 문경새재 오픈세트장 전역을 누비는 야외방탈출 미션과 요장투어가 새롭게 도입된다.
역병에 맞서는 과거로의 시간여행을 배경으로 하는 야외방탈출 미션은 축제장 주요 포인트를 돌며 미션과 퀴즈를 푸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요장투어는 패스권 뒷면의 지도에 따라 정해진 구역별 요장을 방문해 스탬프를 받는 내용이다.
선택에 맞게 정해진 임무를 완료하면 찻잔을 상품으로 받게 된다.
또한 패스권을 구입하면 축제장을 비롯한 문경시 전역에서 사용가능한 문경사랑상품권이 지급되어 지역경기 활성화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그 밖에도 기존과 같이 도자기 빚기체험권과 다례체험권, 관광지 할인이 포함된다.
축제관계자는 “체험과 역할부여가 중요한 요즘 축제의 트렌드에 따라 새로운 패스권 구성을 기획했다”며 “가족·연인 등 다양한 연령대가 축제장을 함께 누비며 참여할 수 있는 이번 패스권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패스권 구입은 문경찻사발축제 홈페이지와 문경관광공사를 통해 사전 구입이 가능하며 축제 기간 중에는 축제장 입구 매표소에서 현장구입만 가능하다.
2025-04-23
-
2025년 경북 산불 피해 복구 위해 성금 기탁
2025년 경북 산불 피해 복구 위해 성금 기탁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22일 문경시청에서는 제룡사회복지법인, 농암면 청화초등 28회 동기회, 백산헤리티지, 자연보호문경시협의회가 최근 발생한 경북지역 대규모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한 성금 기탁이 진행됐다.
이번 전달식에서 제룡사회복지법인은 성금 1억원을, 농암면 청화초등 28회 동기회는 성금 190만원을, 백산헤리티지는 성금 1,000만원을, 자연보호문경시협의회는 성금 240만원을 전달하며 산불 피해 주민들을 위한 희망의 손길이 이어졌다.
제룡사회복지법인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돕고자 2024년 8월 설립된 법인으로 관내 차상위 계층의 생계·주거·의료 지원, 청소년의 생활·학업 지원, 노인시설에 대한 지원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의 복지 증진에 이바지하고 있다.
박인원 제룡사회복지법인 대표는 “갑작스러운 재해로 큰 피해를 입은 경북 지역 주민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우리의 작은 정성이 힘든 시간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따뜻한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우리 지역의 많은 기관, 단체에서 적극적으로 모금에 참여해 감사드리며 오늘 기탁해 주신 성금은 경북지역 산불 피해 주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피해 지역의 복구 작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모금된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산불 피해 지역 주민들의 긴급한 생활 안정과 피해 복구를 위한 다양한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주택 재건과 임시 주거지 제공, 생계 지원, 의료비 및 기타 필수적인 물품 공급 등을 위해 성금이 활용될 예정이다.
2025-04-23
-
문경시청육상단, 여왕 조하림 한국신기록 수립
문경시청육상단, 여왕 조하림 한국신기록 수립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청육상단 소속 조하림 선수가 ‘2025 구미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최종선발전’ 3000mSc 경기에서 개인통산 6번째 한국신기록을 수립했다.
지난 22일 경북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열린 2025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최종선발전 여자일반부 3000mSc 결선에서 9분59초05의 성적으로 당당히 1위로 결승점을 통과했다.
이날 경기장에는 비가오는 관계로 감독과 선수 입장에서는 경기력에 좋지않은 영향을 주는 날씨였지만 조하림 선수는 이러한 악조건 속에서도 최고의 기량을 선보였다.
한국 여자 육상 역사상 3000mSc 경기에서 마의 9분대 진입은 정말 꿈이라고 생각했던 기록이지만 조하림 선수는 꿈을 현실로 만들었다.
2024년 문경시청으로 이적한 조하림 선수는 2년 연속 한국신기록을 세우는 등 최고의 성적을 거두고 있으며 “오는 5월 구미에서 개최되는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 출전해 문경시청육상단이 전국 최고임을 증명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우리 문경시 소속으로 2년 연속 한국신기록을 수립한 조하림 선수가 자랑스럽고 축하드린다”며“앞으로 남은 국내·국제 대회를 위해 부상없이 훈련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4-23
-
전국 농업기계 전문팀, 산불피해 농가 영농복구 풀가동
전국 농업기계 전문팀, 산불피해 농가 영농복구 풀가동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3월 경북지역에서 발생한 초대형산불은 겪어보지 못한 피해를 남겼고 특히 농작물과 농기계 등에 많은 생채기를 남겼다.
이 가운데 영농에 필수적인 농기계인 관리기 2,188대, 경운기 1,821대, 방제기 617대, 트랙터 338대 등 총 17,265대가 소실되는 피해를 당한 것으로 잠정 파악됐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농기계 피해로 본격적인 봄농사 준비에 비상이 걸린 농가를 돕기 위해 전국 12개 시도 농업기계 안전전문관으로 구성된 영농복구단이 고추, 배추 등 밭작물 재배를 위한 밭작업 영농지원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농작업 지원은 4. 16일부터 4. 25일까지 8일간 농촌진흥청과 12개 시도의 농업기계 안전전문관 121명, 트랙터, 관리기, 피복기 등 농기계 146대 투입돼 의성군과 청송군에서 밭정비 농작업을 지원한다.
농업기계 안전전문관은 농기계 취급조작 및 안전사고예방 교육, 자연재해 발생 시 농기계를 활용한 재난지원 활동 및 복구지원 등의 역할을 하며 전국에 313명이 활동 중인 농업기계 전문 공무원이다.
총 9개 조로 구성된 전국 영농복구지원단은 의성군 단촌면과 청송군 청송읍 등 3개 지역 121농가 91㏊에 대해 고추와 배추 정식을 위한 로터리작업, 두둑성형, 비닐피복 등의 농작업을 지원한다.
권재한 농촌진흥청장도 21일 청송군 파천면 영농복구 현장을 방문해 안전전문관을 격려하고 사과원 피해 현황과 현장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며 피해 농업인들이 조속히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본격적인 영농철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을 위한 전국 농업기계 영농복구단의 도움은 산불로 상실감이 큰 농업인들에게 영농 재개의 불씨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고마움을 밝혔다.
한편 경북 및 전국 농업기계 안전전문관은 4월 7일부터 14일간 3차에 걸쳐 안동, 영양, 의성, 청송 등 4개 지역에 총 189농가 135㏊의 농작업을 지원하고 있다.
2025-04-23
-
그린에너지를 넘어 미래에너지로 제22회 국제그린에너지 엑스포 개막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23일 대구 EXCO에서 국내외 신재생에너지 산업의 최신 동향과 미래 비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제22회 국제그린에너지 엑스포’ 개막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막식은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 관련기관·단체, 기업대표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영사, 축사, 개막 퍼포먼스, 전시장 기업 투어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22회째를 맞이하는 국제그린에너지 엑스포는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가 공동 주최하고 ㈜엑스코, 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 한국태양광산업협회, 한국풍력산업협회, 한국수소산업협회 등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핵심 주체들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국내 유일 최대 규모의 신재생에너지 전문 전시회로 25일까지 3일간 열린다.
‘그린에너지를 넘어, 미래에너지로’라는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태양광, 에너지저장시스템, 배터리, 풍력, 스마트그리드, 수소, 연료전지, 태양열 등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국내외 기업 300여 개사가 참가해 친환경에너지 관련 혁신 제품과 신기술을 집중적으로 선보인다.
특히 태양광 셀·모듈과 인버터 분야의 세계 10대 기업들이 대거 참가해 고효율 태양광 모듈, 스마트에너지 솔루션, AI기반 에너지진단기술 등 미래에너지 산업을 선도할 핵심 기술을 소개한다.
아울러 올해는 수소특별전시관을 새롭게 구성해 국내 수소산업의 기술력과 주요 제품을 전 주기에 걸쳐 소개하며 수소경제 활성화의 비전을 공유하는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엑스포는 전시회뿐만 아니라, 국내 기업의 수출 진작과 해외 판로개척을 위해 21개국 80여 개사의 해외 구매자가 참여하는 수출 상담회를 진행하고 신제품·신기술 발표회와 전국 신재생에너지 보급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하는 전문교육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가진다.
또한, 국내 유일의 태양광 및 수소시장 동향을 심도 있게 다루는 ‘국제미래에너지컨퍼런스’ 가 행사 기간 중 함께 열려 관련 분야 전문가들과 기업관계자들이 미래에너지 시장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국제그린에너지 엑스포가 올해 22주년을 맞아 그동안의 비결과 역량을 결집해 더욱 내실 있는 미래에너지 산업 교류의 플랫폼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경북도는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실현과 에너지 자립 및 안보를 위해 신재생에너지 산업을 집중육성하고 기술개발과 생태계 조성을 통해 국제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5-04-23
-
경북도, 생활인구 활성화 분야 114억원 투자 확정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인구감소 현장에 적합한 창의적인 생활인구 정책을 전폭 지원하는 생활 인구 활성화 공모사업 4종의 선정 결과를 최종 발표하고 114억원 투자를 확정했다.
이번 공모는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유휴자원 활용 지역 활력 소규모마을 활성화 1시군 1생활인구 특화 경북형 작은 정원 조성 등 4개 사업을 추진하고 문화, 인구, 건축, 지역개발 등 각 분야 민간 전문가 중심 심사위원단의 서면·현장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했다.
‘유휴자원 활용 지역 활력’은 빈집, 폐교 등 유휴자원을 고쳐 창업 공간, 문화예술공간 등으로 활용하는 사업으로 청도군, 칠곡군, 상주시, 안동시, 예천군, 문경시 등 6개 시군이 선정됐으며 각 도비 3억원을 지원받는다.
‘소규모마을 활성화’는 주민이 주체가 되어 마을을 디자인하고 유휴공간을 공동체 공간으로 재탄생시키는 사업인 ‘디자인단’과 관계 인구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기반을 조성하는 사업인 ‘시범마을’로 구성되어 있다.
‘디자인단’에는 안동시, 봉화군, 문경시, 상주시, 청도군, 영천시, 구미시 버들마을), 영덕군 등 8개 시군이 최종 선정되어 도비 각 5천만원을 받아 사업을 진행한다.
‘시범마을’에는 상주시, 영주시, 봉화군, 울진군 등 4개 시군이 도비 각 2억원을 받아 추진한다.
‘1시군 1생활인구 특화’는 지역과 연을 맺고 지속적으로 교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선정된 시군은 도비 최대 5,700만원을 지원받는다.
영덕군 프로젝트), 청도군, 의성군, 안동시, 예천군, 상주시, 문경시 등 7개 시군이 최종 선정됐다.
‘경북형 작은정원 조성’에 최종 선정된 예천군은 2년간 도비 20억원을 지원받아, 모든 도시민이 주말을 보내는 별도 거주 공간과 텃밭 등을 조성하는 체류형 가족 정원 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정성현 경상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지방소멸을 막기 위해 많은 시군과 마을에서 제안한 다양한 프로젝트 중 꼭 필요한 부분에 지원하겠다”며 “생활인구 활성화 모범사례를 만들 수 있도록 시군과 함께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4-23
-
한국관광공사, ‘대국민 아이디어 제안 이벤트’ 우수과제 선정
한국관광공사사옥(사진=한국관광공사)
[아시아월드뉴스] 한국관광공사는 23일 대국민 아이디어 제안 이벤트 ‘띵커-바웃 프로젝트, 당신이 생각하는 관광을 들려주세요’를 통해 선정된 우수과제를 발표했다.
이번 이벤트는 급변하는 관광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관광 소비자의 시각에서 새로운 사업 아이디어를 얻고자 추진된 것으로 지난 3월 13일부터 28일까지 2주 간 총 274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됐다.
최종 선정된 우수과제에는 △미식과 로컬 관광콘텐츠를 연결하는 신개념 서비스 △한국 스타의 여정을 직접 체험하는 팬덤 여행 플랫폼 ‘케이스타 트레일’ △국민 행복 증진 관광 프로젝트 ‘치유 여행 바우처’ 등이 이름을 올렸다.
수상자에게는 공사 사장상과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이뿐만 아니라 △도시민에게 농업 체험을 제공하는 농업관광, 로컬식당 기반 미식관광 등의 테마형 관광상품 △인구감소 대응, 재난 위기 극복 등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실천형 관광 캠페인 △1인 가구, 시니어 관광, 반려동물 동반여행 등 여행객 맞춤형 체험서비스 등 다양한 아이디어도 눈에 띄었다.
공사 서영충 사장직무대행은 “관광산업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과 신선한 아이디어를 접할 좋은 기회였다”며 “공사는 선정된 우수과제를 관광정책 수립 시 기초자료로 활용하고 아이디어를 구체화해 실제 사업화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2025-04-23
-
칠곡군보건소, 카톡 소식지·SNS로 만나요~
칠곡군보건소, 카톡 소식지·SNS로 만나요~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보건소는 군민들에게 보다 쉽고 친근하게 보건사업 정보를 제공하고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월간 소식지인 ‘건강담은 칠곡군보건소’를 발행하고 SNS 채널을 새롭게 개설해 운영에 나섰다.
‘건강담은 칠곡군보건소’는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한 군민에게 매월 1회 발송되며 △월별 주요 보건소 사업 △운영 중인 건강 프로그램 △예방접종, 건강검진 안내 △생활 속 건강정보 등 다양한 내용을 담고 있어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칠곡군보건소 카카오톡 채널은 카카오톡에서 ‘칠곡군보건소’를 검색해 채널추가하면 구독할 수 있으며 SNS 채널은 인스타그램,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4-23
-
제309회 칠곡군의회 임시회 개회
제309회 칠곡군의회 임시회 개회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의회는 4월 22일부터 5월 2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제309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이번 회기의 제안·제출안건은 의원발의조례안 2건과 칠곡군 제출안건 12건으로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도 포함되어 있다.
또한,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을 수립해, 6월 제1차 정례회 기간 중 예정되어 있는 행정사무감사의 실시 기반을 다질 예정이다.
임시회 주요일정으로는 4월 22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4월 23일부터 5월 1일까지 상임위원회와 특별위원회 회의를 열고 5월 2일 제2차 본회의를 마치며 회기를 종료할 예정이다.
상임위원회는 4월 23일부터 4월 29일까지 제출안건 심의와 행정사무감사 계획 수립을 한 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에 대한 예비심사를 하게 되며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4월 30일부터 5월 1일까지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의 최종심사를 한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에는 김태희, 이창훈, 구정회, 오용만, 박남희 의원, 이상 5명이 선임됐으며 위원장에는 구정회 의원, 부위원장에는 오용만 의원이 각각 선임됐다.
이상승 의장은 “최근 전국 동시다발적인 산불에도 우리군이 안전한 것은 모든 공무원들이 그 역할과 소임을 다한 결과”며 격려와 감사의 인사를 전 했으며 “대의와 목표달성을 위해 군민의 봉사자란 자세로 나무보다 숲을 볼 것”을 강조했다.
2025-04-23
-
인제군, 공익직불금 신청기간 확대 운영… 5월 30일까지 신청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이 ‘기본형 공익직불금’ 사업 대면 신청 기간을 확대 운영한다.
공익직불제는 식품안전, 환경보전, 농촌유지 등 농촌의 공익 기능을 증진하기 위해 농업인에게 면적에 따라 보조금을 차등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은 당초 방문 신청기간이 4월 30일까지였으나 최근 전국적으로 발생한 대형 산불로 인한 피해 농가의 접수 지연을 방지하고 이달부터 개정 시행된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 직접지불제도 운영에 관한 법률’을 적용해 더 많은 농업인이 혜택받을 수 있도록 기간을 5월 30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직불금은 농지 면적에 따라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으로 나뉘며 소농직불금은 5,000㎡ 이하의 농지를 소유한 농가를 대상으로 농가당 130만원을 정액 지급한다.
면적직불금은 지급단가가 지난해보다 5% 인상돼 경작 면적에 따라 1ha당 136~215만원 범위에서 차등 지급한다.
직불금 최종 지급액은 농지의 형상과 기능유지, 교육이수 등 준수사항 이행여부에 따라 결정된다.
방문 신청 대상자는 지난해와 올해 농업인 경영체 등록정보에 변경사항이 있는 농업인, 신규 신청자, 관외 경작자 등으로 농지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한편 이달 개정된 법령이 시행 적용됨에 따라 더 많은 관내 농업인이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
당초 지급대상에서 제외됐던 하천구역에서 하천점용 허가와 친환경인증을 받은 농산물 재배농지, 다른 법률에 따른 농지전용 허가·신고·협의가 의제된 농지가 지급 대상에 포함되면서 해당 농지 소유주는 직불금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군은 접수기간이 종료된 이후 오는 6월부터 농산물품질관리원과 함께 자격 검증, 직불금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 확인 절차를 거쳐 12월에 직불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많은 농업인이 혜택 받을 수 있도록 제도 홍보와 함께 지급과정에서 누락과 부정수급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4-23
-
고속도로에서 만나는 봄…인제 내린천휴게소 봄나물 장터 운영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아시아월드뉴스] 인제 내린천휴게소 야외광장에서 향긋한 봄나물을 만날 수 있게 됐다.
군은 오는 5월 11일까지 인제 내린천휴게소 야외광장에서 주말과 공휴일을 중심으로 ‘2025 인제군과 함께하는 내린천휴게소 봄나물 장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봄을 담다 인제를 나누다’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되는 이번 장터는 인제의 청정 자연에서 재배한 제철 봄나물을 소개하고 관광객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판매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인제군 농업인이 직접 재배한 인제산 곰취, 명이나물, 삼나물, 아스파라거스 등 향긋한 봄나물을 바로 구매할 수 있다.
판매 수익금의 5%는 지역 청소년을 위한 장학금으로 적립되며 나눔과 상생의 선순환 구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이번 장터에서는 인제군과 키다리식품,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 양양지사, 인제농특산물유통 간의 긴밀하고 체계적인 협조체계가 빛을 발했다.
내린천휴게소 운영주체인 키다리식품은 기획 단계부터 참여해 운영 전반을 지원했고 한국도로공사 양양지사는 장소 제공과 현장 구성, 안전관리 등의 분야에서 전문성을 발휘했다.
또 인제농특산물유통은 군에서 재배된 산나물의 공급 및 현장 판매를 전담하며 소비자들에게 품질 좋은 농산물을 직접 제공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더욱 풍성하게 행사를 개최하며 군 특산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도시민과의 접점을 효과적으로 확대할 수 있게 됐다.
향후 군은 장터 행사가 종료된 이후에도 협력관계를 지속 유지하며 내린천휴게소를 중심으로 농특산품의 홍보 및 판매를 이어갈 방침이다.
김선익 군 유통축산과장은 “이번 장터를 통해 많은 고속도로 통행객이 인제의 봄을 맛보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농특산품의 가치와 우수성을 널리 알리며 군의 지원이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양양고속도로에 위치한 내린천휴게소는 수도권과 강원권역을 연결하는 중요한 관문으로 편리한 접근성과 높은 유입률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소비 여력이 높은 가족 단위 방문객, 단체 관광객 등의 고객층이 주로 이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25-04-23
-
봉화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튼튼쑥쑥 골고루 친구들’딸기 따기 체험 행사 운영
봉화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튼튼쑥쑥 골고루 친구들’딸기 따기 체험 행사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경북전문대학교에서 위탁 운영하는 봉화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역 내 어린이들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다양한 체험과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오는 28일까지 총 4일간 봉화읍 적덕리에 위치한 ‘폴인베리 농장’에서 딸기 따기 체험이 진행되며 2세부터 6세까지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관내 어린이집 10개소 2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아이들은 딸기를 직접 수확하고 맛보는 즐거운 경험을 하며 수확한 딸기는 가정으로 가져가 가족들과 먹을 수 있다.
이번 행사는 봉화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의 특화사업 ‘튼튼쑥쑥 골고루 친구들’의 일환으로 어린이들이 균형 잡힌 식생활과 바른 식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딸기 따기 체험은 아이들이 식재료의 생산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올바른 식생활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봉화군에서는 미각 형성 시기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건강한 식단 섭취 및 올바른 식습관 교육 및 홍보를 위해 봉화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에 ‘어린이 급식관리 활성화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봉화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봉화군의 지원으로 앞으로도 지역 어린이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 체험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4-23
-
봉화솔향로타리클럽, 경북 산불피해 이웃돕기 성금 전달
봉화솔향로타리클럽, 경북 산불피해 이웃돕기 성금 전달
[아시아월드뉴스] 봉화솔향로타리클럽는 지난 22일 봉화군청 군수실을 방문해 경북지역 산불 피해 복구를 돕기 위해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봉화솔향로타리클럽은 ‘초아의 봉사’라는 이념 실천으로 꾸준한 나눔을 진행하고 있으며 에너지 취약계층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한 연탄, 쌀, 생필품 등 다양한 물품을 후원하며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정도이 솔향로타리클럽 회장은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에게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나눔 실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솔향로타리클럽 회원분들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 성금이 산불 피해로 고통받고 있는 경북 지역 주민의 빠른 일상 회복과 실질적인 지원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전달된 기부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의 생활 안정과 피해 복구를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2025-04-23
-
탄광도시의 옛 영화를 간직한 점촌점빵길
탄광도시의 옛 영화를 간직한 점촌점빵길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문경시의 옛 도심이 점촌이고 점촌에서도 상가가 집중된 곳을 점빵길이라고 한다.
‘점빵’은 작은 가게를 일컫는 사투리로 주로 경상도에서 많이 썼다.
지금은 미니 슈퍼나 구멍가게 등으로 해석하기도 하지만 문경에서는 일반 가게를 통칭해 ‘점빵’ 이라고 불렀다.
탄광도시였던 점촌은 크고 작은 점빵이 성했고 맛집으로 꼽히던 빵집이나 찐빵집, 제과점 등이 많았다.
하지만 도시의 쇠락과 함께 점빵과 빵집도 사라져 갔다.
현재 점촌 원 도심에 남아있는 ‘삼일제과’ 만이 겨우 빵집의 명맥을 잇고 있다.
점촌 원 도심 상가는 크게 문경중앙시장, 문화의 거리 행복상점가, 점촌역전상점가 등 3곳으로 400여개 점포가 있으며 100여개가 빈 점포일 정도로 상권이 크게 위축됐다.
점촌점빵길은 원 도심 최대의 번화가였던 3곳의 통합브랜드를 일컫는다.
점촌의 지명은 지역에 토기와 기와를 굽는 장인들이 모여 마을을 일자 ‘점마’라고 불리다 한자로 ‘店村’ 으로 바뀌어 지금까지 사용되고 있다.
1949년 문경읍에 있던 문경군청이 호서남면 점촌리로 이전하면서 발전을 했고 1956년 점촌읍으로 1986년 점촌시로 승격하면서 문경군과 분리됐다.
이후 도농통합으로 1995년 문경군과 점촌시가 통합하면서 현재의 문경시로 거듭났고 옛 도심은 여전히 점촌으로 불리고 있다.
문경시는 이처럼 쇠락한 원 도심을 활성화하기 위해 상권르네상스 사업을 세워 추진 중이다.
2020년부터 올해까지 60억원을 들여 1975년 탄광이 번성하던 시절의 상권을 살려보자는 것이 골자다.
문경농특산물 판매장터 설치와 운영, 약돌돼지와 오미자로 점촌 핫플 거리 육성, 점촌여행상품개발, 주민동아리축제, 장보기 배송서비스 특성화 등 문경의 자원과 문화의 순환으로 옛 영화를 되찾아보자는 것이다.
이러한 노력에 발맞춰 주민이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유도한 기획이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열리는 ‘제1회 점촌점빵길 빵 축제“다.
이 축제는 점촌 원도심 상권 특화요소를 반영한 주민참여형 축제로 주민과 상인이 함께 지역 및 상권가치의 공유를 통해 하나의 공동체로 성장하는 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25일 오후 6시 문화의 거리 주차장에서 ‘케이시’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개막식과 축하공연으로 축제의 장을 여는 이번 행사는 문경시가 주최하고 문경시상권활성화재단 주관, 대한제과협회 대구·경북지회가 후원한다.
이번 빵 축제는 대한제과협회 대구·경북지회에서 운영하는 ‘동네빵집관’에서는 현장에서 직접 빵을 생산하는 ‘미니 동네빵집’을 운영한다.
주요 참가업체로는 문경에서 오랜 전통을 이어오고 있는 ‘삼일제과’ 가 오미자 쌀 카스테라, ‘으네마켓’은 문경 오미자빵, ‘고더스 커피 로스터리’는 어니언 크림치즈 베이글, ‘문경하루’는 애플파이, ‘모글리 발효빵집’은 호밀 지팡이, ‘솔트퍼핀’은 문경약돌 소금빵을 각각 시그너쳐 제품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대구 ‘삼송빵집’은 통옥수수빵, ‘포아르’는 코코넛 볼, ‘미소 띤 하루’는 마시멜로 초코 구름빵, 구미 ‘최권수 베이커리’는 우리밀 미니롤, ‘케익하우스 밀레’는 우리밀 모카번, ‘신라당 베이커리’는 베이쿠미 구미빵, 김천 ‘마루 베이커리’는 앙버터 크루아상, ‘투마루’는 호두먹빵, 경산 ‘섬섬밀밀’은 활화산 빵, 울진 ‘오븐 이백도씨’는 소금빵을 내놓는다.
이번 빵 축제는 대구·경북 내로라하는 20여 곳 찐 맛집 빵을 직접 맛보고 살 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빵지순례가 점촌점빵길에서 펼쳐진다.
시민들이나 관광객, 가족 단위 나들이객들이 맛보고 즐길 행사도 많이 준비됐다.
행사 첫날인 25일 오후 6시에는 개막식과 함께 ‘패션왕을 찾아라’ 예선전이 열린다.
이 행사는 ‘빵’을 테마로 한 의상 패션쇼로 만 5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총 450만원 상당의 문경사랑상품권이 상금으로 주어진다.
본선은 26일 오후 4시 30분부터 열리며 모델학과 교수와 포토그래퍼 등 전문가들이 심사를 맡는다.
27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는 ‘디저트 경연대회’ 가 열려 제과·제빵 애호가와 전문가들이 전시용과 심사용으로 만들어 실력을 겨룬다.
전국의 제과나 제빵에 관심있는 전문가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대회로 학생부와 일반부로 나누어 진행되며 총 상금 240만원이 수여된다.
또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한~빵 레크리에이션’은 안대를 쓰고 후각으로 소쿠리 안의 빵 5종류를 맞추는 이벤트와 후각과 미각만으로 모형 빵과 진짜 빵을 맞추는 ‘가짜 빵을 찾아라’ 등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포춘쿠키’ 이벤트는 축제기간인 25~27일 점촌점빵길 상가 영수증 2만원 이상 제출 시 참가 가능한 행사로 매일 선착순 400명을 대상으로 절반에게 포춘쿠키를 선물한다.
한편 축제 기간 중 26일에는 ‘2025 문경시 소상공인 페스타’, 27일에는 ‘제2회 점촌1동 돈달축제’도 함께 열려 지역 경제와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점촌점빵길 빵 축제는 빵을 소재로 하지만 문경의 원도심에서 다양한 맛과 정취를 느끼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4-23
-
춘천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입찰 공고 ··· 공정성·효율성 강화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2025년도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 용역에 대한 입찰을 이번 주 중 공고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입찰이 공정한 경쟁 환경 조성과 운영 효율성 강화에 방점을 두고 설계됐다고 밝혔다.
특히 적격심사 기준 가운데 '이행실적' 항목에 대해 모든 업체가 동일한 조건에서 평가받도록 조정했다.
시 관계자는 "지역 내에서만 허가를 받을 수 있는 구조상 신규 업체들이 실적을 확보하기 어렵다는 점을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수거 체계도 개편된다.
기존 6개 권역에서 10개 권역으로 확대되며 수거 구역은 행정동 단위로 세분화돼 보다 정밀한 행정 관리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또 용역 기간은 기존 2년에서 1년으로 줄어든다.
시 관계자는 이에 대해 “변화된 수거 체계와 운영 여건에 유연하게 대응하기 위한 조치”고 덧붙였다.
이번 입찰은 제한경쟁 방식으로 진행되며 적격심사를 거쳐 오는 6월까지 계약을 마무리한 뒤, 2025년 7월부터 본격적인 용역이 시작된다.
시는 기존 업체들의 경험과 역량을 반영하면서도 시장의 개방성과 효율성을 함께 확보할 수 있도록 입찰 구조를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시는 권역 조정 초기 단계에서 시민 불편이 발생할 수 있는 점을 고려해 민원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현장 대응을 신속하게 진행할 방침이다.
임상열 시 자원순환과장은 “이번 입찰은 생활폐기물 수거 체계 전반을 재정비해 공정하고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려는 것”이라며 “청소 행정에 대한 시민 신뢰를 높일 수 있도록 용역을 꼼꼼하게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2025-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