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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모든 건축물 철거 제도 안내
함안군청사전경(사진=함안군)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건축물관리법이 시행됨에 따라 모든 건축물은 철거 전 해체 규모에 따라 해체신고 또는 해체허가 절차를 반드시 이행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해체신고를 신청 할 경우 건축물 관리자는 해체공사 7일 이전에 건축사사무소 개설신고를 한 자 또는 기술사사무소를 개설등록한 자가 작성·검토 후 날인한 해체계획서를 첨부해 해체신고를 해야 한다.
만약 해체 신고를 받지 않고 건축물을 해체하는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며 해체 허가를 받지 않고 건축물을 해체하는 경우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군 관계자는 “건축물의 노후화로 해체 대상이 늘어남에 따라 해체 시의 안전사고 발생율도 증가되고 있어 반드시 전문가가 검토한 해체계획서를 첨부해 절차를 이행해야 하며 절차 누락으로 인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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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당 행복선생님 소통 간담회 실시
경로당 행복선생님 소통 간담회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2025년 4월 21일 오후 6시 경로당 행복선생님 간담회를 개최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하며 자유로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경로당 행복선생님 활동에 대한 주요 업무사항을 공유하고 실제 업무 추진 과정에서 마주하는 고충사항을 청취해, 향후 경로당 행복선생님 지원사업의 발전 방향에 대해 함께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행복선생님들이 참석해, 경로당 정산 보조, 경로당 프로그램 운영 등 현장 중심 업무 경험을 나누고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고령군은“행복선생님 한 분 한 분이 군정의 얼굴이며 어르신과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해주고 계신다”며“현장에서 들려주신 소중한 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하고 보다 나은 근무 환경과 지원 방안 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고령군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함께 만들어가는 참여 행정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202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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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클린국가어항 공모 2곳 선정.
강원특별자치도, 클린국가어항 공모 2곳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2025년도 해양수산부 클린국가어항 조성사업 공모에서 삼척 임원항과 고성 아야진항이 선정돼 총 354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클린국가어항 사업은 노후화된 어항 정비와 편의시설 확충을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해양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어촌 정주 여건 개선과 해양관광 연계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된다.
이번 공모는 지역 어업인과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만큼, 도의 전략적인 대응과 함께 지역 국회의원 및 시군과의 긴밀한 협력,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더해져 2개소 모두 공모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뤄냈다.
삼척 임원항은 삼척 대표 수산거점 어항으로 태백·정선 등 강원 남부권역 및 경북 울산 등지에서도 많이 찾아오는 등 낚시 체험으로 인기가 높은 곳이다.
하지만, 무질서한 건축물과 보행·차량 혼재 등으로 경관 훼손과 안전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총 183억원을 투입해 △낚시 기반 관광시설 조성 △어항 경계부 가로 경관 정비 △어구·폐어구 보관창고 및 쓰레기 집하장 신축 등을 추진해 임원항을 쾌적하고 기능적인 어업 거점으로 재정비할 계획이다.
고성 아야진항은 연간 관광객 90만명이 찾는 고성군 최대 어항으로 인근에 아야진 해변과 숙박시설 등 관광 인프라가 갖춰져 있다.
하지만 보행 안전성 문제와 어업인의 편익시설 부족 등으로 정비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 사업을 통해 171억원을 투입해 △노후시설 철거 △보행로 조성 △어업인 편익시설 신축 △회센터 어구보수보관장 설치 등으로 어촌 생활환경과 관광 경쟁력을 동시에 강화할 예정이다.
김진태 도지사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어업인과 지역 주민들의 오랜 바람, 지역 국회의원과 시군이 함께 힘을 모은 결과”며 “어항은 어업인에게는 삶의 터전이자 관광객에겐 바다여행의 필수 코스로 이번 사업으로 어촌경제에도 활기가 돌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 더 많은 분들이 쾌적한 환경 속에서 강원도의 아름다운 어항을 즐길 수 있도록 도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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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제55주년 지구의 날 기념 기후변화주간 행사 추진
거창군, 제55주년 지구의 날 기념 기후변화주간 행사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제55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해보자고 기후행동 가보자고 적응생활’을 주제로 4월 21일부터 4월 25일까지 제17회 기후변화주간 행사를 진행한다.
올해 행사의 주제는 탄소중립 생활 실천과 적응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기후 위기를 함께 해결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행사는 지난 16일 탄소중립 생활 실천 사회관계망서비스 인증행사로 시작됐다.
22일에는 거창군청 앞 문화휴식공간에서 거창군, 거창YMCA, 거창군 자원봉사센터, 거창환경실천단이 협력해 거창군 공유컵 ‘또스’ 사용, 폐자원보상 교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구의 날’에 대한 군민 홍보와 탄소중립 실천을 유도했다.
또한, 기후변화주간의 대표행사인 전국 소등 행사에 참여해, 22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 군청, 읍면사무소를 비롯한 주요 관공서와 거창교, 아림교, 한들교 등 주요시설의 조명이 일제히 소등됐다.
표정애 환경과장은 “탄소중립 실천은 누구나 다양한 방법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이번 기후변화주간 행사를 통해 다회용기 사용과 폐자원 재활용에 대한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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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4·26추모공원 마침내 준공.26일 위령제 거행
의령4·26추모공원 마침내 준공.26일 위령제 거행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은 의령4·26추모공원을 최종 완공하고 오는 26일 오전 10시 현장에서 제2회 의령4·26위령제와 추모공원 준공식을 동시에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일명 '우순경 사건'이라 불리는 궁류 총기 사건은 경찰로 근무하던 우범곤 순경이1982년 4월 26일 마을 주민에게 무차별 총기를 난사에 주민 56명을 숨지게 한 비극적인 사건으로 지난해 42년 만에 처음으로 위령제가 군 주최로 열렸다.
2024년 4월 26일 개최된 이날 추모 행사는 하루빨리 위령제 개최를 소망하는 유족들의 뜻에 따라 우선 완공된 위령탑에서 열었고 올해는 전체 추모공원을 최종 조성 완료해 위령제와 준공식을 함께 연다.
새롭게 조성된 의령4·26추모공원은 궁류면 평촌리 9번지 일원에 8,891㎡ 면적 규모로 조성됐다.
기존 추모 공간이 있는 위령탑 주변에 휴식·놀이·편의시설을 갖춘 복합문화역사공원이 들어섰다.
군은 추모공원을 휴식·편의시설 등이 복합된 새로운 개념의 공원, 희생자 가족과 함께 군민이 일상적으로 지속해 찾는 군민 친화적 공원으로 '명소화'했다고 설명했다.
오태완 군수는 "4·26추모공원이 과거를 회상하며 추모 분위기를 만드는 ‘흑백사진’에 국한될 것이 아니라 현재 평범한 일상을 즐겁게 담아내는 ‘컬러사진’과 같은 장소가 돼야 한다"고 했다.
유가족들은 주변 관광지와 연계해 많은 사람들이 추모공원을 찾게 해달라는 부탁을 했다.
군은 사업비 30여억원을 들여 위령탑이 있는 추모공간과 어린이 놀이 시설, 쉼터, 사계절 녹지공간을 조성했고 사무실과 주차장·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설치했다.
유영환 유족회장은 "허허벌판에 위령탑 하나도 감격스러운데 멋진 공원으로 떡하니 지어주니 유족들은 더 이상 바랄 게 없다"며 "볕 잘 들고 널찍하고 오고 싶게 정말로 잘 꾸며 주셨다"고 말했다.
한편 제2회 의령4·26위령제 및 추모공원 준공식은 이달 26일 10시에 개최된다.
제례와 헌화, 추모공연 순으로 진행되며 특히 경남경찰청장이 유족에게 사과와 위로의 뜻을 전할 예정이다.
사건 당시 부상자 20여명을 치료한 제일병원 정회교 대표원장에 대한 감사패 전달식도 진행된다.
오태완 군수는 "위령탑 하나를 건립하는데 42년 세월이 걸렸지만, 추모공원 전체를 완성하는 데는 1년의 세월이면 충분했다.
지난날의 아픈 역사를 하나 매듭지으니 희망의 새로운 미래가 오고 있다"며 "완공된 의령4·26추모공원이 미래 세대에게 영원히 기억되는 교육의 장이 되고 매년 봄기운 느끼며 즐거운 한때를 보낼 수 있는 행복한 장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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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언론협회, 산불 피해 복구 성금 500만원 기탁
영양군 언론협회, 산불 피해 복구 성금 500만원 기탁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 언론협회는 4월 22일 영양군에 산불 피해 주민 지원을 위한 성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지난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의 신속한 생활 안정과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언론협회 회원들의 정성이 모여 마련됐다.
남승모 언론협회장은 “언론은 단순한 사실 전달을 넘어, 지역사회와 고통을 나누고 위기 속에서도 함께 숨 쉬는 연대의 주체가 되어야 한다”며 “이번 성금은 언론협회 차원의 뜻깊은 나눔에 더해, 회원 한 분 한 분의 자발적 참여와 진정 어린 마음이 모여 이루어진 것으로 그 의미가 더욱 각별하다”고 밝혔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손길을 건네준 영양군 언론협회와 회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성금은 피해 주민들의 실질적인 삶의 회복과 지역 공동체의 재건을 위해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양군 언론협회는 평소 지역의 주요 현안에 대한 심층 보도와 공정한 여론 형성을 통해 건전한 지역사회를 이끄는 데 앞장서고 있으며 이번 성금 전달 역시 그간 이어온 공익적 역할의 연장선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언론의 책임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202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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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립박물관 재개관 후 관람객 2배 증가, 외지 관광객이 90%
밀양시립박물관 재개관 후 관람객 2배 증가, 외지 관광객이 90%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립박물관이 경남의 거점 공립박물관으로 활기를 띠고 있다.
재개관 전에는 매년 약 2만~4만명에 머물던 관람객 수가 2022년 재개관 이후 2023년 80,806명, 2024년 80,333명으로 2배 이상 증가했다.
가족 단위 관람객이 대부분이며 타지역 관람객이 90%를 차지할 정도로 밀양의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밀양시립박물관은 2021년부터 2022년까지 국비를 지원받아 전시 리모델링 및 시설개선, 어린이박물관 건립, 실감 콘텐츠 체험존 조성, 스마트박물관 구축 등의 사업을 완료하고 2022년 9월 재개관했다.
이후 방문객들의 블로그, SNS 등에 특색있는 박물관으로 호평이 이어지며 가족 단위 외지 관람객이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특히 어린이박물관은 교육과 놀이, 체험을 입체적으로 즐길 수 있는 콘텐츠와 시설로 구성돼 어린이와 부모들에게 인기가 많다.
5곳의 실감 콘텐츠 체험존에는 밀양의 역사, 문화, 자연, 인물이 실감 영상을 통해 스토리텔링화해 색다른 전시체험이 가능하다.
밀양시립박물관의 차별화된 시설과 콘텐츠는 전국 지자체와 박물관 등 20여 곳에서 벤치마킹을 다녀갈 정도로 특색있는 박물관이라는 평가다.
이밖에 상설 전시와 기획전시, 화석 공룡 전시, 독립기념관, 전시형 목판수장고 등 다양한 볼거리가 있으며 전통 놀이·전통 인쇄 체험 공간도 상시 운영한다.
또한, 밀양시립박물관은 다양한 계층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문화가 있는 날 체험 수업’과‘전통 놀이-박물관은 내맘대로 놀이터’ 프로그램은 월 1회, 시민을 위한 ‘문화유적답사 및 도슨트 교육’과‘인문학 강좌-박물관 대학’은 매년 10회씩 운영한다.
매번 수강인원을 넘길 만큼 시민들의 참여와 호응이 높다.
밀양시립박물관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실시하는 박물관 운영 전반에 대한 공립박물관 평가인증 심사에서 2017년부터 3회 연속 우수박물관으로 인증받았다.
경남의 41개 공립박물관 중 밀양시립박물관을 포함한 5곳이 선정됐다.
이는 밀양시립박물관이 명실공히 경남의 거점 공립박물관으로 인정받았다는 것을 보여준다.
지난 4월 2일 경남진로교육원이 개원함에 따라 밀양시립박물관을 찾는 관람객은 더 늘 것으로 예상된다.
밀양시립박물관은 경남진로교육원과 연계해 박물관 진로 탐색 교육과 도슨트·전통 놀이·전통 인쇄·실감 콘텐츠 체험 등 밀양의 역사와 문화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진로교육원 프로그램에 참여 신청한 도내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홍보를 진행하고 있으며 2만여명의 학생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다.
정영선 문화예술과장은“밀양시립박물관이 전시뿐만 아니라 교육·체험 등 지역의 정체성을 살린 특색있는 문화 향유 공간으로서 시민과 관광객이 즐겨 찾는 곳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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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제5회 거창군 가족사진 공모전 수상작 발표
2025년 제5회 거창군 가족사진 공모전 수상작 발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가족 간의 사랑과 행복의 순간을 담은 2025년 제5회 거창군 가족사진 공모전의 수상작을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은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건강한 가족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121점의 작품이 접수되며 군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공정한 심사를 위해 지역 사진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참여했으며 가족 간의 따뜻한 정과 유대감이 잘 표현된 작품들이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대상은 전병태의 ‘사랑의 기록’ 이 선정됐으며 이 외에도 우수상 2점, 장려상 5점, 입선 10점 등 18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작들은 가정의 달을 맞아, 창포원에서 5월 5일 어린이날 행사장에 전시될 예정이며 이후에는 거창군청 로비에 전시된다.
거창군은 가족사진 공모전을 매년 정례화해 오고 있으며 군민이 직접 참여하고 공감하는 문화 콘텐츠로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따뜻한 가족 이야기가 지역 사회의 소통과 감동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가족의 의미를 다시금 되새기고 군민 간의 따뜻한 정서적 유대감을 회복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 중심의 문화행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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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청년과 함께 만드는 창업·복합공간 설계
거창군, 청년과 함께 만드는 창업·복합공간 설계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4월 21일 거창청년사이에서 ‘청년창업 및 거창활력 복합센터’ 설계 설명회를 열고 지역 청년들과 함께 실질적인 공간 설계를 논의했다.
이번 설명회는 설계 도면을 공유하고 주요 공간 구성에 대한 청년들의 의견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거창 청년디자인단과 청년 네트워크 등 20여명이 참여해 적극적인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청년네트워크와 청년디자인단은 청년 세대의 관점과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청년정책을 선도하고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대변하고 있으며 이번 복합센터의 공간계획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등 지역 청년 활동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총사업비 157억원이 투입되는 청년창업 및 거창활력 복합센터는 거창활력센터와 청년창업지원센터를 복합화한 형태로 키즈카페 등 커뮤니티 공간과 함께 청년 창업자를 위한 공유주방, 청년오피스 등 맞춤형 창업·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며 올해 하반기 착공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청년이 지역의 공간계획에 직접 참여하는 의미 있는 시도”며 “청년들의 목소리를 담은 실용적이고 창의적인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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촘촘한 방역체계를 위한, 고성군 자율방역단 위촉식 개최
촘촘한 방역체계를 위한, 고성군 자율방역단 위촉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여름철 촘촘한 방역체계를 위해 4월 22일 고성군문화체육센터 공연장에서 자율방역단 1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고성군 자율방역단은 군민들께 더 나은 방역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24년부터 공공에서 운영하는 하절기 방역소독과 함께 읍면 자율방역단을 구성해 민관협치를 통해 촘촘한 방역체계를 이루고 있다.
자율방역단은 읍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이장협의회, 의용소방대, 노인회, 청년회, 농촌지도자연합회, 적십자 봉사회 등 18개 단체와 주민이 참여해 25개 단 213명으로 구성했고 오는 5월 7일부터 10월까지 차량 진입이 어려운 골목 등 방역 취약지와 민원발생 지역을 중심으로 주 2회 이상 방역소독 활동을 한다.
군 관계자는 “공동체의식과 봉사정신으로 적극 참여해 주신 자율방역단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보건소에서는 전년도 자율방역단 운영 결과를 높은 군민 만족도와 긍정적 평가를 반영해 활동기간을 1개월 연장하고 단 구성도 20개 단에서 25개 단으로 확대했으며 운영도 주 1회에서 주 2회 이상으로 조정했다.
자율방역단별 휴대용 방역소독기와 방역약품 등을 지원하고 상해보험 가입으로 자율방역단의 안전한 방역 활동을 보장하고 있다.
202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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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새마을회, 제15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 개최
창녕군새마을회, 제15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새마을회는 지난 22일 경화회관에서 새마을운동 제창 55주년을 기념하는 제15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새마을의 날’은 1970년 4월 22일 시작된 새마을가꾸기운동을 기념하기 위해 2011년 공식 지정된 날로 올해로 15회째를 맞이했다.
이날 행사에는 성낙인 군수, 홍성두 군의회 의장, 도·군의원, 기관단체장, 새마을지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해 유공자 표창, 새마을지도자 실천결의, 성금 기탁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황영수 회장은 “새마을정신을 되새기며 녹색새마을, 건강 새마을, 문화 새마을운동을 통해 새마을운동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성낙인 군수는 “새마을운동은 대한민국 성장의 원동력이었으며 특히 산불 진화대 피해 지원을 통해 공동체의 따뜻한 역할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산청 산불 진화대 희생자 지원을 위해 각 읍면 새마을단체와 창녕군새마을회가 모금한 총 1,740만원의 성금이 전달됐다.
202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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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산불 피해에 전국에서 응원.복구 현장에 희망
영덕 산불 피해에 전국에서 응원.복구 현장에 희망
[아시아월드뉴스] 최근 산불 피해로 큰 피해가 발생한 영덕군에 전국 각계각층의 따뜻한 손길이 이어져 지역사회에 큰 위로와 희망이 되고 있다.
22일 전국 각지에서 영덕군에 보낸 성금과 물품은 먼저, ㈜HR메디컬이 성금 1,000만원과 1,350만원 상당의 구강 청결 용품을, 명성엔지니어링 김승진 대표와 영덕군 관내 4개 농·축협 직원들이 각각 1,000만원을 기탁했다.
또한 영덕군 농축협 조합장 일동, 재영 대동고 동문회, 김경환·김진기 씨, 재구 대영회가 각각 500만원의 성금을 영덕군에 전달했으며 2025 레저보트 매니아 구산항 안전기원제에서 150만원, 해동사 현각 스님 외 1명이 100만원을 기탁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전날에 이어 이날도 지속된 기부 행렬은 산불 피해복구에 실질적인 힘이 될 뿐만 아니라, 상처 입은 군민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어루만지고 있다. 복구 현장 곳곳에도 자원봉사자들의 발걸음이 이어지며 지역사회는 점차 활기를 되찾고 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전국 각지에서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과 응원이 산불 피해복구에 실질적인 원동력이 되고 있다”며 “기탁하신 성금과 물품이 피해자 지원과 지역 재건에 소중히 사용될 수 있도록 애쓰겠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202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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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 산불 영덕에 자매결연도시들 의리의 연대 이어져
최악 산불 영덕에 자매결연도시들 의리의 연대 이어져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의성에서 발생한 산불로 최근 큰 피해가 발생한 영덕군을 돕기 위해 자매결연도시들의 지원과 응원이 이어져 화마가 할퀴고 간 마음에 풋풋한 우정이 싹트고 있다.
먼저, 서울 송파구는 라면, 마스크 등 긴급 생필품을 지원하며 피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도왔고 대구 동구는 기부금을 전달해 실질적인 복구 지원에 힘을 보탰다.
이어 전남 여수시는 직접 영덕군을 방문해 응급구호 세트, 취사용 물품과 함께 기부금을 전달하고 피해 현장을 찾아 아픔을 같이했다.
특히 전남 해남군은 의류, 즉석밥 등 다양한 생필품과 응급구호 세트를 영덕군에 전달하고 고향사랑기부제 지정 기부에도 동참하며 깊은 연대의 뜻을 보냈다.
송파구 체육회와 해남군 의용소방대 역시 직접 방문해 성금을 전달했고 해남군 관내 25개 업체도 쌀과 김치, 조미료 등 식료품을 자발적으로 모아 기부에 동참하는 등 민관이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어 위기에 강한 한국인의 저력과 자매도시들의 끈끈한 의리를 보여주고 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이처럼 멀리서도 보내온 진심 어린 응원과 실질적인 지원은 군민과 피해자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되고 있다”며 “자매결연도시들의 소중한 마음을 가슴 깊이 새기며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고 산불 피해를 완전히 극복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할 것”이라고 고마움을 표했다.
202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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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5년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개최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아시아월드뉴스]영주시는 2025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총 169,419필지의 가격을 결정·공시하기 위해 23일 ‘2025년 영주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개별공시지가는 토지 관련 국세 및 지방세는 물론, 개발부담금 등 각종 부담금과 사용료 부과의 기준이 되는 중요 자료로 활용된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총 169,419필지의 개별공시지가와 함께, 의견이 제출된 40필지와 개발부담금 종료 시점 산정 대상 29필지에 대한 심의·의결이 이뤄졌다.
특히 의견이 제출된 토지에 대해서는 합리적이고 적정한 지가 산정을 위해 현장 방문 조사를 원칙으로 진행했다.
심의·의결을 거친 개별공시지가는 오는 4월 30일자로 결정·공시되며 시민은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열람 및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이의신청은 영주시청 토지정보과 토지관리팀 또는 토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이재훈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개별공시지가는 토지 관련 세금과 각종 부담금, 사용료 산정의 기초자료인 만큼, 이번 위원회 심의에 심혈을 기울였다”며 “시민 민원을 최소화하고 누구나 수긍할 수 있는 합리적인 공시지가를 결정·공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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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경북 대형산불 피해복구 성금 1326만원 전달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23일 최근 경북지역에서 발생한 초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5개 시·군의 피해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성금 1326만원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영주시청 소속 공직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에 참여해 마련한 것으로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해당 지역의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성금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이재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이재훈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직원들의 작은 정성이 이재민들에게 위로와 용기가 되길 바란다”며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함께 마음을 모아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영주시는 이번 기탁을 포함해 관내 기관·단체, 기업, 시민들이 참여한 총 147건, 1억 5600만원 상당의 성금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피해 지역에 전달한 바 있다.
2025-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