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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공직자 친절교육 실시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은 공직자들이 민원인과의 소통을 보다 원활히 하고 증가하는 특이 악성민원에 대한 체계적인 대응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3월 27일 군청 문화강좌실에서 공직자 친절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급증하는 특이 악성민원 종류별에 대한 체계적인 대응 방안과 더불어, 공직자들의 효과적인 민원응대 태도를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급변하는 민원 환경 속에서 공직자들이 민원인들에게 제공해야 할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민원인과 공직자 간의 신뢰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성주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으로 공직자들이 민원응대에 대한 자신감과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게되길 기대한다"며"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군민에게 더욱 신뢰받을 수 있는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성주군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군민과 공무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민원환경 조성에 힘쓰고 민원서비스 개선과 대응체계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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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참외, 천안서 ‘제철 맞은 성주참외 홍보 행사’ 성료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과 성주조합공동사업법인은 지난 3월 27일 충남 천안시에 위치한 천안시 로컬푸드직매장에서 성주참외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2026년 성주참외 홍보 및 판촉 행사 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천안 지역 소비자들에게 갓 수확한 고품질 성주참외를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장에는 시식 코너가 마련되어 매장을 찾은 시민들이 성주참외 특유의 아삭한 식감과 높은 당도를 직접 시식하고 저렴한 가격에 참외를 구매 할 수 있도록 했다.성주군은 이번 홍보 행사를 단순히 판매 실적을 올리는 것을 넘어, 대한민국 대표 과일로서의'성주참외'브랜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성주군 관계자는 "충남 천안시 지역 소비자들에게 성주참외의 신선함을 직접 전달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전국의 로컬푸드 직매장 및 대형 유통망과 협력해 성주참외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참외 소비 촉진 행사를 개최해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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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청소년의 꿈을 싣고 달립니다"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인기 사업 교통약자 청소년 교통비 지원사업 을 2026년에도 이어간다고 밝혔다.특히 올해는 학생들의 이용 편의를 위해 기존의 쿠폰 지급 방식을 더불어 선불식교통카드 지급 방식을 병행해 학생 개개인의 필요에 맞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이 사업은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원거리 거주 중 고등학생들의 등하교 불편을 해소하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이동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성주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근거리에서 통학중인 중 고등학생 총 97명의 학생들에게 연간 20만원을 교통카드에 충전해 버스나 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성주군청 주민복지과장은 "실로암육아원을 방문해 아이들의 밝은 모습을 보니 지역 주민들이 정성을 모아 마련한 이번 사업의 보람을 느낀다"며 "학생들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등하교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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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밭 만들기로 아름다운 수륜면 만들기에 앞장서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 수륜면 새마을회에서는 3월 27일 10시 이정훈, 여영순 남 녀 새마을회장을 비롯한 회원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마을꽃밭 만들기'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쾌적하고 아름다운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됐으며 회원들은 함께 힘을 모아 꽃밭을 조성하는 데 구슬땀을 흘렸다.이날 행사에서는 영산홍 70주, 목수국 20주, 라일락 5주를 식재해 마을경관 개선에 기여했다.수륜면 새마을회 여영순 회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와 꽃길 조성을 통해 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고 살기 좋은 수륜면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수륜면 관계자는 "주민을 위해 헌신적인 봉사를 하는 새마을회 회원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수륜면 행정복지센터와 새마을회가 함께 아름다운 수륜면을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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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제6회 감악산 꽃별여행 교통대책 준비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한 예약제와 셔틀버스 운행
거창군 제6회 감악산 꽃별여행 교통대책 준비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한 예약제와 셔틀버스 운행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제6회 감악산 꽃별여행'행사 기간 별바람언덕 일원의 교통 혼잡을 줄이고 군민과 관광객의 안전한 이동을 돕기 위한 교통 대책을 수립했다.매년 9월 중순 ~ 10월 중순 별바람언덕의 아스타 국화가 개화하는 약 한 달 동안 거창군에는 인구 6만명의 5배가 넘는 30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고 있으며 이로 인해 과잉관광에 따른 고질적 교통 체증으로 지역주민들의 불편이 매년 반복되어 왔다.과잉관광은 관광지의 수용 한계를 넘어 관광객이 몰리면서 주민 삶과 환경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는 현상으로 통상 입장료 예약제 분산형 관광 등 '수용량 조절'과 '분산'이 대응책으로 제시된다.이에 거창군은 방문 차량 총량을 제한하는 사전예약제를 운영하고 첨단산업단지에 임시 주차장을 설치해 별바람언덕까지 셔틀버스를 운행한다.행사는 9월 18일부터 10월 11일까지 24일간 진행될 예정이며 행사 시작 60일 전 인터넷 예약을 실시할 계획이다.차량 출입은 오전 7시부터 오후 4시까지 3시간 간격으로 하루 4회 운영하며 회당 승용차 300대와 1일 관광버스 50대를 예약받아 방문 차량 총량을 제한한다.예약 시 승용차는 6000원, 대형차는 1만원의 입장료를 지불하며 예약자는 포토카드 입장권을 배송받아 지정한 방문일에 포토카드의 QR을 확인해 입장을 할 수 있다.예약하지 못한 관광객은 거창 첨단산업단지에 설치될 임시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고 셔틀버스를 이용해 별바람언덕을 방문할 수 있다.셔틀버스 이용객은 1인 3000의 이용료를 지불해야 하며 거창군민은 면제된다.행사장은 오전 7시에 개방해 오후 7시에 마감하고 이후에는 입장을 통제해 야간시간 무질서와 다음 날 오전 정체를 미리 예방할 계획이며 주요 요소별 안내표지와 현장 통제 요원을 배치해 교통흐름을 원활하게 유도할 계획이다.거창군 관계자는 "행사 기간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고 군민과 관광객이 안전하게 별바람언덕을 방문할 수 있도록 셔틀버스 운영과 교통 통제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원활한 운영을 위해 방문객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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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의원, '독립유공자 훈격 재평가 토론회' 성료… "낡은 서훈 잣대, 개편 시급"
(의원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전문가 "1962년 초기 서훈자 등 전수조사 필수 '훈격 재평가 전담 심사위원회'구성해야"- 김 의원 "선열들 공적에 걸맞은 정당한 예우 위해 끝까지 입법 정책적 뒷받침할 것"더불어민주당 김현정 국회의원이 주도한 독립유공자 훈격 재평가 및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토론회가 30일 오전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번 토론회는 독립운동의 위대한 공적을 제대로 평가받지 못한 유공자들의 훈격을 바로잡고 합리적인 포상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김현정 의원을 비롯해 박찬대, 이정문, 임호선, 허영 의원이 뜻을 모아 공동 주최했으며 국가보훈부가 후원했다.이날 행사에는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과 학계 전문가들은 물론, 전국 각지의 독립유공자 서훈 추진 단체 및 지자체 관계자들이 객석을 가득 채워 훈격 상향에 대한 뜨거운 염원을 보여줬다.개회사에 나선 김 의원은 "상하이 육삼정 의거의 주역이신 평택의 원심창 의사를 비롯해 김동삼, 김상옥, 박은식, 이동녕, 이상설 등 대한민국 독립을 위해 일생을 바치신 위대한 영웅들이 낡은 잣대와 사료 부족을 핑계로 여전히 저평가되어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이분들이 여전히 저평가된 훈격에 머물러 계시도록 방치하는 것은 명백한 국가적 직무유기"라며 정부의 즉각적인 재심사 착수와 제도 개선을 강력히 촉구했다.이날 축사에 나선 권 장관은 "재평가 기준 마련과 더불어 공청회를 고민하고 있다"며 "독립유공자 포상 체계 역시 국민 누구나 납득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투명한 제도로 확립해 나가겠다"고 화답했다.본격적인 발제와 토론은 장신 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했다.제1주제를 맡은 김주용 원광대 교수는 '독립유공자 훈격 재평가의 필요성'을 역사적 맥락에서 짚어냈다.그러면서 국가 차원의 중장기적인 전수조사와 객관적인 기준 마련을 통한 '사회적 공감대'형성을 주문했다.제2주제를 맡은 황선익 국민대 교수는 '공적 재평가 범위와 대상자 선정 방안'에 대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제시했다.황 교수는 "기포상자의 '신규 공훈'이나 '누락 공훈'을 객관적으로 발굴해 재심사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현실성과 명분을 고려해 먼저 독립장 이상 서훈자를 대상으로 명확한 기준과 절차를 수립한 후 점진적으로 확대 적용해야 한다"고 제언했다.토론자로 나선 황민호 숭실대 교수와 김명섭 단국대 교수 역시 합리적이고 공정한 서훈 체계 개편의 시급성에 뜻을 같이하며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황 교수는 "독립운동사 연구가 미흡했던 1962년 서훈 초기 대상자들의 업적을 새롭게 정리해 재조정을 논의해야 한다"고 필요성을 강조하며 "회고록, 신문 기사, 인터뷰 등을 활용한 국외독립운동사 연구에도 국회와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김 교수는 "훌륭한 공적에도 불구하고 해외 활동이나 자료 부족 등으로 애국장 애족장에 머물러 있는 여성 독립운동가 및 무명 유공자들부터 재평가해야 한다"며 "이를 전담할 '훈격 재평가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상시적으로 논의를 이어가야 한다"고 덧붙였다.김 의원은 "독립유공자의 명예를 온전히 회복하기 위한 법적 제도적 지원에 정무위원회 위원으로서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굳은 의지를 밝혔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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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제10회 경상남도축구협회장기 동호인 축구대회 성황리 개최
통영시, 제10회 경상남도축구협회장기 동호인 축구대회 성황리 개최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제10회 경상남도축구협회장기 동호인 축구대회를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산양스포츠파크 및 용남 평림생활체육공원에서 개최했다.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는 경남 도내 18개 시 군에서 78개 팀, 2000여명의 동호인이 참가하며 뜨거운 열기 속에 치러졌다.참가자들은 그라운드 위에서 실력을 겨루는 동시에 지역 동호인 간 끈끈한 유대를 다졌다.대회는 청년부 장년부 노장부 실버부 황금부 여성부 총 6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청년부 김해2030 장년부 통영시40대대표, 창녕40 노장부 김해50, 함안군함안50 실버부 창원시60유나이티드, 산청60FC 황금부 창원시골드축구동우회, 김해시김해70 여성부 통영시여성축구단이 각각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렸다.백찬문 경상남도축구협회장은 "10회를 맞이한 본 대회가 경남 도내 동호인 축구의 가장 큰 축제로 자리매김했다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앞으로도 모든 도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구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천영기 통영시장은"통영시는 시민 누구나 축구를 즐길 수 있도록 꾸준히 축구 인프라를 확충해 왔으며 이제 문화와 예술, 관광도시를 넘어 스포츠 메카로서의 위상까지 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통영시는 우수한 스포츠 대회 유치와 인프라 투자를 꾸준히 이어가 경남 최고의 스포츠 관광도시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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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다산면에 새롭게 조성한 ‘좌학공원 어린이놀이터 개장’
고령군, 다산면에 새롭게 조성한 ‘좌학공원 어린이놀이터 개장’ (고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3월 30일 다산면 좌학공원에 위치한'좌학공원 어린이놀이터'를 개장했다.다산면 좌학공원 내 노후된 놀이터를 새롭게 조성한'좌학공원 어린이놀이터'는 고령군 다산면 좌학리 191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10억원으로 연면적 1300 에 어린이들에게 즐거움과 모험심을 기를 수 있는 특화놀이시설과 유아놀이대, 짚라인, 바구니그네, 경사놀이대 등 다양한 놀이시설를 갖추고 있다.좌학공원 어린이놀이터는 유료놀이터에 버금가는 긴 슬로프의 나선형 미끄럼 놀이시설을 설치해 지역주민뿐만 아니라 인근 지역의 가족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여가공간으로 조성됐다.고령군 관계자는"좌학공원 어린이놀이터가 어린이들 누구나 즐겁게 놀고 모험심과 추억을 쌓는 소중한 장소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 새롭게 조성된 어린이놀이터가 깨끗하고 안전하게 유지될 수 있도록 시설 점검 및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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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대가야 고도 부흥 본격화 … 국가유산청에 핵심 현안 건의
고령군, 대가야 고도 부흥 본격화 … 국가유산청에 핵심 현안 건의 (고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3월 30일 허민 국가유산청장과 면담을 갖고 세계유산 도시 대가야 고도 고령의 역사적 가치를 제고하기 위한 핵심 현안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며 국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이날 고령군이 국가유산청에 건의한 주요 현안사업은 대가야의 역사적 실체를 규명하고 문화유산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3대 핵심 과제로 구성됐다.먼저, 후기 가야 연맹을 주도했던 '대가야'의 역사와 문화를 집중적으로 연구할 전담기관인 국립 대가야 연구기관 건립의 필요성을 강력히 피력했다.고령군은 지산동 고분군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와 고도 지정 이후 급증한 유산 관리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대가야의 유물과 학술자료를 집대성할 국가급 컨트롤타워가 대가야의 옛 도읍인 고령에 반드시 설립되어야 함을 강조했다.이와 함께 선사 시대 걸작으로 평가받는 보물 고령 장기리 암각화의 국보 승격 추진을 건의했다.장기리 암각화는 청동기 시대 농경사회의 태양 숭배와 풍요를 기원하는 동심원, 십자형, 가면 모양 등이 바위에 새겨진 유적이다.선사시대 사람들의 정신세계와 뛰어난 예술성을 엿볼 수 있어 독보적인 학술적 가치를 지닌 만큼, 이를 재조명해 조속히 국보로 승격해 줄 것을 요청했다.특히 잊혀진 대가야의 위상을 되찾기 위한 대가야 고도 정체성 복원 프로젝트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세부 사업으로는 대가야 제사유적으로 추정되는 고령 연조리 고분군 정비 복원 사업과 왕국의 중심지였던 대가야 궁성지 정비 복원 사업이 포함되어 대가야 왕도의 옛 모습을 되살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또한,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고령 지산동 고분군의 학술적 가치를 한층 더 끌어올릴 지산동 고분군 268호분 정밀 발굴조사의 조속한 추진을 건의했다.지산동 고분군은 대가야 지배층의 무덤들이 주산의 능선을 따라 장관을 이루는 대가야 최대의 고분군으로 대가야만의 독특한 장묘 문화를 보여주는 세계적인 유산이다.군은 268호분 정밀 발굴조사를 통해 대가야 고분 문화의 진수와 숨겨진 역사를 세계에 알릴 수 있도록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고령군 관계자는 "고령은 세계유산 지산동 고분군을 품고 있는 뚜렷한 대가야의 왕도이자 역사문화 도시"라고 강조하며 "건의한 현안사업들은 단순히 지역의 발전을 넘어 대한민국 고대사의 한 축인 대가야의 역사를 온전히 복원하고 국가적 자긍심을 높이는 중대한 과제인 만큼, 국가유산청의 각별한 관심과 전폭적인 지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고령군은 이번 면담을 계기로 국가유산청과 더욱 긴밀한 소통 체계를 구축하고 건의한 사업들이 국가 예산에 반영되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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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합천향우회 고문 류석문,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 기탁
재외합천향우회 고문 류석문,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 기탁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재외합천향우연합회 고문 류석문 씨가 2026년 재외합천향우회 정기총회에서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기탁은 정기총회를 계기로 고향에 대한 애정을 실천한 것으로 출향인의 지속적인 참여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고 있다.류석문 고문은 매년 꾸준한 기부를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특히 2025년에는 재외향우 고향명산 등반대회 중 초계대공원에서 (사)합천군교육발전위원회를 통해 교육발전기금 500만원을 기탁했으며 현재까지 누적 7600만원의 교육발전기금을 전달하며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이처럼 장기간에 걸친 지속적인 나눔 실천은 출향인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으며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확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김윤철 합천군수는 "정기총회를 통해 고향을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류석문 고문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출향인들의 소중한 마음이 지역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고향사랑기부제를 더욱 활성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고향사랑기부제는 합천군에 주소지를 두지 않은 개인이 합천군에 연간 2000만원 이하의 금액을 기부할 수 있으며 세액공제와 함께 30% 상당의 답례품을 제공받는 제도다.또한, 합천군은 기부자에게 합천 애향인증을 발급해 군이 운영하는 시설의 입장료 사용료를 무료 또는 할인 혜택으로 제공하고 있다.기부금은 온라인으로는 '고향사랑e음'홈페이지 및 민간플랫폼을 통해 납부할 수 있고 오프라인으로는 전국 모든 농협 창구에서 납부할 수 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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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무안 학습 바우처’ 사업 추진
무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무안 학습 바우처’ 사업 추진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무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0일 무안중학교 학생 전원에게 도서상품권을 지원하는 '무안 학습 바우처'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전교생 19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학생들의 자기주도 학습을 돕기 위해 참고서와 문제집 구매가 가능한 10만원 상당의 도서상품권을 전달했다.특히 이번 사업은 무안면 양돈농가 모임인 초심회의 후원으로 추진됐다.초심회는 협의체 특화사업에 꾸준한 후원을 이어오고 있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민 관 협력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이익순 민간위원장은 "농촌지역 거주 학생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라고 말했다.김진환 무안면장은 "학생들이 필요한 학습 자료를 스스로 선택해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민관이 협력해 지속적인 교육 지원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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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문화관광재단, 삼랑진초등학교와 밀양아리랑 전승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밀양문화관광재단, 삼랑진초등학교와 밀양아리랑 전승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아리랑학교 지정 운영'은 올해 4년 차를 맞이한 사업으로 정규 교과수업과 연계한 아리랑 특화 교육을 통해 국악 교육을 체계화하고 밀양아리랑 전승 기반을 넓혀가고 있다.해당 사업은 2023년 예림초등학교를 시작으로 2024년 부북초등학교, 2025년 미리벌초등학교에 이어 올해 삼랑진초등학교까지 확대됐다.이에 따라 총 4개 초등학교에서 오는 4월부터 본격 운영되며 올해 하반기에는 밀양초등학교까지 확대해 운영 범위를 더욱 넓힐 예정이다.국악 교육은 2022년 재단이 개발한 '밀양아리랑 교과 교재'를 기반으로 문화예술교육과 국악 실기를 병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이치우 재단 대표이사는 "밀양아리랑학교 운영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을 이해하고 무형유산 가치를 체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밀양아리랑학교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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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랑진고등학교 학생자치회, 축제 수익금으로 이웃사랑 실천
삼랑진고등학교 학생자치회, 축제 수익금으로 이웃사랑 실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삼랑진고등학교 학생자치회는 30일 삼랑진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50만원 상당의 라면을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지난 2025년 삼랑진고등학교 축제 '한울제'에서 학생자치회의 행사 수익금으로 마련됐으며 학생들이 직접 나눔에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이날 기탁식에는 이상희 삼랑진고등학교 교장이 참석해 학생들의 활동을 격려했다.학생자치회 대표는 "축제를 준비하며 친구들과 의미 있는 일을 해보고 싶어 시작했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스스로 마련한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나누는 경험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배우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김정곤 삼랑진읍장은 "이웃을 위한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라며 "기탁받은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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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특별교통수단 이용대상자 혜택 대폭 확대
밀양시, 특별교통수단 이용대상자 혜택 대폭 확대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 조례'를 일부 개정하고 특별교통수단 수혜 대상자와 이용 기간을 확대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개정은 교통약자의 실질적인 수요를 반영하고 사회적 이동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됐다.주요 내용은 특별교통수단 이용 대상인 장기요양등급 기준을 기존 1~3등급에서 1~5등급으로 완화하고 임산부 및 영유아 동반 보호자의 이용 기간을 기존 1년에서 최대 2년까지 연장하는 것이다.해당 조례는 이달 26일부터 시행 중이며 출산 육아 가정의 이동 부담 완화, 거동이 불편한 고령층의 이동 편의 증진 및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특별교통수단 이용을 희망하는 시민은 거주지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회원 등록을 신청하면 된다.이용 가능 지역은 밀양시 전역이며 병원 진료를 목적으로 할 경우 경상남도 전역과 부산, 울산, 대구, 청도군 등 인근 주요 지역까지 이동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밀양시청 교통행정과 또는 각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박남정 교통행정과장은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은 기본적인 권리이자 필수적인 공공서비스"라며 "앞으로도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 개선과 차량 증편 등 지속적인 정책 보완을 통해 교통복지 수준을 한층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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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자원봉사자 , 제33회 3 15마라톤대회 운영 지원
창원시 자원봉사자 , 제33회 3 15마라톤대회 운영 지원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29일 3 15해양누리공원에서 열린 제33회 3 15마라톤대회 에 자원봉사자 250여명을 배치해 대회를 무사히 마무리했다고 밝혔다.3 15의거 66주년을 기념해 열린 제33회 3 15마라톤대회는 10km, 5km 구간으로 진행됐으며 전국의 마라톤 동호인과 창원시민 등 8000여명이 참가해 봄날의 푸른 마산만을 배경으로 힘찬 레이스를 펼쳤다.이날 행사에는 창원시 자원봉사자 250여명이 참여해 행사장 안전관리 급수지원 반환점 안내 스타트라인 지원 물품보관소 운영 기념품 배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며 원활한 대회 운영을 도왔다.특히 창원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 마산지회는 무학의 후원을 받아 먹거리부스에서 대회 참가 선수와 관람객들에게 어묵탕과 두부김치 등을 제공했으며 대회 종료 후에는 행사장 환경정화 활동에도 나섰다.정순길 자치행정국장은 "3 15마라톤대회가 자원봉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원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며 "따뜻한 미소로 선수와 관람객을 맞아준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6-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