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고령군,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 설명회” 개최
고령군,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 설명회” 개최 (고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는 6월 8일 오후 2시 보건소 3층 다목적실에서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알레르기 질환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해 “2026년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관내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보건교사 및 보육교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아토피피부염·천식 등 알레르기 질환의 예방관리 중요성을 공유하고 안심학교 중심의 건강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설명회에는 경상북도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 전문강사를 초빙해 알레르기질환 예방 관리 방법 및 응급상황 시 대처법 등에 대해 교육을 실시하고 2026년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 추진방향,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운영 안내 등에 대한 설명도 함께 이루어졌다.보건소 관계자는 “알레르기질환은 조기 예방과 꾸준한 관리가 중요한 만큼 안심학교와 보건소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전문기관과 연계한 교육 및 보건소 설명회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어린이들이 건강한 생활환경에서 생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했다.
2026-06-09
-
함안군, 업무 노하우 공유로 행정 공백 줄인다
함안군, 업무 노하우 공유로 행정 공백 줄인다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직원들의 실무 경험과 업무 노하우를 체계적으로 공유해 인사이동에 따른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나만의 업무 노하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지난해 직원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 속에 처음 운영된 이후 올해 두 번째로 추진된다.군은 직원들이 실제 업무 현장에서 쌓은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해 신규 담당자의 업무 적응 부담을 줄이고 행정의 연속성과 업무 효율성을 높일 방침이다.공모 대상은 함안군 소속 6급 이하 전 직원이며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업무 인수인계서와 업무 노하우를 자유 형식으로 제출하면 된다.공모 분야는 계약, 보조금, 서무, 기간제근로자 관리 등 공통 업무를 비롯해 처리 절차의 표준화가 필요한 업무 전반이다.공모전은 하반기 정기인사에 따른 인수인계서 작성 시기에 맞춰 직원들에게 적극 홍보할 예정이며 오는 9월 신청을 받아 10월 심사와 시상을 거쳐 우수 사례를 전 직원과 공유한다.이를 바탕으로 직원 간 업무 지식 공유 문화를 확산하고 보다 안정적이고 일관된 행정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함안군 관계자는 “직원들의 업무 경험과 노하우는 조직의 중요한 자산이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업무 공유 문화를 조성해 직원들의 업무 역량을 높이고 군민들에게 더욱 신속하고 안정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
-
함안박물관,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2026년 상반기 ‘찾아가는 박물관’ 운영
함안박물관,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2026년 상반기 ‘찾아가는 박물관’ 운영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박물관은 지난 8일부터 24일까지 군내 4개 복지시설 이용자 12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찾아가는 박물관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2023년부터 운영 중인 함안박물관의 찾아가는 박물관은 장애인, 노인 등 문화소외계층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복지시설을 직접 방문해 함안의 역사와 아라가야를 비롯한 함안의 문화유산을 알리는 프로그램이다.이번 상반기 찾아가는 박물관의 대상 기관은 세온정주간보호센터, 베스트주간보호센터, 대산주간보호센터, 행복동산 등 4개 시설이다.프로그램의 주제는 ‘아라홍련 클레이 비누 만들기’로 함안의 역사와 아라홍련에 대한 간단한 강의와 함께 클레이 비누를 활용해 아라홍련 모양의 비누를 만드는 체험으로 진행된다.지난 8일 처음 방문한 곳은 가야읍 세온정주간보호센터로 40여명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참가자 중 한 명은 “오늘 체험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아서 좋았고 예쁜 연꽃 비누를 내 손으로 직접 만들 수 있어서 더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함안군 문화유산담당관은 “함안박물관은 박물관을 직접 찾는 관람객뿐만 아니라 방문이 어려운 계층을 위해 시설을 직접 찾아가 함안의 문화유산과 함안박물관의 문화콘텐츠를 함께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함안박물관 하반기 ‘찾아가는 박물관’은 오는 9월 120여명을 대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함안박물관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함안박물관으로 하면 된다.
2026-06-09
-
함안군, 찾아가는 농기계 순회수리 교육 실시
함안군, 찾아가는 농기계 순회수리 교육 실시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농기계 보급 확대에 따라 농업인들의 농기계 수리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찾아가는 농기계 순회수리 교육’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군은 지역 내 44개 마을을 목표로 수리반을 편성해 6월 15일 산인면 도천마을 시작으로 9월 11일 칠북면 상촌마을까지 각 마을 현장을 직접 방문해 농기계 수리와 안전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또한 농업기계 보관·관리 요령과 안전사용법 교육도 함께 진행한다.순회수리 대상 농기계는 △경운기 △관리기 △동력 예초기 △엔진톱 △양수기 △분무기 등이다.군은 잦은 사용으로 고장이 발생해 불편을 겪는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번 순회수리 교육은 수리점과 거리가 멀거나 교통이 불편한 마을을 우선 대상으로 실시한다.농기계 1대당 수리비가 5만원 미만일 경우 무상으로 지원하며 5만원 이상 초과 금액은 자부담으로 처리한다.대부분의 수리는 현장에서 가능하다.군 관계자는 “지난해에는 434명이 넘는 인원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경운기 등 8개 기종 706대의 농기계를 수리 및 점검해 농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며 “이번 찾아가는 농기계 순회수리 안전교육으로 사전점검과 정비를 진행해 농가의 경영비용 부담을 덜 수 있는 만큼, 농업인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농기계 순회수리 교육 일정과 자세한 사항은 함안군농업기술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09
-
함안군, 10개 읍면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 개설
함안군, 10개 읍면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 개설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경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 공모사업인 ‘읍면 평생학습센터 구축사업’에 선정돼 군민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각 읍면 주민들의 학습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수강료와 재료비를 전액 무료로 지원해 군민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읍면별 운영 프로그램은 △가야읍 ‘나도 작가 전자 글쓰기’, ‘향수 클래스’, ‘우리 기업 이모티콘 만들기’△칠원읍 ‘함안 약선요리 클래스’△함안면 ‘피부관리 퍼스널컬러 메이크업’△군북면 ‘인공지능 활용 동화책 만들기’△대산면 ‘건강테이핑 요법’△법수면 ‘피부관리 퍼스널컬러 메이크업’△칠서면 ‘향수 클래스’△칠북면 ‘아로마 라이프케어’△산인면 ‘슬로푸드 한 상 프로젝트’△여항면 ‘근육이완과 통증관리 마사지’ 이다 특히 마산대학교 라이즈사업단과 연계한 프로그램 운영과 전문 강사 지원으로 ‘나도 작가 전자 글쓰기’, ‘인공지능 활용 동화책 만들기’등 디지털 역량 강화 과정과 ‘건강테이핑 요법’등 생활밀착형 건강 프로그램, 문화예술 및 힐링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분야의 강좌를 마련해 군민들의 자기계발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프로그램별 운영 일정과 모집 인원은 각각 다르며 수강 신청은 함안군청 통합예약시스템에서 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함안군청 평생학습관으로 문의하면 된다.함안군 관계자는 “이번 읍면 평생학습센터 구축사업으로 주민들이 가까운 생활권에서 다양한 평생학습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많은 군민들이 참여해 배움의 즐거움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9
-
프랑스에 걸린 하동 가마솥 K-제다, 유네스코 향한 여정 시작
프랑스에 걸린 하동 가마솥 K-제다, 유네스코 향한 여정 시작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1200년 역사를 품은 대한민국 하동의 전통 덖음솥이 프랑스 레위니옹섬 다원 한복판에 걸렸다.뜨거운 가마솥 안에서 찻잎이 춤추며 피워낸 깊은 향기에 전 세계 차 전문가와 현지인들은 매료됐다.하동덖음차보존회와 하동차 바이오진흥원은 지난 19일~21일 프랑스 레위니옹섬에서 열린 ‘제1회 세계차심포지움’에 한국 대표로 참가, 하동의 전통 제다 기술을 세계 무대에 성공적으로 알렸다고 밝혔다.유네스코 차커뮤니티협회가 후원하고 프랑스 정부가 지원한 이번 심포지엄의 최대 하이라이트는 개막 식을 장식한 ‘하동 차솥 걸기’퍼포먼스였다.한불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양국의 차 문화를 공동의 무형문화유산으로 보호하자는 취지로 기획된이 행사에서 김원영 회장은 하동에서 직접 공수해 온 무거운 전통 가마솥을 걸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며 직접 화구를 쌓아 올렸다.장인의 손끝에서 탄생한 덖음차 시연은 각국 참가자들에게 단순한 기술을 넘어선 예술적 감동을 선사했다.학술적 성과도 빛났다.김종철 하동차 바이오진흥원장은 ‘한국 차의 기원과 유산’을 주제로 단상에 올라, 하동 차의 수려한 경관과 생물종 다양성 보존의 가치를 역설했다.전통 녹차와 잭살 홍차의 제다법은 물론 차 문화와 관광, 산업을 잇는 하동만의 독창적 모델을 밀도 있게 소개하며 국제적인 공감대를 끌어냈다.특히 대를 이어 차 문화를 계승하고 있는 한국 도재명차와 일본 다나까 가문이 함께한 원탁회의는, 농업 유산의 ‘세대 간 전승’ 이라는 묵직한 메시지를 던지며 심포지엄의 의미를 한층 깊게 만들었다.또한, 현장에서는 유네스코 문화유산 관계자들이 직접 참여해 차 문화유산의 등재 전략과 무형문화유산 보호의 우수 사례를 공유하는 심도 있는 토론이 이어졌다.이는 하동 차의 글로벌 위상 강화는 물론, 향후 세계유산 등재 추진을 위한 든든한 국제적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계기가 됐다.김종철 원장은 “이번 프랑스 심포지엄은 우리의 전통 방식인 덖음 제다 기술이 세계에서도 독보적인 문화유산으로서 가치가 있음을 증명한 자리”며 “국가무형문화재 제130호로 지정된 ‘제다’ 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당당히 등재될 수 있도록 이제는 국가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과 관심이 집중되어야 할 때”고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2026-06-09
-
진주시, 생활환경 개선위한 ‘빈집 정비사업’ 박차
진주시, 생활환경 개선위한 ‘빈집 정비사업’ 박차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노후·위험 빈집을 정비해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빈집 정비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시는 올해 들어 국·도비를 포함한 5억 9000만원을 들여 도시지역 14호, 농촌지역 16호 등 30호의 빈집을 정비하고 있다.빈집 1호당 도시지역은 2400만원, 농촌지역은 1600만원의 사업비로 시가 직접 시행하는 방식으로 추진해 소유자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면서 사업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이고 있다.노후 빈집은 붕괴 위험과 범죄 발생 우려, 위생 문제 등 주민 생활환경을 저해하는 주요 요인으로 지적돼 왔다.이에 따라 시는 지난 2021년부터 빈집 정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현재까지 모두 145호의 빈집을 정비해 안전하고 쾌적한 정주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특히 정비를 마친 도시지역의 빈집은 공영주차장으로 탈바꿈해 주택가의 주차난 해소에 활용하고 농촌지역의 빈집은 주민 의견을 반영해 마을 쉼터와 공동이용시설과 같은 지역 맞춤형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이로써 장기간 방치된 공간에 새로운 기능을 부여하는 한편 주민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지역공동체의 활성화를 도모하면서 도시경관을 개선하는 데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진주시 관계자는 “빈집 정비는 단순한 철거 사업을 넘어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지역의 가치를 높이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증가하는 빈집 정비 수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사업 재원 확보와 신규 사업 발굴로 안전하고 쾌적한 정주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9
-
춘천 상상어울림센터에서 즐기는 ‘북적북적 페스티벌’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13~14일 이틀간 조운동 상상어울림센터에서 시민 참여형 문화행사인 ‘북적북적 페스티벌’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조운동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된 상상어울림센터와 아이디어도서관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청소년과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울리는 문화공간으로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첫날인 13일에는 춘천시청소년수련관과 협력한 ‘청소년 어울림마당’ 이 열린다.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끼와 재능을 선보이고 또래와 시민들이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14일에는 ‘우리 같이 어울림’을 주제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공연과 체험, 참여형 이벤트 등이 마련되며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가족과 친구, 이웃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꾸며질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조운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행사 기간에는 상상어울림센터 내 아이디어도서관도 함께 둘러볼 수 있다.아이디어도서관은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의 트윈세대를 위한 특화 공간으로 XR·VR 체험과 창작 프로그램, 독서 콘텐츠 등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이다.춘천시 관계자는 “최근 개관한 아이디어도서관과 함께 상상어울림센터가 원도심의 새로운 문화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9
-
춘천 사북면 오탄2리, 햇빛소득마을 공모 도전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선정 시 태양광 설치비 85% 정책자금 지원 가능 춘천 사북면 오탄2리가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햇빛소득마을’ 공모사업에 도전한다.사북면 오탄2리는 지난달 ‘대추나무골에너지협동조합’설립 인가를 마치고 공모 필수요건인 주민동의율 70% 이상을 확보해 지난달 29일 행정안전부 1차 공모를 신청했다.햇빛소득마을은 주민이 참여하는 협동조합이 태양광 발전사업을 운영하고 발전 수익을 주민과 마을 공동체에 환원하는 주민 주도형 재생에너지 사업이다.27억원을 투입해 태양광 발전시설 998.46 와 에너지저장장치 3000 규모의 설비를 구축할 계획이며 사업에 선정될 경우 15억원의 설치비의 85% 정책자금과 12억원의 ESS 구축비용의 90%를 지원받게 된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이 직접 발전사업 운영에 참여하고 발전 수익을 마을기금과 주민 복지에 활용하는 에너지 자립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특히 정부 정책자금 지원을 활용해 주민 부담을 낮추고 지역 내에서 생산한 에너지를 지역이 함께 활용하는 지속가능한 마을 모델 구축도 기대하고 있다.행정안전부는 전국 11개 시·도 61개 시·군에서 신청한 129개 마을을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하며 최종 선정 결과는 오는 7월 31일 발표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햇빛소득마을은 주민이 직접 참여해 에너지를 생산하고 그 수익을 지역에 환원하는 사업”이라며 “오탄2리가 주민 주도형 에너지 자립마을의 모범 사례로 성장할 수 있도록 공모 준비와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
-
춘천시, 다자녀 290가구 차량 취득세 1.3억원 환급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다자녀 가구 차량 취득세 감면 제도 혜택을 받지 못한 시민들을 선제적으로 찾아내 총 1억 3000여만원의 세금을 환급, 적극행정을 펼쳐 눈길을 끌고 있다.이번 환급은 지난해부터 확대 시행된 다자녀 차량 취득세 감면 제도를 알지 못해 혜택을 받지 못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추진됐다.춘천시는 차량 등록자료와 가족관계자료를 대조해 감면 대상 여부를 확인한 뒤 안내문을 발송하고 신청 절차를 지원했다.다자녀 차량 취득세 감면은 당초 18세 미만 자녀 3명 이상 가구만 받을 수 있던 가운데 지난해부터는 자녀 2명 이상 양육하는 가구로 확대됐다.이에 따라 승용차 및 1톤 이하 화물차, 15인승 이하 승합차를 취득할 경우 자녀 수에 따라 50% 또는 100%를 감면받을 수 있으며 6인승 이하 승용차는 최대 70만원에서 140만원까지다.시에 따르면 시는 올해 1월부터 지난 한 해 동안 차량을 취득한 자 중 가족관계 확인 절차를 거쳐 453명의 감면 가능 대상자를 발굴했다.이후 개별 안내문을 발송해 4월 한 달간 감면 신청을 받았으며 5월 중 감면요건 재조사를 거쳐 최종 290명에게 총 1억 3457만원을 환급했다.이는 가구당 평균 46만원에 달하는 금액이다.이번 사업은 시민이 직접 신청해야 하는 감면 제도 특성상 자칫 놓칠 수 있는 혜택을 행정이 먼저 찾아 안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한편 감면 대상자임에도 감면신청을 놓친 경우 5년 이내 감면신청이 가능하다.다만, 다자녀 양육자의 부모 합산 먼저 신청한 1대에 한하며 대체취득할 경우 종전 감면받은 차를 말소 또는 이전등록하고 새로운 차를 취득해야 한다.시는 하반기부터 차량 등록자료를 매월 전수 조사해 감면 대상자를 정기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또한 차량 등록일로부터 1년 이내에 소유권을 이전하는 경우 감면받은 취득세가 전액 추징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춘천시 차량등록사업소로 문의하면 된다.이철호 차량등록사업소장은 “이번 환급 조치가 다자녀 가구의 실질적인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위축된 민생경제를 회복하는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시민들이 제도를 몰라서 정당한 세제 혜택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인 대상자 발굴과 안내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6-09
-
구미시, 기획예산처·지방시대위 방문…내년도 국비 확보 총력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구미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6월 9일 정성현 부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이 중앙부처 예산이 기획예산처로 제출됨에 따라, 기획예산처와 지방시대위원회를 연이어 방문해 주요 현안 사업의 정부예산 반영을 적극 건의했다.먼저 기획예산처 예산실 산업중소벤처예산과장, 인공지능디지털예산과장을 만나 △방산 AI 특화 공유공장 구축 △AI 가전 글로벌 인증 신속지원 가상검증 인프라 구축 △AX 자율제조 사이버융합보안 실증 지원 등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AI 기반 핵심 사업의 정부예산 반영 필요성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이어 국토교통예산과장, 타당성심사과장 등을 만나 △신공항철도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과 △대구~경북 광역철도 예비타당성 통과를 강력히 요청하는 한편 △노후산단 재생사업 등 추진 당위성과 지역 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를 중심으로 심도 있는 협의와 설득 활동을 펼쳤다.이후 지방시대위원회를 찾아 국가균형발전과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한 △50만 이상 대도시 기준 완화 등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구미시가 비수도권 성장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현안 사업의 필요성과 지역 발전 효과를 전달하며 위원회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정성현 부시장은 “중앙부처 예산이 기획예산처 심의 중인 지금이 국비 확보를 위한 중요한 시기”며 “구미의 미래를 이끌 핵심 국비사업이 정부예산안에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 또한 정부의 ‘5극 3특’균형발전 정책과 연계해 구미시가 지방시대를 선도하는 핵심 거점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
-
구미시, 선산 습례1리 치매보듬마을 지정…지역 돌봄 안전망 강화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 선산보건소는 지난 8일 선산읍 습례1리 마을회관에서 치매보듬마을 현판식을 열고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에 나섰다.이날 행사에는 치매보듬마을 운영위원과 마을 주민 등 20여명이 참석해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마을 만들기에 뜻을 모았다.치매보듬마을은 치매환자와 인지저하자가 익숙한 지역사회 안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탕으로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돌봄 환경을 조성해 지역 공동체가 함께 치매를 보듬는 데 목적이 있다.올해 신규 치매보듬마을로 지정된 습례1리는 지역 내 치매 돌봄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치매극복선도단체 1개소와 치매안심가맹점 2개소를 새롭게 지정했다.치매극복선도단체로는 습례교회가 지정됐으며 치매안심가맹점에는 행복칼국수와 오은하수공방이 참여했다.선산보건소는 이날 각 기관과 업소에 현판을 전달하고 치매 안전망 구축에 대한 협력을 당부했다.치매극복선도단체와 치매안심가맹점은 지역 내 배회 치매 어르신을 발견할 경우 임시 보호와 신고를 지원하고 치매 관련 정보를 안내하는 등 지역사회 치매 안전지킴이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선산보건소는 앞으로 습례1리를 중심으로 치매 인식개선 교육과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치매환자와 가족이 불편 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마을 환경 개선 사업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이은주 선산보건소장은 “치매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며 “치매보듬마을 운영과 인식개선 사업을 통해 치매 친화적인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09
-
어린이 인문 축제 13일 개막…구미의 이야기와 상상력을 만난다
어린이 인문 축제 13일 개막…구미의 이야기와 상상력을 만난다 (구미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6월 13일 새마을테마공원 글로벌관 1층 다목적홀에서 ‘어린이 인문 축제’를 개최한다.올해 축제는 “어린이가 구미를 누리다”를 주제로 어린이와 청소년이 지역과 인문학을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축제로 운영될 예정이다.올해 축제는 ‘문화와 산업이 상생하는 인문도시, 구미로 꽃피다’라는 방향 아래 지역성과 창의성을 담은 체험형 콘텐츠를 한층 강화해 운영한다.특히 지난 3년 간 구미시 어린이·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한 인문 창작 프로그램 ‘나를 마주하는 시간’과 올해 4회째를 맞이한 ‘금오산 백일장’의 우수 작품들을 시집으로 엮어 전시·공유함으로써 구미 어린이들이 지역을 대표하는 작은 작가로 성장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구미 지역의 대표설화인 의구총 이야기를 샌드아트로 재해석한 공연 ‘의구총, 모래로 깨어나다’도 마련된다.모래 위에 펼쳐지는 감성적인 예술 연출을 통해 어린이와 가족들이 구미의 역사와 문화를 보다 친숙하고 흥미롭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주요 프로그램은 △제4회 금오산 백일장 시상식 △우리들의 첫 시 이야기 △볼펜 꾸미기 △샌드아트공연 및 체험 △버블 공연 △페이스페인팅 △전통놀이체험 △포토존 및 엽서만들기 △행복놀이놀이판 등이 운영된다.아울러 전시프로그램‘구미사람, 구미로 꽃피다’에서는 2023년부터 2026년까지 구미인문도시지원사업에 참여한 어린이·청소년들의 글쓰기, 창작 활동 결과물 등을 전시해, 지역 어린이들이 인문학을 통해 성장해 온 과정을 시민들과 공유할 예정이다.김현주 평생학습원장은 “이번 축제는 어린이와 청소년이 지역 속에서 인문학을 자연스럽게 경험하고 스스로 생각과 감정을 표현할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함께 누리는 인문도시 구미 조성을 위해 다양한 인문 프로그램 운영이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축제에 관심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일정과 내용은 구미시청 행정정보 공지사항에서 확인하거나 구미시 평생학습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09
-
전국 농구 동호인 500명 구미 집결…'통일염원 2026 구미배 3on3' 개최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오는 13일 오전 9시 낙동강체육공원 농구장에서 전국 농구 동호인들의 축제인 통일염원 2026 구미배 전국 3on3 농구대회를 개최한다.구미시체육회가 주최하고 구미시농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중등부, 고등부, 대학·일반부 등 총 96개 팀, 500여명이 참가한다.경기는 부별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며 참가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바탕으로 치열한 승부를 펼칠 예정이다.이번 대회는 청소년과 농구 동호인들에게 건전한 여가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스포츠를 매개로 소통과 화합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대회 명칭에 담긴 ‘통일염원’의 의미를 되새기며 평화와 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전국 각지에서 모인 참가자들은 선의의 경쟁 속에서 실력을 겨루고 교류를 이어가며 스포츠가 가진 화합의 가치를 함께 나눌 예정이다.대회 현장에서는 선수와 가족, 관람객들이 함께 어우러져 생활체육 축제의 분위기를 더할 전망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대회가 전국 농구 동호인들이 실력을 겨루고 우정을 나누는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스포츠를 통해 건강한 공동체 문화를 만들고 평화와 통일의 의미를 함께 생각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09
-
경북 최다 다함께돌봄센터 갖춘 구미, 1천명 가족 힐링축제 연다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가 다함께돌봄센터 이용 아동과 가족 1000여명이 함께하는 대규모 가족 힐링 프로그램을 열고 돌봄 인프라 확충에도 속도를 낸다.시는 오는 12일 금오랜드에서 다함께돌봄센터 20개소 이용 아동과 가족 등 1000여명이 참여하는 가족 힐링 프로그램 ‘2026 다함께 별빛 놀이터 in 구미’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가족 간 소통을 넓히고 공동체 돌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놀이기구 이용과 체험 프로그램, 공연, 먹거리 나눔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참여 가족들은 티니핑 관람차를 비롯한 놀이기구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부채 만들기와 야광팔찌 만들기, 풍선아트 체험에도 참여할 수 있다.이와 함께 아이스브레이킹 밸런스 게임, 스토리 밤하늘 버블쇼, 시그니처 매직쇼‘상상’, 모여라 꿈동산 인형극 등 다채로운 공연이 이어진다.행사에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후원도 더해졌다.금오랜드는 100만원 상당의 놀이기구 이용권을 지원했으며 구미시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380만원 상당의 지역 먹거리인 롤케이크를 후원했다.구미시는 현재 경북도 내 최다인 다함께돌봄센터 20개소를 운영하고 있다.이 가운데 9개소는 365일 24시간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K보듬 6000 사업으로 운영되며 이 역시 도내 최다 규모다.권역별 10분 생활권 내 돌봄망을 구축해 맞벌이 가정과 긴급 돌봄이 필요한 가정의 부담을 덜고 있다.돌봄 서비스의 질적 수준도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구미시는 돌봄전담교사를 중심으로 자원봉사자와 지역 대학, 시니어클럽, 의용소방대, 자율방범대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안전하고 촘촘한 돌봄 환경을 조성해 왔다.시는 올해 하반기 산동읍 일원에 다함께돌봄센터 2개소를 추가 설치하고 기존 도량마을돌봄터에는 K보듬 6000 기능을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권역별 돌봄 공백을 줄이고 긴급·일시돌봄 서비스를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다함께돌봄센터 이용 실적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지난해 20개소의 연간 이용 아동 수는 누적 8만6503명에 달했다.이용자 821명이 참여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99%가 만족 또는 매우 만족이라고 응답해 서비스 품질에 대한 높은 신뢰를 확인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돌봄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