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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국회 입법조사처와 산불 피해지원 특별법 협의
경북도, 국회 입법조사처와 산불 피해지원 특별법 협의
[아시아월드뉴스] 국회입법조사처 이관후 처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22일 경북도청과 산불 피해 현장을 직접 방문 확인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국정 전 분야를 아우르는 국내 유일의 전문연구기관인 국회입법조사처의 경북도청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조속한 산불피해 복구와 지원, 피해지역 재건 집중추진, 그리고 이를 위한 특별법 제정 등을 직접 설명했다.
경북도가 적극 추진하고 있는 산불피해 특별법안에는 피해복구와 지원의 사각지대 해소, 산불예방·대응 및 산림회복을 위한 지원, 피해지역의 효율적 개발·정비를 위한 권한이양과 규제 완화 등을 주요 내용으로 삼고 있다.
특히 “현행 재난안전법만으로는 서울 면적의 1.5배에 달하는 99,289ha의 산림 피해, 3,819동의 주택 소실, 3만 7천여명의 대피라는 전례 없는 피해를 보전하기에 한계가 있다”며 “피해 회복까지 얼마나 시간이 걸릴지 예측할 수 없는 상황에서 장마철 집중호우로 산불 피해지역의 2차 피해까지 우려되어 국회 차원의 신속한 특별법 제정이 절실하다”고 거듭 언급했다.
이어서 이번 산불을 계기로 대형산불 대응체계와 산림정책의 근본적인 패러다임 전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앞으로 초대형 산불이 더욱 빈번해질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진화장비의 대형화·첨단화·무인화를 중심으로 한 산불 대응체계의 대전환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더불어 국토의 63%를 차지하는 산림을 단순히 보존의 대상으로만 보지 말고 ‘돈이 되는 산림’ 으로의 개발이 가능하도록 산림정책이 변화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에 대해 이관후 처장은 “국회와 입법조사처 역시 초대형산불이 가져온 피해와 심각성을 깊이 인식하고 있다”며 “산불피해 특별법의 제정 취지와 내용에 대해 공감하며 국회 입법 전 실무적인 검토에 최선을 다하겠다.
특히 피해복구, 지원 사각지대 해소와 재건에 필요한 규제 샌드박스 형태의 규제완화방안 등을 포함한 현행 법·제도 개선사항과 산림정책에 대한 조사·검토를 신속히 추진해 국회와 관계 부처에 제공하고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이날 국회 입법조사처장 일행은 영덕 따개비 마을 등 극심한 산불피해 지역을 둘러보았으며 피해주민과 관계공무원 등 피해구제를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202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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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최초 공공형 어린이놀이시설 ‘함안 키즈팡’ 개소식 개최
함안군 최초 공공형 어린이놀이시설 ‘함안 키즈팡’ 개소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23일 조근제 함안군수, 이만호 함안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놀이시설 ‘함안 키즈팡’ 개소식을 개최했다.
함안 키즈팡은 군 최초의 공공형 어린이놀이시설로 지역사회 내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보육 인프라 구축 및 부족한 실내놀이 공간에 대한 주민들의 욕구 해소를 위해 조성됐으며 가야어울림협동조합에서 위탁 운영할 예정이다.
실내 294.06㎡, 실외 264㎡ 규모에 틀램플린, 미끄럼틀, 클라이밍, 레고존, 미디어게임 등 17종의 실내 놀이시설과 조합놀이대, 휴게쉼터 등 실외 놀이시설로 구성돼 있다.
5~9세 아동이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개소식 이후 26~27일 2일간 무료 시범 운영을 거쳐 5월 1일부터 정상 운영되며 2시간 기본 군민 5000원, 관외자 6000원이며 매주 화~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함안 키즈팡이 우리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행복한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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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합천군 철쭉보고‘삼가 주말장터’어때요?
아름다운 합천군 철쭉보고‘삼가 주말장터’어때요?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철쭉제에 맞춰 ‘삼가 주말장터’를 2주간 주말마다운영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5월 1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합천 철쭉제’ 와 연계한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삼가면을 찾는 관광객에게 체험과 휴식이 어우러진 공간을 제공하고 지역 농산물 홍보 및 판매를 활성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행사 기간 동안 삼가복지회관 앞 주차장에서는 지역 농산물 직거래 장터가 열리며 관광객의 흥미를 끌기 위한 다양한 이벤트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행사장은 간식 부스, 자루던지기 및 사격체험 등으로 꾸며질 계획이다.
군은 지난 2024년에도 총 600여명이 참여한 ‘삼가 주말장터’ 와 체험 이벤트를 운영해, 5일장 중심의 전통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특산물과 합천 관광지 및 삼가면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홍보하는 데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올해 철쭉제와 연계한 주말장 운영을 통해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삼가면 인지도 제고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성과가 지역에 실질적인 활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며 “철쭉제 기간 중 삼가를 찾는 관광객들이 시장과 연계된 체험형 콘텐츠를 즐기며 삼가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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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지리산 마천골 흑돼지 & 산나물 축제 대비 안전관리 교육 실시
제7회 지리산 마천골 흑돼지 & 산나물 축제 대비 안전관리 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오는 4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지리산 자락 함양군 마천면 생활체육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제7회 지리산 마천골 흑돼지 & 산나물 축제’를 앞두고 축제의 원활한 운영과 안전 확보를 위한 사전 준비에 본격 돌입했다.
군에 따르면, 이번 축제를 대비해 마천면 직원 10명과 산불감시원 5명 등 총 15명을 대상으로 축제 안전 지원 인력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행사장 주변의 주차 및 교통 통제는 물론, 축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사고에 대비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마천면 지역 총동문회가 축제 기간 중 함께 열릴 예정으로 예년보다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군은 더욱 철저한 안전대책 마련에 집중하고 있다.
김복수 마천면장은 “축제의 성공은 무엇보다도 안전에서 시작된다”며 “방문객 모두가 안전하고 즐겁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끝까지 현장을 지키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리산 마천골 흑돼지 & 산나물 축제’는 지리산 청정 자연에서 자란 흑돼지와 산나물을 주제로 한 시식 행사, 체험 프로그램, 다채로운 공연 등 풍성한 즐길 거리로 지역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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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5월부터 점심시간 주차단속 유예 30분 확대
밀양시, 5월부터 점심시간 주차단속 유예 30분 확대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는 지역 상권 활성화와 시민 편의를 위해 오는 5월 1일부터 시 전역의 점심시간 주차단속 유예 시간을 확대한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단속 유예 시간은 기존 2시간에서 2시간 30분으로 30분 확대된다.
단, 교차로 횡단보도, 소화전, 인도, 버스정류장, 어린이보호구역 등 6대 주정차 금지구역, 안전지대, 교통 흐름에 현저한 지장을 초래하는 경우는 지속해서 단속할 예정이다.
안병구 밀양시장은“지속적인 경기 침체로 지역 소상공인과 골목 영세상인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어 점심 시간대 주차단속 유예를 확대하게 됐다”며“앞으로도 세심한 교통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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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구 밀양시장, 인구문제 인식개선 캠페인에 동참
안병구 밀양시장, 인구문제 인식개선 캠페인에 동참
[아시아월드뉴스] 안병구 밀양시장이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주관하는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 문제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및 인식을 높이고자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하고 있다.
안 시장은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인구문제 극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인구 감소 지역으로 지정된 밀양시는 다각적인 지방소멸 대응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전국 최초로 교육청과 지자체가 협력하는 ‘밀양 다봄센터’를 운영해 맞벌이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또한, 결혼 장려금, 출산축하금, 출산장려금, 분만 진료비 지원, 공공산후조리원 운영 등 결혼 장려 및 임신·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시는 청년 일자리 확충과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한 다양한 지원책도 추진 중이다.
밀양 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 조성, 청년 창업 스타트·임차료 지원, 청년 창업가 컨설팅, 월세 지원 등 일자리 문제 해결 및 안정적인 창업을 지원한다.
특히 내년에 준공되는 청년행복누림센터는 청년들의 취·창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문화생활 거점센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병구 밀양시장은“인구 감소는 지역을 넘어 우리 모두가 해결해야 할 시대적 과제”며“청년들이 희망을 품고 꿈을 펼쳐 나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온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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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다섯 번째 장유의 날 ‘대성황’장유 최대 행사 1500명 참여
스물다섯 번째 장유의 날 ‘대성황’장유 최대 행사 1500명 참여
[아시아월드뉴스] 김해 장유지역 최대 행사인 제25회 장유의 날에 시민과 내빈 1,500여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행사는 장유발전협의회 주최로 지난 19일 장유스포츠센터 운동장에서 열렸다.
장유의 날은 1919년 4월 12일 장유 무계시장을 중심으로 3,000여명이 참여한 독립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재조명하고 동민 화합을 위해 매년 4월에 개최되며 올해로 25회를 맞이했다.
이날 행사는 장유독립만세운동 걷기 대회를 시작으로 기념식, 3.1운동 관련 초등학생 미술대회와 OX퀴즈 대회, 아이들의 눈높이를 맞춘 마술쇼, 동별 체육대회와 장기자랑 순으로 진행됐다.
캐리커쳐와 아로마 향수 만들기 체험도 행사장을 찾는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다수의 시민이 참가하는 동별 체육대회와 장기자랑은 단순한 경쟁이 아닌 뜨거운 응원과 열기로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되어 의미를 더했다.
특히 5월 김해를 주 개최지로 열리는 전국소년체전 홍보부스와 장유출장소 개청 20주년을 기념한 장유 변천사 사진전도 발길이 이어졌다.
김차영 장유출장소장은 “인구 17만명을 넘어선 장유지역 최대 행사인 장유의 날 행사에 협조해 주신 유관기관과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지역의 정체성을 담을 수 있고 장유를 대표할 만한 콘텐츠 발굴로 차별화된 장유를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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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태용 시장,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동참- 인구문제 사회적 공감대 확산 나서 -
김해시청사전경(사진=김해시)
[아시아월드뉴스] 홍태용 김해시장은 23일 인구문제 인식 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하며 사회적 공감대 확산에 나섰다.
릴레이 형식의 이번 캠페인은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에서 주관하는 공동 프로젝트로 저출생·고령화·청년인구 유출 등 인구구조변화에 대한 사회적 관심도를 높이고 시민 스스로 인구문제를 ‘나의 문제’로 인식하게 만드는 공감 캠페인이다.
김해시장은 최학범 경남도의회 의장의 지목을 받아 참여했으며 다음 주자로 안선환 김해시의회 의장과 나동연 양산시장을 지목했다.
이런 가운데 김해시는 지난 17일 ‘인구위기대응 추진단’을 출범시키고 향후 15년간의 정책방향을 담을 ‘2040 김해시 인구정책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어 부서간 협업체계 마련은 물론 인구정책 실행 기반을 다지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청년 도약, 외국인 공존, 생활인구 유입·정착, 초고령사회 대응 등 다양한 분야의 정책적 대응과 함께 시민의식 변화라는 사회적 기반을 함께 강화할 계획이다.
홍태용 시장은 “정책만으로는 인구 위기를 극복할 수 없다”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인구 감소 위기를 지역사회 전체가 풀어어야 할 과제로 인식하고 시민 모두가 인구문제에 관심을 갖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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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카카오톡으로 지방세 체납 알려드립니다.
거창군청사전경(사진=거창군)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22일부터 지방세 및 세외수입에 대한 체납 안내 서비스를 스마트폰 카카오톡 전자고지 방식으로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카카오톡 전자고지 서비스는 스마트폰 보급률이 높은 현실을 반영해, 납세자가 고지서를 개인별 스마트폰으로 받아볼 수 있도록 도입된 것으로 기존의 종이 고지서에 비해 고지서 미수신, 분실 등의 문제점도 줄이고 언제 어디서나 고지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납세자는 고지 기간 중 스마트폰 카카오톡으로 발송된 메시지를 통해 고지서 열람할 수 있으며 카카오톡 연계 납부방식을 이용해 즉시 납부도 가능하다.
고지서는 납세자 본인의 명의로 된 스마트폰에서만 확인할 수 있어 보안성도 강화됐다.
이정희 재무과장은 “스마트폰 카카오톡 전자고지 서비스 시행은 디지털 기반의 스마트 행정 구현을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연간 우편요금 절약과 종이고지서 제작비용 등 행정비용 절감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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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5년 일반음식점 기존영업주 위생교육 성황리 종료
거창군, 2025년 일반음식점 기존영업주 위생교육 성황리 종료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양일간 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복합교육관에서 일반음식점 영업주를 대상으로 2025년 일반음식점 기존영업주 위생교육을 시행했다.
이번 교육은 식품위생법에 따라 매년 이수해야 하는 법정 의무교육으로 한국외식업중앙회 거창군지부 주관으로 3시간 동안 진행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식품위생법 및 식품위생관련 최근 개정 법령에 대한 주요내용 △원산지 표시 의무사항 △식중독 예방법 △일반음식점 준수사항 등이며 더불어 안전한 외식문화 조성과 거창군 음식점 이미지 제고를 위한 친절서비스 교육도 함께 이루어졌다.
교육에 참석한 한 영업자는 “귀에 쏙 들어오는 강의로 시간 가는 줄 몰랐고 식품안전의 중요성을 다시금 깨닫게 되는 시간이었다 앞으로 위생관리에 주의하겠다”고 전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거창을 방문한 손님들이 우리 거창을 다시 찾아올 수 있도록 거창의 맛과 더불어 친절한 서비스로 맞이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집합교육에 참석하지 못한 영업자는 한국외식업중앙회 등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올해 12월 31일까지 보수교육을 이수하면 된다.
202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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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CLEAN 국가어항 조성사업’ 공모 선정“국비 150억원”확보
통영시 ‘CLEAN 국가어항 조성사업’ 공모 선정“국비 150억원”확보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해양수산부에서 추진하는 ‘CLEAN 국가어항 조성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50억원을 확보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통영의 국가어항 중 하나인 욕지항이 본격적인 환경 개선과 경관 정비에 나설 예정이다.
욕지항은 3개의 선사가 운행하지만 제대로 된 터미널이 없어 여객선 이용객들이 불편을 겪고 있으며 선박의 접안시설이 도로와 직접 연결돼 있어 안전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
이번 CLEAN 국가어항 사업이 선정됨에 따라 통합형 여객선터미널 신축으로 여객선 이용객 불편해소 및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했다.
은 물론 지역의 관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CLEAN 국가어항 사업으로 친수공간 확보, 방파제를 활용한 경관의 정비, 어항 환경정비사업 및 내항 야간경관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환경정비와 경관개선을 통해 깨끗하고 안전한 국가어항으로 지역주민 및 방문객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해 욕지의 이미지를 개선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천영기 통영시장은“‘욕지 다기능어항 조성공사’ 와 맞물려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주민들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아름다운 국가어항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열악한 시 재정을 고려해 공모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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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구홍 의원, 5분 자유발언 상주시의 성공적인 농업대전환 방향설정 방안 촉구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의회 한구홍 의원은 23일 제232회 상주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상주시의 성공적인 농업 대전환 방향 설정 방안을 제언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경상북도 농업대전환 국·도비 확보 및 TF팀 구성 △농업의 디지털 전환 △농업의 세대 전환 △농업정책 추진 시 불균형 해소 등이다.
한구홍 의원은 “상주시가 농업의 미래를 밝히는 빛이 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마트 농업 도시의 수도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202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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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거제시채용박람회 ‘취업ON’ 개최
2025 거제시채용박람회 ‘취업ON’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가 지역기업과 구직자들의 맞춤형 일자리 매칭을 위해 다음 달 13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거제시 체육관에서 ‘2025 거제시 채용박람회 취업 ON’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 고용노동부, 거제대학교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일자리박람회는 조선업뿐만 아니라 관광, 카페, 의료 복지 등 다양한 업종을 대상으로 거제시 내 우수 구인 기업 53개 업체가 참여해 335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채용관에서는 삼성중공업 및 한화오션 사내협력사, 한화호텔앤리조트, ㈜소노인터내셔널, 거제파노라마케이블카, 짹짹커피, 맑은샘병원, 대우병원 등 주요 기업이 직접 참여해 1:1 현장 면접을 통해 인재를 선발하며 취업을 준비 중인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채용 기회를 제공한다.
취업지원관에서는 거제고용복지플러스센터,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 중장년 내일센터, 거제여성새로일하기센터, 삼성중공업·한화오션 기술교육원, 거제대학교에서 참여해 다양한 취업 지원사업 안내와 취업 상담이 이루어진다.
부대행사로는 △이력서 사진 촬영 △나만의 퍼스널컬러 찾기 △인생네컷 △취업 타로 등이 운영돼 구직자의 취업 준비를 다양한 방식으로 지원한다.
참가를 원하는 구직자들은 신분증, 이력서 등을 지참해 행사장을 방문하면 되며 기타 문의 사항은 거제시 일자리지원센터, 거제시 조선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거제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가 구직자들에게 실제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며 “많은 분들이 현장에서 취업의 기회를 얻고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실질적인 변화를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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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극복을 위한 따뜻한 동행으로 행복해지는 봉화군
치매극복을 위한 따뜻한 동행으로 행복해지는 봉화군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치매안심센터가 치매 걱정 없는 행복한 봉화를 만들기 위해 치매관리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치매는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하며 조기에 발견해 적절히 치료할 경우 완치되거나 중증으로의 진행을 억제해 증상을 개선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조기 발견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러한 이유로 봉화군치매안심센터는 지역 주민들에게 치매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편견을 해소함으로써 치매와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사회적 공감대 형성에 힘쓰고 있다.
치매 환자와 가족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안심하고 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조기검진을 비롯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치매 극복을 위한 따뜻한 동행을 실천하고 있다.
100세 시대가 현실이 되면서 건강관리와 돌봄서비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치매로부터의 위험을 줄이기 위한 선제적인 예방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봉화군치매안심센터는 치매 또는 경도인지장애로 진단받지 않은 60세 이상 모든 주민을 대상으로 인지선별검사를 무료로 실시하고 있으며 이 검사는 당해 연도부터 2년마다 정기적으로 받을 수 있다.
2024년에는 총 2,765명의 봉화군민이 치매선별검사를 받았고 이 중 인지저하자로 분류된 168명에게는 추가 치매진단검사를 실시해 고위험군으로 분류했다.
그 결과, 치매협력병원을 통해 정밀감별검사를 받은 76명 가운데 70명이 신규 치매환자로 6명이 경도인지장애로 진단되어 치매안심센터에 상담·등록됐다.
4월 현재 봉화군치매안심센터에는 총 926명의 치매환자가 등록되어 있으며 이들을 대상으로 조호물품 제공, 1인당 월 3만원 이내 진료비 및 약제비 본인부담금 지원, 사례관리, 인지자극 프로그램, 치매환자 가족 통합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인지저하자 및 경도인지장애자 등 치매 고위험군이 중증 치매로 악화되지 않도록 예방교육, 집중 상담, 지속적인 검사관리를 통해 조기 치료와 효과적인 관리를 실시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치매에 동반된 문제 증상을 개선하고 환자와 가족의 고통을 덜며 나아가 치매로 인한 사회적·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봉화군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뿐만 아니라 돌봄 부담이 큰 가족들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돌봄의 질을 높이고 가족의 정서적·심리적 부담을 덜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돌봄에 필요한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치매가족 자조모임을 운영하고 있으며 스트레스 완화와 심리적 지지 제공을 위해 마음챙김 가족교실을 지난해 동안 총 16회 운영해 실질적인 치매 돌봄 기술을 전달했다.
또한 국립산림치유원과의 연계를 통해 치유프로그램과 치매가족의 건강관리 역량 향상을 위한 행복채움 요리교실도 운영해 가족 간 정서적 유대감 형성과 스트레스 회복에 도움을 줬다.
올해도 치매가족의 부양 부담을 덜기 위한 맞춤형 사례관리와 가족돌봄 통합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치매환자와 가족 모두가 존중받고 안심할 수 있는 돌봄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봉화군은 ‘우리 마을 예쁜 치매쉼터’ 와 ‘치매보듬마을’을 통해 치매환자와 그 가족들이 사회적 지원 속에서 안정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며 치매 친화적인 마을 공동체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먼저 치매 고위험군을 대상으로는 보건진료소 7개소를 중심으로 뇌 기능 향상을 위한 우리 마을 예쁜 치매쉼터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치매 예방과 진행 지연을 위한 인지 자극 훈련을 포함한 활동수행 프로그램 30회와 건강증진 및 만성질환 관리를 위한 건강교육 30회가 예정되어 있다.
우리 마을 예쁜 치매쉼터는 치매 관리와 인지 중재 프로그램을 제공해 치매 예방 및 진행 지연을 돕고 사회경제적 치매 관리 비용을 줄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재가 치매환자와 경도인지저하 어르신들에게는 부족한 사회적 소통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내 가족과 이웃의 돌봄을 지원하고 안전한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한, 봉화군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와 인지 저하자가 자신이 살던 지역에서 가족과 이웃의 관심 속에서 일상생활을 지속할 수 있도록 ‘치매보듬마을’을 매년 1개소씩 조성하고 있다.
2017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올해 봉성면 창평리 마을을 신규 치매보듬마을로 지정했으며 이미 7개 마을을 대상으로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했다.
치매보듬마을에서는 주민 참여를 유도하는 운영위원회 구성, 치매파트너 교육, 마을 내 치매안심 가맹점 지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보듬걷기 공간과 마을 꽃길 조성, 봉화경찰서와의 협력으로 교통안전 및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도 실시해 치매환자와 가족들이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는 마을 환경을 만들어가고 있다.
봉화군은 치매관리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4월부터 소천면 현동3리를 대상으로 ‘오지마을 치매극복 손잡고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지역 내 어르신들이 자신이 살아온 마을에서 안전하게 노후를 보내며 치매를 예방할 수 있도록 돕는 치매친화적 공동체 형성 사업으로 3년에 걸쳐 진행된다.
마을 주민들은 △전산화 장비를 활용한 다중영역 인지중재 프로그램 △신체 가동 범위를 고려한 코어운동 및 유산소 걷기 운동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마을 내 걷기 코스를 지정해 주민들이 함께하는 ‘건강 걷기 활동’을 운영하고 치매 예방을 위한 영양교육 및 식단 요리 실습도 병행해 생활 밀착형 건강관리를 실현할 계획이다.
특히 프로그램 운영 전후로 사전·사후 평가를 실시해 치매에 대한 주민 인식도 변화와 인지기능 향상 효과를 측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다음 연도 프로그램의 방향성을 조정할 예정이다.
치매에 대한 사회 전반의 부정적 인식은 치매환자와 가족에게 소외감, 박탈감, 무력감을 안겨 심리적 부담을 가중시키고 질병 관리 역량과 돌봄서비스 접근성 또한 저하되는 악순환을 초래한다.
이에 봉화군치매안심센터는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산과 조기 개입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 치매극복주간 홍보 캠페인, 치매파트너 양성, 치매안심가맹점 지정 등 다양한 참여형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내 치매 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하고 있다.
또한 치매로 진단받은 1년 이내의 경증 치매환자 중 장기요양서비스를 이용하지 않는 초기 치매환자를 대상으로는 인지교육과 치매안심센터 쉼터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연계해 치매 진단 초기 환자들의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있다.
특히 오는 하반기에는 치매환자의 실종 발생에 대비해 지역 내 유관기관과 협업해 ‘치매실종 모의훈련 프로젝트’를 실시할 계획이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100세 건강시대를 위해 노년기 삶의 질 저하를 가져오는 치매에 대해 바로 알고 치매조기검진을 통한 고위험군 관리 강화로 18세의 기억이 99세까지 팔팔하게 유지되도록 치매를 예방하고 집중·관리해 치매 걱정 없는 건강한 봉화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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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부모, 모두가 공감하는 군위
아이와 부모, 모두가 공감하는 군위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 군위군은 4월 22일 군위군청 대회의실에서 2025 부모공감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인구정책의 일환으로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됐다.
50여명의 학부모와 교육청, 인재양성원, 군위초등 및 부계초등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여 진행됐으며 학부모들의 자녀 양육에 대한 이해를 돕고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들어 군의 보육·교육정책에 대해 함께 고민해 보기 위해 마련했다.
3년전 민선8기 김진열 군수 취임 직후인 지난 2022년 10월 처음 개최된 부모공감 토크콘서트 이후 3년간의 의견 반영 과정을 공유하고 새로운 이슈에 대한 추진 방향을 허심탄회하게 논의하는 자리였다.
당일 경과보고를 참고하면 2022년 부모공감 토크콘서트에서 건의된 70건의 의견중 추진완료 18건, 추진중 27건으로 45건이 이행된 것으로 파악됐고 2025년 군위군 부모공감 토크콘서트는 영유아에서 초등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대상을 구체화하고 논의의 깊이를 더하고자 소통 전문가가 참여한 3회차에 걸친 토론으로 학부모들의 솔직한 속마음을 이끌어 내었다.
평소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넘치는 군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군위군은 수렴된 10개 분야 85건의 건의에 대한 학부모들의 의견을 들어 군위군과 교육청, 군위인재양성원 등 관계 기관의 의견을 수렴하고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군위군의 교육특구 사업과 관련한 몰입교육 운영분야, 인재양성원, 영유아 프로그램, 모래놀이 등의 교육과정에 관해 기초 학력 향상과 수분별 수업에 대한 학부모의 의견과 늘봄·몰입교육 위탁교육기관의 의견을 들어보고 교육여건에 따라 향후 시행방법에 대한 검토를 요청했다.
다음으로는 군위초등학교 앞 등하굣길 교통안전, 야외 놀이시설 등 시설개선에 대한 요청에는 관리부서인 공항도시개발과장이 주변 여건을 고려한 단기적·장기적 해결 방안을 제시해 현장에서 학부모들의 이해를 도왔다.
또, 전국 군지역에서 유일하게 소아과 전문의가 근무하고 있지만 여전히 열악한 의료시설 확충에 대한 문의에는 외과 전문의인 윤영국 보건소장님의 전문적인 답변으로 신뢰를 줬다.
한편 군위군 관계자에 따르면 올 하반기에는 중고등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입시와 진로지도 위주의 토크콘서트를 예고했다.
대구광역시 편입 후 교육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진 군위군의 교육환경개선을 통한 정주여건 개선의 노력이 주목된다.
학부모들과 10개 분야 85문항에 대해 직접 응답한 김진열 군위군수는 “대구편입 이후 가장 빠르고 큰 수혜는 교육분야 일 것”이라며 “오늘 말씀하신 부모님들의 의견은 신속히 검토해, 이행 결과를 공개하고 계속 소통할 것”이라 밝혔다.
2025-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