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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찾아가는 경계선 지능·난독 치료 지원 확대 추진
경북교육청, 찾아가는 경계선 지능·난독 치료 지원 확대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오는 5월부터 경계선 지능 및 난독으로 학습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초등학생 125명을 대상으로 도내 전문기관과 연계한 ‘찾아가는 치료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계선 지능 또는 난독이 의심되는 학생들에게 맞춤형 치료를 제공해 학습 격차를 줄이고 학교생활 적응을 돕기 위한 것으로 특히 농산어촌 지역과 같이 개별 치료 지원이 어려운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 현장에서 직접 치료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경계선 지능은 지능지수가 71~84 사이로 지적장애 기준에는 미달하지만, 학업 수행이나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이며 난독은 신경 발달 등의 원인으로 기초 읽기 학습 능력이 부족해 단어 인지와 해독에 어려움을 겪는다.
2022년 처음 시작된 이 사업은 지난해 100명의 학생을 지원했으며 사전·사후 검사 분석 결과 학생마다 차이는 있으나 모든 학생에게서 효과성을 입증받았다.
경북교육청은 지난해 11월 ‘경계선 지능 학생 지원 조례’ 제정과 함께 2025학년도에는 지원 대상을 125명으로 확대하고 학생 1인당 최대 130만 이내의 심층 진단과 치료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 추진을 위해 경북교육청은 현재 단위 학교에서 읽기학습특성검사 및 느린학습자 선별 체크리스트를 통해 대상 학생을 추천받고 있으며 치료를 진행할 전문 위탁기관도 공모 중이다.
5월 중 위탁기관과 대상 학생을 최종적으로 확정하고 6월부터 본격적인 치료가 시작된다.
지원은 총 20회기 내외로 구성되며 개별 진단검사와 맞춤형 교육프로그램 운영, 사후 향상도 검사, 담당 교사와 학부모 상담까지 전 과정을 포함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초등 시기의 조기 진단과 적기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학습 부진의 원인을 정확히 파악하고 모든 학생이 잠재력을 펼칠 수 있도록 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기초학력 보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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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5년 이하 공무원 대상 시정 현장 교육 실시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4월 24일부터 30일까지 5년 이하 공무원 60여명을 대상으로 ‘현안사업 현장교육’을 실시해, 주요 시정 현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영주시의 핵심 행정 인력으로 성장할 젊은 공직자들이 주요 정책과 사업 현장을 직접 보고 듣는 과정을 통해 시정 전반에 대한 이해와 현장 감각을 키우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교육 참가자들은 선비촌, 소수서원, 무섬마을 등 주요 관광지와 함께, △지역활력타운 조성사업 △영주호 복합 휴양단지 조성사업 △네트어드벤처 시설 조성사업 등 영주시의 대표적인 현안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하고 설명을 듣는 실습형 교육에 참여하게 된다.
또한, 시정 주요 현안에 대한 프레젠테이션 교육도 병행해, 각 사업의 추진 배경과 내용을 체계적으로 전달함으로써 5년 이하 공무원들이 정책을 쉽게 이해하고 시정 전반에 대한 현장감 있는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구성했다.
공직자 눈높이에 맞춘 설명 방식을 통해 보다 공감도 높은 학습 효과도 기대된다.
이재훈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신규 공직자 여러분은 앞으로 영주시 행정의 중심이자, 시민의 신뢰를 받는 중요한 일꾼”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에 대한 이해와 애정을 높이고 시민과 함께 시정을 이끌어가는 책임 있는 공무원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영주시는 신규 공직자들이 시정에 빠르게 적응하고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현장체험 기회를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0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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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보건소, 국가예방접종사업 ‘보건복지부장관 기관표창’ 수상
영주시보건소, 국가예방접종사업 ‘보건복지부장관 기관표창’ 수상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보건소가 ‘2025년 세계예방접종주간’을 맞아 국가예방접종사업 수행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4월 23일 보건복지부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영주시보건소는 국가필수예방접종의 누락을 방지하고 적기 접종률을 높이기 위한 홍보 강화와 위탁의료기관 참여 확대를 지속 추진해 왔으며 특히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 폐렴구균 및 인플루엔자 예방접종률 향상에도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또한, 지자체 자체 예산을 활용해 중증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 취약계층에게 무료 독감 예방접종을 지원하고 임신부와 배우자의 백일해 예방접종도 실시해 고위험군 감염병 예방 및 건강 보호에 힘써왔다.
박영화 감염병관리과장은 “이번 표창은 직원들의 노력과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예방접종 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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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8·15 광복쌀 올해 ‘첫 모내기’ 실시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4월 24일 안정면 오계리 소재 최이한 농가의 논에서 ‘2025년산 8·15 광복쌀 재배단지 첫 모내기 행사’를 열고 올해 광복쌀 생산의 첫 발을 내디뎠다고 밝혔다.
‘8·15 광복쌀’은 쌀 시장 개방과 산지 가격 하락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을 돕기 위해 지난 2012년부터 영주시와 안정농협이 협력해 개발한 추석용 햅쌀 브랜드로 영주의 대표 특산물 중 하나다.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며 미래세대에게 애국심을 전하고 조기 수확을 통해 농가의 소득을 높이는 두 가지 가치를 함께 담고 있다.
올해 재배되는 품종은 조생종인 ‘진옥벼’, ‘해담벼’, ‘밀양396호’로 병해충에 강하고 밥맛이 우수해 추석 전 수확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시는 안정농협과 협력해 안정면과 장수면 일대에 총 20헥타르 규모의 계약재배 단지를 조성하고 약 120톤의 쌀을 생산할 계획이다.
또한 총 3000만원 규모의 생산장려금을 지원해 농가의 부담을 덜고 재배 의욕을 높일 방침이다.
한상숙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광복쌀의 차별화된 품질을 위해 품종 특성에 맞춘 생육 단계별 현장지도를 강화할 것”이라며 “조기 출하를 통해 부가가치를 높이고 다양한 판로를 개척해 ‘영주쌀’의 명성을 전국으로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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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지역 도서 특별전 ‘책으로 피어난 춘천’ 개최
춘천지역 도서 특별전 ‘책으로 피어난 춘천’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립청소년도서관은 4월 22일부터 연말까지, 춘천 지역에서 출간된 책들을 한자리에 모아 선보이는 특별 도서 전시 ‘책으로 피어난 춘천’을 개최한다.
본 전시는 춘천문화재단과 협력해 기증받은 262권의 다양한 지역도서를 시민들과 공유하며 지역 책의 매력을 알리고 독서의 즐거움을 전하고자 기획됐다.
춘천시립청소년도서관 소속 6개 도서관에서 춘천지역의 정체성을 담은 소설, 시, 그림책 등 다양한 분야의 책들이 전시되며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 가능하다.
춘천은 지역 출판사들이 활발히 활동하며 로컬 콘텐츠 기반의 책을 꾸준히 발간해온 도시다.
우수한 지역작가와 지역출판사의 도서를 공공도서관의 공간에서 소개함으로써, 더 많은 시민들이 지역 콘텐츠를 접하고 독서의 폭을 넓힐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춘천시립청소년도서관 관계자는 “춘천에서 만들어지고 자란 책들을 시민과 연결하는 이 전시가, 지역출판 생태계와 독서문화의 선순환 구조를 이루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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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전통시장 및 골목형 상점가 이용객 공영주차 2시간 무료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전통시장과 골목형 상점가 상권 활성화를 위해 공영주차장 이용객의 요금 감면시간을 현행 1시간에서 2시간으로 확대한다.
시는 관련 내용을 담은 ‘춘천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이 지난 10일 제341회 춘천시의회 임시회에서 의결됐으며 오는 24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24일부터 제일중앙, 동부시장, 스카이워크, 풍물시장, 은하수거리 등 춘천시 내 5개 공영주차장에서 2시간 무료 주차가 적용된다.
감면 대상은 전통시장 및 골목형 상점가 내 상인회에 등록된 점포 이용객이며 휴대전화로 QR코드를 인식하면 할인받을 수 있다.
주차요금 결제는 카드로만 가능하며 현금 결제는 불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주차요금 감면 확대를 통해 전통시장 및 상점가 상권을 살리고 시민들에게는 편리한 주차 환경을 제공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며 “공영주차장 이용으로 불법 주정차 문제도 완화될 것을 기대하고 공영주차장을 많이 이용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조례 개정은 전통시장 및 상점가 이용객 편의 증진과 상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시의 방침에 따라 추진됐으며 관련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24일부터 시행된다.
20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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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응급환자 구급차 이송비 전액 지원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 보건소는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의료 대응을 보장하고 군민의 의료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응급환자의 구급차 이송비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양구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주민 가운데, 관내 의료기관에서 관외 종합병원 또는 상급종합병원으로 이송이 필요한 응급환자를 대상으로 한다.
응급증상에 해당하는 환자가 이용한 응급차량의 이송 비용 전액을 군에서 지원하며 이를 통해 군민 누구나 비용의 제약 없이 적절한 응급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지원 신청은 이송일로부터 30일 이내에 가능하며 신청자는 응급차량 이용 영수증 등 필요한 서류를 갖추어 보건소 예방의약팀에 제출하면 된다.
보건소는 제출 서류를 검토한 후 15일 이내에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관외 상급병원으로 장거리 이송이 불가피한 상황에서 신속한 대응이 필요한 현실을 반영해 마련됐으며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상 환자와 보호자들이 겪는 경제적·심리적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경희 보건정책과장은 “응급차량 이송비 지원을 통해 군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의료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며 “앞으로도 군민의 생명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는 보건 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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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서 오늘 90 project 새 싱글 ‘Moment’ 발매 ‘봄 감성 저격’
사진제공 = 에이사이드컴퍼니
[아시아월드뉴스] 가수 민서가 90 project로 봄 감성을 저격한다.
민서는 2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90 project의 새 싱글 ‘Moment’를 발매한다.
‘Moment’는 따스한 봄과 잘 어울리는 모던 록 장르의 곡이다.
짧은 순간의 ‘만남’, 정해진 ‘이별’, 다시 만날 거라는 ‘믿음’의 감정들이 모여 ‘애틋함’ 으로 완성된 이번 신보는 가벼운 분위기의 스타일이 가미된 이지리스닝곡으로 탄생했다.
특히 민서는 ‘Moment’의 작사, 작곡에 직접 참여하며 짙은 음악적 색채를 녹여냈다.
사계절의 시작점인 봄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담은 노랫말에 민서 특유의 감성 보컬이 더해져 리스너들의 귓가를 사로잡을 전망이다.
90 project는 보컬 민서와 프로듀서 강버터로 구성된 프로젝트 팀으로 인생에서 채워질 듯 채워지지 않는 아쉬운 10%를 누구나 듣기 쉬운 음악으로 채워주겠다는 포부를 안고 출격을 알렸다.
앞서 첫 번째 싱글 ‘Another Way’를 통해 청량한 무드의 밴드 음악을 선보이며 힐링을 선사한 90 project. 봄을 맞이해 계절감을 살린 ‘Moment’로 돌아오는 이들이 어떤 매력을 발산할지 기대가 더해진다.
한편 90 project의 ‘Moment’는 2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20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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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저소득층·장애인 대상 평생교육 연 35만원 지원한다
강원특별자치도, 저소득층·장애인 대상 평생교육 연 35만원 지원한다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인재원은 저소득층 및 등록장애인 2,719명을 대상으로 연 35만원 상당의 평생교육이용권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 평생교육이용권’ 사업 신청 기간은 4월 24일부터 5월 14일까지다.
‘평생교육이용권’은 취약계층 성인의 평생학습 기회 격차를 해소하고 자기계발을 통한 삶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수강료 및 교재비 등을 지원하는 제도로 2018년부터 교육부가 추진해왔으며 2025년부터는 도가 직접 주관해 운영한다.
이번 지원 인원은 도내 19세 이상 성인 중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2,302명 및 등록 장애인 417명으로 총 2,719명이다.
신청은 온라인을 통해 가능하며 오프라인 신청을 희망할 경우 주소지 관할 시군청 평생교육 담당 부서에서 방문 신청할 수 있다.
대상자 선정 방식은 추첨으로 진행되며 선정 결과는 5월 말 개별적으로 안내한다.
소득연계형 국가장학금 및 타 지역 평생교육이용권과 중복 수혜는 불가하다.
지원 내용은 NH농협 채움카드로 35만원의 평생교육이용권 포인트를 제공하며 평생교육강좌 수강료와 해당 강좌 수강에 필요한 교재비로 결제할 수 있다.
NH농협 채움카드 소지자는 기존 카드로 포인트를 받을 수 있으며 채움카드가 없는 경우 카드 신규 발급이 필요하다.
평생교육이용권은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에 등록된 전국 교육기관에서 사용할 수 있고 사용기한은 올해 12월 31일까지다.
사용하지 않은 이용권 포인트는 자동 소멸한다.
이희열 강원특별자치도 기획조정실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에서 전 생애에 걸친 평생교육의 필요성은 더욱 증대하고 있다”며 “평생교육이용권 사업으로 평생학습 기회의 격차를 줄이고 도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사업을 잘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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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어르신 대상 찾아가는 결핵예방교육 실시
대구광역시, 어르신 대상 찾아가는 결핵예방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결핵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해 대구시 감염병관리지원단과 함께 ‘찾아가는 결핵예방교육’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3월부터 7월까지 대구시 내 노인복지관 7개소에서 진행되며 노인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 약 1,000명을 대상으로 결핵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알릴 예정이다.
결핵은 면역력이 약한 어르신들에게 특히 위험한 감염병으로 예방 및 조기 진단이 중요하다.
이에 따라 이번 교육에서는 △결핵의 증상과 치료, △전파 경로 △결핵 예방법 및 조기 검진의 필요성 등에 대해 알기 쉽게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결핵예방교육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대구광역시 감염관리지원단에서는 어르신 맞춤형 결핵 예방 교육 교안을 개발하고 4월 29일 결핵예방교육 강사 양성 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향후 노인복지시설 등에서 보다 체계적인 결핵 예방 교육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아울러 주요 감염병에 대한 교안 개발 및 다양한 전문인력 강사양성으로 감염병 종별 전문인력풀을 구성해 나갈 예정이다.
김신우 대구광역시 감염병관리지원단장은 “어르신들은 면역력이 약해져 결핵 발병 위험이 높고 전형적인 결핵 증상을 보이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정기적인 결핵검진이 중요하다.
특히 기침이 2주 이상 지속되거나 체중 감소, 식욕 부진 등의 증상이 있으신 분들은 검진이 꼭 필요하다”며 “또한, 감염병관리지원단에서는 어르신들이 결핵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습득하고 예방과 조기 검진을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며 앞으로도 감염병 예방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태운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우리나라 결핵 발생이 감소추세이지만, OECD 국가 중 결핵 발생률 2위로 여전히 많이 발생하는 감염병이다”며 “특히 65세 이상 어르신의 비율이 높으므로 매년 1회 관할 보건소에서 무료로 결핵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와 교육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20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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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 오늘 정규 2집 발매…DAY6 Young K→스텔라장 피처링 참여
사진제공 = 무드밍글(MoodMingle)
[아시아월드뉴스] 가수 치즈가 약 10년 만에 두 번째 정규앨범으로 돌아온다.
2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치즈의 정규 2집 ‘It just happened’ 가 공개된다.
타이틀곡 ‘그렇게 됐어’는 보사노바 리듬의 기타와 낭만적인 스트링, 경쾌한 목관 악기가 어우러진 어쿠스틱 팝 트랙이다.
여기에 DAY6 멤버 Young K가 피처링으로 참여, 두 사람의 아름다운 하모니까지 더해져 발매 전부터 리스너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이외에도 정규 2집에는 앨범의 포문을 여는 첫 트랙 ‘Begin’과 앙큼한 고백을 담은 ‘작전명 하이볼’, 포근하고 따뜻한 분위기의 ‘Truly’, 스텔라장이 랩 피처링으로 함께한 신스팝 ‘RingRing’ 등 각기 다른 색을 지닌 열 개의 트랙이 담겨 치즈만의 풍성한 봄 기운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발매와 더불어 치즈는 ‘그렇게 됐어’의 뮤직비디오 뿐만 아니라 오는 25일 오후 8시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아제드가 새롭게 선보이는 콘텐츠 ‘NORAEBANG LIVE’의 오픈도 예고 다채로운 콘텐츠로 팬들을 만날 준비를 마쳤다.
치즈는 이번 정규 2집 전 트랙에 작사 또는 작곡으로 함께하며 완성도를 높였다.
그간 ‘좋아해’, ‘Madeleine Love’, ‘어떻게 생각해’ 등 수많은 명곡으로 리스너들의 플레이리스트를 채워왔던 만큼, 치즈는 정규 2집을 통해서도 사랑의 다양한 순간을 노래하며 감미로운 설렘을 전달할 계획이다.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치즈는 5월 17일과 18일 양일간 신한카드 SOL페이 스퀘어 라이브홀에서 단독 콘서트도 연다.
티켓은 현재 인터파크티켓을 통해 예매 가능하다.
20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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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계 1~2터널 청소에 따른 도로 통제 안내
도계 1~2터널 청소에 따른 도로 통제 안내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는 국토교통부 정선국토관리사무소의 터널 청소 작업에 따라 오는 4월 28일 국도 38호선 도계 1~2터널 구간이 전면 통제될 예정이라며 우회도로를 적극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터널 청소는 정선국토관리사무소가 봄철을 맞아 4월 28일부터 5월 21일까지 관내 터널 62개소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사업의 일환으로 통행 차량으로 인한 매연과 겨울철 제설작업으로 발생한 오염물질 등을 제거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도계 1~2터널 구간은 왕복 2차로로 구성되어 있어, 작업자의 안전과 차량 통행 안전을 위해 4월 28일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전면 통제가 이루어진다.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신호수를 배치하고 현수막, 안내판, 가변정보전광판 등을 설치해 통제구간에 대한 안전 관리를 철저히 할 방침이다.
통제 시간 동안 도계 1~2터널을 통과해야 하는 차량은 흥전교차로 → 구국도 → 도원교차로를 경유하는 우회도로를 이용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터널 청소 작업으로 일시적인 불편이 예상되나,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한 조치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통제 시간대에는 가급적 우회도로를 이용하고 현장 안내에 따라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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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귀촌 지역특화아카데미, ‘팜파티 플래너 양성과정’ 개강
귀농귀촌 지역특화아카데미, ‘팜파티 플래너 양성과정’ 개강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와 삼척시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는 4월 22일 삼척시농업인회관에서 ‘2025년 귀농귀촌 지역특화 아카데미 개강식’을 개최했다.
삼척시 귀농귀촌 유치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지역특화 아카데미 ‘팜파티 플래너 양성과정’은 귀농귀촌인 및 농장 운영 희망자 20명이 참여해 매주 화요일 4시간씩 총 8회에 걸쳐 운영되며 ‘팜파티 플래너 1급’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과정은 농산물 및 농촌 자원을 활용한 팜파티의 개념을 이해하고 웰컴존, 포토존, 농식품 판매 부스 제작 실습 및 연합 페스티벌 운영을 통해 농촌 지역의 새로운 소득원 발굴 및 지역 교류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한다.
교육 참가자 중 한 명은 “바로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커리큘럼으로 기대가 크고 농장 팜파티 전문가가 될 수 있다는 생각에 벅차다”고 전했다.
센터 관계자는 “팜파티 플래너 전문가 양성을 통해 귀농귀촌인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을 마련해 활력이 넘치는 농촌을 만드는 데 귀농귀촌인들이 주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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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피 박성호 프로듀싱’ 버비, 오늘 첫 EP ‘아에이오우’ 발매…영에너지 발산
사진제공 = 온원엔터테인먼트
[아시아월드뉴스] 그룹 버비가 시대의 경계를 허무는 음악을 선보인다.
버비는 24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EP ‘아에이오우’를 발매한다.
‘아에이오우’는 다섯 개의 모음이 모여 완전한 단어를 만들어내듯, 버비 다섯 멤버의 각기 다른 개성과 하나의 팀을 이루는 팀워크를 동시에 확인할 수 있는 앨범이다.
동명의 타이틀곡을 비롯해 ‘I Don't Give A What’, ‘4 You’, ‘Goodie’까지 총 네 곡이 수록된다.
타이틀곡 ‘아에이오우’는 60년대 모타운소울 감성을 녹여낸 스트링과 피아노 연주, 강렬한 힙합 비트가 믹스된 곡으로 유쾌한 바이브의 멜로디와 누구든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가사가 어우러져 강한 중독성을 자아낸다.
버비는 이번 신보를 통해 ‘우리만의 목소리로 세상을 가득 채우자’는 메시지를 전파한다.
자유롭고 솔직한 감정 표현으로 한층 당당한 매력을 선보이는가 하면, 에너제틱한 퍼포먼스로 보는 재미까지 담아냈다.
특히 이번 앨범은 그동안 버비와 합을 맞춰온 90년대 레전드 댄스 그룹 구피의 멤버이자 유명 K-pop 프로듀서 박성호가 제작 전반에 참여하며 특별한 감성을 완성했다.
버비는 90년대 음악을 재해석한 프리 데뷔 싱글 ‘Clap’ 으로 뛰어난 음악성을 입증, 대중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후 5개월 만에 새 앨범으로 돌아온 버비는 더욱 청량하고 발랄한 매력으로 리스너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파할 예정이다.
한편 버비의 첫 번째 EP ‘아에이오우’는 오는 24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20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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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으로 바다 알린 할매래퍼… 댓글 달면 치킨도?”
“힙합으로 바다 알린 할매래퍼… 댓글 달면 치킨도?”
[아시아월드뉴스] “할매래퍼 영상 보면 치킨 준다고?”여든 넘은 할매래퍼가 출연한 ‘바다가는 달’홍보 영상이 인기를 끌며 댓글 이벤트까지 이어졌다.
경북 칠곡군 할매래퍼그룹‘수니와칠공주’는 지난 22일 해양관광 캠페인 홍보 영상의 주인공으로 나섰다.
영상은 반나절 만에 1만 회를 넘긴 데 이어 3일 만에 3만 회를 돌파하며 또 한 번‘할매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해당 영상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해양수산부, 한국관광공사가 연안과 어촌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기획한 ‘바다가는 달’ 캠페인의 홍보 콘텐츠다.
영상은 한국관광공사TV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으며 영상이 많은 관심을 얻자 한국관광공사는 댓글 이벤트까지 기획했다.
영상 댓글에는 “할머니들 웃는 모습에 같이 웃었다”, “우리 할머니 생각나서 눈물 났다”, “우리 바다, 해외보다 멋지네요”는 따뜻한 반응과 함께, “이분들 보고 따라 웃다 배꼽 빠질 뻔” 같은 유쾌한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좋아요’를 누르고 감상 댓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모바일 치킨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총 30명이 선정되며 이벤트는 5월 6일까지 진행된다.
당첨자는 5월 8일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를 통해 발표된다.
영상 속 할머니들은 통영 바다를 배경으로 랩을 선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해변을 따라 줄지어 걷는 장면, 요트 위에서 노래를 부르는 장면, 파라솔 아래서 수박을 먹고 선크림을 바르는 장면까지, 그들의 모습은 그 자체로 ‘여행의 낭만’ 이었다.
셀카봉으로 사진을 찍고 해변에서 강아지와 산책을 나선 모습은 그 어떤 여행 인플루언서보다도 빛났다.
60년 만에 바다를 찾은 추유을 할머니는“바다가 이렇게 좋은 줄 몰랐다”며 “바다도 많이 가고 치킨도 많이 드셨음 좋겠다”고 말했다.
한국관광공사 관계자는“해양관광을 주제로 한 이번 캠페인에 수니와칠공주가 참여하면서 세대를 잇는 감동을 만들어낼 수 있었다”며“이번 영상을 통해 많은 국민이 우리 바다의 매력에 관심을 가지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영상에 담긴 바다는 푸르고 깊었지만, 그보다 더 깊은 건 칠곡 할머니들의 웃음이었다”며“세대를 아우르는 할머니들의 랩이 댓글로 이어지는 국민 반응을 이끌며 큰 울림을 주고 있다”고 밝혔다.
2025-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