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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미래 100년 번영’을 위한 지역공약 발표
대구광역시, ‘미래 100년 번영’을 위한 지역공약 발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4월 24일 각 정당과 대선 후보들에게 건의할 지역공약을 발표했다.
대구시는 조기대선 가능성에 대비해, TK신공항·달빛철도·군부대 이전 등 핵심 사업의 흔들림 없는 추진과 미래 성장을 견인할 대형 국책사업 발굴을 위해 지역공약을 준비해 왔다.
지난 15일에는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 주재로 대구정책연구원·대구테크노파크·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 등 연구기관장과 전 실·국장이 참여하는 보고회를 개최해 사업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지역 정치권·시의회와도 긴밀한 소통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후, 보완 작업을 거쳐 △국가 균형발전을 견인하는 신공항 중심 남부 거대 경제권 조성, △미래신산업 전환, △시민이 풍요로운 대구, △도심공간 재창조 4대 분야에서 ‘대구 미래 100년 번영’을 위한 핵심사업 23개를 최종 선정했다.
제1호 공약으로는 대한민국 제2관문공항인 TK신공항 건설을 선정하고 달빛철도·TK통합 등을 통한 남부거대경제권 조성, 인공지능 전환 혁신거점 조성 등을 통한 미래신산업 전환 등 시정 전분야에 걸쳐 총 82조 원 규모의 76개 세부사업을 이번 공약에 담았다.
TK신공항은 글로벌 첨단 물류여객 복합 공항이자 365일 국가안보 역할을 수행하는 대한민국 제2관문공항으로 2030년 적기 개항을 위해 국가재정 보조와 공자기금 융자 지원을 공약에 반영했으며 대구-군위간 고속도로 신설·신공항철도 건설 등 연결교통망 구축도 함께 포함했다.
비수도권 최초의 동서횡단 철도이자 신공항 경제권을 연결하는 달빛철도는 조기 착공을 위해 조속한 예타면제 확정을 공약에 담았다.
K-2 후적지는 글로벌 미래특구 지정과 6개 특화밸리 조성을 추진하고 군위는 14만 인구가 자족가능한 스카이시티로 만들기 위해 SMR 건설, UAM·자율주행차 등에 특화된 제3국가산업단지 조성 등을 제안할 계획이다.
수도권 일극체제 극복과 국가 균형발전을 이끌 TK통합은 정부·경북도와 협의해 연내 특별법 마련을 추진한다.
AI 대전환 시대를 맞아 수성알파시티 등을 ‘인공지능 전환 산업 혁신거점’ 으로 조성해, 글로벌 AX 선도도시 도약의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제2국가산단에는 국가로봇테스트 필드, AI로봇 글로벌 특구 등 핵심 인프라와 제도적 기반을 바탕으로 ‘AI·첨단로봇 융합 밸리’ 조성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공공형 파운드리 구축으로 K-팹리스 기업의 전주기 제조공정을 지원하고 자율주행차의 실증을 위해 관련 규제를 철폐하는 ‘메가샌드박스 구역’을 지정해 관련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돕는다.
아울러 첨단의료복합단지를 중심으로 디지털·바이오 산업 육성,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 등 글로벌 헬스케어 혁신 허브를 조성할 계획이다.
전통산업인 섬유산업은 첨단테크 산업으로 전환해, 섬유산업 부흥과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한다.
시민들의 안전한 식수 확보를 위한 취수원 안동댐 이전은 연내 국가계획 반영과 특별법 제정을 추진한다.
금호강과 신천에는 하중도 사계절 명소화, 김광석길·신천둔치 연결 보도교 조성 등으로 볼거리·즐길거리를 확충할 예정이다.
구 경북도청 후적지는 국립근대미술관, 국립뮤지컬 콤플렉스 등 복합 문화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국난 극복의 정신을 보존·계승할 국립 구국기념관을 건립하고 복원 예정인 달성토성과 경상감영은 향촌문화공간과 연계해 대구만의 독창적인 역사문화 벨트를 구축한다.
수성못은 프리미엄 호텔 유치, 역사문화공원 조성 등으로 수상공연장과 연계해 복합 문화·관광 클러스터로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두류공원 국가공원지정, 앞산 관광 허브단지 조성 등을 통해 도심 속 시민들을 위한 힐링·체험 공간도 확충해 나간다.
도심 내 군부대 이전으로 확보되는 새로운 공간은 종합의료클러스터, 국제금융복합타운 등 신성장 거점으로 조성할 계획이며 효율적 추진을 위해 규제특례 등을 담은 특별법 제정과 GB해제 총량 제외 등을 반영했다.
미군부대 이전은 LPP 협정문 개정을 통해 국가사업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또한, 기존 도시철도망을 하나로 연결하는 5호선 순환선을 구축해 시민들의 교통편의를 증진할 예정이다.
동성로는 대구백화점 본점에 KT&G 상상마당과 같은 복합 문화·예술 공간을 유치하고 구역별 신규 프로젝트를 통해 동성로의 옛 명성을 회복한다는 구상이다.
서대구는 복합환승센터 조성 등 상업·문화·주거 복합공간으로 개발하고 대구교도소와 법원후적지는 청년 중심의 주거시설과 복합 문화공간 및 청년희망특구 등을 조성해 청년층 유입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대구정책연구원의 분석 결과, 대구시가 제안한 공약사업이 대구·경북지역에 미치는 파급효과는 생산 유발 108.2조 원, 부가가치 유발 45.5조 원, 취업 유발 77.6만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대구시는 5월 초 대선 후보가 확정되는 대로 각 정당과 대선 후보를 방문해 지역공약을 제안·설명할 예정으로 공약 채택을 위해 정치권 등과 적극 힘을 모을 계획이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이번에 마련한 지역공약은 지난 20대 대선 당시 40조 원의 두 배가 넘는 규모로 경제·산업·문화·환경 등 분야별, 구·군별 핵심사업을 반영하기 위해 많이 고심했다”며 “대구의 미래 100년 번영을 위한 사업들이 국정과제로 채택될 때까지 전방위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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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생산 · 마케팅 지원으로 지역농산물 판매 · 수출 ‘앞장’
진주시, 생산 · 마케팅 지원으로 지역농산물 판매 · 수출 ‘앞장’
[아시아월드뉴스] 2024년 4월 식품제조가공업을 등록한 ‘진주시농산물종합가공센터’ 가 농산물가공 창업 전문인력을 육성하고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농산물가공 제품의 성공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테스트베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농산물종합가공센터는 농산물 가공품을 다품목 소량 생산할 수 있는 시설로 797㎡ 규모에 가공시설, 복합식문화교육장 등으로 구성됐으며 88종의 가공 장비를 갖추고 있다.
2024년 7월부터 2025년 3월 말까지 시제품 테스트 86건, 판매제품 생산 22건, 품목제조보고 24건 등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
시는 위생적이고 안전한 가공제품 생산을 위해 과채주스와 캔디류 식품군에 대해 식품안전관리인증을 취득했으며 올해 상반기에 다류와 잼류 식품군에 대한 인증을 추가 신청할 예정이다.
또한 농산물가공 창업을 희망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창업 초기 시행착오를 줄이기 위해 창업에 필요한 기초지식과 실습과정이 포함된 ‘농산물가공 창업 아카데미’를 분기별로 운영하고 있다.
이 과정을 수료한 농업인은 유통전문판매업 신고를 한 후 농산물종합가공센터 내 시설·장비를 사용해 잼, 분말, 음료 등의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며 제품 기획, 가공 자문 등 컨설팅을 받으며 가공제품을 생산하게 된다.
지역농산물을 활용해 시제품에서 판매제품 생산, 품목제조보고와 영양성분 분석 및 포장재 지원을 받아 출고된 고추다짐장, 샤인머스캣잼 등 가공제품은 로컬푸드직매장, 진주드림 쇼핑몰, 네이버 스토어팜 등에 농산물종합가공센터를 제조원으로 판매되고 있다.
시는 소비자 트렌드에 맞춰 가공제품의 품목을 다양화하고 소비시장을 확대하기 위해 올해 1억원을 투입해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제품과 포장디자인을 개발하고 가공 장비도 구입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농산물종합가공센터는 농업인의 농산물가공·상품화 아이디어를 실제 제품화해 판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창업보육 기능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 지역농산물 소비 촉진과 농업인의 새로운 소득창출 기반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주시는 급변하는 수출시장에서 수출 농산물 활성화를 위해 K-농산물 경쟁력 제고 기반조성, K-농산물 전략품목 통합지원, 해외 신시장 개척활동 지원 등을 위해 올해 97억 8000만원의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1993년 첫 농산물 수출을 시작해 국제적인 경기침체, FTA, 코로나19 등 수출농업의 위기 속에서도 꾸준히 전국 신선농산물 수출 1위를 유지하고 있다.
기존 물량위주 수출에서 품질 고급화를 위해 수출에 적합한 고품질 품종 변경과 프리미엄 포장법 개발로 진주시 농산물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속가능한 수출을 위해 수출국 다변화 및 품목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계속되는 엔저 영향과 전년도 이상기후로 농작물의 전반적 작황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신선농산물 5939만여 달러, 가공농산물 94만여 달러 등 총 6034만 달러의 수출 성과를 이루었다.
그 결과 2024년에는 농림축산식품부 원예전문수출단지 평가에서 22개 농단 중 14개 농단이 최우수 단지로 평가를 받았고 경상남도 수출종합평가에서 수출시책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최고수출농단이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또한 특판행사를 통한 새로운 수출국 확보와 신규품목 발굴을 위한 해외시장 개척 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오는 11월 안정적인 수출판로를 유지하고 급변하는 시장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수출상담회도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농산물 수출은 국제 무역에서 공산품 수출과는 달리 국가별로 농산물 종류에 따라 생산과 품질 검역기준을 엄격하게 준수해야 하며 국가 간 교역으로 국제 정세의 영향에 민감하고 기후 영향에 따른 작황부진 등은 수출 여건에 큰 영향을 미친다”며 “물류비 절감을 위해 진주시는 CA 컨테이너 시범 사업 등 향후 물류체계 개선과 수출 경쟁력 제고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20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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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우리 쌀·밀 가공식품 활용 전문교육 추진
밀양시, 우리 쌀·밀 가공식품 활용 전문교육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는 우리 쌀·밀의 소비 확대와 건강한 식문화 정착을 위해 지역 내 초·중·고 영양사 37명을 대상으로‘우리 쌀·밀 가공식품 활용 전문교육’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2일과 24일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내 쿠킹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우리 쌀을 활용한 쌀 레몬 파운드 베이킹 실습, 쌀가루의 특성과 베이킹 시 유의 사항 등 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또한, 오는 6월 우리 쌀을 활용한 연잎밥 요리 교실을 추가 운영한다.
전통 식재료인 연잎과 국산 쌀을 활용해 우리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학교 급식 현장 활용도를 더욱 높이고자 추진한다.
이은주 스마트유통과장은“이번 교육을 통해 우리 쌀의 우수성을 알리고 급식 현장에서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며 다양한 홍보와 교육을 통해 우리 쌀·밀 소비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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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농부시장 마르쉐 연계 딸기 가공상품 홍보행사 개최
밀양시, 농부시장 마르쉐 연계 딸기 가공상품 홍보행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는 오는 27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리는 농부시장 마르쉐에 참가해 밀양딸기 농촌융복합 가공상품 홍보 행사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농촌진흥청과 민간 단체 간 협력으로 운영되는 농부 시장 마르쉐와 연계해 밀양딸기 가공상품 브랜드를 수도권 소비자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농부시장 마르쉐는 약 50~70개 팀이 참여하는 도심형 테마 장터다.
지난달 DDP 행사에는 방문객이 1만명이 넘을 만큼 높은 관심을 모았다.
시는 브랜드 스토리와 품질을 겸비한 가공 상품을 직접 소개하며 수도권 소비자 및 바이어와의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행사 참여 상품은 △부드러운 우유 앙금과 딸기잼이 어우러진‘딸기크림찹쌀떡’△밀양딸기로 만든 프리미엄 증류주‘사딸라21’△바삭한 식감이 매력적인‘딸기칩’△신선한 생딸기의 풍미를 살린‘딸기주스’등이다.
참여 업체는 자농의뜨락, 레드애플팜, 가곡원류, 신비딸기 총 4곳이다.
현장 시음과 제품 설명, 브랜드 스토리텔링을 통해 프리미엄 딸기의 매력을 직접 전달할 계획이다.
특히 자농의뜨락, 신비딸기 부스에서는 휴대용 보냉가방을 지참한 방문객에게 1천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시에서는 5만원 이상 구매한 선착순 100명에게 타포린백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은주 스마트유통과장은“밀양딸기는 뛰어난 품질뿐 아니라 다양하게 가공된 상품들로 더 넓은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춰가고 있다”며“이번 마르쉐 행사를 통해 밀양딸기1943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판로 확대와 소비자 접점을 넓힐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농부시장 마르쉐는 2012년부터 도시와 농촌을 잇는 소통형 직거래 장터로 자리매김했으며 지난해까지 개최 횟수 294회, 누적 방문객 83만명, 인스타그램 팔로워 10만명 이상을 보유한 전국 대표 로컬 마켓으로 꼽힌다.
20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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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자율안전점검 실천운동 추진
거창군, 자율안전점검 실천운동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군민과 함께 만드는 안전문화운동 확산을 위해 자율안전점검 실천운동을 추진하고 있다.
먼저 가정용 자율안전점검표를 32,000부를 제작해 읍면을 통해 전 세대에 배부했으며 특히 안전취약계층인 어린이, 노인, 장애인 가정에서 반드시 자율 안전점검을 할 수 있도록 참여를 독려했다.
또한 유치원, 어린이집, 학원, 숙박업, 민박 등 다중이용시설 495개소에 각 시설에 맞는 안전점검표를 제작·배부해 자율안전점검 실천운동 동참을 유도했다.
이뿐만 아니라 공동주택 관리사무소 등과 연계해 기배부된 가정용 안전점검표를 통한 자율안전점검 참여와 거창교육지원청의 협조로 어린이와 학생들도 참여하는 안전점검 실천운동을 추진할 예정이며 ‘우리집은 안전한가요?’를 주제로 민관합동 캠페인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운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거창군은 지난 14일부터 관내 87개 시설물에 대해 집중안전점검을 추진하고 있으며 주민이 일상생활에서 점검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시설을 직접 신청하는 ‘주민점검신청제’도 4월 30일까지 운영되며 안전신문고 앱과 포털 사이트, 읍면 행복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20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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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K-거상 관광루트 전담여행사 업무협약 체결
의령군, K-거상 관광루트 전담여행사 업무협약 체결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은 지난 22일 ㈜부산은성관광과 손잡고 K-거상 관광루트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K-거상 관광루트 상품화 사업은 부자 솥바위 설화를 공유하는 3개 시군이 추진하고 있으며 대한민국 경제발전의 주역인 K-거상의 생가와 관광지를 연계해 관광상품을 개발한다.
군은 이번 K-거상 관광루트 전담여행사와의 업무협약으로 K-거상 관광루트를 전담하는 여행사의 관광 인프라를 긴밀히 연결해 지역관광 활성화와 관광 생활인구를 적극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K-거상 관광루트 상품 개발 및 홍보 △전담여행사와 연계한 관광상품 마케팅 △관광지 시설물 이용과 문화관광해설사 해설 등 관광객 편의 제공 등을 협력하게 된다.
오태완 군수는 “혼자 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간다는 말처럼, 3개 시군과 전담여행사가 잘 합심한다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관광상품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관광 경쟁력 제고에 공동의 노력을 기울이자”고 전했다.
20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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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혁 합천부군수 한우농장 현장점검
장재혁 합천부군수 한우농장 현장점검
[아시아월드뉴스] 장재혁 합천부군수는 23일 관내 한우농가 2개소를 방문해 가축전염병 예방 및 지속가능한 축산업 영위를 위해 현장점검 했다.
이날 현장 점검은 최근 타시군 구제역 발생함에 따른 축산농장 방역상황을 점검하고 고령화 되어가는 축산농장의 문제점을 파악해 노동력 절감·경영비 절감으로 지속가능한 축산업을 영위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지고자 마련한 자리였다.
한우농가 2개소는 사료비 인상에 대비하고 경영안정에 도움이 되는 TMF 사료배합기와 처리가 곤란한 가축분을 고품질 퇴비로 변신할 수 있는 퇴비 교반기를 지원받아 설치한 사례가 있는 농장이었다.
TMF 사료배합기 사용은 생산비 절감, 고급육 출현율 및 경락가격 증대, 성과를 보였고 이는 사료비 절감 뿐만 아니라 뛰어난 성적으로 농가 경영 개선에 도움이 됐다.
퇴비 제조기계 사용은 고품질의 가축분퇴비 생산으로 축산농가의 가축분 처리와 경축순환농업에 기여하게 됐다.
장재혁 합천부군수는 “향후 농촌의 축산 기반이 흔들리지 않기 위해서는 이와 같은 기계 장비를 많이 보급 해 농가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될 것”이고 “이로인해 합천군 축산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현재 타지역 구제역 발생 상황으로 축산농가에선 소독을 철저히 해주시고 관내 가축질병이 발생하지 않도록 합천군에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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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6년 주민참여예산사업 공모 추진
거창군, 2026년 주민참여예산사업 공모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4월 23일부터 5월 20일까지 주민이 직접 정책에 참여하고 사업 제안을 할 수 있는 ‘2026년 주민참여예산사업 공모’를 추진한다.
주민참여예산제도는 예산의 편성부터 집행, 평가까지 전 과정에 주민이 참여해 공공예산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고 재정 운영의 책임성과 효율성을 높이며 나아가 실질적인 주민 자치 실현을 도모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올해 공모사업의 규모는 전년 대비 8억원이 증액된 총 29억원으로 주민수요를 폭넓게 반영하고자 공모 분야를 전년보다 2개 더 많은 7개 유형으로 다양화했다.
이번 공모는 ‘공감과 성장–진화하는 거창형 주민참여예산’ 이라는 슬로건 아래, 단순한 지역 현안 해결을 넘어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군정 발전 정책경연, 미래세대 의견 수렴,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생활인구 경제활력, 관내 공공기관과의 연계협력, 타 지자체 우수사례 도입 등으로 분야를 확대해 많은 군민의 참여를 이끌어내고자 한다.
주요 공모 분야는 △군정발전 정책경연 △기관 연계협력 △지역주도형 자치사업 △우수사례 도입 △미래세대 잠재력 발산 △구석구석 복지행정 △생활인구 경제활력이다.
거창군민이면 누구나 주민e참여 온라인 플랫폼 또는 우편, 방문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접수된 주민 제안은 사업 구체화와 숙의 과정을 거친 뒤 주민참여예산위원회에서 심도있게 논의할 계획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군민의 다양한 의견이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새로운 예산 사업 유형을 발굴하고 추진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안이 거창의 미래를 여는 밑거름이 되는 만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주민참여예산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주민들의 실질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지난 21일부터 읍면, 청소년, 청년, 취약계층 등을 대상으로 22회의 ‘찾아가는 주민예산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20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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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지방세“제때납부 좋은절세”홍보
창원특례시, 지방세“제때납부 좋은절세”홍보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지방세, 제때 납부하는 것이 좋은절세 방안이다”라는 리플릿을 제작해, 체납에 따른 7가지 불이익과 분할납부 방법 등을 홍보한다고 밝혔다.
이러한 배경에는 사전 홍보를 통해 체납률을 낮추고 체납처분에 따른 시민 불편과 불이익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다.
또한 분할납부를 통해 납세자 편의를 돕기 위함이다.
시는 지방세를 체납하게 되면 받을 수 있는 7가지 불이익을 설명하면서 그 중 하나인 △체납액이 증가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지방세기본법 상 납부기한이 지나면 3%의 납부지연가산세가 부과되며 체납세액이 45만원 이상인 경우에는 최대 60개월까지 매월 0.66%의 추가가산세가 부과되어 큰 부담을 초래할 수 있다.
만약 100만원을 체납할 경우 납부지연가산세가 더해지면 최대 143만원까지 증가될 수 있다.
또한 △재산압류 △자동차 번호판 영치로 불편을 초래할 수 있으며 △사업의 허가·면허가 취소되거나 △신용정보기관에 체납자료가 제공되어 신용불량자로 등록되고 금융거래도 제한될 수 있다.
고액체납자의 경우 △체납자의 성명, 나이, 직업, 주소 등의 명단이 공개되며 △출국금지 조치로 해외 출장이나 여행에 제약이 있을 수 있다.
김창우 세정과장은 “지방세를 납부하지 않으면 불이익이 커지고 가산세가 계속 쌓여 큰 부담이 된다”며 “지방세를 제때 납부하는 것이 좋은 절세 방법이며 당장 납부가 어렵다면 분할납부 제도도 운영하고 있으니, 시청이나 관할 구청에 상담을 받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말했다.
20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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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보건소, 진드기 매개 등 감염병 예방 교육 실시
함안군보건소, 진드기 매개 등 감염병 예방 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보건소는 함안시니어클럽 3층 교육장에서 회원 65여명을 대상으로 진드기 매개 등 감염병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교육에서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을 교육하고 해충 기피제를 배부하며 올바른 사용법을 안내했다.
더불어 결핵, 뎅기열 등 감염병 예방관리 교육과 올바른 손씻기와 기침예절을 설명하고 대상포진, 코로나19, 독감 등 예방접종 필요성을 안내하고 홍보했다.
이외에도 보건소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방문객을 대상으로 해충 기피제를 무료로 배부하고 있으며 감염에 취약한 환경에 노출된 지역 단체 등을 대상으로 연중 교육을 진행하고 있어 교육 신청을 원하는 경우 감염병관리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4~11월까지 SFTS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가 활동하고 있어 풀밭작업이나 등산 등 야외활동 시 주의가 필요하므로 감염병을 예방할 수 있도록 교육과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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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수, 삼봉산 산불감시초소 방문… 산불 예방 활동 격려
함안군수, 삼봉산 산불감시초소 방문… 산불 예방 활동 격려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조근제 함안군수가 삼봉산에 위치한 산불감시초소를 직접 방문해 현장 근무 중인 산불감시원을 격려하고 산불 예방 및 감시체계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고 24일 밝혔다.
함안군수는 이날 직접 산길을 따라 초소까지 올라가, 일선에서 산불 예방을 위해 애쓰고 있는 감시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또한 초소감시원과의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함안군은 현재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산불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있으며 지역산불감시원 88명과 산불전문예방진화대 36명을 배치해 산불 감시와 초동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아울러 주요 산림 지역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고 군민 대상 홍보와 계도 활동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지만, 현장에서 애쓰는 여러분 덕분에 함안의 산림이 안전하게 보호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산불 발생 가능성이 높은 시기를 맞아 입산통제, 불법 소각 행위 단속 등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으며 유관기관과의 협조를 통해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준비하고 있다.
20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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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국가유산청 황권순 기획조정관 초청 특강 개최
함안군, 국가유산청 황권순 기획조정관 초청 특강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23일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조근제 함안군수를 비롯한 함안군 공직자 160여명을 대상으로 국가유산청 황권순 기획조정관 초청 특강을 개최했다.
황권순 기획조정관의 이번 특강은 ‘국가유산에 깃든 공직가치’라는 주제로 국가유산을 지키고 발전시키기 위해 헌신한 선조들과 공직자들의 사례를 소개하며 국가유산 보호와 활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공직자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가치관을 제시하며 국가유산을 보존하고 발전시키기 위한 공직자들의 책임과 역할을 다시 한번 상기시켰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국가유산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닫고 우리 공직자가 지녀야 할 공직가치와 자세를 되새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국가유산의 보존과 활용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2023년 9월 말이산고분군 세계유산 등재에 발맞춰 △함안 아라가야 고도 지정 △함안 아라가야 토기요지 및 안곡산성과 칠원산성 국가 사적 지정 △가야리유적 발굴조사 △함안 말이산고분군 역사문화권 정비사업 등 함안군 국가유산 보존 및 관리를 위한 핵심 사업을 추진 중에 있으며 각종 국가유산 관련 사업 추진을 통해 군민과 함께 만드는 행복도시 함안 건설에 적극 매진하고 있다.
20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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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시민제보 접수 실시
상주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시민제보 접수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의회가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4월 28일부터 5월 23일까지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시민제보를 받는다.
제보 대상은 △상주시정 전반에 관한 사항으로 위법·부당한 사례 △상주시정 주요시책과 사업에 대해 개선이 필요한 사항 △시비보조금 부당수령 및 주요사업의 예산낭비 사례 △기타 시민생활에 불편을 주는 사항이다.
제보 자료 중 △계속중인 재판이나 수사중인 사건과 관련된 사항 △인신공격 또는 허위비방 우려가 있는 사항 △개인의 사생활 침해, 재산·신변 등 사익에 관한 민원 사항 △기타 행정사무감사로 처리하기 부적절한 사항 등은 제외된다.
제보는 이메일 우편, 방문 및 상주시의회 홈페이지의 ‘참여마당’란에 행정사무감사 시민제보 게시판을 통해 가능하다.
한편 행정사무감사는 상주시의회 제1차 정례회 기간 중에 진행할 예정이다.
20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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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청년 재가 중증장애인 자산형성사업’ 참여자 모집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2025년 청년 재가 중증장애인 자산형성사업 참여자 4명을 다음달 2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참여자가 3년간 매월 15만원 이상 저축하면 매월 지원금 15만원을 추가로 적립해 중증장애인 청년의 자립자금 마련을 지원하는 사업이며 만기 후 교육비, 의료비, 주거비 창업 등 자금 마련을 위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2025년 자산형성사업 참여자 모집인원은 24년 참여자 인원 대비 4명 증원된 8명으로 구성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강원특별자치도에 1년 이상 거주하고 있으며 가구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인 가구의 가구원으로서 만 15세 이상~만 35세 미만인 재가 중증장애인이다.
단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사회복지시설 입소 장애인, 신용유의자, 유사자산형성사업 참여자는 지원 제외된다.
접수 기간은 5월 2일까지이며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군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 확인 및 주민복지과 장애인복지팀 또는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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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보건·간호 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마차고등학교, 세경대와 영월 지역의 보건·간호 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체결된 협약은 영월 지역의 보건·간호 인력을 양성하고 지역에 정주하는 미래세대를 키워가기 위해 영월군-마차고등학교-세경대학교가 협력할 것을 목적으로 체결됐다.
마차고등학교에서는 지역 보건·간호 인력 양성을 위해 세경대 보건·간호와 연계한 특화 교육과정을 개설하고 운영할 계획이며 세경대학교에서는 우수한 강사와 질 좋은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이와 관련해 학점 인정 및 지역 보건·간호 인력 양성과 연계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이로써 또한 영월군은 특화 교육과정에 수반되는 행·재정 업무를 적극 지원하고 양성된 보건·간호 인력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기반 마련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이날 업무협약식은 실무협의체 구성까지 함께 진행하고 향후 업무 후속 조치까지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되어 업무 추진에 탄력을 받을 예정이다.
일반고등학교와 지역 내 대학교 연계 학점 선이수제 운영은 영월군이 첫 시도인 만큼 기관간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운영 방안을 마련해 학생들이 지역에서 삶의 터전을 안정적으로 꾸릴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실효성 있는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마차고등학교 엄연옥 교장은 “우리 마차고 학생들이 외지로 떠나지 않고 지역에서 배워 지역에 기여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는 것이 학교의 중요한 책무”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협력해 영월의 인재를 키우고 학생들이 자부심을 느끼고 지역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으며 영월군 관계자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인 영월군은 다양한 시도를 통해 영월의 성장과 지역 소멸에 대응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영월 지역의 보건·간호 정주 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은 향후 좋은 벤치마킹 사례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5-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