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2025년 직장 내 폭력예방 통합교육 실시
2025년 직장 내 폭력예방 통합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직원을 대상으로 다양한 형태의 폭력을 예방하고 근절하기 위해‘고백에서 이별까지’라는 주제로 2025년 직장내 폭력예방 통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올바른 성인지 감수성을 향상하고 각 폭력의 개념 및 심각성과 피해자 보호·지원 등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는 새로운 형태의 폭력에 대한 이해로 건전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곽미경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폭력예방 전문강사는 △젠더폭력 구조 알기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스토킹 실태와 대응 △스토킹 처벌 근거 법령과 사례 △성희롱 및 스토킹 예방을 위한 일상에서의 실천방안 제시 △안전하고 평등한 조직문화 조성 등의 내용으로 강연했다.
채은주 사회복지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강화해 다양한 형태의 폭력을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하반기에는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폭력예방 특강을 진행하는 등 안전하고 평등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매년 4대 폭력 예방을 위해 전직원 교육과 5급 이상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대면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성희롱·성폭력·스토킹 고충상담창구를 운영하고 있다.
2025-04-25
-
동해시, 2025년 민방위 사이버교육 실시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는 오는 4월 28일부터 7월 11일까지 ‘2025년 민방위 사이버교육’을 본격 시행한다.
민방위 교육은 그동안 집합교육을 중심으로 운영돼 왔으나, 코로나19를 계기로 사이버교육이 도입됐다.
이후 행정안전부는 2022년부터 집합교육과 사이버교육을 병행하는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민방위 의무편성대원은 매년 1회 반드시 민방위 교육을 이수해야 하는데, 편성 1~2년차 지역대·직장대원과 기술지원대원은 집합교육 4시간, 편성 3~4년차 이상의 지역대·직장대원은 사이버교육 2시간, 편성 5년차 이상 지역대·직장대원은 사이버교육 1시간을 이수해야 한다.
사이버교육은 포털사이트 접속을 통해 24시간 수강 가능하며 대통령 선거기간에는 민방위기본법에 따라 일시 중단된다.
교육내용은 민방위 기본소양, 화재 진화 요령, 화생방 대응, 응급처치 등이며 70점 이상 획득 시 수료가 인정된다.
시는 원활한 사이버교육 운영을 위해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행정안전부 및 강원특별자치도 주관 ‘민방위 사이버교육 참여업체 품질심의회’에 참여해, 교육자료의 질과 개인정보 보호 시스템의 안정성을 중점적으로 심사했다.
심사를 통과한 최종 선정업체는 교육 대상자 통지, 홍보, 출결 관리 등 전반적인 운영을 맡게 되며 시는 이수 내역 관리와 개인정보 보호에도 철저를 기할 계획이다.
일정 장소에 모여 진행되는 집합교육과 달리, 사이버교육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PC나 모바일로 수강할 수 있어 실효성과 접근성이 높다.
지난해 동해시의 사이버교육 이수율은 98%에 달해 집합교육을 크게 앞질렀다.
이는 참여자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고 민방위 교육에 대한 부담을 줄인 결과로 해석된다.
채시병 안전과장은 “민방위 대원들이 사이버교육을 통해 기본 지식과 기술을 연마해 지역 안보의 든든한 기반이 되기를 바란다”며 “교육 대상자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04-25
-
동해시, 자율학습공간 에듀라이브 조성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는 청소년 자율학습 인프라 강화를 위해 향로청소년문화의집 내에 실시간 온라인 강의 시스템을 갖춘 자율학습공간 ‘에듀라이브’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부곡동, 동호동, 발한동, 묵호동 등 해당 생활권에는 도서관을 제외하면 별도의 청소년 자율학습 공간이 전무한 상황이다.
이로 인해 청소년들은 학습 접근성과 자율학습 역량 향상 측면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시는 지역 간 교육 인프라 불균형을 해소하고 모든 청소년이 차별 없이 학습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교육발전특구지원금 1억원을 투입해 향로청소년문화의집 2층에 ‘에듀라이브’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 지역에는 1,448명의 청소년이 거주하고 있으며 인근 5개 학교에는 총 1,656명의 학생이 재학 중으로 실질적인 수요 충족이 기대된다.
‘에듀라이브’의 핵심은 실시간 온라인 강의 수강 시스템이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은 지역이나 환경에 관계없이 고품질 교육 콘텐츠를 실시간으로 수강할 수 있어, 교육 접근성 문제를 일부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총 7개 공간으로 구성된 학습 환경은 용도에 따라 세분화된 맞춤형 설계를 반영했다.
개별 학습을 위한 1인석과 2인석은 각각 분리형과 반오픈형 구조로 설계돼, 청소년들이 자신에게 맞는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했다.
오픈형 공간은 대형 테이블과 창가 바 테이블을 활용해 자유로운 학습 분위기를 제공한다.
휴게실은 컴퓨터 사용, 자료 출력, 간단한 식사가 가능한 다목적 공간이며 좌식실은 독서·그룹스터디·휴식을 위한 편안한 공간으로 조성된다.
강의실은 온라인 강의 외에도 기존 청소년 프로그램 운영 공간으로 활용되며 스터디룸은 그룹스터디는 물론 청소년 자치활동 공간으로도 사용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공간 조성을 통해 지역 교육 기반을 다지고 청소년들이 자기주도 학습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모든 공간이 무상으로 개방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는 평가다.
천수정 체육교육과장은 “이번 에듀라이브 조성 사업은 지역 청소년 누구나 학습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시책을 통해 청소년 교육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4-25
-
평창군, 청소년 대상 자살 예방 게이트키퍼 양성 교육 실시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2개교를 선정해 76명 학생을 대상으로 4월 25일부터 5월 9일까지 청소년 자살 예방 게이트키퍼 양성 프로그램 ‘생명사랑 틴틴교실’을 운영한다.
자살 예방 게이트키퍼 양성 교육은 주변에 자살 위험이 있는 사람을 파악해서 도움을 줄 수 있는 전문가에게 알려줄 수 있는 사람을 양성하는 것을 말한다.
이번 교육은 보건복지부 인증 게이트키퍼 양성프로그램으로 나를 위한 실천, 우리를 위한 실천으로 나눠 진행된다.
김진옥 군 의료지원과장은 “아동·청소년이 생명 존중에 대한 긍정적인 삶의 태도를 가질 수 있도록 부모, 교사, 정신건강 관계기관 등이 협력해 청소년들의 정신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5-04-25
-
평창군, Y-FARM EXPO 귀농귀촌 박람회 참가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4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 동안 수원컨벤션센터 전시장 A홀에서 열리는 ‘Y-FARM 귀농귀촌 박람회’에 참가해 평창군 귀농·귀촌 정책 홍보에 나선다.
특히 군은, 1:1 맞춤형 상담을 진행해 귀농인 농업 창업 및 주택 구매 지원, 귀농인 성도 농가 현장 실습 지원, 귀농인 정착 지원금 지원, 귀농인 집수리 지원, 귀농인 기초 영농시설 지원 등 귀농·귀촌인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홍보할 예정이다.
김성수 평창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귀농·귀촌인들의 농촌 정착 환경 조성은 물론, 지역 주민과의 인적 네트워크 구성과 교류를 확대하고 다양한 귀농·귀촌 프로그램을 마련해 귀농·귀촌하기 좋은 평창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4-25
-
2025년 문경시의회 부패방지·청렴교육 실시
2025년 문경시의회 부패방지·청렴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의회는 4월 24일 문경시청년센터 라운지에서 공직자 청렴의식 향상을 위해 문경시의회 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을 대상으로 ‘2025년 문경시의회 부패방지·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청렴교육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조애란 명창과 김철준 고수의 청렴판소리 공연이 마련되어 청렴가치 실천의 중요성을 보다 쉽고 생생하게 전달했다.
이어서 김래완 청렴교육 전문강사의 특강을 통해 이해충돌방지법, 청탁금지법, 지방의회의원 행동강령 등 주요 반부패 법령에 대한 사례 중심 교육이 이루어졌다.
교육을 마친 뒤에는 문경시의회 의원과 직원 전원이 “청렴 UP 부패행위 OUT”을 주제로 청렴 퍼포먼스를 펼치며 청렴문화 확산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이정걸 의장은 “지난 3월 문경시의회의 청렴의지를 다짐하는 청렴실천 서약에 이어 오늘 청렴 교육은 그 서약을 다시 되새기고 공직자로서 청렴하고 공정한 자세를 다지는 소중한 시간이었으며 앞으로도 시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의회를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2025-04-25
-
경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봄철 자살 예방 캠페인 전개
경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봄철 자살 예방 캠페인 전개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23일 용강LH아파트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명존중 및 자살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봄철 자살률이 전 세계적으로 증가하는 자살 고위험시기에 맞춰 진행됐다.
봄철은 일조량 증가, 꽃가루, 미세먼지 등 계절적 요인이 불면증과 우울 증상의 재발, 상대적 박탈감 등으로 이어져 정신건강에 악영향을 줄 수 있는 시기다.
이에 따라 센터는 지역 주민들이 정신적 어려움을 겪을 경우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상담기관 정보를 제공하고 온라인 심리상담이 가능한 카카오톡 채널을 안내하는 등 정신건강 인식 개선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집중했다.
박재홍 센터장은 “자살 고위험 시기인 봄철에 집중적인 예방활동을 통해 자살률을 낮추고 지역사회 중심의 밀착관리로 시민 정신건강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한 정신건강 상담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자살 예방을 위한 정신교육, 생명지킴이 양성, 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중 진행하고 있다.
2025-04-25
-
경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중장년 정신건강 프로그램 운영
경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중장년 정신건강 프로그램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중장년 정신건강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인드 팔레트-마음챙김’ 프로그램을 지난 23일부터 6월 11일까지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 선센터에서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스트레스 관리 및 자기수용성 증진을 주제로 중장년층이 겪는 다양한 심리적 변화를 수용하고 정서적 안정을 도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 명상심리상담학과 교수 범우스님을 강사로 초청해 대인관계, 유연성, 자기조절 등을 주제로 명상과 집단상담을 진행한다.
박재홍 센터장은 “중장년층은 은퇴, 노화, 사회적 고립감 등 다양한 변화를 겪는 시기”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이 이러한 변화를 이해하고 자신의 감정을 건강하게 돌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마인트 팔레트-마음챙김’ 프로그램 외에도 올해 11월까지 정신건강 검진, 생명지킴이 교육, 정신건강 캠페인 등 다양한 중장년 정신건강 지원사업을 관내 사업체를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다.
2025-04-25
-
경북교육청, 2025년 제1차 경북미래교육지구 업무 담당자 협의회 개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25일 안동시에 있는 전통리조트 구름에에서 경북미래교육지구를 운영 중인 12개 지구의 교육지원청 업무 담당자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제1차 경북미래교육지구 업무 협의회’를 개최했다.
경북미래교육지구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으로 지역교육공동체를 구축하고 따뜻한 경북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경북교육청과 기초지방자치단체가 협약으로 지정한 지역을 말한다.
이번 협의회는 올해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시점에서 지구 간 정보교류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각 지구의 2025년 사업 계획을 발표하고 상호 컨설팅을 통해 △지역 연계 교육과정 △마을학교 운영 △지역 특색프로그램 등 핵심 추진 과제를 중심으로 논의를 이어갔다.
아울러 2025년 경북미래교육지구 운영 일정에 맞춘 중점 추진 내용을 공유했으며 특히 경북미래교육지구가 도입된 이후 어느 정도 일반화가 이루어진 시점에서 그동안 축적된 사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효과적인 피드백과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령인구 감소라는 교육환경의 변화 속에서도, 경북미래교육지구가 협력적인 교육생태계를 조성해 경북교육의 미래를 밝혀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 교육력이 높아지고 그 성과가 학생들의 다양한 교육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4-25
-
경북교육청, 영덕 산불 피해 농가 일손 돕기에 ‘구슬땀’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25일 최근 산불로 피해를 본 영덕군 지품면 삼화리에 있는 농가를 찾아 포항·영천·울진교육지원청 직원들과 합동으로 대민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영덕군 지품면은 유례없는 이번 산불로 인해 과수원이 불타거나 그을리는 등 심각한 피해를 보았으며 농가들은 영농 재개를 위한 시급한 일손 지원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경북교육청은 영덕교육지원청과 자매결연을 맺은 포항·영천·울진교육지원청 직원 40명과 합동으로 대민봉사단을 조직해, 이날 지품면 삼화리 농가에서 복숭아나무 벌목과 폐구조물 철거 등 현장 복구 작업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단순한 인력 지원을 넘어, 교육공동체가 지역사회 회복을 함께 끌어 나가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특히 교육지원청 간 자매결연을 통한 연합 봉사체계가 신속한 복구 지원은 물론, 교육 정상화와 주민 일상 회복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앞서 지난 14일에는 칠곡·봉화교육지원청 직원 35명이 영양교육지원청과 자매결연을 하고 산불 피해를 본 영양군 일대를 찾아 오미자밭 넝쿨을 제거하는 봉사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피해 조사가 마무리된 지역을 중심으로 자매결연을 맺은 교육지원청 간 협력체계를 더욱 확대해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활발히 이어갈 방침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산불로 큰 피해를 본 농가가 하루빨리 활기를 되찾고 영농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지역사회 회복과 교육환경 정상화를 위해 다양한 교육정책도 함께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4-25
-
경북교육청, 복식학급에 ‘1수업 2교사’체제 도입, 학습권 보장 박차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2025학년도에도 도내 소규모학교 복식학급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과 교육과정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복식학급 협력강사 배치 사업’을 지속 확대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올해 도내 60교에 복식학급 협력강사를 배치해 담임교사와 협력강사가 함께 수업을 진행하는 ‘1수업 2교사 체제’를 통해 학생들의 수준별 맞춤형 학습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수업 지원을 위한 ‘경북 수업나누리’ 내 복식학급 자료실에는 수업 영상과 교수·학습 과정안, 수업 예시 자료 등이 탑재돼 있으며 현장 교원들은 이를 통해 손쉽게 수업자료를 활용하고 온라인 수업 컨설팅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오는 5월에는 복식학급 운영의 실질적 역량 강화를 위한 교원 연수도 진행된다.
연수에서는 복식학급 편성 전략, 교수·학습 자료 활용 방법, 협력강사 운영 방안 등을 다루며 복식학급 운영 경험이 풍부한 교사들이 수업 사례와 학급 경영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도 마련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복식학급 운영은 교사들에게 많은 헌신과 전문성이 요구되는 만큼, 현장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소규모학교와 복식학급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교원 배치와 교육 기회 확대, 재정적 지원 등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4-25
-
경북교육청, 전 국민 대상 ‘사이버독도학교 개교 4주년 기념 이벤트’ 실시
경북교육청, 전 국민 대상 ‘사이버독도학교 개교 4주년 기념 이벤트’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사이버독도학교 개교 4주년을 맞아 누리집을 새롭게 단장하고 26일부터 다음 달 16일까지 3주간 다양한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경상북도교육청 사이버독도학교는 2021년 4월 26일 개교 이후, 현재까지 누적 방문자 수 252만 5천 명을 기록하고 있으며 독도 교실 초·중·고급 과정 수료자는 2만 3천여명에 달한다.
전국의 많은 학생과 학부모, 교원, 국민이 방문하고 참여하는 사이버독도학교는 영문판 구축으로 외국인 수료시스템까지 갖추고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방문자들의 편의와 학습을 위해 누리집의 메인화면을 수정하고 메뉴를 유목화했으며 새로운 영상 클립과 자료들을 탑재하고 있다.
개교 4주년 기념 이벤트는 교육부와 전국 16개 시도교육청의 협조로 전국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는 사이버독도학교 누리집과 독도 메타버스, 인스타그램에서 총 6개의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된다.
누리집에서는 ‘누리집에 숨은 글자 찾기’, ‘독도교실 수료하기’ 가 진행되며 독도 메타버스는 ‘출석체크’ 와 ‘게임 랭킹 50위’, ‘오류 찾기’ 등을 준비하고 있으며 인스타그램에서는 ‘개교 4주년 축하 릴레이’ 가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모바일로 발송되는 간식 쿠폰을 받을 수 있으며 당첨자는 6월 4일 누리집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우리 교육청은 독도 사랑과 독도 수호 의지를 높이기 위해 매년 다양한 방식으로 사이버독도학교 전국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사이버독도학교의 운영 내실화와 활성화를 통해 전국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민간 외교관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4-25
-
배꽃 개화에 맞춘 소규모 농촌축제, 홍천 배시시 축제 2회째 맞아
배꽃 개화에 맞춘 소규모 농촌축제, 홍천 배시시 축제 2회째 맞아
[아시아월드뉴스] 제2회 홍천 배시시 축제가 오는 4월 26일 홍천군 남면 신대리 듀오가족농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배시시 축제는 배꽃 개화 시기에 맞춰 배나무 분양 프로그램과 농촌 체험, 문화행사를 결합해 운영되는 소규모 농촌축제로 지난해 첫 개최 이후 주민과 방문객의 호응 속에 올해 2회째를 맞는다.
홍천관광두레협의체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배꽃이 흐드러진 과수원을 배경으로 진행되며 사전 예약자는 현장에서 배나무 한 그루를 분양받아 이름표를 달고 1년간 주말농장 형태로 배나무를 직접 관리하게 된다.
가을 수확 철에는 분양받은 나무에서 열리는 배를 직접 수확하는 체험이 제공된다.
본 행사는 오전 11시 배꽃밭 음악회와 기념식을 시작으로 개막해, 이후 지역 농산물로 구성된 점심 식사가 제공된다.
더불어, 배를 활용한 디저트 카페, 봄나물 채취, 배나무 이름표 만들기, 가랜드 만들기, 보물찾기 이벤트, 경품 추첨 등 다양한 체험 행사가 운영될 예정이다.
현장에서 제공되는 체험과 판매 부스는 축제 참가자에게 지급되는 상품권으로 이용할 수 있다.
입장권은 만 10세 이상 1인당 1만원이며 전액 축제 당일 현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상품권으로 환급된다.
만 10세 미만 아동은 무료로 입장 가능하며 배나무 분양 비용은 1그루 기준 200,000원이다.
배나무를 분양받은 이후에는 사전 연락 후 주기적으로 방문할 수 있으며 가을 수확 철에는 직접 배를 따가는 것으로 마무리된다.
홍천군 관계자는 “배시시 축제는 단순한 체험 행사를 넘어 가족 단위 체험과 도농 교류, 지속 가능한 농촌관광을 실현하는 의미 있는 사례”며 “앞으로도 지역 농가와 협력해 작지만, 실속 있는 소규모 축제를 안정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홍천군은 올해 4월부터 11월까지 매월 계절별 주제와 마을 자원을 활용한 소규모 농촌축제를 차례대로 개최하고 있으며 배시시 축제를 시작으로 산나물, 카누 체험, 마을 장터, 김장 등 시기별 특색 있는 축제를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2025-04-25
-
홍천군,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유관기관 대책회의 개최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4월 24일 홍천군청 재난상황실에서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유관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홍천경찰서 홍천소방서 자율방재단, 재난구조대, 수난구조대, 서면전문의용소방대, 재난안전과, 각 읍·면 관계자 등 총 20명이 참석했다.
주요 안건은 2025년 여름철을 대비한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대책에 대한 의견 수렴과 토론이 진행됐다.
특히 물놀이 관련 시설이나 장비의 점검·관리 방안, 놀이시설 이용객 교육 및 안전 수칙 홍보 방안 등이 논의됐다.
이번 회의를 통해 홍천군은 물놀이 안전을 위한 각 부서와 단체가 협력해 철저한 대책 마련 및 안전사고를 최소화하고 군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또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향후 예방 대책 마련을 통해 사회적 안전망을 강화하는 노력을 계속 이어갈 계획이다.
2025-04-25
-
춘천시 시민고충처리위원회 설치 ··· 공정한 민원 해결 체계 구축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시민 고충 민원의 공정하고 효율적인 처리를 위해 ‘시민고충처리위원회’를 설치·운영한다.
위원회는 춘천시와 소속 행정기관의 위법·부당한 처분이나 고충 민원에 대해 제3자의 중립적 입장에서 조사하고 시정 권고와 제도 개선을 추진하는 역할을 맡는다.
행정심판 등 기존 사법적 구제 수단과는 달리 행정기관이 자체적으로 문제를 바로잡는 방식으로 불필요한 시간과 비용을 줄일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또한, 원부서의 처분에 대해 시민이 이의를 제기해도 같은 부서에서 처리해야 하는 구조적 한계를 보완할 수 있어 시민의 권익 보호와 행정 신뢰 제고에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오는 5~6월 위원 공개모집 및 심사를 거쳐 8월부터 위원회를 본격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위원회는 상임 2명, 비상임 5명 등 총 7명으로 구성되며 모두 비공무원 위촉직이다.
임기는 4년 단임제로 연임은 불가하다.
위원 자격요건은 △대학 부교수 이상 △판사·검사·변호사 △공무원 4급 이상 경력자 △건축사·세무사·회계사 등 관련 분야 5년 이상 종사자 △시민사회단체 추천자 등이다.
주요 기능은 고충민원 조사와 처리, 시정권고 및 의견표명, 행정제도 개선 실태조사와 평가, 교육·홍보 및 관련 단체 협력 등이다.
시는 앞서 지난해 7월 ‘춘천시 시민고충처리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를 제정하고 올해 4월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관련 예산을 확보했다.
시는 7월 시의회 동의를 거쳐 위원을 최종 위촉하고 8월부터 위원회를 가동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위원회의 권고나 의견에 따라 업무를 처리한 공무원에게는 적극행정 면책 기준을 적용해 징계 등 불이익을 면제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며 “공무원의 적극적인 민원 해결을 유도하는 효과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5-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