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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함안소방서·함안전력지사와 ‘봄철 대형산불 예방 캠페인’ 실시
함안군, 함안소방서·함안전력지사와 ‘봄철 대형산불 예방 캠페인’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입곡군립공원 일원에서 산림녹지과, 함안소방서 함안전력지사 등 약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봄철 대형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건조한 날씨와 봄철 나들이 증가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대비해,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군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관계자들은 공원을 찾은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홍보물과 안내문을 배포하고 △영농부산물, 쓰레기 등 불법 소각 금지 △입산통제구역 출입 금지 △입산 시 인화물질 소지 금지 △산불 발생 시 즉각 신고 △산불관련 처벌규정 등의 행동 수칙과 처벌규정을 안내했다.
또한 함안소방서는 화재 발생 시 대응 요령 및 신고 방법을, 한국전력공사는 전선 주변 산불 예방 활동과 전기 안전점검의 중요성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군 관계자는 “산불은 한순간의 부주의로도 대형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군민 여러분 모두가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자발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군은 오는 5월 15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며 평일은 물론 휴일에도 산불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철저한 대비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202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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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립화목원, 제103회 어린이날 기념 ‘LOVE & ART 페스티벌’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 산림과학연구원은 제103회 어린이날을 맞아 5월 3일 강원특별자치도립화목원 일원에서 ‘LOVE & ART 페스티벌’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온 가족이 함께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버스킹 공연, 체험행사, 플리마켓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으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 공연을 결합한 북 토크 콘서트, 케이팝 공연 등이 펼쳐진다.
또한 핸드메이드 팔찌 만들기, 어린이 간식 제품 판매 등 다양한 플리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오후 4시에 진행되는 버스킹 공연에서는, 강원특별자치도 또는 화목원과 관련된 추억을 주제로 한 사연 낭독회, 어린이 합창단 공연, 어린이 고전문학 작품과 뮤지컬마켓 부스와 푸드트럭도 운영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손부채 만들기, 우리 가족 마스크걸이 만들기, 나무 액자 만들기 등 목공예 체험 프로그램 3종과, 자연물 빙고게임, 딱따구리 흔적 찾기 미션 등으로 구성된 ‘구석구석 화목원 탐험대’ 숲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되며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산림과학연구원 홍창수 원장은 “5월 어린이날을 맞아 자연 속에서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산림문화 행사를 준비했다”며 “화목원에서 가족들과 함께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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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 의원 , 배출저감계획 이행 촉진하는 ‘ 화학물질관리법 ’ 개정안 대표발의
국회(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25일 박정 국회의원 은 환경부가 사업장의 배출저감계획서 이행 여부를 점검하도록 하는 ‘ 화학물질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 ’ 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현행법은 화학물질 배출량조사 대상 사업장 중에서 유해성이 높은 물질을 일정량 이상 배출하는 사업장에게 5 년마다 배출저감계획서를 작성해 환경부에 제출하도록 하고 있다.
하지만 배출저감계획서의 이행 여부를 환경부가 확인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없어, 체계적인 관리와 조치가 어려운 상황이다.
현재 환경부는 일부 사업장을 대상으로 이행 확인을 이어오고 있지만, △ 20 년에는 47 개소 △ 24 년에는 2 개소만을 점검하는 등 운영이 불규칙하다는 지적이 제기되어왔다.
이러한 현실 속에서도 일부 지자체는 사업장의 배출저감계획 수립과 이행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협의체를 설치 · 운영하고 있지만, 이마저도 법적 근거가 없어 운영이 중단되는 실정이다.
대표적으로 서산시는 지역협의체를 중심으로 대산산단의 벤젠농도 저감을 위한 모니터링을 진행하는 등 성과를 거뒀으나, 적절한 지원이 없어 현재는 활동이 위축된 상태다.
이에 개정안은 환경부장관과 지자체장으로 해금 배출저감계획서의 이행 여부를 점검하도록 하고 , 점검 결과에 따라 필요한 조치 및 지원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지역협의체의 설치 및 재정 지원에 관한 법적 근거도 신설했다.
박정 의원은 “ 그동안 배출저감제도는 사업주의 배출저감계획서 작성 · 제출만 규율할 뿐, 이행 여부는 전적으로 사업주의 자율에 맡겨왔다 이로 인해 이행 유도와 지원에 한계가 있었다” 라며 “ 이번 개정안이 이행관리 및 지원체계를 확립하고 , 더 나아가 지역협의체를 통해 배출저감제도를 활성화하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 ”이라고 강조했다.
202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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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의회, 제284회 임시회 성료
문경시청전경(사진=문경시)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의회가 25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284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제2차 본회의에서는 김영숙 의원이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 확대 제안”이라는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했으며 9건의 의원 발의 조례·규칙안과 “2025년도 문경시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작성의 건”을 포함한 19건의 안건 처리가 이뤄졌다.
최종 의결된 내용 중 의원 발의 규칙·조례안을 살펴보면 이정걸 의원이 ‘문경시의회 모범공무원 포상 운영 규칙안’을 대표 발의해 ‘문경시의회 표창 조례’에서 위임한 사항과 운영에 필요한 구체적 사항을 규정했고 ‘문경시의회 지방공무원 명예퇴직수당 등 지급에 관한 규칙 일부개정규칙안’을 대표 발의해 기존 미반영 서식 및 개인정보 보호와 관련된 미비 사항을 정비하도록 했다.
황재용 의원은 고령화의 진행에 따라 노인복지정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사항을 규정하는 ‘문경시 고령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고 신성호 의원은 입지보조금·고용보조금·교육훈련보조금 등의 지원기준을 완화하고 한도액을 정비하는 내용의 ‘문경시 기업 등 투자유치 촉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진후진 의원은 입학준비금 지원 대상에 국공립 유치원을 포함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문경시 입학준비금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도입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는 ‘문경시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남기호 의원은 효율적이고 적극적인 공공기관 유치와 이전공공기관의 안정적인 정착 및 지원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기 위한 ‘문경시 공공기관 등의 유치위원회 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과 기존 조례의 화재폐기물 처리비 지원에 국한되지 않고 안전한 주거복지 시스템 토대 마련을 위한 ‘문경시 화재폐기물 처리비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으며 김영숙 의원은 ‘국민건강증진법’의 취지에 따라 걷기 실천 동기 부여와 걷기 활성화 지원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는 ‘문경시 걷기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한편 문경시의회는 다가오는 6월에 제285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2025년도 문경시 행정사무감사”를 비롯해 지역 현안과 개선안에 관한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202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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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축제를 위해” 함양군, 천령문화제 안전관리 총력
“안전한 축제를 위해” 함양군, 천령문화제 안전관리 총력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이 제64회 천령문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25일 군청 재난상황실에서 ‘함양군 안전관리위원회’ 회의를 열고 축제 안전관리 대책 마련에 총력을 기울였다.
진병영 군수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는 경찰서 소방서 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 단체장이 참석해 천령문화제 추진계획과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하고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회의에서는 △유관기관 협조 체계 구축 여부 △가스, 화재 등 사고 예방 대책 △식중독 사고 예방 방안 △프로그램별 안전관리 방안 등 축제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 대책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회의에 앞서 연임된 황창호 위원과 신규 위촉된 장금향 함양군 의용소방대연합회 여성회장에게 안전관리위원 위촉장이 수여됐다.
현재 함양군 안전관리위원회는 군수를 위원장으로 경찰서 소방서 군부대, 교육지원청 등 총 13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재난 및 안전관리 정책에 대한 심의·조정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군은 이번 회의에서 제시된 보완 사항을 축제 안전 계획에 적극 반영하고 축제 전날에는 유관기관 및 분야별 전문가와 함께 합동 안전 점검을 실시해 현장 안전을 사전에 확보할 계획이다.
진병영 군수는 “천령문화제는 함양군을 대표하는 종합문화예술축제로 행락철을 맞아 많은 관광객의 방문이 예상된다”며 “유관기관 및 관련 부서는 긴밀한 협조를 통해 단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제64회 천령문화제는 오는 5월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천년의 숲 상림공원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2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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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제45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밀양시, 제45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는 25일 밀양문화체육회관에서 밀양시장애인총연합회 주관의 제45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행복을 바라봄, 일상을 담아봄, 희망을 이어봄’ 이란 주제로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색소폰 공연, 장애인단체 회원들의 풍물 공연으로 그 시작을 열었다.
1부 기념식은 안병구 시장, 허홍 밀양시의회 의장 등 많은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 선언 △장애인 인권 헌장 낭독 △장애인 복지 증진 유공자 표창 수여 △기념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진 2부 행사는 탤런트 이상인이 진행하는 축하공연과 장애인 노래자랑이 열려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황순옥 밀양시장애인총연합회장은“밀양시 장애인단체가 한마음으로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하며 자립생활과 일상에서 희망을 발견하고 모두가 행복한 사회를 함께 만들어 갈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안병구 밀양시장은“행복을 바라봄, 일상을 담아봄, 희망을 이어봄’ 이라는 슬로건처럼 장애인들이 자립된 일상에서 행복과 희망을 이어갈 수 있는 함께 가는 사회가 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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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순천시 덕연동 주민자치회 대상 마을만들기 우수사례 공유
함양군, 순천시 덕연동 주민자치회 대상 마을만들기 우수사례 공유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지난 4월 25일 오전, 순천시 덕연동 주민자치회 소속 주민 26명이 마을만들기 사업 벤치마킹을 위해 함양군 마을만들기 지원센터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김성민 마을만들기 지원센터장은 방문단을 대상으로 함양군 마을만들기 사업의 추진 절차와 현황은 물론, 다양한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과 성과를 소개하고 지역 주민들이 변화의 주체로 성장하고 있는 사례들을 공유했다.
함양군 미래발전담당관 미래전략담당은 환영 인사를 전하며 “함양은 상림과 대봉산 모노레일 등 아름다운 자연 자원과 더불어 귀농·귀촌 및 인구 유입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많은 교류와 방문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순천시 덕연동 주민자치회 장성복 회장은 “함양군의 마을만들기 사업과 공동체 프로그램들이 매우 체계적이고 계획적으로 운영되고 있어 큰 인상을 받았다”며 “벤치마킹 대상으로 함양을 선택한 것은 탁월한 결정이었으며 앞으로도 양 지역 간 지속적인 정보 교류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설명회 이후 방문단은 함양대봉산휴양밸리 일원을 체험하며 함양군을 직접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202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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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모 거창군수, ‘경남 구석구석 여행하기’ 캠페인 참여
구인모 거창군수, ‘경남 구석구석 여행하기’ 캠페인 참여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구인모 거창군수가 25일 거창사건추모공원에서 지역 관광 소비 촉진을 위한 ‘경남 구석구석 여행하기’ 릴레이 캠페인에 통영시장의 지목을 받아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침체된 내수 경기를 회복하고 지역 자영업자들의 매출 증대를 돕기 위해 도내 각 시군의 다양한 인사들이 참여하는 릴레이 형식의 관광 소비 촉진 캠페인이다.
이날 캠페인 참여 장소인 ‘거창사건추모공원’은 6.25전쟁 중인 1951년 2월 9일부터 11일까지 공비 토벌을 명분으로 일부 국군에 의해 무고하게 희생된 신원면 주민 719명의 넋을 위로하고 추모하기 위해 조성된 공원으로 거창 대표관광지 9경에도 포함되어 있다.
추모공원 곳곳에는 영산홍과 팬지꽃이 만개해 아름다운 봄의 장관을 선사하고 있으며 방문객들에게 건강과 힐링을 위한 고령토 맨발길과 모래 맨발길이 조성되어 있어, 아이들과 함께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역사에 관심 있는 일반인들도 함께 방문하면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캠페인 당일에는 ‘거창사건 74주기 추모식’ 이 열려 거창사건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고 유족들과 아픔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
구인모 군수는 “거창을 찾는 관광객의 소비가 지역 자영업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매력적인 관광 지원책을 발굴해 나가겠다”며 “특히 오는 5월 15일부터 18일까지 거창창포원에서 개최되는 ‘거창에 On 봄축제’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다음 릴레이 캠페인 참여자로 진병영 함양군수와 김재구 경남도립거창대학 총장을 지목했다.
202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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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산사태 재난대비 상시훈련 실시
합천군 산사태 재난대비 상시훈련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4월 25일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산사태 재난에 대비한 ‘2025년 산사태 재난 대비 상시훈련’을 오전 10시 용주면사무소와 장전마을 일원에서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합천군 산림과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안전총괄과, 보건소, 용주면을 포함한 협업부서와 합천경찰서 합천군산림조합 등 유관기관, 용주면 장전리 마을 이장과 주민 등 20여명이 참여했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국지성 극한 호우의 빈도와 강도가 높아지고 있으며 산림과 경사지가 많은 합천군의 지형적 특성상 산사태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이번 훈련은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사전 예방조치로 마련됐다.
훈련은 산사태 위험 예보 발령부터 상황전파, 주민대피, 응급복구, 피해상황 점검 및 보고까지의 절차를 현장 중심으로 실습했으며 기관 간 협력 체계와 보고 체계를 점검하고 개선사항을 도출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배길우 산림과장은 “재난은 언제든 발생할 수 있는 만큼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실제 상황에서도 침착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재난 대응체계를 더욱 견고히 하고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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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제31회 어린이날 큰잔치 창포원에서 개최
거창군, 제31회 어린이날 큰잔치 창포원에서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제103회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월 5일 창포원 일원에서 ‘제31회 거창군 어린이날 큰잔치’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거창청년회의소가 주관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다채롭고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에게 잊지 못할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에는 제103회 어린이날 기념식과 함께 댄스공연, 버블쇼 등 축하공연이 펼쳐지며 페이스페인팅, 네일아트, 소방차 탑승체험, 퍼즐 키링·모자 만들기와 전통놀이 등 25개의 체험부스가 운영된다.
또한 에어바운스, ‘아이가 행복한 세상’ 그림그리기 대회, OX 퀴즈쇼, 어린이 노래 장기자랑 등 다양한 놀거리도 마련되어 있다.
거창군 아동위원회는 경남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 거창사무소와 함께 아동학대 예방 홍보활동을 펼치고 아이들을 위한 과자 선물꾸러미도 전달할 예정이다.
성준현 거창청년회의소 회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어린이들의 꿈을 응원하는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기쁘다”며 “안전하고 즐거운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즐거운 어린이날 창포원에서 가족과 함께 좋은 추억 만들길 바란다”며 “한 건의 안전사고도 없는 행사가 되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202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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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119종합상황실 요원의 기지. 자살 시도 대학생 구해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4월 23일 오후 10시경, 대구소방안전본부 119종합상황실에 한 통의 문의 전화가 걸려왔다.
발신자는 “친구가 수면제를 복용하려 하는데, 몇 알부터 위험한지 알고 싶다”고 상담을 요청했다.
이에 상황요원은 자해 시도가 우려되는 상황임을 인지하고 친구에 대한 정보를 요청했으나 신고자는 “이름만 아는 사이다.
출동은 원치 않는다”고 선을 그었다.
특히 친구의 연락처를 묻자 “글쎄요.”라는 애매한 답변을 하면서 통화를 서둘러 종료하려는 태도에 상황요원은 단순한 상담이 아님을 직감했다.
요원은 일단 신고자의 요청대로 의료상담 부서에 연결을 시도했으나, 신고자는 통화 중 전화를 꺼버렸다.
확인 가능한 정보는 신고자의 전화번호, 기지국 위치, 과거 공황장애 관련 문의 이력뿐이었다.
상황요원은 이같은 정보를 토대로 해당 기숙사에 거주 중인 대학생의 극단적 선택 가능성을 우려, 선제적으로 구급대 출동을 지시하고 경찰과의 공동 대응을 요청했다.
동시에 해당 대학교 기숙사 측과 협조해 전화번호를 통한 신원 확인을 시도했고 현장 출동대원에게도 관련 상황을 신속히 공유했다.
현장에 도착한 구급대원과 경찰은 약 30분의 수색 끝에 기숙사 내에서 신고자를 발견했다.
초기에는 “약을 먹지 않았다”고 주장했으나, 이내 수면제 30정을 복용했음을 인정했고 즉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되어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
자칫하면 누구에게도 발견되지 못한 채 시간이 지체되어 생명이 위태로울 수 있었던 아찔한 순간이었다.
위험을 감지한 119상황요원의 기지와 출동대원의 민첩하고 적극적인 대응 덕분에 소중한 젊은 생명을 구조할 수 있었다.
신기선 대구소방안전본부 119종합상황실장은 “앞으로도 대원의 전문성과 신속한 대응 역량을 강화해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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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제5회 소방드론 경진대회 성료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4월 24일 드론을 활용한 재난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제5회 대구광역시 소방드론 경진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무인 멀티콥터 4종 이상 자격 보유자 14명이 2인 1조로 구성된 7개 팀이 참가했으며 △건물 내부 구조대상자 탐색, △ 산악지역 실종자 수색 두 종목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제한된 시간 내에 대상자 탐색 및 정확한 정보 식별 능력을 선보이며 실전과 유사한 환경에서 기량을 겨뤘다.
경연 결과, 정보 식별 능력, 운용 효율성, 팀워크 등을 종합 평가해 최우수 1팀, 우수 2팀이 선정됐으며 이 중 최우수로 선정된 달성소방서는 오는 6월 열리는 ‘제38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드론 부문 대구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엄준욱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소방드론은 화재·구조·구급 등 각종 재난 현장에서 없어서는 안 될 핵심 장비로 자리 잡았다”며 “이번 경진대회는 실제 상황과 유사한 환경 속에서 대응 능력을 검증하고 드론 운용 인력의 전문성을 높이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소방안전본부는 드론 기반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정기적인 전술훈련과 워크숍, 실전 중심의 시나리오 훈련 확대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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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국어책임관 업무‘우수 기관’ 선정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시민이 이해하기 쉬운 공공언어 사용 등 국어문화 진흥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인정받아,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4년 국어책임관 업무 우수사례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국어책임관 업무 우수사례 평가’는 국어 사용의 적절성과 공공언어 개선 활동을 평가하기 위해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등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되는 제도로 2009년 국어책임관 제도 도입과 함께 시행돼 왔다.
대구광역시가 이 평가에서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대구시는 시민의 바른 언어 사용을 돕기 위해 시 누리집 하단에 ‘쉬운 우리말 사전’ 배너를 설치해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그리고 국어정책 및 공공언어 사용과 관련한 공동연수회 개최, 내부 직원 대상 공공언어 개선 교육 등 다양한 국어문화 진흥 시책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특히 시민이 이해하기 쉬운 행정문서 작성을 위해 ‘행정용어 검사 자동화 도구’를 자체 개발하고 전 직원이 이를 실무에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안내한 점이 이번 평가에서 높이 평가됐다.
이러한 공공언어 개선 노력은 지자체 보도자료를 표본으로 추출해 공공언어 사용 실태를 평가하는 지자체 합동평가 지표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광역시 국어책임관으로서 공공언어 정책을 총괄하고 있는 최미경 대구광역시 문화예술정책과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자 공공언어 개선에 전념해 온 대구시의 노력이 인정받은 뜻깊은 결과이다”며 “앞으로도 정확하고 쉬운 공공언어 사용을 통해 아름다운 우리말을 가꾸고 보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시상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으로 4월 24일부터 25일까지 부산에서 열린 ‘국어책임관·국어문화원 공동연수회’에서 진행됐다.
광역자치단체 부문에서 서울특별시와 대구광역시가 수상했다.
202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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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4주기 거창사건희생자 합동위령제 및 추모식 봉행
제74주기 거창사건희생자 합동위령제 및 추모식 봉행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25일 거창사건추모공원에서 거창사건으로 억울하게 희생된 영령들을 기리기 위한 제74주기 거창사건희생자 제37회 합동위령제 및 추모식을 봉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구인모 거창군수, 장동수 과거사관련업무지원단장, 박명균 경상남도 행정부지사, 신성범 국회의원, 이재운 거창군의회 의장, 박주언·김일수 경남도의원, 군의원, 이성열 거창사건희생자유족회장을 비롯해 제주4·3, 노근리, 산청·함양유족회 및 각 기관단체장과 유족 등 700여명이 참석해,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며 유족들의 아픔을 함께했다.
추모식에 앞서 거행된 합동위령제는 전통 제례의식에 따라 엄숙히 진행됐으며초헌관에는 신성범 국회의원, 아헌관에는 구인모 거창군수, 종헌관에는 이성열 유족회장이 참여했다.
올해 추모식에는 신원초등학교와 거창여자중학교 학생들이 참석자들에게 직접 추모 리본을 달아주는 ‘추모리본 달아드리기 행사’ 와 추모식을 참관하고 헌화와 분향에 함께하는 ‘학생 추모 행사’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으며 이는 미래세대에 과거의 아픔을 되새기고 평화와 인권의 소중함을 전하는 계기가 됐다.
이날 추모시를 낭송한 성하윤 학생은 “719명의 희생자 중 15세 이하 희생자가 364명이나 된다는 사실에 더욱 가슴이 아프다”며 “또래 친구들이 아무 죄 없이 희생된 점이 안타깝고 부디 영면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기존 거창사건법은 명예회복의 계기는 되었으나, 제대로 된 배·보상은 이루어지지 않았다”며 “지난 17일 신성범 국회의원이 여야 4당 소속 의원들과 공동발의한 거창사건법 전부개정안인‘거창사건등 관련자의 명예회복과 보상 등에 관한 특별법’ 이 꼭 통과되어 유족들의 숙원이 해결되도록 거창군에서도 필요한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진심을 전했다.
이성열 유족회장은 “거창사건 희생자를 위로하고 연로하신 유족들이 명예회복을 이룰 수 있도록 제22대 국회에서 ‘거창사건법 개정안’ 이 반드시 통과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거창사건은 1951년 2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 동안 국군이 공비토벌의 명분하에 어린아이와 부녀자가 대부분인 신원면 주민 719명을 무참히 학살한 사건으로 6.25전쟁 중 민간인 학살의 가장 대표적인 사건으로 ‘1996년 거창사건등 관련자의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조치법’ 이 제정되었으나, 사망자와 유족에 대한 배·보상에 관한 내용은 제외되어 있다.
이를 보완한 개정법률안이 제17대 ~ 제21대 국회에 제출되었으나, 국회 임기 만료로 자동 폐기를 반복하고 현 22대 국회에 신성범 국회의원이 여야 4당 소속 의원들과 거창사건법 전부개정안인‘거창사건 등 관련자의 명예 회복과 보상 등에 관한 특별법’을 지난 17일 공동 발의한 상태이다.
202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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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지방보조금 실무 교육으로 공통역량 높인다
창원특례시, 지방보조금 실무 교육으로 공통역량 높인다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25일 6급 이하 직원 50명을 대상으로 ‘지방보조금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시는 직원들이 업무를 하면서 공통적으로 필요하다고 느끼는 분야 중 보조금 교육을 반영해 23일 25일 이틀간 50명씩 소규모 심화교육으로 실시했다.
강사는 관련 전문지식과 실무경험을 갖춘 공공계약연구원 조양제 대표를 초빙해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지방보조금 담당자의 지방보조금 집행 및 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방보조금 관리 기준 △회계 증빙서류 △보탬e 시스템 사용 방법 △감사지적 사례 등 실무 중심의 내용을 교육해 현업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학업성취도 평가를 이번 교육에도 적용해 학습집중력을 높이고 인사자료로 활용해 교육과 역량, 인사를 유기적으로 연계시켜 나갈 계획이다.
홍순영 자치행정국장은 “필요한 일을 잘하도록 책임성과 전문성을 키우는 게 우리 시 교육의 방향이다”며 “앞으로는 직원들이 원하는 교육을 중점 운영하고 직원 역량을 높이는 데 더욱 집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창원시는 5월 공통역량 교육으로 민간위탁 관리 실무를 실시할 예정이다.
2025-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