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폐철도 따라 노란 물결… 외동 입실 구간 금계국 만개
폐철도 따라 노란 물결… 외동 입실 구간 금계국 만개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외동읍 입실 폐철도 구간이 노란 금계국 물결로 뒤덮이며 주민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경주시 외동읍은 지난해 가을 외동 대구유통 인근 폐철도 구간 1345㎡에 금계국 씨앗 23 을 파종해 최근 만개한 꽃들이 장관을 이루고 있다고 밝혔다.현재 해당 구간에는 초여름을 대표하는 금계국이 화려하게 피어나며 밝고 생동감 있는 거리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노란 꽃물이 길게 이어지며 주민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도심 경관 개선 효과까지 더하고 있다.특히 방치되기 쉬운 폐철도 주변 공간을 활용해 재해예방과 환경정비, 도시미관 개선이라는 일석삼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는 평가다.금계국은 국화과에 속하는 다년생 식물로 높이는 최대 60 까지 자란다.초여름인 5월 말부터 7월 초까지 선명한 노란 꽃을 피우며 강한 생명력과 화사한 경관으로 사랑받고 있다.외동읍은 올해 가을에도 금계국을 추가 파종해 계절감 있는 꽃 경관 조성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여동형 외동읍장은 “오랫동안 활용도가 낮았던 폐철도 구간이 금계국 꽃길로 새롭게 변하면서 주민들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유휴공간을 활용한 꽃경관 조성을 통해 쾌적하고 아름다운 외동읍 만들기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6-05-26
-
육군 제122보병여단, ‘민·관 협력’으로 칠평천 환경정비 및 벌목작업 실시
육군 제122보병여단, ‘민·관 협력’으로 칠평천 환경정비 및 벌목작업 실시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육군 제122보병여단은 호국보훈의 달과 가정의 달을 앞두고 지난 5월 14일 칠평천 일대에서 민·관이 함께하는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환경정비 활동은 지역 주민들이 즐겨 찾는 칠평천을 더욱 깨끗하게 가꾸고 지역사회와의 상생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군의 헌신적인 이미지를 제고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군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활동에는 제122보병여단 본부 및 4개 부대 장병 150여명이 참여해 칠평천 안강교부터 부곡교에 이르는 구간을 대상으로 집중 정화 활동을 펼쳤다.주요 활동 내용으로는 △하천 주변에 방치된 대형 폐기물과 묵은 쓰레기 집중 수거 △주민 이용이 잦은 산책로 주변 오물 제거 및 환경 정비 △수질 오염 방지 및 하천 생태계 보호를 위한 집중 정화 활동 등을 실시했다.작전에 투입된 장병들은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철저히 이행하며 활동에 임했다.또한, 마대 포대 200매를 활용해 수거한 쓰레기는 지정된 장소에 임시 집하한 뒤 환경관리팀이 수거하도록 조치했다.이와 더불어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취약지역 무단 투기 금지 안내 등 환경 보호 계도 활동도 병행했다.최원학 북경주행정복지센터장은 “이번 활동은 군과 지역사회가 힘을 합쳐 주민 불편 사항을 즉각 해결한 모범적인 사례”며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주민들을 위해 벌목작업과 환경정비에 구슬땀을 흘려준 제122보병여단 장병들의 헌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우리 행정복지센터는 군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더욱 매진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5-26
-
안강읍여성단체협의회, 어려운 이웃 위해 생필품·이불 기탁
안강읍여성단체협의회, 어려운 이웃 위해 생필품·이불 기탁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북경주행정복지센터는 안강읍여성단체협의회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22일 바디워시 세트 50개와 여름이불 50채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전달된 물품은 무더운 여름철을 앞두고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으로 지역 주민들의 건강하고 쾌적한 여름나기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안강읍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2002년 발족해 안강읍 관내 9개 여성단체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과 기부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특히 매년 이웃돕기 물품 지원, 환경정비, 나눔 행사 등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고 있다.최원학 북경주행정복지센터장은 “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안강읍여성단체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물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서성순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6
-
군위군 부계면 여성자원봉사대, 무더위 앞두고 원기회복 반찬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군위군 부계면 여성자원봉사대, 무더위 앞두고 원기회복 반찬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군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 부계면 여성자원봉사대는 지난 26일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봉사대원들이 정성스럽게 준비한 밑반찬을 전달하고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이날 봉사대원들은 여름철 대표 보양식인 장어탕과 함께 다양한 밑반찬 5종을 정성껏 조리해 홀몸 어르신과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마음을 함께 전했다.봉사대원들은“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서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는데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반찬을 기다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보람을 느끼고 맛있게 잘 드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김병석 부계면장은“항상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앞장서 봉사해 주시는 여성자원봉사대에 감사드린다”며“이웃의 정이 넘치는 따뜻한 부계면을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한편 부계면 여성자원봉사대는 올해 들어 세 번째 반찬나눔봉사를 진행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 복지증진에 앞장설 계획이다.
2026-05-26
-
국민의힘 경산 당협,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경산’을 위한 현장 목소리 청취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26일 조지연 국회의원은 국민의힘 경산시 당원협의회에서 ‘아이 키우기 좋은 경산, 부모님이 안심하는 경산’을 위한 보육현장 정책제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국민의힘 경산당협과 경산시어린이집연합회가 함께 저출생 극복과 아이 친화 도시를 만들기 위한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경산시어린이집연합회장 출신으로 지역 보육 현장을 누구보다 잘 아는 이성덕 비례대표 후보가 이번 자리를 추진해 어린이집연합회와의 가교 역할을 했다.어린이집연합회는 정책제안을 통해 △차별 없는 평등보육을 위한 ‘아이 중심’지원 정책 추진 △보육 교직원 및 기타 종사자 인건비 지원 확대 △위생중심의 안전 환경 개선 △노후 시설 개선 지원 △저출생 극복을 위한 맞춤형 양육지원 정책 지원 등을 건의했다.이어 김남경 어린이집연합회장 직무대행이 정책제안서를 이성덕 비례대표 후보에게 전달했다.이후 참석자들은 ‘아이 키우기 좋은 경산’, ‘부모님이 안심하는 경산’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보육 현장의 긍정적인 변화를 기원하는 퍼포먼스를 함께 진행했다.조지연 의원은 “오늘 논의된 정책 제안은 육아 친화 도시 경산을 만드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하며 “오랜 시간 현장에서 아이들과 함께하고 보육 종사자들과 동고동락해 온 이성덕 후보는 경산 보육 환경개선을 책임지고 이끌어갈 적임자”고 강조했다.이성덕 비례대표 후보는 “경산 보육 현장이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종사자들이 어떤 어려움을 겪고 있는지 누구보다 잘 안다”며 “그동안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의 목소리가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조지연 국회의원, 조현일 경산시장 후보, 백운성·윤기현·우영봉·박채아·이철식 도의원 후보, 이성덕 비례대표 후보 등 국민의힘 경산지역 후보들이 자리를 함께했고 이철우 도지사 후보의 배우자인 김재덕 여사도 참석했다.어린이집연합회 측에서는 김남경 어린이집연합회장 직무대행, 권영화 법인분과장, 김선희 민간분과장, 오소영 가정분과장, 이영미 직장분과장 등 어린이집연합회 회원들이 참석했다.한편 국민의힘 ‘경산 원팀’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아이 키우기 좋은 경산’을 위한 공약으로 △경산시 공공형 키즈카페 건립 △24시간 진료 소아과·산부인과 유치 △산후조리비 지원 △경북권역 재활병원 어린이 전용병원 유치 △진로진학센터 건립 △초·중·고 아침 간편식 지원 확대 △학교별 특색 프로그램 운영을 약속했다.
2026-05-26
-
창원특례시, ‘인도네시아 종합박람회’ 공동관 운영으로 1342만 달러 계약성과 달성
창원특례시, ‘인도네시아 종합박람회’ 공동관 운영으로 1342만 달러 계약성과 달성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인도네시아 종합박람회’에 관내 수출 유망기업 10개사와 참가하는 창원시 공동관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인도네시아 종합박람회’는 자동차 부품, 전기차 및 충전 인프라, 모터사이클 부품, 타이어·배터리·윤활유, 정비기기, 전장·IT 시스템, 물류·모빌리티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이 참가하는 인도네시아 대표 산업전시회다.이번 공동관에는 기계·자동차부품, 정밀자동화설비 분야의 관내 기업 10개사가 참가했으며 창원시는 전시기간 동안 현지 바이어와의 1대1 수출상담회를 운영해 계약추진액 1342만 달러, 수출상담액 3056만 달러, 업무협약 13건 체결 등의 성과를 거뒀다.특히 창원시는 전시회 개최에 앞서 지난 4월 23일부터 5월 15일까지 참가기업별 맞춤형 바이어 발굴과 온라인 상담을 사전 지원했다.이를 통해 현지 바이어 59개사를 공동관에 초청했으며 현장에서는 제품 실물을 활용한 구체적인 상담과 협력 논의가 활발히 이어졌다.아울러 창원시는 인도네시아 산업부, 남부 자카르타 상공회의소, 인도네시아 통신공사 등 현지 주요 기관과 간담회를 갖고 산업·기술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심동섭 경제일자리국장은 “전쟁과 관세 등 글로벌 통상환경의 불확실성으로 수출기업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며 “아세안 최대 경제국인 인도네시아는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창원기업의 성장 가능성이 큰 시장인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수출지원사업을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6
-
강원자치도 5년 연속 문체부 주관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 선정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가 지역예비심사를 거쳐 추천한 평창군이 2026년 문화체육관광부의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 공모에서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문체부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은 지역의 매력있는 특화 관광자원를 중심으로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를 통해 지역관광을 활성화 하는 사업으로 사업 초기 구상단계인 기본계획수립부터 사업 마무리까지 5년간 총사업비 60억이 투입된다.이번 공모는 도가 자체 선정과정을 거쳐 평창군을 문체부에 추천했으며 문체부 서면 및 현장평가를 거쳐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전국 6개 기초 지자체 중 1곳으로 평창군이 최종 선정됐다.최종선정 시군 : 강원 평창, 충북 보은, 충남 공주, 전북 완주, 전남 장흥, 경남 김해 강원특별자치도는 공모사업이 중단된 코로나19기간을 제외하고 2020년부터 2026년까지 5년 연속 공모사업에 선정 되어 다시 한번 대한민국 관광수도로써의 입지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그간 선정 현황 : '20년 정선, '21년 삼척, '24년 영월, '25년 인제, '26년 평창 이번 공모에서 선정된 평창군은 '오대천이 흐르는 평창송어파크'를 주제로 진부면에 위치한 송어축제장을 거점으로 해, '송어파크 사계절 프로그램 고도화', '오대산~진부 연계 프로그램 개발', 송어파크 거점공간 조성 등의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평창 송어축제는 2006년 대수해로 초토화된 지역을 살려보고자 지역주민들이 발 벗고 나서 민간위원회를 구성하고 필요한 비용을 십시일반 모아 2007년 처음으로 개최됐다.올해로 20주년을 맞는 평창 송어축제는 매년 20만명 이상 방문하는 지역 대표 축제이긴 하나 주민주도의 행사라는 한계로 예산 지원이 열악한 상황이었으나,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위기를 돌파하고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손창환 강원특별자치도 글로벌본부장은 “평창송어축제는 지역을 되살리고자 주민이 만들고 발전시킨 행사로 그 의미와 역사가 뜻깊은 행사”며 “이번 사업을 더욱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고 나아가 지역 체류시간 증대 및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6
-
‘고유가 피해지원금’지급 첫 주, 신청률 81% 돌파,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시각장애인 등 정보 취약계층에 현장 지원 강화 강원특별자치도는 소득 하위 70% 전 도민을 대상으로 5월 18일부터 2차 지급 중인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지급 첫 주만에 신청지급율 81%를 돌파했다고 밝혔다.2026년 5월 25일 24시 기준으로 지급대상 114만7847명중 93만1600명이 신청을 완료했으며 총지급액 1981억원이 지급되어 신청지급율이 81.2%로 집계됐다.지급 첫 주부터 높은 신청률을 보이며 도민들의 관심과 참여도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초기 신청 집중에 따른 혼잡 완화를 위해 한시적으로 운영했던 출생연도 기준 요일제가 5월 23일부터 해제됨에 따라, 5월 23일부터는 대상자 누구나 출생연도와 관계없이 온·오프라인을 통해 자유롭게 신청 할 수 있다.이에 따라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온오프라인 접수 지원체계를 지속 운영하는 한편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현장 안내 강화 및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확대 등을 통해 신청 편의를 더욱 높여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아울러 시각장애인을 포함한 정보취약계층의 신청 편의 제고를 위해 점자 안내문 비치, 현장 안내 지원 강화 등 맞춤형 지원 서비스도 확대 운영할 방침이며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기한이 2026년 8월 31일까지로 지급받은 지원금은 기간 내 조속히 사용해 줄 것을 당부하는 한편 아직 신청하지 않은 대상자에 대해서도 신청기간 내 빠짐없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안내를 추진할 계획이다.강원특별자치도 관계자는 “도민 누구나 불편 없이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신청하고 지급받을 수 있도록 현장 지원과 홍보를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26
-
강원인재원, 워킹맘·워킹대디와 함께하는 ‘공감토크데이’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인재원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26일 춘천시 관내 음식점에서 미취학 자녀를 둔 직원을 대상으로 워킹맘 워킹대디 공감토크데이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육아와 직장생활을 병행하는 직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일·가정 양립과 가족친화적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자들은 육아와 업무를 병행하며 겪는 경험과 애로사항 등을 자유롭게 나누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강원인재원은 가정의 달을 맞아 육아 직원 격려 외식상품권 전달과 ‘가족행복 WEEK 사진 공모 이벤트’등을 추진하며 행복경영을 실천하고 있다.또한 추후 MZ 세대 직원 대상 공감토크데이를 운영하는 등 세대·생활환경별 맞춤형 소통과 공감 중심의 조직문화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김학철 원장은 “일·가정 양립이 가능한 조직문화는 직원 행복과 기관 경쟁력의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체감할 수 있는 가족친화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6
-
강원특별자치도, ‘신재생에너지’ 규제혁신으로 탄소중립 가속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정부의 탄소중립·에너지 전환 정책과 연계한 재생에너지 분야 핵심규제 개선을 위해 5월 26일 원주 호텔인터불고에서 2026년 상반기 지역특화규제 전략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는 분야별 전문가를 포함해 도와 시·군에서 40여명이 참석했다.회의는 시·군의 안건별 제안 설명에 이어도 검토의견 발표, 전문가 자문, 자유토론 순으로 심도 있게 진행됐다.특히 이번 회의는 정부의 ‘2050 탄소중립’ 이행 가속화와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흐름에 발맞춰, 시·군 현장에서 그간 지속적으로 제기해 온 ‘태양광· 수소· 그린바이오’ 3대 영역의 규제를 의제로 선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날 다뤄진 5건의 개선과제는 모두 도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비용, 시간, 행정부담과 직결된 사안들이다.가정용 태양광 설치 가구 세제 특례 및 잉여전력 캐시백 제도 도입 기체수소 충전소의 융복합 수소충전소 전환 관련 기준 개선 국가기후대응기금의 탄소흡수지역 그린바이오 산업화 지원근거 신설 산지형 태양에너지 발전시설 설치 규제 합리화 20kW 이하 소규모 농어촌 옥상태양광 부가가치세 간이과세자 전환 도는 이번 회의에서 정리된 의견을 토대로 △ 회의 결과를 시·군에 공유하고 △ 정량적 효과 분석 등 보완 작업을 거쳐 △ 하반기 행정안전부 규제개선 안건으로 정식 제출할 방침이다.서건희 규제혁신과장은 “재생에너지로의 전환은 미룰 수 없는 시대적 과제로서 앞으로도 적극적인 현장 중심 규제발굴 및 전략회의를 통해 규제혁신의 동력을 흔들림 없이 이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5-26
-
도, 알리바바닷컴·한국MD협회와 손잡고 도내 기업 해외 온라인 판로확대 나선다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5월 26일 오후 2시 도청 신관 2층 소회의실에서 Alibaba.com Singapore E-Commerce Private Limited, 사단법인 한국 MD 협회와 함께 글로벌 B2B 온라인 수출판로 확대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한국 MD 협회, 상품 품평, 판로개척, 유통교육·컨설팅 등을 지원하는 종합 유통 전문 사단법인임 이번 협약은 도내 중소기업의 글로벌 B2B 전자상거래 플랫폼 입점, 활용을 확대하고 온라인 기반 해외판로 개척을 본격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최근 글로벌 수출환경은 전통적인 전시·상담회 중심의 오프라인 마케팅에서 온라인 플랫폼, 디지털 콘텐츠, 비대면 바이어 상담 중심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이에 따라 도내 기업의 글로벌 B2B 플랫폼 활용, 온라인 상품페이지 구성, 바이어 문의 대응, 안전거래 활용 등 실무 역량 강화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특히 도는 2022년부터 알리바바닷컴과 연계한 해외 온라인 마케팅 지원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플랫폼 운영 사와의 공식 협력체계를 강화한다.협약에 따라 3개 기관은 △ 도내 기업의 글로벌 B2B 전자상거래 플랫폼 입점 등 활용 지원, △ 플랫폼 활용 교육·컨설팅 및 기업 역량강화, △ 안전거래 및 플랫폼 활용 확산 협력 △ 공동 홍보, 온라인 프로모션 및 마케팅 협력, △ 플랫폼 활용 성과 확산 및 우수사례 발굴 및 공유, △ 기타 각 기관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상생발전 사업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도는 향후 협약을 기반으로 도내 기업 대상 플랫폼 활용 교육·컨설팅을 추진하고 우수기업과 수출계약 추진 사례 등을 발굴해 도내 기업 전반으로 성과를 확산할 계획이다.본 협약을 체결한 알리바바닷컴 마르코 양 한국지사장은 “강원특별자치도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성과를 내기 위해 서는 제품경쟁력 뿐 아니라 온라인 플랫폼 활용 능력과 바이어 대응 역량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강원지역 기업들이 당사 플랫폼을 통해 글로벌 B2B 전자상거래 시장에서 실질적인 수출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한국 MD 협회 정재필 협회장은 “수출주도형 국가인 한국이 온라인 수출에 눈을 뜬 것이 약 2010년인데 아쉽게도 지금까지 B2C수출이였다. B2B 온라인 수출이 두 번째 기회라면 세계를 선도한 알리바바닷컴과의 악수는 신의 한수라 할 수 있다”며 이번 MOU 에 의미를 부여하기도 했다.MD 협회는 이번 MOU 를 통해 강원지역 기업의 알리바바닷컴 입점의 공식 파트너 역할을 맡는다.강원특별자치도 김광래 경제부지사는 “도내 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성과를 내기 위해 서는 제품 경쟁력뿐 아니라 온라인 플랫폼 활용 능력과 바이어 대응 역량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도내 기업이 글로벌 B2B 전자상거래 시장에서 실질적인 수출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6
-
밀양시,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재해취약시설 긴급 현장점검
밀양시,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재해취약시설 긴급 현장점검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26일 기상청의 많은 비 예보에 따라,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침수취약지역 및 배수시설물 긴급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여름철 집중호우 시 인명피해 발생 우려가 큰 3대 유형인 하천재해, 산사태, 침수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는 이정곤 밀양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안전재난과, 도시과, 상하수도과 등 관련 부서와 해당 읍·면·동 관계자 10여명이 참여해 시설물 상태와 선제적 대응체계를 집중적으로 살폈다.주요 점검 대상지는 △단장20지구 급경사지 붕괴우려지역 △내이배수분구 도시침수예방사업 현장 △멍에실 지하차도 등이다.시는 이날 단장20지구 급경사지 붕괴우려지역의 현황 및 정비 추진 실태를 점검하고 내이배수분구 도시침수예방사업 현장에서는 배수장 가동 상태와 운영관리 현황, 우수기 대처계획 등을 확인했다.또한, 침수 방지를 위한 멍에실 지하차도의 차단시설 작동 여부 및 비상 통제기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밀양시 관계자는 “집중호우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대응체계 강화에 힘쓰고 있다”며 “시민들께서도 기상 상황을 예의주시해주시고 만일의 사태 발생 시 안내되는 대피 명령에 따라 지정된 대피소로 신속하고 안전하게 이동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5-26
-
밀양시, 농작업 안전 재해 예방 교육 실시
밀양시, 농작업 안전 재해 예방 교육 실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26일 밀양시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 농업인의 안전의식 향상과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농작업 안전 재해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생활개선회 밀양시연합회 회원 4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농업 현장에서 안전관리 역할을 수행할 안전 실천 인력 양성을 목표로 마련됐다.교육은 1·2차시로 나눠 진행됐다.1차시에서는 농업인 업무상 재해, 근골격계 질환, 온열질환 예방, 농약 취급 요령, 보호장비 착용법, 안전재해보험 등 전반적인 안전관리 이론을 다루고 2차시에서는 농기계 안전 사용을 위한 사례 중심 교육이 이어졌다.이날 교육을 수료한 안전지킴이들은 읍·면별 2인 1조로 구성돼 오는 9월까지 활동할 예정이다.이들은 폭염에 취약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사이 농작업 현장을 순찰하며 예찰 활동을 실시한다.특히 노지 및 시설하우스 작업자뿐만 아니라 마을 어르신과 쉼터 이용 주민들을 대상으로 △무더운 시간대 작업 자제 △충분한 수분 섭취 △그늘에서 휴식 △2인 1조 작업 등 폭염 대응 행동 요령을 안내하고 온열질환 예방 홍보물과 이온 음료 등을 배부할 계획이다.이해주 농업기술과장은 “생활개선회와 협력해 해마다 길어지는 폭염에 대응하고 지속적인 온열질환 예방 활동을 통해 농업인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6
-
밀양시, 노인대학 ‘2026학년도 1학기 현장학습’ 실시
밀양시, 노인대학 ‘2026학년도 1학기 현장학습’ 실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한노인회 밀양시지회는 26일 노인대학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1학기 현장학습’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학습에는 노인대학 학생 350명과 인솔자 13명 등 총 363명이 참여했으며 버스 9대를 이용해 경남 산청, 합천, 창녕 일대에서 다양한 체험 활동을 펼쳤다.이번 행사는 교실을 벗어난 어르신들이 자연의 정취를 만끽하고 전통문화를 탐방하며 학우들과 소통하고 화합을 다질 수 있도록 기획됐다.참가자들은 산청 동의보감촌, 합천 해인사, 창녕 우포늪을 방문해 우리 전통문화와 자연생태를 직접 체험하며 배움의 폭을 넓히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현장학습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노인대학을 통해 새로운 것을 배우고 학우들과 함께 활동하며 생활에 큰 활력을 얻고 있다”며 “이번 현장학습에서 좋은 곳을 둘러보며 추억도 쌓고 학우들과 깊은 정을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다”고 말했다.하진현 노인대학장은 “노인대학은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를 돕는 구심점이며 이번 현장학습이 어르신들께 즐거운 재충전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욕구를 반영한 내실 있는 프로그램으로 노인대학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밀양시 노인대학은 매월 둘째·넷째 주 수요일 시청 대강당에서 교육·건강·오락 강좌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연 2회 현장학습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2026-05-26
-
밀양시, 폭염 취약계층 보호 위한 여름철 안전망 가동
밀양시, 폭염 취약계층 보호 위한 여름철 안전망 가동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가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종합대책을 마련해 본격 추진한다.최근 기후변화로 폭염과 열대야가 심화됨에 따라 온열질환에 취약한 고령자와 장애인을 위한 각별한 보호 대책이 요구되고 있다.이에 밀양시는 경로당 냉방 환경 개선, 무더위쉼터 운영 강화, 돌봄서비스 확대, 일자리 참여자 안전관리 등 전 분야를 아우르는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했다.시는 우선 어르신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경로당의 냉방 환경을 대폭 개선한다.올해 관내 등록 경로당 448개소의 냉난방기 750대를 전수 점검해 노후기기 58대를 교체한다.아울러 총 479개소에 냉방비와 전기요금을 지원해 어르신들이 무더운 여름철에도 쾌적한 환경에서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무더위쉼터 운영도 한층 강화한다.기존 경로당 및 마을회관 285개소의 운영 시간을 오후 9시까지 연장해 어르신들의 안전한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또한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과 밀양시장애인복지관을 신규 무더위쉼터로 지정해 노인과 장애인의 접근성을 높였다.폭염 취약계층 안전망도 강화한다.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를 전년 대비 확대하고 생활지원사 174명이 정기적인 안부 확인에 나선다.폭염 특보 발효 시에는 응급안전안심서비스 및 AI 돌봄 서비스와 연계해 위기 상황에 신속히 대응한다.아울러 올해 본격 시행 중인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도 적극 활용한다.통합돌봄 고위험군 노인 100명을 대상으로 수행기관과 돌봄활동가가 협력해 건강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행동요령 교육 및 생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노인·장애인 일자리 참여자의 안전관리 대책도 마련했다.야외활동 참여자 1700여명을 대상으로 탄력근무제를 운영하고 폭염 예방 물품을 지원한다.또한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무더위 시간대 휴식 보장 및 안전수칙 이행 실태를 상시 점검할 방침이다.밀양시 관계자는 “폭염은 취약계층의 건강과 생명을 위협하는 재난”이라며 “생활 현장 중심의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 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