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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돌이 귀농·귀촌 체험학교 성료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이 지난 14일부터 10일간 진행한 삼돌이 귀농·귀촌 체험학교 8기 교육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귀농·귀촌 체험학교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과 군에 전입한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자 지난 2021년부터 추진 중인 교육프로그램이다.
무릉도원면 운학리 일원에서 진행되는 삼돌이 귀농·귀촌 체험학교는 지금까지 총 8기수가 진행됐으며 그간 180여명의 교육생이 수료했다.
이번 8기는 지난 14일부터 24일까지 9박 10일간 총 15명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육 내용은 귀촌 창업 성공 사례와 같은 이론교육부터 농기계사업소 견학, 농가 현장 체험까지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기존 졸업생 기수와의 만남과 참가자 간의 지속적인 교류는 실제 전입 이후 귀농귀촌인 커뮤니티 조성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자원육성과 엄해순 과장은 “지속적인 추진으로 귀농귀촌인 간의 소통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을 통해 귀농귀촌인들의 농촌 정착을 돕겠다”고 말했다.
202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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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야간·휴일 보육 제공기관 추가 지정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25년 3월 영월원광어린이집을 공휴일에도 운영하는 ‘휴일 어린이집’ 으로 지정했다.
또한 ABC동화나라 어린이집을 주중 24시까지 운영하는 ‘야간연장 어린이집’ 으로 추가 지정했다.
영월군은 보육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23년 3월부터 공립 내성어린이집을 ‘24시간 어린이집’ 으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으며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을 이용하지 않는 아동의 일시 보육을 위해 25년 4월 영월원광 어린이집을 ‘시간제 보육 제공기관’ 으로 추가 지정했다.
영월군 관계자는 “부모의 직장 근무 등으로 야간, 주말, 일시 보육이 필요한 가정에 촘촘한 돌봄을 제공하며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안심할 수 있는 보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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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안동교구, 영양군 산불피해 복구 성금 1억원 기부
천주교 안동교구, 영양군 산불피해 복구 성금 1억원 기부
[아시아월드뉴스] 천주교 안동교구는 24일 영양군을 방문해 산불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1억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산불 피해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의 생활 안정과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해 천주교 안동교구 신자들이 뜻을 모아 기부했다.
전달식에 참석한 권혁주 주교는“산불 피해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성금을 기부하게 됐다”며 “주민분들께 깊은 위로를 전하며 빠른 복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오도창 군수는“대형산불로 생계 수단을 잃고 망연자실한 주민들을 위해 소중한 기부를 해주신 천주교 안동교구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천주교 안동교구는 영양군을 포함한 5개 시군에 총 5억원의 성금을 기부했으며 전달된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산불 피해 복구 및 이재민 지원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202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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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대상 ‘모바일헬스케어’ 사업 운영
직장인 대상 ‘모바일헬스케어’ 사업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보건소는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공공형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함으로서 지역주민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고자 “모바일헬스케어”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접근성 및 시간적 제약으로 인해 내소가 힘든 직장인 대상으로 운영하며 2025년에는 상주우체국 집배원 및 직원 약 50명을 대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대상자는 6개월 동안 스마트폰 앱과 손목에 착용하는 스마트밴드를 이용해 개인의 건강생활실천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해 건강·영양·운동 등 영역별 전문가의 1:1 맞춤 상담 서비스를 제공 받게 되며 사전·사후 찾아가는 건강검진으로 건강변화를 확인한다.
김민선 건강증진과장은 “모바일헬스케어는 시간·장소에 구애받지 않아 바쁜 직장인들도 어렵지 않게 이용 가능한 서비스”며 “전문화된 서비스를 제공해 시민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시키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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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제45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상주시 ‘제45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장애인단체연합회는 4. 24. 10시 상주실내 체육관에서 “행복을 바라봄, 일상을 담아봄, 희망을 이어봄”이라는 슬로건으로 상주시 ‘제45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영석 상주시장, 임이자 국회의원, 안경숙 상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도·시의원, 각 기관단체장, 사회복지시설장, 장애인 가족, 자원봉사자 등 시민 1,000여명이 참석했다 1부 기념식에는 모범장애인 및 장애인복지 유공자 등에게 시상을 했고 2부 행사는 중식 및 부대행사로 포토존, 심폐소생술, 안마체험, 환궁 던지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를 진행했다.
김장환 회장은 대회사에서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가 차이가 차별이 되지 않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모두 하나 되어 행복한 상주를 향해가는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함께 잘사는 존심애물 복지상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장애인일자리사업을 확충하는 등 복지정책을 계속해서 강화하고 장애는 누구에게 나 발생할 수 있는 어려움이며 개인만의 문제가 아니라 모두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로 포용적인 공동체를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했다.
202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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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지도자의 힘 정선군,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워크숍 개최
정성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오는 4월 28일부터 29일까지 자매결연 도시인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에서 "여성친화도시 성평등한 미래 도시 정선" 조성을 위한 여성 지도자 리더십 향상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여성 지도자의 역량 강화와 민주적 리더십 함양을 목표로 마련됐으며 이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교육 과정에는 ESG 최신 트렌드 특강과 함께 고창군 여성 지도자들과의 간담회가 포함된다.
또한, 제22회 고창 청보리밭 축제 체험 및 운사르습지 생태공원 탐방 등 지역 문화와 생태를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네트워크 형성과 지역 간 협력 강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이번 연수는 전문 교육기관 위탁 운영으로 진행되며 정선군 여성 지도자 30여명이 참여한다.
여성 지도자의 자질 향상과 인재 발굴,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정선군 가족행복과장 김덕기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여성 지도자들의 리더십을 한층 강화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며 "특히 고창군과의 교류를 통해 서로의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고 여성 친화적인 정책과 사업 발전을 위한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선군은 여성 지도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매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이를 통해 여성 지도자들이 더욱 주체적으로 지역 사회 변화를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여성 지도자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더욱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이어질 전망이다.
202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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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한국 트라이볼로지 춘계학술대회 성료
2025년 한국 트라이볼로지 춘계학술대회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국내 마찰·윤활·마모 기술 분야를 선도하는 한국트라이볼로지학회는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코레일 인재개발원 영주교육원에서 ‘2025 한국트라이볼로지 춘계학술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경상북도와 영주시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트라이볼로지학회가 주관했으며 국내외 산·학·연 관계자 200여명 이상이 참석해 최신 연구 성과 발표와 실질적인 기술 협력이 활발히 이뤄졌다.
대회에서는 △신진 과학자 초청 강연 △윤활 소재 및 초정밀 마모 관련 40여 편의 논문 발표 △전식 트라이볼로지 기술 교류회 △영주시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 및 기업 지원 방안 발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산학협력 세션에서는 기술 이전, 공동 연구 등 실질적인 협업 방안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이루어졌다.
또한 학술대회 기간 중에는 영주시-하이테크베어링센터-한국트라이볼로지학회 간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국가산단 홍보와 기술 교류를 위한 협력 기반을 공식화했다.
조민행 학회장은 “이번 학술대회를 계기로 영주 지역과 국내 관련 산업 간 교류가 활성화되고 나아가 트라이볼로지 기술 발전의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재훈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학술대회는 영주시의 미래 핵심 산업인 베어링 분야와 트라이볼로지 기술 간의 연계를 강화하고 국내외 연구기관 및 기업과의 협력 기반을 확대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됐다”고 말했다.
이번 춘계학술대회는 영주시가 주도하는 첨단 소재·부품 산업 육성과 국내 트라이볼로지 기술의 역량 강화가 맞닿아 시너지를 발휘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
영주시는 앞으로도 국가산업단지 조성과 연계한 연구개발과 기술 교류를 지속 확대해, 지역 산업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대한민국 제조업의 경쟁력 강화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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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비의 낭만이 피어나는 봄, ‘2025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 열린다
선비의 낭만이 피어나는 봄, ‘2025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 열린다
[아시아월드뉴스] 선비 도시로 이름을 알리고 있는 영주시를 대표하는 ‘2025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 가 5월의 첫 번째 주말인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문정둔치 및 선비촌 일원에서 개최된다.
시는 축제 기간 소수서원과 선비촌, 선비세상은 물론 영주 시가지 전체에 눈길을 사로잡는 다양한 공연과 선비의 풍류를 느껴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해 온 도시를 축제의 물결로 물들일 예정이다.
영주한국선비문화축제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정신문화라고 할 수 있는 ‘선비정신’을 담은 축제로 영주시는 매년 주제를 바꿔가며 선비정신과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느끼게 하는 색다른 경험을 제공해 많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고 있다.
특히 우리 민족의 생활철학이 깃든 선비정신을 다양한 문화체험과 공연을 통해 직접 느끼고 경험할 수 있는 것이 선비문화축제의 가장 큰 매력이다.
이번 축제는 ‘선비의 온기, 만남에서 빚어진 향기’를 주제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이자 우리나라 최초의 사액서원인 소수서원과 선비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도록 구성된 선비촌, 선비세상,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문정둔치 등 도심 곳곳에서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다.
먼저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첫날인 5월 3일 영주시의 안녕과 평화를 기원하는 ‘고유제’에는 영주, 순흥, 풍기 지역의 유림 등 100여명이 참여해 의미를 더하고 영주향교 문화공연과 덴동어미 화전놀이, 지역 예술인 공연이 이어지면서 축제 시작부터 풍부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한낮의 뜨거웠던 축제 열기를 이어 개막식에서는 제7회 선비대상 시상식과 주제공연, 하윤주, 윤태화, 김수찬, 마이진이 함께하는 선비콘서트가 펼쳐져 도심 전체에 축제 분위기를 불어넣을 계획이다.
축제 둘째 날인 5월 4일에는 어린이 한복 패션 콘테스트와 랜덤플레이 댄스대회, 가야금 연주자 ‘하랑’과 팀 ‘땅콩콩’ 이 함께하는 선비의 얼 콘서트가 열린다.
선비촌 행사장에서는 지역 예술인 경연과 ‘선비의 사방팔방’ 붐업 공연이 상시로 진행되어 축제의 흥을 더할 예정이다.
어린이날이자 축제 마지막 날인 5월 5일에는 매직버블쇼, 벌룬쇼 등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공연과 체험이 집중 편성돼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이번 축제는, 어린이날이 포함된 황금연휴에 개최되는 만큼 가족들이 모두 함께 선비의 역사와 특성, 그리고 영주 선비정신의 가치를 쉽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거리가 마련된다.
주무대가 마련된 문정둔치에는 다양한 모습의 선비를 형상화한 유등 50여 점이 전시되어 축제의 의미를 전달하고 ‘선비 주제관’에서는 하루 열두 시간을 기준으로 선비의 하루를 구성한 체험존을 운영한다.
이 밖에도 자개 열쇠고리, 미니 청사초롱 만들기, 한복 대여와 가채 체험, 가훈 쓰기, 경전 경독 등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가족 나들이의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보조무대에서는 왕 행차 놀이, 공양미 삼백석, 뺑파전 등 흥겨운 마당극과 관람객이 함께 참여하는 강강술래, 지게놀이, 윷놀이 등 우리 민족 고유의 선비정신이 담긴 색다른 볼거리와 즐거움이 넘치는 체험 프로그램이 축제 기간 내내 이어진다.
축제의 또 다른 무대라 할 수 있는 선비촌과 소수서원에서는 유복 예절 체험, 갓·마패 만들기, 에코백 만들기, 소백 야생화 전시, 소수박물관 특별전시가 운영되며 선비세상에서는 ‘2025 어린이 선비축제’ 가 열려 어린이 장원급제, 풍류 놀이터, 엘리스 퍼레이드, 전통 무예 시범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가 진행된다.
축제 기간에만 축제를 즐길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시는 축제를 앞두고 다양한 문화공연과 선비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면서 축제의 흥미를 높이고 지역에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있다.
먼저 4월 25일과 26일에는 문화예술회관 까치홀에서 뮤지컬 ‘금성대군’ 이, 5월 1일과 2일에는 영주시민회관에서 뮤지컬 ‘정도전’ 이 무대에 올라 관객을 만난다.
이어 축제 기간 중 선비촌에서는 전국 죽계 백일장과 전국 민속사진 촬영대회가, 5월 4일에는 영주시민회관에서 전국 한시 백일장이 개최되어 풍성한 볼거리와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선비의 온기, 만남에서 빚어진 향기’를 주제로 3일 동안 펼쳐지는 이번 축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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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우량암소 수정란 이식 사업으로 한우 경쟁력 강화
함양군, 우량암소 수정란 이식 사업으로 한우 경쟁력 강화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지난 25일 오전 10시 30분 함양산청축협 경제사업소 2층 회의실에서 ‘2025년 우량암소 수정란 이식 지원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40 농가를 대상으로 농가 교육을 실시했다.
우량암소 수정란 이식 지원사업은 우량암소와 우수 정액의 계획 교배를 통해 생산된 한우 수정란을 대리모의 자궁에 이식 후 우수한 송아지를 생산하는 기술이다.
함양군은 지난 2016년 첫 사업을 시작해 매년 추진해 왔으며 올해는 200두 이식을 계획하고 있다.
함양군의 수정란 이식 수태율은 전국 평균 이상으로 유지되고 있어 타 시군에 비해 좋은 사례로 평가받고 있으며 수정란 이식 사업을 통해 한우 개량 기간을 단축하고 고품질 한우 생산으로 농가 소득 증대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날 설명회는 함양산청축협 주관으로 경상남도 축산연구소 양영록 연구사의 수정란 이식 교육, 함양군 수의사회 진정인·박근철 원장의 농가 수란우 관리 및 수란우 선정 시 고려 사항에 대한 교육으로 진행됐다.
함양군은 한우 개량 촉진과 고품질 한우산업 육성을 위해 혈통 개량 지원사업, 우량암소 생산 기반 구축 지원사업, 소 유전체 정보분석 지원사업 등 체계적인 혈통 개량 관리 및 우량암소 육성에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202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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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영남지역 산불피해 돕기 성금 잇따라
의령군, 영남지역 산불피해 돕기 성금 잇따라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은 영남 지역 산불 피해 돕기에 온정의 손길이 잇따르고 있다고 밝혔다.
가례면 개승리에 소재한 관음사에서는 주지스님이 면사무소를 방문해 산불피해지역에 보다음달라며 성금 301만원을 기탁했다.
단체에서도 기부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의령군공무직노동조합 300만원, 새마을운동의령군지회 137만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령군협의회 100만원, 낙서면 행복한 소망교회 80만원을 기탁했다.
익명으로 쌀 두 포와 함께 10만원을 봉투에 넣어 군청 현관에 놓고 간 군민도 있었다.
각 읍면에서도 군민들의 크고 작은 성금을 화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의 회복을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에 동참하고 있다.
군은 기탁된 성금을 경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영남지역 산불 피해 지역 복구에 쓰일 예정이다.
202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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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덕 민주당 사무총장, 한-세르비아 의원친선외교 첫 행보 나서
김윤덕 민주당 사무총장, 한-세르비아 의원친선외교 첫 행보 나서
[아시아월드뉴스] 민주당 사무총장 김윤덕 의원이 한-세르비아 의원친선협회장으로서 의회친선외교 행보를 시작했다.
김 의원은 25일 국회에서 에딘 제를레크 세르비아 국회부의장과 네마냐 그르비치 주한세르비아 대사를 만났다.
두 외교인사와 가볍게 인사를 나눈 뒤, 자리에 앉은 김 의원은 “세르비아가 여성 국회의원의 비중이 35% 정도가 될 정도로 많고 젊은 정치인이 국회부의장을 맡고 있는 등 세르비아 정치에서 배울 점이 아주 많다”고 말했다.
또한, 김 의원은 ”발칸 지역 내 우리의 주요 협력국인 세르비아와 작년 수교 35주년을 맞이했고 2023년을 전후로 활발한 고위급 교류가 이어지고 있는 등 양국간 교류의 중요한 시점에 만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방한을 계기로 양국 관계가 경제·문화 등 다방면에 걸쳐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에딘 제를레크 부의장과 네마냐 그르비치 대사는 ”양국간의 활발한 교역이 이루어지도록 함께 힘을 보태겠다”며 “양국간의 의회외교의 지속적·정기적 교류 및 협력으로 한국과 세르비아간의 관계가 한 단계 더 높아지길 기대한다”고 답했다.
특히 김윤덕 의원은 세르비아에서 개최되는 ‘2027 베오그라드 인정박람회’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으로서 다양한 문화, 예술, 스포츠, 경제 분야 행사 등 ‘인류를 위한 놀이를 주제로 개최될 예정인 세르비아 엑스포에 꼭 방문하고 싶다”며 “앞으로 한국과 세르비아가 활발한 국가간 교류가 이루어져 우호적 관계가 형성될 수 있도록 의회외교에 함께 힘을 모으자”며 자리를 마무리했다.
202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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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제22기 중견리더과정, 함양군 수동면에서 농촌 봉사활동
경남도 제22기 중견리더과정, 함양군 수동면에서 농촌 봉사활동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 인재개발원 제22기 중견리더과정 교육생들이 지난 4월 25일 함양군 수동면 상백리 일원에서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교육생 88명과 인재개발원 인솔자 4명 등 90여명이 참여해, 수동면 시설채소작목반 최삼호 반장과 인근 농가의 딸기 하우스 10동에서 잼용 딸기 수확 작업을 도왔다.
최삼호 반장은 “마음 편하게 부담 없이 작업하시고 맛있게 생긴 딸기는 마음껏 드셔도 된다”며 교육생들에게 딸기 수확 요령을 친절히 안내했다.
현장에 함께한 이미란 함양군 친환경농업과장도 “안전하고 즐거운 봉사활동이 되기를 바란다”며 짧지만 따뜻한 인사말을 전했다.
봉사활동을 마친 후, 이미연 수동면장은 참여자들과 단체사진을 함께 촬영하며 “수동면과 인연을 맺고 방문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다가오는 제64회 천령문화제와 하반기 산삼축제, 그리고 ‘오르GO 함양’ 프로그램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지역 축제와 관광 홍보도 덧붙였다.
202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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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혁 합천부군수, ‘합천다목적체육관’건립사업 공사현장 점검
장재혁 합천부군수, ‘합천다목적체육관’건립사업 공사현장 점검
[아시아월드뉴스] 장재혁 합천부군수는 25일 ‘합천다목적체육관’ 공사현장을 방문해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합천다목적체육관은 합천읍 합천리 925번지 일원에 2023년 11월 착공해 현재 공정률은 약 75%에 이르고 있다.
오는 7월 준공을 목표로 막바지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
총 부지면적 7,471㎡에 건립되는 체육관은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되며 함께 건립되는 사무동은 지하 1층, 지상 2층 구조로 전체 연면적은 4,099㎡에 달한다.
주요 시설로는 다목적 체육관을 비롯해 무대, 조정실, 체력단련실, GX룸, 휴게실 등이 들어설 예정으로 다양한 스포츠 활동과 주민 여가생활을 위한 공간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날 장 부군수는 현장 관계자로부터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공정 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은 뒤, 실내외 주요 시공 구간을 직접 점검했다.
특히 현장 내 안전관리 실태와 근로자 건강 상태 등을 면밀히 살피며 안전 중심의 공사 진행을 강조했다.
장재혁 부군수는 “합천다목적체육관은 현대적인 외관 디자인과 효율적인 공간 구성을 갖춘 시설로 지역 주민들에게 기능과 품격을 겸비한 체육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어 “남은 공정도 철저한 공정관리와 안전 확보를 통해, 군민들이 하루빨리 이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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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유흥주점 기존 영업주 위생교육 실시
2025년 유흥주점 기존 영업주 위생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지난 23일 양산문화원 공연장에서 한국유흥음식업중앙회 경상남도 양산시지부 주관하에 유흥주점 기존 영업주 200여명을 대상으로 ‘유흥주점 기존영업주 위생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나 유순 위생과장이 직접 식품위생 법령 해설 및 정책방향, 식중독 개인위생 교육을 실시하는 등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한편 기존 영업주 위생교육은 식품위생법 법정의무교육으로 매년 3시간 위생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미이수 시 과태료 20만원을 처분 받게 되므로 영업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나 유순 위생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유흥주점 영업자의 위생관리 수준이 향상되고 식품위생법 준수에 있어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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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영농부산물 파쇄 후 영농 준비하세요
함안군, 영농부산물 파쇄 후 영농 준비하세요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봄철 미세먼지 발생 저감 및 영농부산물 소각으로 인한 산불 발생을 예방하고 자원순환을 동시에 시행하고자 ‘찾아가는 마을순회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농촌의 고령화 및 노동력 부족으로 매년 발생하는 영농부산물 처리 불가로 겨울철 병해충 잠복처가 되고 방치로 인한 차기 영농활동에 애로가 발생하는 등 영농부산물로 인한 다양한 문제점이 발생되고 있어 이를 손쉽게 처리하고자 농가에서는 소각을 실시한다.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 적발시 농업농촌공익직불법에 의거 기본직불금을 10% 감액하고 산림보호법에 의한 과태로 1차 30만원, 2차 40만원, 3차 50만원을 부과하며 폐기물관리법에 의거 과태료 100만원 이하를 부과하고 있어 영농부산물 소각 방지를 위해 영농부산물 파쇄를 실시하고 있다.
특히 군에서는 지난 전국 산불로 인한 산불재난 국가위기 경보 ‘심각’ 단계에 따라 영농부산물 신속하고 안전하게 처리하기 위해 한 팀을 추가 구성해 산불재난에 적극 대응하는 등 2년간 산불발생 ‘0’에 기여했다.
한편 4월 기준 영농부산물 파쇄를 65㏊ 실시했다.
파쇄를 희망하는 농업인이 파쇄 신청서를 읍면 사무소에 제출하면 파쇄지원단이 신청 소재지를 찾아가 영농부산물 파쇄작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파쇄 시기가 집중되지 않도록 파쇄 희망 농업인은 농산물 수확 이후 바로 신청할 수 있도록 권장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농업인들이 요즘 영농 준비에 한창인데 주변에 쌓여 있는 영농부산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파쇄를 통한 안전한 영농 준비를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