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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구 셰프와 함께하는 '가스트로 도모(Gastro Domo)'… 부산, 미식으로 도시 경쟁력 키운다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부산관광공사(사장 이정실)와 함께 오늘(28일) 오후 3시 도모헌에서 '가스트로 도모 : 부산의 미래(Gastro Domo : FUTURE OF BUSAN 2025)'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가스트로 도모(Gastro Domo)’는 미식계에서 영향력 있는 셰프들과 함께 부산 미식의 미래를 모색하는 자리로 ‘미식(Gastro)’ 으로 부산이 ‘새로운 일을 도모(Domo)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도시의 미식 자산을 지역경제 성장과 글로벌 도시브랜딩 전략의 핵심 콘텐츠로 육성하기 위해 올해 처음 열린다.
이날 행사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한 미쉐린 셰프, 국내 미식과 식문화 분야의 저명인사 등 총 60여명이 참석해, ‘미식도시 부산’ 실현을 위한 다양한 논의를 할 예정이다.
주요 참석자는 △‘2025 미쉐린 가이드’에 선정된 부산 레스토랑 44곳의 셰프 49명 △최정윤 시 미식 관광 정책고문 △‘2025 미쉐린 가이드’ 유일 3스타 레스토랑 ‘밍글스’의 강민구 오너셰프 △송길영 시대예보 작가 △백양사 천진암 주지 정관스님 △이승훈 소믈리에 △김봉곤 롯데호텔 부산 총괄셰프 △전주연 모모스 대표 등이다.
'셰프를 위한 축제, 도시를 위한 담론'을 기조로 하는 이날 행사는 △[1부] 미쉐린 명판(플라크) 전달 △[2부] 미식 콘퍼런스 △[3부] 간담회(네트워킹), 총 3부로 진행된다.
[1부, 미쉐린 명판(플라크) 전달] '2025 미쉐린 가이드 부산'에 등재된 레스토랑에 명판(플라크)을 전달하고 셰프들의 노고를 기념한다.
박 시장의 환영사 후 기념 촬영과 교류의 시간을 가진다.
[2부, 미식 콘퍼런스] 세 명의 셰프가 '부산 미식의 미래'를 주제로 도시와 셰프의 협력 가능성에 대해 발표한다. 도시, 셰프, 식재료가 어우러지는 부산 미식의 미래를 참석자들과 함께 상상하고 공감을 끌어낼 예정이다.
‘밍글스’ 강민구 셰프는 송길영 작가와 ‘그때의 서울, 지금의 부산’을 제목으로 서울 미식 문화와 성장 경험을 공유하는 대담을 나눈다. 강 셰프가 한식 파인다이닝 분야에 도전한 초창기 경험을 바탕으로 부산 미식의 미래에 필요한 시도와 방향성을 제시할 예정이다.
‘팔레트’ 김재훈 셰프는 부산 외식 산업의 현실과 지속 가능한 생태계 조성의 필요성을 이야기하며 지역 기반의 세계적(글로벌) 경쟁력 확보 방향을 제시한다.
‘피오또’ 김지혜 셰프는 직접 농사를 지으며 지역 식재료의 가치를 실천한 경험을 바탕으로 발효와 숙성을 통해 계절을 담아내는 미식의 깊이를 강조한다.
[3부, 간담회(네트워킹)] 도모헌 잔디마당에서 진행되는 간담회에서는 유용욱 셰프가 바비큐 코스 요리를 선보이며 참석자 간 자유롭게 교류하는 시간을 갖는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셰프와 콘텐츠 기획자, 미디어, 전문가 네트워크를 연계해 미식 자산의 산업화와 관광 상품화, 국제 행사 유치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며 미식 관광을 지역경제의 핵심축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전략을 이어갈 계획이다.
박형준 시장은 “오늘 함께하신 셰프들은 미식 도시 부산을 설계하고 이끌어가실 동반자”며 “이 자리는 도시와 셰프가 함께 그리는 새로운 미래의 출발점으로 '미식 도시 부산' 비전이 단단히 뿌리내릴 수 있도록 행정적·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2025-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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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강릉관광기념품 공모전 수상작 선정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가 개최한 제17회 강릉관광기념품 공모전 수상작 20점이 선정됐다.
제17회를 맞은 강릉관광기념품 공모전은 지난해와 달리 관광기념품에 대한 다양성을 확보하고자 공모분야를 ‘기념품’과 ‘가공식품’ 으로 나누고 대중성을 확보하고자 20대~50대 이상의 시민들을 모집해 대중 심사를 진행했다.
지난 2월 17일부터 4월 6일까지 48일간 진행한 공모전에는 기념품 95점, 가공식품 40점 총 135점이 접수됐다.
이 중 1차 대중 심사와 2차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20점의 수상작이 선정했다.
금상 수상의 영예는 △기념품 분야 박순희 씨의 ‘강릉여행자를 위한 뱃지’△가공식품 분야 최금희 씨의 ‘세 가지 맛 황태깡’ 이 차지했다.
강릉 대표 관광 명소 9곳을 담은 ‘강릉여행자를 위한 뱃지’는 강릉의 상징성과 기념품으로서의 활용성 측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강릉 대표 식재료 황태를 활용한 스낵 ‘세 가지 맛 황태깡’ 또한 강릉의 지역성이 드러나며 품질 수준이 우수함에 높은 점수를 받았다.
그 외 수상작으로는, 기념품 분야 △은상 오세인 ‘강릉에선 두부’, 조순애 ‘초당 모두부 악세서리걸이’ △동상 이지은 ‘감자 패밀리 자석’, 박혜정 ‘움직이는 강릉 무빙 마그넷’ △장려상 최지완 ‘오롯이 세트’, 장미영 ‘강릉바다 LP마그넷’, 김근수 ‘격몽요결 원목 마그넷’, 염철승 ‘강릉생각 도자기마그넷’, 박대겸 ‘강릉 마그넷 6종’ 가공식품 분야 △은상 최정호 ‘초당두부빵’, 정재원 ‘강릉 방파제빵’ △동상 나상명 ‘초당의 아침’, 노현주 ‘마음한입 강릉모나카’ △장려상 김세인 ‘두부파베초콜릿’, 김동근 ‘강릉티그레’, 김선옥 ‘강릉딸기찹쌀떡’, 고도윤 ‘강릉쌀가루로 만든 커피약과샌드’, 김보혜 ‘꼬부리둥지오란다’ 가 선정됐다.
총 20점의 수상작은 추후 강릉여행자센터와 오죽헌 솔향명품샵 입점을 지원하고 강릉시 대표 축제 등과 연계해 직접적인 홍보를 진행할 예정이다.
엄금문 관광정책과장은 “이번 공모전으로 강릉을 대표할 수 있는 다양하고 우수한 관광기념품들이 많이 발굴됐고 앞으로도 강릉의 모습을 담은 관광기념품 발굴을 위한 내실 있는 관광기념품 공모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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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영동권 최초 ‘달빛어린이병원’ 5월 1일부터 본격 운영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 소재 ‘아이앤맘소아청소년과의원’ 이 오는 5월 1일부터 강원 영동권 최초 ‘달빛어린이병원’ 으로서 본격적으로 진료를 시작한다.
달빛어린이병원은 정부가 추진하는 사업으로 시·도지사가 지정하는 야간 및 휴일 소아 경증환자 진료가 가능한 병원을 말한다.
도내 영동지역 지자체 중에서는 강릉시 소재 병원이 최초로 공식 지정된 것으로 지방 의료공백 해소에 본격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주말과 공휴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연중무휴로 진료하며 향후 소아전문의 등 추가 의료인력 확보와 행정적 지원을 통해 평일 심야 시간인 오후 11시까지 진료가 가능하도록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지정을 계기로 지역 간 의료 격차 해소는 물론 응급실 소아경증환자 과밀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강릉시 관계자는 “열악한 지방 의료환경 속에서도 아이를 안심하고 키울 수 있는 도시를 만드는 것은 지방자치단체의 책무”며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도시 강릉, 인구소멸 위기 대응 선도 도시 강릉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보건의료 인프라 확충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5-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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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스마트팜 수확체험 프로그램 2회차 진행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4월 25일 한국농업기술진흥원과 함께 스마트팜 혁신밸리 내 실증단지 체험온실에서 수확체험 프로그램의 두 번째 회차를 진행했다.
이번 체험에는 곰돌이동화어린이집 원아들이 참여해 스마트팜의 구조와 자동화 시스템에 대한 설명을 듣고 방울토마토 수확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교육과 활동을 통해 스마트농업 기술에 대한 흥미와 이해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체험은 실증단지 소개와 안전수칙 교육으로 시작됐으며 이후 참가자들은 약 600㎡ 규모의 체험형 온실에 입장해 방울토마토를 수확하고 이를 기념품으로 가져가는 특별한 경험을 했다.
김정진 스마트농업과장은 “아이들이 직접 보고 만지고 느끼며 스마트팜을 체험함으로써 농업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스마트농업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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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지역특화 여성취업교육 수강생 모집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지역 내 여성을 대상으로‘2025년 지역특화 여성취업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
모집기간은 4월 28일부터 5월 2일까지이며 모집인원은 50명이다.
지역특화 여성취업교육은 지역 여성들의 잠재능력 계발 및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운영되는 교육으로 △정리수납 전문가 2급 △약용식물과 허브를 활용한 약선음식 △바리스타 교육 등 총 3개의 교육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5월 12일부터 시작되는 이번 교육은 과목별로 8주 ~ 16주 과정으로 운영되며 교육비 및 재료비는 무료이다.
교육을 희망하는 여성은 4월 28일부터 5월 7일까지 상주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지원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상주시청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시청 아이여성행복과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이번 교육을 통해 여성들의 취업에 필요한 자기능력 계발의 기회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여성들의 취업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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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금연·절주 공감문화제 공모전 개최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 보건소는 관내 어린이·청소년이 참여하는 제5회 금연·절주 공감문화제 공모전을 5월 7일부터 5월 28일까지 개최한다.
금연·절주 공감문화제 공모전은 관내 초·중·고등학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청소년 흡연 예방 및 금연의 중요성을 주제로 캐릭터, 포스터, 만화·웹툰 부문으로 신청할 수 있다.
3주간의 공모 접수 후 작품심사를 통해 6월 중 공모전 전 부문 20작품을 시상할 계획이다.
수상작들은 시민들과 함께 공감하고 절주 및 금연 실천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전시될 예정이다.
공모전 관련 문의는 상주시보건소 건강증진과 금연클리닉으로 하면 된다.
김민선 건강증진과장은 “어린이·청소년들의 많은 참여를 통해 청소년기부터 흡연·음주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고 지역 내 금연·절주 실천 분위기 조성에 이바지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5-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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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 지방세 체납자 관외 징수활동 추진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다음달 7일부터 23일까지 합동 징수 기간으로 선정하고 대구·경북 지역을 비롯한 관외지역에 거주하는 체납자에 대한 징수 활동을 추진한다.
세정과 징수팀은 체납자의 거주지와 사업장 소재지 방문, 체납차량 운행 행적 조회 등으로 체납자의 생활실태를 파악하고 상습고액 체납자에 대해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와 강제 견인 등 체납처분을 실시한다.
또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 자영업자 및 생계형 체납자 등에 대해서는 관허사업 제한, 공공정보 등록 등의 행정제재를 유보해, 체납자의 자립을 유도하고 건전한 납세 풍토를 조성하는데 앞장선다.
상주시는 지난 3월과 4월, 두 차례 관외지역 합동 징수를 대대적으로 추진해 현금 징수, 차량 견인 등 성과를 달성한 바 있다.
장동욱 세정과장은 “지속적인 합동 징수를 통해 관외지역 체납액 징수에 소홀함이 없도록 해 신뢰받는 지방세정을 위해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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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Y-FARM EXPO 2025 참가
상주시 Y-FARM EXPO 2025 참가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지난 4월 25일부터 27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Y-FARM EXPO 2025 ‘귀농귀촌 지역살리기 박람회’에 참가해 귀농귀촌 최적지로서의 매력을 알렸다.
이번 박람회에서 상주시는 지자체 홍보관 부스를 운영하며 도시민과 예비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주거 임대료, 주택 수리비, 농지 임차료 지원 등 실질적인 정착 지원 정책을 소개했다.
또한 ‘농촌에서 살아보기’, ‘상주서울농장’, ‘이안면 두 지역 살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알리며 농촌 생활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아울러 쌀을 비롯한 감 활용 증류주, 식초 등 지역 특산 가공품을 전시해 방문객들의 관심을 모았으며 상주가 가진 농업 인프라와 정주 여건을 함께 소개했다.
상주시 관계자는 “귀농귀촌은 단순한 이주가 아니라 새로운 삶의 시작이다.
상주는 여러분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따뜻하게 맞이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전하며 도시민들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했다.
2025-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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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2025년개별주택가격결정심의회개최
성주군, 2025년개별주택가격결정심의회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은 25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5년 개별주택가격 결정을 위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위원회는 부동산가격 공시위원과 한국부동산원 감정평가사가 참석한 가운데, 군내 개별주택 1만4천335호에 대한 2025년 개별 주택가격을 전년 대비 1.11% 상향 조정해 심의·의결했다.
개별주택공시 가격은 매년 국토교통부장관이 결정·공시하는 표준주택 가격을 기준으로 주택의 특성을 비준표에 따라 가격을 산정했으며 한국부동산원 소속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거쳤다.
이날 심의회에서는주택특성과 표준주택선정의적정성, 인근개별주택과의 가격균형 등 주요사항에 대한 적정성 여부, 특히 전년도 대비 30% 이상 상승한 주택 39호에 대해 중점 심의했다.
성주군 관계자는 “심의를 거친 개별주택가격은 이달 30일에 결정 공시되며 군청 홈페이지와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에서 열람이 가능하다.
또한 개별주택가격에 이의가 있는 주택소유자 등은 이달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군청재무과 또는 읍·면행정복지센터에서 이의신청할 수 있다”고 말했다
202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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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유관기관 합동 산사태 재난 대비 주민대피 훈련 실시
고성군, 유관기관 합동 산사태 재난 대비 주민대피 훈련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4월 24일 군청 녹지공원과와 고성소방서 고성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마을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사태취약지역인 대가면 갈천리 내갈천마을 일원에서 고성군의 산사태 재난대비 주민대피훈련 계획에 따라 대응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산사태로 인한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산사태취약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사전 대피훈련으로 주민의 관심도 제고와 함께 대피체계를 점검하고 담당자의 업무역량을 강화하는 데 집중했다.
특히 대응 훈련에 앞서 내갈천마을의 산사태취약지역 및 대피소에 대한 현황을 설명함으로써 주민들에게 산사태 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
훈련은 산사태 경보발령에 따라 상황판단회의를 거쳐 주민대피를 결정하고 대피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상황을 부여해 △거동불편자에 대한 상황 대응 △대피거부자에 대한 상황 대응 △대피 간 부상자에 대한 상황 대응 △산사태 발생에 따른 각종 피해조사 상황 대응 등 체계적으로 진행됐다.
대피훈련 이후에는 마을회관에 모여 여름철 풍수해 대비 주민대피 및 산사태 국민행동요령에 대한 교육도 실시했다.
군 관계자는 “산사태는 예측이 어려운 재난이므로 위험 징후 발견 시 사전대피가 가장 중요하다”며 “산사태 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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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5년 우리지역 국가유산 바로알기 지원사업’ 공모 선정
고성군, ‘2025년 우리지역 국가유산 바로알기 지원사업’ 공모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경상남도가 주관한 ‘2025년 우리지역 국가유산 바로알기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도비 포함 총 1,200만원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4월 24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고성군 문화예술과가 주관하고 고성향교가 수행 기관으로 참여해 ‘고성향교 힙 트레디션 – 전통에 현재를 입히다’라는 주제로 추진된다.
고성향교는 그동안 문묘석전제례, 충효교실 운영 등 전통문화를 계승하는 사업에 초점을 맞추어 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조선의 교육 기관인 향교와 서원에 대한 역사와 그 역할의 중요성을 재조명하고 유교 정신을 근간으로 하는 향교가 현대 사회에서도 의미 있는 교육기관으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 지역의 문화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고성농요보존회와 협업해 국가무형유산인 고성농요를 연계한 체험형 교육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라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향교와 서원이 단순한 과거의 문화유산이 아닌,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하길 기대한다”며 “지역 문화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청소년·가족·지역공동체가 함께하는 문화 향유의 기회를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성향교 힙 트레디션 - 전통에 현재를 입히다’는 고성향교를 놀이마당으로 삼아 아이들이 놀면서 충효 사상과 예절을 배울 수 있는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 ‘전통문화 알아볼까? 놀아볼까?’, 유교 선현들의 정신과 지역사에 대한 학술적 조명을 통해 향교와 서원의 현대적 가치와 계승 방향을 논의하는 학술대회가 예정되어 있으며 8월부터 차례대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 방법 및 일정은 고성군청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202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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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청년행복 뉴딜프로젝트로 청년 활동 지원
예천군, 청년행복 뉴딜프로젝트로 청년 활동 지원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이달부터 청년행복 뉴딜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으로 ‘예천군 청년이음‘연결의 확장’’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 중이다.
이 사업은 지난 24년 8월 경북도에서 실시한 ‘청년행복 뉴딜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확보한 총 1억원의 예산으로 실시되며 청년 로컬 공동체를 강화하고자 △청년활동가 학교 △청년라이프 마켓 △청년라이프 페스티벌 △경북청년 함께 동아리 △경북청년 아카데미 총 5가지 세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청년활동가 학교’는 다양한 지역문제 해결을 목표로 모인 청년들이 분야별 전문가를 통해 역량을 강화하고 ‘청년라이프 마켓’은 청년들이 로컬 직업을 직접 체험하며 삶의 방식을 경험하며 ‘청년라이프 페스티벌’은 청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참여형 축제로 지역 청년 간 교류와 네트워크 형성을 지원한다.
또 ‘경북청년 함께 동아리’는 경북 청년 활동가들과 예천 청년들이 함께 소모임을 구성해 지역 간 협력 기반을 다지고 ‘경북청년 아카데미’는 청년 강사가 직접 이끄는 주제별 교육 프로그램으로 네트워크를 넓히고 실질적인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된 프로그램이다.
예천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 활동 인프라를 강화하고 지역 청년의 유출을 방지하며 안정적인 정착을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학동 군수는 “신도시와 원도심 그리고 배후 마을에 흩어진 청년들이 함께 소통하는 기회를 마련하고 청년들이 관계 형성을 위한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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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5년 예천군어린이집연합회 상반기 부모교육 개최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25일 오전 10시 30분, 예천군청소년수련관에서 김학동 군수, 김혜숙 예천군어린이집연합회장을 비롯한 관내 어린이집 원장 및 학부모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예천군 어린이집연합회 상반기 부모교육’을 개최했다.
예천군이 주최하고 어린이집연합회가 주관한 부모교육은 상·하반기 총 2회에 걸쳐 부모와 자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올바른 교육 방향을 제시하겠다는 취지로 개최됬다.
특히 이번 상반기 교육은 ‘아이들의 뇌, 더욱 행복하고 똑똑하게’란 주제로 진행됐으며 건강한 양육 분위기 조성 및 사회적으로 문제되는 저출생 극복을 위한 방안으로 실시됐다.
김혜숙 회장은 “관내 영유아 가구의 건강한 보육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시는 김학동 군수님 및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의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예천군 어린이집협합회는 미취학 아동들이 건강하고 훌륭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학동 군수는 “행사 준비를 위해 애써주신 김혜숙 회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들의 노고에 경의를 표한다”며 “오늘 행사가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밝고 건강한 예천을 만드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자랄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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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5 예천 개심사지 연등회 개최 및 도보순례
예천군, 2025 예천 개심사지 연등회 개최 및 도보순례
[아시아월드뉴스] 불기 2569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이해 ‘2025 예천 개심사지 연등회’ 가 26일 개심사지 오층석탑 일원에서 개최된다.
예천불교사암연합회 및 예천불교신도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개심사지 오층석탑 국보 승격을 기원하는 염원을 담아, 많은 인원이 참가한 가운데 열릴 예정으로 부처님 오신 날 봉축 열기가 한층 뜨겁게 달아오를 전망이다.
오후 2시 제1부 행사에서는 250여명의 도보순례단이 개심사지 오층석탑에서 출발해 시외버스터미널~지고개~예천초등학교~한전삼거리~명상철물~천보당사거리~백한의원~천방둑~예천교를 거쳐 개심사지 오층석탑 행사장으로 입장한다.
신도들은 함께 걸으며 개심사지 오층석탑 국보승격 발원과 부처님의 자비와 지혜의 마음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
제2부 행사인 봉축법요식은 오후 6시 40분부터 개심사지 오층석탑 일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육법공양, 삼귀의례, 반야심경, 찬불가, 헌향, 헌공 및 축원, 봉축사, 봉행사, 법어의 순으로 진행된다.
올해 연등회는 종교적 의미를 떠나 군민들이 불교 전통문화를 즐길 수 있는 문화행사로 진행될 예정으로 각 사찰별로 컵등 만들기, 오색비즈 단주 만들기 등 불교문화의 다채로운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202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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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행복대학 봉화군캠퍼스, ‘석천계곡 환경정화 활동’펼쳐
도민행복대학 봉화군캠퍼스, ‘석천계곡 환경정화 활동’펼쳐
[아시아월드뉴스] 경북도민행복대학 봉화군캠퍼스는 지난 23일 봉화읍 내성천과 석천계곡 일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봉화군캠퍼스 학생회가 주관해 사회참여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재학생 43명 전원이 참여해 지역의 환경 보호에 앞장섰다.
이날 행사에서는 봉화군의 대표적인 생태자원인 내성천과 석천계곡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돈하며 청정 봉화의 자연환경을 지키는 데 힘을 보탰다.
이번 활동은 도민행복대학 재학생들의 자발적 참여와 공동체 의식을 바탕으로 한 모범적인 사회참여 사례로 지역사회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국호 학생회장은 “내 고장의 소중한 자연을 지키는 데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어 뿌듯하고 자부심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