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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득구 의원 , “ 유치원 , 유아학교로 명칭 변경해야 ”
국회(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강득구 의원 은 유치원을 유아학교로 바꾸는 내용의 ‘ 유아교육법 ’ 일부개정법률안을 25 일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유치원이라는 명칭의 ‘ 유치 ’ 라는 표현은 상대방의 언행이 ‘ 어리다 ’ 고 비하하는 의미를 포함한 일본식 표현이다.
이에 청산해야 할 대표적인 일제 잔재라는 지적이 제기된다.
실제로 유아학교로의 명칭 변경에 대한 교육계와 사회 각계의 요구가 꾸준히 있어왔다.
더욱이 현행 ‘ 교육기본법 ’ 제 9 조에서 ‘ 유아교육 · 초등교육 · 중등교육 및 고등교육을 하기 위해 학교를 둔다 ’ 고 규정하고 있어 , 유치원 역시 초등학교나 중학교처럼 명칭을 통일해야 한다는 주장도 제기된다.
이에 강득구 의원은 지난 25 일 ‘ 유치원 ’ 을 ‘ 유아학교 ’ 라는 명칭으로 바꾸는 내용의 ‘ 유아교육법 ’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강득구 의원은 “ 이번 개정안은 일제 잔재를 청산한다는 의미와 함께 , 유아교육기관이라는 정체성을 명확히 하는 의미가 있다”고 발의배경을 설명했다.
2025-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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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봉축탑 점등식”봉행
성주군“봉축탑 점등식”봉행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은 지난 25일 성주읍 새마을공원에서 부처님 오신 날을 축하하기 위한 봉축탑 점등식을 봉행했다.
성주불교총연합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이병환 성주군수, 도희재 성주군의회 의장과 성주불교총연합회 회원을 비롯한 불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다가오는 불기 2569년 부처님 오신 날을 기념했다.
행사는 범종 타종을 시작으로 삼귀의례, 찬불가, 반야심경, 발원문, 축사, 점등, 보현행원의 노래, 사홍서원, 산회가 순으로 진행됐다.
성주불교총연합회측은 봉축 점등법회를 개최하며 “오늘 켜진 봉축탑의 빛이 성주 전체를 밝히고 부처님의 자비로운 마음이 성주군에 널리 퍼지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성주군수는 “이 뜻깊은 행사를 정성껏 준비해 주신 성주불교총연합회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부처님의 지혜를 밝히는 봉축탑 점등을 뜻깊게 생각하며 봉축의 온화한 빛이 성주군민의 마음과 가정에 따뜻하게 스며들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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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여성농업인 대상 농기계 안전교육 실시
거창군, 여성농업인 대상 농기계 안전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여성농업인의 안전한 농기계 사용과 실질적인 역량 향상을 위해 농업기술센터 내 농기계교육장에서 농기계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여성농업인센터 및 관련 단체 소속 회원 8명이 참석했으며 도로교통법규 등 이론 교육이 진행됐다.
또한, 여성농업인의 추천을 바탕으로 관리기·굴착기 등 실사용 빈도가 높은 기종을 선정해 조작법과 정비 요령에 대한 실습 교육도 병행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김규태 농업소득과장은 “농기계 사고는 치명적인 인명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정확한 사용법을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교육을 통해 여성농업인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안전한 영농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5-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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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생활지원사와 함께하는 맞춤돌봄대상자 치매예방교육 실시
거창군, 생활지원사와 함께하는 맞춤돌봄대상자 치매예방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이달 23일부터 24일까지 양일간 거창인애노인통합지원센터 노인맞춤돌봄대상자 28명과 생활지원사 14명을 대상으로 치매예방교육 및 조기검진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인애노인통합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사회참여프로그램 ‘기억여행’과 연계해 진행됐으며 △치매안심센터 사업 안내 △치매바로알기 △치매예방활동 △1:1 인지선별검사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다뤘다.
특히 교육에 참여한 어르신 대다수가 치매집중검진 대상자로 선별검사를 받았으며 인지 정도를 확인하고 검사 결과에 따라 상담 및 정기검진 독려 등 집중관리가 이루어졌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협력을 통해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고 안전망을 구축해 치매 예방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75세 진입자 및 75세 이상 독거노인은 치매 집중검진 대상자로 거창군 치매안심센터에서 연중 무료로 치매인지선별검사를 받을 수 있다.
2025-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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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중앙회, 영덕 산불 피해 어업인에 성금 1억 기부
수협중앙회, 영덕 산불 피해 어업인에 성금 1억 기부
[아시아월드뉴스] 수협중앙회는 지난 11일과 24일 두 차례에 걸쳐 영덕군 산불 피해지역을 방문해 어업인들의 현장 상황을 살폈다.
이번 일정엔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을 비롯해 김성식 강구수산업협동조합장, 김영복 영덕북부수산업협동조합장이 함께 했으며 산불 피해가 컸던 노물리와 경정3리 등을 방문해 피해 어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일정 후 수협중앙회 관계자들은 피해지역 주민들을 위해 구호 물품을 전달했으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성금 1억원을 영덕군에 전달했다.
이밖에 수협중앙회는 산불 피해 조합원을 위해 △3,000만원 무이자 신규 생계자금 지원 △수협보험 가입자 추정보험금 50% 이내 조기 지급 △수협은행에서 어업인·개인·중소기업에 다각적 금융 지원 등의 사업을 펼치고 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수협중앙회의 많은 지원과 헌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산불 피해 주민들에게 큰 위로가 될 것”이라며 “이재민 지원과 빠른 일상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2025-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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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경북도와 전화위복 현장회의 개최
영덕군, 경북도와 전화위복 현장회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4월 27일 노물리 방파제 일원에서 '경북도-영덕군 전화위복 버스 영덕 현장회의'를 개최하고 산불 피해를 입은 노물리 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재건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현장회의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김광열 영덕군수, 김성호 영덕군의회 의장, 도의원, 군의원, 경북도 실국장, 주민 등 약 100여명이 참석했다.
3월 25일 발생한 초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노물리 지역의 조속한 복구 지원과 마을 재건을 위해 마련된 자리다.
회의에서는 △영덕 노물리 마을재건계획 △산불피해 복구계획 △주민 의견 수렴 및 토론 등이 진행됐으며 특히 배용수 경북도 건설도시국장이 발표한 블루로드 테마마을, 전망대공원 조성, 마을 공공시설 확충 및 재정비, 마리나항 개발 등과 연계한 마을재건 계획은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이철우 경북도지사께서 직접 현장을 찾아 피해 주민들과 함께해주신 데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오늘 수렴한 주민들의 소중한 의견이 실제 복구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경북도와 긴밀히 협력하고 중앙정부와도 적극적으로 소통해 특별법 제정과 복구비 현실화를 반드시 이끌어내겠다"고 강조했다.
영덕군은 경북도와 함께 마을재건과 피해 복구를 위한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중앙부처와 국회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지원 요청과 정책 건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노물리 지역이 조속히 일상을 회복하고 전화위복의 계기를 삼을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2025-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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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농부시장 마르쉐에서 딸기 가공 제품 완판
밀양시, 농부시장 마르쉐에서 딸기 가공 제품 완판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는 지난 27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농부시장 마르쉐’에 참여해 지역 농업인들이 직접 개발한 딸기 가공 제품을 완판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자농의 뜨락, 레드애플팜, 신비딸기, 가곡원류 등 밀양을 대표하는 농촌 융복합 업체들이 참가해 밀양 딸기의 우수성과 가공 제품의 다양한 매력을 널리 알렸다.
참여업체 자농의 뜨락은“우리 지역에서 생산된 건강한 쌀로 만든 가공품을 소비자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철학을 많은 이들과 나누는 기쁨을 느꼈다”고 했으며 레드애플팜은“주요 소비자층인 수도권 소비자들과 그동안 온라인 판매로는 나누기 어려웠던 소통의 기회를 직접 경험할 수 있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또한, 가곡원류는“딸기칩과 딸기 카스텔라 제품을 선보이며 소비자의 소비 패턴을 현장에서 조사하고 앞으로의 마케팅 방향에 대한 실질적인 감을 잡는 성과를 얻었다”고 했으며 신비딸기 또한“많은 소비자와 자유롭게 대화하며 제품을 알리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수 있었다”고 밝혔다.
행사 당일 참가 업체들은 5백만원 상당의 매출을 올리며 전량 매진되는 성과를 이뤘다.
특히 제품 소진 이후에도 현장을 찾은 소비자들이“다음 장터에도 참여하느냐”고 적극적인 관심을 보이는 등 높은 호응을 입증했다.
시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농부시장 마르쉐와 같은 소비자 직거래 행사에 지속적인 참여로 밀양 농특산물의 인지도와 신뢰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며 참가 업체들 역시 오는 5월 열리는 밀양아리랑대축제 농업홍보관을 통해 다시 한번 소비자와 직접 만나 제품을 소개하고 소통할 예정이다.
이은주 스마트유통과장은“밀양시는 농업, 가공, 유통, 소비자 체험이 연결된 농촌 융복합산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지역 농가 소득 증대와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5-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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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정책실명제 운영으로 책임행정 실현 노력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아시아월드뉴스] 양양군은 행정의 투명성과 책임성 확보를 위해 2025년 정책실명제를 운영한다.
정책실명제는 주요 정책의 결정과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실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이고자 하는 제도이다.
정책실명제의 중점관리 대상사업에는 △10억원 이상의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 △1억원 이상의 연구용역 사업 △국제교류 및 통상협상 관련 사항 △군민의 권리와 의무가 부여되는 정책 △조례 및 규칙의 제정 등이 포함된다.
또한 양양군은 중점관리 대상사업 선정 과정에서 군민의 의견을 직접 반영할 수 있도록 ‘국민신청실명제’를 운영하고 있다.
신청을 원하는 군민은 양양군청 홈페이지-정보공개-정책실명제를 참고해, 신청서를 기획예산과 기획팀에 이메일 또는 우편 등으로 제출하면 된다.
내부 및 외부에서 발굴된 중점관리 대상사업은 정책실명제 심의위원회의 심의와 의결을 거쳐 최종 선정되며 선정된 사업은 양양군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다.
이를 통해 군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정책 집행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정책실명제를 통해 사업이 투명하고 책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4년에는 총 73개 사업이 정책실명제 대상사업으로 선정·관리됐으며 양양군은 이를 통해 군민과의 신뢰를 쌓고 정책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5-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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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양양 그란폰도 자전거대회 ‘성료’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아시아월드뉴스] 아름다운 남대천과 설악산, 그리고 동해바다를 배경으로 지난 26일 열린 ‘2025 양양 그란폰도’ 가 성황리에 종료됐다.
이번 대회는 양양남대천, 동해바다, 설악산을 배경으로 해, 산·강·바다를 모두 지나는 환상적인 코스로 양양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으며 지역 유관기관과 사회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양양군은 지난 두 차례의 대회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완성도 높은 코스를 선보이며 참가자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올해도 151km의 그란폰도 코스와 68km의 메디오폰도 코스가 운영됐으며 약 2,000여명의 참가자들은 동해바다와 양양남대천을 따라 펼쳐진 봄의 정취 가득한 풍경 속에서 레이스를 즐겼다.
특히 양양군과 인제군, 그리고 지역 사회단체들이 대회 종료 시까지 선수들의 안전을 위해 끝까지 노력한 결과, 무사히 대회를 마무리할 수 있었다.
경찰서의 협조하에 대회 코스를 면밀히 점검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했으며 응급요원, 교통통제 요원, 행사 요원 등 각 분야 인력이 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안전한 대회 운영을 도왔다.
이날 대회장 주변은 많은 참가자들과 가족, 동호인들로 북적이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다.
군 관계자는 “성공적인 대회를 위해 힘써주신 양양군과 인제군의 사회단체, 경찰, 의료진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대회 개최를 통해 양양의 아름다운 자연 환경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양군은 천혜의 자연경관과 해안을 따라 달릴 수 있는 최적의 코스를 갖춘 ‘자전거 타기 좋은 고장’ 으로 자전거 동호인들 사이에서 꾸준히 주목받고 있다.
2025-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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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 → 30건으로” 춘천시 민원 상담 예약제, 대폭 손질에 시민 호응
“1건 → 30건으로” 춘천시 민원 상담 예약제, 대폭 손질에 시민 호응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는 올해 1월부터 운영한 ‘민원담당관 민원 상담 사전예약제’의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 3월 11일부터 예약 방식을 전면 개선한 결과, 시민들의 이용이 눈에 띄게 증가했다고 밝혔다.
운영 초기 2개월 동안 단 1건에 그쳤던 상담 예약 건수는 개선 이후 30건 이상으로 급증했다.
시는 온라인 외 유선 접수 방식을 추가하고 시 홈페이지를 통한 24시간 온라인 접수와 함께 업무시간 내 전화 접수도 가능하도록 해 시민 접근성과 편의성을 대폭 향상시켰다.
상담 가능 시간도 확대됐다.
월~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30분 단위로 선택 가능하다.
단, 매주 수요일과 중식 시간 및 담당자 부재 시간은 제외된다.
아울러 상담 대상 분야에 대한 집중 홍보를 병행하고 법무, 건축·부동산 분야의 전문가 무료상담을 연계 운영 중이다.
이와 함께 한국부동산원 강원지사와 협업한 임대차 분쟁 관련 상담도 추가해 보다 종합적인 민원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원서비스를 지속 발굴하고 예약제의 안정적 정착을 통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5-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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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5년 정책자문위원회 전체회의 개최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지역 현안에 대한 정책 논의와 발전 전략 마련을 위해 28일 시청 강당에서 2025년 영주시 정책자문위원회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정책자문위원을 비롯해 부시장과 관계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원회 현황 보고를 시작으로 연간 운영계획과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지역활력타운 조성사업 대상지를 직접 방문해 사업 설명을 듣고 향후 시정 방향 설정과 현안 해결 방안에 대해 현장에서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영주시 정책자문위원회는 총 36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역 주민은 물론 전국 각지에서 활동 중인 출향 인사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하고 있다.
2024년에는 ‘원도심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포럼을 개최해 상권 침체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으며 ‘지역발전 전략연구’ 책자 발간 등 민간 전문가로서의 역할도 활발히 수행해 왔다.
민병철 정책자문위원장은 “제5기 자문위원회는 2023년 9월 출범해 올해 3년 차를 맞았으며 이번 회기가 마지막 해”며 “그동안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함께 시정 전반에 대한 정책적 방향을 고민해 왔다.
남은 기간에도 사명감을 갖고 활동하며 더 많은 성과를 함께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재훈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참석해 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올해도 위원님들의 전문성과 경험이 시정 운영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깊이 있는 자문과 조언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영주시는 정책자문위원회 운영위원회 및 분과위원회를 통해 시정 현안에 대해 지속적으로 논의하고 전국 각지에서 활동 중인 자문위원들의 전문적인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있다.
2025-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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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5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대책회의 개최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4월 28일 시청 강당에서 ‘2025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대책기간 돌입에 앞서 집중호우, 태풍 등 재난 대응 방안을 사전 점검했다.
이날 회의는 시장 권한대행인 이재훈 부시장 주재로 열렸으며 국·소장, 실·과·소장, 읍·면·동장 등 70여명이 참석해 여름철 재난 대비 체계를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2025년 여름철 기상 전망 공유 △전년도 피해사례 분석을 통한 개선 방안 △13개 협업기능반별 추진계획 등을 중심으로 현실적이고 실질적인 대응책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올해는 △재난 취약 지역 사전 점검 및 통제계획 △재난약자 대피체계 △마을대피소 실효성 확보 등 현장 중심의 대응력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부서 간 신속한 판단과 공조가 가능하도록 실제 상황을 가정한 대응체계 점검과 협업체계 재정비도 병행되고 있다.
또한, 하천·도로·산사태·에너지·통신시설 등 분야별로도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부문별 대응 계획이 체계적으로 정비 중이다.
이재훈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기상이변으로 인한 재난이 일상화되고 있는 만큼, 지금 이 시점에서의 준비가 피해를 줄이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모든 부서는 실제 작동 가능한 대응체계를 구축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이번 회의를 계기로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를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찾아가는 주민대피 교육, 풍수해 대응 안전한국훈련 등 다양한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5-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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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뷰티에 푹 빠진 필리핀, ‘한국여행 갈래요’
K-뷰티에 푹 빠진 필리핀, ‘한국여행 갈래요’
[아시아월드뉴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필리핀 마닐라에서 K-뷰티를 주제로 한 한국관광 홍보 행사 ‘2025 케이 뷰티 글로우 업’을 열고 필리핀 방한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2025 해외한류실태조사에 따르면 전체 조사 대상 국가 28개국 중 K-뷰티에 대한 대중적 인기가 가장 높은 국가는 필리핀으로 호감도 부분에서도 2위를 차지했다.
또한, 한국을 찾은 필리핀 관광객의 쇼핑품목 1위로 화장품이 꼽힐만큼 필리핀인의 K-뷰티에 대한 선호도는 뚜렷하다.
공사와 주필리핀한국문화원은 이러한 K-뷰티의 인기에 착안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K-뷰티를 테마로 행사를 개최했다.
마닐라 고급 쇼핑몰 에스엠 아우라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이상화 주필리핀대사와 필리핀 관광부 크리스티나 프라스코 장관 등이 참석해 화려한 개막을 알렸다.
행사장에는 △해봄의 퍼스널컬러 진단 △뷰티살롱 제니하우스가 진행하는 한국식 헤어스타일링 등을 경험할 수 있는 체험공간 △아모레 퍼시픽 △KOTRA의 한국 중소기업 뷰티 전시관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가 마련됐다.
더불어 K-뷰티에 대한 필리핀 현지인들의 높은 관심이 한국여행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클룩 K-컬처 방한상품과 대한항공 Fly&Glow 할인 프로모션 등을 현장에서 동시 진행했다.
양일간 5천 명이 넘는 관람객이 행사장을 찾아 K-뷰티에 대한 높은 인기를 증명했다.
특히 25일에는 2022년부터 한국관광명예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필리핀 인기 배우 카일린 알칸타라가 참석해 직접 경험한 생생한 한국여행 이야기를 들려줬다.
또한, 걸그룹 KAIA 리더인 안젤라가 한국식 메이크업 시연 모델로 나서 관람객의 이목을 끌었다.
공사 박영희 마닐라지사장은 “2024년 한국을 찾은 필리핀 관광객은 약 52만명으로 2023년 대비 50.6% 급성장하며 동남아시아 국가 중 방한객 수 1위를 기록했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K-뷰티에 대한 관심이 한국여행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지 맞춤형 마케팅을 강화해 방한 관광객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5-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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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동부에서 서부까지, 역대 최대 美 관광객 유치 이어간다
미국 동부에서 서부까지, 역대 최대 美 관광객 유치 이어간다
[아시아월드뉴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미국 방한관광시장 공략을 위해 뉴욕, 덴버 등에서 릴레이 ‘K-관광 로드쇼’를 개최한다.
현지 시각 기준 미국은 중국, 일본, 대만에 이은 4대 방한시장으로 팬데믹 이후 가파른 회복세를 거쳐 2024년에는 2023년 대비 21.5%라는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방한관광객인 130만명을 돌파했다.
지난 25일 뉴욕 치프리아니홀에서 막을 올린 K-관광 로드쇼에는 글로벌 OTA ‘트립어드바이저’, 아트 전문 여행사 ‘어레인지먼츠 어브로드’ 등을 포함해 각 분야 전문 여행사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가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한국의 숨은 매력을 발견하세요’를 주제로 비교적 알려지지 않았던 지역의 숨겨진 보석 같은 관광지를 집중적으로 선보였다.
당일 오전에 진행된 한국관광 트래블마트에는 국내 항공사, 여행사, 지자체 등 19개 기관이 참여해 미국 현지 여행사들과 약 240건의 활발한 비즈니스 상담이 성사됐다.
이번 B2B 상담에서는 특히 지역여행상품에 대한 문의가 눈에 띄었다.
로드쇼의 하이라이트인 ‘한국관광 미니 토크쇼’에서는 현지 여행업계 오피니언 리더들이 참여해 각자가 경험한 생생한 한국여행기를 들려줬다.
부산, 제주, 순천, 여수 등 각기 다른 한국 지방 도시의 다채로운 매력으로 참가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또한, 사진작가 겸 인플루언서 이던 바버의 제주 섭지코지, 함덕해변, 수원화성 등 지역 명소 사진과 영상도 많은 관심을 받았다.
같은 날 공사는 교육 특화 여행사인 스튜던트 유니버스와 최초로 K-비건 여행상품을 개발한 스카이 베케이션스에 한국관광 어워드를 수여했다.
스카이 베케이션스의 상품개발 디렉터 ‘리처드 크리거’는 “한국은 지금 가장 트렌디한 여행지 중 하나로 웰니스, 미식 등 다양한 니즈를 충족하는 콘텐츠가 풍부해 상품 개발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고 전했다.
공사 서영충 사장직무대행은 “공사는 미국 현지 소비자의 니즈에 맞는 고급 관광상품을 개발하는 데 전력을 다하고 있다”며 “예술 애호층을 위한 K-아트 투어와 더불어 비건, 클래식 음악 공연단체, 디지털노마드 등 미국인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맞춤형 관광마케팅을 전개하고 이를 통해 가시적 성과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는 28일에는 덴버에서 델타항공사와 함께 한국관광 홍보설명회 및 트래블마트를 개최한다.
6월에 신규 취항하는 솔트레이크시티발 인천 노선이 아시아 도시 중 유일한 직항인 만큼, 배후도시인 덴버를 비롯한 미국 중서부 전반의 아시아 관광수요를 흡수한다는 전략이다.
오는 8월에는 미국의 정치 수도 워싱턴 D.C에서 미국 오피니언리더와 주요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국관광의 매력을 홍보할 예정이다.
2025-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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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어선사고 예방 위한 60일간 관계기관 합동점검 완료, 해양안전 강화 총력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최근 빈번히 발생하는 어선사고를 예방하고 해양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2월 18일부터 4월 18일까지 총 60일간 도내 어선 117척을 대상으로 어선설비 전반에 대한 관계기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점검은 강원특별자치도를 비롯해 시군,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어선안전조업국, 해양경찰 등 관계기관이 참여해, 구명장비, 소방시스템, 항해·전기·통신 장비의 설치·작동·관리상태를 정밀 점검했다.
또한, 해상 추락, 끼임, 어구·로프 타격 등 어업재해 예방 조치 이행 여부도 함께 확인했다.
점검 결과, 총 117척 중 9척에서 안전 미비 사항이 발견됐으며 주요 지적사항으로는 자동소화장치 노후화, 정박등 미작동, GPS 장비 작동 불량, 기관실 내 인화성 기름걸레 비치 등이 포함됐다.
이 중 즉시 조치가 가능한 3건은 현장에서 바로 처리됐으며 나머지 6건은 장비 수리 및 교체를 통해 사후 조치를 완료했다.
이번 점검은 단순한 장비 점검을 넘어, 어업인을 대상으로 한 현장 중심의 안전교육과 안전조업 지도·홍보 활동도 병행했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필수 안전조업 수칙, 무선설비를 활용한 긴급 조난신호 전파법, 화재·전복·침몰 등 주요사고 발생 시 대응 행동요령, 구명조끼 상시 착용 필요성 등이 안내됐으며 ‘어선안전조업법’ 시행내용도 함께 소개됐다.
손창환 강원특별자치도 글로벌본부장은 “어선 해양사고는 재산 피해는 물론 인명피해로도 직결될 수 있는 만큼, 사전 예방조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더욱 촘촘한 점검과 예방 체계를 통해 ‘해양사고 제로화’를 목표로 철저히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