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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다자녀 정책 3자녀에서 2자녀로 확대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기존 셋째아 이상에 한정됐던 다자녀 지원 기준을 ‘둘째아 이상’ 으로 확대하고 이를 도내 전 시군에 걸쳐 전면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로 새롭게 33개 사업이 3자녀에서 2자녀로 확대되며 기존 추진사업까지 포함해 약 2백만명의 도민이 53개 사업을 통해 총 182억원 규모의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둘째아 가구 약 10만 가구는 107억원 상당의 추가 지원을 받을 전망이다.
도는 평균 출생아 수 감소와 둘째아 출생 비중 하락, 그리고 중앙정부의 다자녀 기준 완화등 흐름을 반영해, 지난해부터 지역 차원의 지원 강화 필요성을 적극 검토해 왔다.
특히 도는 다자녀 관련 자체 사업에 대해 지난해 조례를 제·개정하고 올해 1월부터 대학 등록금 지원, 어린이집 입학준비금 지급, 도립예술단 관람료 면제 등 주요 3자녀 지원 정책을 둘째아 가구까지 확대해 선제적으로 시행하며 도민의 양육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나아가 도는 도내 어디서나 둘째아부터 다자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18개 시군과 긴밀히 협력해 다자녀 정책 전수조사, 합동회의 개최, 조례 제·개정, 예산 확보 등 지원 체계를 체계적으로 정비해 왔다.
앞으로 금년 중으로 도내 시군이 관련 조례를 제·개정해 통일성 있는 다자녀 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전국적으로 다자녀 지원기준이 들쑥날쑥한 상황에서 도는 과감히 다자녀 지원 대상을 기존 셋째아 이상에서 둘째아 이상으로 확대했다”며 “예전과 비교하면 격세지감이지만, 앞으로도 변화하는 현실에 맞춰 정책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며 아이낳고 키우기 좋은 강원특별자치도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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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우즈베키스탄 바크쉬 국제 예술축제 참가
밀양시, 우즈베키스탄 바크쉬 국제 예술축제 참가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는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우즈베키스탄 히바시에서 열린‘2025 제4회 바크쉬 국제 예술축제’에 참가해 밀양아리랑을 중심으로 한 전통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고 문화예술 교류 협력의 기반을 다졌다고 밝혔다.
바크쉬 국제 예술축제는 유네스코와 우즈베키스탄 문화부가 공동 주최하는 국제 문화예술행사다.
중앙아시아 최초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도시인 히바시에서 국제경연대회, 창작공연, 학술대회, 출판전시 등 세계 각국의 예술인과 문화기관이 참여해 문화교류의 장을 형성했다.
밀양시는 곽근석 부시장을 중심으로 구성된 대표단을 파견해 개막식 참석과 고위급 면담 등 공식 일정을 수행하며 실질적인 문화외교 성과를 도출했다.
26일 우즈베키스탄 문화부 상임고문과 만나 전통예술단 및 축제 상호 교류, 청년 예술인 연수 프로그램 연계 등 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에 우즈베키스탄 문화부 관계자를 공식 초청하는 방안도 협의했다.
27일에는 국제경연대회 부문에 공식 초청받은‘밀양아리랑예술단’ 이 ‘Memory of My Arirang’ 공연을 펼쳤다.
민요, 무용, 전통악기 연주가 어우러진 공연은 밀양의 대표 설화인 아랑 이야기를 바탕으로 창작돼 현지 관객과 각국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28일에는 히바 부시장을 만나 양 도시의 문화유산을 바탕으로 한 문화교류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지속적인 교류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교류의 성과로 우즈베키스탄 전통예술팀은 오는 5월 24일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의 ‘아리랑의 울림, 세계를 잇다’ 공연에 참여할 예정이다.
해당 공연은 밀양·정선·진도 3대 아리랑 공동협의체가 공동 주최하는 대표 프로그램으로 아리랑 정신과 중앙아시아 전통예술이 만나는 상징적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곽근석 부시장은“이번 축제 참가를 통해 밀양아리랑의 예술성과 전통문화의 가치를 국제무대에 널리 알릴 수 있었다”며“앞으로도 밀양아리랑을 중심으로 한 문화예술 교류를 지속 확대해 밀양이 글로벌 문화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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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우주항공대교’ 및 선진거북선공원‘ 지명 확정
사천시 ‘우주항공대교’ 및 선진거북선공원‘ 지명 확정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경상남도 및 사천시 지명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관내 주요공공시설 2곳에 대한 지명을 최종확정 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확정된 지명은 약 1년간의 심의를 거쳐 확정됐으며 확정된 지명으로는 기존 사천항공산업대교에서 ‘우주항공대교’로 선진수변공원에서 ‘선진거북선공원’ 으로 최종 확정됐다.
사천시는 이번 지명 확정에 따라 향후 모든 시설물, 안내판, 홈페이지 및 각종 행정 자료 등에 확정 지명을 적용하고 기존 명칭이 포함된 안내문과 표지판은 시민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순차적으로 정비할 방침이다.
사천시 관계자는 “이번 지명은 지역 고유의 역사성과 미래 산업 비전을 반영해 정해진 것으로 특히 ‘선진거북선공원’은 공원의 특징을 지명에 반영함으로 관광자원과 연결했으며 ‘우주항공대교’는 사천이 우주항공산업의 중심이라는 상징성을 담은 명칭으로 우주항공청 개청으로 우주항공 시대를 열어가고 있는 사천시의 지역정체성을 반영한 지명”이라며 “관련 부서와 협조해 모든 안내자료에 신속히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박동식 시장은 “사천시의 역사와 정체성을 담는 지명 사용을 도모함으로써 공간의 정체성과 상징성을 부여를 통해 사천시 브랜드 및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고 사천에서 사용하는 지명을 체계적으로 정비해 공공 안내체계의 일관성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2025-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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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도정사 춘기채례 및 작도정사지 발간 기념식 개최
작도정사 춘기채례 및 작도정사지 발간 기념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작도정사 유계회는 28일 서포면 외구리 작도정사에서 퇴계 이황 선생을 기리는 춘기채례와 곤양향교에서 작도정사지 발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퇴계 이황 선생의 학문과 덕망을 기리고 작도정사의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한 중요한 자리로 지역 유림과 주민들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작도정사는 '작도'라는 까치섬에서 그 주변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즐기며 학문과 정신 수양을 위한 공간으로 세워진 집이다.
1533년, 곤양군수 어득강 선생이 퇴계 이황 선생을 초청해 까치섬에서 조수간만의 이치를 논하며 시를 교환하며 깊은 우정을 나누었던 역사적인 장소로 알려져 있다.
이후 작도정사는 그 후, 지역 유림들의 뜻에 따라 1928년에 건립됐으며 입구에는 ‘퇴계이선생장구소’라는 비석이 세워져 있어 퇴계 선생의 정신을 계승하는 중요한 장소로 기능하고 있다.
작도정사지는 작도정사의 유래와 퇴계 이황 선생과의 인연, 그 후의 역사적 변천을 담은 귀중한 기록물로 이번 발간을 통해 작도정사의 역사와 그 중요성이 더욱 널리 알려질 예정이다.
정순우 도유사는 "이번 춘기채례 봉향과 작도정사지 발간 기념식을 통해 퇴계 이황 선생의 학문과 덕망을 기리고 작도정사의 역사적 가치를 되새기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서 "작도정사의 역사를 기록하고 후세에 전파하는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5-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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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2025년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 지원사업 신청 접수
거제시, 2025년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 지원사업 신청 접수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2025년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5월 9일까지 받는다.
이 사업은 신규농업인 등이 귀농 초기 영농경험 미숙에 따른 위험부담을 최소화해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할 수 있도록 선도 농가와 연수생 간의 약정체결을 통해 영농 현장 교육을 지원하는 것이다.
신청 자격은 연수생의 경우 농촌 이주 5년 이내 귀농인, 40세 미만 청·장년, 농업경영체 등록 5년 이내 신규농업인, 예비 귀농인이며 선도 농가는 영농시설과 5년 이상의 영농경력을 갖춘 농업경영체이다.
사업 대상자로 선정 시 교육실적에 따라 연수생은 월 80만원, 선도 농가는 월 40만원 한도로 교육지원비를 받을 수 있으며 교육을 원하는 연수생은 선도 농가와 함께 거제시농업기술센터 농산물유통과에 방문 신청해야 한다.
2025-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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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부 캠페인, 청송으로 떠나자
청송군청사전경(사진=청송군)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은 최근 발생한 대형 산불로 침체된 관광산업을 회복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개별관광객 인센티브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산불로 인해 청송은 봄철 축제와 각종 행사가 줄줄이 취소되고 산불피해 지역을 방문하는 것이 오히려 폐를 끼치는 것 같아 꺼리는 인식에 의해 관광객들의 발길이 줄어, 지역 관광산업과 경제 전반에 큰 타격을 입었다.
이에 청송군은 ‘여행이 곧 기부’라는 캠페인을 통해, 관광이 곧 지역 회복의 시작이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기존 단체관광객 중심의 여행사 인센티브 제도를 확대해, 친구·가족·출향인 등 소규모 개별 관광객에게도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지원 기간은 4월부터 12월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까지 계속된다.
관외 거주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2~5인으로 구성된 팀이 청송 내 관광지 2곳 이상을 방문하고 SNS 인증을 하면, △ 7만원 이상 소비 시 2만원 상당, △ 14만원 이상 소비 시 4만원 상당의 지역 특산품 꾸러미를 제공받을 수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인센티브 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관광 활성화 방안을 통해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고 청송 관광이 다시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산소카페 청송으로 많이 놀러오셔서 따뜻한 응원을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주왕산국립공원은 4월 24일 탐방 수요가 많은 대전사~용추폭포 구간을 우선 개방했으며 현재 대전사, 용추폭포 등 주요 탐방로는 안전하게 관람이 가능하다.
5월 1일부터는 장군봉 ~ 금은광이삼거리 구간, 월외리 달기폭포 구간, 월외리 너구마을 ~ 금은광이삼거리 구간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구간이 개방되어 산불에도 새생명이 움트는 주왕산국립공원의 전경을 탐방할 수 있다.
2025-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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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문화관광재단, '2025 칠곡 꿀맥 페스티벌'과 '칠곡낙동강평화축제' 일정 확정
칠곡문화관광재단, '2025 칠곡 꿀맥 페스티벌'과 '칠곡낙동강평화축제' 일정 확정
[아시아월드뉴스] 칠곡문화관광재단이 칠곡군 대표 축제인 '2025 칠곡 꿀맥 페스티벌'과 '제12회 칠곡낙동강평화축제'의 개최 일정을 확정해 발표했다.
'칠곡 꿀맥 페스티벌'은 오는 6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왜관읍 칠곡평화분수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는 축제장을 확장하고 지역 브랜드인 '칠곡 꿀맥과 분도 소시지'를 활용한 이색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대경선 타고 럭키칠곡에서 꿀맥을 즐기자'를 슬로건으로 내세워 대구, 구미, 경산 등 인근 대도시 관람객 유치를 기대하고 있다.
특히 지역 배달업체와 먹깨비 앱을 활용한 주문 시스템을 도입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꾀하며 래퍼 비오, DJ 아스터, 하하&스컬의 무대가 이틀 동안 이어진다.
'칠곡낙동강평화축제'는 10월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칠곡보 생태공원에서 개최된다.
평화와 화합, 활력을 주제로 한 이번 축제는 야간 콘서트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체험형 킬러 콘텐츠를 도입해 새로운 변화를 꾀할 예정이다.
두 축제 모두 지난해보다 하루씩 일정이 늘어나 관람객 편의와 지역 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
늘어난 기간 동안 지역 예술 공연과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만족도를 높이고 축제 현장 판매 상품과 관광 소비도 촉진할 계획이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축제 기간 연장이 근거 없는 무리수가 아닌, 자신 있는 선택이었음을 보여드리겠다”며 “더 알차고 만족도 높은 축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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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2025년 5월부터 모바일 체납안내문 발송
경산시청사전경(사진=경산시)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오는 5월부터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자를 대상으로 카카오톡을 활용한 ‘모바일 체납안내문’ 발송을 시작할 계획이다.
이는 디지털 정부 구현 흐름에 발맞춰 납세자 편의를 높이고 효율적인 세무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도입된다.
개인 체납자는 별도의 신청없이 ‘카카오톡 체납안내문’을 전송받아 본인 인증 후 체납 내역을 확인하고 가상계좌 · 스마트위택스 · ARS · 카카오페이 등 원하는 납부방법을 선택해 즉시 납부까지 가능하다.
이번 모바일고지 서비스 도입은 체납안내 우편 미수령으로 인한 불이익을 최소화하고 다양한 납부 채널과 편의성 제공에 따른 자발적 납부를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우편 발송비용 절감과 종이고지 감소를 통한 탄소중립 실천 등 환경적 가치도 함께 실현할 수 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모바일 체납안내문’은 5월부터 지방세와 세외수입 소액 체납자를 대상으로 우선 시범 운영되며 올해 하반기부터는 ‘지방세 환급금 안내’ 와 ‘재산압류 예고서’ 등 모바일 서비스 운영 범위를 점차 늘려 나갈 예정으로징수과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납세자 중심의 디지털 행정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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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봄맞이‘2025 설렘On, 칠곡’상반기 11커플 매칭 성공
칠곡군청사전경(사진=칠곡군)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4월 19일과 26일 ‘2025년 설렘On, 칠곡’ 상반기 커플 매칭 사업은 11커플을 탄생시키며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칠곡군은 ‘2024년 설렘On, 칠곡’의 성공적인 운영을 발판 삼아, 올해도 칠곡군의 미혼남녀들을 위한 커플 매칭 사업을 확대 운영했다.
40명의 참가자들은 4월 19일에 열린 취미소모임을 통해 각자의 취미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진 후, 4월 26일에는 폭싹 속았수다의 촬영지인 ‘가실성당’과 설레는 봄꽃 향기가 가득한 ‘가산수피아’를 방문해 1대1 데이트를 하는 등 칠곡의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짝꿍’을 만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칠곡군은 “이번 ‘2025년 설렘On, 칠곡’ 상반기 커플 매칭 프로그램을 통해 11커플이 탄생해 기쁘고 본 행사가 청년들이 사랑을 나누고 가족을 만들어가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행복한 칠곡을 만들기 위해 ‘커플 매칭 사업’과 더불어 ‘청년 맞춤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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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태준 의원, 다자녀가정 6인승 이상 차량구입 정부가 지원해야
안태준 의원, 다자녀가정 6인승 이상 차량구입 정부가 지원해야
[아시아월드뉴스] 다자녀가정 어린이들의 안정이동권을 보장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안태준 국회의원은 13세미만 자녀 3명이상 양육가정이 6인승 이상의 차량을 구입할 경우 차량구입비 지원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가족친화 사회환경 촉진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고 28일 밝혔다.
자동차는 일상적인 생활을 위한 필수품으로 최근 교통안전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면서 어린이 카시트 사용이 의무화되는 등 제도적 보완이 계속돼왔다.
그러나 3명 이상의 자녀를 키우는 가정은 일반 5인승 차량으로 자녀 모두를 카시트에 태워 운행하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했기 때문에 도로교통법이 개정으로 카시트 설치가 의무화된 이후에 어쩔 수 없이 위법행위를 계속할 수밖에 없었다.
뿐만아니라 최근 출생률이 급격히 낮아지면서 정부는 다자녀 가정에 대한 지원을 확대, 가정의 필수품인 차량 지원에 대한 수요 역시 커졌지만 지원을 위한 법적 근거는 없는 상황이었다.
이에 자녀 3명 이상의 다자녀 가정이 6인승 이상 차량을 구입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교통사고 피해예방과 동시에 다자녀가정의 경제적 지원도 가능할 전망이다.
안태준 의원은 “다자녀가정의 경우 5인승 승용차에 카시트 3개를 설치하면 부모중 1명은 차에 탑승하기 어렵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도로교통법을 위반할 수밖에 없었다”며 “이번 법안을 통해 다자녀가정이 법을 준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동시에 어린이의 안전한 이동권 보장은 물론 경제적 부담도 일부 완화하는 효과를 가저올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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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광용 거제시장, 지역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협력 모델 제안
변광용 거제시장, 지역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협력 모델 제안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28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지역 상생 발전 기금 조성을 위한 기자회견을 열고 지역 상생 발전 기금과 관련해 적극적인 행보를 보였다.
변광용 시장은 “지난 18일과 22일 삼성중공업과 한화오션 대표이사를 만나 지역 상생 발전 기금 조성에 대해 제안했다”며 “기금 조성 취지와 방향성에 대한 여러 의견이 제기돼 설명의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변 시장이 제안한 지역 상생 발전 기금은 거제시와 삼성중공업, 한화오션이 각각 100억원을 5년간 출연하는 방식으로 조성된다.
이는 죽어가는 지역경제의 회복과 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획기적이고 과감한 결단이라는 설명이다.
거제시와 양대 조선소의 기금 출연을 통해 조선소와 지역 경제가 함께 살아나고 호황 국면에서의 동반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취지로 제안됐다.
기업과 노동자의 이익을 침해하는 것이 아니라, △조선노동자 처우 개선, △내국인 채용 인센티브 지급, △조선소 현안 사업 지원, △조선 배후도시 인프라 구축,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역경제 활력 도모 등으로 그 혜택이 기업과 노동자, 그리고 지역사회 모두에게 환원되도록 하는 방식이다.
변 시장은 “기업과 지역, 시민과 노동자는 하나로 연결된 공동체”며 “이제는 지역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고 번영할 수 있는 길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지역경제의 현실을 짚으며 2020년 6,800건이던 아파트 거래량이 2024년 3,200건으로 절반 가까이 줄었고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도 2021년 104.4에서 2024년 79.16으로 하락했으며 옥포 지역 상가 공실률 역시 2021년 20%에서 2024년 30%로 악화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내국인 인구는 감소하고 외국인 인구가 두 배 이상 증가한 현실을 지적하며 “내국인 고용 확대가 거제 경제 회복의 핵심”이라고 역설했다.
변 시장은 과거 시장 재임 시절인 2021년, 국내 최초로 ‘거제형 조선업 고용유지 모델’을 도입하고 740억 여원을 지원해 숙련 노동자 7천여명의 일자리를 지켜냈던 성과를 언급하며 “거제시는 조선업을 살리기 위해 누구보다 치열하게 노력해 왔다”고 말했다.
또한, 거제시는 2018년 4월 처음 고용위기지역으로 지정된 이후 2024년 6월까지 935억여 원의 지원을 이끌어 냈고 2024년 6월 고용위기지역 지정 종료로 인한 충격완화를 위해 400억 규모의 조선업 재직자 희망공제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노동자에게 유급휴가를 부여해 직업훈련을 실시한 사업체에 장려금을 지급하고 소속 노동자의 고용을 유지한 사업체에는 장려금과 고용 및 경영안정자금 융자, 중소기업 육성자금 등을 지원했다.
이번 제안과 관련해 변 시장은 “100억원이라는 금액은 지역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는 출발점”이라며 “구체적인 출연 방식과 사용처에 대해 실무협의체를 통해 함께 논의해나가자”고 밝혔다.
거제시는 이를 위해 지역 상생 발전 기금 전담팀인 ‘핵심공약이행 TF팀’을 구성하고 조선산업 경쟁력 제고와 기업과 지역의 동반성장, 미래 준비를 위한 상생협력모델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기자회견 말미에는 “조선업이 어려웠던 시기, 거제시민들은 조선업이 다시 일어서기를 염원하며 고통을 함께 했고 다시 호황을 맞이했을 때 진심으로 기뻐했다”며 “지역경제가 여전히 어려운 지금, 지역에 대한 사회적 책임과 상생의 가치에 대해 깊이 고민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끝으로 변 시장은 “삼성중공업과 한화오션, 시의회, 언론인 여러분들의 응원과 지지를 부탁드린다”며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 논의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2025-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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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시대 사람다움을 더하는 “위프로젝트” 추진
AI시대 사람다움을 더하는 “위프로젝트”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해양경찰청은 28일 인공지능 시대에 대응하는 일하는 방식·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위 프로젝트 2.0”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위 프로젝트는 사람을 세워 조직을 세운다는 의미로 지난해 소통과 협업, 기술혁신을 강조하였던 해양경찰청 위프로젝트에 개인 존중 “나다움” 실천 목표를 더한 2025년 조직문화 혁신 프로젝트다.
3대 핵심 추진전략으로 △ 상호 존중하며 나다움 실천 △ AI시대 사고 전환과 업무절차 개선 △ 경쟁 아닌 협력으로 지역 소속기관 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실천 과제를 자율적으로 수립해 추진한다.
해양경찰은 지난해 위프로젝트를 통해 대내적으로는 올해 직원들의 조직문화 체감 만족도 조사에서 ‘나아지고 있다’ 응답이 ’ 24년 58.2% 보다 10.7%P 상승하고 대외적으로도 6년 연속 적극행정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고 밝혔다.
김용진 해양경찰청장은 “변화관리의 힘은 첨단 장비와 시스템을 바탕으로 그것을 운용하는 사람에게서 나온다”며 “해양경찰의 모든 구성원이 존중받고 자신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이 프로젝트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2025-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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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공 탄신일 ‘이순신 장군의 거북선’ 특허 받는다
특허청
[아시아월드뉴스] 임진왜란 시 국난극복에 기여한 ‘이순신 장군의 거북선’ 이 충무공 탄신일에 명예 특허로 등록 결정됐다.
발명의 날을 상징하는 측우기도 특허 등록 결정됐다.
특허청은 발명의 날 60주년을 맞아 선조 발명가들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거북선, 측우기, 금속활자 등 선조 우수 발명 15점의 명예 특허심사결과 최종 14점이 특허 등록 결정됐다고 28일 밝혔다.
특허청은 선조 우수 발명을 현대적 특허관점에서 재해석해 지난 3월부터 명예 특허 심사에 들어갔다.
특허심사에 착수했던 총 15점의 선조 우수 발명 중 ‘대동여지도 작성 방법’을 제외한 14점이 최종 특허 등록 결정됐다.
특허청 기술 분야별 심사관들은 특허법상 특허요건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이를 통해 선조 우수 발명이 현대적 특허 제도 아래에서도 기술적 가치를 지닌다는 사실이 다시 한 번 입증된 것이다.
거북선의 폐쇄형 구조는 외부 공격으로부터 내부 공간을 보호하고 상면에 철판 못을 구비해 적군의 선체 등선을 어렵게 해 근접 전투에서 방어력이 향상돼 특허 받을 수 있다고 판단됐다.
측우기는 그 직경과 높이의 비율을 일정범위로 한정해 빗물의 증발을 방지하고 사선으로 떨어지는 빗물을 담을 수 있어, 강우량 측정의 정확도를 높였다는 점에서 그 효과성을 인정받았다.
금속활자는 개별 금속활자를 조합해 인쇄했기에 보관과 활자의 재배열이 용이했고 내구성이 우수해 반복적인 사용에도 인쇄품질을 유지할 수 있었던 점에서 진보성이 인정됐다.
앙부일구는 시계의 눈금이 그려진 오목한 시반을 우선 제작한 후 관측하는 위치의 북극 고도를 계산, 영침을 설치해 위치에 상관없이 정확한 시간을 관측할 수 있다는 점에서 특허 받을 수 있다고 판단됐다.
거중기는 지면에 수평한 방향의 고정식 도르래와 이동식 도르래를 여러 개 이용해 무거운 물건을 쉽게 들어 올릴 수 있다는 점에서 그 기술적 특징과 효과성을 인정받았다.
한편 대동여지도는 당시 세계적으로 지도가 활발하게 제작돼 선행기술에 비해 차별화된 특징이 없어 등록 거절됐다.
하지만 지도의 우수성에 대해서는 이견이 없었다.
선조 우수 발명은 등록특허공보 형태로 키프리스 특허정보검색서비스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선조 우수 발명의 출원일은 특허청 개청일로 발명 역사 순으로 출원번호 및 등록번호를 부여했다.
신라시대 아자방 온돌이 1번, 거중기가 18세기로 14번 등이다.
특허 등록일은 발명의 날 60주년을 기념할 수 있는 2025년 5월 19일이다.
선조 우수 발명의 명예 특허증도 제작, 발명품이 전시된 기관과 협력해 명예 특허증 수여 및 전시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선조 우수 발명품을 활용해 지식재산의 중요성을 알릴 수 있도록 교육 콘텐츠를 제작해 사용할 예정이다.
특허청 김정균 산업재산정책국장은 “명예 특허 심사를 통해 우리 선조들이 얼마나 끊임없이 탐구하고 도전했는지, 그리고 얼마나 큰 기술적 진보를 이루었는지를 다시금 확인할 수 있었다”며 “발명의 날 60주년과 명예 특허 심사를 통해 발명의 가치를 되새기고 그것이 내일의 기술 혁신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특허청은 발명의 날 60주년을 맞아 5월 한 달을 ‘발명의 달’로 지정하고 전국 각지 및 온라인에서 다채로운 기념행사를 진행한다.
2025-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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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인머스캣, 호주 수출 청신호가 왔다
농림축산식품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농림축산검역본부는 2025년부터 국산 샤인머스캣을 호주에 수출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2014년 호주 시장에 진출한 국산 포도는 그간 캠벨얼리와 거봉 두 품종만 수출되어 왔다.
샤인머스캣의 경우 호주에서 요구하는 훈증 검역요건이 까다로워 사실상 수출이 어려웠다.
포도 농가와 수출업계는 국내 공급 과잉인 샤인머스캣의 해외 판로 확장을 위해 호주 시장 개방을 지속적으로 요청해 왔다.
검역본부는 2024년부터 호주 검역당국과 샤인머스캣 수출 관련 협의를 진행했으며 2025년 4월 샤인머스캣도 기존 캠벨얼리·거봉과 동일한 수출 검역요건을 적용하도록 호주 측과의 합의를 이끌어 냈다.
이번 조치로 샤인머스캣 역시 수출단지 등록, 봉지씌우기, 저온소독처리 등의 요건을 충족하면 호주로 수출할 수 있게 된다.
그간 샤인머스캣은 주로 대만, 미국 등에 수출되고 있으며 이번에 호주가 추가되면서 해외 판로가 더욱 다양해졌다.
지난 5년간 국산 포도의 호주 수출량은 연간 16톤 수준이었으나, 샤인머스캣이 추가되면 수출이 한층 활성화되고 농가 소득 증대 효과도 클 것으로 기대된다.
검역본부는 이번 합의사항이 2025년산 샤인머스캣 수출 건부터 적용될 수 있도록 현장에 우선 안내했으며 후속 조치인‘한국산 포도 생과실의 호주 수출검역요령’고시 개정도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김정희 검역본부장은 “이번 조치로 샤인머스캣의 해외 수출 판로가 확대되어 국내 포도 농가의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하면서 “앞으로도 농가와 업계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수출 검역요건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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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용 백신, 원료부터 꼼꼼히 본다’ 검역본부, 지침서 발간
농림축산식품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농림축산검역본부는 동물용 백신의 품질과 국제 경쟁력을 향상하기 위해 2026년부터 도입할 계획인 백신 원료 관리제도, 시드-로트 시스템의 운영에 필요한 지침서을 발간했다.
검역본부는 작년 7월부터 최종 생산된 백신제품 품질관리에서 백신의 핵심 원료까지 품질관리 범위를 확대하는 기본계획을 수립했고 5차례의 백신 전문가 자문과 관련 산업계의 의견 수렴을 통해 이번 지침서를 마련했다.
지침서는 산업체에서 백신 개발과 품목 허가를 위한 백신 원료에 대한 품질 기준을 제시했고 이로써 백신 허가 시 백신의 원료 관리까지 기술 검토해 백신 품질관리 수준을 한 단계 더 높일 수 있게 됐다.
이번 지침서은 백신 원료부터 완제품까지 제조 관련 용어의 정의, 백신 원료에 따른 제제 구분, 시드-로트 시스템 적용 백신품질관리 기술검토 기준, 제출자료의 범위, 기존 허가 품목을 시드-로트제제로 품목 허가 변경하기 위한 특례 적용 요건, ❻ 시드-로트제제 관련 시험항목의 기준 및 시험방법, ❼ 동물용 백신 제조용 특정병원체가 없는 닭의 요건, ❽ 제출자료 작성 예시 등 참고자료를 담고 있다.
특히 백신 생산과정에서 미생물 오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백신 원료 관리 요건을 중점적으로 개발해 수록했다.
검역본부는 이번 지침서를 산업계에 널리 알리고 실무 적용을 돕기 위해 백신 업계 종사자를 대상으로 5월 중으로 기술교육을 하는 한편 홍보도 지속 실시할 계획이다.
검역본부 이동식 동물질병관리부장은 “이번 지침서가 동물용 백신 개발과 제조 현장에서 백신 품질을 향상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길라잡이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고 하면서 “앞으로도 우리나라 백신의 국제 경쟁력 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