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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성규 국토위원장 "고령화시대 해법은 은퇴자마을"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맹성규 국회 국토교통위원장이 은퇴자마을을 고령화 시대 대안으로 제시하며 도시형 정주모델 필요성을 강조했다.맹성규 국토위원장은 30일 춘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은퇴자마을 조성과 운영'을 주제로 정책 강연을 개최했다.맹성규 위원장은 은퇴자마을 조성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을 대표발의했으며 지난 17일 해당 법안이 공포됐다.이날 강연에는 은퇴자마을 특별법을 공동 발의하며 법안 통과를 함께 이끈 허영 국회의원도 참석했다.맹성규 위원장은 그가 강원도 경제부지사 시절부터 구상해 온 '한국형 은퇴자마을'에 대한 정책 철학과 방향을 설명했다.맹 위원장은 "미국 '선시티'처럼 수만명이 거주하고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갖춘 도시 형태의 정주 모델이 필요하다"며 "은퇴자마을은 단순한 주거시설을 넘어 삶의 방식까지 담는 도시로 설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은퇴자마을이 안정적으로 안착하기 위한 조건으로 1만 가구 이상 규모의 단지 조성 30분 거리 내 종합병원 확보 등을 제시했다.그는 "은퇴자마을은 정서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인구소멸 위기 지역의 대안이 될 수 있을 뿐 아니라 수도권 주택 수요 분산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는 해법"이라며 "우리 사회에 은퇴자마을을 안착시키는 것이 정치인으로서의 소명"이라고 말했다.춘천시는 이번 강연에 앞서 지난 9일 '은퇴자마을 조성 기본계획 및 타당성검토 용역'에 본격 착수, 전국 최초 사업 추진의 교두보 마련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춘천시는 강연 내용을 바탕으로 현재 추진 중인 '춘천 은퇴자마을 조성사업'이 국가 정책 기조와 발을 맞출 수 있도록 전략을 고도화해나갈 계획이다.춘천시가 구상하는 은퇴자마을은 55세 이상 은퇴 세대를 대상으로 의료 주거 문화 복지 기능이 결합된 '춘천형 웰에이징 타운'을 조성하고 은퇴자의 지속 가능한 경제활동과 여가를 지원하는 지역 상생 및 세대 통합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핵심이다.춘천시는 GT-B 노선 연장 등 수도권 1시간 생활권 접근성과 우수한 의료 인프라를 바탕으로 기존 시설 중심 노인복지를 넘어 '고립이 아닌 연결, 돌봄이 아닌 자립'중심의 새로운 은퇴 정주 모델을 구체화하고 있다.육동한 춘천시장은 "입법을 이끈 맹성규 위원장으로부터 직접 정책의 철학을 듣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제시된 정책 방향을 춘천의 실정에 맞게 잘 녹여내 춘천이 대한민국 제1호 은퇴자마을 선도모델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준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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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북상면, 2026년 첫 숲속장터 운영
거창군 북상면, 2026년 첫 숲속장터 운영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북상면은 지난 28일 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2026년 제1회 숲속장터마당'을 개최했다.2025년 주민참여예산 지역주도형 사업을 추진된 '숲속장터마당'은 지난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주민이 직접 운영에 참여해 북상면 농 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렸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장터에서는 산나물, 오리알, 벌꿀 등 신선한 지역 농특산물 판매는 물론, 파전과 두부김치 등 향토먹거리 체험부스가 운영되어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또한 화분, 도마, 가죽공예 등 다양한 수공예품 전시 판매도 함께 이루어져 장터의 풍성함을 보였다.장터를 찾은 한 방문객은 "지역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만든 장터라 더욱 정겹고 의미 있게 느껴졌다"며 "북상면의 맛과 정, 그리고 사람들의 따뜻한 마음을 함께 느낄 수 있어 인상 깊었다"고 말했다.임영신 주민자치회장은 "많은 분이 함께해 주셔서 올해 첫 장터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중심이 되어 함께 만들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임순행 북상면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북상면의 활기찬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숲속장터마당을 정례화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공동체 문화를 더욱 확산시키겠다"고 말했다.한편 여름에는 주민 참여형 문화행사인 '북상 밤마실'도 함께 개최할 예정으로 사계절 내내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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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산내면, 이장협의회와 현안 사업 추진 간담회 개최
밀양시 산내면은 30일 지역 내 식당에서 이장협의회와 직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주요 현안 사업 추진과 주민 밀착형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 협의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단순히 친목을 도모하는 자리를 넘어, 봄철 영농기 대비 농업용수 확보와 마을별 환경정비 사업 등 산내면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행정에 직접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참석자들은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해 주민 민원을 신속히 처리하고 행정 정보가 소외되는 주민 없이 전달될 수 있도록 소통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김진삼 회장은 "행정과 현장이 허심탄회하게 머리를 맞대고 지역 발전을 고민한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주민의 대변인이자 행정의 든든한 조력자로서 살기 좋은 산내면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조정제 산내면장은 "지역을 위해 헌신하는 이장들의 생생한 현장 의견이 산내면 발전의 큰 자산이 된다"라며 "논의된 건의 사항들을 검토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 행정을 펼치겠다"라고 밝혔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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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대규모 복지시설 ‘양산시 복지허브타운’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 복지허브타운이 4월 1일 오후 2시 복지허브타운 대강당에서 개관식을 갖고 드디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앞서 2019년 개관한 양산시 육아종합지원센터와 함께 연면적 2만603.62 로 복지시설로는 전국 최대규모를 자랑하고 이웃해 있는 반다비체육센터를 포함하면 국내 최고의 복지타운이 완성된다.양산시 복지허브타운은 지하 1층, 지상 5층의 대규모 복합 복지시설로 양산시복지재단, 양산시장애인복지관, 양산시노인복지관 분관, 양산시가족센터, 양산시여성복지센터, 공동육아나눔터, 양산시물금 마을건강센터가 입주해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열린 복지 공간으로 운영된다.또 1층 카페 공간에는 한국장애인개발원이 중증장애인에게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신규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중증장애인 채용 카페 ‘아이갓에브리씽’양산2호점이 들어서 운영에 들어간다.특히 시설 설계 단계부터 무장애 환경을 적극 반영해 이동 약자를 배려했으며 친환경 자재 사용과 에너지 절감 설비 도입으로 지속 가능한 공공시설 모델을 구현했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양산시 관계자는 “복지허브타운이 양산시의 모든 복지인프라와 연계되어 시민들에게 더욱 나은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허브 기능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며 “지역사회의 모든 계층을 대상으로 한 포괄적인 복지서비스를 실현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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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대 양산시청소년의회, 시의회에서 의정연수 실시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제11대 양산시청소년의회 14명의 의원이 4월 4일 양산시의회에서 의정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양산시의회 라운딩과 의회 역할 및 기능 소개, 곽종포 의장을 비롯한 양산시의원들과의 만남으로 구성돼, 청소년의원들이 평소 궁금했던 시정과 시의원 역할에 대해 직접 질문하며 소통하는 기회를 얻는다.이 시간을 통해 청소년의원들은 민주시민으로서의 리더십과 의정 이해도를 한층 높이는 뜻깊은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양산시청소년의회는 양산시가 주최, 양산시의회가 후원하고 양산시청소년회관에서 주관하고 있는 참여기구로서 청소년기본법 제5조 2 및 양산시 청소년 의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에 근거해 운영되는 모의 체험 기구이다.관내 12세 이상 19세 미만 청소년 중 중 고등학교 재학생 또는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청소년들로 매년 공개 모집해 14명의 의원을 선출한다.임기는 1년이며 지난 2월 25일 위촉식 이후 1박 2일간의 워크숍을 가졌으며 민주시민리더십 역량을 키울 수 있는 퍼실리테이션 교육, 제209회 양산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참관 등의 활동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특히 올해 11월에는 청소년의원들이 직접 양산시의회 본회의장에서 본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며 평소 관심 있던 분야에 청소년의 목소리를 내고 정책으로 제안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의미 있는 활동을 준비 중이다.양산시청소년의회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직접 의정활동을 체험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현장 체험과 교육 기회를 꾸준히 제공할 계획”이라며 “양산시는 청소년의회의 활동을 매년 적극 지원하고 더 많은 청소년이 지역사회 참여를 통해 민주시민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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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상반기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기간 운영
양산시, 상반기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기간 운영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3월 9일부터 4월 24일까지 산불예방 및 농촌지역 환경개선 도모를 위해 상반기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기간 농촌 마을 도로변 및 경작지 등에 방치된 영농 폐비닐 및 폐농약용기와 부직포, 반사필름 등 수거보상금 비대상 영농폐기물에 대해 병행해 집중 수거를 시행할 계획이다.영농폐비닐, 폐농약용기의 경우는 ‘한국환경공단 부산수거사업소’로 직접 운반하거나 연락 후 처리하면 농촌폐비닐 수거보상금이 지급된다.수거된 폐비닐은 무게에 따라 등급별로 140원 kg, 100원 kg, 60원 kg이 지급되고 폐농약용기류는 유리병 100원 개, 플라스틱병 100원 개, 농약봉지류 80원 개로 지급된다.양산시 관계자는 “영농폐기물의 올바른 분리배출 홍보 및 체계적인 수거를 통해 농촌지역의 환경을 개선하고 효율적인 영농폐기물 재활용을 촉진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된다”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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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여성친화도시 안전교육 실시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4월 14일 오후 2시 양산비즈니스센터 컨벤션홀에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과 여성리더대학 수강생 등 총 200명을 대상으로 여성친화도시 안전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이번 교육은 경상국립대학교 건축학과 강석진 교수를 강사로 초청해 진행되며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안전 문제를 점검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안전정책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여성친화도시와 CPTED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민이 직접 생활 속 위험요인과 개선 과제를 발굴하는 참여형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또한 교육을 통해 수렴된 의견은 향후 시민 체감 안전도 설문조사 문항 구성과 여성친화도시 안전사업 발굴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아울러 양산시는 성평등한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 4월부터 9월까지 매주 수요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성인지 감수성 자가학습시스템을 운영한다.해당 시스템은 성인지 관련 영상, 이미지, 퀴즈, 자가진단 등으로 구성돼 조직 내 성인지 감수성 향상과 성평등 문화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성미 여성청소년과장은 “이번 교육은 시민이 생활 속 안전문제를 직접 살피고 개선 방향을 함께 제안하는 뜻깊은 자리”며 “성인지 감수성 자가학습시스템 운영과 함께 시민 체감형 안전정책과 성평등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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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운영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멧돼지, 고라니 등의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 예방 및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해 2026년 4월부터 2027년 3월까지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을 운영한다.시는 지난해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운영해 야생멧돼지 358마리, 고라니 39마리, 조류 1509마리를 포획했으며 올해도 3월 현재까지 야생 멧돼지 94마리를 포획해 봄철 파종기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에 노력하고 있다.특히 올해 울산 북구, 경남 창녕군, 합천군 등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함에 따라 지역 간 확산 방지를 위한 선제적 대응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어, 피해방지단을 활용한 사전포획 활동, 멧돼지 예찰 등을 강화할 예정이다.전문수렵인 25명으로 구성된 피해방지단은 총기 사용 시 안전수칙과 포획업무 처리에 관한 내용 교육 실시 후 멧돼지, 고라니, 까마귀 등의 유해야생동물 출몰 또는 피해 신고가 접수된 지역에서 포획활동을 하게 된다.이상미 수질관리과장은 “아프리카돼지열병 유입차단과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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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일반 및 전문 건설협회와 간담회 개최
홍천군, 일반 및 전문 건설협회와 간담회 개최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이 비상 경제 대응을 위해 건설업계와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 논의를 했다.홍천군은 지난 3월 24일과 26일 군청 행정상황실에서 홍천군 일반 건설협회, 전문 건설 협의회와 간담회를 열고 SOC 사업 발주 계획 및 예산 신속 집행, 중대재해 사고 예방 방안, 하천과 계곡 내 불법 점용 시설 정비 등에 대해 홍보와 함께 안내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신영재 홍천군수, 건설안전국 최용건 국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박관근 홍천군 일반 건설협회장, 이승근 홍천군 전문 건설협회장, 각 협회 임원과 회원 등이 참석했다.신영재 군수는 “금년도 종합 공사 발주 사업은 약 259건이며 예산은 1252억 6100만원으로 민생 경기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건설 경기를 활성화하기 위해 조기 발주 및 사업비의 신속 집행과, 지난 7월부터 가동한 건설 보상 TF를 통해 신속한 공사가 시행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특히 지자체 발주 사업 현장에서 중대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업장별 특별 안전관리를 철저하게 할 것도 강조했다.이에 대해 일반, 전문 건설업계는 현실적인 어려움도 전달했다.홍천군 일반 건설협회 측은 “주말 휴무에 따른 공정 추진 방안 강구”, “감리단과의 효율적인 업무 개선 방안 강구”, “공사 중지 등 사유로 인해 자재 및 인건비 상승 설계 반영”등을 건의했다.홍천군 전문 건설협회 측은 “전문 건설업의 대업종 화와 관련 상호 시장개방 입찰 참가 확대”, “전문 면허 공정 분리발주 검토” “인건비 및 자재비 상승 등을 반영한 수의계약 금액 상향”, “감리단과의 효율적인 업무 개선 방안 강구”등을 건의했다.홍천군은 감리단과의 간담회를 갖고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로 하고 또한 건의 사항에 대해 심도 있게 검토 조치할 것을 약속하며 건설업계에 지역에서 생산된 자재와 물품, 장비 사용을 확대해 달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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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내음 가득한 3월, 포카리스웨트와 함께 리프레쉬
봄내음 가득한 3월, 포카리스웨트와 함께 리프레쉬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3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상주시민운동장 테니스장과 문경 영강체육공원 일원에서 ‘2026 포카리스웨트 상주오픈 테니스 챔피언십’을 개최했다.동아오츠카가 주최하고 상주문경스포츠협회, 상주시테니스협회 등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국내 테니스 저변 확대와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전국에서 모인 테니스 동호인 600여명이 참가해 평소 갈고닦은 실력을 겨뤘다.대회는 실력과 성별에 따라 개나리부 챌린저부 국화부로 나뉘어 진행된다.조별 리그를 거쳐 본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최종 우승팀을 가렸다.특히 참가비 중 일부를 테니스 꿈나무 육성 기금으로 기부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병행해 단순한 승부를 넘어선 ‘나눔의 스포츠 정신’을 실천했다.오상철 상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전국의 테니스 애호가들이 스포츠 도시 상주를 찾아 열정적인 경기를 펼치게 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선수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경기를 치르고 상주의 매력을 느끼고 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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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북방면 건강 플러스 위원회, ‘봄맞이 국토 대청결 운동’ 실시
홍천군 북방면 건강 플러스 위원회, ‘봄맞이 국토 대청결 운동’ 실시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 북방면 건강 플러스 마을 사업 건강위원회는 북방면 건강생활지원센터와 3월 27일 봄맞이 국토대청결운동 과 건강생활실천 캠페인 을 북방면 소매곡 및 도사곡길 일원에서 실시했다.이번 행사에는 북방면 소속 건강동아리 회원과 북방면 건강생활지원센터, 북방면 행정복지센터가 참여해 ‘소매곡리 친환경에너지타운~도사곡길’일대에 생활 쓰레기, 폐기물 등을 수거하며 걷기운동을 통한 건강증진과 자연보호를 함께하는 활동을 추진했다.건강생활실천 캠페인은 지역사회가 함께 예방하고 관리해야 할 건강 과제로 인식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비만 예방 홍보와, 금연 절주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 변화 및 진드기 감염병 예방 등의 내용으로 진행했다.북방면 건강 플러스 위원회는 새롭게 결성하는 을밀 동아리를 포함해 총 15개의 건강동아리를 운영 중이며 동아리 회원들은 건강 체조와 탁구, 걷기운동을 통해 각 마을에서 주 2회 이상 정기적인 모임을 통해 꾸준히 건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정종민 북방면 건강위원회 위원장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과 더불어 걷기운동, 마을 특성에 맞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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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제81회 식목일 기념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합동 나무심기’ 행사 개최
홍천군, 제81회 식목일 기념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합동 나무심기’ 행사 개최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지난 27일 서면 모곡리 일원에서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하고 산림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한 ‘제81회 식목일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강원특별자치도와 홍천군이 공동 주관했으며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와 신영재 홍천군수를 비롯해 김시성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장, 용준식 홍천군의회 의원, 산림 관련 단체, 공무원 및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식재지는 지난해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로 인해 수종 전환 벌채를 한 산림으로 소나무재선충병을 극복하고 건강한 활엽수림으로 수종을 전환함으로써 ‘청정 강원’의 산림을 회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신영재 홍천군수는 “오늘 우리가 정성껏 심은 한 그루 한 그루의 자작나무가 모여, 병해충으로 아팠던 산림을 다시 푸르게 되살리는 희망의 숲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내 나무를 심고 가꾸는 소중한 실천을 통해 홍천의 소중한 산림 자원을 건강하게 보존하고 미래 세대에게 더욱 풍요로운 숲을 물려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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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노인종합복지관, 상주 롯데시네마에서 상반기 ‘문화가 있는 날’
상주시노인종합복지관, 상주 롯데시네마에서 상반기 ‘문화가 있는 날’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노인종합복지관은 3월 27일 상주 롯데시네마에서 복지관 이용 회원들을 대상으로 ‘문화가 있는 날’ 영화관람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기존에는 복지관 프로그램실에서 진행하던 영화관람 프로그램을 올해부터는 상 하반기로 나누어 지역 영화관에서 연 2회 운영할 계획이다.이번 프로그램은 문화 활동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어르신들에게 영화관람을 통한 문화 여가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일상 속 활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날 행사에는 복지관 이용 회원 93명이 참여해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함께 관람했다.영화 관람에 참여한 한 회원은 “오랜만에 영화관에 와서 큰 화면으로 영화를 보니 색다르고 즐거운 시간이었다”며 “이런 문화 프로그램이 앞으로도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상주시노인종합복지관 김정규 관장은 “이번 ‘문화가 있는 날’ 영화관람을 통해 어르신들이 문화생활을 즐기고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보내셨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위한 다양한 문화 여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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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거동 불편 어르신 가구 지장목 정비 ‘구슬땀’
화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거동 불편 어르신 가구 지장목 정비 ‘구슬땀’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화촌면 지역사회 보장협의체는 3월 27일 지역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주거 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하며 취약계층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나섰다.이날 오후 1시, 협의체 위원들은 주음치리에 거주하는 88세 거동 불편 독거 어르신 가구를 찾아 주택 주변 지장목 제거 작업을 진행했다.해당 가구는 방치된 나무로 인해 안전사고 위험이 있었으며 어르신이 스스로 정리하기 어려운 상황이어서 지원이 필요했다.이날 봉사활동에는 박정임 공공 위원장을 비롯해 강은수 민간위원장, 강명수 위원, 박종준 위원, 이동희 위원이 참여해 직접 전기톱을 이용해 지장목을 절단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위원들은 주택 주변에 위험 요소로 작용하던 나무를 제거하고 생활 공간을 안전하게 정리하는 데 집중했으며 어르신의 일상 속 안전 확보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지원받은 어르신은 “혼자서는 엄두도 못 냈는데 이렇게 나무를 정리해 줘서 정말 고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박정임 공공 위원장은 “위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며 “민관이 함께 협력해 안전하고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강은수 민간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의 안전을 지킬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히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먼저 다가가는 협의체가 되겠다”고 말했다.화촌면 지역 사회 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주거 환경 개선, 자원 연계, 긴급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의 삶 질 향상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쓸 계획이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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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경북도, ‘지역성장펀드’ 공모 선정… 벤처투자 엔진 단다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는 3월 30일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지역성장펀드'에 공동으로 참여해 최종 선정됐다.지역성장펀드는 벤처투자의 수도권 쏠림현상을 해소하고 지역 친화적 벤처투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정부에서 역점 추진하는 사업으로 국비를 마중물로 지자체, 지역사회가 혁신 자금을 모아 인공지능 및 딥테크 기업에 투자하는 지역 대표 펀드이다.이번에 대구시는 정부의 '5극 3특'균형 성장전략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경북도와 손잡고 '초광역형'으로 공모에 신청해 선정됐다.이에 따라 양 시 도는 올해 안에 모태펀드 750억원, 대구시와 경북도가 148억원, iM뱅크 등 금융기관 300억원, 거점기업과 대학에서 72억원을 출자해 총 1270억원 규모의 '대구 경북 통합 모펀드'를 조성할 계획이다.대구 경북 통합 모펀드는 한국벤처투자에서 운용을 맡게 되며 주요 출자자들이 참여하는 운영위원회에서 모펀드 운용 방향 수립, 투자분야 및 자펀드 구성, 우수기업에 대한 후속 투자 등을 결정하게 된다.자펀드는 통합 모펀드가 최대 70%까지 출자하고 나머지는 자펀드 운용사가 민간자금을 유치해 2027년까지 총 2000억원 규모 10개 내외로 조성하게 된다.자펀드를 운용하는 민간 벤처캐피탈은 한국벤처투자에서 공개모집 후 평가를 통해 선정한다.총 2000억원 규모로 조성되는 자펀드는 대구 경북의 미래산업 및 주력산업 분야의 초기, 성장단계 창업 벤처기업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전문 투자운용사와 투자 재원이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어 비수도권의 기업들은 투자 유치에 어려움이 있었던 만큼, 이번 대구 경북 지역성장펀드가 지역 기업들의 투자 접근성을 높이고 대구 경북 벤처투자 시장 규모 확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정의관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이번 지역성장펀드는 대구와 경북이 원팀으로 협력해 지역 벤처투자 기반을 확대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성장 잠재력이 높은 지역 혁신기업을 적극 발굴 육성해 대구 경북 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