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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CC, 가조초등학교 어린이 초청 골프 체험행사 진행
거창CC, 가조초등학교 어린이 초청 골프 체험행사 진행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직영 골프장인 거창CC는 4월 29일 휴장일을 이용해 가조초등학교 1~3학년 어린이와 학부모, 교사 등 31명을 초청해 어린이 골프 체험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새롭게 시작하는 거창CC에서 가족과 학교 구성원이 함께하는 골프 체험 활동을 통해 상호 유대와 소통의 시간을 제공하고 지역의 작은 학교 살리기 일환으로 추진됐다.
행사는 골프장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퍼팅 체험, 승용카트를 이용한 코스 투어, 학교 자체 프로그램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골프지도사 자격을 갖춘 거창CC 직원이 어린이들에게 골프 기본자세와 매너를 직접 지도했으며 유익하고 안전한 체험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놀이 요소도 함께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는 “골프를 직접 배워보고 가족, 친구들과 함께 경기하는 것이 무척 재미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심선이 거창골프장사업소장은 “어린이들이 이번 체험을 통해 골프를 친숙하게 접하고 집중력과 자제심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 건강하고 긍정적인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는 데 작은 밑거름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거창CC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어린이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골프 교육 프로그램 운영도 검토 중이다.
202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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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과 세대를 잇는 축제‥ 방문객 열기 뜨거워” 군민 화합 큰잔치‘2025 함안군민의 날’행사 성료
함안군청사전경(사진=함안군)
[아시아월드뉴스] 군민 소통과 화합의 장인 ‘2025년 함안군민의 날’ 행사가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함안공설운동장 및 함주공원 일원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화창한 날씨 속에 열린 이번 함안군민의 날 행사에는 다양한 세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풍성한 프로그램과 체험부스를 마련해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아울러 가수 등용문인 ‘제16회 함안처녀뱃사공 전국가요제’ 와 함안수박의 우수성을 널리 알린 ‘제6회 대한민국 함안수박축제’, ‘2025 함안 스트리트 댄스 페스티벌’ 등 각종 연계 행사가 다채롭게 펼쳐져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함안군민의 날 행사는 향우 만남의 장, 민속·문화·체육행사, 각종 전시, 홍보부스와 함께 승마체험, 축하공연, 푸드트럭 및 프리마켓 운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행사 첫날인 25일 오후 5시에는 함안체육관에서 ‘향우 만남의 장’ 이 열렸으며 오후 6시부터 공설운동장 내 특설무대에서는 축제 개막을 축하하는 공연에 이어 개막식이 열렸다.
군민헌장 낭독과 군민상 시상에 이어 오후 7시부터 함안처녀뱃사공 전국가요제가 개최됐다.
MC 오대웅과 하명지의 진행으로 시작된 가요제는 안성훈, 박혜신, 양지원 등 인기가수가 등장해 가요제의 열기를 한층 더 끌어 올렸다.
이날 가요제에는 ‘나비 꽃’을 부른 문정옥씨가 대상을 차지해 1000만원의 상금과 상패가 수여됐다.
26일에는 무형유산 함안농요 및 함안화천농악 시연과 K-1 국제전 및 호국무술대회, X-게임 등이 열렸다.
특히 X-게임장에는 스턴트 스쿠터와 묘기 자전거 시범이 열려 역동적인 동작을 보일 때마다 주변에서 환호가 터졌다.
아울러 ‘지구촌 다가치마을’ 운영으로 화합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국가별 의상·놀이 체험, 외국인 노래자랑대회를 진행했다.
또한 홍보전시 및 먹거리 홍보시식, 프리마켓, 승마체험, 어린이 놀이시설 운영, 건강 걷기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더했다.
함주공원 다목적 잔디구장에서 함안수박축제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제6회 대한민국 함안 수박축제’도 인기였다.
‘1등 함안수박 대한민국을 담아 세계로’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에는 올해 처음으로 수박주제관을 운영해 함안에서 직접 재배한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아메리카 등에서 온 다양한 수박을 전시하며 방문객의 시선을 끌었다.
전국에서 출품된 41점의 수박을 대상으로 식감, 당도, 외관 등 공정한 심사를 거쳐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비롯한 명품 수박 11점, 왕수박 1점 총 12점을 선정했으며 대상 수상자인 함안군 김영수 출품자에게는 영예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상장과 함께 상금 200만원이 수여됐다.
대형 수박화채 나눔 행사와 가족 단위로 참여할 수 있는 수박 조각대회와 오후에는 에녹, 허찬미 등 인기 가수들이 출연하는 ‘뮤직팜콘서트’ 가 열려 축제의 흥을 더했다.
수박화분 포토존에는 아이와 함께 나들이 온 가족들에게 인기를 끌었으며 축제장에는 함안수박 판매도 함께 진행돼 할인이벤트를 통해 수박을 맛보고 구매하는 이들로 북적였다.
26일 오후 5시 30분부터 함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2025년 함안 스트리트 댄스 페스티벌’도 전국에서 온 청년들의 열기로 뜨거웠다.
이번 공연에는 국내뿐만 아니라 중국, 태국 등에서 온 비보이들이 참여해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였고 객석에서는 환호가 끊이질 않았다.
치열한 배틀 결과 오픈스타일 우승에는 ‘yujin’여유진, 준우승에는 ‘워락’ 이 차지했다.
아울러 브레이킹 우승에는 ‘이글앤키티’(이상진·키티)팀과 준우승에 ‘브레이크하트’팀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축제 마지막 날인 27일에는 함안군수기 체육대회로 볼링, 게이트볼, 테니스 등의 경기가 열렸고 마사구장에서는 민속 문화 행사로 읍면대항 농악경연대회가 열렸다.
농악경연대회에는 1위, 2위, 3위이 차지했으며 시상과 함께 열린 폐막식을 끝으로 함안군민의 날 행사를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세대 간 화합과 소통의 장을 이루며 지역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새로운 함안을 보여주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군민의 날 행사에 함께하신 군민분들과 전국에서 함안을 찾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이번 행사는 군민화합을 통한 희망찬 미래를 약속하고 우리의 저력을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번 축제가 여러분 모두에게 행복한 추억으로 남기를 바라며 내년에도 더욱 다채로운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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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베이비 마사지교실 대상자 모집
거창군, 베이비 마사지교실 대상자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4월 29일부터 5월 9일까지 베이비 마사지교실에 참여할 대상자 15쌍을 모집한다.
이번에 새롭게 신설된 베이비 마사지교실은 단계별 성장 발달을 돕는 마사지를 통해 아기의 근육 발달과 성장에 도움을 주고 가족 간 건강한 애착관계 형성을 통해 행복한 가정 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관내 부모 및 조부모와 생후 3개월에서 12개월 사이의 아기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회기당 주 2회씩 3주간 운영된다.
총 3회기로 구성되어 있으며 회기별로 5쌍씩 모집해 진행한다.
대상자는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보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운영 일정 및 관련 사항은 거창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관내 출산 가정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행복한 육아를 준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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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전세버스 운송업체와 주민대피 긴급이송 업무 협약 체결
경산시, 전세버스 운송업체와 주민대피 긴급이송 업무 협약 체결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29일 시청 시장실에서 재난 및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한 주민대피와 안전한 긴급 이송을 위해 관내 전세버스 운송업체 4개사 [그랜드항공, 대평원관광, 라이온스관광, 부림관광]와‘주민대피 긴급 이송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풍수해, 지진, 산불 등 대규모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한 주민 대피와 이송이 가능하도록 마련됐으며 경산시는 전세버스 운송업체와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호할 방침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재난 발생 시 차량 및 운전 인력의 우선 지원 △차량 및 인력 등 주민대피 지원에 필요한 정보의 공동 활용 △차량 및 인력 요청과 활동 지원에 관한 상호 성실한 이행 △재난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훈련 등 주민대피에 필요한 협력 방안을 마련하는 것으로 구성된다.
이 협약을 통해 경산시는 재난관리 책임기관으로서 전세버스 운송 전문회사와 재난 상황을 공유하며 효율적인 대피체계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여객자동차 운송 전문회사가 운행함에 따라 주민 대피 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대피 과정에서의 교통 체증을 최소화할 뿐만 아니라 대규모 인원에 대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피 지원이 가능해진다.
아울러 운송 사업자의 적극적인 협조로 행정 효율성을 확보하고 만약의 사고 발생 시 차량보험과 재난 대피 상황이 명확히 확인되므로 보상 처리 과정의 행정 처리가 용이할 것으로 예상된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재난 상황 발생 시 안전하고 신속한 주민 대피를 목표로 각 업체의 전문성과 지역사회에 대한 책임감을 결합해 더욱 견고한 안전망을 구축하게 될 것”이라며 “예상치 못한 재난으로부터 시민들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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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5년 경남 도민예산학교 개최
합천군, 2025년 경남 도민예산학교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2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전 읍면 합천군 주민참여예산 지역회의 위원을 대상으로 ‘2025년 경남도 도민예산학교’를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예산과 주민참여예산제에 대한 이해도 향상과 주민자치 역량 강화를 위해 실시됐으며 이론 교육과 더불어 조별 토의를 통한 아이디어 발굴, 사업제안서 작성 실습 등 참여형 수업으로 진행됐다.
특히 5개조로 편성해 퍼실리테이터와 함께 제안서 작성부터 공모신청까지 직접 해봄으로서 제도 취지에 맞는 실효성 있는 과제 발굴에 중점을 두고 전문가 피드백으로 제안사업의 완성도를 높여, 주민이 보다 능동적이고 실질적으로 예산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도움으로써 교육 효과를 더했다.
김윤철 군수는 “주민참여예산 위원님들의 소중한 제안이 내일의 합천군을 더욱 살기 좋게 바꾸는 출발점 이다”며 “주민의 목소리가 군정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의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주민참여예산제는 예산 편성 과정에 주민 참여를 보장하고 지방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민주성을 높이기 위해 시행하고 있는 제도로 6월 16일까지 주민 제안사업 공모를 진행중이다.
202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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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4호 사랑의 집짓기, 웅양면 노현리 화동마을에서 사업 시작
제44호 사랑의 집짓기, 웅양면 노현리 화동마을에서 사업 시작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29일 웅양면 노현리 화동마을의 제44호 사랑의 집짓기 대상지에 대해 한국국토정보공사 거창지사가 행복나눔 무료측량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행복나눔 무료측량서비스는 한국국토정보공사가 사회적 책임경영 일환으로 2009년부터 시행해 온 사업으로 저소득층을 비롯한 취약·소외계층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주택 건축 필요한 지적측량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이번 측량을 시작으로 본격 착수된 제44호 사랑의 집짓기 사업은 사회적 취약계층을 위한 거창군의 주거환경개선 사업이다.
이번 집짓기에는 한국국토정보공사의 무료측량 지원을 비롯해, 거창군의 재료비 지원, 동광건축사사무소의 설계지원, 120자원봉사대의 재능 나눔 봉사활동 등이 함께 이루어진다.
제44호 사랑의 집짓기 대상자는 한부모 가정으로 현재 40년 이상 노후된 주택에서 거주하고 있다.
건강 문제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지역 주민들과 웅양면의 추천을 받아 이번 사업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사랑의 집짓기 사업에 동참해 주신 한국국토정보공사 거창지사와 120자원봉사대를 비롯한 모든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제44호 사랑의 집이 순조롭게 준공되어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과 위로를 전할 수 있기를 바라며 끝까지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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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 관내 초등학생 대상 ‘우리 동네 항공·문화체험’ 운영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 관내 초등학생 대상 ‘우리 동네 항공·문화체험’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 복지지원센터는 29일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지역자원을 활용한 지역정주형 진로체험 프로그램 ‘2025년 우리 동네 항공문화체험’을 운영했다.
이번 항공·문화체험은 4월부터 곤명초를 시작으로 10월 대성초를 마지막으로 관내 14개 초등학교 대상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관내 주요 관광문화 시설을 순회하며 지역을 알아가는 체험과 사천시가 항공우주산업의 메카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지역적 특성을 살려 우주항공분야의 체험을 통한 진로직업 교육 연계 활동으로 구성됐다.
체험 및 관람하는 시설은 사천항공우주과학관, KAI항공우주박물관, 아라마루 아쿠아리움, 동물원 등이다.
박재령 대표이사는 “청소년들이 우리 지역의 자랑인 항공우주산업과 관광 문화를 경험하고 미래교육 역량개발과 진로설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웃음과 성장을 응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복지지원센터는 사천시민의 다양한 복지수요에 부응하고 복지서비스의 전문성 증진 및 소통과 협력을 기반으로 사천시민의 미래를 변화시키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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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 24년 의약품·의약외품·의료기기 허가 동향 발표
식품의약품안전처(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24년 의약품, 의약외품, 의료기기의 허가·인증·신고 등 현황을 담은 허가보고서를 4월 29일 발간했다.
허가보고서는 식약처 대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년 의약품은 총 1,197품목이 허가·신고된 것으로 나타났다.
2024년 주요 허가 동향으로 △희귀의약품 허가 증가세 지속 △‘순환계용약’ 이 가장 큰 비중 △동등생물의약품 역대 최다 허가 등이다.
희귀의약품은 지난해보다 2개 품목이 증가한 총 26개 성분, 39품목이 허가됐으며 이 중 급성 골수성 백혈병 치료제 등 항악성종양제가 16품목으로 가장 많다.
이에 따라 희귀 난치질환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의 치료 접근성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2024년 동등생물의약품은 총 18개 품목으로 ’12년 최초 품목허가 이래 가장 많이 허가됐다.
이 중 절반 이상인 7개 성분 13품목이 국내 개발 품목이며 ’ 24년까지 허가된 총 72개 품목 중 52개 품목이 국내 개발 품목으로 약 72%를 차지하고 있다.
특허 만료를 앞둔 원개발사의 품목이 다수 있어 국내 기업의 동등생물의약품 개발이 활발히 지속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4년에는 은행엽건조엑스 등을 주성분으로 하는 순환계용약이 총 161품목으로 가장 많이 허가됐고 해열·진통·소염제과 당뇨병용제, 기타 비타민제, 항악성종양제가 뒤를 이었다.
제네릭의약품 등 허가·신고 품목 수는 2023년 대비 다소 증가한 총 845품목이었다.
이는 ’ 21년 7월부터 동일한 임상시험자료를 다른 품목에 사용할 수 있는 횟수를 3회로 제한한 효과로 보이며 최근 3년간 유사한 수준인 것으로 볼 때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한 것으로 보인다.
2024년 의약외품은 총 659품목이 허가·신고됐다.
2024년 주요 허가 동향은 △안전성·유효성 심사 대상 등 신규 품목 지속 개발 △국내 제조품목의 허가·신고 우세 경향 유지 등이다.
지난해 안전성·유효성 심사를 받은 허가 제품은 총 10개 품목군, 36개 품목으로 새로운 소재의 반창고 새로운 조성의 콘택트렌즈관리용품 등 일상생활과 관련된 의약외품의 개발이 계속 이루어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지난해 국내 제조품목의 허가·신고 수는 567건으로 전체 허가·신고 건수의 86%를 차지했으며 국내 제조품목의 우세 경향이 유지되고 있어 국산 제품의 품질 경쟁력이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의약외품 품목군별로 생리대가 41.1%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고 이어 치약제, 반창고가 각각 19.3%, 10.5% 순으로 허가·신고됐다.
2024년 의료기기는 모두 7,116품목이 허가·인증·신고됐다.
2024년 주요 허가 동향은 △독립형 디지털 의료기기 소프트웨어 품목허가가 증가 추세 △조직 수복 및 피부 관련 의료기기 품목 증대 △인구 고령화에 따른 실버용 의료기기가 매년 다빈도 인허가 상위 품목 포함 등이다.
독립형 의료기기 소프트웨어 제품의 허가·인증·신고는 최근 3년간 꾸준히 증가했으며 특히 인공지능 기반 국내 SaMD 제품의 제조가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인공지능 기반 SaMD의 성능이 향상됨에 따라 ’ 24년도에는 다양한 진료 분야에서 국내 최초 허가 제품이 두드러졌다.
특히 2024년까지 허가된 혁신의료기기 전체 41개 품목 중 33개가 SaMD 제품으로 소프트웨어 의료기기가 지속적으로 개발·제품화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국내·외 피부 미용·성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조직 수복 및 주름 개선 등 피부 관련 의료기기가 꾸준히 허가되고 있다.
인구 고령화에 치아 상실 및 관련 질환 유병률이 증가하면서 2024년 허가·인증·신고 다빈도 상위 품목에 고연령층이 주로 사용하는 ‘치과용임플란트상부구조물’, ‘치과용임플란트시술기구’ 가 포함됐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의료제품 허가 등과 관련된 유용한 정보를 소비자가 알 수 있도록 적극 제공해 안전하고 품질이 우수한 의료제품이 보다 많이 개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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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학교 학생 주도 재난안전훈련 실시
특수학교 학생 주도 재난안전훈련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행정안전부는 4월 29일 서울정애학교를 방문해 ‘학생 주도 재난안전훈련’ 진행 상황을 살폈다.
‘학생 주도 재난안전훈련’은 학생들이 역할 체험 등을 통해 스스로 위기 대응 능력을 기르기 위한 훈련으로 2016년부터 매년 대상 학교를 선정해 실시하고 있다.
올해에는 특수학교 24개교를 포함해 전국 5백여 개교에서 훈련을 진행하며 2027년까지 1천여 개 학교로 훈련 대상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훈련에서는 규모 4.8 지진으로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학생 대피 및 구조·구급 체계를 점검했다.
또한, 그림과 스티커를 통해 재난안전과 관련된 기본개념을 쉽게 익힐 수 있는 특수학교용 ‘재난이해하기 워크북’을 학생들에게 배포하고 서울소방재난본부에서는 체험부스·차량을 활용한 안전체험교실도 함께 운영했다.
오병권 자연재난실장은 “학교에서 재난 상황이 발생할 경우에 대비해 학생들이 대피요령을 사전에 숙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특히 재난에 취약한 특수학교 학생들이 위기 대응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학생 주도 재난안전훈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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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역본부, 미국 미시간주립대와 수의법의 약독물학 발전 업무협약 체결
농림축산식품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최근 동물복지에 대한 국민적 인식이 높아짐에 따라 동물학대 여부를 과학적으로 판단하기 위한 수의법의학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반려동물 등에서 약독물 중독사례가 점점 더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중독 여부를 판단하는 약독물 검사에 대한 수요가 나날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농림축산검역본부는 4월 24일 수의법의 약독물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우수 기관으로 평가받는 미국 미시간주립대학교와 약독물 분야의 진단 및 분석 기술 전수 및 연구 역량 강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미시간주립대학교 수의과대학은 약독물 분야에 특화된 미국 내 대표적인 진단실험실로 미국뿐만 아니라 캐나다 및 세계 20여 국가 등에서 사건을 의뢰받아 가장 가장 많은 약독물 사례를 진단하며 탁월한 전문성과 풍부한 경험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수의법의 약독물 진단실험실 책임자인 존 부크와이츠 교수는 미국 내 약독물분야 전문실험실을 대상으로 진단능력 정도관리를 주도하는 등 약독물학 분야에서 최고의 권위자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
이날 업무협약식은 검역본부와 미시간주립대학교 관계관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 수의법의 약독물 관련 기술 및 지식 공유, △ 국제공동연구 추진, △ 현지 교육 및 실습 훈련 지원 등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반려동물 등에서 약독물 중독사례 해결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관련 사례 해결을 위해 국제 네트워크를 구성하기로 했다.
더불어, 수의법의 약독물 분야의 주요 이슈에 대한 공동대응, 협업 연구과제 발굴, 전문인력 교류를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는 협력체계를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정희 검역본부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동물학대 범죄의 과학적 증명을 위한 수의법의 약독물 진단 업무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강화하는 한편 국제적으로도 인정받는 전문기관으로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하면서 “이와 함께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검사기법 기술전수, 최신정보 공유 등 국내 수의법의 약독물학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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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부정청약 점검결과, 390건 적발
국토교통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국토교통부는 ’ 24년 하반기 수도권 주요 분양단지 등 40곳에 대한 주택청약 및 공급실태 점검 결과, 총 390건의 공급질서 교란행위를 적발해 경찰청에 수사 의뢰했다고 밝혔다.
적발된 사례는 본인 및 직계존속 위장전입을 중심으로 위장결혼 및 이혼, 청약자격 조작, 불법전매 등 다양한 형태로 나타났으며 추후 주택법 위반으로 확정 시, 형사처벌과 함께 계약취소 및 10년간 청약제한 조치가 취해질 예정이다.
이번 점검에서는 특히 직계존속의 위장전입 여부를 보다 실효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건강보험 요양급여내역”을 징구했으며 그 결과 부정청약 적발건수가 3배 넘게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적발된 주택 공급질서 교란행위의 주요 유형은 다음과 같다.
가점제 부양가족수 점수나 노부모특공 청약자격을 얻기 위해 허위로 직계존속을 전입 신고해 청약하는 부정청약을 243건 적발했다.
해당지역 거주자 또는 무주택세대구성원 청약자격을 얻기 위해 허위의 주소지로 전입 신고해 청약하는 부정청약을 141건 적발했다.
신혼특공 당첨을 위해 허위로 혼인 신고하거나, 청약가점을 높이고자 주택을 소유하고 있는 배우자와 허위로 이혼하고 청약하는 부정청약을 2건 적발했다.
신혼특공 부적격 사유를 치유하기 위해 “혼인관계증명서”를 위조하거나, 시행사와 공모해 청약 자격을 조작하는 부정청약을 2건 적발했다.
분양권을 넘겨주는 조건으로 전매제한기간 중에 프리미엄을 입금받은 후, 전매제한기간이 경과한 후 매매계약서를 작성한 사항을 2건 적발했다.
국토교통부 정수호 주택기금과장은 “앞으로는 직계존속 및 30세 이상 직계비속에 대한 ‘건강보험 요양급여내역’ 제출을 의무화해 전체 분양단지에 대한 부정청약 검증시스템을 더욱 촘촘하게 구축할 예정”이라고 밝히며 “부정청약에 따른 형사처벌과 계약취소 및 청약제한 등의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202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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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 대한민국, 모두의 참여로 -30일 ‘오늘도 무사고’ 통합 캠페인 선포식
교통안전 대한민국, 모두의 참여로 -30일 ‘오늘도 무사고’ 통합 캠페인 선포식
[아시아월드뉴스]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은 4월 30일 오후 문화역서울284에서 국민 모두가 함께 만드는 교통안전 대한민국을 위해 정부와 민간이 힘을 모은 ‘오늘도 무사고’ 통합 캠페인 선포식을 개최한다.
이번 선포식은 운전자, 보행자 등 모두가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단일화된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으며 그동안 국토부, 교통안전공단, TS 지역본부, 지자체 등이 참여해왔다.
‘오늘도 무사고’라는 통합된 메시지 아래, 다음과 같은 6대 안전수칙 과속운전 무조건 금지, 무단횡단 무조건 금지, 스몸비 무조건 금지, 안전벨트 무조건 착용, 운행 전 무조건 점검, 장거리 무조건 휴식 등을 중점 홍보할 계획이다.
이번 선포식에서는 통합캠페인 브랜드 선포, 홍보대사 위촉, 캠페인 영상 공개와 함께 전문가 토론회가 이어진다.
국토부는 교통안전에 대한 인지도가 높은 한문철 변호사를 ‘교통안전 홍보대사’로 위촉하며 홍보대사는 앞으로 교통안전 콘텐츠 참여 등 교통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역할에 동참할 예정이다.
선포식에서는 행안부, 경찰청, 한국도로공사, 한국도로교통공단 등 정부 유관기관 및 손해보험협회, 차량공유 기업 쏘카,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현대자동차, 벤츠코리아 등 민간 기업 등도 참여한다.
이어서 개최되는 전문가 토론회는, ‘Protect Your Life’를 주제로 하는 한문철 변호사의 발표와 함께, 언론·교육·디자인·홍보 분야의 민간 전문가가 ‘교통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성공전략’을 주제로 진행하며 한국교통안전공단 공식 유튜브 ‘교통안전 TV’를 통해서 실시간으로 생중계된다.
올해 말까지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오늘도 무사고’ 주제와 관련된 온·오프라인 다채널 홍보, 홍보대사 활동, 중점 캠페인 활동으로 국민참여를 유도한다.
구체적으로는 무사고 캠페인 송, 무사고 실천 챌린지 등 공감형 콘텐츠 활용해 국민참여를 유도한다.
어르신 이동이 많은 의료·복지센터 등의 고령자 접점에 대한 집중 홍보, 장시간 운전이 잦은 화물차 운전자의 충분한 휴식을 위한 교통안전 미션 이벤트 등을 개최한다.
캠페인 활동은 SNS 웹툰·카드뉴스, TV 방송 등 온라인 홍보 및 교통안전 서포터즈 활동 등 오프라인 홍보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국토부 박상우 장관은 “그간 정부와 민간의 꾸준한 노력으로 2021년 이후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2천명대로 줄어들었으나, 감소폭이 둔화되고 있다”며 “교통사고 사망자의 획기적인 감소를 위해 국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실천을 당부드리며 오늘 이 선포식을 계기로 교통안전 의식과 행동이 일상 속 문화로 자리매김 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TS 정용식 이사장은 “오늘도 무사고 캠페인에는 ‘교통사고 사망자 없는 365일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정부와 국민의 간절한 염원을 담았다”며 “국민의 생활속 안전실천으로 5,000만 국민 모두가 오늘도 무사히 집으로 돌아가 행복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캠페인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202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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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공동주택 공시가격 결정·공시
국토교통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국토교통부는 ’ 25년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산정한 공동주택의 공시가격을 4월 30일 공시한다.
올해 전국 공동주택 공시가격의 전년 대비 변동률은 공시가격과 동일한 3.65%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는 3월 14일부터 4월 2일까지 소유자, 이해관계인,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공시가격에 대한 열람 및 의견청취를 진행했다.
의견제출 건수는 전년보다 35%가 감소한 4,132건이다.
이는 최근 5년 중 가장 적은 수준이다.
제출된 의견에 대해서는 조사자의 자체검토와 외부전문가 심사, 중앙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타당성이 인정되는 1,079건의 공시가격을 조정했다.
반영비율은 26.1%로 나타났다.
전국 평균 공시가격의 전년 대비 변동률은 당초 열람과 동일하다.
단, 부산, 광주, 울산, 세종 등 4개 시·도는 이번 가격 조정에 따라 열람 시와 비교해 소폭 변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동주택 공시가격은‘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또는 해당 공동주택이 소재한 시·군·구청 민원실에서 4월 30일부터 확인할 수 있다.
공시가격에 이의가 있는 경우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서를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누리집, 국토부, 시·군·구청 및 한국부동산원에 우편·팩스 또는 직접 방문해 제출할 수 있다.
접수된 이의신청 건에 대해서는 한국부동산원이 재조사를 실시한 후 감정평가사 등의 검토를 거쳐 6월 26일까지 이의신청자에게 처리결과를 우편 등을 통해 회신할 예정이다.
202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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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0여 세계인의 시선으로 한국문화 매력 알린다
2,800여 세계인의 시선으로 한국문화 매력 알린다
[아시아월드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세계 곳곳에 한국문화의 매력을 알릴 95개국 1,303명의 ‘케이-인플루언서’ 와 101개국 1,498명의 ‘코리아넷 명예기자단’을 선발하고 4월 29일과 30일 코시스센터에서 각각 발대식을 열어 활동 시작을 알린다.
2020년에 창단한 ‘케이-인플루언서’는 그동안 영상 약 2만 건으로 한국 여행지와 음식, 문화콘텐츠 등을 실감 나게 전했다.
특히 일상을 담은 콘텐츠는 세계인의 공감을 얻으며 그 공감이 한국에 대한 호감으로 이어지게 했다.
올해는 95개국, 1,303명의 콘텐츠 창작자를 선발했다.
아시아와 아프리카 권역의 참여 비중이 높았으며 북아메리카와 유럽 권역의 비중은 작년보다 증가했다.
특히 인도 출신 프라가티 벌마와 멕시코 출신 파올라 발렌지아 등 유명 콘텐츠 창작자들도 합류했다.
재치 있는 짧은 영상으로 유명한 프라가티 벌마는 한국 전통과 유행, 일상에 자기 아이디어를 입혀 독특한 콘텐츠로 만들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고 케이팝에 대한 깊은 애정을 지닌 파올라 발렌지아는 케이팝 커버 댄스, 문화예술인 인터뷰 등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고 공유하고 싶다는 의욕을 보였다.
2011년에 시작해 올해 15주년을 맞이한 ‘코리아넷 명예기자단’은 국내외 외국인으로 구성된 한국문화 홍보 활동가로서 한국문화와 행사, 정책 등을 취재해 전 세계에 소개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총 7,304건의 기사를 작성해 이 중 1,325건을 코리아넷에 게시했다.
올해는 101개국, 1,498명의 명예기자를 선발했다.
아시아와 유럽 권역의 참여 비중이 높았고 아프리카, 남아메리카, 북아메리카 등 다른 권역에서도 골고루 참여해 전 세계 다양한 문화권이 함께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이 중 474명은 2년 이상 활동하고 있는데, 특히 이집트 출신 살와 엘지니와 에스라 엘지니는 11년째 명예기자로 활약하고 있다.
올해 처음 선발된 호주 출신 트레이시 리앤 반스는 한국에 정착한 50대 교사로서 중년층의 시선으로 한국 생활을 진솔하게 담아내고 공감과 위로 용기를 전하는 기사를 작성하겠다고 밝혔다.
‘케이-인플루언서’ 와 ‘코리아넷 명예기자단’은 앞으로 국내외 주요 문화 현장을 찾아가 취재하고 매월 부여되는 주제에 따라 한국문화를 알리는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한다.
문체부는 이들이 온라인 연수회 등 교육과정을 통해 콘텐츠 기획과 제작에 필요한 실질적인 역량을 키우고 세계적인 콘텐츠 창작자로 성장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문체부 채수희 해외홍보정책관은 “‘케이-인플루언서’ 와 ‘코리아넷 명예기자단’은 세계와 한국을 잇는 메신저이다.
그들은 열정적이고 진심 어린 소통으로 한국문화를 세계에 알리고 있다”며 “문체부는 ‘케이-인플루언서’ 와 ‘코리아넷 명예기자단’ 이 더욱 깊이 있고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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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프라인 0.2% 감소 · 온라인 19.0% 증가
산업통상자원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산업통상자원부와 해양수산부는 ‘자율운항선박 개발 및 상용화 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구성된 ‘자율운항선박 정책위원회’의 제1차 회의를 4월 29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해양디지털을 특별의제로 하는 제10차 아워오션 콘퍼런스와 연계 개최되어 글로벌 해운·조선분야의 디지털 혁신 흐름 속에서 우리나라의 대표적 디지털 전환 과제인 자율운항선박 정책을 논의하는 자리로 의미가 크다.
자율운항선박은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운용되는 첨단 미래 선박으로 세계 각국이 기술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국제해사기구는 2032년까지 자율운항선박 국제표준을 제정할 계획이다.
정부는 자율운항선박의 기술개발과 상용화 촉진을 통한 해운·조선산업의 디지털 전략 수립을 위해 지난 2025년 1월 ‘자율운항선박법’을 시행하고 동 법에 따라 자율운항선박 정책을 종합적으로 논의하는 민·관 정책 심의·의결기구인 정책위원회를 구성했다.
이번 제1차 정책위원회 회의에서는 민간위원 위촉장 수여식을 시작으로 △정책위원회 운영방안, △자율운항선박 R&D 정책방향, △법 시행에 따른 주요업무 추진방향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AI 시대 미래 고부가가치 선박시장의 핵심인 자율운항선박의 기술개발-실증-상용화 전주기 지원을 위해 조선 3사, 기자재사, 전문가가 참여하는 자율운항선박 기술협의회를 가동하고 이를 바탕으로 연말까지 향후 10년간의 자율운항선박 기술개발 로드맵을 해양수산부와 협력해 제시할 예정”이라며 “특히 그간 규제샌드박스 운영 실적과 향후 ‘자율운항선박법’에 따른 실증 특례 제도 등을 바탕으로 업계의 자율운항선박 실증 결과를 기술개발 정책방향에 반영하는 등 신시장 선점에 K-조선 민관원팀으로 대응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자율운항선박은 AI 등 첨단 디지털 기술을 바탕으로 해양안전과 탄소절감에 기여하는 해운물류 산업의 전환점이 될 것이며 국제해사기구에서 추진 중인 자율운항선박 기술 표준 제정에도 우리나라의 경험과 기술이 충분히 반영되도록 정부 차원에서 대응과 협력을 강화하겠다“라며 “이와 더불어 기술 상용화를 위한 해운물류체계 전환, 전문인력 양성, 국내 제도 개편 방안 등 중장기 추진 전략을 산업통상자원부와 협의해 연내 마련하고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5-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