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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산불 2차 피해 방지 총력 대응
영덕군, 산불 2차 피해 방지 총력 대응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지난 3월 대형 산불로 피해가 발생한 지역의 2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긴급 벌채 대응반을 편성하고 민가 주변 임야에 대한 응급조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산불 이후 발생할 수 있는 2차 피해는 불에 타 약해진 나무가 쓰러지면서 인명이나 시설물에 피해를 주거나, 나무가 소실돼 지반이 약해진 지역에서 산사태와 토사 유출이 발생하는 경우가 대표적이다.
이에 군은 민가와 주요 시설물 주변을 중심으로 쓰러질 위험이 있는 나무를 신속히 선별해 응급 벌채를 진행하고 있으며 위험성이 큰 지역을 우선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또한, 벌채 후에는 급경사지 등 산사태 위험이 높은 지역에 사면 보호망을 설치하고 사방용 풀씨를 뿌려 토사 유출을 막는 등 추가 피해 예방에도 힘쓰고 있다.
군은 이러한 신속한 조치로 피해 주민들의 불안 해소에 도움을 주고 있다.
김광열 군수는 “산불 피해 이후 2차 피해를 막기 위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점검과 보완 조치를 꾸준히 이어가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긴급 벌채에 이어 산불 피해지 복구와 생태 복원을 위한 중장기 계획도 마련해 추진할 예정이다.
202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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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청 직원들, 산불피해 주민들을 위해 성금 모금
영덕군청 직원들, 산불피해 주민들을 위해 성금 모금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청 공무원 600여명이 지난 3월 25일 발생한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돕기 위해 자발적으로 성금 모금에 나서 총 1억 2,361만원을 모았다.
이번 모금은 공직자로서 국민에 대한 봉사 책무를 바탕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산불 진화 활동, 주민 대피 지원, 피해 복구 과정에서 폐허가 된 지역을 직접 목격한 공무원들의 진심 어린 마음이 담긴 결과물이다.
특히 이번 성금은 경상북도의 재난지원금 지급 시기와 맞물리면서 평소보다 더 많은 금액이 모였다.
일부 직원들은 “재난지원금을 지원받아 여유를 갖고 기부할 수 있어 다행”이라며 따뜻한 분위기를 전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유례없는 이번 산불로 지역민이 겪는 고통을 생각하면 국가 차원의 특별법 제정과 중앙부처의 적극적인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라며 “이번 군청 공무원들의 자발적 모금 활동이 본보기가 되어 더 많은 성금이 모이고 피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모금된 성금은 영덕복지재단을 통해 이재민 구호 활동 및 피해 복구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202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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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카드형 반려동물 등록증 발급 시행
고령군청사전경(사진=고령군)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 은 반려동물 등록을 한 군민을 대상으로 ‘카드형 반려동물 등록증’ 발급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반려동물 등록제도는 반려동물 보호 문화 정착과 유실·유기 동물 방지를 위해 추진된 것으로 2개월령 이상인 반려 목적으로 사육 중인 등록 대상 동물은 의무적으로 등록해야 한다.
카드 형태로 발급되는 동물등록증은 소유자 정보와 반려동물 등록번호, 품종, 생년월일 등의 정보를 담고 있어 신속한 확인이 가능하며 지갑 등에 보관이 용이하고 병원 진료, 반려동물 관련 시설 이용 시 활용할 수 있어 반려인들의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고령군은“카드형 동물등록증 발급을 통해 반려동물에 대한 책임감을 높이고 유기 동물 발생을 줄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반려 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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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첫 모내기 실시로 고품질 쌀 생산 본격화
경산시, 첫 모내기 실시로 고품질 쌀 생산 본격화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 자인면 울옥리 신호철 농가는 4월 28일 자인면 원당들 일원 4ha에서 올해 첫 모내기를 실시했다.
이날 심은 해담벼는 농촌진흥청에서 육성한 조생종 품종으로 추석 전에 출하할 예정이며 밥맛이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
경산시는 올해 육묘용 상토 지원 예산을 증액하고 벼 농사용 장비 및 농기계 지원을 확대하는 등 농촌 일손 부족 해소와 농가 소득 안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추진하고 있다.
이희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상기후 등으로 인해 영농 활동에 많은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적기 모내기와 생육주기에 맞는 본답관리 등 재배기술 지도를 통해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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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2025년 의료복지정책 방향 발표
청송군, 2025년 의료복지정책 방향 발표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은 올해 보건·의료서비스 분야에 총 86억원을 투입해 ‘함께 만들고 모두가 건강한 보건·의료 환경조성’을 목표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다.
우선, 보다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보건의료서비스 기반을 확충하고 보건의료원의 환경을 개선해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산부인과·소아과 ONE-hour 진료체계 구축, 의료진 숙소 운영, 보건지소 및 진료소 그린리모델링, 최신 의료장비 도입 등 다양한 의료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청송군은 의료 취약지라는 인식을 벗고 수준 높은 의료복지를 누릴 수 있는 ‘메디컬 도시 청송’ 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또한, 정부의 의대정원 확대와 공중보건의 감소 추세로 인한 의료 공백 문제에 대응하고자, ‘2025년도 의료취약지 진료의사 특별채용사업’을 추진 중이다.
청송군보건의료원은 전국 15개 지역 공공의료원 중 유일하게 인근 종합병원과 진료 부문 위탁 계약을 체결해 다양한 진료과목과 응급실, 입원실 등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도 지난해에 이어 경북대학병원과 진료 협약을 맺고 산부인과 전문의 및 전문 간호사를 주 1회 파견받아 매주 금요일 산부인과 진료를 시행하고 있다.
또한 감염병 예방관리 및 적기 예방접종 사업을 통해 군민의 건강한 일상 유지를 지원하며 체계적인 감염병 대응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청송군에 주소를 둔 65세 이상 군민에게 대상포진 예방 접종을 무료로 지원하고 있으며 생애주기별 국가예방접종 사업 및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업도 지난해부터 군민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지난 3월 25일 발생한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의 임시주거시설 및 재해가구를 대상으로 특별방역기동반을 운영해 1일 1회이상 살균 분무 소독을 실시하고 전화·방문 모니터링과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는 등 위생 방역에 총력을 기울였다.
청송군보건의료원은 2009년 지역응급의료기관으로 지정된 이후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닥터헬기로 긴급 수술환자를 15분 이내 상급병원으로 이송할 수 있는 시스템도 갖추고 있다.
전국 16개 보건의료원 중 평창군, 임실군과 함께 2024년 보건복지부 응급의료기관 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해 신뢰할 수 있는 응급의료 인프라 구축 및 의료서비스 체계를 인정받았다.
이외에도 청송군은 다양한 통합건강증진사업을 통해 주민 보건 수준을 높이고 맞춤형 평생건강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AI-IoT 기반 맞춤형 어르신 건강관리, 주민 주도 건강마을 조성, 건강생활실천 습관화 프로젝트, 금연 지원 서비스 강화, 산남지역 건강증진센터 운영 등이 그 일환이다.
또한 치매 예방부터 관리까지 함께하는 치매안심센터를 운영 중이며 정신건강증진 및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 중이다.
특히 산불 피해 이재민의 심리적 트라우마 회복을 위한 재난심리상담실도 운영하는 등 주민들의 심리적 일상회복을 위한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청송군은 임신·출산장려를 위한 다양한 정책도 추진하고 있다.
20~49세 남녀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난소기능검사와 초음파 등 임신사전건강관리 지원비 최대 13만원을 지원하고 관내 임산부에게는 임신진단 및 기형아 검사비를 각 5만원 한도로 1회 지원한다.
고위험 임산부에게는 본인부담금의 90%, 난임부부에게는 체외수정 20회, 인공수정 5회까지 시술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출산 시에는 출산축하금 100만원을 지급하고 첫째 아이는 월 10만원씩 48개월, 둘째부터 넷째 아이는 월 20만원씩 60개월 동안 출산장려금을 지급한다.
또한 출산 시 20만원 상당의 육아용품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전국에서 유일하게 150만원 상당의 유모차도 지원하는 등 국가의 출산·양육 정책에 적극 부응하고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의료복지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다양한 보건의료서비스 사업 확대를 통해 군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건강 도시 청송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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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어린이 행복큰잔치 개최
칠곡군청사전경(사진=칠곡군)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은 오는 3일 제103회 어린이날을 맞아 칠곡군 종합운동장에서 ‘2025 칠곡군 어린이 행복 큰잔치’를 개최할 예정이다.
칠곡군이 주최하고 칠곡청년회의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꿈을 펼치는 행복한 칠곡 어린이”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행사와 볼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대형 물난장 놀이터와 게임 속 주인공처럼 직접 뛰어 놀며 즐길 수 있는 에어바운스, 버블·매직·벌룬쇼, 랜덤플레이 댄스타임 등 신나는 놀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 공식행사 중에는 미래의 주인공인 아이들과 함께, 선물상자를 열면 풍선이 하늘 위로 올라가는 퍼포먼스를 통해 자유롭게 꿈을 향해 나아가는 아이들을 응원하는 메세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축제장을 방문하면 페이스 페인팅, 어린이타투, 바람개비 만들기, 부채만들기, 인생네컷 사진관 등 다채로운 체험 부스도 만나 볼 수 있으며 LED TV 등 푸짐한 경품도 준비하고 있다.
202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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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2025 찾아가는 자원봉사 소양교육’ 실시
울진군, ‘2025 찾아가는 자원봉사 소양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지난 4월 24일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가 북면사무소 2층 대회의실에서 ‘2025 찾아가는 자원봉사 소양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한국복지사이버대학교의 이영희 교수가 참여해, ‘자원봉사, 그 소중한 의미’라는 주제로 자원봉사의 기본 가치, 활동 시 유의사항 등 이론과 실무를 아우르는 강의를 이어갔다.
더불어 실제 사례와 함께 자원봉사 활동의 중요성과 자세에 대해 설명하며 자원봉사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실제상황에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을 전달했다.
한편 울진군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거점 지역을 중심으로‘찾아가는 자원봉사 소양교육’을 실시해 울진군 전역의 자원봉사자들에게 균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공동체 활동의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할 예정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울진군은 주민 중심의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지원과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며“군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지역사회의 큰 힘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202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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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여성농업인들, 채식요리 지도사 1급 자격증 취득
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지난 4월 24일 여성농업인 일자리창출 전문기능교육의 일환으로 진행된‘채식요리 지도사 1급 과정’에서 총 25명이 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교육은 지난 한 달간 총 10차례에 걸쳐 진행됐으며 농촌여성의 역량 강화를 통해 취·창업 연계와 지역 농특산물의 부가가치 제고를 목표로 채식요리에 대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전문성을 강화했다.
특히 교육 마지막날 개최된 종합평가회에서는 교육생들이 그간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만든 결과물로 치유식단을 전시했다.
표고버섯 치유식단, 음나무 치유식단, 해방풍 치유식단 으로 구성된 총 3종의 치유식단이 평가대에 올라 교육의 성과를 뽐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이번 교육은 농촌여성들에게 새로운 일자리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높이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지역농산물 활용 채식요리를 통해 차별화된 치유식단을 제시함으로서 치유관광 기반 조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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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빛 명중 울진군청 사격팀, 창원시장배 3관왕 달성
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소속 사격실업팀이 지난 4월 19일부터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린‘제7회 창원시장배 전국사격대회’에서 금메달 3개를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대회에서 권은지 선수는 공기소총 여자 일반부 10M 개인전에서 결선기록 251.4점으로 1위를 차지하며 개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한, 박예은, 권은지, 조은서 모수정 선수는 공기소총 여자 일반부 10M 단체전에서 1892.2점, 김주희, 김란아, 추가은, 정효 선수는 공기권총 여자 일반부 10M 단체전에서 1718.46점으로 1위를 차지하며 금메달을 거머줬다.
이번 대회 성과는 울진군청 사격실업팀의 기량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결과로 남은 전국대회에서도 이들의 활약이 기대된다.
손병복 울진군수는“꾸준히 우수한 성적을 내는 울진군청 사격팀이 자랑스럽고 앞으로도 선수들이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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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미래의 주역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울진군“미래의 주역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5월 5일 제103회 어린이날을 맞이해 왕피천공원 일대와 후포 마리나항 일대에서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를 위한 한마당 축제를 개최한다.
왕피천공원 일대에서는 울진청년회의소 주관으로 ‘제26회 어린이날 한마당 축제’ 가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공연 및 다양한 체험 마당이 펼쳐진다.
왕피천공원 주공연장에서 청소년 오케스트라, 태권도 공연을 시작으로 모범 어린이 29명 표창 수여와 함께 꿈과 희망의 나비 날리기 행사 및 마술쇼, 인형극 등이 펼쳐진다.
또한 개회식 후 주공연장 주변에 에어바운스, 키링 만들기, 버섯수확 체험, 목공예 체험, 도예아트, 드로잉 그림그리기, 격파, 정크아트, 천연 염색 체험 등 다양한 어린이 체험부스와 소방, 교통, 해양경찰 등 아동안전체험 등 관계 기관이 참여하는 체험 공간을 선보인다.
이날 왕피천공원 내 모든 관람시설과 성류굴을 어린이들에게 무료 개방하며 행사 당일 안전하고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해 왕피천공원 일대 일방통행으로 교통을 일부 통제해 원활한 행사 진행을 할 예정이다.
한편 후포면 청년회에서 주관하는 ‘제7회 후포면 어린이날 대잔치’ 행사는 후포 마리나항 공연장에서 개최하며 에어바운스 놀이터, 버블쇼, 벌룬쇼, 마술쇼, 키링만들기 등 다양함 체험 공간이 마련되어 어린이 장기자랑 및 키다리 풍선 아저씨쇼 등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물할 예정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울진의 미래인 어린이들이 꿈과 희망을 가지고 마음껏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공간을 마련했다”며“온 가족이 함께 추억을 담아 가는 행복한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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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 의원 , ‘ 범죄피해자보호기금법 ’ 개정안 대표발의
박정현 의원 , ‘ 범죄피해자보호기금법 ’ 개정안 대표발의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10 년간 납부한 벌금이 전체의 20% 에 불과한 것으로 확인된 가운데 , 납부된 벌금을 재원으로 하는 범죄피해자보호기금에도 빨간불이 켜진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 오늘 국회에서는 범죄피해자보호기금에 포함되는 벌금의 비율을 높이자는 법안이 발의됐다.
더불어민주당 박정현 국회의원 은 29 일 , 범죄피해자보호기금의 재원으로 사용되는 납부된 벌금의 비율을 상향시키는 내용을 담은 ‘ 범죄피해자보호기금법 일부개정법률안 ’ 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현재 범죄피해자의 보호·지원에 사용되는 범죄피해자보호기금의 재원은 범죄자로부터 받은 구상금 , 제 3 자의 출연 또는 기부금 , 기금 운용 수익금과 벌금 중 일부를 이용해 조성하고 있다.
이 중에서 안정적인 재원은 하한선이 있는 정부 출연 벌금이다.
현재 벌금의 기금 출연 범위는 벌금 총액의 6% 범위를 하한선으로 규정하고 있다.
이날 박 의원이 발의한 개정안은 하한선을 8% 로 높이자는 것이다.
이날 발의된 개정안에서 박 의원은 기금의 안정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실제로 지난 3 월 검찰청에 따르면 , 2024 년 납부 대상 벌금 6 조 8,062 억원 중 실제로 납부된 금액은 17.5% 인 1 조 1,921 억원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행법상 기금 출연 최소 범위인 6% 로 적용하면 약 715 억원이다.
하지만 개정안의 조항을 적용하면 약 238 억원이 증가한 최소 953 억원이 마련된다.
1 천억 가까운 돈이 안정적인 재원으로 마련되는 것이다.
법안을 발의하면서 박정현 의원은 “ 범죄의 양태가 과거와 다르게 복잡해지고 심각해지면서 국가의 보호와 지원이 필요한 범죄피해자도 늘어나고 있는 상황 ”이라고 말하면서 , “ 이번 개정안을 통해 기금의 법적 안정성은 높일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 이번 개정안은 대표발의를 한 더불어민주당 박정현 의원 이외에도 서미화 , 조승래 , 한창민 , 박홍배 , 박균택 , 문진석 , 이학영 , 김현정 , 노종면 , 이재정 , 허영의원과 조국혁신당 김재원 의원이 공동 발의에 참여했다.
202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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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병영 함양군수, 강호동 농협중앙회 회장과 회동
진병영 함양군수, 강호동 농협중앙회 회장과 회동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과 함양군수는 지난 4월 28일 서울 농협중앙회 본사에서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을 만나, 남부내륙 교통의 중심지인 함양군에 남부권 거점물류센터 건립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함양군수는 “현재 농산물 유통비용이 출하 단계부터 소매 단계까지 49.7%를 차지하고 있다”며 “높은 유통비용은 물가 상승과 농민들의 수입 감소로 이어지고 있어, 농산물 유통구조 개선에 대한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농협이 농산물 수급 조절과 물가 안정을 위해 더욱 적극적인 역할을 해야 하며 이를 위한 남부권 거점물류센터 건립은 수도권 집중화 현상 완화, 수도권과 지방 간 물가 불균형 해소, 수도권 물류센터와의 상호 보완적 기능 수행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함양군은 4개 고속도로가 교차하고 광주~대구 간 달빛내륙철도 건설이 확정된 지역으로 인구 100만 이상의 대도시 6곳을 1시간 내 접근할 수 있는 영호남을 아우르는 남부내륙 교통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함양군수는 “함양군이 남부권 농협 거점물류센터 건립의 최적지임을 다시 한번 강조하며 농협의 투자에 대해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한다”고 밝혔다.
202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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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한국전력공사 강원본부, 전력 인프라 미래 전략 논의를 위한 ‘전력분야 발전전략 공유회의’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와 한국전력공사 강원본부는 4월 29일 오후 2시, 한국전력공사 강원본부 3층 종합상황실에서 ‘전력분야 발전전략 공유회의’를 공동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미래산업, 기후변화 대응, 재생에너지 확대, 지역 산업단지 안정화 등 복합적 전력수요 증가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자 마련된 자리로 강원특별자치도의 중장기 에너지 인프라 전략을 체계적으로 수립하고 한국전력공사 강원본부와의 현장 중심 협력체계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회의에는 강원특별자치도 정광열 경제부지사, 디지털산업과장, 에너지정책팀장을 비롯해, 한국전력공사 송호승 강원본부장 및 계통운영부장, 배전운영부장, HVDC건설 관련 부서장 등 실무 책임자들이 참석해 전략을 공유하고 협력 방향을 모색했다.
주요 논의 내용은 △수열클러스터 전력공급 방안을 포함한 중기 송변전 설비 계획, △산불예방을 위한 송배전 운영 대책, △500kV HVDC 송전선로 건설사업 추진 현황 등 강원지역 전력망의 주요 이슈와 미래 계획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후 자유토의 시간에는 전력 정책 방향과 지역 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으며 마무리 발언을 통해 공동 협력의 의지를 다짐했다.
한국전력공사 송호승 강원본부장은 “강원특별자치도의 지역 전략과 전력계통의 기술적 실행력을 접목해, 국가 전력망의 균형과 지역 발전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협력 모델을 만들겠다”고 했으며 강원특별자치도 정광열 경제부지사는 “이번 회의는 단순한 정보 공유를 넘어, 지역 특성과 미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전력 인프라 전략을 실현하기 위한 실질적 협의의 장”이라며 “한국전력공사와의 협업을 통해 에너지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고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전력환경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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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의원, 국회 K-헬스케어웰다잉포럼 세미나 성료
김성원 의원, 국회 K-헬스케어웰다잉포럼 세미나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국회의원 연구단체 K-헬스케어·웰다잉포럼이 29일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디지털 소외계층의 실손 보험 청구 접근성 강화’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K-헬스케어·웰다잉포럼의 제1호 정책연구보고서 ‘디지털 소외계층의 실손보험 청구 접근성 강화 방안’의 연구성과를 점검하고 포용적 보험서비스 구축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에는 김성원·송기헌·권칠승·최보윤 등 여야 국회의원과 산·학·연·병원 등 민간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했다.
세미나 발제는 대한병원정보협회 민규홍 사무총장과 한수기업정책연구소 이동준 정책본부장이 맡았으며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 이강현 교수, 금융감독원 전현욱 보험상품제도팀장, 대한병원협회 서인석 이사, 병원정보보안협회 김진응 사무총장, 보험개발원 정근환 이사, 생명보험협회 김희경 보험계약관리부장, 손해보험협회 이형걸 장기보험부장 등 전문가들이 토론에 나섰다.
토론에 참여한 민간 전문가들은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디지털 취약계층 지원 방안에 대해 정책지원을 건의했고 국회의원들은 고령자, 시각장애인들이 겪는 기술적 문제에 공감하며 관련 부처와 협의를 진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성원 공동대표의원은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 서비스가 디지털 시스템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자, 장애인들에게 또 다른 문턱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관련 서비스가 포용적이고 실효성 있게 설계될 수 있도록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송기헌 공동대표의원은 “병원비를 경감하는 가장 기본적인 안전장치인 실손보험 제도에서조차 ‘디지털 격차’로 인해 이용을 포기하게 되는 상황이 방치되어선 안 될 것”이라며 “국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보험서비스 체계를 구현하도록 뒷받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축사에서 “모든 국민이 디지털 시대의 혜택을 공평하게 누릴 수 있도록‘실손24’ 와 같은 시스템을 기반으로 보다 포용적이고 내실 있는 체계를 설계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변화의 물결 속에 디지털 취약계층의 의료 소외 문제는 도리어 커지는 상황으로 디지털 취약계층이 새로운 시스템과 서비스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하는 정책과 입법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한편 헬스케어 신산업의 성장과 웰다잉 지원을 위해 출범된 ‘국회 K-헬스케어·웰다잉포럼’은 규제 합리화와 포용적 헬스케어 플랫폼 구축 전략을 중심으로 연구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202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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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산양삼, '대한민국 명가명품 대상' 7년 연속 수상
함양 산양삼, '대한민국 명가명품 대상' 7년 연속 수상
[아시아월드뉴스] 함양 산양삼이 4월 29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20층 프레스클럽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명가명품 대상’ 시상식에서 지역명품브랜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함양군 대표 특산물인 함양 산양삼은 7년 연속 ‘대한민국 명가명품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전국 최고 산양삼 브랜드로서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함양군은 산삼농가와 함양산양삼가공협회, 함양산삼축제위원회 관계자 함양산양삼협회 영농조합법인 김판열 대표, 중앙산양삼협회 영농조합법인 이보성 대표, 함양산양삼가공협회 대표인 함양산삼축제위원회 이종상 외무부위원장, 산삼항노화과장, 산삼담당 등이 참석해 함양 산양삼이 ‘2025 대한민국 명가명품 대상’ 지역명품브랜드 부문 대상 수상의 영광을 다함께 축하했다.
‘2025 대한민국 명가명품 대상’은 대한민국명가명품대상위원회와 컨슈머포스트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협회와 한국명가명품인증원이 주관하며 평가와 심사는 한국소비자협회컨설팅이 맡았다.
함양군은 ‘2025년 대한민국 명가명품대상’지역명품브랜드 부문에서 7년 연속 수상해 함양 산양삼 브랜드 이미지 강화는 물론, 소비자 인지도 향상과 기업·농가의 자부심 고취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지역명품브랜드 부문에서 ‘2025 대한민국 명가명품 대상’을 받은 함양 산양삼은 지리산과 덕유산 등 백두대간 고산지대, 해발 500m 이상의 청정 지역에서 재배되며 품질이 뛰어난 것으로 평가받는다.
함양군은 전국 최초로 산양삼 생산이력제를 도입하고 2021년에는 산림청 지리적 표시제 등록을 완료해 품질과 안전성을 공식 인증받았다.
또한 ‘함양 산양삼 지킴이’ 운영을 통해 품질 관리를 강화하고 있으며 전국 140여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산양삼 생산 신고 면적 1위를 기록하고 있다.
2021년에는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를 개최해 함양 산양삼의 국내외 인지도를 높였다.
함양군은 천혜의 자연환경과 체계적인 품질 관리 기반 위에 국내외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지역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함양군 관계자는 “대한민국 명가명품 대상 7년 연속 수상이라는 값진 성과는 군민 모두의 노력과 열정이 만들어낸 자랑스러운 결과”며 “앞으로도 함양 산양삼을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명품 브랜드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2025-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