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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기업 목소리, 정책으로"… 사상공업지역 혁신성장 간담회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30분, 사상구 부산테크노파크 엄궁단지 대교육실에서 사상 공업단지 기업과 함께 제5차 기업 혁신성장 릴레이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시 주요 관계자 황시동 사상기업발전협의회 회장 등 사상 공업지역 기업 대표 20명이 참석해 지역 기업의 애로와 혁신 전략을 폭넓게 논의할 예정이다.시는 권역별 산업단지의 현장 수요에 기반한 '맞춤형 정책 지원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부산 경제의 뿌리인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현장 중심 행정 혁신'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면밀히 수렴하고 이를 구체적인 정책 성과로 이어가기 위해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시는 지난 1차에서 4차까지 접수된 건의 사항을 검토해 지역기업 사이버보안 지원계획 수립 정관산단 청년문화센터 가변식 체육시설 포함 중소기업 정책자금 이차보전율 상향 수출 주력기업 지원 등 현장 의견을 정책에 지속 반영하고 있다.혁신성장 간담회: [1차] 장안산단 [2차] 명례 정관산단 [3차] 부산과학 강서보고 풍상 지사2 [4차] 미음 국제산단 오늘 열리는 5차 간담회에서는 사상스마트시티 조성사업 조속 추진 주차난 해결 제조업계 기술 경영 애로 해소 구인 애로 지원 등 사상공업지역의 성장 기반 확충과 근로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또한 중동 상황에 따른 글로벌 불확실성 확대에 대응해 기업 피해 최소화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시는 지난 3월 4일 ‘중동상황 긴급 점검회의’를 개최해 기업들의 피해 상황을 면밀히 살펴, 3천500억원 규모의 ‘글로벌 리스크 대응 특별자금’ 공급과 해외물류비, 수출보험료 등 22억 규모의 수출기업 지원을 확대했다.‘지역특화 일자리사업’을 통해 채용장려금, 채용연계 환경개선, 혁신성장 지원 등 중소 제조업의 고용안정 및 성장동력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이와 함께 지역경제 선순환 강화를 위해 ‘지역상품 구매율 70퍼센트 달성’을 목표로 공공부문 중심의 지역 생산품 이용 확대와 민간 참여 유도 정책도 추진할 계획이다.박형준 시장은 “제조업 중심지인 사상 공업지역은 부산의 산업화를 이끈 핵심 거점이자 종갓집으로 사상 드림스마트시티로 도약을 앞둔 변화의 중심지이다”며 “낡은 공업지역의 이미지를 넘어 첨단산업과 문화가 어우러진 스마트 거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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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노로바이러스 전방위 감시 강화"… 감시체계 확대 운영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노로바이러스 집단감염 예방을 위해 기존 지하수 중심의 노로바이러스 검사에서 나아가 식품과 영 유아시설 환경 검체까지 조사 대상을 확대하고 감시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노로바이러스의 주요 감염경로가 지하수뿐 아니라 오염된 식품, 환경 접촉 등 다양한 경로로 확인되고 있는 점을 반영한 것으로 보다 선제적이고 촘촘한 감시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특히 어린이집, 유치원 등 영 유아 이용시설은 감염에 취약하고 집단생활로 확산 가능성이 높은 만큼 중점 관리 대상에 포함된다.연구원은 그동안 지하수 사용 시설을 중심으로 노로바이러스 오염 실태조사를 지속적으로 수행해 왔으며 이를 통해 지하수 관리의 중요성을 확인해 왔다.그러나 조리된 식품과 손 접촉을 통한 여러 환경 요인을 통한 감염 사례도 지속적으로 보고되고 있어 노로바이러스 감시체계 사업의 조사 대상 확대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이에 따라 올해부터는 지하수뿐 아니라 노로바이러스 유의식품과 영 유아시설의 문고리, 수도꼭지, 완구 등 다양한 환경 검체를 포함해 조사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또한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위생 취약시설에 대한 맞춤형 지도 점검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병행함으로써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발생 가능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이를 통해 보다 안전한 급식 환경을 조성하고 집단감염 발생을 예방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지난 3월 봄학기 시작에 맞춰 유치원 위생점검과 병행해 실시한 10개 영 유아 시설 환경검체 조사 결과, 모든 검체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았다.이번 검사 결과 부산 지역 조사 대상 영 유아시설의 위생관리 수준은 전반적으로 양호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연구원은 이번 조사에 포함되지 않은 다른 영유아시설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이용주 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노로바이러스는 일상에서 쉽게 전파될 수 있는 감염병인 만큼 손 씻기 등 기본적인 위생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연구원은 지하수, 식품, 생활환경을 아우르는 감시체계 강화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고 전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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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기' 저작재산권 무료 개방사업 상반기 신청 접수 시작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2026년도 시 소통 캐릭터 '부기'의 저작재산권 무료 개방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부기 저작재산권 개방사업’은 부산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부기’를 활용한 상품과 콘텐츠를 제작 판매할 수 있도록 저작재산권을 무료로 허락하는 사업이다.본 사업은 지역 기업의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고 캐릭터를 활용한 수익 창출 기회를 제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21년부터 추진 중이며 상하반기 연 2회 정기적으로 운영된다.오는 4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부산시 누리집을 통해 신청 접수를 진행한다.신청 대상은 부산 지역에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이며 사업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시는 신청 종료 후 사업 적합성 캐릭터 이미지 훼손 여부 결격사유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이용 허락 여부를 결정하고 결과는 5월 중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저작재산권 이용 허락을 받은 기업은 '부기'캐릭터를 활용해 온오프라인 상품 개발 판매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다.상품, 콘텐츠 등 다양한 형태로 활용할 수 있으며 이용 기간은 허락일로부터 3년으로 기간 종료 전 재신청을 통해 연장할 수 있다.시는 참여 업체 지원과 캐릭터 활용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캐릭터 상품 판매 촉진 행사인 ‘굿즈이즈굿 V.2’ 참여와 ‘부기 굿즈 통합 쇼핑몰’ 운영 등을 통해 부기 상품 판로를 넓혀 왔다.현재 ‘부기 굿즈 통합 쇼핑몰’에는 16개 업체가 입점해 200여 개 상품을 판매하는 등 지역 기업의 캐릭터 활용 기반이 마련되고 있다.또한 ‘2025 대한민국 캐릭터 어워즈’ 대상 수상으로 캐릭터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부기'저작재산권 개방은 대상별로 무상 및 유상으로 구분해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공고는 부산 지역 중소기업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무상 개방사업이다.부산 지역 중소기업 소상공인에게는 무상 개방을, 중견기업 이상 및 타지역 기업 등에는 유상 개방을 병행하고 있다.박형준 시장은 “부기 캐릭터는 시민과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부산의 중요한 콘텐츠 자산이다. 이번 저작재산권 개방사업을 통해 지역 기업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캐릭터를 활용한 다양한 비즈니스가 활성화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부기 캐릭터를 활용한 민관 협력을 확대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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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6년 시민정원사 체험형 정원 아카데미 초급과정’ 운영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시민 주도의 정원문화 확산과 도시 녹지활동 기반 조성을 위해 2026년 시민정원사 체험형 정원 아카데미 초급과정을 오는 4월 11일부터 6월 20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과정은 단순한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실습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정원을 이해하고 가꾸는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기초 이론과 현장 중심 실습을 균형 있게 편성했다 특히 최근 증가하는 생활정원 및 도시정원에 대한 시민 관심을 반영해 실생활에 바로 적용 가능한 정원 조성 및 관리 기술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개인 주거공간 뿐 아니라 공공공간에서도 활용가능한 실천형 교육 내용으로 구성했다.또한 정원 활동을 통한 환경 인식 개선과 공동체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할 수 있도록 교육 방향을 설정했다.교육은 총 24시간 과정으로 4월 11일부터 6월 20일까지 매주 토요일에 운영된다 교육과정은 이론교육 10시간, 실습교육 오후 2시간으로 구성되며 주요 교육내용은 시민정원사 개요 정원의 이해 정원식물 이야기 생활정원과 실무적용 한평정원 만들기 등 생활밀착형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이론교육은 동아대학교 승학캠퍼스에서 진행되며 실습교육은 부산낙동강정원 등 부산 주요 정원 공간에서 이루어져 교육생들이 실제 정원 조성과 관리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실습 과정에서는 식재 설계부터 조성, 유지관리까지 전 과정을 단계별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모집 대상은 정원 활동에 관심 있는 부산 시민이며 총 30명을 선발한다.신청은 4월 1일 오전 9시부터 4월 3일 오후 6시까지 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선착순 접수로 진행된다.교육비는 전액 무료로 운영되며 전체 교육의 80퍼센트 이상 출석하고 실습과정을 이수한 교육생에게는 수료증이 발급된다.아울러 교육 참여자는 지속적인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교육 이후에도 관련 프로그램과 연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시는 이번 초급과정을 통해 시민들이 정원에 대한 기초 지식을 습득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 내 정원 활동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향후에는 초급과정 수료자를 대상으로 고급과정과 연계해 정원봉사, 시민참여형 정원관리 등으로 참여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또한 시민정원사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한 네트워크를 구축해 지속 가능한 정원문화 생태계 조성에도 힘쓸 방침이다.특히 이번 교육은 도시 내 녹지공간을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시민 참여와 공동체 활동이 이루어지는 생활 기반 공간으로 전환하는 데 의미가 있다.이를 통해 정원문화가 특정 계층이 아닌 일반 시민의 일상으로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안철수 시 푸른도시국장은 “정원은 도시 환경을 개선하는 녹지 기능을 넘어 시민의 삶의 질과 공동체 문화를 향상 시키는 중요한 요소”며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이 직접 도시의 녹지를 가꾸고 참여하는 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정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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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서부산행정복합타운’ 시공사 선정… 서부산 균형발전 본격 시동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서부산 균형발전 핵심 선도 사업인 서부산행정복합타운 건립사업의 낙찰자로 태영건설 컨소시엄을 선정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서부산행정복합타운은 동서 균형발전을 위한 주요시설로 지하 5층, 지상 14층과 지상 31층의 복합건물로 건립되며 지하 1층을 통해 도시철도 스마트시티 역사와 연결해 시민 접근성을 극대화한 개방형 공공청사로 조성된다.이곳에는 시 도시혁신균형실, 건설본부를 비롯한 16개 기관이 이전해 서부산권 행정서비스의 질을 획기적으로 높일 전망이다.특히 서부산행정복합타운은 일반적인 청사 건립을 넘어서 1960년대 말부터 형성된 부산 최초의 공단 지역인 사상공단을 재탄생시키는 사상드림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의 성공을 견인할 핵심 동력으로 평가된다.시는 건립 방침 결정 이후부터 타당성 조사와 국토교통부 활성화 구역 지정,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 통과, 시의회 공유재산 심의 및 공유재산 관리계획 의결, 설계 공모, 공사 실시설계 기술 제안 입찰까지 관련 행정절차를 꼼꼼히 진행해 왔다.실시설계 기술 제안 입찰에는 2개 컨소시엄 태영건설 컨소시엄 금호건설 컨소시엄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으며 특히 지역 건설업체 참여 비율이 높아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참가업체가 제출한 기술 제안서 평가를 위해 시 건설기술심의위원회에서 공동 설명회, 심의위원 현장답사, 기술 검토 회의, 질의 및 답변, 토론회 등한 달간의 기술 제안서 평가 회의를 거친 후 평가점수 및 적격 여부를 확정해 부산도시공사로 통보했고 부산도시공사에서 기술 점수와 가격 점수를 합산해 태영건설 컨소시엄을 최종 낙찰자로 선정했다.태영건설 컨소시엄의 지역업체 참여 비율은 58퍼센트로 법적 기준인 39퍼센트보다 크게 높아 공사비의 지역 내 환류로 지역 건설업체 경쟁력 강화, 지역 인력 고용 증가, 장비 자재 운송 등 연관 산업 활성화, 주변 상권 활성화 등 지역경제 선순환 효과가 기대된다.태영건설 컨소시엄 구성 현황 대표사[공동수급사[지역업체 참여비율 태영건설[동원개발[HJ중공업[대성문[흥우건설[태림이앤씨종합건설[58.160% 한편 시는 노후 산단 내 기반 시설을 확충 정비해 교통혼잡을 완화하고 근로환경을 개선해 청년이 일하고 싶은 산단으로 재도약하기 위한 사상드림스마트시티 조성사업도 차례대로 추진 중이다.사상드림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은 사업비 2449억원을 투입해 산단 내 주요 도로 4개 노선을 확장하고 근로자가 가장 필요하다고 꼽은 주차장 공원 1곳을 조성하는 사업이다.이 중 산단 내 중심 세로축 도로인 새벽로와 가로축 도로인 학장초교 남측도로 확장공사가 올해 상반기 착공할 예정이고 주차장 공원은 올해 말까지 보상을 완료하고 내년 중 착공할 계획이다.박형준 시장은 “사상공단은 197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대한민국 경제발전의 초석 역할을 했던 곳으로 시민분들의 땀과 열정이 녹아있는 부산의 자부심이 담긴 공간이다”며 “서부산행정복합타운 건립을 시작으로 사상공단을 첨단산업과 행정, 문화가 융합된 미래산업 거점으로 새롭게 도약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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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서관, 기획전시 ‘봄빛 아지랑이’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따뜻한 봄의 빛 속에서 추억과 감정을 되짚는 시간, 세 작가의 시선으로 만나는 치유의 예술을 경험해보세요”부산도서관은 오늘부터 5월 7일까지 부산도서관 2층 전시실에서 ‘봄빛 아지랑이’ 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회에서는 부산문화재단 감만창의문화촌 소속 작가 김미래와 부산 청년 작가 다솔, 신예지 3인이 참여해, 봄이라는 계절이 지닌 따뜻함과 회복의 의미를 각자의 시선으로 풀어낸 작품을 선보인다.특히 ‘봄, 빛, 추억’을 키워드로 일상 속에서 스쳐 지나간 감정과 기억을 예술로 환기시키며 관람객에게 잔잔한 공감과 위로를 전한다.‘봄빛 아지랑이’ 전은 평면 회화와 설치 등 다양한 매체로 구성된 총 59점의 작품을 통해, 각기 다른 감정의 결을 섬세하게 드러낸다.[김미래 작가] 언어로 표현하기 어려운 감정을 가상의 장면으로 풀어내며 회화와 설치를 결합한 작업으로 내면의 서사를 확장한다.[다솔 작가] 어린 시절의 감정과 기억을 소녀의 모습으로 형상화해 상처와 회복의 가능성을 탐구한다.[신예지 작가] 눈, 비, 빛을 소재로 내면의 이야기를 표현하며 눈에 덮인 땅을 비가 녹여 드러내듯, 기억과 감정을 되새긴다.관람객은 전시장 곳곳을 거닐며 세 작가의 서로 다른 감정과 이야기를 따라가듯 감상할 수 있으며 이는 마치 봄날의 산책처럼 자연스럽고 편안한 예술 경험을 제공한다.특히 봄이라는 계절이 지닌 ‘새로운 시작’과 ‘회복’의 메시지를 통해, 각자의 삶 속 기억과 감정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전시는 도서관 휴관일인 월요일과 공휴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박은아 부산도서관장은 “이번 전시가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춰 서서 자신을 돌아보고 따뜻한 위로와 치유를 경험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수준 높은 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획 전시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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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접근성 확대… 부산콘서트홀, 무장애 음악회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문화재단 장애예술단체 '온그루 온음무브먼트', 창단 20주년인 발달장애인 연주자들로만 구성된 '하트하트오케스트라'참여로 '고용을 통한 자립'의미 담아 클래식부산과 (재)부산문화재단은 장애 예술인과 함께하는 무장애음악회를 부산콘서트홀에서 개최한다.'세계 자폐인의 날'과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장애예술단체의 연주와 누구나 장애 없이 관람할 수 있는 의도로 기획됐다.이번 공연은 4월 ‘장애인 고용촉진 강조기간’을 맞아, 직업 연주자로 당당히 자리 잡은 장애 예술인들의 전문성을 조명하고 ‘예술을 통한 자립’의 가치를 공유하는 데 목적이 있다.부산의 대표적인 장애예술단체 ‘온그루 온음무브먼트’ 와 창단 20주년을 맞는 직업적으로 고용된 장애예술단체인 ‘하트하트오케스트라’ 가 참여한다.‘온그루 온음무브먼트’는 부산 최초의 장애 예술인 전용 창작공간 ‘온그루’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팀으로 이번 무대에서 김상철 지휘자와 함께 15명의 단원이 그간 쌓아온 창작의 결실을 선보인다.‘하트하트오케스트라’는 2006년 창단해 올해 20주년을 맞이한 세계 유일의 발달장애인 오케스트라로 장애인 문화예술의 성공적인 자립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음악회는 관객과 연주자 모두에게 장벽이 없는 '무장애'방식으로 진행된다.전반부는 온음무브먼트의 재즈 트리오 공연과 차이코프스키의 ‘호두까기 인형’ 중 ‘꽃의 왈츠’등 친숙한 클래식 곡으로 꾸며진다.후반부는 하트하트오케스트라가 글린카의 ‘루스란과 루드밀라’서곡, 비발디 ‘사계’ 중 ‘봄’, 그리고 대중적인 영화 오리지널 사운드트랙 등을 연주하며 풍성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공연은 이동 약자와 장애인 관객의 접근성을 고려해 평일인 4월 9일 오후 2시에 개최된다.공연 중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운영 방식을 도입해, 누구나 부담 없이 음악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관람료는 1000원으로 일반 관람객을 위한 티켓 예매는 내일부터 클래식부산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잔여석에 한해 공연 1시간 30분 전부터 현장 예매도 진행된다.기타 문의 사항은 부산콘서트홀로 하면 된다.박민정 클래식부산 대표는 “부산콘서트홀이 장애 여부와 상관없이 음악으로 마음이 통하는 장소가 되길 바란다”며 “특히 장애 예술인을 고용해 운영하는 단체를 초청함으로써 '고용을 통한 자립'이라는 실질적인 의미를 전달하고자 했다. 앞으로도 음악을 통한 사회적 저변 확대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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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화, 먹그림, 도자화, 판화 등 150여점 전시
유화, 먹그림, 도자화, 판화 등 150여점 전시 -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립미술관 솔올은 특별기획전시 장욱진의 대화: 서로가 된 풍경을 오는 4월 1일부터 7월 5일까지 개최한다.장욱진은 김환기, 유영국 등과 함께 한국의 2세대 서양화가로 손꼽히며 이번 전시에서는 유화, 먹그림, 도자화, 판화 등의 다양한 매체의 작품 150여 점을 소개한다.작가는 도쿄의 제국미술학교 서양화과를 졸업하고 해방 후 국립박물관의 박물감으로 근무하며 한국적 전통과 그 미감에 대해 깊은 안목을 갖게 됐다.또한 1954년부터 1960년까지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교수를 역임했으며 김환기, 유영국 등과 교류하며 신사실파에서 활동했으며 2 9동인, 앙가주망 동인 등 한국 근현대 미술사에서 중요한 단체에 참여했다.장욱진은 평생에 걸쳐 덕소와 명륜동, 수안보와 신갈로 작업의 터전을 옮기며 한적한 자연 속에서 늘 곁에 있던 세계를 꾸준히 그렸다.이번 전시는이 세계를‘대화’라는 새로운 해석의 틀로 풀어낸다.평생에 걸쳐 작은 화면 속에 자신이 머무는 장소와 좋아하는 것들을 반복해 그려온 장욱진의 작품들은 변함이 없는 것처럼 보임과 동시에 그리는 대상을 바라보는 시선과 태도의 미세한 변화 역시 관찰할 수 있다.말년에 가까워질수록 장욱진의 그림은 더 간결해지고 화면에는 넓은 여백이 자리한다.이 늦은 시기의 그림들은 그가 삶과 예술을 어떻게 마무리해 갔는지를 조용히 보여준다.장욱진문화재단과의 협력으로 진행된 이번 전시에서는 특별히 유화 2점과 먹그림 8점이 최초로 공개된다.심규만 강릉시립미술관 관장은 “‘나는 심플하다’라는 화가의 말처럼, 이토록 심플한 그림으로 우리 모두에게 시대를 초월한 예술적 공감과 깊은 사유의 시간을 제안하고자 한다”고 말했다.전시 관람은 월요일을 제외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 가능하다.도슨트는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2시와 4시, 토요일 오전 11시에 운영되며 20인 이상 단체관람 시 사전예약을 해야 한다.자세한 사항은 강릉시립미술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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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땀에 담긴 시간, 강릉의 미래세대로 이어간다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가 후원하고 (사)임영민속연구회가 주관하는 무형유산 전승사업 강릉전통자수 문화체험 프로그램이 오죽헌 공예 특산품 전시판매장 내 강릉전통자수 체험실에서 2026년 4월까지 운영된다.이번 프로그램은 강원특별차지도 지정 무형유산인 강릉전통자수의 전승기반을 미래세대로 확장하고 초등학생의 창의력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체험 프로그램으로 강릉 지역 초등학생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특히 강릉전통자수는 신사임당의 초충도에서 비롯된 자연의 아름다움을 바탕으로 강릉수보와 조각보 등 다양한 형태로 발전해 왔으며 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작업도 활발히 이어지고 있다.강릉자수 문화체험 프로그램은 김순덕 자수장의 지도 아래 약 60분간 진행되며 전반부에는 강릉자수에 대한 설명과 김순덕 강릉전통자수장의 작품을 감상한 뒤 후반부에는 수놓을 천 위에 패랭이꽃 도안을 직접 그려보고 접이식 자수 거울 또는 자수 브로치를 만드는 체험을 통해 나만의 작품을 완성하게 된다.허동욱 강릉시 문화유산과장은 “김순덕 자수장은 강릉전통자수의 맥을 이어온 장인으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전통의 가치와 의미를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지역 고유의 문화유산을 계승하고 확산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강릉자수 문화체험 프로그램의 세부 내용은 네이버 블로그에서 ‘강릉 자수 보존회’를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으며 체험 신청은 전화 또는 문자로 사전 예약 접수를 받고 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릉자수 보존회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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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아마추어 골퍼 62개팀 참가⋯ 건강한 골프 문화 확산-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오는 4월 1일 시민 화합과 건강 증진을 위한 제17회 강릉시장배 시민 골프대회 를 강릉 샌드파인GC에서 개최한다.강릉시골프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강릉에 거주하는 아마추어 골퍼 62개 팀, 총 248명이 참가하는 대회로 건강한 골프 문화 확산과 스포츠 활성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참가자들은 경기를 통해 상호 교류를 넓히고 공정한 경쟁과 화합의 장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경기는 2인 1팀으로 편성되어 타 팀과 같은 조로 경기를 치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성적은 신페리오 방식으로 산정해 우승 팀을 결정하며 메달리스트, 니어리스트, 롱기스트 등에 대한 시상이 이뤄질 예정이다.만찬 및 시상식은 오후 7시 라카이샌드파인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최상보 체육과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시민들이 스포츠를 통해 소통하고 활력을 얻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체육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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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농업인 대상 정리수납 전문가 2급 자격증 과정 운영
-여성농업인 대상 정리수납 전문가 2급 자격증 과정 운영- (영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은 여성농업인의 생활환경 개선과 전문 역량 강화를 위해 3월 24일부터 5월 19일까지 총8회에 걸쳐 정리수납 전문가 2급 자격증 과정을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농사와 가사를 병행하는 여성농업인의 바쁜 일상속에서 효율적인 공간 활용과 정리 습관 형성을 돕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과정은 공간별 정리수납 이론, 실습 중심의 수납 기술, 생활 속 정리 습관 형성 등 실생활에 바로 적용 가능한 내용으로 구성됐다.특히 이번 과정은 현장 경험이 풍부한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진행됐으며 교육 수료 후 자격증 취득 시험 응시 기회가 제공된다.이를 통해 교육생들은 단순한 정리 기술 습득을 넘어 전문 직업인으로서의 역량을 갖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조용완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정리수납은 단순한 청소를 넘어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생활기술"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여성농업인들이 자격증 취득과 함께 새로운 일자리 기회를 찾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여성농업인의 역량강화와 농촌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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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청소년센터“온” 청소년자치기구 발대식 성료
고성군청소년센터"온"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3월 28일 센터 내에서 ‘2026년 청소년 자치기구 발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발대식은 ‘고성 청소년, 자치의 온도를 높이다’라는 부제 아래 진행됐다.이는 센터 명칭인 ‘온’을 활용해 청소년 자치활동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고 활동을 향한 청소년들의 뜨거운 열정을 응원한다는 중의적인 의미를 담아 기획됐다.이날 행사에는 고성군 어린이 청소년 의회, 청소년운영위원회, 그리고 6개 팀으로 구성된 청소년동아리 소속 청소년 70여명이 참석해 자치기구의 힘찬 출발을 함께했다.행사는 총 3시간가량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1부 행사인 ‘약속의 온도’에서는 이진만 센터장님이 청소년들에게 직접 위촉장을 수여하며 책임감을 부여했으며 이어 청소년 대표의 발대 선서가 진행되어 1년간의 성실하고 적극적인 활동을 다짐했다.2부 행사인 ‘공감의 온도’는 청소년과 센터 지도자들이 한층 가까워질 수 있는 자치기구 연합들이 직접 행사 진행을 맡아 청소년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참가자들은 휴대폰 오리엔테이션으로 채워졌다.특히 센터"온"의 선생님 어플을 활용한 단체 게임 ‘온마음 텐텐플레이’ 와 센터 내 다양한 시설 및 기자재를 활용하는 ‘온마음 미션레이스’를 수행하며 소속감과 단합심을 크게 끌어올렸다.끝으로 마련된 담당 지도자별 간담회에서는 1년 동안 각 기구를 이끌어갈 선생님과 청소년들이 자기소개를 나누고 기구별 활동 방향성과 목표를 깊이 있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지며 발대식의 모든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진만 센터장은 “올 한 해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이끌어갈 다양한 자치 활동이 기대된다”며 “청소년들이 센터에서 마음껏 꿈과 끼를 펼치며 자치의 온도를 높여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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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통합돌봄사업 읍 면 담당자 교육 실시
합천군, 통합돌봄사업 읍 면 담당자 교육 실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통합돌봄사업의 본격 시행을 앞두고 읍 면 담당자의 업무 이해도와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3월27일 합천군평생학습관 대강의실에서 통합돌봄사업 실무교육을 자체적으로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통합돌봄사업 추진에 있어 핵심 역할을 담당하는 읍 면 담당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대상자 발굴과 서비스 연계등 현장 중심 업무 수행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통합돌봄사업 업무수행 절차, 실무 처리 기준, 사업 추진시 유의사항, 단계별 담당자 역할 등에 대해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실무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으로 운영됐다.특히 이번 교육은 2026년 4월 통합돌봄사업이 본격 시행됨에 따라 현장 담당자의 역할이 중요해지는 상황에서 사업 추진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제도 정착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합천군 관계자는 "통합돌봄사업은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연계까지 읍 면 담당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합천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민 관 협력을 통해 촘촘한 지역 돌봄체계를 구축해 통합돌봄사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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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각지대 없는 전 생애 건강을 책임집니다
경상남도 고성군 군청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정례 언론브리핑을 3월 30일 11시에 고성군보건소 회의실에서 개최했다.주요 내용으로 고성군 통합건강관리지원센터 조성 보건기관 기능 확대 및 의료취약지 원격협진 강화 대상포진 예방접종 확대 운영 재택의료센터 운영 시범사업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 추진 마음 인지 건강 증진사업 운영 등 6개 분야의 중점 추진 사업과 비전을 발표했다.이날 발표된 사업들은 변화하는 군민 수요에 맞춰 전 세대를 대상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군민 건강관리와 밀접한 지원 체계를 구축 운영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성군은 2026년 2월 인구통계 기준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39.8%에 이르는 초고령 지역이다.이에 따라 인구 고령화에 따른 무병장수를 위한 일상적 건강관리와 만성질환 예방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으며 고령 만성질환자 증가로 질병 부담도 가중되고 있다.군은 이러한 변화하는 보건의료서비스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관련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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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보탬e 전용계좌 금융기관 확대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지방 보조금 관리의 투명성을 높이고 보조 사업자의 이용 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보탬 e 전용 계좌'운영 금융기관을 전격 확대한다.홍천군은 3월 30일 오후 4시 군수 접견실에서 홍천새마을금고 홍천신협과 '보탬 e 전용 계좌 개설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의 지방 보조금 관리 기준 개정으로 금고 외 금융기관과도 전용 계좌 개설할 수 있음에 따라 추진됐다.군은 지난 2월 확대 계획을 수립하고 공모를 진행했으며 민간 보조 사업자의 접근성 및 경영 건전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지역 금융기관인 홍천새마을금고와 홍천신협을 최종 선정했다.그동안 민간 보조 사업자들은 보탬 e 전용 계좌 개설을 위해 반드시 군 금고인 농협을 이용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이번 협약으로 금융기관 선택권이 넓어지고 접근성이 좋아짐에 따라 보조사업 집행의 효율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신영재 홍천군수는 "지역 내 신뢰받는 금융기관들과의 협력으로 보조금 관리 시스템 이용이 더욱 편리해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보조금 운영의 투명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보조 사업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불편을 세심히 살펴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