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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회 곤충도시 예천 전국동호인 테니스대회 개최
제30회 곤충도시 예천 전국동호인 테니스대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제30회 곤충도시 예천 전국동호인 테니스대회’를 예천공설테니스장에서 5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개최한다.
예천군체육회가 주최하고 예천군테니스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의 테니스 동호인 288팀의 선수와 관계자 등 총 600명의 인원이 참가한다.
대회는 개나리부, 전국신인부, 국화부로 구분해 연령대별 개인전과 단체전 경기를 하는 방식으로 치러진다.
올해로 30회째를 맞는 전국동호인 테니스대회는 매년 전국 각 지역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테니스를 매개로 한데 모여 상호 경쟁하고 또 교류하며 건강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대회로 각광받고 있다.
김학동 군수는 “테니스에 대한 열정으로 전국 각지에서 예천을 찾아오신 동호인 여러분께 환영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공정한 경쟁 속에 서로 우의를 다지고 대회 일정을 마치면 예천의 아름다운 관광명소도 돌아보며 멋진 추억 많이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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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 예향회, 예천군 고향사랑기부제 500만원 기탁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2일 NH농협 예향회 회원 35명이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해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NH농협 예향회는 NH농협 중앙본부에 근무 중인 출향인 모임으로 고향인 예천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400만원의 기부에 이어 누적 기부금은 총 900만원에 달한다.
이날 전달식에는 NH농협생명 이완진 부장, 농협중앙회 박병우 부장 및 김윤수 팀장, 농협은행 김경태 팀장, 농협예천군지부 정명환 지부장 및 정재만 단장 등이 참석했다.
예향회 이완진 회장은 “고향 예천에 대한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예천군의 발전과 주민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학동 군수는 “NH농협 예향회의 지속적인 고향사랑 실천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예천군의 복지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타 지자체에 연간 최대 5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으며 기부자는 세액공제와 함께 지역 특산물 등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예천군은 향후에도 다양한 기업 및 개인 기부자들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해 나갈 계획이다.
202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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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동 의원, 산불피해 극복 추경예산 대규모 확보
김형동 의원, 산불피해 극복 추경예산 대규모 확보
[아시아월드뉴스] 국민의힘 김형동 의원은 경북 북부지역 산불피해 복구 및 예방체계 마련을 위한 추가경정예산 심사과정에서 총 5개의 사업, 총 201억 3,700만원 규모의 예산이 증액됐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 예산안에는 지난 3월 발생한 대형산불로 인해 막대한 피해를 입은 영남 지역의 실질적인 복구를 위한 사업들이 다수 반영됐으며 향후 유사 재난에 대한 예방체계를 구축하는 데에도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안동 지역은 대형산불로 인해 총 9,896ha의 산림이 소실되고 3천여 채에 달하는 주택 및 주요 기반시설이 전소·반전소 되는 등 심각한 피해를 입은 바 있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 김형동 의원은 산불 피해의 심각성과 복구의 시급성을 직접 강조하며 이번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담당한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보임해 관련 예산이 신속히 반영될 수 있도록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김 의원에 따르면 주요 증액사업으로 △산불지역 마을단위 복구·재생 100억원, △농기계임대 23억 9700만원, △임산물생산기반조성 59억 4천만원, △산불방지대책 8억원, △숲가꾸기 10억원 등이 국회 예산심의 과정에서 신규로 반영되거나 증액됐다.
먼저, ‘산불지역 마을단위 복구·재생사업’은 주택 전소 등으로 거주지를 상실한 이재민을 위해 안정적인 주거단지를 조성하고자 하는 사업으로 이재민의 조속한 생활 안정과 지역사회 재건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다음으로 ‘농기계임대사업’은 영농철을 앞두고 대부분의 농기계가 전소되어 적기 농작업이 어려운 상황에서 피해 농업인이 신속히 영농을 재개할 수 있도록 임대농기계 구입비를 지원해 영농활동의 정상화를 적극 뒷받침 할 예정이다.
또한, ‘임산물생산기반조성사업’은 산불로 인해 생계에 큰 타격을 입은 송이 채취 임업인의 소득 보전을 위해 대체작물 조성비를 지원하려는 사업으로 임업인의 자립기반 마련에 기여하게 될 것으로 조망된다.
이 외에도 2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대책으로 생활권과 계곡부 주변의 위험목을 제거하는 사업과 산불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공장단지·중소기업이 복구에 필요한 지원을 충분히 받을 수 있도록 계속해서 정부와 협의하며 목소리를 낼 예정이다.
김 의원은“지난 3월 경북지역 곳곳에서 발생한 대형산불로 인해 아직까지도 집에 돌아가지 못하고 계신 이재민이 3천 명이 넘는 상황”이라며“특히 부모세대 어르신들께서는 본인의 불편함을 쉽게 드러내지 않으시는 경우가 많아 더욱 각별한 관심과 돌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런 가운데 산불피해 주민들의 고통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릴 수 있는 추경 예산을 확보하게 된 것은 매우 다행스러운 일”이라며 “앞으로도 국회 산불피해지원대책 특별위원회 위원으로서 활동하며 부족한 부분은 보완해나가고 이번에 반영된 사업들은 국비가 조속히 투입되어 빈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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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시설관리공단, 어린이날 맞아 어린이 대상 수영장·온천 무료 개방
안동시시설관리공단, 어린이날 맞아 어린이 대상 수영장·온천 무료 개방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시설관리공단은 제103회 어린이날을 맞아 공단에서 운영하는 수영장과 온천 시설을 만 12세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무료 개방한다고 5월 2일 밝혔다.
안동시청소년수련관 수영장과 맑은누리스포츠센터 수영장은 5월 5일과 5월 6일 양일간, 안동학가산온천은 5월 6일 하루 동안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아동들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여가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동시시설관리공단은 이번 무료 개방을 통해 지역사회에서 어린이들이 존중받고 보호받아야 할 존재임을 널리 알리고 가족이 함께하는 즐거운 시간을 제공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각 수영장마다 전문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위생 및 수질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공단 관계자는 “어린이날은 단지 하루의 축제가 아니라, 우리의 미래인 아이들에게 존중과 관심을 실천하는 날”이라며 “작은 배려와 열린 공간이 어린이에게는 큰 선물이 될 수 있는 만큼, 지역 공공시설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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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피해 입은 안동에 농기계 임대·기부 잇따라
산불피해 입은 안동에 농기계 임대·기부 잇따라
[아시아월드뉴스] 산불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안동시 농민들을 위한 농기계 기부 및 임대지원이 이어지며 농민들이 영농을 다시 시작할 수 있는 희망의 씨앗이 자라고 있다.
안동시는 최근 발생한 산불로 인해 농기계 3,500여 대가 소실되는 막대한 피해를 입었다.
이로 인해 본격적인 농번기를 앞두고 농기계 수급에 큰 차질이 발생했으나, 각계각층에서 보내온 도움의 손길이 피해 농가에 힘이 되고 있다.
산불 발생 직후부터 농기계 관련 기업과 전국 지자체, 기관들이 발 빠르게 지원에 나섰다.
농기계 회사인 LS, TYM, 대동, 아세아텍을 비롯해 경상북도의 상주시, 구미시, 고령군, 성주군, 칠곡군, 경기도의 용인시, 고양시, 김포시, 양평군, 여주시, 연천군, 평택시, 안성시, 전북특별자치도의 장수군에서는 트랙터 12대, 관리기 27대, 스피드스프레이어 2대, 퇴비살포기 등 농기계 3대를 안동시에 임대 지원했다.
또한 대한적십자사에서는 동력제초기 11대와 굴삭기 7대를,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는 관리기 16대를 기부해, 현재 안동시 농기계임대사업소를 통해 피해 농가에 무상 임대 중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산불피해로 인해 많은 농가가 막막하고 힘든 상황이지만, 여러 곳에서 보내주신 따뜻한 손길 덕분에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희망을 갖게 됐을 것”이라며 “도움을 주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2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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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 타고 떠나는 특별한 안동 여행
기차 타고 떠나는 특별한 안동 여행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오는 5월 4일부터 한국정신문화재단, 코레일관광개발, 안동시 관광협의회와 함께 유네스코 세계유산 탐방 및 전통주 체험 열차 상품을 운영한다.
지난 3월 발생한 산불이 지역사회에 큰 상처를 남겼지만, 주요 관광지와 세계유산은 다행히 피해가 없었다.
하지만 관광객의 감소로 지역 관광산업이 크게 위축됐고 안동시는 이를 극복하고자 ‘착한 관광, 안동으로 여행 기부’ 캠페인을 펼치며 관광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착한 여행’은 당일 일정으로 총 160여명이 참가하며 서울역을 출발해 하회마을, 월영교, 구름에, 안동구시장 등을 둘러보는 일정으로 이뤄져 있다.
일부 참가자는 ‘술례열차와 함께 즐기는 안동’ 프로그램에 참여해, 안동의 전통주를 시음하고 지역 특산물로 만든 안주 ‘기미주안’체험도 즐긴다.
참가자 모두에게 온누리상품권 1만원권을 지급해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소비를 유도한다.
안동시 관계자는 “여행 기부 캠페인이 원활하게 진행돼 침체된 지역경제와 관광업계에 활기를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산불로 위축된 지역사회에 따뜻한 발걸음을 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안동의 다채로운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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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국토교통부 주관 ‘2025년 민관협력형 노후주택 개선사업’ 공모 선정
원주시, 국토교통부 주관 ‘2025년 민관협력형 노후주택 개선사업’ 공모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5년 민관협력형 노후주택 개선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민관협력형 노후주택 개선사업은 취약지역 개조사업 과정에서 집수리 사업을 추진 시 민간기업·공공기관 등이 건축자재, 주민 자부담분, 역량 있는 전문인력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전국에서 총 5개 지역이 선정된 가운데, 원주시가 이름을 올리며 지역 주거복지 향상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
이에 따라 한국해비타트에서 집수리 컨설팅과 전문인력을, KCC·코맥스·신한벽지·경동나비엔에서 건축자재 현물을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주택도시보증공사가 기부금으로 주민 자부담분을 지원할 수 있어 수혜 가구의 부담이 줄어들 예정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거주하는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삶의 공간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관계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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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단계천에 공유우산 배치.“햇빛은 피하고 그늘은 나누고”
원주시, 단계천에 공유우산 배치.“햇빛은 피하고 그늘은 나누고”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보행자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환경친화적으로 도시열섬현상에 대응하기 위해 5월부터 우산동 단계천에 공유우산을 배치한다.
우산동 단계천은 생태하천 준공 이후 산책하는 시민들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나, 우천 시 수위가 급격히 증가하는 도심하천 특성상 유수 흐름에 지장을 주는 나무, 그늘막 등 설치가 어려워 보행자들이 뜨거운 햇살에 그대로 노출되는 문제가 있었다.
이에 시는 도심 내 그늘 공간을 확대해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열섬현상에 대응하고자 시민들이 자율적으로 참여·운영하는 공유우산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우선 자외선 차광효과가 있는 공유우산 200개와 거치대 20개소를 단계천 주출입구 및 우산동 행정복지센터에 배치해 시민들이 자유롭게 이용·반납하도록 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시범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지속 운영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공유우산 배치를 통해 기후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단계천이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도심 속 여가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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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15회 부산 마이스 콘텐츠 공모전’ 개최
부산시, ‘제15회 부산 마이스 콘텐츠 공모전’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는 5월 26일부터 6월 27일까지 ‘제15회 부산 마이스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1년부터 시작해 올해 15회째를 맞는 이번 공모전은 부산의 조건과 특성을 고려한 창의적인 전시복합산업 콘텐츠를 개발해, 도시 경쟁력을 확보하고 업계를 선도할 대표행사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인공지능 및 디지털 기술 활용방안 등을 포함한 전시회·국제회의 등 행사 기획·유치 부산의 다양한 이색 회의시설을 활용한 특색있는 행사 기획 블레저·포상관광 여행객 대상 부산만의 특화된 맞춤형 관광 프로그램 제안, 총 3개 분야다.
개인 또는 4인 이하 팀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5월 26일부터 6월 27일까지 부산관광마이스진흥회에 전자우편으로 신청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단, 이미 운영 중이거나 타 공모전에서 수상한 작품, 유사한 사례를 단순히 모방한 작품은 출품이 제한된다.
신청서류 서식은 시 누리집 또는 마이스워크넷 누리집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7월 중 1차 서류 심사, 2차 발표 심사를 통해 총 8편의 수상작을 선정하며 수상작에는 △대상 3백만원 △우수상 각 1백50만원 △장려상 각 1백만원 등, 총 1천1백만원의 시상금과 상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수상작의 사업화 지원을 위해 상품화 자문을 진행하고 수상작 발표와 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향후 수상작을 활용해 행사를 개최하는 업체에는 ‘부산시 민간주관 전시회 개최 지원사업’, ‘벡스코 지역 민간 전시주최자 지원사업’ 심사에서 우대하는 등의 혜택이 주어질 예정이다.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부산관광마이스진흥회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김현재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15회째 추진되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서 경쟁력 있는 콘텐츠와 인재를 발굴해, 부산의 전시복합산업 생태계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나아가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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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오늘부터 15일간 2024회계연도 결산검사 진행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부터 16일까지 15일간 2024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에 대한 결산검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결산은 회계연도의 세입·세출예산의 집행실적을 확정하는 예산 과정의 마지막 단계다.
결산검사는 본청, 소방재난본부, 직속기관, 사업소를 포함한 시와 시교육청을 대상으로 하며 결산검사의 범위는 일반회계 및 기타특별회계의 세입·세출 결산, 기금 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공유재산, 성인지 결산 등으로 결산서와 첨부서류 등을 분석해 재정 운용의 합법성, 타당성, 합리성 등을 검사한다.
이번 2024회계연도 결산검사를 위해 시의회는 시의원 3명, 회계사 7명, 세무사 2명 등 총 12명을 결산검사위원으로 구성했다.
‘지방자치법’, ‘지방회계법’, ‘부산광역시 결산검사위원 선임 및 운영에 관한 조례’ 등 관련 규정에 따라 결산검사위원은 시의회에서 선임한다.
결산검사 대표위원은 임말숙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이며 결산검사위원은 김형철 위원과 이복조 위원 그리고 분야별 경험이 풍부한 회계사 7명과 세무사 2명이다.
이번에 구성된 12명의 결산검사위원은 관련 법령에 따라 재무 운용의 합당성과 예산집행의 효율성 등에 주안점을 두고 검사할 예정이다.
결산검사위원은 세입·세출의 결산, 기금 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결산서의 첨부서류, 금고의 결산 등을 검사 일정에 따라 증빙서류를 면밀하게 검사하며 관계 법령을 위반한 사항이 없었는지, 예산 낭비 요인은 없었는지 등을 점검한다.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은 “결산검사는 지난 연도 재정 운용에 대한 성과를 평가하고 분석할 수 있는 법적 절차로서 이를 통해 재정집행 결과에 대한 신뢰도와 책임성을 강화하고 시 재정을 더욱 투명하고 건전하게 운용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2024회계연도 결산검사를 마치면 5월 31일까지 검사의견서를 첨부한 결산안을 시의회에 제출하고 6월 시의회 정례회에서 승인받아 시민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202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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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팝과 함께하는 새로운 도약… '제18회 부산항축제' 개최
케이팝과 함께하는 새로운 도약… '제18회 부산항축제'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는 5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부산항만공사와 함께 '제18회 부산항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항축제는 부산항의 역사적 의미와 상징성을 되새기며 2008년부터 매년 ‘바다의 날’을 기념해 개최되고 있다.
올해로 행사 18회째이며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북항 친수공원 △영도 국립해양박물관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 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5 대형 한류종합행사' 지자체 연계 공모사업 선정 △마이케이 페스타와 연계한 케이팝 프로그램이 추가되어 예년과는 완전히 달라진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시는 올해 공모사업 선정으로 국비 5억원을 확보했으며 이에 더해 케이팝 콘서트와 연계한 관광 상품을 개발해 국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홍보와 마케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세계도시 부산의 이미지를 부각해 지속적인 관광 수요 창출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축제 첫날인 5월 30일 오전 11시 30분 '윈덤그랜드 부산'에서 ‘인공지능과 음악 산업’을 주제로 콘퍼런스가 열린다.
이번 콘퍼런스에서는 인공지능 기술이 음악 산업에 미치는 영향과 미래 전망에 대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열띤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그간 다양한 축제들이 일회성 행사에 그친다는 일각의 비판에서 벗어나 케이-엔터테인먼트 산업의 미래와 새로운 미래 먹거리 산업을 논의하는 심도 있는 자리로 마련된다.
같은 날 저녁,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케이팝 콘서트와 부산항 불꽃쇼가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 야외 주차장에서 열린다.
콘서트는 저녁 7시부터 시작되며 글로벌 팬덤을 보유한 △슈퍼주니어-D&E △씨엔블루 △엔플라잉 △있지를 비롯해 차세대 인기 뮤지션 △경서 △도리 △조째즈 등이 출연해 무대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이어서 개막일의 화려한 피날레로 펼쳐질 부산항 불꽃쇼는 아름다운 야경과 어우러져 관람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축제 둘째 날인 5월 31일에는 북항 친수공원 일원에서 △글로벌 포트 파크 △보트 투어 △케이팝 커버댄스 등이 진행되며 영도 국립해양박물관 일원에서는 △미션 스탬프 투어 프로그램 등 각종 시민참여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정보는 부산축제조직위원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그 외 사항은 부산축제조직위원회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케이팝 콘서트 티켓 예매는 오는 5월 7일 저녁 7시부터 멜론티켓을 통해 시작된다.
콘서트는 약 1만명의 관객을 수용하는 행사로 기획됐으며 오늘 저녁 6시 멜론티켓 공지를 통해 온라인 티켓 예매에 대한 상세 내용을 안내할 계획이다.
김현재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부산항축제'는 부산의 대표적인 항만 축제로 올해는 한류 콘텐츠와 글로벌 관광 도시 부산의 매력을 결합해 세계적인 축제로 도약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세계 각국의 관광객과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해 '다시 찾고 싶은 축제, 다시 찾고 싶은 도시 부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202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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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 스포츠다, ‘제1회 부산 낙동강 슬로우 철인3종 페스타’ 개최
부산은 스포츠다, ‘제1회 부산 낙동강 슬로우 철인3종 페스타’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는 5월 4일 화명생태공원 일원에서 ‘제1회 부산 낙동강 슬로우 철인3종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낙동강변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철인 3종 경기로 기존 기록 경쟁 중심의 경기와 달리, 참가자 각자가 자신의 페이스에 맞춰 자연을 만끽하며 완주를 목표로 하는 '슬로우 철인 3종'이라는 새로운 개념으로 진행된다.
대회는 초보자와 가족 단위 참가자도 부담 없이 참가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부산 대표 생태공원의 아름다운 낙동강변을 따라 펼쳐지는 레이스를 통해 참가자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예정이다.
대회는 △스탠더드 △스프린트 △미니 △아쿠아슬론 △듀애슬론 △가족 릴레이, 총 6개 세부 종목으로 운영되며 대한민국 철인 3종 최초 올림픽 출전 선수인 허민호 선수와 전국 동호인 1천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스탠더드: 올림픽 코스라고 불리며 철인 3종의 표준코스 △스프린트: 스탠더드보다 절반 거리의 코스 △미니: 가장 짧은 코스, 입문자에게 적합 △아쿠아슬론: 수영과 달리기 2개 종목으로 구성된 코스 △듀애슬론: 자전거와 달리기 2개 종목으로 구성된 코스 스탠더드 종목의 기준 코스는 △낙동강 119 수상구조대 일원을 왕복하는 1.5킬로미터 수영 △양산 원동진사를 왕복하는 46킬로미터 자전거 △화명생태공원 남단 일원을 왕복하는 10킬로미터 달리기 코스로 구성된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대한민국 철인 3종 최초 올림픽 출전 선수이자,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활약하고 있는 철인 3종 간판스타 허민호 선수가 참가해 동호인과 스포츠 팬들의 기대와 관심을 끌 전망이다.
또한, '부산광역시 철인3종협회'에서는 대회 참가자를 대상으로 이번 대회를 홍보하기 위한 자유로운 주제의 쇼트폼 영상 콘텐츠 '브이로그 공모전'을 실시한다.
공모전 수상자에 대해 상금을 지급하며 수상작은 다양한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게재할 예정이다.
부대 프로그램으로 시 소통 캐릭터 ‘부기’ 가 등장해 셀카 이벤트를 진행하며 참가 선수들을 응원할 예정이다.
대회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대회 공식 누리집을 참고하면 되고 기타 문의 사항은 부산광역시 철인3종협회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한편 이번 대회는 생태공원의 자전거 도로와 산책로를 활용해 별도의 교통 통제는 없으며 참가자와 공원 이용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진행된다.
수상구조대, 응급의료 인력 등 총 200여명의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수영, 자전거, 달리기 구간별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진행된다.
손태욱 시 체육국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낙동강 유역을 생활 스포츠와 결합해 대내외 홍보하며 시민들의 생활체육 참여기회를 더욱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202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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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삶의 질 1위 도시 부산… 박형준 시장, 2025 세이브더칠드런 국제어린이마라톤 함께해
아동 삶의 질 1위 도시 부산… 박형준 시장, 2025 세이브더칠드런 국제어린이마라톤 함께해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내일 오전 9시 30분 삼락생태공원에서 '2025 세이브더칠드런 국제어린이마라톤'이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마라톤은 전쟁과 재난으로 고통받는 아동을 지원하기 위해 아동과 가족이 함께 달리며 인도적 지원의 중요성을 체험하는 기부·체험형 행사로 참가비 전액은 인도적 지원사업의 후원금으로 사용된다.
오늘 행사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어린이, 시민 등 1천5백여명이 참여한다.
'단 한 명의 아이라도 더 구할 수 있도록 함께 달려주세요'라는 표어 아래, 참가자들은 4킬로미터 미니 마라톤 코스를 달리며 즐거운 체험이 기부가 되는 경험을 한다.
마라톤은 재난으로 고통받는 아동 지원을 위한 ‘세이브 러닝 구조대’를 주제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마라톤 코스를 달리면서 전쟁과 재난 속 아동들을 구조하는 ‘장애물을 뚫고 위험에 처한 친구 구하기’, ‘위험에 빠진 친구에게 구호 물품 챙겨주기’ 와 같은 임무를 수행한다.
이날 행사에서 국제아동권리 비정부기구 세이브더칠드런은 인도적 지원사업을 소개하고 다양한 체험관을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아동권리 젠가 쌓기’ 등 여러 체험을 하며 위기 상황에 놓인 아동들의 상황을 공감하고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레 배울 수 있다.
시는 지난해 세이브더칠드런과 서울대학교 사회복지연구소가 발표한 '2024 한국 아동의 삶의 질' 연구 결과를 통해 전국 17개 시도 중 아동 삶의 질이 가장 높은 도시로 선정됐다.
건강, 주관적 행복감, 아동의 관계, 물질적 상황, 위험과 안전, 교육환경, 주거환경, 바람직한 인성 등 8개 평가 항목을 종합해 1위로 선정됐다.
이와 함께, 시는 유엔아동권리협약을 준수해 아동이 살기 좋은 환경을 가진 지자체에 수여하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2019년 5월에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획득했으며 현재 상위 인증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아동권리가 실현되는, 아동친화도시 부산’을 비전으로 아동 권리 실현 기반 조성, 안전과 보호, 건강과 보건, 놀이와 여가 등 4대 분야 62개 핵심과제를 선정해 추진하고 있다.
박형준 시장은 “오늘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들이 이웃의 어려움에 귀 기울일 줄 아는 따뜻한 사람, 나의 작은 행동이 세상을 바꿀 수 있음을 아는 주체적인 시민으로 자라날 것이라 믿는다”며 “미래의 주인공인 아이들이 행복한 부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부산을 만들어 나가겠으며 세이브더칠드런도 그 길에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시길 바란다”고 전할 예정이다.
202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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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강릉커피거리에 공영주차장 신규 조성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견소동 156번지에 약 77대 규모의 공영주차장을 조성하고 5월 2일부터 조기 개방한다.
이번 공영주차장 조성은 강릉커피거리 방문객 증가에 따라 공휴일 및 행락철마다 발생하는 심각한 주차난을 해소하고 관광객의 차량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가정의 달 황금연휴를 맞아 방문객 증가가 예상되는 가운데, 일부 부대시설 완공 전 공영주차장 조기 개방은 지역 상권 활성화와 더불어 교통 흐름 개선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강순원 교통과장은 “강릉커피거리 일원의 주차 수요를 분산하고 보다 쾌적한 관광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광지 공영주차장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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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제6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 위촉식 및 예산학교 개최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주민참여예산제 활성화와 위원의 역량 강화를 위해 4월 30일 제6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 위촉식과 예산학교를 개최했다.
제6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공개모집, 읍면동 지역회의 추천위원, 재정전문가 등 위촉직 33명과 당연직 7명 등 총 40명으로 구성됐다.
이는 지난해 말 제5기 위원의 임기 만료에 따라, 올해 초 공개모집과 추천 등 절차를 거쳐 새롭게 구성한 것이다.
위원의 임기는 2026년 12월 31일까지다.
위원회는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에 대한 심의 및 우선순위 결정, 예산 편성과정에서 주민 의견 수렴 및 검토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위촉식 이후에는 외부 전문강사를 초빙해 주민참여예산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위원들의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과 토론형 예산학교를 운영했다.
앞으로 위원들은 주민참여예산 사업 공모를 통해 접수된 제안사업을 담당 부서의 실무 검토 후 심사하고 사업의 필요성과 효과성 등을 평가해 2026년 본예산에 반영할 사업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이재훈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2025년 영주시 주민참여 예산학교를 통해 위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아이디어성 사업 발굴과 주민참여예산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