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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재난정보 제공으로 더 안전한 영주시”
“실시간 재난정보 제공으로 더 안전한 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시민의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고 실시간 안전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가흥동 영주축협한우프라자 본점 앞에 재난안전안내전광판을 설치하고 5월부터 시험 가동에 들어갔다고 2일 밝혔다.
총사업비 5억원이 투입된 이번 전광판은 가로 6.2m, 세로 4.8m, 총 높이 10.8m 규모로 예천·안동 방향에서 유입되는 차량이 집중되는 영주시 시가지 초입에 설치됐다.
특히 전광판은 도로 중앙부에 양방향으로 설치되어 영주로 진입하거나 타 지역으로 이동하는 차량 모두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시인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각종 재난 발생 시 보다 효과적인 정보 전달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광판에는 기상특보, 미세먼지 경보, 지진·산불·폭염 등 다양한 재난 상황과 관련된 긴급 재난문자, 안전 안내 등을 실시간으로 송출할 예정이다.
또한 평상시에는 생활 안전수칙, 교통정보, 시정 홍보 등 시민 생활에 유익한 공공정보도 함께 제공된다.
강신혁 안전재난과장은 “이번 전광판 설치로 시민들께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재난정보를 전달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각종 재난 대응 인프라 확충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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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5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1조 1871억원 편성
영주시, 2025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1조 1871억원 편성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지역경제 회복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1조 1871억원 규모로 편성해 지난 1일 영주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은 지속되는 경기침체와 국세 수입 감소에 따른 교부세 축소 등 열악한 재정 여건 속에서도, 민생 안정과 지역 핵심 현안 해결을 위한 재정적 대응에 초점을 맞췄다.
시는 긴축 재정기조 하에서도 건전재정을 기반으로 부족한 재원을 전략적으로 배분해 예산안을 마련했다.
이번 추경예산안은 당초예산 대비 851억원이 증액된 총 1조 1871억원 규모로 7.72% 증가한 수준이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1조 776억 7천만원으로 795억 7천만원 증액, 특별회계는 1,094억 2천만원으로 55억 2천만원 증가했다.
일반회계 세출예산 분야별로는 문화 및 관광 156억원, 농림해양수산 117억원, 국토 및 지역개발 116억원, 공공질서 및 안전 103억원, 사회복지 96억원, 산업·중소기업 및 에너지 64억원, 일반공공행정 60억원 순으로 증액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사업에는 △휴천2동 뉴빌리지사업 81억원 △영주사랑상품권 할인 보전 47억원 △스포츠컴플렉스 조성 38억원 △농작물 재해보험료 지원 34억원 △우곡천 하천재해예방사업 30억원 △영주댐 레포츠시설 조성 29억원 △지역활력타운 편입부지 보상비 18억원 등이 포함됐다.
이재훈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지속되는 경기침체와 국고보조금 축소 등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업에 가용 재원을 최대한 집중했다”며 “앞으로도 시의회와 긴밀히 협력해 예산안이 원활히 심의·확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제1회 추경예산안은 오는 5월 9일부터 열리는 제292회 영주시의회 임시회에서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202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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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제29회 황매산철쭉제 합동점검 실시
합천군, 제29회 황매산철쭉제 합동점검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4월 30일부터 5월 1일까지 이틀간 행정안전부·경남도와 함께 제29회 황매산철쭉제 축제장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점검은 행정안전부, 경상남도, 합천군, 경찰서 소방서 관계자와 건축, 전기, 가스 분야 안전자문단으로 구성해 진행했다.
축제장 시설물 안전관리, 소방시설, 전기·가스 등 위험시설 안전관리와 함께 관람객 안전에 직결되는 교통혼잡 관리, 응급 의료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올해 합천군은 관람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대책을 마련했다.
셔틀버스 주말 증편 운행으로 교통혼잡을 완화하고 주요 산책로와 관람로에 안전요원을 추가 배치했다.
경사로나 계단에는 안전로프를 설치하고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축제장 곳곳에 안전관리 인력을 충분히 배치했다.
합천군 관계자는 "황매산철쭉제를 찾는 모든 방문객이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사전 안전점검을 철저히 실시하고 축제 전반에 걸쳐 관람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께서도 안전하고 편안한 관람을 위해 안전 수칙을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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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양산사랑 건강걷기’ 2차 접수 시작
양산시, ‘양산사랑 건강걷기’ 2차 접수 시작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2025년 ‘양산사랑 건강걷기’ 사업의 2차 접수를 5월 12일부터 5월 16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20세 이상 양산시민이며 양산시보건소 누리집의 ‘양산사랑 건강걷기’메뉴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방문 신청은 양산시보건소 1층 통합건강증진실이나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 2층 건강측정실에서 가능하다.
참여자는 1일 1만보, 주 5일 이상, 5주 연속 걷기 목표를 달성해야 하며 걷기 목표를 달성하면 인센티브로 온누리상품권을 제공받을 수 있다.
특히 이번 2차 사업에서는 선착순 70명을 대상으로‘음주 대신 걷기 건강을 양산하다’를 슬로건으로 한 음주폐해 예방 걷기 캠페인이 5월 27일 양산디자인공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시민들이 꾸준한 걷기를 통해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고 절주 문화를 확산함으로써 건강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202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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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정책·명소 알릴 ‘SNS 서포터즈’ 6기 모집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SNS를 활용해 시정을 알리고 시민과의 소통창구 역할을 수행할 ‘양산시 SNS 서포터즈’ 6기를 5월 7일부터 1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 자격은 양산시에 관심이 많고 SNS를 활발히 운영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지원자는 양산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서류 심사를 거쳐 5월 23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서포터즈로 선발되면 2025년 6월부터 1년간 양산시의 정책, 축제, 문화·관광 등 다양한 시정 소식을 시민의 시선으로 취재하고 직접 제작한 콘텐츠를 SNS를 통해 널리 알리는 활동을 하게 된다.
시는 서포터즈와의 정기적인 소통을 통해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고 매월 콘텐츠에 대한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할 방침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시민 한 분 한 분이 기록하는 양산의 일상이야말로 시정 홍보의 가장 강력한 콘텐츠”며 “다양한 시각과 진정성이 담긴 이야기로 양산의 매력을 널리 알려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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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가정愛 달 할인 온라인 축제 개최
봉화군, 가정愛 달 할인 온라인 축제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 농특산물 쇼핑몰 ‘봉화장터’ 가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15일까지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봉화한우, 봉화사과, 봉화쌀, 홍도라지조청, 참기름·들기름, 김치 등 봉화장터 전 상품을 10%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회원 대상으로 아이디당 1일 1회, 최대 2만원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단, 전화 주문 및 비회원은 행사 대상에서 제외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봉화장터’는 청정 봉화에서 정성껏 생산된 농·특산물을 구입할 수 있는 직거래 전자상거래 쇼핑몰로 다양한 소비처 확보 및 판로 확대를 통해 농가 소득 향상을 지원하고자 2007년부터 봉화군이 직접 운영하고 있다.
현재 봉화장터에는 89개의 업체가 입점해 있으며 봉화에서 생산되는 잡곡, 사과, 송이, 한우, 장류, 참기름 등 다양한 농특산물을 판매하고 있다.
신종길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가정의 달 할인 행사를 통해 많은 소비자들이 봉화군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접할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획과 판로 확대를 통해 지역 농가 소득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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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제63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골프 종합 1위 쾌거
봉화군, 제63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골프 종합 1위 쾌거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지난 4월 29일 김천시 포도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제63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골프경기에서 단체전 1위, 개인전 1위를 차지하며 군부 골프 종합 1위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골프경기는 도민체전 중 가장 먼저 열린 종목으로 봉화군에서는 원준석, 윤용선, 김민희, 박종일 선수가 출전해 탁월한 기량과 팀워크를 바탕으로 단체전 1위를 달성했다.
또한 박종일 선수는 개인전 1위를 차지하며 개인과 단체 모두에서 최고의 성과를 거뒀다.
이번 성과는 5월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제63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서의 봉화군의 활약에 청신호를 밝히는 의미있는 출발로 13년 만에 군부 종합 6위를 달성한 2024년 성적을 넘어설 수 있다는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박종화 체육회장은 “골프경기 종합 1위는 도민체전의 시작을 알리는 첫 경기에서 거둔 값진 성과다”며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남은 종목들도 잘 준비해, 좋은 흐름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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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건축설계공모 심사위원 선정방식 전면 개편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는 건축설계공모 제도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심사위원 선정방식을 전면 개편하고 전문성을 갖춘 인력풀을 새롭게 구성했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공공건축위원회 위원의 추천을 통해 심사위원을 선정해 왔으나, 앞으로는 별도 추천 없이 인력풀 내 무작위 순번 추첨방식으로 심사위원을 선정한다.
시는 이 같은 방식이 행정의 신뢰성과 객관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심사위원 후보자는 지난 2~3월 공개 모집을 통해 선정했으며 자격 요건은 건축사 자격 취득 후 5년 이상의 실무 경력을 갖춘 사람으로 최근 10년 이내 공공건축 설계공모에서 입상한 경력이 있는 자 등이 포함됐다.
이렇게 구성된 인력풀은 총 115명으로 지역건축사와 외부 건축사, 건축 관련 전문가 등으로 균형 있게 편성됐다.
설계공모의 유형에 따라 심사위원 구성도 차별화된다.
지역제한 공모는 지역 2명, 지역 외 2명, 전문가 또는 교수 1명으로 총 5명으로 구성되며 전국 일반공모는 지역 3명, 지역 외 3명, 전문가 또는 교수 1명으로 총 7명이다.
시 건축과 관계자는 "이번 제도 개선을 통해 공공건축 설계공모의 질적 향상과 더불어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공공건축물이 조성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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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대학 협력으로 육림고개 상권 활성화 본격화
춘천시, 대학 협력으로 육림고개 상권 활성화 본격화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지역 대학 및 상인회와 협력해 육림고개 상권에 청년 창업의 활기를 불어넣는다.
시는 한림대학교·송곡대학교와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원도심 상권 르네상스 사업' 종료 이후 지속가능한 상권 활성화 모델 마련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림대가 최근 RISE 공모에 선정된 '로컬창업 큐브'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한림대는 지역 기반 창업 브랜드를 개발하고 창업 교육 및 네트워크 인프라를 확충해 청년 창업 인재를 양성할 예정이다.
시는 RISE 컨소시엄 참여를 통해 한림대와 로컬창업 큐브 기반을 함께 조성하고 지자체-대학-산업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또 한림대의 기존 글로컬대학사업 'Station C'와 연계해 청년 주도의 창업 아이템을 지역 상권에 적용하는 방안도 추진된다.
송곡대학교도 상권 활성화에 동참해 호텔조리서비스학과 학생 및 외국인 유학생과 연계한 특화 창업 모델을 개발할 계획이다.
육림고개상점가 상인회 관계자는 “현재 상점가 내 공실률이 높고 유동인구도 줄어든 상황”이라며 “춘천시와 대학이 협력해 청년 창업을 유치한다면 큰 활력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력은 지역 구성원의 자발적 참여를 바탕으로 대학과 시가 함께 지속가능한 상권 모델을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202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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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대관령면 횡계6리, 어린이날 행사 개최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2일 오후 3시 대관령면 횡계6리 노인회관에서 어린이날 행사가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날을 기념해 횡계6리에서 마을 어린이들을 위해 특별히 준비한 행사로 지역 주민들의 따뜻한 정성으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0세부터 초등학교 6학년까지의 횡계6리 어린이들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풍선 터뜨리기, 선물 증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어린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으며 부모님들도 함께 참여해 아이들과 즐거운 추억을 쌓는 시간이 됐다.
전남미 횡계6리 부녀회 회장은 “아이들에게 따뜻한 추억을 선물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기념일 행사가 아닌,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은 자리다.
앞으로도 지역 사회가 함께 협력해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대관령면 횡계6리에서는 2024년부터 출산장려금을 자녀 1명당 20만원씩 지원하고 있으며 2024년에는 2명을 지원했다.
이러한 노력은 마을에 생명력을 불어넣고 지역 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중요한 밑거름이 되고 있다.
횡계6리는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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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평창군, 여름철 자연 재난 피해 ZERO화 추진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여름철 자연 재난 발생으로부터 군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여름철 자연 재난 피해 ZERO화 추진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군은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심재국 평창군수 주재로 ‘여름철 자연 재난 대비 부서별 추진 실태 점검 및 대책 회의’를 개최하고 여름철 재난 대책 기간 돌입에 앞서 집중호우, 불볕더위, 태풍 등 재난 대응 방안을 사전 점검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여름철 기상 전망 공유 △전년도 피해 사례 분석을 통한 개선 방안 △13개 협업기능반별 추진 계획 등을 중심으로 현실적이고 실질적인 대응책에 대한 논의가 이어진다.
특히 올해는 △재난 취약 지역 사전 점검 및 주민 통제 계획 △재해 취약자 대피 체계 △무더위쉼터 확대 지정 등 현장 중심의 대응력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아울러 부서 간 신속한 판단과 공조를 할 수 있도록 실제 상황을 가정한 대응체계 점검과 협업 체계 재정비도 서두르고 있다.
또한 급경사지·도로·하천·산사태·태양광·관광·체육시설 등 분야별로도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부문별 대응 계획도 체계적으로 정비 중이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관련 부서 간 긴밀한 체계를 유지해 재난 피해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을 할 것”이라며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최우선으로 여름철 자연 재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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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의회 경남 지역 산불 피해 복구 성금 기탁
합천군의회 경남 지역 산불 피해 복구 성금 기탁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의회는 4월 30일 최근 대규모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산청군과 하동군의 주민들을 돕기 위해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의 조속한 일상 복귀와 피해 지역 복구를 지원하고자 11명 의원들의 뜻을 모아 마련됐다.
기탁된 성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피해 복구와 주민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정봉훈 합천군의회 의장은 “갑작스러운 산불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산청군과 하동군 주민들에게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며 “하루빨리 피해가 복구되어 주민들이 일상을 되찾기를 간절히 바란다”라는 말을 함께 전했다.
202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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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자치법규 전면 정비에 나선다
경북교육청, 자치법규 전면 정비에 나선다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행정의 적법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상위법령 개정 사항 미반영, 인용 조문 불일치, 어문규범 위배 등 현실과 맞지 않는 자치법규를 전면적으로 정비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정비는 교육청 소관 자치법규 274건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그중 상위법령과의 정합성을 우선 고려해 일괄 개정 방식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경북교육청은 먼저 정비 필요성이 있는 자치법규를 발굴하기 위해 전 부서를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시행하고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다수의 자치법규를 하나의 개정 자치법규 안에 통합하는 ‘일괄 개정 방식’을 도입함으로써 입법 절차의 중복을 줄이고 행정 효율성을 높이기로 했다.
다만, 특정 조문 내용의 실질적 변경이 필요한 경우에는 해당 부서에서 별도로 입법 절차를 밟도록 해 정비의 신속성과 내용의 충실성을 모두 확보할 방침이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정비 과정에 책임행정의 원칙을 도입해, 자치법규 별로 전담 책임자를 지정하는 ‘자치법규 책임 실명제’를 운영한다.
책임자는 해당 자치법규의 유지·관리뿐 아니라 상위법령 개정 시 즉각적인 반영 여부까지 지속적으로 점검·관리하게 된다.
정비된 자치법규 가운데 조례는 오는 제359회 경상북도의회 제2차 정례회에 일괄 개정안으로 제출될 예정이며 교육 규칙과 훈령 일괄 개정은 경북교육청 법제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11월 중 공포·발령할 계획이다.
장중찬 행정과장은 “이번 자치법규 일괄 정비는 각 부서의 입법 부담을 줄이고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의미가 크다”며 “개정이 완료되면 자치법규의 품질 향상은 물론, 행정의 투명성과 적법성이 크게 제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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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이솝우화와 함께하는 문해력+ 시리즈Ⅰ’ 개발·보급
경북교육청, ‘이솝우화와 함께하는 문해력+ 시리즈Ⅰ’ 개발·보급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초등학교 1~2학년 학생들의 문해력 향상을 위해 ‘이솝우화와 함께하는 문해력+ 시리즈Ⅰ’을 개발해 웹 콘텐츠 형태로 보급한다고 2일 밝혔다.
최근 디지털 매체 과사용, 독서 부족, 지식 습득 기회 부족 등으로 학생들의 문해력 저하 우려가 커지면서 사회 전반적으로 문해력 교육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이에 경북교육청은 학생 수준에 맞춘 독서 중심의 문해력 콘텐츠를 통해 온라인에서 손쉽게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자료 개발을 기획했다.
이번 개발된 ‘이솝우화와 함께하는 문해력+’ 시리즈 Ⅰ은 흥미롭고 교육적인 내용의 ‘이솝우화’ 이야기 듣기와 스스로 읽기, 읽기 퀴즈, 어휘 퀴즈, 관련 재미있는 이야기 소개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문해력 신장을 도울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학년별로 10차시씩 총 20개 자료로 제작됐다.
학생들은 온라인 환경에서 쉽고 재미있게 콘텐츠를 활용하며 자연스럽게 읽기 능력과 어휘력을 키울 수 있다.
특히 2학년용 자료는 4월부터 우선 제공되고 있으며 1학년용은 학생들의 한글 해득 수준과 인지 발달 단계를 고려해 5월 중 추가 보급될 예정이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시리즈Ⅰ을 시작으로 학년별 발달 특성과 흥미를 반영한 문해력 콘텐츠 개발을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
오는 8월에는 3~4학년을 위한 ‘동화와 함께하는 문해력+ 시리즈Ⅱ’를, 10월에는 5~6학년 대상 ‘고전과 함께하는 문해력+ 시리즈Ⅲ’를 순차적으로 개발해 보급할 계획이다.
이러한 독서교육과 연계한 단계적인 문해력 웹 콘텐츠 구축으로 기초 소양 교육을 질적으로 개선하고 자기 주도적 문해력 웹 콘텐츠 학습으로 학생들의 문해력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급변하는 사회에서 문해력은 단순히 글을 읽고 쓰는 능력을 넘어 비판적으로 사고하며 소통하는 능력으로 그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또한 디지털 미디어의 발달로 정보가 넘쳐나는 지금의 환경에서 문해력은 학생들의 자기주도학습 능력과 미래 사회 적응력을 높이는 데 필수적인 요소이다”며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의 문해력 격차를 해소하고 핵심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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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5월 ‘마음건강 특별 살핌의 달’ 운영
경북교육청, 5월 ‘마음건강 특별 살핌의 달’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5월 한 달간 도내 모든 초·중·고·특수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2025년 상반기 마음건강 특별 살핌의 달’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북교육청이 중점 추진하고 있는 ‘경북 학생 마음건강 위기 지원 프로젝트 HOPE’의 일환으로 새 학기 학교 적응기인 3월~4월 동안 실시된 정서·행동특성검사와 교사 관찰, 상담 결과 등을 토대로 위기 가능성이 있는 학생들에게 맞춤형 심리·정서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전 학년 대상 심리 안정화 명상 프로그램 운영 △위기 학생 상담 및 정신건강 전문 기관 연계 △24시간 모바일 및 SNS 상담 채널 활용 △학부모 대상 마음 건강 자료 안내 등이다.
특히 학생의 나이와 특성에 맞춘 ‘마음쉼;마음휴’ 명상 자료는 자살·자해 위험군, 학교폭력 관련 학생, 특수·장애 학생 등 다양한 상황에 대응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수업 전후, 돌봄교실, 상담실 등에서도 유연하게 활용된다.
특별 살핌의 달 실시되는 상담은 담임교사의 1차 상담을 시작으로 Wee 클래스와 Wee센터·생명사랑센터와 연계되며 필요한 경우 정신건강의학과 등 외부 전문 기관과의 협력도 이뤄진다.
또한, 24시간 상담할 수 있는 ‘다 들어줄 개’, SNS 기반 상담앱‘라임’ 등 다양한 채널을 안내하고 학부모에게는 자녀 정서 이해와 위기 대응법에 대한 안내 자료를 제공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생의 생명과 마음 건강은 학교가 가장 먼저 책임져야 할 최우선 가치”며 “앞으로도 모든 학생의 심리 정서 안정을 위한 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하고 위기 학생을 놓치지 않는 정서 지원 체계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