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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민원담당 공무원 대상 특이민원 대응 및 친절교육 실시
창녕군, 민원담당 공무원 대상 특이민원 대응 및 친절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부서 및 읍면 직원 150여명을 대상으로 특이민원 대응방안 및 친절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외부 전문 강사를 초빙해 2024년 10월 개정된 ‘민원인의 위법행위 및 반복민원 대응 지침’을 중심으로 특이민원의 유형과 특성, 효과적인 대응 방법, 변화하는 민원 환경에 맞춘 공감과 소통 중심의 대응 전략 등을 전달했다.
특히 신규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친절 응대 요령과 실제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무교육을 통해 민원 응대 역량을 높이고 다양한 민원으로 인한 심리적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성낙인 군수는 “이번 교육이 민원인과의 소통을 기반으로 한 효율적인 업무 수행은 물론, 민원 담당자의 스트레스를 줄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친절하고 신뢰받는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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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강원 방문의 해’맞아 코레일관광개발과 철도관광 협력 강화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5월 2일 오전 10시,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권백신 코레일관광개발 대표이사와 만나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철도관광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코레일관광개발은 코레일 5개 계열사중 관광을 전담하는 기관으로 2025년도 강원특별자치도의 국내 단체관광객 전담여행사로 지정되어 있다.
이번 면담은 강원도가 보유한 풍부한 관광자원과 코레일관광개발의 철도 기반 관광 운영 노하우를 접목해, 도내 주요 철도망과 관광지를 연계한 테마형 관광상품을 공동 개발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홍보함으로써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1월 1일 강릉~부산 간 ITX 동해선 열차 개통으로 부산·울산·경남과 대구·경북, 강원 동해안을 연결하는 1,400만명 규모의 광역경제권이 새롭게 형성됐다.
열차 개통 이후 올해 1~2월 두 달간 이용객 수는 36만 4천여명에 달했으며 5월 1일부터 5일까지 황금연휴 기간 동안 열차 좌석이 전석 매진되는 등 철도 관광에 대한 높은 수요가 확인되고 있다.
이에 따라, 도와 코레일관광개발은 해양, 산악, 안보, 애견 동반 열차 등 다양한 테마를 접목한 철도관광 상품을 공동 기획·운영하고 수도권 및 영남권 관광객 유치를 위한 전략적 마케팅을 적극 전개하기로 했다.
또한 사업의 효과성과 타당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실행 가능한 과제부터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으며 열차 및 역사 내 전광판과 코레일관광개발 누리집 등 다양한 플랫폼을 활용한 공동 홍보 콘텐츠 운영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권백신 코레일 관광개발 대표이사는 “도와 함께 고민하고 연구해 특색있고 차별화된 열차 운행으로 강원 방문의 해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철도를 놓는 데 몇 조 원이 들어가는 데 활용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며 “특히 올해는 강원 방문의 해로 관광객 유치가 절실한 만큼 많은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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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춘계 전국 남녀 대학유도연맹전, 사천에서 성황리 종료
2025 춘계 전국 남녀 대학유도연맹전, 사천에서 성황리 종료
[아시아월드뉴스] 3일간의 뜨거운 열전이 막을 내렸다.
4월 28일부터 30일까지 사천시 삼천포체육관에서 열린 ‘2025 춘계 전국 남녀 대학유도연맹전’ 이 전국 20개 대학, 약 400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종료됐다.
이번 대회는 남녀 개인전과 단체전 경기가 함께 치러졌으며 기량과 투지를 겸비한 대학 유도 선수들의 명승부가 연일 이어지며 관중과 관계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남자 대학부에서는 오상우, 두민재, 김민규, 박준현, 김대명, 임성민, 김민준선수가 우승을 차지했으며 여자 대학부에서는 정수진, 김민경, 추홍선, 김예지, 모수민, 고가영, 이혜빈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다.
남자 단체전에서는 경기대가, 여자 단체전에서는 한국체대가 막강한 조직력을 앞세워 우승을 차지했다.
이외에도 체급별로 각 대학에서 유망 선수들이 입상하며 대학 유도계의 저변 확대와 세대 교체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대회로 평가됐다.
한국대학유도연맹 및 유도회 관계자는 “선수들의 뛰어난 경기력을 보여줄 수 있어 뜻 깊은 대회였다”고 전했으며 대회를 유치한 사천시 역시 “앞으로도 전국 규모의 스포츠 대회 유치를 통해 지역 활력을 높이겠다”는 뜻을 밝혔다.
202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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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찬 미래의 합천, 스포츠로 함께
희망찬 미래의 합천, 스포츠로 함께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각종 체육대회를 유치하고 개최하며 스포츠 메카로서의 위상을 전국적으로 알리고 있다.
군민은 물론 향우들도 적극 참여하고 있으며 다양한 스포츠 대회 운영 경험과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매 대회를 성공적으로 이끌고 있다.
특히 동계 전지훈련지로도 각광받고 있으며 대학축구연맹전 유치를 계기로 스포츠를 통해 희망찬 미래의 합천을 실현하기 위한 다양한 계획을 수립하고 추진하고 있다.
2025년 합천군은 스포츠를 통해 더욱 힘차게 도약하고 있다.
2024년 12월 말부터 2025년 2월 초까지 약 40일간 진행된 동계 전지훈련에는 축구, 야구, 유도 종목 총 78개 팀이 합천을 찾았다.
합천은 온화한 기후, 전국 최고 수준의 체육 인프라, 체계적인 스토브리그 운영 시스템, 민관이 함께 구성한 전지훈련 전담팀 운영 등으로 전지훈련지로서 꾸준히 주목받고 있다.
전지훈련 외에도 전국 규모 체육대회가 연이어 열리고 있다.
2월에 열린 춘계 전국고등축구대회에는 전국 고교 축구팀 43개 팀과 약 2,000명의 선수 및 관계자들이 참가해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3월 말 개최된 제24회 합천벚꽃마라톤대회에는 총 1만3,000여명이 참가하며 역대 최다 인원을 기록했고 참가 접수는 대회 사상 처음으로 조기 마감되는 진기록을 남겼다.
10km 이상 코스 참가자 수는 전년 대비 88% 증가했고 관외 참가자는 1만300여명으로 전년보다 57% 늘어나며 명실상부한 전국 대표 마라톤 대회로 자리매김했다.
4월 30일에는 한국대학축구연맹이 주최·주관하는 제20회 1·2학년 대학축구연맹전을 합천군이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
대회는 8월에 개최되며 전국 대학 축구팀 60여 개 팀과 약 2,000명의 선수가 참가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경제에도 상당한 활력이 기대된다.
앞으로도 합천군은 축구, 육상, 유도 등 전국 규모 대회를 지속적으로 유치해 스포츠를 통한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힘쓸 계획이다.
합천군은 체육 인프라 강화와 전국대회 유치를 통해 스포츠 중심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여가고 있다.
2024년 한 해 동안 축구, 육상, 테니스 등 총 30개의 전국 규모 체육대회를 개최했으며 방문객 수는 합천 인구를 뛰어넘는 약 5만명에 달했다.
이 같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군은 총사업비 170억원을 투입해 실내경기장, 헬스장, GX룸 등을 갖춘 다목적체육관을 건립 중이며 올해 완공을 목표로 공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체육관과 기존 합천공설운동장을 연결하는 육교도 사업비 23억원을 들여 설치할 예정이다.
또한, 가야면과 율곡면에 이어 대양면 국민체육센터를 사업비 56억원으로 조성해 4월 준공을 마쳤고 향후 삼가면 국민체육센터와 합천공설운동장 보조경기장 설치도 국비 확보를 통해 추진할 계획이다.
노후화된 합천공설운동장 관람석 개보수에도 19억원을 들여 이용객 편의성과 안전을 높이고 있다.
전국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파크골프 수요에도 적극 대응하고 있다.
기존 합천읍, 야로면, 적중면, 봉산면 등 8개 지역에 이어 삼가면에는 18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을 사업비 3억원으로 신설했으며 초계면과 용주면은 각각 18홀, 36홀 규모로 확장해 총 12억원의 예산을 투입했다.
이와 함께, 군민체육공원 내 사계절잔디축구장과 초계대공원 축구장은 13억원의 예산을 들여 인조잔디와 야간조명으로 개선했다.
이는 계절과 시간에 상관없이 누구나 편리하게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조치로 방문객과 군민 모두에게 만족도 높은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합천군은 스포츠 대회를 유치할 때마다 선수단과 가족, 스카우트 전문가 등 많은 방문객이 지역에 머물며 숙박과 식사, 관광을 즐기고 있다.
이들은 대회 기간 평균 20일가량 체류하고 많게는 팀당 50여명이 머물며 지역 곳곳을 찾는다.
영상테마파크, 해인사 등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면서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으며 소상공인들은 전지훈련과 대회 시즌마다 숙박·외식·미용업계에 활기를 불어넣는 방문객을 반기고 있다.
2024년 겨울 동계전지훈련을 위해 합천을 찾은 78개 팀, 약 5,000명의 선수와 관계자가 지역에 체류하며 약 31억원의 지역경제 효과가 발생한 것으로 추산된다.
춘계 전국고등축구대회도 43개 팀, 약 2,000명의 선수단과 가족 등 총 3,000명이 머무르며 지역 경제에 활력을 더했으며 합천벚꽃마라톤 역시 지역 외 참가자 1만명이 방문하며 합천의 이름을 전국에 알렸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합천군에서 올해 다수의 전국규모 대회가 개최될 예정이고 스포츠 인프라 구축사업도 완료 예정이다”며 “올해에는 배드민턴, 탁구 등 다양한 종목의 전국 대회 및 전지훈련을 적극 유치해 희망찬 미래의 합천을 스포츠로 함께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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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올리브, 지역특화 산업화의 작지만 큰 걸음
거제올리브, 지역특화 산업화의 작지만 큰 걸음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지난 4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거제시농업개발원 일원에서 열린 ‘2025 거제정원산업박람회 with 거제식물산업전’에서 95개의 식물·정원 관련 단체 및 기업, 로아팜@농부시장, 체험·판매 단체가 참여해 거제시만의 특별한 봄 향기 가득한 식물 산업관련 독특한 볼거리를 제공한 행사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특히 거제시농업기술센터와 거제올리브연구회가 협업으로 진행한 거제올리브 제품 전시, 판매, 체험행사가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다.
국내에서는 보기 힘든 올리브 나무와 꽃, 거제에서 직접 재배 생산한 올리브 잎을 활용한 다양한 가공품들, 올리브 삽목체험까지 행사 내내 관람객들은 ‘거제에서 올리브 재배가 가능한지’에 대한 궁금증으로 호기심 가득한 표정들이었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현장에서 거제올리브잎차 음료를 직접 시음해 보고 “녹차음료와도 충분한 경쟁력이 있겠다.
또한, 이렇게 다양한 올리브 잎가공 제품들이 있다는 것이 새롭고 거제올리브가 지역을 대표하는 새로운 특화산업화 작물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해 달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거제시농업기술센터 거제농업개발원에서는 2019년부터 올리브 노지재배실증 시험 연구를 해오고 있다.
농촌진흥청과 공동연구과제도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추진했으며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내한성 우수품종을 선정하고 2023년에는 거제올리브연구회 회원 10농가에 3,500주의 묘목 지원사업을 완료했다.
그렇게 육성된 올리브 재배 생산 농가들이 자신들만의 고유한 잎 가공품들을 하나씩 제품화해 나가고 있다.
거제올리브연구회 회장 양재윤은 “거제올리브 산헙화의 작지만 큰 걸음을 이번 행사로 첫발을 내딛었다.
더 연구하고 더 노력해서 대한민국의 최선도 올리브 특화지역을 만들어 가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또한 거제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거제숲소리공원 초입에 ‘올리브테마 치유체험숲-올리브 담은 숲’을 2023년에 국비 공모사업으로 조성했으며 2년간 노지에서 겨울나기 현지 적응을 마친 묘목들이 올해부터 정상적인 생장을 통해 대한민국에 단 하나뿐인 올리브를 주제로한 독특한 숲으로 성장해 또 다른 거제의 명소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
거제올리브 연구사업 담당자는 “지중해 식단의 주인공 격인 올리브유가 지닌 항산화물질 올레유러페인 성분이 올리브잎에 훨씬 더 농축돼 있어 우리 시에서는 전략적으로 올리브 잎을 이용한 산업화 방안 연구를 중점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생산기반 확대를 통한 지역특화작물화, 올리브테마섬 조성과 같은 올리브를 테마로한 농업관광 자원화를 통해거제의 올리브산업화 성공을 위한 지원과 연구를 지속해 갈 것이다.
새로운 소득작물로 올리브에 관심이 있는 시민들께서는 언제든지 거제시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주시면 자세히 안내해 드리겠다”고 전했다.
더불어, 거제올리브 산업화를 위해 아직은 어려운 길이고 앞을 알 수 없는 길이지만 그 길에서 작지만 큰 걸음을 내딛은 거제올리브 재배 농가들에게도 시민과 농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했다.
한편 거제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올리브재배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올리브 재배 주말반 교육을 4회기로 나눠 진행하고 있어 올리브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수강을 기대했다.
202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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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첨 상주시 성실납세자 100명 선정
추첨 상주시 성실납세자 100명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한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자발적인 납세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상주시 성실납세자 등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성실납세자를 선정했다.
이번 성실납세자 선정은 5월 1일 10시 상주시청 소회의실에서 강영석 상주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전산 추첨 방식으로 진행됐다.
선정 대상은 최근 3년간 지방세를 연 10만원 이상 납부하고 체납 사실이 없는 납세자 15,196명 중 무작위 전산추첨을 통해 최종 100명을 선정했다.
선정된 당첨자에게는 축하 서한과 함께 온누리상품권을 등기우편으로 발송할 예정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해 주신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시민의 소중한 세금은 시 발전과 시민 복지를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으며 앞으로도 성실납세자가 우대받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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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곳곳이 어린이 축제장, 5월 3일부터 체험·공연행사 이어져
창원 곳곳이 어린이 축제장, 5월 3일부터 체험·공연행사 이어져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제103회 어린이날을 맞아 관내 곳곳에서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5월 3일부터 6일까지 연이어 개최한다고 밝혔다.
가장 대표적인 행사는 5월 5일 3·15해양누리공원에서 열리는 ‘창원 어린이 큰잔치’로 기념식을 비롯해 마술쇼, 인형극, 유명 유튜버 토크쇼, 어린이클럽DJ 등 다양한 공연으로 무대를 채울 예정이다.
또한 같은 날 창원고등학교 체육관 일원에서는 ‘제10회 꿈을 먹고 살지요’ 어린이 행사가 1만 5000여명 규모로 개최돼, 명곡교회 비전누리문화원이 준비한 체험부스와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 외에도 △ 5월 3일 경남도청 잔디광장에서 열리는 ‘아이LOVE경남 아이가치 행복같이 행사’ △ 5월 3일 상곡체육관에서 열리는 ‘내서마을문화한마당’ △ 5월 4일부터 5일까지 창원단감테마공원에서 열리는 ‘단감과 함께하는 달달한 어린이 세상’ △5월 5일 3·15아트홀에서 진행되는 2025 어린이날 축제 ‘우리들 세상’ △5월 6일 창원아트그라운드에서 개최되는 ‘우리동네 어린이날 놀이 한마당’ 등도 마련되어 창원 전역이 어린이를 위한 축제의 장으로 물들 전망이다.
서호관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이번 어린이날 행사는 어린이들이 주인공이 되어 마음껏 웃고 즐기며 창원에서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어린이와 가족이 가까운 행사장을 찾아 함께 즐기고 지역 공동체 속에서 따뜻한 유대를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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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옥타와 안동의 동행, 산불 극복과 지역상생 실현한 제26차 세계대표자대회
월드옥타와 안동의 동행, 산불 극복과 지역상생 실현한 제26차 세계대표자대회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지난 4월 28일부터 5월 1일까지 3박 4일간 안동국제컨벤션센터와 시내 일원에서 열린 제26차 세계대표자대회 ‘2025 KOREA BUSINESS EXPO ANDONG’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경상북도, 안동시, 세계한인무역협회가 공동 주최한 행사로 세계 51개국 108개 도시에서 활동 중인 한인 경제인 900여명과 13개국 100여명의 해외 바이어 국내 249개의 중소기업과 기관 등이 모여 256개의 부스를 이뤘으며 2천여명 이상이 참여해 성황을 이루는 MICE행사가 됐다.
대회 개최 직전 발생한 대형 산불로 지역사회가 큰 피해를 입은 가운데, 시는 복구와 일상 회복을 위한 의지를 담아 행사를 계획대로 진행하기로 했다.
다만, 개회식 공연 전면 취소 및 주류 제공 자제 등 자중하는 분위기 속에서 행사의 본질과 취지에 집중해 운영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지역 상생과 산불피해 복구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주목받았다.
참가자들은 기념식수 행사와 안동 산불피해 복구 성금 전달, ‘옥타숲’ 조성 협약 체결 등을 통해 피해지역에 대한 위로와 연대를 실천했다.
행사 운영 전반에 걸쳐 지역 업체를 적극 활용했으며 회원들에게 안동사랑상품권을 배부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했다.
또한, 개회식을 제외한 2~3일 차 만찬을 하회장터와 안동갈비골목에서 진행하며 지역경제 순환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상생형 행사를 만들어 냈다.
이번 대회의 핵심 프로그램인 2025 KOREA BUSINESS EXPO ANDONG은 4월 29일부터 양일간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국내 기업과 바이어 간 2,010건의 수출상담이 이뤄졌으며 실 계약액은 8,428만 달러 정도지만 수출상담액을 포함하면 총 1억 6,400만 달러 규모에 달하는 대규모 수출의 장이 이뤄졌다.
안동에서는 56개 사가 참가해 총 428건의 수출 상담을 진행했고 22건의 업무협약을 통해 116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추진했다.
현장 판매액도 이틀간 전체 2,600만원 정도로 괄목한 성과를 거뒀다.
참가한 기업과 바이어 모두 이번 행사가 실질적인 계약과 협업으로 이어진 점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행사 기간 국내외 참가자들이 안동의 매력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관광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하회별신굿탈놀이 관람을 비롯해 월영교, 도산서원, 하회마을 등 안동을 대표하는 명소를 둘러보는 투어가 진행됐고 폐회식에서는 안동시립합창단이 특별 공연을 선사하며 대미를 장식했다.
박종범 월드옥타 회장은 행사 기간 중 “전 세계에 있는 한인 경제인들이 안동시민과 연대하기 위해 이 자리에 함께했다”며 “이번 행사는 단순한 경제 교류를 넘어선 지역 상생형 글로벌 대회로 안동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자리가 됐길 바란다”고 전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본 행사의 성공적 개최에 기여한 박종범 회장에게 안동시 명예시민증을 수여하며 “세계 각국에서 활동 중인 한인 경제인들이 한자리에 모인 이 뜻깊은 자리를 통해 안동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고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과 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안동시가 글로벌 교류와 지역 상생을 잇는 중심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202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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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야박물관–경산시립박물관 ‘고향사랑기부제’상호 기부 협약
대가야박물관–경산시립박물관 ‘고향사랑기부제’상호 기부 협약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고령군 대가야박물관과 경산시립박물관 직원들이‘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한 상호 기부에 동참했다.
5월 1일 대가야박물관에서 진행된 이번 기부 협약은 상호 기부를 통한 고향사랑기부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성사됐다.
협약에 앞서 두 박물관은 경북 지역의 공립박물관으로서 마주한 현안에 대해 공유하고 지역과 두 기관의 상생 발전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정동락 대가야박물관장은 ‘어려운 시기에 경산시립박물관과 함께 기부를 진행하게 되어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교류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해 나갈 것’ 이라고 전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기부자 본인의 주민등록상 거주지를 제외한 모든 자치단체에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액의 30% 한도 내에서 지역특산품 등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
최근 고령군은 기부자들의 폭넓은 답례품 선택권을 위해 4개 품목을 추가 선정한 바 있다.
202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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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 앞두고 민간이 먼저 움직인다’…경주시 착한가격업소연합회, 환경정비 앞장
‘APEC 앞두고 민간이 먼저 움직인다’…경주시 착한가격업소연합회, 환경정비 앞장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 착한가격업소연합회는 2025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경주를 방문하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쾌적하고 청결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이번 정비 활동은 지난 4월 30일 김옥희 회장을 비롯한 연합회 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경주의 대표 관광명소인 첨성대 일대와 황리단길 주요 도로변에서 진행됐다.
착한가격업소연합회는 지역 내 소상공인들로 구성된 민간단체로 물가 안정에 기여하고 지역 공동체 발전에 앞장서고 있으며 이번 활동 역시 민간 주도의 자발적인 참여로 추진돼 의미를 더했다.
시는 이번 활동을 통해 APEC 정상회의 개최에 대비한 도시환경 개선은 물론, 시민과 상인들의 자발적 참여 분위기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주시 관계자는 “착한가격업소연합회의 환경정비 활동은 경주의 품격을 높이고 방문객들에게 긍정적인 첫인상을 심어주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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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청년 커뮤니티 지원사업 ‘경주IN’본격 추진
경주 청년 커뮤니티 지원사업 ‘경주IN’본격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 청년센터는 지난 4월 29일 청년센터 4층 강당에서 경주 청년 커뮤니티 지원사업인 ‘경주IN’의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하며 사업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경주IN’은 경주시에 거주하는 청년들이 자발적으로 구성한 커뮤니티의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처음으로 시행된다.
최대 100만원의 활동비를 지원해 청년 커뮤니티가 안정적이고 지속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돕고 이를 통해 청년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번 사업은 지난 3월 26일부터 4월 5일까지 11일간의 공개 모집을 통해 총 10개의 커뮤니티가 선정됐으며 이들은 문화예술, 독서 취미, 교육, 스포츠, 봉사,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연말까지 활발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오리엔테이션은 ‘경주IN’ 지원사업 참여 커뮤니티 간 첫 만남의 자리로 사업 안내 및 청년센터 소개, 커뮤니티별 활동 방향 공유, 상호 네트워킹 등으로 진행돼 청년 간 교류를 활성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슬기로운 관중생활’ 성평강 대표는 “경주IN 사업을 통해 경주에 다양한 청년 커뮤니티가 존재한다는 것을 새롭게 알게 됐고 문화생활에 관심 있는 청년들과 교류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경주시 청년들을 다양한 지원을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경주시 청년센터 관계자는 “경주IN 사업은 청년들이 지역 내 사회적 관계망을 넓히고 공동체 구성원으로서의 소속감을 높이는 소중한 기회”며 “청년들의 다양한 관심사와 수요를 반영해 사업을 계속해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주시 청년센터는 이외에도 △면접 정장 대여 서비스 △원데이 클래스 △SNS 서포터즈 운영 △‘꿈이음 청춘카페’ 공간 운영 △청년 창업 지원 △청년도전 지원사업 등 청년들의 자립과 성장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202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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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APEC 지원 국비 135억 확보 ‘개최준비 총력’
경주시, APEC 지원 국비 135억 확보 ‘개최준비 총력’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가 2025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요청한 사업 예산이 총 135억원 규모로 정부 추가경정예산에 반영됐다.
당초 관계 부처가 제출한 정부 추경안은 79억원이었으나,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거치며 56억원이 증액된 135억원으로 최종 확정됐다.
이번 추경에는 △정상회의 만찬장 조성 40억원 △숙박시설 정비 60억원 △수송지원 10억원 △차량기지 설치 5억원이 포함됐다.
△문화동행축제 20억원도 신규 반영됐다.
이번 예산 확보는 주낙영 경주시장의 중앙부처 및 국회 설득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지난달 1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준비위 회의에 참석했다.
회의 직후 국회로 이동해, 예결위 허영 간사를 만나 사업 필요성을 설명했다.
이 자리에서 주낙영 시장은 “경주가 세계 정상과 글로벌 CEO를 맞이할 무대인 만큼, 정부의 재정 지원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예산 반영 과정에서 지역구 국회의원이자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인 김석기 의원의 지원과 조율도 큰 힘이 됐다.
경주시는 회의장과 미디어센터, 숙박시설 등 기반시설의 행정절차를 마쳤다.
이달 중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수송체계와 응급의료 시스템도 중앙부처 협의와 전문가 자문을 통해 정비 중이다.
주낙영 시장은 “이번 예산은 APEC 회의를 품격 있는 국제행사로 이끌기 위한 발판”이라며 “경주의 역사와 문화를 세계에 알릴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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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청년 4-H 연합회, 공동과제포 고구마 정식으로 본격 영농 개시
거창군 청년 4-H 연합회, 공동과제포 고구마 정식으로 본격 영농 개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청년 4-H 연합회는 지난 1일 웅양면 산포리 일대에서 공동과제포 고구마 정식을 진행하며 2025년 영농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4-H 연합회원 30여명이 참여해 고구마를 정식하며 협동심을 발휘했고 향후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고품질 농산물을 생산할 계획이다.
이번에 심은 고구마는 오는 하반기 수확 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하거나, 일부는 판매해 수익금을 청년 농업인 활동 지원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최남미 농업축산과장은 “청년 4-H 연합회의 공동과제포 운영은 지역사회 나눔 실천과 청년 농업인의 역량 강화라는 두 가지 의미를 동시에 담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거창군 청년 4-H 연합회는 ‘실천으로 배우고 봉사로 성장하는’ 이념 아래 다양한 영농체험과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202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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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2025년 취약계층 에너지복지사업 추진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아시아월드뉴스] 양양군이 올해 취약계층을 위한 에너지복지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에너지 효율이 낮은 기존 조명을 고효율에너지 인증을 받은 LED 조명으로 교체해주는 사업으로 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권자 및 차상위계층 가정과 사회복지사업법에 따라 설치·운영되는 복지시설이다.
LED 조명은 형광등이나 백열등에 비해 에너지 절감 효과가 크고 유지보수 비용도 낮아, 군은 실질적인 에너지 비용 절감과 생활 여건 개선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양양군은 2024년 상반기 동안 읍면 및 복지정책과를 통해 복지시설 20개소와 저소득층 가구 22세대를 지원 대상으로 최종 선정했다.
조명 교체 작업은 오는 6월부터 시작해 10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며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신속한 시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에너지 취약계층의 부담을 덜어주고 지속 가능한 에너지 복지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크다”며 “군은 앞으로도 에너지 복지 향상에 힘쓸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양양군은 2018년부터 2023년까지 202가구를 대상으로 에너지 복지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오며 취약계층의 생활 향상과 에너지 효율 개선에 기여 해왔다.
또한, 지난 3월 2026년도 에너지복지 사업에 대한 수요조사를 완료했으며 선정된 가구에 대해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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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1분기 재정집행 평가 우수 지자체 선정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아시아월드뉴스] 양양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1분기 지방재정 집행 추진실적 평가’에서 재정집행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신속집행 실적과 소비·투자 집행률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했으며 도내에서는 양양군을 포함해 3개 지방차지단체가 선정됐다.
양양군은 집행률과 소비·투자 부문 모두에서 목표치를 초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2025년 상반기 신속집행 목표액 794억원 대비 816억원을 집행해 집행률 102.8%를 기록했다.
특히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큰 소비·투자 집행 분야에서는 목표액 501억원을 훌쩍 넘긴 695억원을 집행함으로써 집행률 138.7%라는 괄목할 만한 실적을 올렸다.
군은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됨에 따라 재정인센티브로 특별교부세 4,000만원을 확보했으며 이를 활용해 낙후 지역 생활SOC 확충과 지역경제 활력 회복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탁동수 부군수는 “이번 성과는 각 부서가 합심해 사업을 사전에 준비하고 적극적으로 예산을 집행한 결과”며 “앞으로도 신속하고 투명한 재정운용으로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