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2025 남해 독일마을 마이페스트, 5월 24일 개최
2025 남해 독일마을 마이페스트, 5월 24일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과 남해군관광문화재단이 함께 준비한 2025 독일마을 마이페스트가 오는 5월 24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독일마을 광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이번 행사는 ‘2025 고향사랑 방문의 해’를 맞아 ‘국민고향 남해’에서 이색적인 독일 전통문화를 느낄 수 있는 특별한 하루로 꾸며질 예정이다.
마이페스트는 봄이 오는 것을 축하하고 한 해의 풍요로움을 기원하는 독일·오스트리아의 전통 축제다.
남해군 독일마을에서는 이 축제를 지역문화와 접목해 독창적인 콘텐츠로 발전시키며 매년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마이페스트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람객을 맞이한다.
축제의 상징인 꽃 장대 ‘마이바움’을 중심으로 한 퍼포먼스와 함께, 마이바움 오르기 ‘종을 울려라’, 어린이 과자 따먹기 게임, 독일 전통춤 배우기, 요들송 공연 등이 진행된다.
또한 연세대학교 독어독문학과 학생 밴드의 공연을 비롯한 음악 공연도 마련되어 봄날 오후의 정취를 만끽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다양한 셀러들이 참여하는 도르프 청년마켓에서는 특산품과 수공예품 등 지역 기념품을 만날 수 있으며 피크닉존도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공간도 제공된다.
한편 독일마을 인근의 원예예술촌도 무료 개방되고 있어, 꽃과 예술이 어우러진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축제와 연계된 관람도 가능하다.
방문객들은 독일마을 축제와 원예예술촌을 함께 둘러보며 남해만의 풍경과 문화를 깊이 있게 즐길 수 있다.
행사 당일은 독일마을과 원예예술촌 주차장이 협소할 수 있어, 방문객의 편의를 위해 화암주차장에서 셔틀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남해군 이연주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마이페스트는 ‘고향사랑 방문의 해’에 걸맞게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남해의 매력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색다른 독일문화 체험과 함께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따뜻한 봄날의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05-02
-
함안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범죄 및 인권교육 실시
함안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범죄 및 인권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안정적인 정착과 인권보호 및 범죄예방 인식제고를 통해 농촌 인력난 해소와 상호 이해를 증진하고자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농업기술센터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와 고용 농가 300여명을 대상으로 ‘외국인 계절근로자 범죄 및 인권교육’을 실시했다.
교육 프로그램은 △계절근로자 제도 운영 절차 △고용주의 법적 책임사항 및 유의사항 △근로계약서 작성 요령 △최저임금 및 휴게시간 등 노동권익 보호 방안 △외국인 근로자 인권보호 가이드라인 △현지 생활 적응을 위한 범죄예방 수칙 등 6개 핵심 주제로 구성됐다.
또한 외국인 근로자의 언어적 장벽을 고려해 베트남, 캄보디아, 필리핀 등 6개 국가의 현장 통역사를 동반해 교육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이번 교육은 고용주와 외국인계절근로자 모두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상호 이해와 신뢰 구축에 기여했으며 특히 계절근로자들의 권리와 의무에 대한 명확한 이해를 통해 잠재적 갈등 요소를 사전에 예방하고 안정적인 농촌 인력 운영에 기여하는데 의미가 있다.
군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외국인계절근로자의 안정적인 정착과 농업 현장 적응을 위한 다양한 후속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며 정기적인 현장점검과 고충 상담을 통해 근로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근로자와 고용주 간의 소통 창구를 확대해 상호 이해와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2025-05-02
-
함안군, 화재안전물품 지원사업으로 고독사 예방
함안군, 화재안전물품 지원사업으로 고독사 예방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난 4월 14일부터 5월 1일까지 3주간 고독사 예방 및 관리 사업의 일환으로 ‘구해줘 홈즈’ 프로그램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화재안전 취약자인 고독사 위험자 100명에게 화재안전물품를 지원해 안전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고 고독사 위험요인을 감소시키기 위해 실시됐다.
특히 함안 이웃연결단이 고독사 위험자 가정에 직접 방문해 화재안전물품를 전달하고 사용법 교육과 함께 안부를 확인했다.
또한 방문 상담을 통한 복지 서비스 연계를 진행해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사회적 관계 회복 및 예방적 돌봄 체계 구축을 목표로 했다.
지원된 스프레이형 소화기는 기존 분말형보다 작고 가벼워 신체적으로 취약한 노약자나 여성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어 화재 발생 초기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응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화재로부터 안전은 물론, 이웃의 따뜻한 손길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고독사 예방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고독사 예방과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2025-05-02
-
함양군 지곡면에서 2025년 첫 모내기
함양군 지곡면에서 2025년 첫 모내기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 지곡면에서 2025년 첫 모내기가 시작됐다.
군은 지난 5월 2일 지곡면 개평리 박철우 이장이 가장 먼저 조생종 기능성 벼 품종인 ‘향철아’ 와 ‘하이아미’를 심었다고 밝혔다.
일반적인 벼 모내기 시기가 5월 중·하순임을 고려할 때, 이번 모내기는 약 20일가량 앞당겨진 것으로 박철우 이장은 조기 재배를 통해 오는 9월 중순 수확을 목표로 추석 전 햅쌀 출하를 계획하고 있다.
이번에 이앙한 ‘향철아’는 철분과 아연 등 미네랄 함량이 높은 기능성 벼 품종으로 구수한 누룽지 향이 특징이다.
‘하이아미’는 필수 아미노산 함량이 높아 성장기 어린이와 청소년의 발육에 도움을 줄 수 있어 ‘키 크는 쌀’로도 알려져 있다.
박철우 이장은 “올해도 풍년을 기원하며 정성을 다해 모내기를 시작했다.
추석 전 햅쌀을 소비자에게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지난해는 벼멸구 피해와 쌀값 하락 등으로 농가들이 어려움을 겪은 한 해였다”며 “올해는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기술 지원과 현장 밀착형 행정으로 농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5-05-02
-
함안군, 행사철 한시적 식품영업소 위생점검 강화
함안군, 행사철 한시적 식품영업소 위생점검 강화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난 군민의 날 행사와 오는 5일 열리는 함안낙화놀이 행사에 한시적으로 영업신고된 식품접객부스, 푸드트럭 등과 인근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외식업지부와 함께 식중독 및 식품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방문객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위생관리 실태를 철저히 확인하는 동시에 식중독 예방을 위한 교육 및 홍보를 병행해 진행된다.
주요 점검 항목은 △식재료 위생적 관리 여부 △조리기구 및 조리장 청결 상태 △종사자 개인 위생관리 △소비기한 준수여부 △영업신고 및 위생교육 이수 여부 등이다.
함안군과 외식업지부로 구성된 합동 점검반은 위생 점검 외에도 현장에서 영업자들을 대상으로 손씻기, 식재료 보관관리 등 식중독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홍보물품을 배부하는 등 식품 안전의 중요성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중대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등 강력한 조치를 할 계획이다.
이미애 군 종합민원과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축제를 찾는 모든 방문객이 안심하고 식품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영업자들의 자율적 위생관리와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군은 축제기간 중에도 외식업지부와 함께 지속적인 현장 점검을 통해 식품 안전 관리를 강화하고 안전하고 즐거운 축제분위기 조성을 위해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2025-05-02
-
거창군, 상반기 치매치료관리비 대상자 362명 자격 재조사 실시
거창군청사전경(사진=거창군)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이달 12일부터 다음 달 30일까지 약 7주에 걸쳐 홀수년도 상반기 치매치료관리비 신청 대상자 362명을 대상으로 소득기준 충족 여부 및 보훈대상 여부 확인을 위한 자격 재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재조사에서 소득조사 결과 소득 기준을 초과했거나, 연락 두절 등의 사유로 조사가 불가능한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보훈의료대상자 및 그 가족으로 등록된 경우에는 국가보훈처의 의료지원 제도를 통해 보훈·위탁병원 이용 시 진료비 지원을 받을 수 있으므로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치매 치료 관련 보험급여 항목의 본인부담금을 기준으로 월 3만원 한도 내에서 실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거창군은 매년 상하반기 정기 자격 재조사를 통해 대상자 관리를 체계적으로 하고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치매치료관리비 지원으로 치매환자와 그 가족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 꾸준한 치매 관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4년 짝수년도 치매치료관리비 재조사 결과 조사대상자 373명 중 17명이 소득초과 등의 사유로 제외됐으며 현재까지 2,792명에게 치매치료관리비가 지원됐다.
2025-05-02
-
고성군, 장애인 대상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사업 신청자 모집
고성군, 장애인 대상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사업 신청자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5월 7일부터 23일까지 ‘2025년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사업’ 신청을 접수받는다.
이 사업은 신체적·경제적으로 정보에 대한 접근과 활용이 어려운 장애인을 대상으로 정보통신보조기기를 지원함으로써 디지털 포용사회를 실현하고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 촉진을 목표로 한다.
지원대상은 △장애인복지법에 등록된 시각, 청각, 언어, 지체. 뇌병변 등 장애인과 △국가유공자 등 예우와 지원에 관한 규정에 등록된 자 중 상이등급 판정을 받은 국가유공자이다.
정보통신 보조기기 가격의 80%를 지원하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장애인에게는 90%까지 지원한다.
보급 품목은 시각 장애인을 위한 광학문자판독기, 독서확대기, 점자정보단말기 등 62종, 지체·뇌병변 장애인을 위한 터치모니터, 특수마우스, 특수키보드 등 23종, 청각·언어 장애인을 위한 영상전화기, 의사소통보조기기 45종 등 총 130종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정보통신보조기기 홈페이지에서 직접 신청 또는 구비서류를 갖춰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에 방문 접수하거나 군청 정보관리담당으로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보급대상자는 중복지원 여부 확인, 심층 방문상담, 전문가 평가 등을 거쳐 7월 17일 최종 선정된다.
2025-05-02
-
거제시, 제64회 도민체전 선수단 결단식.필승의지 다져
거제시, 제64회 도민체전 선수단 결단식.필승의지 다져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2일 거제시체육관에서 ‘제64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에 참가하는 거제시 선수단의 결단식을 개최했다.
이날 결단식에는 변광용 거제시장을 비롯해 거제시의회 의장, 체육회장, 종목별 선수 및 임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민체육대회에 임하는 선수단의 각오를 다지고 필승을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거제시는 이번 도민체전에서 정식종목 31개, 시범종목 5개 등 총 36개 종목 중 30개 종목에 803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레슬링, 바둑, 승마, 철인3종, 자전거, 수상스키웨이크스포츠 등 6개 종목에는 출전하지 않는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우리 선수단이 단결된 힘과 열정으로 거제시의 위상을 드높이길 바란다”며 선수단을 격려하고 “도민체전을 통해 건강한 스포츠 정신과 시민의 자긍심을 보여줄 것”을 당부했다.
올해로 64회를 맞는 경상남도민체육대회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진주시 일원에서 개최되며 도내 12,0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각 시군의 명예를 걸고 뜨거운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2025-05-02
-
양산시, 문화관광해설사 역량강화의 날 운영
양산시, 문화관광해설사 역량강화의 날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지난달 28일 문화관광해설사의 관광자원에 대한 해설역량 강화를 위해 역량강화의 날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양산시 문화관광해설사는 총 10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통도사, 내원사, 황산공원, 양산타워 등 관내 주요 관광지에 배치되어 관광지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깊이있고 수준 높은 관광해설을 제공해 관광객들의 만족도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역량강화의 날은 웅상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6월 예정된 시티투어 및 웅상회야제를 대비해 축제장 이용 및 편의시설을 정확히 안내할 수 있도록 웅상체육공원 사전답사를 실시했다.
또 천성산과 우불산을 찾는 관광객을 위한 제3의 석굴 미타암, 우불신사 등의 관광자원과 조선통신사길 및 그 표지석이 설치된 서창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해설 내용을 보완했다.
앞서 지난 3월에는 천성산 일원에서 유라시아 첫 일출지인 천성산 천성대와 원효암, 원효봉 등을 답사하며 천성산 관광의 매력을 분석하고 현장 해설에 필요한 자료를 수집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문화관광해설사의 해설을 원하는 관광객 및 시민은 양산시 문화관광체육 홈페이지 ‘해설신청’ 게시판에서 신청할 수 있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역량강화의 날 운영으로 문화관광해설사들의 해설 전문성과 현장 대응 능력이 향상되어 관광객 및 시민들에게 더욱 정확하고 풍부한 해설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5-05-02
-
김태년 의원, 헌법 정신과 국정 안정을 위한 ‘형사소송법’ 개정안 대표발의
김태년 의원, 헌법 정신과 국정 안정을 위한 ‘형사소송법’ 개정안 대표발의
[아시아월드뉴스] 김태년 의원이 2일 대통령의 안정적인 직무수행을 제도적으로 보장하고 형사절차와 국정 운영 충돌을 해소하기 위한 ‘형사소송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헌법 제84조는 “대통령은 내란 또는 외환의 죄를 범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재직 중 형사상 소추를 받지 아니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대통령이 기소·재판 등 개인 형사 절차에 매몰되지 않고 오로지 헌법상 책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한 취지다.
그러나 헌법 조항의 적용 범위를 '기소'에만 국한할지, 기소 이후의 재판절차까지 포함할지에 대해 해석상 논란이 존재한다.
소추를 형사 기소에 한정할 경우, 대통령 당선 이전에 기소된 사건은 재직 중에도 공판이 계속될 수 있고 헌법이 보장한 대통령의 책무 수행과 충돌하게 된다.
실제로 현행 형사소송법은 피고인이 질병 등으로 출석할 수 없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공판절차를 정지할 수 있는 근거가 없어, 대통령이 국정을 이끌며 동시에 법정에 출석해야 하는 상황이 벌어질 수 있다.
이에 대통령이 재직 중인 경우, 내란 또는 외환의 죄를 제외한 공판절차를 정지할 수 있도록 명확히 규정해, 헌법 제84조의 정신을 형사소송 절차 전반에 일관되게 반영하고자 한다.
김태년 의원은 “최근 사법부의 정치 개입 정황이 짙어지는 상황에서 헌법이 보장하고 있는 대통령의 불소추특권 해석 차이로 불필요한 혼선을 초래할 뿐만 아니라, 국민 주권이 침해될 위험까지 키우고 있다"고 지적하며 “이번 개정안은 해석상 공백을 입법으로 명확히 하려는 취지”고 밝혔다.
이어 “대통령이 정치적·법적 불확실성에 흔들리지 않고 헌법상 책무에 온전히 전념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확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국정 안정성과 통치 기반의 일관성 확보, 정치적 혼란 예방의 효과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2025-05-02
-
강원특별자치도, 고위직 대상 반부패·청렴라이브 교육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5월 2일 오후 2시, 도청 별관 4층 대회의실에서 ‘반부패·청렴 라이브’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도가 올해 추진하는 반부패·청렴 정책의 첫 시작을 알리는 행사로 공직자들이 청렴의 가치를 보다 깊이 인식하고 고위 공직자가 솔선수범하는 청렴 문화 정착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교육에는 도지사, 부지사, 실·국·과장 등 고위직 공무원이 현장 대면방식으로 참석했으며 여건상 현장 참여가 어려운 직원들을 위해 실시간 온라인 송출도 병행해 도 전 직원이 함께 교육을 받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과 협업해 기획됐으며 기존의 강의 중심 교육방식에서 벗어나 연극 ‘갑질브레이커’, 청렴 판소리 ‘신 흥보가’, 청렴 특강과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와 문화적 접근을 통해 청렴 교육의 흥미와 몰입도를 높이도록 구성됐다.
도는 지난 3월 2025년 감사운영계획을 발표하며 공직사회 청렴성 제고를 핵심 과제로 설정한 바 있으며 이번 청렴 라이브를 시작으로 공직자들의 청렴의식을 지속적으로 제고하고 실천 중심의 청렴 문화가 조직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강력한 반부패·청렴정책을 통해 공공행정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여 도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실현하는 데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김진태 도지사는 “청렴은 이제 금품수수뿐 아니라 부정청탁, 이해충돌, 불친절한 행정까지 모두 포함된다”며 “청정 강원답게 반부패 청렴도도 상위권에 올라가야 한다”며 “오늘 교육을 계기로 도민에게 신뢰받는 강원특별자치도를 함께 만들어가자”고 전했다.
2025-05-02
-
민형배 의원, ‘대통령 임기 중 재판정지법’ 대표발의
민형배 의원, ‘대통령 임기 중 재판정지법’ 대표발의
[아시아월드뉴스] 대통령에 당선되기 전 재판에 넘겨지거나 재판을 받는 경우 대통령이 된 후에는 모든 공판 절차를 정지하도록 하는 법률안의 발의됐다.
민형배 의원이 2일 현직 대통령이 피고인인 경우 내란 또는 외환의 죄를 범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임기 중 모든 공판 절차를 정지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형사소송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 했다.
우리 헌법 제 84조는 “대통령은 내란 또는 외환의 죄를 범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재직 중 형사상의 소추를 받지 아니한다”고 명시해, 현직 대통령에게 불소추 특권을 부여하고 있다.
그러나 ‘소추’의 범위에 공소제기에만 한정할 것인지, 수사와 재판을 포함한 형사절차 전반으로 확대할 수 있는지 대한 해석상 논란이 지속되고 있다.
대통령에 대한 형사재판이 임기 중 진행될 경우, 국정수행에 중대한 지장을 초래할 뿐만아니라 정치적 중립성과 사법의 신뢰성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따라서 불소추 특권의 실질적 보장을 위해 재직 중 공판절차의 정지를 법률로 명확히 규정할 필요가 있다.
미국 연방 법무부 소속 법률자문국은 1973년, 2000년 및 2019년 세 차례에 걸쳐 ‘헌법상 현직 대통령은 기소 및 형사절차의 대상이 되지 않는다’는 내용으로 유권해석한 바 있다.
또한 프랑스는 2007년 헌법개정을 통해 대통령은 임기 중 출석요구, 제소, 취조, 예심 및 소추의 대상이 될 수 없다고 명시하고 있다.
민형배 의원은 "대통령이 수행하는 헌법상 역할의 중대성을 고려할 때, 그 지위에 관한 법적 불확실성이 존재하는 것은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며 “이번 개정안을 통해 대통령 불소추 특권의 해석상 논란에 종결을 짓고 그 적용 범위를 명확히해 법적 안정성을 높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민 의원은 이날 △판사나 검사가 고의로 법리를 왜곡하거나 사실을 조작하는 경우 처벌하는 ‘형법 일부개정법률안’과 △대법관 선임에 있어 과도한 법조계 편중을 완화하고 사회적 다양성을 확대하기 위한 ‘법원조직법 일부개정법률안’도 함께 대표발의했다.
2025-05-02
-
이언주 의원 “AI생태계 조성으로 지역격차 해소해야”
국회(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미래경제성장전략위원회가 2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글로벌 AI 제조강국을 위한 새 정부 중소벤처 정책과제’ 세미나를 열고 새 정부가 추진해야 할 중소벤처 정책 과제를 심도있게 논의했다.
이언주 최고위원은 이날 서면 개회사에서 “우리 경제가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루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려면 제조·자율주행·바이오 등 각 산업에 AI를 접목해 응용분야를 선도하는 AI 강국을 만들어야 한다”며 “AI 생태계 조성은 더 이상 대기업 중심의 구조만으로는 어려우며 기술혁신 역량을 갖춘 중소벤처 기업들이 새로운 성장동력의 중심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언주 최고위원은 이어 “오늘 토론회에서 AI 기술을 활용해 수도권-비수도권 간 격차를 해소하고 지역 주력산업을 AI 기술로 고도화해 대한민국 제조업의 르네상스를 이끄는 방안에 대해 적극 논의해 달라”고 주문했다.
‘글로벌 AI 제조강국을 위한 새 정부 중소벤처 정책과제’ 세미나는 경제성장위와 기업가정신학회·한국벤처창업학회가 공동주최하고 벤처기업협회·벤처캐피탈협회·스타트업얼라이언스·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가 후원했다.
이병헌 광운대 교수가 좌장을 맡은 이날 세미나는 △지역거점별 신산업 AI 제조혁신 공급망 구축 △신산업 육성 전략적 벤처투자 생태계 조성 △신산업 육성 전략적 벤처투자 생태계 조성 △중소기업 기술혁신 및 기술사업화 등 발제에 이어 오경진 태림산업 대표, 김학범 컴퍼니케이파트너스 대표, 임종태 국립한밭대 교수, 김현준 클롭 대표, 이기대 스타트업얼라이언스 센터장 등의 토론으로 진행됐다.
정종석 GIP 전략연구소장은 발제에서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 경제력 및 혁신역량 격차의 심각성을 해소하기 위한 전략으로 △첫째, AI 기술과 10대 미래 먹거리 산업을 융합해 혁신 제조 생태계를 조성 △둘째, 비수도권 3만 개 중소·벤처기업을 집중 육성 △셋째, 10조 원 이상의 범부처 자원을 투입해 이를 강력히 뒷받침 등 세가지 정부 정책 방향을 소개했다.
강형구 한양대 교수는 발제에서 업사이드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정책자금을 재설계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한국의 정책금융은 대부분이 대출·이자 보전·보증 위주의 채권계약으로 설계되어 부실은 공적으로 성공 이익은 민간에 귀속되는 구조적 한계를 노출한다는 것이다.
강형구 교수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정책자금을 전환사채나 벤처대출 구조로 공급해 낮은 표면금리와 함께 일정 조건에서 지분으로 전환할 수 있는 권리를 부여함으로써, 정책금융기관이 기업 성장의 업사이드를 공유하고 실패 시 최소한의 원리금을 회수하도록 설계할 것을 제안했다.
전성민 가천대 교수는 발제에서 스케일업을 통한 초거대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정책적 핵심 과제로 △국책 연구소와 대학에서의 오픈 이노베이션 지원을 통해 창업 인재들이 연구 환경과 인프라를 유지하며 창업할 수 있도록 지원 제도 마련 △대기업 및 공공기관과의 기술 교류와 네트워킹, 사내벤처 활성화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창업지원기관과 투자자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 추진 △외국인 창업자 유치를 위한 비자 제도 개선과 벤처 스타트업 지원을 통합 관리할 비즈니스 코리아 시스템 도입을 통해 원스톱 지원체계 구축 등을 꼽았다.
박상문 강원대 교수는 발제에서 “최근 국가간 기술경쟁과 무역전쟁이 심화되면서 국내에서도 중소기업들의 기술혁신을 통한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와 국가 경쟁력 강화가 시급한 실정”이라며 “중소기업의 기술혁신 및 기술사업화를 위해 ‘수요 관점 사업화 촉진을 위한 중소기업 기술혁신 생태계 활성화’로의 정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5-05-02
-
함양군, 제64회 경남도민체육대회 선수단 결단식 개최
함양군, 제64회 경남도민체육대회 선수단 결단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제64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출전을 앞두고 5월 2일 오후 2시 함양군 전천후 게이트볼장에서 선수단 결단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진병영 함양군수를 비롯해 신성범 국회정보위원장, 김윤택 군의회 의장, 김재웅·이춘덕·한상현 도의원, 군의원, 이용욱 함양경찰서장, 정병주 함양교육지원청 교육장, 관내 기관·사회단체장, 안병명 함양군체육회장, 선수 및 임원 등 200여명이 참석해 함양군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했다.
결단식은 경과보고 출정사, 격려사, 선수단 대표 선서 발전기금 전달, 단기 수여 순으로 진행됐으며 함양군은 이번 대회에 육상, 테니스, 야구, 농구, 탁구, 유도 등 20개 종목에 선수 386명과 임원 170명 등 총 556명으로 구성된 선수단을 출전시킨다.
제64회 경남도민체육대회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진주시 일원에서 개최되며 도내 18개 시·군에서 총 2만여명이 참가해 정식 31개, 시범 5개 등 총 36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친다.
이날 결단식에서는 도민체전 출전을 응원하는 각계각층의 발전기금 기탁도 이어졌다.
농협은행 노춘석 지부장이 500만원, ㈜동주산업이 100만원, ㈜유원과 ㈜인산가가 각각 100만원씩 함양군체육회에 기탁했다.
또한 읍·면체육회장단협의회에서 발전기금 200만원, 함양군체육회 부회장단은 출전 종목에 대한 특별 지원금 400만원을 전달하며 선수단의 사기를 북돋웠다.
진병영 군수는 “함양의 명예를 걸고 대회에 나서는 선수 여러분의 열정과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힘찬 함양의 기상을 마음껏 펼쳐 군민에게 승전보를 전해주시길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김윤택 함양군의회 의장은 “도민체전 무대에서 함양의 저력을 마음껏 보여주시기 바란다”며 “군민 모두가 하나 되어 여러분을 응원하고 있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안병명 체육회장은 “매년 뛰어난 성적을 거둬온 함양군 선수단의 선전을 기대하며 군민과 함께 승리를 응원한다”고 밝혔다.
결단식을 마친 함양군 선수단은 이날 산청군 생초체육공원에서 열린 축구 경기를 관람하며 선수단을 응원했으며 진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개회식에는 8번째로 입장하며 본격적인 열전에 돌입했다.
이어 열린 재진주함양향우회 주관 환영 만찬에서는 선수단과 향우회원, 임원진이 한자리에 모여 결의를 다지고 대회의 성공적인 성과를 함께 기원했다.
한편 이번 경남도민체육대회의 사전 경기로 4월 18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 종목에서 함양군은 농구 종합 3위, 씨름 6위, 골프 9위의 성적을 거뒀다.
진병영 군수와 안병명 체육회장을 비롯한 임원진은 대회 기간 동안 종목별 경기장을 찾아 선수단을 직접 격려할 예정이다.
2025-05-02
-
밀양시, 산불예방 행위제한 행정명령 전면 해제
밀양시청사전경(사진=밀양시)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는 최근 강수로 산림 내 건조 상태가 완화됨에 따라 시 전역에 발령 중이던 산불예방 행위제한 행정명령을 2일부터 전면 해제한다고 밝혔다.
시는 앞서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심각’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3월 29일부터 입산 금지, 소각 행위 금지, 산림연접 흡연행위 금지 등 강력한 예방 조치를 시행해 왔으며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주의’단계로 하향됨에 따라 전면 해제가 결정됐다.
시는 다만 행정명령 해제 이후에도‘산림보호법’에 따른 산불 조심 기간인 5월 15일까지는 주의가 필요하므로 화기·인화물질·발화 물질을 소지한 채 산에 들어가는 행위는 여전히 금지됨을 강조했다.
또한, 기존 입산통제구역과 폐쇄된 등산로도 통제가 유지되므로 시 홈페이지 확인을 통해 개방된 등산로를 확인한 후 산행에 임하길 당부했다.
시는 6월 15일까지 산불 방지 대책을 지속해서 시행하고 산불 예방을 위한 인력 배치와 홍보활동을 유지할 계획이며 산 연접지 불법 소각 행위 등 관련 법 위반 시에는 강력히 처벌할 방침이다.
2025-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