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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강원특별자치도 최초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AI 특화 공동훈련센터’ 공모 선정
원주시, 강원특별자치도 최초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AI 특화 공동훈련센터’ 공모 선정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추진한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AI 특화 공동훈련센터’ 공모에 (재)원주미래산업진흥원이 최종 선정됐다.이번 선정으로 원주시는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총 15억원의 국비를 확보하게 되며 이를 통해 강원권 중소 중견기업의 체계적인 인공지능 전환 지원 기반을 갖추게 된다.AI 특화 공동훈련센터는 우수한 훈련 기반을 갖춘 기관이 협약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산업현장 맞춤형 인공지능 훈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기업의 인공지능 도입 수준을 진단하고 훈련과 현장 적용까지 연계하는 실전형 지원체계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원주미래산업진흥원은 이번 공모에서 강원권 자동차 미래모빌리티 산업현장에 특화한 사업계획을 제시했다.제조 품질과 공정 혁신에 초점을 맞춰,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품질 업무 자동화, 디지털 트윈 기반 품질검사, 불량 원인 분석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이번 선정은 강원권 산업 구조 전환 측면에서도 의미가 크다.진흥원은 지역 제조기업이 인공지능 도입에 필요한 전문 훈련과 실증 기회를 지역 내에서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지능형 제조 품질 전문가’양성을 통해 산업현장의 경쟁력 제고를 뒷받침할 예정이다.원주시는 이미 의료기기, 디지털 헬스케어, 미래차 등 첨단산업 기반과 인력 양성 역량을 쌓아 왔다.이러한 기반 위에 AI 특화 공동훈련센터가 가동되면, 기업 수요를 반영한 지역 맞춤형 인공지능 인재 양성 체계가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시는 앞으로 참여 기업과 협력해 기업별 인공지능 성숙도 진단, 훈련 수요 발굴, 현장 실증 연계, 성과 확산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단순 교육을 넘어 기업 현장에 실제 변화를 가져오는 진단 훈련 확산의 선순환 구조를 만든다는 방침이다.원강수 원주시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원주가 강원권 미래산업 전환을 이끄는 실질적 거점임을 입증한 것”이라며 “지역 기업의 생산성과 품질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원주미래산업진흥원과 함께 기업이 체감하는 교육, 기업 성과로 이어지는 훈련, 지역 산업 체질 개선으로 연결되는 A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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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종의 발자취 따라 배재 싸리치옛길 군등치 등 탐방
단종의 발자취 따라 배재 싸리치옛길 군등치 등 탐방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다음 달 25일 부론면과 귀래면 일원에서 ‘원주역사문화트레킹: 단종유배길 원주구간’을 개최한다.최근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으로 단종의 생애가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고 있다.이에 원주시는 영화의 감동을 이어가고자, 단종유배길 원주구간을 걸으며 문화 해설을 듣는 역사문화트레킹을 마련했다.원주역사문화트레킹은 3월부터 11월까지 매달 넷째 주에 원주의 주요 명소를 걸으며 인문학 해설을 듣는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행사다.이번 트레킹은 원주중앙공원 앞에서 버스로 출발해 부론면 옛 단강분교 귀래면 배재 싸리치옛길 영월군 주천면 군등치를 경유하는 코스로 진행된다.걷는 거리는 약 8 이며 소요 시간은 6 7시간가량이다.주요 이동 코스는 버스를 활용해 이용객의 편의를 도모하고 더 많은 코스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코스는 단종이 유배를 가다가 그늘에서 쉬었다는 옛 단강분교 내 느티나무 ‘단정’, 백성들이 유배 가던 단종에게 큰절을 올렸다는 고개 ‘배재’, 유배길로 이용된 ‘싸리치옛길’, 단종이 오르기를 힘들어했던 고개 ‘군등치’를 돌아보는 순서로 구성된다.참가자들은 왕의 발자취를 직접 밟으며 충절과 의리의 가치를 되새기고 단종의 결연했던 삶을 위로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참가 신청은 4월 13일 오전 10시부터 22일까지 원주걷기여행길 안내센터에서 접수한다.원주시 관계자는 “방문객들의 다양한 수요에 발맞춰 역사, 문화, 환경보호 등과 트레킹을 연계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다”며 “트레킹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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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동, 자생단체 윷놀이 화합 한마당 성황리 개최
옥동, 자생단체 윷놀이 화합 한마당 성황리 개최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 옥동 주민자치회는은 3월 28일 복주초등학교에서 자생단체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화합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옥동 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옥동 자생단체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2026년을 맞아 지역발전의 의지를 다지고 소통과 화합을 통해 단체간 결속력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이날 화합 한마당 행사는 활기 넘치는 윷놀이 단체 대항전과 주민 화합 노래자랑 등의 행사로 이뤄졌으며 승패를 떠나 모두가 어우러져 춤추고 노래하며 시종일관 활기찬 분위기가 이어졌다.행사 중간 마련된 오찬 시간에는 단체 간의 활동 노하우 등을 공유하고 2026년 옥동 발전을 위한 다양한 공익 활동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나누며 결속력을 다지기도 헀다.옥동은 이번 화합 행사를 계기로 자생단체 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민관이 함께 하는 현장 중심의 행정을 통해 주민 모두가 행복한 마을을 만들어 갈 방침이다.주금옥 옥동주민자치회장은 “오늘 행사를 통해 옥동을 위해 애쓰는 모든 분이 한마음으로 웃고 즐길 수 있었다”며 “오늘 다진 뜨거운 에너지를 바탕으로 옥동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에 더욱 앞장서겠다”고 말했다.고주희 옥동장은 “자생단체 회원분들의 열정적인 모습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며 “오늘 보여주신 화합의 기운이 옥동 전체로 퍼져 더욱 활기찬 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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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보건소, 제16회 결핵예방의 날 맞이 결핵예방주간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보건소는 제16회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결핵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3월 22일부터 28일까지 결핵예방주간을 운영하고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함께해요, 결핵제로’를 슬로건으로 결핵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보건소는 예방주간 동안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 민간 공공 협력 의료기관에 홍보물을 배부하고 교육 등을 실시했다.3월 23일에는 문화의거리에서 시민들에게 결핵 및 잠복 결핵 관련 홍보물을 배부하고 결핵 예방 생활 수칙 등을 적극 안내했다.결핵은 기침이나 재채기 등을 통해 공기로 전파되는 감염병으로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되거나 가래 발열 체중 감소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 검진이 필요하다.임영옥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와 검진 사업을 통해 결핵 퇴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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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립교향악단, ‘2026 예술의전당 교향악축제’ 참여
원주시립교향악단, ‘2026 예술의전당 교향악축제’ 참여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립교향악단은 대한민국 대표 오케스트라 축제인 ‘2026 예술의전당 교향악축제’에 참여해, 4월 16일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원주시향만의 색을 연주한다.이번 예술의전당 교향악축제는 4월 1일부터 23일까지 전국 19개 국공립 교향악단과 해외 1개 단체가 참여해 총 20회에 걸쳐 한국 교향악단의 정수를 펼치는 축제다.정주영 상임지휘자가 이끄는 원주시립교향악단은 모로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국제 음악콩쿠르 우승자인 피아니스트 박진형과 협연해 베토벤 에그몬트 서곡, 프로코피예프 피아노협주곡 제2번 G단조 Op.16, 베토벤 교향곡 제3번 E플랫 장조 Op.55를 선보인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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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7개 도시 잇는 첫 솔로 투어…서울 공연 전석 매진으로 포문
동해, 7개 도시 잇는 첫 솔로 투어…서울 공연 전석 매진으로 포문 (방송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그룹 슈퍼주니어 동해의 첫 솔로 콘서트 투어 서울 공연이 전석 매진됐다.동해는 오는 5월 16일과 17일 양일간 서울 강서구 KBS 아레나에서 '2026 DONGHAE 1st SOLO CONCERT TOUR'의 포문을 연다.소속사 오드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난 30일 오후 진행된 동해의 솔로 콘서트는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 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 동해의 압도적인 티켓 파워를 증명해 보였다.이번 콘서트는 동해가 데뷔 후 처음으로 개최하는 솔로 투어라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동해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타이베이, 홍콩, 오사카, 도쿄, 가오슝, 마카오까지 아시아 7개 도시를 돌며 글로벌 팬들과 호흡할 예정이다.현재 동해는 팬들의 취향을 저격하는 공연을 완성하기 위한 준비에 한창이다.그동안 작사, 작곡 능력을 겸비한 '올라운더 아티스트'로서 탄탄한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준 만큼, 이번 투어를 통해 다채로운 세트리스트와 완성도 높은 라이브로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할 계획이다.뚜렷한 음악적 정체성을 바탕으로 K팝 신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자랑해 온 동해. 서울 공연 전석 매진으로 기분 좋은 출발을 알린 그가 이번 아시아 투어를 통해 어떤 새로운 여정의 문을 열고 글로벌 행보를 이어 나갈지 이목이 집중된다.한편 전석 매진 쾌거를 이룬 동해는 계속해서 공연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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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주건강생활지원센터, 퍼펙트 실버 운동교실 참여자 모집
남원주건강생활지원센터, 퍼펙트 실버 운동교실 참여자 모집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원주건강생활지원센터는 다음 달 16일부터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퍼펙트 실버 운동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운동교실은 지역사회 주민의 건강생활실천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생활 습관 개선 및 건강생활 실천을 강화함으로써 만성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4월 16일부터 6월 18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센터 2층 운동교육실에서 대면 교육으로 진행된다.모집 대상은 자발적 거동이 가능하고 계단 이동이 자유로운 70 75세 지역 주민 선착순 20명 내외다.4월 6일부터 15일까지 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남원주건강생활지원센터로 문의하거나 센터 밴드를 확인하면 된다.센터 관계자는 “지속적인 신체활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하고 만성질환의 위험 요인을 개선해 낙상 등으로 인한 부상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관련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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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복합생활지원센터, 몸펴기생활운동 2기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동부복합생활지원센터, 몸펴기생활운동 2기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 동부복합생활지원센터는 오는 6일부터 ‘몸펴기생활운동’ 2기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맨손 운동 및 소도구 활용 운동으로 근골격계 질환 및 통증의 예방 관리에 효과적이다.소규모 인원을 대상으로 4월 14일부터 6월 9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모집 인원은 만 65세 이상 지역 주민 8명이며 4월 6일 오전 9시부터 9일까지 원주시 통합예약플랫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동부복합생활지원센터 건강관으로 문의하면 된다.센터 관계자는 “몸펴기생활운동을 통해 바른 자세를 유지하고 운동 습관을 형성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능력을 키우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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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한마음라이온스클럽-㈜아이포커스, 취약계층 어르신 지팡이 지원
원주한마음라이온스클럽-㈜아이포커스, 취약계층 어르신 지팡이 지원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국제라이온스협회 354-E 지구 원주한마음라이온스클럽과 아이포커스는 지난 30일 단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100만원 상당의 지팡이를 지원했다.지팡이는 공무원 은퇴자로 구성된 상록봉사단이 전달할 예정이다.박숙녀 회장은 “작은 보탬이지만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도울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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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4일 오전 11시부터 도서관 홈페이지 선착순 접수
4월 4일 오전 11시부터 도서관 홈페이지 선착순 접수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립중앙도서관은 도서관 주간을 맞아 다음 달 12일부터 19일까지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행사에서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작가 강연으로 ‘지금 시작하는 나의 환경수업’홍세영 작가의 환경 시민 강의, ‘생일엔 마라탕’류미정 작가와의 만남이, 공연으로 ‘도서관 사서가 들려주는 책 속 친구들 노래’ 가 열린다.또한 체험 행사로 지구의 작은 허파 나만의 책갈피 만들기 슈링클 키링 만들기 나만의 볼펜 꾸미기가 운영된다.대출 권수를 확대하는 ‘두 배 대출’, 대출 정지 회원을 정상 회원으로 변경하는 ‘연체자 해방’, ‘생일엔 마라탕’삽화 전시 등도 함께 진행된다.참여 신청은 4월 4일 오전 11시부터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자세한 사항은 시립중앙도서관 독서문화진흥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이훈주 도서관장은 “다양한 문화적 콘텐츠를 통해 독서를 장려하고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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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시군 청렴도 동반 상승을 위한 청렴 워크숍 첫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30일 강원특별자치도공무원교육원에서 도 및 18개 시군 청렴 반부패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도 시군 청렴정책 역량강화 워크숍 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종합청렴도 평가체계 변화에 대응해, 단순한 평가 준비를 넘어 기관별 취약요인을 진단하고 실질적인 개선과제를 도출하기 위한 실행 중심 정책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특히 도와 시군이 개별 대응을 넘어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정책 방향과 경험을 공유하는 첫 공식 협력의 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현재 도내 18개 시군의 2025년 기준 종합청렴도는 2등급 1개, 3등급 8개, 4등급 8개, 5등급 1개로 평균 3.5등급 수준을 보이고 있다.이는 중간 등급에 집중된 구조로 상위등급 도약을 위해서는 취약분야에 대한 구조적 개선과 기관 간 협력 기반의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도는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도와 시군이 공동 참여하는 청렴정책 추진체계를 구축하고 향후 청렴도 향상 효과를 체계적으로 관리 분석해 나갈 계획이다.이날 워크숍에서는 도 및 시군의 부패취약분야 개선 우수사례 발표와 정성평가서 작성 유의사항을 공유하고 외부 전문가 특강을 통해 종합청렴도 평가제도 변화와 정책 대응 방향이 제시됐으며 질의응답과 자유토론을 통해 현장 의견을 공유하고 정책 적용 방안을 모색했다.이번 워크숍은 기존의 단순 교육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취약요인 진단 맞춤형 과제 설계 실행 및 평가 대응으로 이어지는 실행형 청렴정책 모델을 중심으로 운영됐으며 도출된 개선과제와 작성 가이드는 각 시군의 2026년도 청렴정책 추진계획 수립과 정성평가 대응력 강화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강원특별자치도는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도와 시군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청렴정책 추진역량을 공동으로 제고하는 한편 향후에도 정기적인 교육 컨설팅과 정책 공유를 통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행정 구현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정일섭 감사위원장은 "청렴은 단순한 평가나 점수가 아니라 도민의 신뢰와 직결되는 행정의 기본"이라며 "이번 워크숍이 도와 시군이 함께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작동하는 청렴정책을 만들어가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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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4월 지질 생태명소’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2026년 4월 '지질 생태명소'로 속초시 ‘영랑호’를 선정했다고 밝혔다.[강원특별자치도 이달의 지질 생태명소] 도내 자연생태자원의 우수성과 특별함을 알리고 명소 홍보 및 활성화를 위해 2025년 1월부터 매달 한 곳을 선정해 소개 [선정 기준] 월별 특색 있는 자연환경을 갖추고 지역 관광자원 및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명소 속초 '영랑호'는 동해안에 형성된 대표적인 자연 석호로 담수와 해수가 어우러진 독특한 수환경 속에서 다양한 생물이 서식하고 철새가 도래하는 생태적 가치가 높은 자연생태자원이다.특히 화강암의 심층 풍화로 형성된 핵석과 토오르가 넓게 분포하고 있으며 대한지질학회에서 실시한 지질유산 가치평가에서 Ⅱ등급으로 평가받는 등 지질학적 가치도 인정받고 있다.또한 도심과 인접해 있으면서도 호수와 습지, 산림이 어우러진 복합 생태환경을 유지하고 있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누릴 수 있는 대표적인 도시형 생태공간으로 평가된다.영랑호 습지생태공원 일대는 2024년 멸종위기 야생식물 복원사업을 통해 정향풀과 가시연 등 희귀 식물이 복원되며 생태적 건강성과 서식지 기능이 강화되고 있다.같은 해 어린이 생태체험공간도 조성되어 자연환경을 아이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아울러 강원특별자치도와 속초시는 영랑호를 대상으로 국가생태관광지역 지정을 위한 사전 컨설팅을 추진하는 등 생태적 가치 발굴과 체계적인 보전 활용 기반 마련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특히 4월의 영랑호는 호수 둘레를 따라 벚꽃이 만개하며 봄철 대표 경관을 이룬다.오는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영랑호 일원에서는 2026 영랑호 벚꽃축제 가 개최될 예정으로 공연 체험 플리마켓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봄날의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아울러 영랑호 습지생태공원과 황톳길 걷기 체험 등 다양한 생태 웰니스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어 자연을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다.강원특별자치도 관계자는 "속초 영랑호는 동해안 석호의 자연성과 도심 접근성을 동시에 갖춘 생태자원으로 최근 멸종위기식물 복원을 통해 그 가치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며 "오는 4월에는 영랑호의 아름다운 봄 경관과 함께 자연과 생태가 어우러진 힐링 여행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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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사료자금 332억원 지원… 중동 정세 불안 선제 대응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환율 변동과 유가 상승 등 대외 불확실성에 대응해 축산농가의 사료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사료구매 정책자금 332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사료의 주요 원료인 옥수수와 콩 등은 미국과 남미에서 수입되고 있어 수급은 전반적으로 안정적이나, 고환율 고유가 영향으로 해상운임 상승 등 가격 변동 가능성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다.도는 사료구매 정책자금의 한시적 확대 지원을 정부에 건의해 2026년 상반기 수요액 전액을 확보했으며 이를 통해 중동 정세 불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사료자금은 축산업 허가 등록 축산농업인 및 농업법인을 대상으로 지원되는 금리 1.8%의 저리 국비 융자 사업으로 농가당 최대 9억원까지 지원된다.2년간 원금 거치 후 일시 상환하는 방식이다.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 관계자는 "최근 대외 환경 불안으로 축산농가의 경영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저금리 사료자금 지원을 통해 경영 안정을 도모하고 지속 가능한 축산업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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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제도 한계 넘은 탄소자산 모델"… 적극행정 통해 '부산형 탄소배출권 모델' 제시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해운대수목원이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산림부문 조직경계 내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외부사업 등록 승인을 전국 최초로 받았다고 밝혔다.시는 지난 3월 10일 ‘부산 해운대수목원 조성을 통한 탄소흡수원 증진사업’에 대해 공식 승인을 획득했다.산림부문 배출권거래제 외부사업은 기업, 지방자치단체 등이 나무와 목재 제품을 활용해 이산화탄소를 흡수한 실적을 정부로부터 인증받아 배출권 거래 시장에서 거래 할 수 있게 하는 제도다.전 세계적으로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노력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이를 위한 핵심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외부사업’은 탄소배출시설 조직 경계 외부에서 온실가스를 감축 흡수, 제거하는 사업을 의미한다.이는 사업신청지 내에는 탄소배출시설이 존재하지 않고 온실가스를 감축 흡수 및 제거하는 것을 말한다.과거 쓰레기 매립장이였던 해운대수목원은 직접적인 탄소배출시설이 없으나, 온실가스는 배출되고 있는 상황이다.그리해 사업 관련 지침 상 조직 경계 안에서 추진되는 사업으로 등록이 어려운 것으로 여겨져 왔다.기후에너지환경부 외부사업 타당성 평가 및 감축량 인증 지침 그러나 시는 해운대수목원이 배출시설이 없는 유휴지에 나무 식재를 통한 탄소흡수원을 조성하는 사업이라는 점 지침상 배출활동 등에서 국제적 기준에 부합하는 방식으로 온실가스 감축, 흡수 또는 제거하는 사업이라는 조항을 적용해 환경부를 상대로 사업의 논리적 타당성을 입증했다.그 결과 환경부 협의를 거쳐 제67회 배출량 인증위원회 심의를 통과, 전국 최초로 조직 경계 내 탄소흡수원으로 인정받을 수 있었다.이번 성과는 기존 제도적 한계를 극복한 부산시의 적극행정의 사례일 뿐만 아니라 ‘부산형 탄소배출권 모델’을 선보이면서 탄소배출권 확보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사업이 본격 추진되면 해운대수목원은 2026년부터 2041년까지 15년간 총 1천365톤의 탄소를 흡수할 것으로 예상된다.이는 내연기관 승용차 약 570대가 1년간 배출하는 온실가스를 상쇄하는 수준이다.감축 실적은 향후 검증을 거쳐 탄소배출권으로 전환되며 지역 기업의 탄소중립 경영 지원과 온실가스 감축 실적 확보에 활용될 예정이다.시는 배출권 판매 수익을 도시숲 조성 등 녹지사업에 재투자해 ‘탄소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아울러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우선 해운대구 운봉산 산불피해지에 대한 외부사업 등록을 연내 추진하고 인공지능 기반 라이다 기술을 활용한 정밀 조사체계를 도입해 유휴지, 산림, 공원 등 도시 전역의 탄소흡수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라이다: 센서에서 레이저를 발사해 대상에 반사되어 돌아오는 시간을 측정함으로써 거리와 형태를 3차원으로 추출해내는 기술 박형준 시장은 “혐오시설이였던 쓰레기 매립장이 시민의 휴식처인 수목원을 넘어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소중한 탄소자산으로 거듭났다”며 “앞으로도 우리시는 부산형 탄소배출권 모델을 전국으로 확산시켜 대한민국 탄소중립실천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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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6년 제2회 부기테크 투자쇼’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4월 2일 오후 2시 유라시아플랫폼에서 2026년 제2회 부기테크 투자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부기테크는 시가 조성한 펀드 운용사와 지역 유망기업을 연결해 실질적인 투자 유치와 후속 투자 연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시 대표 투자 매칭 프로그램이다.행사에는 시 출자 펀드 운용사, 수도권 투자사, 지역 기업 대표 등 70여명이 참석하며 투자사 리버스 피칭 기업 투자 설명회 투자상담회 네트워킹 순으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이번 행사는 방위산업, 딥테크, 해양수산 등 지역 특화 신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투자 매칭을 집중적으로 추진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특히 해당 분야 17개 유망기업을 선발해 업종별 펀드 운용사와 매칭함으로써, 일반적인 기업 투자 설명회 행사를 넘어 실질적인 투자 성사 가능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다.또한 참여기업에는 사전 기업 투자 설명회 코칭과 맞춤형 컨설팅이 제공되고 행사 이후에도 후속 미팅을 연계하는 등 투자유치 전 과정에 걸친 밀착 지원 체계를 갖췄다.시는 미래성장 벤처펀드, 혁신 스케일업 벤처펀드 등 최근 2년간 5천억원 이상의 펀드를 조성해 지역 투자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으며 실제로 지역투자로 연결될 수 있도록'부기테크 투자쇼'를 연 4회 정례 운영하는 대표 투자 연계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고 있다.아울러 부산의 유망 스타트업들이 수도권 투자사와의 연결을 강화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부기테크 투자로드쇼를 매월 개최해, 지역 기업이 투자 유치부터 스케일업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또한, 수도권 및 지역 투자사 간 네트워킹 프로그램인 ‘투자포트’를 연 5회 개최해 최신 투자 동향과 포트폴리오를 공유하고 공동투자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이러한 노력으로 2025년 하반기부터 진행된 ‘부기테크 투자쇼 및 로드쇼’는 93개 기업, 80개 투자사가 참여해 164건의 후속 미팅을 성사하고 2개 기업에 약 15억원 규모의 투자유치를 끌어냈으며 현재도 기업들에 대한 투자 검토가 활발히 진행 중이다.박형준 시장은 “부기테크 투자쇼는 지역기업과 투자자를 직접 연결하는 실질적인 통로”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펀드 조성과 투자 연계 프로그램 확대를 통해 부산의 창업 생태계 성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