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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보건소 ⇔ 상주우체국 폐의약품 수거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상주시보건소 ⇔ 상주우체국 폐의약품 수거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아시아월드뉴스] 2025년 5월 2일 경상북도 상주시보건소와 상주우체국은 시민 건강 보호 및 환경오염 예방을 위한 폐의약품의 올바른 회수와 처리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가정 내 방치되기 쉬운 폐의약품을 시민들이 손쉽게 배출할 수 있도록 우편서비스를 활용해 안전한 처리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특히 상주시보건소는 어르신들의 접근성을 고려해 경로당 30개소에 수거함 설치를 시작으로 지속적으로 설치 장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상주시 우체국과의 협력을 통해 폐의약품 수거 홍보 및 올바른 배출 문화 조성에 공동으로 나서기로 했으며 시민 인식 개선을 위한 다각적인 홍보 활동도 전개 할 예정이다.
이하국 보건위생과장은“가정에서 방치되거나 무분별하게 버려지는 폐의약품은 환경과 건강에 심각한 위협이 될 수 있다”며 “시민들께서는 가까운 경로당 등을 이용해 폐의약품을 안전하게 배출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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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으로 담긴 문경찻사발축제
한복으로 담긴 문경찻사발축제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5월 5일 ‘2025 문경찻사발축제’ 가 열리는 문경새재 오픈세트장에서는 축제 부대행사로 한복패션쇼가 진행됐다.
한국전통무형문화재진흥재단이 주관하고 세계적인 한복명인인 김정아 디자이너가 기획한 한복의상으로 전국 각지의 시니어 모델 70여명과 키즈모델 20명이 함께 참여하며 큰 눈길을 끌었다.
오픈세트장의 용사교 다리를 건너며 시작된 모델들의 퍼레이드는 축제장을 인산인해로 만들며 수많은 관객들을 패션쇼 현장인 광화문 주무대로 이끌었다.
무엇보다도 한복 의상을 갖춰입고 90여명의 모델들이 간격에 맞춰 걷는 웅장한 퍼레이드 장면은 관람객들의 감탄을 자아내며 이날 패션쇼의 백미를 장식했다.
식전 공연으로‘답교쇠놀이춤’ 이 시작되며 역동적이며 유연한 춤사위로 무대가 가득 채워지고 이어서 한복패션쇼가 시작됐다.
오방색의 전통한복과 무궁화와 태극기가 어우러진 한복, 궁중의 꽃과 어울리는 한복까지 가지각색의 아름답고 다양한 복식의 한복이 펼쳐지며 광화문 주무대를 가득 메웠다.
특히 어린이날을 맞이해 함께 초청된 키즈 모델들은 시니어 모델 못지 않은 프로답고 전문적인 워킹으로 많은 이들에게 흐뭇한 미소를 불러일으켰다.
또 광화문 안쪽 넓은 광장에서 진행된 패션쇼의 부대프로그램인 타악그룹‘언락’의 줄타기 행사는 출연진들의 넉살좋은 진행과 아찔한 줄타기 공연으로 관람객들의 박수와 환호성을 받으며 패션쇼를 흥겹게 마무리했다.
행사를 주관한 한국전통무형문화재진흥재단의 김주복 회장은 “대한민국 명예 문화관광축제인 찻사발축제장에서 많은 관람객들과 전통 한복의 미와 멋을 함께 공유할 수 있어 감사하고 기쁠 따름”이라고 말하며“계속해서 전통 한복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 나가겠다”고 행사 소감과 각오를 밝혔다.
신현국 문경시장은“문경찻사발축제의 변화와 도약을 위해 볼거리, 즐길거리 가득한 한복패션쇼를 기획했다”며 “향후 더 새롭고 달라진 컨텐츠로 축제장을 채워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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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문경찻사발축제’황금 연휴를 뜨겁게 달궈
문경시청전경(사진=문경시)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5월 3일 연휴의 첫날부터 시작된 2025 문경찻사발축제는 어제까지 총 4일간의 축제기간 중 15만여명의 관람객이 축제장을 방문하며 황금 연휴를 뜨겁게 달궜다.
특히 연휴 중간중간 비가 쏟아진 날씨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연령층의 가족·연인단위 방문객이 주를 이루며 축제에 대한 큰 관심을 보였다.
축제 첫날 개막식에는 박군, 웅산, 영기, 주미, 윤윤서 등 문경시 홍보대사로만 구성된 ‘스타마케팅’ 라인업이 화려한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또한 샌드아트 형식의 문경 도예역사와 찻사발축제의 기원을 알리는 영상을 시청하고 현재 착공을 앞두고 있는 문경새재 케이블카와 함께 더 도약할 찻사발축제를 기념하는 퍼포먼스를 주요내빈들과 함께 진행했다.
축제 둘째날에는 문경 대표 도자기 7개소와 특산물 디저트 14종의 콜라보 전시가 축제장 한복판의 왕건집에서 펼쳐졌고 광화문 주무대에서는 국제교류 방문 작가들이 참여하는 시연행사를 열었다.
이싱시 화쉐친 작가는 이싱을 대표하는 자사호 제작을 시연하고 경덕진시의 페이융중 작가는 도자기에 직접 그림을 그려 색다른 작품 제작방식을 뽐내고 동시에 무대에 오른 광리창 작가는 손수 흙을 만지며 도예 조형물 제작 과정을 설명하는 등 각자의 개성을 담은 제작 시연으로 시민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
어린이날은 맞은 축제 셋째날에는 한복패션쇼와 친환경캠크닉 야간콘서트가 진행됐다.
비가 오는 와중에도 축제장인 오픈세트장을 가르는 퍼레이드로 시작된 한복패션쇼는 전국각지의 90여명의 한복모델이 참여하며 축제장의 볼거리를 가득 채웠다.
패션쇼의 부대프로그램인 줄타기 행사는 광화문 안 넓은 거리를 인파로 가득 채우며 관람객들의 박수와 환호성을 받았다.
축제 야간프로그램으로 진행된 친환경캠크닉 야간콘서트는 비가 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관객들이 늦은 시간까지 자리를 지키며 문경새재의 야간풍경과 공연진들의 감미로운 목소리를 함께 감상했다.
연휴 마지막 날인 넷째날에는 이번 축제 부대프로그램 중 가장 큰 관심을 받은 EBS 특집 ‘이벤저스 라이브’ 공연이 열렸다.
도자기와 흙을 직접 만질수 있는 축제장에 더 많은 어린이 관람객을 초대하기 위해 기획된 이번 ‘이벤저스 라이브’ 공연은 EBS의 대표 캐릭터들의 퍼레이드와 뮤지컬 공연, 포토타임을 진행하며 가장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
이번 축제의 뜨거운 관심의 이유로 축제관계자는 야외방탈출과 요장투어, 도자기 빚기체험, 문경사랑상품권이 포함된 패스권의 개편과 찻사발 테마가 포함된 다양한 체험과 부대프로그램의 확대, KTX 문경역 개통에 따른 교통 편의 개선 등을 꼽으며 달궈진 축제 분위기가 축제 마지막 날까지 계속될 것임을 예상했다.
한편 2025 문경찻사발축제는 7일부터 문경시민이 참여하는 읍면동별 시민의 날 행사가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찻사발을 이용해 거품을 내 겨루는 ‘전국가루차투다대회’ 와 꽃과 도자기가 만나는 ‘다화경연대회’ 가 진행되는 등 뜨거운 축제 분위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20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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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동물보호의 날' 기념 ‘제1회 동물보호의 날’ 행사 유치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동물보호의 날'을 기념해 열리는 농림축산식품부의 ‘제1회 동물보호의 날’ 행사를 부산에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동물보호법 개정으로 국가기념일로 지정된 ‘동물보호의 날’을 기념하기 위한 정부의 첫 번째 행사로 올해 1월 개최지 공모에 시와 제주도, 경주시가 신청해 경쟁을 벌였다.
농림부는 3개 도시 중 개최지 상징성, 타지역 접근성, 지자체의 동물복지분야 관심도 등을 고려해 행사 개최지로 부산시를 최종 결정했다.
시는 오는 9월 말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열릴 ‘제1회 동물보호의 날’ 행사에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할 예정이다.
국비 5억원을 포함한 6억5천만원을 투입해 대규모의 반려인·반려동물 등이 참여할 수 있는 대형 행사로 준비한다.
한편 시는 지난 3월 5일 조직 개편을 통해 '반려동물과'를 신설한 이후, 반려동물 친화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마련해 적극 추진하고 있다.
△반려문화공원 조성, 반려동물 놀이터 등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한 공공시설 확대 △반려동물 행동 교정 및 펫티켓 교육 지원 △유기동물 보호체계 개선 등을 활발하게 추진함으로써 사람과 반려동물이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반려동물 친화도시’를 조성할 계획이다.
안철수 시 푸른도시국장은 “이번 행사 유치를 발판 삼아 부산이 전국을 대표하는 동물보호 도시, 반려동물 친화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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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100인의 전문가와 함께하는 부산주거포럼 공식 출범
부산시, 100인의 전문가와 함께하는 부산주거포럼 공식 출범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주거정책 혁신과 시민 체감형 주거 여건 개선을 위해 100인의 전문가와 함께 ‘부산주거포럼’을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시와 부산건축가회는 포럼 설립을 위해 지난 1월 ‘부산주거포럼 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총 7차에 걸친 회의를 통해 포럼 비전, 추진체계, 운영 방향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수요자 중심의 실질적이고 실행 가능한 운영 방안을 마련했으며 지난 4월 말 포럼 회원 구성과 조직 설립을 완료했다.
‘부산주거포럼’은 급변하는 인구구조, 다양화된 주거수요, 지속 가능한 도시발전이라는 과제에 대응하기 위해 주거·건축·도시계획·복지·금융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100여명이 자율적으로 참여해 구성한 민관협력 플랫폼이다.
정기 포럼, 정책토론회, 연구과제 추진, 국내외 기관 협력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정책 발굴과 실행을 지원하며 민관협력 기반의 주거정책 혁신 모델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행복주거 5대 중점과제'를 중심으로 연간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전개한다.
창립총회는 오는 6월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이날 100인의 전문가는 포럼의 비전을 선포하고 운영전략, 중점 추진 과제를 공유하며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주거포럼’은 전문가 집단의 지혜와 시민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아, 지역 특성에 맞는 주거정책 대안을 제시하고 부산이 '시민이 행복하고 세계인이 공감하는 행복주거도시'로 도약하는 데 중추적 역할을 할 것”이라며 “이번 출범을 통해 정책 수요자와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개방형 민관 협의체를 구축하고 실질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주거정책 발굴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전했다.
20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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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산업부 공모 ‘미래차 전용플랫폼 지원 XR기반 디지털트윈시스템 구축사업’ 최종 선정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산업통상자원부의 2025년 자동차분야 신규기반 조성사업인 ‘미래차 전용플랫폼 지원 확장현실 기반 가상모형시스템 구축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한국기계연구원이 주관하고 한국자동차연구원과 한국자동차부품소재산업기술연구조합이 공동연구기관으로 참여한다.
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올해부터 2028년까지 4년간 총 2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확장현실·가상모형 기술지원지원센터 구축 △확장현실·가상모형 시스템 시험평가장비 및 설계·분석기술지원장비 구축 △기술개발·시제품 제작 등 기업지원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확장현실·가상모형 기술지원지원센터는 구축 장비를 활용해 지역 부품기업의 미래차 디지털전환을 위한 기술개발을 적극 지원하고 지역 완성차-부품업체의 상생협력 강화를 위한 주요 사업을 추진한다.
미래차 디지털 전환 기술지원 및 기반 시설 구축을 통한 지역 미래차 산업 생태계 고도화와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시는 지난 4월 29일 박형준 시장 주재로 기업대표, 전문가 등이 참여한 제51차 비상경제대책회의에서 ‘부산 자동차산업 위기극복·미래도약 대응전략’을 발표한 바 있다.
박형준 시장은 “우리시는 미래차 산업으로의 전환을 위해 연구개발과 핵심기반시설 구축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며 “지속 가능한 미래차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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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글로벌창업허브 부산' 조성 설계공모 심사 생중계
부산시, '글로벌창업허브 부산' 조성 설계공모 심사 생중계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북항 제1부두에 조성 예정인 '글로벌창업허브 부산' 설계공모 심사 2단계 과정을 오늘 오후 2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공개한다고 밝혔다.
설계는 국제 지명·제안 공모 방식으로 △[1단계] 지명신청공모를 통해 지명 건축팀을 선정한 후, △[2단계] 선정된 지명 건축팀만 참여해 작품을 발표하는 제안 공모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는 국토교통부 ‘건축 설계공모 운영지침’에 따라 설계공모 심사에 있어 투명성과 공정성 제고를 위해 1단계에서 선정된 4개 팀이 참여하는 2단계 발표심사의 심사평을 포함한 전 과정을 공개한다.
'글로벌창업허브 부산' 설계공모는 역사적 의미가 깊은 북항 제1부두를 활용해 북항 재개발 사업 1단계 랜드마크이자 부산 창업 핵심 기반을 설계하는 중요한 과정으로 오늘 제안서 심사에 앞서 박형준 시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제안서 심사 취지에 관해 설명한다.
아울러 설계공모에 참여한 국내외 팀을 격려하고 심사 전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심사 과정을 투명하고 공정하게 진행하겠다는 뜻을 밝힐 예정이다.
'글로벌창업허브 부산'이 들어서는 북항 제1부두는 부산항의 관문 역할을 해온 역사적인 장소인 만큼, 시는 설계지침서 마련 과정에서 문화유산 보존과 공간 가치 보전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하고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거쳐 설계지침서를 완성했다.
심사의 기본 방향은 설계지침을 준수하되, 심사 당일 심사위원장이 심사위원들의 의견을 수렴하면서 심사를 진행한다.
설계지침서에는 ‘역사적·문화적 정체성을 보존하고 현대적 기능과 조화를 이루는 최적의 계획안을 제시한다’라고 설계 공모 목표로 제시되어 있다.
'글로벌창업허브 부산' 공모는 국내외 건축사들의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되고 있으며 설계공모 당선작은 오는 5월 13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이후 시는 문화유산 심의와 실시설계를 거쳐 2026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발표심사에 참여하는 지명 건축팀은 총 4개 팀이다.
△건축사사무소유니트유에이, 핸드플러스건축사사무소 △OBR Open Building Research, ㈜강부존건축사사무소 △OMA Asia, 라라호호건축사사무소 △건축사무소루하, MSR Design, 대홍기획이며 북항 제1부두의 역사적 의미를 살리는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설계안을 제출했다.
사전 진행된 기술검토 심사에서 건축법·건축구조·조경 및 공사 비용에 대한 검토는 마친 상태며 건축 및 문화유산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를 거쳐 최적의 설계안을 선정할 예정이다.
심사위원: 강동진, 유명희, 이상윤, 조윤희, 조재모 한편 '글로벌창업허브 부산'은 부산항 북항 제1부두 내 폐창고를 리모델링해 신생기업, 기업가, 연구기관, 투자자 등이 한데 모여 창업과 혁신을 주도하는 글로벌 거점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중소벤처기업부 공모를 통해 비수도권으로는 유일하게 부산에 들어선다.
총사업비는 약 318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며 창업 공간뿐만 아니라 역사·문화 공간, 소통 공간, 지원 시설, 편의시설 등이 함께 조성될 계획이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설계 공모는 '글로벌창업허브 부산'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한 중요한 단계로 부산의 가치를 담은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실용성이 결합한 최적의 설계안이 선정될 수 있도록 공정하고 철저한 심사를 당부한다”고 전할 예정이다.
20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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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명지국제신도시 내 '영국문화마을 조성'을 위해 관계기관과 뜻 모아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전 11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주한영국대사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로얄러셀스쿨 부산캠퍼스 설립추진단과 함께 '영국문화마을 조성'을 위한 4자 간 업무협약식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콜린 크룩스 주한영국대사, 박성호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 로날드 해든 로얄러셀스쿨 부산캠퍼스 설립추진단장, 루신다 워커 주한영국상공회의소장 등이 참석한다.
이번 협력은 지난 2023년 2월 주한영국대사관에서 체결한 부산시-주한영국대사관 간 공통 관심 분야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의 실질적인 이행 사례로 그간 주한영국대사관과 로얄러셀스쿨 측에서 적극적인 지지를 표명하면서 시작됐다.
영국문화마을은 명지국제신도시 내에 조성될 영국 양식의 주거·문화·상업시설을 갖춘 복합문화·교육 공간으로 단순 외국인 주거단지를 넘어 세계적 문화교류와 국제 교육의 중심지로서 새로운 도시 모델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현재 추진 중인 '명지글로벌캠퍼스'의 성공적인 정착과 도시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한 '영국문화마을' 조성 필요성에 다 함께 공감한다는 점에서 큰 의의를 가진다.
향후 부지 협의 등 구체적인 내용에 대한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외국인 정주여건 개선은 물론, 글로벌 문화교류 활성화, 국제 교육 기반 확충 등 도시 전반의 세계적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명지국제신도시를 중심으로 품격 높은 정주형 커뮤니티를 성장시키고 국제 인재 양성 및 정착을 촉진하는 데 실질적인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다.
콜린 크룩스 주한영국대사는 “부산은 영국과 오랜 교류의 역사를 지닌 특별한 도시”며 “영국문화마을 조성은 양국 간 문화·교육 교류에 내실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며 부산이 글로벌 도시로 도약하는 데 있어 영국도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형준 시장은 “영국문화마을 조성은 단순한 공간 조성을 넘어 영국과의 실질적인 공동 협력의 상징이다.
글로벌 정주환경 조성은 물론, 미래세대를 위한 국제 교육 기반 강화에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우리시는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모든 행정적·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할 예정이다.
20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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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역기업 위기극복 및 혁신성장 지원을 위한 공동선언식 개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경제의 근간인 지역기업의 경영안정과 성장 촉진을 도모하고 지역경제 활력 회복을 위해 부산시와 부산시의회, 부산상공회의소, 부산일보, 비엔케이부산은행이 함께 모인다.
부산시는 오늘 오후 3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지역기업 위기 극복 및 혁신 성장지원을 위한 공동선언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선언식은 미국 보호무역주의 강화 등 국내외 정책환경 불확실성 확대에 따른 투자 위축, 고금리 및 높은 부채 수준으로 인한 소비회복 지연 등으로 지역기업들이 코로나 때보다 더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점에 의견을 같이하고 지역기업이 직면한 위기 극복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민관협력체계 구축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마련된 자리다.
이날 선언식에는 박형준 시장, 안성민 시의장을 비롯해 부산상공회의소, 부산일보, 비엔케이부산은행 등 5개 기관의 대표들이 참석한다.
이들은 민간과 공공이 힘을 모아 지역기업들의 위기 극복과 성장을 지원하고 경제활력 회복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공동 의지를 천명한다.
5개 기관 대표들이 채택한 공동선언문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지역경제의 중추인 지역기업들이 위기를 극복하고 재도약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지원책 마련을 위해 함께 노력한다.
둘째, 중소기업이 중견기업, 나아가 세계적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비즈니스 환경을 조성하고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각적인 지원책 마련에 적극 협력한다.
셋째, 부산을 혁신 신생기업의 중심지로 만들기 위해 창업 생태계를 강화하고 창업 기회 확대 및 투자유치 촉진 정책 추진에 함께 노력한다.
시는 이번 공동선언을 계기로 5개 기관이 함께 지역기업의 성장 기반을 더욱 견고히 다지고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통합적 기업지원체계를 통해 지속 가능한 경제 성장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지역중소기업의 생존과 확장을 위한 맞춤형 지원, 창업-성장-확장으로 이어지는 기업성장 사다리 강화 및 핵심 기업 육성지원, 산업전환 적극 지원 등 다양한 정책들이 함께 추진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오늘 공동선언은 부산의 민관이 힘을 합쳐 지역기업에 위기 극복을 위한 희망을 전하는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민간과 적극 소통하고 협력하면서 지역경제의 체질 개선과 활력 회복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20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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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영구 불임 예상 난자·정자 지원사업 추진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의학적 사유로 영구 불임이 예상되어 가임력 보존이 필요한 시민을 대상으로 ‘영구 불임 예상 난자·정자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지원 대상은 △난소 또는 고환 절제 △항암제 투여 △복부⋅골반 부위 포함 방사선 치료 △면역 억제 치료 등으로 인해 향후 가임력 상실이 우려되는 경우다.
지원 범위는 생식세포 동결⋅보존과 관련된 본인 부담 비용의 50%로 여성은 최대 200만원, 남성은 최대 30만원까지 생애 1회 지원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경우 생식세포 채취일로부터 6개월 이내 보건소에 신청해야 한다.
한편 강릉시는 지난해부터 가임력 보존을 목적으로 냉동한 난자를 활용한 보조생식술에 대해서도 1회당 최대 100만원, 부부당 최대 2회까지 비용을 지원하고 있다.
이경희 건강증진과장은 “힘든 치료를 견뎌야 하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임신⋅출산 지원 정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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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사랑상품권 부정유통 일제 단속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강릉사랑상품권의 부정유통 발생을 차단하고 건전한 사용을 권장하기 위해 오는 28일까지 ‘강릉페이 부정유통 일제 단속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단속은 강릉페이 가맹점 14,800여 곳을 대상으로 부정 유통과 가맹점 준수사항 위반 여부를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이상거래탐지 시스템’에서 추출한 사전자료를 분석해 불법 거래 의심 가맹점에 대한 현장 단속을 실시하고 소상공인과 내 주민신고센터를 운영해 부정 유통 제보를 받을 계획이다.
주요 단속 대상은 △물품의 판매 또는 용역의 제공 없이 부정적으로 수취·환전하는 행위 △실제 매출 금액 이상의 거래를 통해 강릉페이를 수취·환전하는 행위 △가맹점주가 본인 또는 타인 명의로 강릉페이 결제 후 환전하는 행위 △강릉페이 결제 거부 또는 불리하게 대우하는 행위 등이다.
단속에 적발된 가맹점은 관련 법에 의거 부정유통의 경중에 따라 시정·권고 가맹점 등록취소·정지, 부당이득 환수, 과태료 부과 등의 조치를 취할 예정이며 심각한 부정유통이 의심되는 경우 경찰에 수사 의뢰를 요청할 방침이다.
홍선옥 소상공인과장은 “강릉페이는 카드형 상품권으로 종이형보다 부정유통 가능성이 작지만, 최근 강릉페이 사용 활성화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는 만큼 부정유통 단속을 통해 건전한 유통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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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 참여 청년 모집
“2025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 참여 청년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강원대학교 산학협력단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고 강원대학교가 운영하는 “2025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의 참여 청년을 오는 6월 15일 오후 1시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만 15세 이상 34세 이하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4인 1팀 구성 총 300명 규모로 선발될 예정이다.
모집 분야는 경영·사무, 광고·마케팅 등이다.
선발된 팀은 오는 6월 25일~26일 강원대학교 춘천캠퍼스에서 현장 사전직무교육을 수료하고 7월 7일부터 8월 31일까지 약 8주간 기업이 제안한 과제를 수행한다.
과제 진행 중 분야별 전문가의 코칭과 멘토링을 통해 실무 기반의 직무 프로젝트를 수행함으로써 청년들의 직무역량을 상승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 팀에는 최대 488만원의 활동지원금이 지급되며 취업 연계도 함께 지원된다.
프로젝트 성과가 우수한 팀에는 별도의 시상도 예정되어 있다.
신청은 구글폼을 통해 가능하며 관련 사항은 강원대학교 산학협력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강원대학교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인턴십을 넘어,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기업 과제를 수행하고 실질적인 성장을 이룰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202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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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어버이날 맞아 따뜻한 효 문화 실천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는 오는 ‘제53회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위안잔치와 경로행사를 개최한다.
5월 3일 미로면을 시작으로 관내 곳곳에서 이어지는 이번 행사는 △홀몸 어르신 등 저소득 어르신을 위한 위안잔치 △효행자·장한어버이·효 실천 단체에 대한 포상 △경로당 중심의 음식 나눔 행사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되어 있으며 어르신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아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장으로 마련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어버이날 행사를 통해 우리 사회의 아름다운 효 문화를 되새기고 어르신을 공경하는 지역 분위기를 더욱 확산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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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건축물 등 안전점검 전문교육 실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30일 원주시 행구로에 위치한 기후변화대응교육연구센터 대강당에서 ‘2025년 건축물 및 건축공사장 안전점검 실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강원특별자치도 지역건축안전센터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도 및 시군 건축 인허가와 건축물관리 담당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건축공사장 사고사례 분석, 건축물 해체 시 주요 점검사항, 관계 법령 기반의 점검기법 등을 중심으로 외부 전문가의 강의로 진행됐으며 실무자의 현장 대응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또한, 여름철 집중호우 및 태풍 등 자연재난에 대비한 공사장 안전관리 방안도 함께 다루어, 시군 현장의 재난 대응 체계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시군 간 안전관리 편차를 해소하고 실무자의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하는 한편 실효성 있는 실무교육을 정례화해 도민이 신뢰할 수 있는 건축행정을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김순하 강원특별자치도 건축과장은 인사말을 통해 “건축물 안전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점검은 생명을 지키는 행정의 최전선”이라며 “현장에서 실무자가 느끼는 작은 위험 신호 하나가 대형 사고를 막는 단초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202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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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명예축산물위생감시원 역량 강화 직무교육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명예축산물위생감시원 역량 강화 직무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30일 횡성군농업기술센터에서 도내 명예축산물위생감시원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를 위한 직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명예감시원은‘축산물 위생관리법’에 따라 위촉된 민간 차원의 인력으로 공무원과 함께 축산물의 위생적 취급 및 유통질서 확립을 위한 점검·지도·홍보 등 현장 중심의 감시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여름철 축산물 위생 관리를 대비해 현장 적용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었으며 △2025년 명예감시원 운영계획, △위생감시 실무요령, △업종별 주요 점검 사항, △관련 법령 개정 내용, △해썹 제도 이해 등 실무 중심의 내용을 다루었다.
안재완 강원특별자치도 동물방역과장은 “축산물 위생 관리의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명예감시원들의 전문성을 높여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축산물 공급 기반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해 축산물 관련 영업장 825개소를 점검하고 위반업체 12개소를 적발해 행정처분 또는 고발 조치했다.
2025-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