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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놓치면 1년 기다립니다 강원 지역 상품 서울 첫 공개
지금 놓치면 1년 기다립니다 강원 지역 상품 서울 첫 공개
[아시아월드뉴스] 강원관광재단은 5월 8일부터 3일간 서울특별시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5 올댓트레블’박람회에 강원의 매력적인 로컬 상품을 선보이기 위해 지역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10곳과 함께 참여한다고 밝혔다.
참여 업체는 △몽트비어, △호수양조장, △12월의 양조장, △젤리앤조이, △허브정원푸실, △대관령마켓, △평창사랑, △이내향가, △곤디, △하추리산촌마을 10곳이다.
이들은 강원 지역의 특산물을 사용한 주류와 먹거리, 수제 기념품과 로컬 여행 상품 등 희소가치가 높은 상품을 선보이며 참가자들에게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재단은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강원의 숨겨진 지역 상품을 수도권 소비자에게 알리고 지역 주민사업체의 자생력 강화를 위해 이번 박람회 참가를 적극 지원했다.
강원의 숨겨진 맛과 멋을 경험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말아야 한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만든 우수한 지역 상품이 더 넓은 시장으로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관광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소득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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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3회 어버이날 기념 효행자·장한어버이 등 유공자 표창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제53회 어버이날을 맞아 모범적인 어버이 및 효행자 등 효행 실천 유공자 25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한다.
도는 어르신 공경의식을 되새기고 평소 효행 정신을 실천해 온 개인과 단체를 격려하기 위해 이번 표창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포상 훈격은 △대통령 표창 1개소 △국무총리 표창 1명 △장관 표창 1명 △도지사 표창 개인 20명, 단체 2개이다.
수상자를 살펴보면, 도 최초의 노인복지관으로 복지서비스와 프로그램 개발에 끊임없이 노력하며 지역사회 중심의 복지안전망을 구축하는 등의 공헌으로 춘천동부노인복지관이 대통령 표창을, 효행자 부문에서 도청 사회복지직 공무원으로써 친정어머니를 위해 간이식을 하고 극진히 간병하며 효심을 보인 신보미 씨가 국무총리 표창을 받는다.
또한, 경로당에 정기적으로 식료품과 생필품을 후원하며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꾸준히 기부를 해왔던 태백시 임윤희 씨가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는다.
도지사 표창에는 △효행자 부문에는 효를 생활근본으로 해 화목한 가정을 이루고 있는 자로 △성수창 △ 송병재 △손경준 △곽순신 △안언균 △신승하 △강금숙 △정금순 △오영택 △조보형 △류승희 △김인자 △장복란 △박미자 △윤용중 △이인호 △김재월 △효행청소년 부문에는 부모와 웃어른께 정성과 예를 다하는 등 남다른 효를 실천해 본보기가 되는 자로 △허지우 △장한어버이 부문에는 자녀를 건강하고 건전하게 양육함으로써 국가와 사회발전에 기여토록 하고 모범적이고 건강한 가정을 이루어 타의 본보기가 되는 어버이로 △김옥자 △박노식 △효실천기여단체및기관 부문에는 지속적으로 효문화 확산 및 실천을 위해 노력함으로써 지역사회에 모범이 되는 기관·단체로 △원주시노인종합복지관 △삼척시 교동새마을부녀회 가 표창을 받는다.
시상은 시군별 어버이날 기념행사 등을 통해 정성껏 전달될 예정이다.
정영미 강원특별자치도 복지보건국장은 “먼저, 효행자·장한어버이상 등 수상한 개인 및 기관·단체에게 축하를 전한다”며 “어르신 공경과 섬김의 효행 문화가 발전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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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폐광지역 기업 경쟁력 강화 본격 지원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폐광지역진흥지구 및 폐광지역 지원 대상 농공단지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추진 중인 ‘2025년 폐광지역 기업 경영활성화 지원사업’의 선정 결과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사업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폐광지역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고용 창출, 지역 소득 증대를 통해 궁극적으로 폐광지역 경제발전을 견인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뒷받침하듯 2009년부터 2024년까지 15년간 총 426개 기업, 541개 과제를 지원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둬왔다.
특히 최근 3년간 사업을 지원받은 기업들의 전체 매출액이 10.7% 증가하며 실질적인 성장을 보여줬다.
올해는 지원 규모를 확대해 당초 목표였던 30개 기업, 35개 과제를 상회하는 35개 기업, 40개 과제를 최종 선정했다.
이는 당초 목표 대비 약 117%, 전년도 실적 대비 약 125%에 달하는 수치로 폐광지역 기업들의 증가하는 수요와 적극적인 참여가 반영된 결과이다.
선정기업과 사업 수행기관인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은 5월 중순 최종 협약을 체결하고 인증 획득, 마케팅, 경영개선 분야에서 총 40개 세부 과제를 지원할 예정이다.
인증 분야는 성능·기술 인증 등의 과제를 포함하며 마케팅 분야는 브랜드 전략 수립, 디지털 마케팅 등 기업의 시장 경쟁력 강화를 지원한다.
또한 경영개선 분야에서는 신규 아이템 발굴과 사업화 전략 마련 등에 중점을 둔다.
선정된 기업들은 2025년 11월까지 맞춤형 과제를 수행하며 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아울러 선정기업에는 1:1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해 과제 수행 과정을 점검하고 연중 ‘멘토 프로그램’을 운영해 경영 및 마케팅 역량 강화를 체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도는 폐광지역 기업들의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홍보박람회 참가를 지원하고 기업 역량 제고를 위한 ‘판로개척 아카데미’ 등 교육 프로그램도 병행해 운영할 계획이다.
심원섭 강원특별자치도 미래산업국장은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폐광지역 기업들이 자생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기업별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고용과 소득 증대라는 본래 목적을 달성해 폐광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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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백자박물관 ‘연기없는 장작가마 번조展’ 개최
양구백자박물관 ‘연기없는 장작가마 번조展’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양구백자박물관은 오는 9일부터 6월 29일까지 양구백자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특별기획전 ‘연기없는 장작가마 번조展’을 개최한다.
전통적으로 도자기 번조는 장작가마에서 나무 연료를 사용해 왔다.
그러나 번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검은 연기로 인해 점차 사용이 제한됐으며 이에 따라 전통 방식의 계승에도 어려움이 따랐다.
이번 전시에 소개되는 ‘연기없는 장작가마’는 연기 발생을 최소화한 친환경 번조 방식으로 전통 기법을 현대적으로 계승할 수 있는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전시에는 호주의 가마 제작자 Steve Harrison을 비롯한 한국, 중국, 일본, 미국 등 다양한 국적의 도예 작가 10명이 참여한다.
참여 작가들은 모두 연기 없는 장작가마를 활용해 도자기를 번조했으며 이번 전시에서는 이를 통해 창작된 작품이 전시될 예정이다.
양구군은 다양한 국적의 작가들이 참여한 이번 전시를 통해 문화적 다양성과 전시의 깊이를 더하고 나아가 국제적인 도자예술 행사로 발전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두섭 양구백자박물관장은 “연기없는 장작가마는 전통 도자기 번조의 미감을 살리면서도 연기 발생 문제를 줄인 대안적 방식으로 이번 전시가 전통 기법의 현대적 계승과 환경과의 조화를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양구백자박물관은 총사업비 60억원을 투입해 공예창작스튜디오와 전통 번조시설인 장작가마를 갖춘 양구백토마을 공원 조성 사업 추진 중이며 문화예술도시로의 성장을 위한 기반을 다지고 있다.
20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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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양구 곰취축제, 나흘간 10만여명 방문
청춘양구 곰취축제, 나흘간 10만여명 방문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진행된 ‘2025 청춘양구 곰취축제’에 나흘간 총 10만 2115명 방문객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축제 첫날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2만 1359명이 축제장을 찾았고 화창한 봄날이었던 둘째 날에는 3만 8205명, 어린이날인 셋째 날은 2만 6361명, 마지막 날에는 1만 6190명이 방문해 총 10만 2115명의 관람객이 축제장을 찾았다.
이는 지난해 방문객 8만 3821명보다 1만 8294명이 증가한 수치로 역대 최고 방문객을 기록하며 올해 22회를 맞이한 곰취축제의 명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축제장에 마련된 곰취 판매 부스에서는 곰취를 구매하려는 인파가 축제 기간 내내 몰렸으며 준비된 곰취 8.5톤이 모두 완판됐다.
이는 전년 곰취 판매량인 7톤을 크게 웃도는 실적으로 곰취에 대한 높은 인기를 실감케 했다.
양구군은 이번 축제의 성공 요인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꼽고 있다.
축제장 곳곳에서는 곰취를 활용한 피자, 핫도그, 전병 등을 만들어 보는 체험과 곰취 쌈 시식회, 곰취 떡메치기 등을 통해 곰취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했고 향토음식점과 카페·분식 코너에서는 곰취를 활용한 다양하고 색다른 음식을 선보였다.
또한 곰취 막걸리는 준비된 수량이 축제 이틀 만에 전량 완판되며 큰 인기를 끌었다.
어린이날 연휴를 맞아 곰취축제장에서는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방문객들을 위한 키즈 어드벤처존, ‘곰취 키트’ 체험존, ‘베베핀 해피콘서트’, 어린이 동요제 등 다채로운 어린이 맞춤형 프로그램도 운영돼 축제장은 어린이들의 웃음소리로 가득했다.
또한 양구군은 지난해에 이어 다회용기 사용을 통해 1회용품 사용을 줄이며 친환경 축제를 실현했다.
아울러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한 바가지요금 신고센터 운영, 물가 종합상황실, 먹거리 요금 모니터링단 운영 등으로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서흥원 양구군수는 “이번 곰취축제를 통해 축제장은 물론 관광지, 음식점 등 지역 곳곳에 활기가 넘쳤다”며 “이러한 성과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되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내년에는 더욱 열심히 준비해 더욱 발전된 축제로 찾아뵙겠다”고 말했다.
20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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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의 화가 반 고흐 레플리카 전시회 개최
불멸의 화가 반 고흐 레플리카 전시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가 제60회 강원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 및 제18회 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대회 개최를 기념해 오는 6월 10일부터 7월 13일까지 34일 동안 삼척문화예술회관 제1~3전시실에서 기획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20세기 미술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서양미술 사상 가장 위대한 화가 중 한 사람으로 꼽히는 네덜란드 후기 인상파 화가 빈센트 반 고흐의 작품을 레플리카로 제작해 약 70점을 전시한다.
빈센트 반 고흐의 일대기를 5개의 섹션으로 나누어 구성했으며 초기 농민 화가 시절, 파리에서의 수련 기간, 남부 프랑스 거주 시절, 생레미 병원 요양 시절, 오베르 쉬즈 우아즈 마을에서의 생활로 구성된다.
내 손으로 만든 고흐의 방 스티커 만들기, 손으로 만져보는 유화 체험, 반 고흐 작품 색칠하기, 매직 큐브 체험 등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또한, 도슨트의 현장 작품 설명과 핸드폰 앱을 통한 오디오 가이드를 제공해 작품 감상의 깊이를 더할 예정이다.
관람료는 무료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할 수 있고 오후 5시 입장이 마감되며 매주 월요일 휴관으로 운영된다.
삼척시 관계자는 “제60회 강원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 및 제18회 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대회 개최를 기념해 기획된 이번 전시회에 많은 시민들께서 수준 높은 작품을 감상하실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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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제12회 삼척하장 두타산 산나물축제 개최
삼척시, 제12회 삼척하장 두타산 산나물축제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제12회 ‘삼척하장 두타산 산나물 축제'가 5월 9일부터 11일까지 삼척시 하장면 번천리 백두대간 청정임산물 복합체험센터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삼척시가 밝혔다.
삼척하장 두타산 산나물축제위원회가 주관하고 삼척시가 후원하는 이번 축제에서는 하장면 청정 고랭지에서 생산한 산나물, 산약초 등 임산물과 하장면에서 생산한 특산물이 전시·판매된다.
축제 부대 행사로는 하장면 선도산림경영단지에 잘 조성된 특화임산물 재배단지에서의 산나물 채취 체험을 비롯한 나물밥 짓기, 암벽등반 등 다양한 체험행사와 백두대간 사진전, 수석 분재 전시 등 전시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김병수 삼척하장 두타산 산나물축제위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청정 고랭지 산나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소비자와 생산자 간 직거래를 활성화하며 임업인들의 정보 교류의 장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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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한강수계기금 ‘친환경 청정사업’ 공모 선정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가 한강유역환경청에서 주관한 ‘2026년 친환경 청정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 한강수계기금을 지원받아 원주부론일반산업단지에 ‘미래 청정산업 챌린지센터’ 구축에 나선다.
친환경 청정사업은 한강 상류 지역을 대상으로 수질오염을 최소화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을 유도할 수 있는 우수사업을 발굴하는 사업이다.
시는 미래 청정산업 챌린지센터 구축을 제안해 한강수계기금 107억원을 확보하는 결실을 거뒀다.
2028년 준공을 목표로 구축되는 ‘미래 청정산업 챌린지센터’는 기업 창업·육성을 지원하는 청년 창업 공간으로 조성된다.
특히 부론일반산업단지의 친환경 그린산업단지 전환을 위한 연구와 함께 단지 내 조성하고 있는 국가 테스트베드 및 미래항공기술센터 등과 연계해 동반 상승효과를 제고할 계획이다.
센터 조성이 완료되면 원주시는 환경·사회·투명 경영 대응 지원과 친환경 기반 산업환경 조성 및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기업 간 연구개발 연계, 기업 입주, 성장 지원 등 미래산업의 전주기를 뒷받침하는 육성 거점을 갖추게 된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남한강 수계에 자리 잡은 원주시가 첨단산업과 환경이 조화를 이루는 경제도시로 나아가는 데 의미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발전을 통해 원주시가 중부권 대표 경제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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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첨단의료복합단지,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 보고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지난달 25일 ‘원주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에 착수하고 7일 오후 3시 시청 7층 회의실에서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원강수 시장을 비롯해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 용역수행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 자리에서 원주시 의료 생태계에 대한 종합 분석, 기존 대구·오송과 다른 원주시만의 차별화된 전략 제시, 세부 추진 일정 등의 보고와 향후 용역 수행 방향 논의 등이 이뤄졌다.
이번 연구용역은 최근 보건복지부의 ‘첨단의료복합단지 추가지정 필요성 연구’ 진행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원주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의 당위성과 공모에 대한 세부전략, 나아가 원주시 의료산업의 중장기 발전모델까지 발굴할 계획이다.
시는 기존 첨단의료기기클러스터를 바탕으로 디지털 헬스케어와 첨단바이오, 중화항체 기술 등이 어우러진 인공지능 기반 융합 첨단의료복합단지를 조성해, 바이오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연계와 글로벌 핵심 허브 구축에 나설 방침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원주시는 의료기기 기업뿐만 아니라 연구기관, 병원, 대학교, 관련 공공기관 등 산·학·연·관 협력체계가 완성된 의료산업 특화 도시로 첨단의료복합단지 지정에 대한 당위성과 강점이 충분하다”며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우리 시만의 차별화된 전략을 수립해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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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치매보듬마을 ‘힐링데이’ 프로그램 운영
안동시청사전경(사진=안동시)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5월 7일과 8,일 안동호반자연휴양림 호반힐링타운에서 치매보듬마을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힐링데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건강측정실 △수치유실 △온열치유실 △황토찜질방 등 다양한 치유 체험으로 구성됐으며 수려한 자연경관 속에서 즐길 수 있어 신체 건강증진은 물론 인지 기능 강화와 심리적 안정을 도모할 수 있다.
‘치매보듬마을’은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고 치매 환자와 가족이 이웃의 돌봄 속에서 안전한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 사업이다.
한편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인식개선 교육 △치매 조기검진 △치매 예방 및 관리 프로그램 운영 △실종 예방 프로젝트 △안전한 일상생활을 위한 환경 조성 등 다양한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앞으로도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를 조성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 모두가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20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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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진행
안동시,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진행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지난 3월 발생한 산불피해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회복하기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가정의 달을 맞아 위축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띄우고 조속한 일상 회복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시행한다.
해양수산부가 지원하는 본 행사는 오는 5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전통시장과 수산물도매시장에서 진행되며 국내산 수산물을 △3만 4천 원 이상 구입 시 1만원 △6만 7천 원 이상 구입 시 2만원의 온누리상품권을 환급받을 수 있다.
행사 시간은 전통시장의 경우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수산물도매시장은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소비자들은 행사 기간 중 결제한 영수증과 신분증을 지참해 시장별 환급처를 방문하면 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지난 4월 ‘수산인의 날 기념’ 행사가 대형산불 발생으로 긴급히 취소된 후 처음 개최되는 행사인 만큼, 해양수산부로부터 많은 예산을 배정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산불피해로 시민의 상심이 큰 가운데, 이번 행사가 침체된 지역경제를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참여 시장을 확대했다”며 “이번 행사가 지역경제 회복의 디딤돌이 되고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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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찾아가는 현장소통 간담회’ 통해 산불피해 복구 지원 본격화
안동시, ‘찾아가는 현장소통 간담회’ 통해 산불피해 복구 지원 본격화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최근 발생한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을 지원하고 실질적인 복구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찾아가는 현장소통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참석대상은 안동시청 직원과 피해 면의 이장, 피해대책위원, 경로당 관계자 등이며 지원 및 복구에 대한 안내와 더불어 피해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이를 향후 정부 건의 및 실질적인 지원 계획에 반영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간담회는 5월 6일까지 일직면, 남선면, 임하면, 길안면에서 개최됐으며 7일과 8일에는 임동면, 남후면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지금까지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산불피해 현황 공유와 함께 △주택 및 농업시설 피해복구 △산림 재조성 △생활안정 지원 등 다양한 분야의 복구 계획이 소개됐다.
또한 주민에 대한 생계 지원, 주거 환경 개선, 농업생산 기반 회복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으며 주민들은 실질적인 지원 확대와 신속한 복구 조치를 요구했다.
안동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수렴된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피해 지역의 조속한 정상화를 도모하고 장기적인 산림 회복과 지역 재건을 위한 중장기 계획도 마련할 계획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간담회는 단순한 설명회가 아니라 주민들과 함께 복구 방향을 고민하고 대안을 모색하는 소통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끝까지 듣고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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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대책회의 개최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5월 2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상주 문화회관 소공연장에서 지방세 및 세외수입 징수업무 담당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체납절차 교육 및 징수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갈수록 지능화되고 복잡해지는 체납 대응 환경 속에서 담당 공무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실효성 있는 징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번 교육에서는 실무 중심의 체납처분 절차, 고액·상습 체납자 대응 사례, 현장 중심의 징수 전략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교육 후 이어진 토론 시간에는 각 부서에서 실제 겪은 사례를 공유하고 체납 징수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돼 현장 의견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배성욱 징수팀장은 “조세 정의 실현을 위해서는 체계적인 체납 관리와 함께, 담당자들의 지속적인 전문성 향상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오늘 이 자리를 통해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여러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책임감을 갖고 시민들의 신뢰를 받는 세정 행정을 함께 만들어 나가자”고 강조했다.
20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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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수화상병 예찰·방제를 위한 교육 및 연시회 추진
과수화상병 예찰·방제를 위한 교육 및 연시회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사과, 배 농가의 과수화상병을 예방하고자 5월 1일 농업기술센터 전 직원을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실시했다.
현재, 상주시에서 집계된 사과, 배 재배 농업인은 831ha, 1,472호이며 전 농가를 대상으로 과수화상병 사전 예방 약제 4종을 배부해 전격 방제를 실시중이다.
과수화상병은 사과, 배 등 과수에 치명적인 피해를 주는 검역 병해충으로 불에 탄 듯 검게 그을린 증상을 보이다가 고사하는 식물병이며 치료제가 없고 확산 속도가 빨라 사전 예방이 필수적이다.
이번 교육은 과수화상병 및 가지검은마름병 특성을 파악해 정확한 예찰을 수행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으며 주요 내용으로는 과수화상병 현황 및 식물방역법 개정사항 설명, 예찰 및 진단 방법 안내, 화상병 진단키트 연시 등으로 짜임새있게 구성됐다.
김인수 기술보급과장은 “예방교육과 철저한 예찰이 상주시 과수화상병 사전 차단의 핵심이며 총 4차의 정기 예찰 및 상시 예찰을 통해 안전한 과수생산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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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지역농산물 잔류농약 모니터링 분석성과 발표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4월 23일부터 25일까지 여수엑스포에서 열린 2025 한국식물병리학회 춘계학술대회에 참석해 ‘2024년 상주시 생산 농산물의 잔류농약 모니터링’을 주제로 분석성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안전먹거리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도가 높아지면서 2019년부터 농산물 농약허용기준 강화제도가 시행됐으며 2022년에는 출하 농산물의 잔류농약 분석대상이 320종에서 463종으로 확대되면서 국내 농산물의 안전성 관리가 한층 더 강화됐다.
상주시 농산물안전성분석실은 질량분석기 등 30종의 분석관련 장비를 이용해 농산물에 잔류한 농약 463종을 분석해 지역 안전먹거리 유통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 2024년에는 관내 농산물의 안정성조사를 위해 잔류농약 모니터링을 추진했다.
출하 전 확보한 농산물 시료를 퀘쳐스법에 따라 추출·정제해 질량분석기를 통해 분석한 결과 97.5% 이상의 시료가 잔류허용기준 이하로 ‘적합’ 판정을 받았으며 농약안전사용기준에 따라 대상 작물에 알맞게 처리되고 있는 내용을 포함한 안전성 확보 결과를 학회에 보고했다.
서정현 미래농업과장은 “잔류농약 모니터링을 통해 지역농산물의 안전성 홍보와 동시에 부적합 농가 컨설팅을 함께 실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가 믿고 구매할 수 있는 상주시 농산물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