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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변기에 물티슈 버리지 마세요.
함양군, 변기에 물티슈 버리지 마세요.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화장실 변기에 무심코 버린 물티슈나 위생용품 등이 공공하수처리시설 고장의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며 군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화장실 변기에 녹지 않는 물티슈, 위생용품 등을 버리면 하수관이 막히고 오수가 집안으로 역류해 악취가 발생하는 등의 피해가 발생하고 이는 공공하수처리시설에 유입되는 수질을 악화시켜 설비 과부하로 막대한 사회적 비용 또한 유발한다.
이에 상하수도사업소는 쾌적한 환경과 깨끗한 함양군을 만들고자 365일 빈틈없는 하수처리를 위해 정기적인 준설 작업을 비롯해 하수관로 펌프장 등 하수도 시설물 유지관리에 노력하고 있으나, 근본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 군민들의 협조가 절실한 실정이다.
김학양 상하수도사업소장은 “가정 내 오수 월류·악취 발생 피해를 예방하려면 하수도 사용자인 군민들이 자발적으로 화장실 변기에 녹지 않는 물티슈, 위생용품 등을 버리지 않는 노력을 실천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20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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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외국인 주민 지역사회 적응사업 추진
함양군, 외국인 주민 지역사회 적응사업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이 외국인 주민의 지역사회 적응을 돕기 위해 공공형 계절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한국어 교육을 비롯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이번 한국어 교육은 5월 4일부터 함양군 계절근로자지원센터에서 시작됐으며 매주 일요일 총 20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 과정은 단순한 언어 학습을 넘어 농업 현장에서 자주 사용하는 실용 어휘, 생활에 필요한 기본 한국어, 한국 문화 이해 등 실질적인 내용을 폭넓게 포함하고 있다.
특히 언어 장벽으로 인한 의사소통 문제를 해소함으로써 작업 효율을 높이고 농업 생산성 저하를 예방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에 참여한 외국인 근로자들 또한 실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 중심의 수업 내용에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이와 함께 함양군은 법률 및 질서 교육, 소방안전 교육, 한국 문화 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외국인 근로자들이 한국 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보다 안정적으로 지역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함양군 관계자는 “외국인 근로자들도 우리 지역사회의 소중한 구성원”이라며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조성하고 다문화 사회에 걸맞은 포용적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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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상반기 ‘군민 으뜸상’표창 수여
함안군, 상반기 ‘군민 으뜸상’표창 수여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군민의 모범이 되는 12명의 유공자에게 ‘군민 으뜸상’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군민 으뜸상’은 각 분야에서 봉사와 희생정신으로 군민의 모범이 되는 숨은 유공자를 발굴해, 선정자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군민들의 귀감으로 삼고자 마련했다.
지난 1일 정례조회에서 시상이 진행됐으며 수상자는 △김재수 △안병철 △노병구 △김종자 △임종목 △안인수 △한용항 △조길제 △주영진 △김용균 △김상곤 △강호칠 이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봉사해주신 수상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군민으뜸상 수상을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군정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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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제64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우수한 성적 마무리
합천군, 제64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우수한 성적 마무리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이 5월 2일부터 5일까지 진주시에서 열린 제64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에서 출전 종목 수의 열세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체육 강군으로서의 위상을 입증했다.
이번 대회에 합천군은 22개 종목에 424명의 선수단이 참가했으며 전략적인 선수 운영과 강한 집중력으로 주요 종목에서 높은 성적을 기록해 종합 득점 상위권에 올랐다.
특히 육상 종목에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종합 1위를 차지하며 육상 강군으로 자리매김했고 볼링 종목에서도 높은 성적을 기록해 종합 1위를 달성했다.
소프트테니스와 게이트볼은 종합 2위, 육상 필드, 테니스, 유도, 사격, 족구, 그라운드골프는 종합 3위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 육상 종목에서는 다관왕을 차지한 선수가 다수 배출됐다.
경남체고 3학년 조현지 선수는 400mR, 800m, 1600mR, 혼성 1600mR, 마라톤 10km 등 5개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해 5관왕에 올랐으며 최우수 선수상도 수상했다.
이어 경남체고 김민정 선수와 합천선발 신미림 선수는 4관왕을 기록했고 3관왕 및 2관왕도 11명의 선수가 차지하며 합천군 체육의 저력을 보여줬다.
축구, 농구, 배구, 씨름, 골프 등 단체 구기 종목에서도 전년 대비 향상된 성적을 기록하며 발전 가능성을 입증했다.
이는 합천군 체육이 특정 종목에 치우치지 않고 전 종목의 균형 발전을 추구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로 평가된다.
또한 합천군은 시군 간 화합의 상징인 ‘화합상’을 수상해 경기 외적인 부문에서도 주목을 받았다.
대회 기간 동안 유달형 체육회장을 비롯한 격려단이 경기장을 찾아 선수들을 응원했고 이는 선수들의 사기 진작과 경기력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유달형 합천군 체육회장은 “선수단 모두가 합천군을 대표한다는 자긍심으로 최선을 다해준 덕분에 값진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합천군 체육이 도내를 넘어 전국 무대에서도 인정받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도민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선수단 여러분의 열정과 노력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를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힘써주신 모든 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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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랜드 부지 활용 생태휴식공원 조성 특혜 주장, 사실은 이렇습니다”
김해시청사전경(사진=김해시)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최근 A시의원이 제270회 김해시의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에서 제기한 가야랜드 부지 활용 생태휴식공원 조성사업 특혜 주장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7일 밝혔다.
가야랜드 부지 활용 생태휴식공원 조성사업은 가야개발로부터 가야랜드 내 위치한 저수지 일원 무상 사용 승낙 받아 추진하는 사업으로 가야개발과 부지 사용 및 유지관리 협약 체결을 위해 시의회 보고를 완료하고 현재 협약 체결 절차를 진행 중이다.
2025년 3월 21일 제269회 김해시의회 임시회에서 A의원은 `시민 혈세로 특정 기업 특혜? 가야랜드 공원 조성, 전면 재검토하라`는 5분 자유발언 에서는 접근성, 효용성, 김해시 예산부담 등의 사유로 공원조성은 필요하지 않다는 취지의 5분 자유발언을 했으며 제270회 김해시의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에서는 해당 사업에 대해 가야개발이 가야CC 승인 조건으로 조성해야 할 생태휴식공원을 김해시가 시비를 투입해 대신 조성하고 향후 유지관리까지 김해시가 하면서 세금까지 감면해주는 특혜성 사업이라며 가야개발이 2014년 김해시보에 게재된 조성계획대로 생태휴식공원을 조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김해시는 생태휴식공원 조성사업은 김해시의 자체 사업으로서 현 신어산 유원지 조성계획에는 저수지 일원을 공원으로 조성하는 계획이 없으며 저수지 일원은 특별한 시설이 없는 녹지대로 결정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김해시 설명에 따르면 2014년 시보에 첨부된 조성계획은 가야랜드가 장기간 운영을 중단 후 김해시의 요청에 따라 가야개발이 재개장을 위해 용역을 시행한 조성계획으로서 2014년 조성계획 변경 후 실제 유원지 재개장을 위해 활용성이 떨어지고 조성이 어려운 시설물을 폐지하고 사계절 활용성이 높은 시설물을 신설하는 등 2015년 2차례 조성계획을 변경해 2015년 8월 21일자 결정된 유원지 조성계획으로 실시계획 인가를 받아 2016년 4월 유원지를 재개장했다.
김해시는 2014년 이후 10년간 유원지 조성계획과 실시계획이 적법한 절차에 따라 12차례나 변경됐고 현재는 유원지 조성계획대로 조성이 완료된 상태여서 2014년 시보에 게재된 조성계획대로 유원지를 조성하는 것을 강요할 수 없으며 가야개발이 유원지로 생태휴식공원을 조성하더라도 해당 시설은 사유시설로서 시민에게 무상으로 상시 개방되기는 어렵다고 설명했다.
김해시는 또 가야개발이 부담하는 유지관리비는 제한적이고 김해시가 수선과 보수 비용 전액을 부담한다는 발언에 대해 현재 저수지 일원은 가야개발이 조성한 유원지 내 사유시설로 시민들이 무상으로 상시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되어 있지 않아 김해시에서 공원을 조성해 시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자 가야개발에 부지 사용 승낙을 받아 추진하고 생태휴식공원 내 조성 예정인 시설물은 김해시 소유의 공공시설로서 김해시에서 유지관리하는 것이 타당하나 가야개발과 협의를 통해 상시 유지관리에 대한 사항을 가야개발이 부담하고 김해시에서는 시설물의 파손 등에 따른 정비만을 부담하기로 했다.
상시 유지관리에는 공원관리원을 통한 환경정비, 전기세·수도세, 소모품비가 포함되며 김해시가 직접 관리하게 된다면 최소 인건비로 산출하더라도 유지관리비가 연간 1억원 이상 소요되며 이를 가야개발에서 부담하기로 함에 따라 김해시 부담을 최소화했다.
또 무상 제공한 부지에 대한 재산세 면세에 관련된 조항이 특혜가 아니냐는 발언에 대해 김해시는 해당 조항은 누구나 적용받을 수 있는 법적 사항으로 특혜와는 거리가 멀다고 설명했다.
‘지방세법’ 제109조 제2항에 따르면 국가, 지방자치단체 또는 지방자치단체가 1년 이상 공용 또는 공공용으로 사용하는 재산에 대해는 재산세를 부과하지 않도록 되어 있으며 해당 조항에 해당되는 경우는 누구나 재산세를 감면받게 된다.
김해시는 해당 사업에 대해 민간의 부지이기는 하나 공원으로 조성 후 시민에게 무상 제공되는 공공시설로 김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민관 상생협력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사업대상지와 3㎞ 이내 권역인 삼안동과 활천동은 약 3만5,161세대, 7만1,967명이 거주하고 있는 80년대 조성 택지개발사업지구로 시민들에게 휴식공간으로 제공할 수 있는 공원 확보가 어려운 지역이어서 저수지를 활용한 평지 둘레길 등을 조성해 시민에게 개방하게 되면 지역의 명소로 탈바꿈할 것이며 공원화된 저수지를 개방하면 인근 음식점, 카페 등의 시설과 신어산, 분성산 등산로 동부스포츠센터, 천문대, 유료 관광지와 연계해 많은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하는 동시에 인근 상권 활성화도 기대된다.
김해시는 앞으로 사업을 추진하면서 각 추진 단계별 시민의견을 적극 수렴하는 등 지역민과 함께하는 친환경 생태휴식공원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20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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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해양쓰레기 관리 사각지대 정화활동 실시
통영시, 해양쓰레기 관리 사각지대 정화활동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제20회 바다의 날을 맞아 경상남도 해양쓰레기 저감 중점 추진 대책 일환으로 해양쓰레기 관리 사각지대 해안변에 장기간 적치된 해양쓰레기 정화활동을 지난 2일 실시했다.
이번 해양쓰레기 관리 사각지대 정화활동은 5월 한달간 산양읍 풍화리 해안변 일원에 인근 어촌계, 해양환경단체 등 민간단체와 합동으로 정화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이날 산양읍 경포항 해안변을 시작으로 독섬, 따신물 등의 해양쓰레기 관리 사각지대에 정화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정화 활동은 지역 어업인들이 참여해 해양쓰레기의 심각성을 직접 확인하며 조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어구나 해상 투기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시 관계자는 “민간단체와 함께한 이번 행사는 해양쓰레기 수거를 넘어, 해양 환경 보호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한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함깨하는 해양 환경보전 활동을 통해 지속적인 인식 개선과 실천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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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제8기 시민명예기자 모집
진주시, 제8기 시민명예기자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시민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담아내고 시정을 널리 알릴‘제8기 진주시 시민명예기자’를 오는 5월 8일부터 16일까지 9일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인원은 20명 내외로 지원 자격은 19세 이상 진주시민 또는 진주시 소재 학교 또는 직장에 다니는 사람이다.
이 중 문예창작 관련 전공 또는 원고 기고 경험이 있거나, 기사 작성 및 온라인 게시가 가능하거나, 월 1회 이상 성실히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사람 중 하나 이상의 조건을 충족하면 지원할 수 있다.
단, 현직 기자와 리포터는 제외된다.
지원 방법은 진주시 누리집 공고문에 게시된 신청서와 기사 원고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16일까지 신청 접수를 진행한 후 서면 심사를 거쳐 26일 중 선정 결과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진주시 시민명예기자는 2년간 활동하며 누구보다 발 빠르게 진주시의 크고 작은 소식, 미담사례 등을 현장에서 직접 취재하고 전달하며 진주시와 시민을 연결하는 홍보 메신저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진주시는 매월 채택된 기사에 대해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하고 분기별 우수 활동자에게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시민명예기자는 시민의 시선으로 진주시의 소식을 전하며 진주시와 시민을 잇는 중요한 소통 창구”며“진주에 대한 애정과 열정을 가진 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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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 대표 특산물 함안수박·가야백자멜론 휴게소 판매‥‘큰 인기’
함안 대표 특산물 함안수박·가야백자멜론 휴게소 판매‥‘큰 인기’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5월 황금연휴 기간인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휴무일인 5일을 제외한 3일간, 함안휴게소 순천방향 로컬푸드 직매장과 칠서휴게소 양평방향 로컬푸드 직매장 앞 야외 판매장에서 함안수박과 가야백자멜론을 판매하며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함안수박과 가야백자멜론은 당도계를 통해 체크해 함안수박은 12~13브릭스, 가야백자멜론의 경우 17~19브릭스의 당도로 현장에서 시식한 소비자들에게 호평을 받았으며 함안 대표 특산물의 판매로 함안군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함안군 로컬푸드 행복장터에는 지역 내 80여 농가가 직접 생산한 300여 품목의 농·특산물 등 다양한 제품이 판매되고 있다.
판매 기간 내 안전하고 신뢰받는 로컬푸드를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기 위해 군에서는 품질관리 매장 점검도 실시했다.
안병국 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황금연휴 기간에 지역 농산물의 유통 활성화와 소비 촉진을 위해 휴게소 유동 인구를 활용한 직거래 판로를 확대할 수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 휴게소와 함께 다가오는 악양둑방 경관단지에서도 판매를 확대해 함안군 지역 농산물을 알리는데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20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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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2025년 1분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평가 ‘최우수’ 선정‥ 역대 최고 성적
함안군청사전경(사진=함안군)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1분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평가’에서 역대 최고의 성적으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1억원을 확보했다.
지방재정 신속집행 평가는 재정 운용의 효율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매년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하는 주요 평가로 이번 평가는 1분기 신속집행 실적과 소비투자 집행 실적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이뤄졌다.
군은 2025년 1분기 목표액 1256억원을 263억원 초과한 1519억원을 집행해 목표대비 120.9%의 높은 집행률을 기록했다.
특히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큰 소비투자 분야에서는 목표 대비 138.1%를 초과 달성하며 전국 지자체 중에서도 탁월한 성과를 보였다.
이러한 성과는 부군수를 단장으로 구성된 신속집행 추진단을 중심으로 예산, 지출, 사업부서 간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전 공무원이 함께 적극적으로 재정 집행에 힘쓴 결과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모든 공무원이 한마음으로 신속집행에 최선을 다해 이뤄낸 성과”며 “물가 상승 등으로 군민의 경제적 어려움이 큰 시기인 만큼, 신속하고 효율적인 재정 집행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생활안정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군은 앞으로도 적극적인 재정 집행으로 군민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경제 회복에 앞장설 계획이다.
20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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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03회 어린이날 기념 영양군 어린이 꿈마당 열려
제 103회 어린이날 기념 영양군 어린이 꿈마당 열려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이 주최하고 영양군애향청년회가 주관하는 제103회 어린이날 기념행사가 5월 5일 영양군민회관에서 ‘소중한 오늘, 너와 함께’라는 슬로건 아래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산불로 인한 직·간접 경험을 한 어린이들의 마음을 치유하고자 기획됐으며 어린이날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바이킹 및 에어바운스, 체험 및 먹거리 부스, 어린이 장기 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해 어린이와 지역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
특히 이번은 기존과는 다르게 산불 지역의 아동들을 위해 모금행사도 함께 진행됐으며 어린이들 뿐만 아니라 행사장을 찾은 부모들의 나눔으로 지역 내 고통을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됐다.
또한 사고 없는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영양군과 영양경찰서 영양소방서 등의 유관기관 안전관리계획 수립, 추진을 통해 안전한 축제 현장 관리를 최우선으로 해 진했으며. 오도창 영양군수는 "산불로 우리 지역이 힘들지만 어린이날 만큼은 우리 어린이들이 마음껏 꿈꾸고 즐길 수 있는 날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영양동행버스에서는 어린이날 당일 버스를 이용하는 초등학생과 중학생 어린이를 대상으로 전 구간 무료 운행했다.
20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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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마케팅센터, 서울 중심부에서 우수 특산품 알린다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마케팅센터가 서울 중심부에서 관광자원과 농특산품 홍보에 나선다.
인제군마케팅센터는 5월 9일부터 11일까지 서욱특별시 중구에 위치한 서울마당에서 ‘2025 인제상회 서울마당 팝업스토어’를 열고 우수 농특산품 홍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시민과 관광객 등 서울을 찾는 약 10만명을 대상으로 군의 우수한 농·임산물, 관광자원을 가까이에서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인제 곰취, 산마늘, 아스파라거스 등 신선한 봄나물과 황태라면, 오미자주스 등 가공품의 시식과 판매를 함께 진행하며 관광 홍보 부스와 이벤트 운영을 더해 소비자에게 밀착해 인제군을 더욱 알릴 예정이다.
부스는 A구역에 마련되며 현장 구매객을 위한 전자결제 시스템과 간이영수증 등을 도입해 편의성을 높였다.
또 방문객을 해시태그 인증 이벤트, 고객만족도 조사, 체험을 더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더불어 군의 농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홍보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행사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홍보 마케팅이 실제 구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획하고 있다”며 “참여 농가에 직접 판매 기회를 제공해 자립형 유통 기반 강화와 판로 확대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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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대표축제 공모전 속속 마무리…여름축제 기대감 증폭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문화재단은 최근 실시한 축제 관련 공모전을 속속 마무리하며 본격적인 축제 준비에 나선다.
인제군문화재단은 지난 3월부터 4월까지 진행한 ‘인제군 대표축제 아이디어 공모전’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군의 대표축제인 빙어축제, 여름축제, 가을꽃축제를 비롯해 축제 전반에 관해 참신하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반영해 더욱 풍성한 축제를 꾸리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공모에 총 122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됐고 재단은 심사를 거쳐 7건의 입선작을 선정했다.
대상은 ‘인제 자연 신호등 축제: Stop, Eat, Go’ 가 차지했다.
해당 아이디어는 군의 특산물을 활용해 지역 정체성을 알리는 로컬 브랜드 축제를 제안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외에도 재단은 △인제 워터 챌린지 △팀 미션형 레이스 △인제 좀 쉴래요 △인제빙어축제 한겨울 핀란드식 사우나, 이제부터 인제식 사우나에서 즐겨요 △아이들의 집단 놀이문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편성 △인제가을꽃축제 스탬프투어 : 럭키로드 △인제원통 부대찌개 축제 등과 같이 참신하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수상작으로 선정했고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해 일부 활용할 예정이다.
한편 재단은 지난 3월 진행한 여름축제 새 명칭 공모전도 마무리 지으며 본격적인 여름 축제 개최 준비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인제 여름축제의 차별화된 정체성을 확립하고 새로운 브랜드를 구축하기 위해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총 649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됐고 재단은 심사와 온라인 설문조사를 통해 ‘여름 愛 인제 愛 빠지다’를 명칭으로 선정했다.
이에 재단은 해당 명칭을 바탕으로 올해 축제 세부 계획을 수립하고 있고 오는 7~8월 기간 중 남면 빙어호 일원에서 축제 운영을 계획하고 있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인제군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만호 상임이사는 “이번 공모에 많은 관심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리며 접수된 모든 제안과 아이디어를 면밀히 검토해 축제에 적극 반영하고 사계절 언제든 찾고 싶은 인제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축제 프로그램과 콘텐츠 개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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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학교, 복지시설에 손씻기 교육기 대여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아시아월드뉴스] 양양군이 지역 감염병 예방을 위해 관내 어린이집·유치원·학교·사회복지시설 등을 대상으로 손씻기 교육기 ‘뷰박스’를 무료로 대여한다.
‘뷰박스’는 세균 역할을 하는 형광 로션을 바르고 손을 씻은 후 뷰박스에 손을 넣어 남아 있는 형광물질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기구이다.
손씻기 전후 변화를 직접 확인하면서 올바른 손씻기 방법을 익힐 수 있다.
군은 지역 내 학교, 노인복지 시설에서 자체적으로 손씻기 교육을 실시할 수 있도록 뷰박스를 무료 대여함으로써 어린이와 어르신들의 올바른 손씻기를 돕고 감염병 예방을 도울 계획이다.
이용자는 뷰박스를 통해 올바른 손씻기 6단계를 교육받은 후, 배운대로 손을 씻고 뷰박스에 손을 넣어 형광물질이 남아 있는지를 눈으로 직접 확인하면서 올바른 손씻기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다.
올바른 손씻기 6단계 : 흐르는 물에 비누 거품으로 30초 이상 꼼꼼하게 씻기 △손바닥-손바닥 △손등-손바닥 △손가락 사이 △두 손 모아 △엄지손가락 △손톱 밑 군은 ‘뷰박스’를 해당 기관에 1~2주간 대여하며 교육 진행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손세정제, 교육 리플릿 및 동영상 등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손씻기는 감염병을 예방하는 가장 손쉽고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일상 속 올바른 위생 습관을 즐겁게 배울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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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관내 21개 학교 학생 대상 건강검진 실시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아시아월드뉴스] 양양군이 5월부터 6월까지 관내 21개 초·중·고교의 학생 500여명을 대상으로 건강검진을 실시한다.
학생 건강검진은‘학교보건법’에 따라 학생들이 건강검진 기관을 통해‘학교건강검사규칙’ 이 정하는 항목에 대해 검사하는 것으로 학생들이 학교와 가정에서 미처 발견하지 못한 질병이나 신체 이상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해 건강한 학교생활을 하도록 돕는다.
이번 건강검진 대상은 관내 △초등학생 △중학교 1학년 학생 △고등학교 1학년 학생이다.
검사는 양양군보건소에서 △신체 계측 △구강검사 △소변검사 △혈액검사 △결핵검사 △진찰 순서로 진행된다.
아울러 비만 학생은 추가로 혈액검사가 진행되며 학년에 따라 결핵검사와 혈색소 등도 검사한다.
이후 양양군 보건소는 검사 결과를 학교로 발송해 검진 비용을 청구하고 질병이나 건강 문제가 발견되면 치료를 권장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학생 건강검진을 통해 질병 치료 예방에 필요한 상담과 적절한 대책 강구에 노력할 것”이라며 “학생들이 건강의 중요성을 깨닫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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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5년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거창군청사전경(사진=거창군)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청년 및 취업취약계층의 고용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2025년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의 참여자를 5월 7일부터 16일까지 모집한다.
참여 대상은 만 18세 이상의 근로 능력이 있는 거창군민으로 본인과 가족의 합산 재산이 3억원 이하 및 기준중위소득 60% 이하 요건을 충족해야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이번 공공일자리사업은 총 143명을 선발하며 선발된 인원은 7월부터 환경 정비와 행정 지원 등 35개 공공사업 분야의 사업 현장에 배치되어 근무를 시작한다.
이번 사업은 군민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 내 고용안정과 실업방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미정 경제기업과장은 “이번 공공일자리사업이 일자리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관심 있는 군민들이 많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