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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2025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변경 1차 시행
통영시 2025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변경 1차 시행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도내 최고 수준의 보조금 지원으로 시민들의 구매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당초 하반기 보급 예정이었던 일정을 앞당겨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변경 1차’를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전기자동차 보급에 13억 4930만원을 추가 투입해 전기승용 234대, 전기화물 27대가 추가 보급, 총 전기승용 384대, 전기화물 77대 수준의 약 36억원을 투입한다.
또한 시는 환경교육도시에 걸맞은 쾌적한 대기질을 조성할 수 있도록 전기자동차 구매 시 도내 최고 수준인 대당 전기승용 최대 1340만원, 전기화물 최대 1820만원을 지원하며 택시·청년 생애최초 구매자·다자녀가구·소상공인 등 추가 보조금 혜택까지 지원되는 보조금은 더 많다.
보조금 지원 대상은 구매지원신청서 접수일 90일 이전부터 연속해 통영시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의 시민, 법인, 공공기관 등이다.
대상자 선정은 출고·등록 순으로 이뤄진다.
전기자동차 구매지원 대상차량 및 세부 지원금액은 통영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 또는 환경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통영시 환경과장은 “도내 최고수준의 보조금에 시민들의 높은 관심이 더해져 전기자동차 일반 물량이 빠르게 소진됐다”며 “환경교육도시로서 통영은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친환경자동차 보급에 적극 나설 것이다”고 전했다.
20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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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도급·용역·위탁 중심 중대재해 예방 공직자 직무교육
경산시 도급·용역·위탁 중심 중대재해 예방 공직자 직무교육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5월 7일 ~ 8일 이틀간 공사감독공무원, 시설 및 계약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대구경북연수원에서 ‘경산시 도급·용역·위탁 사업 안전보건확보 업무처리 매뉴얼 중심 중대재해 예방 공직자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법정교육 외 시책교육으로 제3자에게 업무의 도급·용역· 위탁사업 추진 시 종사자의 안전·보건을 확보하기 위해 기준과 절차를 마련해 종사자에 대한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확보 조치를 의무화하고 업무 추진 단계별 이행해야 할 사항을 정리해 업무 혼선 예방 및 통일된 업무를 추진으로 역량 강화에 그 목적이 있다.
교육 강사 및 내용으로 더블유안전컨설팅 이기완 원장은 산업재해 사례 공유 및 위험성평가 교육을, 행복건설안전기술원/행복안전 안홍기 대표는 도급·용역·위탁 안전보건확보 업무 처리 지침 교육을 추진했다.
특히 안전총괄과에서는 중대재해가 사회적 화두로 떠오르면서 산업재해예방체계의 정착과 관리감독자의 역할이 점점 확대되는 가운에,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 적격 수급인 선정 및 안전보건 의무 이행 사항을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조현일 시장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으로 지자체의 사회적 책임 외 법적 책임성 강화되는 만큼, 이번 교육을 통해 실질적인 안전관리체계 확립을 통한 관계법령 준수가 강화되길 바란다”며 “각 사업장의 업무별 세분화된 위험성 분석·평가를 통한 종사자의 안전 도모에 공직자로서의 맡은 바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주길 당부한다”고 밝혔다
20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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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감염취약시설 10개소 감염병 예방교육 실시
합천군, 감염취약시설 10개소 감염병 예방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4월 21일부터 5월 2일까지 감염취약시설 10개소의 이용자 및 종사자 400명을 대상으로 감염관리 지도와 감염병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교육대상은 요양병원 2개소, 노인요양시설 6개소, 평화마을사랑의집, 원폭피해자복지회관 등 입소형 감염취약시설 10개소다.
감염취약시설은 집단생활을 하는 특성상 감염병 발생 시 빠르게 확산될 수 있고 고령자 및 기저질환자 등 건강 취약계층이 많아 감염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번 교육은 △환기 및 소독법 등 생활 방역 수칙 △집단발생 시 격리 지침 △올바른 손씻기 체험 △진드기 매개 및 호흡기 감염병에 대한 정보제공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용자와 종사자가 함께 참여하는 체험 중심의 교육을 통해 실제 상황에 적용할 수 있는 감염병 예방 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했다.
교육에 참여한 종사자는 “감염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꼈다”며 “교육 내용을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에 적극 활용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손씻기는 가장 쉽고 효과적인 감염병 예방법임에도 불구하고 2024년 합천군 지역사회 건강조사 결과에 따르면 ‘손 세정제를 사용한 손씻기’ 실천율이 61.4%에 그쳐 손씻기 실천 및 인식 제고를 위한 노력이 필요한 상황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감염취약시설은 집단감염 발생 가능성이 큰 만큼 올바른 손씻기와 기침예절 실천 등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로 감염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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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포천~철원고속도로 예타 대상 선정에 따라 사업 추진 간담회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와 이현종 철원군수는 5월 7일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포천~철원 고속도로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선정과 관련한 간담회를 갖고 향후 사업 추진과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포천~철원 고속도로는 지난 4월 30일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예비타당성 대상 사업으로 최종 선정됐다.
해당 도로는 경기도 포천과 강원도 철원군 동송읍을 잇는 총길이 40.4km 구간으로 총사업비는 1조 9,433억원 규모이다.
그동안 낮은 경제성 평가로 예타 대상 사업 선정에 어려움을 겪어왔으나, 도와 지역구 국회의원 및 군이 긴밀히 협력해 총길이를 24km로 줄이고 사업 규모도 1조 3,300억원으로 조정해 올해 3월 국토교통부에 재신청한 결과 예타 대상 사업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전체 24km 구간 중 대부분이 포천으로 수도권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비수도권 사업으로 분류되어 예타평가 시 경제성과 지역균형 발전이 함께 평가된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현종 철원군수를 비롯해 한종문 군의장, 박용택 군 이장협의회장, 최계숙 군 여성단체협의회장, 임대수 군 체육회장이 참석해 예타 선정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현종 철원군수는 이번 포천~철원고속도로 예타 대상 선정 결과에 대해“그동안 어려운 여건에서도 도에서 적극적으로 힘을 모아준 덕분”이라며 감사를 표했고 이어 “접경지역 교통 개선과 지역소멸 대응을 위해 예타 통과와 조기 착공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드린다”고 건의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남북 4축 도로망의 마지막 단절 구간을 연결하는 마지막 퍼즐”임을 강조하며 군민을 대표해 건의문도 함께 전달했다.
김진태 지사는 “최근 철원이 농촌활력지구 지정에 이어 포천~철원 고속도로까지 변화의 신호탄이 울리고 있다”며 “앞으로 예타 통과와 조기착공까지 철원군과 최선을 다해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도는 오는 6월부터 KDI 주관 예비타당성조사 용역이 착수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최소 1년 이상 조사가 진행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도는 국토교통부, 한국도로공사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공조해 해당 사업을 2025년도 주요 SOC 현안으로 중점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포천~철원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철원군청에서 동서울 터미널까지 현재 90분에서 55분으로 1시간 미만으로 단축된다.
또한, 포천에서 철원까지는 50분에서 15분으로 35분가량 줄어들어 교통 편의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으로 인근 화천, 양구 접경지역의 접근성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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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불기 2569년 부처님 오신 날 봉축
고성군, 불기 2569년 부처님 오신 날 봉축
[아시아월드뉴스] 이상근 고성군수가 불기 2569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5월 4일과 5일 이틀간 관내 전통 사찰 및 일반 사찰을 방문해 봉축 법요식에 참석하고 군민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방문 첫날인 4일에는 △운흥사 △문수암 △약수암 △보광사 △보성사 △장의사를 방문하고 부처님 오신 날인 5일에는 △옥천사를 방문해 부처님이 이 땅에 오신 참뜻을 기렸다.
특히 전통 사찰 옥천사 법요식에 참석한 이 군수는 축사를 통해 “올해 봉축 표어인 ‘세상에 평안을, 마음에 자비를’ 베푸는 부처님의 자비와 가르침을 되새기며 우리 고성군민이 마음의 평화를 찾고 고성군이 행복한 세상이 되기를 바란다”며 “정성껏 올려진 연등처럼 군민의 마음을 밝히고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따뜻한 행정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옥천사 주지 진성 스님은 봉축사를 통해 “오늘은 부처님이 이 땅의 중생들을 구하기 위해 오신 날이다 하지만 아직도 이 세상은 갈등과 대립, 불신과 번뇌가 만연한 것 같다 부처님의 화합 상생의 가르침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 절망과 시련을 이겨내는 힘이 되기를 바란다 또한, 부처님의 가피가 불자 여러분과 군민 모두의 가정에 평안과 행복이 깃들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5일 고성을 대표하는 옥천사와 함께 관내 산재한 130여 개 사찰에는 온종일 부처님 오신 날을 봉축하려는 신도들로 북적였다.
20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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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군정 홍보 역량 강화 특강 개최
경상남도_고성군청사전경(사진=고성군)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오는 5월 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전 부서를 대상으로 ‘군정 홍보 역량 강화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직원들의 홍보 실무 능력을 제고해 군정에 대한 군민의 이해도를 높이고 군민 중심의 소통행정을 실현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오후 4시 30분부터 6시까지 진행되며 고영진 경남일보 회장이 강사로 나선다.
군은 실과·사업소장을 비롯해 읍·면을 포함한 전 부서의 홍보 담당자 70여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강의는 실제 군정 홍보 업무를 수행하는 실무자들의 역량강화에 중점을 둔다.
고영진 회장은 강의에서 △정책 홍보의 필요성과 중요성 △언론매체 및 미디어를 활용한 효과적인 홍보 전략 △기사화로 이어질 수 있는 보도자료 작성법 등 실질적인 노하우를 소개할 예정이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효과적인 홍보는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는 중요한 요소”며 “이번 교육을 통해 각 부서의 홍보 역량을 한층 끌어올리고 군민과 더욱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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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5 구미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대비 감염병 선제검사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북보건환경연구원은 5월 개최되는 ‘2025 구미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를 앞두고 선수단과 관계자의 건강 보호를 위해 주요 숙박시설을 대상으로 식중독균과 레지오넬라균에 대한 사전 검사 결과, 모두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2025 구미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는 27일부터 31일까지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열리며 아시아 45개국 선수단이 참가하는 국제 육상대회로 경상북도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글로벌 스포츠 중심지로의 도약을 추진하고 있다.
식중독균은 오염된 음식이나 물을 통해 인체에 유입되어 설사, 구토, 복통 등을 유발하는 세균으로 대표적인 균에는 살모넬라, 장염비브리오, 병원성 대장균 등이 있다.
레지오넬라균은 따뜻한 물이나 냉각탑, 샤워기 등 정체된 물에서 잘 증식하며 오염된 물에서 발생한 에어로졸을 통해 호흡기 감염을 일으킬 수 있다.
두 균 모두 고온다습하고 위생 관리가 미흡한 환경에서 빠르게 번식하기 때문에 철저한 사전 위생 관리가 필수적이다.
이에 따라 경북도는 대규모 국제대회 특성을 고려한 선제적 조치로 주요 숙박시설과 식사 제공업체를 중심으로 식중독균과 레지오넬라균 등에 대한 검사를 진행했다.
식중독균 검사는 선수단에 음식을 제공하는 업체 2곳을 대상으로 레지오넬라균 검사는 40인 이상의 선수단과 관계자를 수용하는 숙박시설 7개소의 냉각탑, 급수시설 등에서 채취한 환경 검체를 대상으로 했다.
검사 결과, 식중독균과 레지오넬라균이 검출되지 않아 모두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도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이번 선제 검사를 통해 선수촌 등 주요 숙박시설의 전반적인 위생 안전성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대회 기간에도 신속검사체계를 유지해 선수들이 안심하고 대회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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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 119구급대원 폭행 ‘무관용 원칙 강력 대응’
경북소방, 119구급대원 폭행 ‘무관용 원칙 강력 대응’
[아시아월드뉴스] 경북소방본부는 최근 급증하는 119구급대원 폭행 사건에 대해‘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강력히 대응하고 피해 예방과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한 적극적인 대책을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경북도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도내에서 발생한 구급대원 폭행 사건은 총 42건에 달하며 특히 올해 4월 한 달에만 3건이 발생하는 등 구급대원과 응급환자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특히 지난 4월, 한 사건에서는 환자가 음주측정기를 구급대원 얼굴에 던져 안면부 및 치아가 파손되는 중상을 입었으며 또 다른 사건에서는 여성환자에게 응급처치를 하던 구급대원이 신고자인 남성에게 폭언과 폭행을 당하는 일이 발생했다.
현재 이들 사건은 경북소방본부 특별사법경찰관이 수사 중이다.
이에 따라 경북소방본부는 다음과 같은 구급대원 보호 및 폭행 근절 대책를 위해 ▵구급대원 폭행 가해자에 대한 엄정 처벌 ▵경찰과의 공조 강화와 대원 보호 장비 확대 ▵구급차 CCTV 설치 확대 등 구급대원 안전을 직접적으로 담보할 수 있는 적극적인 대책들을 추진한다.
또한 구급대원 폭행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구조·구급 환경을 조성하고자 ▵119구급대원 폭행 근절 ▵무분별한 비응급 신고 자제요청 ▵구급대원의 중증도 분류에 따른 이송병원 선정 존중 등 올바른 119 구급차 이용 문화 확산 캠페인도 강화한다.
한편 구급대원에 대한 폭행은 ‘소방기본법’ 제50조 및 ‘구조·구급에 관한 법률’ 제28조에 따라 5년 이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는 중대한 범죄다.
특히 음주 또는 약물로 인한 심신미약 상태에서의 범행이라도 감경 없이 처벌된다는 점에서 법적 책임이 무겁다.
박성열 경북소방본부장은 “구급대원과 환자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최우선”이라며 “앞으로도 무관용 원칙을 적용한 강력한 대응과 함께 성숙한 시민 의식을 바탕으로 구급대원 폭행을 반드시 근절하겠다”고 밝혔다.
20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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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태국 아유타야주와 우호교류 협약 체결. 참전용사 예우로 감동 더해
경북도, 태국 아유타야주와 우호교류 협약 체결. 참전용사 예우로 감동 더해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5일부터 7일까지 태국 아유타야주를 공식 방문해 자문위원 간담회, 한국어 말하기 대회, 우호 교류 협약 체결, 6·25전쟁 참전용사 예방, 기업체 방문 등 다양한 일정을 소화했다.
5일 방콕에서 진행된 ‘경북도 태국 해외자문위원 간담회’에서는 정치·경제 동향 공유와 문화·인적교류 확대 방안이 논의됐다.
6일 라차몽콘 수완나품대학교에서 개최된 ‘한국어 말하기 대회’ 본선에는 100여명의 예선 참가자 중 선발된 10여명의 태국 대학생이 참가했다.
‘경북도 소개’ 와‘2025 APEC 정상회의’를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는 K-pop 공연과 골든벨 퀴즈도 함께 진행됐으며 경북도와 APEC을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됐다.
최종 1등을 차지한 루지나란 쿠린은 “경북을 더 깊이 알게 되어 뜻깊었고 앞으로 한국 유학은 제 꿈이다”고 또렷한 한국어로 소감을 밝혔다.
이어 크룽스리 리버 호텔에서는 경북도와 아유타야주 간 우호교류 협약식이 개최됐다.
양금희 경제부지사와 솜송 판차런워라쿤 행정주지사는 경제, 문화, 관광, 농업 등 다양한 분야의 실질 교류 확대에 공감하고 상호 방문을 통한 협력 강화를 약속했다.
솜송 주지사는 “이번 협약이 양 지역 간 실질적인 교류의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고 양 부지사는 “아유타야주는 전통과 산업이 조화된 지역으로 경북과 공통점이 많다”며 “앞으로 긴밀한 협력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협약식 직후 경북도 방문단은 방콕 보훈병원을 찾아 태국의 6·25전쟁 참전용사인 파놈 만텟만 옹과 와타나 퐁사왓 옹을 예방했다.
파놈 옹은 전쟁 당시 혹독했던 상황을 생생히 기억하며 흑백사진을 꺼내 “폐허였던 한국이 이렇게 발전한 모습을 보니 감격스럽다 잊지 않고 찾아줘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양 부지사는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이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들었다”며 “경북도는 앞으로도 이분들에 대한 예우와 지원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후 열린 대경 향우회와 관계기관 간담회에서는 태국에 거주하는 경북 출신 교민들과의 소통을 통해 민간 중심의 협력 확대 방안을 모색했으며 KOTRA, 한국교육원, 한인회 등 관계기관과도 상호 협력과 정보 교류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양 부지사는“태국과 경북을 잇는 소중한 가교 구실을 해주신 교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산불 피해에 보내주신 따뜻한 성원에도 깊은 존경과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교민들은 경북도 방문단을 환영하며 지역 기업 지원과 유학생 교류 확대 등에 대한 의견을 전했다.
7일에는 경북 출신 기업인이 운영하는 자이나 인터내셔널 그룹 공장을 방문해 일정을 마무리했다.
양 부지사는 “이번 방문은 태국과의 실질 협력을 공고히 한 의미 있는 계기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우호 협력을 확대해 경북도의 국제 경쟁력 강화와 세계화를 위한 외교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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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초대형 산불, 산림분야 복구비 8,658억 확정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최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역대급 초대형 산불에 따른 산림 피해지에 대한 복구액을 심의·확정함에 따라, 산림 분야 공공시설 복구와 피해 임업인 지원을 신속히 추진한다.
최종 확정된 산림 분야 복구비는 국비 5,120억원과 지방비 3,538억원을 포함한 총 8,658억원으로 사유 시설인 임업인 복구지원으로는 임업시설 1억원 산림작물 대파대 및 농약대 352억원 송이피해임가 생계비 24억원 송이대체작물 조성비 116억원을 지원한다.
공공시설 복구비는 위험목 제거 617억원 복구조림 6,711억원 사방댐, 계류보전, 휴양시설 등 산림시설 복구에 953억원이 반영됐다.
경북도는 이번 산불로 경북 북부지역 송이 주산지를 비롯해 임산물 분야에 막대한 피해가 발생한 만큼, 임업인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복구 단비 현실화, 생계비 지원 등을 중앙부처, 국회 등에 적극 건의했다.
이런 결과 산림작물을 다시 심는 대파대의 경우 보조율이 50%에서 100%로 산림시설의 경우 보조율이 35%에서 45%로 상향됐으며 피해가 많은 임산물 8개 품목은 대파대 복구단가가 1.1배에서 많게는 4.3배까지 수준까지 현실화했다.
특히 이번 산불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980여 송이 임가에 대해서는 생계비를 2개월간 지원한다.
아울러 산불피해지의 인명 및 재산 등 추가 피해 예방을 위해 쓰러지거나 부러질 위험이 있는 위험목 제거 사업과 산사태 예방을 위한 사방댐, 계류보전 등 사방사업을 연내 실시하고 2026년 이후 항구복구 사업에 대해서는 복원추진협의회 운영 결과를 반영해 사방사업과 조림·생태복원을 연차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도는 이번 복구비와 별개로 재난관리기금 등 자체예산 51억원을 투입해 본격적인 우기인 6월 이전 긴급조치가 필요한 132개소를 대상으로 식생마대 쌓기, 방수포 덮기 등 산불 피해 생활권 지역 내 토사유출과 산사태 예방사업을 선제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한편 도에서 그동안 강력히 요구한 송이 대체 작물 조성비가 정부 추경에 반영됨에 따라 송이를 대체할 단기소득 임산물 재배를 희망하는 임가에 종자·종묘 구매, 관정·관수시설, 버섯재배사, 저장창고 피해지 벌채, 임산물 기술 재배 교육 등 다양한 지원책을 펼칠 계획이다.
조현애 경북도 산림자원국장은 “산림 피해가 워낙 광범위해 복구에 상당 시일이 소요될 것”이라며 “피해 임가가 조속히 일상으로 돌아가고 산림 분야의 차질 없는 복구를 위해 중앙부처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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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선수단, 제64회 경남도민체전 군부 1위, 최다종목 석권
거창군 선수단, 제64회 경남도민체전 군부 1위, 최다종목 석권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진주시 일원에서 개최된 ‘제64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에 참가해 7개 종목에서 1위를 차지하며 군부 1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거창군은 선수 527명 임원 180명 등 총 707명의 규모로 군부 최대 인원이 참가했으며 개회식 선수단 입장상 수상을 시작으로 농구, 사격, 배드민턴, 태권도, 골프, 족구, 바둑 종목에서 1위, 테니스, 레슬링, 역도, 그라운드골프 종목 2위, 배구 종목 3위를 차지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특히 골프 종목은 20년 만에 정상에 오르며 우승을 차지했고 4연패를 기록한 족구를 비롯해 배드민턴, 태권도, 농구, 족구, 바둑, 사격, 배구, 테니스 종목들은 경남도 내 군부 최강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외에도 U-18 축구부는 고등부 대표로 출전해 군부 준우승을 거뒀다.
군부 합계출산율 1.20명 도내 2년 연속 1위의 저력으로 우수한 인재풀에서 종목별 다관왕도 쏟아졌다.
△역도 3관왕 백금형, 김정산, 최승환, 최승현, 류한나 선수 등 7명 △사격 2관왕 최우혁, 최은수, 정효은, 정민서 김유경 선수 등 8명 △골프 2관왕 강상효 선수 △레슬링 2관왕 박진서 김민성 선수 등 여러 선수가 빼어난 기량으로 거창군의 명예를 드높였다.
거창군과 유인환 거창군체육회 회장 및 직원들은 도민체전 대회 기간 중 종목별 경기장을 방문해 경기에 임하는 선수들을 응원하는 등 사기를 북돋웠다.
한편 거창군체육회는 제64회 도민체전 해단식을 개최해 이번 체전의 총평과 우수종목을 시상하는 자리를 가질 예정이다.
20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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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2025년 1분기 신속집행 평가 행정안전부‘우수’, 경북도 '최우수' 기관 선정
칠곡군청사전경(사진=칠곡군)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이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 1분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재정 인센티브 4천만원을 확보했다.
또한 경상북도 주관 평가에서는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며 신속하고 효율적인 재정 운용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번 성과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신속한 재정 집행을 통해 경기 회복에 기여하고자 한 노력의 결과다.
군은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신속집행 추진단’을 구성하고 △ 정기 점검회의 △ 투자사업 실적 모니터링 △ 미집행 사유 분석 등 예산 집행을 체계적으로 관리했다.
그 결과 행정안전부가 제시한 1분기 집행 목표액 1,268억원을 크게 웃도는 1,665억원을 집행했으며 특히 지역경제와 직결된 소비·투자 부문에서는 목표액 657억원을 넘어선 762억원을 집행해 경기 활성화에 실질적인 효과를 냈다.
군 관계자는 “정부의 재정 집행 기조에 맞춰 필요한 예산이 적기에 쓰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 삶의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예산 운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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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동내골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 본격 추진
울진군, 동내골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 본격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후포면 후포7리 동내골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농촌공간정비사업은 농촌 마을의 축사, 공장 등 난개발 요소를 정비하고 정비 구역을 활용한 공간조성 사업을 통해 농촌 공간의 재생 및 정주환경 개선을 도모하는 농식품부 주관 공모사업이다.
후포면 후포7리는 주거밀집지역과 인접한 우사 및 계사의 악취로 인해 인근 주민과 방문객의 민원과 피해가 지속되어 정비를 통한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었다.
울진군은 공모사업을 통해 총사업비 31억 7,200만원을 투입, 5월부터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유해시설을 철거 후 2026년도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정비된 부지는 마을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별도의 공모사업을 진행해 활용할 예정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후포7리 동내골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 추진으로 그동안 주민들이 겪었던 불편함이 해소될 수 있을 것”이라며“주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정주여건 개선과 농촌 공간 재생을 위해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20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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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파크골프 메카로 발돋음
울진군, 파크골프 메카로 발돋음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할 수 있는 생활체육을 활성화하고 파크골프장의 단계적인 인프라 확충을 통해 울진군이 파크골프 메카로 성장하기 위한 힘찬 발돋음을 준비하고 있다.
최근 시니어 세대에서 낮은 진입장벽으로 새로운 생활스포츠로 ‘파크골프’ 가 각광 받고 있으며 울진군 내에는 파크골프 회원수가 800여명으로 급증하면서 그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
이러한 트렌드에 발맞춰 건강증진 및 여가선용 확대를 위해 북면 흥부생활체육공원과 기성면 소재지에 각 9홀 규모의 소규모 파크골프장을 26년까지 단계적으로 조성할 예정이며 군민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울진군은 대한파크골프협회 공인구장인 울진 파크골프장과 더불어, 평해 파크골프장을 코스 거리 2,772m로 중대형 구장급으로 설계부터 공인 규정 반영 및 다양한 난이도를 적용해 전국대회 유치가 가능한 공인 구장을 추가 확보할 계획이다.
특히 해당 구장은 타지역에서 볼 수 없는 바다와 강이 만나는 뛰어난 경관과 천혜의 자연환경으로 파크골프 동호인들에게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울진군은 온정면에 100억여원의 예산을 들여 온천을 이용한 관광 및 체류형 치유 파크골프장을 조성하기 위한 실시설계 및 행정절차 이행을 준비 중에 있으며 단순한 스포츠 공간을 넘어 백암치유센터, 평해 해양치유센터, 백암온천과 연계한 관광형 콘텐츠로 개발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을 계기를 마련 할 예정이다.
또한, 북면 등 산불피해지역을 중심으로도 천혜의 자연환경 동해바다와 연계한 대규모 파크골프장 조성을 위한 기본구상 용역 중에 있어 남북부권을 아우루는 다채로운 파크골프장 조성을 통해 스포츠 관광객 유입으로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진군은 오는 9월 11일~12일 양일간 대한파크골프협회가 주관하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기 파크골프대회를 유치하는데 성공했고 11월에는 울진군수배 전국대회를 개최 할 예정으로 성공적인 대회 준비와 진행을 통해 울진군이 전국적으로 손꼽히는 파크골프 성지로 발돋음하고 있다.
또한, 금번 대회 유치로 대회마다 약 1,000여명 이상의 선수와 관계자들이 4~5일간 지역에 머물 것으로 예상되어 지역경제에 상당한 파급효과가 기대된다.
아울러 울진군은 약 3개월간 파크골프장 시설 점검과 정비를 마치고 지난 5월 2일 금요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갔다.
정비 기간 동안 잔디 보완과 시설물 안전 점검 등을 실시했으며 쾌적하고 안전한 경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매주 월요일 휴장과 정기적인 안전교육을 병행해 파크골프장을 중심으로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도 확대 운영하며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체육 복지 향상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지속적인 파크골프장 인프라 구축과 전국대회유치를 통해 울진군의 생활체육이 더욱 활성화되고 군민들의 건강증진과 지역경제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며“앞으로도 다양한 스포츠대회를 지속적으로 유치해 울진군을 생활체육 중심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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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5 수려한합천 대학동아리 축구대회 성료
합천군, 2025 수려한합천 대학동아리 축구대회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3일부터 6일까지 나흘간의 일정으로 개최된 ‘2025 수려한합천 대학동아리 축구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
한국대학축구동아리연맹이 주최하고 합천군이 후원한 이번 대회에 전국 대학 축구동아리 48개팀, 1,200여명이 참가했으며 12개 조로 나뉘어 2일간의 풀리그 예선전을 걸쳐 24강 토너먼트 방식으로 본선을 치렀다.
6일 군민체육공원 2구장에서 열린 스피드와 하냥FC의 결승전에서는 승부차기까지 가는 치열한 접전 끝에 스피드팀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개인상 부문에서 골든글러브상에 하냥FC 김동영 선수, 도움왕에 UPES 한승헌 선수, 득점왕에 파이오니아 윤도현 선수, MVP에 스피드 김정혁 선수가 각각 수상했고 우수 심판상에 조호근 심판과 최우수 심판상에 이우덕 심판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대회 기간 페어플레이 정신을 보여준 선수 여러분과 큰 사고 없이 대회를 진행해 준 한국대학축구동아리연맹 및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 대회가 더욱 활성화되도록 합천군도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