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닐 코프로스키 주한미해군사령관, '부산시 명예시민' 되다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닐 코프로스키 주한미해군사령관을 '부산시 명예시민'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오늘 오전 10시 30분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박형준 시장이 직접 닐 코프로스키 사령관에게 ‘부산시 명예시민증’을 수여한다.
닐 코프로스키 사령관은 지난 2023년부터 주한미해군사령관으로 재직하며 시가 한미해군동맹의 주축 도시임을 공고히 하고 한미 해군간 우호 협력 증진과 지역 안보 강화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 공로를 인정받아 명예시민으로 선정됐다.
미 주요 전략자산의 부산 기항을 주관했으며 특히 부산시민들을 대상으로 미 항공모함을 개방해 안보의 중요성 인식 제고에 크게 이바지했다.
또한, 매년 22개국 100여명의 주요 인사가 참석하는 다국적 심포지엄의 부산 개최 유치 등 세계 각국에 아름다운 도시 부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데 앞장서 왔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을 넘어 대한민국의 안보에 이바지한 노고와 헌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특히 올해는 한국과 미국 양국의 안보와 외교에 중요한 전환점을 맞이하는 시기로 서로의 신뢰를 바탕으로 한 상호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한미 동맹 강화, 양국 해군 간의 원활한 교류와 함께 부산 발전에 많은 활동과 협조를 부탁드리며 국가의 안보와 평화에 중요한 역할을 계속해서 해주실 것을 기대한다”고 전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1966년부터 대외적으로 부산의 명예를 드높이고 부산 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인물을 명예시민으로 선정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총 281명이 '부산시 명예시민'으로 선정돼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주요 명예시민으로는 △전 국가대표 감독 ‘거스 히딩크’ △미국 여자프로골프 선수 다니엘 강 △아카데미 4관왕 수상영화 ‘기생충’ 영어자막 번역가 달시 파켓 등이 있다.
2025-05-09
-
강릉시, 바다를 달리는 이색 해양스포츠 체험 프로그램 운영
강릉시, 바다를 달리는 이색 해양스포츠 체험 프로그램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5월부터 11월까지 강릉 사천항 일대에서 학생 및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해양스포츠 체험 프로그램 ‘2025 해양스포츠팜 육성사업’을 운영한다.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요트, 서핑 등 해양스포츠를 직접 체험하고 생활체육으로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기획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해양스포츠 1일/3일 체험 프로그램 △여성 선수 육성을 위한 요트 4주 집중 교육 프로그램 △일반인 대상 요트/서핑 일일체험 교육 프로그램으로 나누어 운영된다.
참가자들에 평소 접하기 힘든 해양스포츠 종목 체험 기회를 제공해 종목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이를 일상적인 스포츠 활동으로 즐기며 나아가 전문선수로 육성 및 발굴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해양스포츠 체험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5년 지역자율형 생활체육활동 지원 공모 사업’의 일환이다.
학생 대상 프로그램은 11세부터 18세까지, 여성 집중 프로그램은 15세부터 45세까지, 일일체험 교육 프로그램은 요트/서핑을 배우고자 하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전화로 가능하며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일정과 내용은 강릉시체육회로 문의하면 된다.
박찬영 체육과장은 “아름다운 해양 위에서 바다를 달리는 새로운 취미를 누리는 환경을 조성해,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해양스포츠 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2025-05-09
-
제21회 대구광역시장배 전국철인3종경기대회 개최
제21회 대구광역시장배 전국철인3종경기대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전국 1,080여명의 동호인 등이 참가하는 ‘제21회 대구광역시장배 전국철인3종경기대회’ 가 5월 11일 오전 9시, 수성못 및 신천동로 일원에서 개최된다.
철인3종경기는 ‘철인’ 이라는 단어에서 알 수 있듯이 정해진 시간 내에 수영, 자전거, 달리기 3종목 완주를 목표로 인간 한계를 뛰어넘어 극기와 인내를 요구하는 종목이다.
올해로 21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철인3종경기 시즌의 시작을 알리는 대한철인3종협회 공인 전국대회로 대회 코스가 전국에서 유일하게 도심이자 관광명소인 수성못과 신천 일대로 구성돼 있다.
도심에서는 대회 운영이 힘들다는 선입견을 깨고 수성못을 수영하고 신천을 질주하는 경험은 대회를 특별하게 만드는 콘텐츠다.
특히 평탄한 직선 코스로 최적의 경기 환경을 마련해 선수 및 동호인들로부터 국내 최고의 명품대회로 평가받고 있다.
대회는 ‘스탠다드 코스’ 방식으로 수영, 사이클, 달리기 순으로 이어지며 수성못을 한 바퀴 크게 수영하는 것을 시작으로 신천동로를 자전거로 2회 왕복하고 마지막으로 다시 수성못 주변을 5바퀴 순환한다.
대구시는 원활한 대회 추진을 위해 대회 당일 오전 8시부터 낮 12시까지 일부 구간의 교통을 통제한다.
신천동로 양방향과 무학로 들안길삼거리부터 상동교 방향, 상동시장에서 파동 방면 직진 방향이 전면 통제된다.
또한, 해당 구간을 지나는 시내버스 11개 노선, 수성5, 가창2)도 운행경로를 변경해 우회 운영한다.
이재성 대구광역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도심을 누비는 철인들의 열정이 대구 전역으로 퍼져나가기를 희망한다”며 “교통 통제와 버스노선 우회로 시민 불편이 예상되는 바, 안전한 대회 개최를 위해 시민 여러분의 너그러운 이해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5-05-08
-
대구광역시, 디지털 치과산업 중심지 도약 위한 발판 마련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가 디지털 치과산업 분야 산업통상자원부 ‘산업혁신 기반구축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면서 미래 치과산업 중심지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했다.
이 사업은 지역 내 탄탄한 디지털 치과산업 기반 구축을 핵심 목표로 2025년부터 2029년까지 5년간 총 168억원이 지원될 예정이며 대구테크노파크가 주관하고 경북대 치과대학병원 등이 공동으로 참여해 사업을 수행한다.
주요 내용은 △디지털 치과 의료제품개발 지원 장비구축, △시제품 제작과 인허가 등 전주기 기술지원, △해외 인증기관과의 협력 체계 마련 등이며 지역 치과기업의 디지털화 전환 및 해외 경쟁력 강화에 초점을 두고 있다.
임플란트, 보철치료에 사용되는 진단기기, 진료지원 소프트웨어, 디지털 제조장비, 임플란트 소재 등최근 디지털 기술과 의료 관련 기술들의 융합이 국제적인 유행으로 부각됨에 따라 치과산업에서도 디지털 장비 및 기술도입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으며 치과산업에 디지털 기술이 융합된 디지털 덴티스트리가 신산업 분야로 주목받고 있다.
디지털화된 치과의료 기기를 통해 보다 정밀한 진료, 환자 통증 및 부작용 경감, 시술 시간 단축 등 가시적인 효과를 낼 수 있으며 기존 기계식 치과의료 장비에서는 불가능했던 새로운 진단/치료법을 제공할 수 있어 향후 미래 먹거리에 필수적인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국제적 흐름에 따라 대구시도 본격적으로 디지털 치과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해당 사업공모에 선정됨으로써 대구시는 △지역기업의 해외 경쟁력 강화, △우수 치과기업 지역 유치 등의 사업 효과를 기대한다.
이와 동시에 치의학과 디지털 기술이 융합된 신산업을 선도하는 거점 도시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해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에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최운백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대구가 디지털 치과 의료기기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다”며 “치과산업은 대구시의 대표적인 미래 먹거리산업이며 지역 치과기업의 디지털화 지원 및 해외 경쟁력 강화를 위해 관련 사업을 적극 육성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5-05-08
-
배우 조정석, '2025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가장 영향력 있는 남자배우 선정. 연이은 수상 쾌거
배우 조정석, '2025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가장 영향력 있는 남자배우 선정. 연이은 수상 쾌거
[아시아월드뉴스] 배우 조정석이 '2025 가장 영향력 있는 남자배우'로 선정됐다.
8일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을 주최·주관하는 한국소비자포럼이 발표한 수상 내역에 따르면, 조정석이 '2025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남자배우’ 1위에 선정됐다.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은 매년 소비자 조사를 통해 대한민국 고객충성도 1위 브랜드를 선정하고 시상하는 행사. 한국소비자포럼과 미국 10대 조사 컨설팅 기관인 브랜드키가 공동 개발한 고객충성도 평가지표 BCLI를 통해 매년 각 부문 우수브랜드를 선정한다.
이번 조정석의 수상은 언론 보도, 방송 프로그램, SNS, 주요 포털사이트를 통해 브랜드 평판 및 전문기관 인증 등의 정보를 바탕으로 기초 조사를 실시해 286개 브랜드를 1차 선별하고 이를 대상으로 지난 3월 17일부터 3월 30일까지 14일간 소비자 조사를 진행한 결과다.
조정석은 이번 수상을 통해 '믿고 보는 배우'의 입지를 다시금 굳혔다.
국내 최대규모의 고객충성도 어워즈인만큼, 배우 조정석에 대한 관객들의 단단한 신뢰와 '대체 불가한 흥행 배우'임을 재증명한 것.조정석은 2004년 뮤지컬 '호두까기 인형'으로 데뷔한 이래, 뮤지컬 '헤드윅', 영화 '건축학개론', '관상', '엑시트', '파일럿', 드라마 '녹두꽃', '질투의 화신', '슬기로운 의사생활', '세작, 매혹된 자들' 등 뮤지컬, 스크린, 브라운관을 오가는 꾸준한 작품 활동을 통해 독보적인 캐릭터 소화력과 진정성 있는 연기로 대중에 신뢰를 쌓아왔다.
이러한 조정석의 진심이 닿았을까. 조정석은 앞서 '15회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대통령 표창부터 '제11회 한국영화제작가협회상' 남우주연상, ‘제61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남자 최우수 연기상에 이어 '2025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가장 영향력 있는 남자배우 1위에 선정되는 등 연이어 수상하는 쾌거를 거두고 있다.
한편 소비자가 뽑은 ‘가장 영향력 있는 남자배우’로 선정되며 막강한 영향력을 입증한 조정석은 오는 7월 개봉 예정인 영화 '좀비딸'을 통해 올 여름 극장가에 신선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2025-05-08
-
경산시, 응급의료정보관리 지원 사업 공모
경산시청사전경(사진=경산시)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7일부터 21일까지 지역응급의료기관에 응급의료정보관리 지원 사업을 공모한다.
이번 지원사업은 병원 전 단계에서 환자 이송을 담당하는 구급대와 그 환자를 수용해야 하는 의료기관 간 실시간 정보 공유 체계를 구축해 응급환자 수용 요청에 대한 신속한 응답과 치료로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서이다.
이를 위해 시는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해 공모를 통해 선정된 지역응급의료기관에 응급의료정보관리자를 배치해 응급 상황에서 빠르고 정확한 정보 전달을 통해 환자의 생명을 구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응급의료정보관리자는 응급환자 이송 및 진료 과정에서 119구급대와 의료기관 간 응급환자 정보 공유, 자원 조정, 병원 선정 및 수용 요청 대응, 이송 지원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며 응급의료체계의 원활한 운영과 환자 안전을 위한 핵심 인력이다.
그간 경산시는 응급환자의 신속한 초기대응 및 이송역량 강화를 위해 병원 전 단계에서는 자동심장충격기 관리, 일반인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 구급차 운용상황 및 실태점검 등을 실시하고 있으며 응급환자 적기 수용을 위한 체계 구축 및 응급실 과밀화 해소를 위해 병원 단계에서는 응급의료 정보관리자를 배치할 예정이며 우리아이 보듬병원을 운영해 취약시간 대 소아환자에 대한 진료를 실시해 왔다.
또한, 응급의료 기반 단계에서는 지역 응급의료 이송, 수용 곤란 사례 발생에 대한 개선방안 마련을 위한 응급의료협의체 운영, 응급의료 질 향상을 위한 신속대응반 훈련, 응급의료기관 지도·점검 등 응급의료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해 노력했다.
이번, 지역응급의료기관 응급의료정보관리자 배치로 경산시는 병원 전 단계, 병원 단계, 응급의료 기반 단계 등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특히 응급환자 발생률 증가 추세에 발맞춰, 지속적인 사업 추진과 투자 확대를 통해 응급의료서비스의 효율성과 적절성을 높이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안병숙 보건소장은 “보건소, 응급의료기관, 소방 등 유관기관 간 응급의료 협력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 하겠다”며 "응급실 운영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응급질환에 대한 진료 공백이 최소화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5-08
-
합천군, 2025년 행정지도 제작
합천군, 2025년 행정지도 제작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군민과 방문객들에게 정확하고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2025년 합천군 행정지도를 제작했다고 밝혔다.
행정지도는 3년 주기로 제작하며 행정구역, 도로망, 주요시설물 입지 등 변동사항을 반영해 행정계획 수립 및 업무추진에 기초자료로 활용하고 있다.
이번 2025년 행정지도는 2022년에 제작된 지도를 수정 보완해 제작했으며 지난 4월 공간정보품질관리원의 원도심사를 거쳐 최종 제작 완료됐다.
이동률 기획예산담당관은 “디지털시대 도래에 따라 종이지도를 보는 숫자가 현저히 줄었지만, 합천군 인구의 45%를 차지하는 65세 이상 노인들의 디지털 정보 접근성을 고려해 제작하게 됐다”며 “행정지도가 군민들의 일상생활에 편의성을 높이고 합천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는 길잡이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년 합천군 행정지도는 5월 중 군청 홈페이지에 PDF파일 형태로 제공될 예정이며 군청 민원실 및 읍면사무소에도 비치될 예정이다.
2025-05-08
-
의령 기업 최초 출산축하금 지원.민간 부문 '일·가정 양립' 첫발
의령 기업 최초 출산축하금 지원.민간 부문 '일·가정 양립' 첫발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 기업 최초로 출산축하금을 지급하는 회사가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의령군 소재 청호환경산업은 올해부터 출산한 직원 및 배우자의 첫째 자녀 100만원, 둘째 300만원, 셋째 이상은 500만원의 축하금을 지원한다.
출산 시 축하금 명목으로 소정의 격려금을 제공하는 기업은 있지만, 일정 금액의 출산축하금을 정례적으로 지급하는 사례는 군 최초다.
지난 4월 12일 청호환경산업은 셋째를 출산한 손병민 부장에게 500만원의 출산축하금을 지급했다.
손 부장은 "살면서 받은 보너스 중에 최고 기분 좋은 보너스"라며 "아내가 회사의 파격적인 제도에 놀라는 눈치다.
덩달아 나의 주가도 상승하는 것 같다.
셋째 낳기 정말 잘했다"고 했다.
청호환경산업은 일과 가정이 양립되는 환경 조성을 위해 출산·육아 지원제도를 강화하고 있다.
재정 형편이 여의찮은 대부분 중소기업은 출산장려금 등 저출생 지원금 지급은 엄두도 못 내는 현실에서 출산축하금을 전면 도입했고 직원 출산휴가도 남녀 구분 없이 법적 테두리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도록 의무화했다.
또 요가 수업·생일 상품권 지급 등 직원 복지 혜택을 늘렸다.
청호환경산업 60여명의 직원 중 절반 이상인 20~40대 젊은 직원들은 회사의 가족 친화적 복지제도에 만족감을 나타내며 일하고 싶은 기업으로 인식하고 있다.
이동기 품질실장은 "자녀 셋 키우면서 부모 능력만으로 육아한다는 것이 힘에 부친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국가나 지자체 역할도 중요하지만, 생업을 이어가는 직장에서 도움을 받고 배려가 일상인 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 실장은 "사람이 있어야 기업이 존재하는 법이다.
기업이 성장하는 만큼 더 큰 금액을 저출산과 지역 소멸 문제 해결을 위해 쓰겠다"고 밝혔다.
의령군은 청호환경산업의 출산지원금 도입을 저출산 문제에 공공 부문의 주도가 아닌 민간 영역이 참여한 첫 시도로 크게 반기고 있다.
군은 출산율 증가에 있어 다자녀튼튼수당 등 '현금성 지원' 사업이 정책 효과로 나타나고 있는 시점에서 출산장려금을 내세워 저출산 문제 해결에 동참하는 기업의 등장을 순풍에 돛을 단 호재로 보고 있다.
군은 장기적으로 출산·양육 친화 기업에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오태완 군수는 "공공에서 실효성 있는 정책을 통해 성과를 내고 기업 등 민간에서는 아이를 낳아 키우는 문화가 정착되도록 함께 손잡고 밀고 당기면서 아동친화도시 의령군을 만들어 보겠다"고 밝혔다.
2025-05-08
-
영덕군, 2025년 개별주택가격 이의신청 접수
영덕군청사전경(사진=영덕군)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2025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 1만 4,178호에 대한 가격을 지난달 30일 결정·공시하고 이에 대한 이의 신청을 오는 29일까지 접수한다.
올해 공시된 개별주택가격은 전년 대비 평균 1.56% 올랐으며 해당 내용은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홈페이지, 또는 영덕군 재무과나 주택 소재 읍·면사무소에서 직접 열람할 수 있다.
이번 가격은 국토교통부가 공시한 표준주택가격을 기준으로 개별주택의 특성에 따라 산정됐으며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영덕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확정됐다.
주택 소유자와 이해 관계인은 가격에 이의가 있을 경우 오는 29일까지 이의신청서를 제출할 수 있으며 신청된 건에 대해서는 적정성을 재조사한 후 검증과 심의를 거쳐 그 결과를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박은정 영덕군 재무과장은 “개별주택가격은 국세와 지방세 등 각종 세금의 과세 기준이 되는 중요한 자료”며 “공시 내용을 꼭 확인하고 필요할 경우 기한 내 이의 신청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5-08
-
영덕군, 2024년 개인지방소득세 6월 2일까지 신고 당부
영덕군청사전경(사진=영덕군)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2024년도 귀속 종합소득이 있는 개인의 경우 다음 달 2일까지 개인지방소득세를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고 밝혔다.
신고 방법은 방문, 서면, 전자신고 중 선택할 수 있으며 특히 홈택스에서 종합소득세 신고 후 위택스로 연계해 개인지방소득세를 동시에 전자신고할 수 있다.
소규모 사업자, 주택임대소득자, 프리랜서 등은 국세청으로부터 사전에 모두채움신고 안내문을 받게 되며 이 경우 안내문 내용에 수정 사항이 없다면 기재된 가상계좌로 납부만 해도 신고가 완료된다.
한편 2025년 개인지방소득세 신고자 중 영덕군 산불 피해 대상자는 별도 신청 없이 납부 기한이 3개월 자동 연장된다.
다만, 이는 납부 기한에 한한 조치로 신고 기한은 6월 2일로 변함없다.
관련 문의는 위택스 홈페이지 공지사항 또는 영덕군청 재무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5-05-08
-
산불피해 극복을 위한 영양 산나물 먹거리 한마당 개최
산불피해 극복을 위한 영양 산나물 먹거리 한마당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산불 피해자들을 위로하고 산불 피해를 극복하기 위한 ‘영양 산나물 먹거리 한마당’ 이 5월 9일부터 5월 11일까지 영양군청 일원에서 열린다.
군은 영양군의 대표 축제인 ‘영양 산나물 축제’를 대신해 산불 피해자들의 아픔을 나누고 응원하기 위해 공연 무대 대신 산불 피해 상황을 알리고 공감을 나누기 위한 ‘산불 주제관’을 설치하고 모금 행사를 운영한다.
산나물 먹거리 한마당에 참여하는 김OO는 “산불로 모든 걸 잃어버린 사람들이 주변에 너무 많다”며 “수익금의 20%를 산불 피해자들을 위해 기부하려고 한다”고 참여하는 뜻을 밝혔다.
기부행사 외에도 ‘모둠전 특화거리’를 조성해 봄향 가득 머금은 각종 전, ‘발효공방 1991’과 협업한 ‘은하수 막걸리’를 포함해 이색 먹거리를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일월산 청정 자연 아래에서 직접 산나물을 채취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직접 산나물을 고를 수 있는 산나물 장터도 만날 수 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어려운 시기에 영양군을 찾아주시는 것만으로도 응원이 된다”며 “군에서 정성스럽게 마련한 ‘산나물 먹거리 한마당’에 방문하셔서 산불 피해를 극복하는데 힘을 보태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5-05-08
-
함안군, 산림경영기능인 양성교육 교육생 모집
함안군, 산림경영기능인 양성교육 교육생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임업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산림경영기능인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2025년 경상남도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된 사업으로 오는 7월 14일부터 8월 22일까지 6주간 산림조합중앙회 양산교육원에서 합숙 형태로 운영된다.
교육내용은 △산림관리 △숲 가꾸기 실습 △안전사고 예방 등 이론 및 실습을 병행해 진행되며 수료자는 산림경영기술자 기능2급 자격증을 취득하게 된다.
교육비와 숙박비는 전액 무료이며 식비는 교육생이 자부담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사람은 오는 6월 30일까지 함안군청 경제기업과 일자리 담당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과정이 산림분야 전문 인력 양성과 지역민의 취업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5-05-08
-
5월은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이다
5월은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이다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5월 한 달간 국세인 종합소득세와 지방세인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을 운영한다.
신고대상자는 2024년 귀속 종합소득세 납세의무가 있는 개인이고 국세청은 소규모 사업자 등에게는 ‘모두채움안내문’을 일괄 발송할 예정이다.
모두채움안내문을 수령한 납세자는 안내문에 기재된 세액에 대해 수정사항이 없을 경우 납부를 하면 지방소득세를 신고한 것으로 간주 된다.
단, 모두채움안내 대상자가 아닌 납세자는 홈택스에서 소득세 신고 후 지방소득세 신고이동 버튼을 클릭해 위택스로 지방세를 신고·납부 해야 한다.
또한, 개인지방소득세액이 10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2개월 이내에 분할 납부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납기 말 신고 집중으로 위택스 접속이 지연될 수 있으니 미리 신고·납부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05-08
-
‘푸르른 청보리밭, 작약꽃 향기 흩날리다’
‘푸르른 청보리밭, 작약꽃 향기 흩날리다’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오는 5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칠서면 강나루생태공원 일원에서 ‘제3회 칠서 생태공원 청보리·작약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푸르른 청보리밭, 작약꽃 향기 흩날리다’라는 주제로 열리며 41만㎡ 규모의 푸른 청보리밭과 4만6천㎡에 이르는 작약꽃밭이 조성되어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힐링 공간으로 마련된다.
축제 첫날인 5월 9일 오후 5시에는 화천농악 공연을 시작으로 오후 6시 개막식과 가수 박서진 등 초대가수 축하공연, 불꽃놀이가 마련돼 있다.
행사 기간 중에는 청보리밭 사잇길 걷기, 작약꽃밭 관람과 더불어 승마체험, 한국관광공사 관광두레 체험·판매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 패밀리존이 운영되며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먹거리 장터, 푸드트럭 등 풍성한 장터도 함께 열린다.
연계 행사로는 지역 예술인이 참여해 목조각 작품을 선보이는 ‘아라가야목조각 페스티벌’과, 도내 청년 예술가를 발굴하는 ‘제3회 청년 버스킹 경연대회’ 본선, ‘2025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열리는 ‘트로트 뮤지컬 청춘연가 갈라콘서트’ 특별공연 등이 다채롭게 펼쳐질 예정이다.
함안군 관계자는 “작년 6만명 이상 방문하면서 명실상부 함안군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한 함안군 청보리·작약축제는 올해 더욱 풍성한 콘텐츠로 관광객을 맞이할 준비를 끝냈다”며 “소중한 분들과 함께 청보리의 싱그러움과 작약의 낭만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5-08
-
양산도시철도‘노포-북정’ 경전철 차량 첫 반입
양산도시철도‘노포-북정’ 경전철 차량 첫 반입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8일 오전 양산도시철도 경전철 차량 1개 편성이 양산선 차량기지에 첫 반입됐다고 밝혔다.
양산도시철도 차량은 총 연장 11.43km 단선 구간의 무인 운행에 최적화된 사양으로 소음이 적어 도심지 운행에 적합한 고무차륜을 적용한 차량이다.
강화된 철도안전법 기준에 따라 에너지 흡수율을 높인 연결기와 전면 유리창을 적용했으며 국내 경전철 최초로 통합형 인버터와 대차별 제동 제어 시스템도 도입했다.
또 주거지 인접 구간 통과 시 주민 사생활 보호를 위한 창문 흐림 장치, 냉방 효율을 높인 덕트형 냉방장치와 객실 송풍기, 핸드폰 무선 충전거치대를 설치해 이용 편의성도 강화했다.
1편성 차량의 승객정원은 104명으로 최대 승객 수송 능력은 140명이다.
반입된 차량은 차량기지 내 시험운전과 본선 시운전을 거쳐 안전성을 최종 검증할 예정이며 나머지 8개 편성도 오는 8월까지 순차적으로 반입될 예정이다.
아울러 양산도시철도 건설공사는 현재 전체 공정률 89%로 2025년까지 SE분야 등 잔여 공사를 완료하고 각종 시험과 무인운전 등을 실시한 후 철도종합시험 운행을 거쳐 2026년 하반기에 개통될 예정이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오늘 양산도시철도의 첫 차량이 주행로에 무사히 안착했다”며 “조속히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남은 건설사업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5-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