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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기억돌봄학교, 복권기금 사업 성과평가서 ‘전국 1위’ 쾌거
대구시 기억돌봄학교, 복권기금 사업 성과평가서 ‘전국 1위’ 쾌거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기획예산처 복권위원회 주관 ‘2025년도 지방자치단체 복권기금 사업 성과평가’에서 ‘경증치매노인 기억돌봄학교 운영 사업’ 이 전국 47개 사업 중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전국 17개 시·도가 추진 중인 복권기금 지원사업 47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대구시 기억돌봄학교 사업은 92.04점을 획득해 전체 평균을 크게 웃돌며 전국 최고 평가를 받았다.복권 판매 수익금으로 조성되는 복권기금 사업 성과평가는 △예산집행 △사업성과 △성과 환류 △가·감점 등 총 4개 분야 12개 지표를 종합 심사한다.기억돌봄학교는 대구시가 운영하는 전국 유일의 경증치매노인 특화 돌봄사업으로 치매 초기 단계 어르신에게 예방적 인지재활과 주간 돌봄서비스를 제공해 치매의 중증화를 막고 가족의 돌봄 부담을 덜어주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현재 대구 전역 18개소에서 운영 중이며 지난 2018년부터는 복권기금 지원을 받아 안정적으로 추진되고 있다.특히 대구시는 올해 기존의 ‘기억학교’를 ‘기억돌봄학교’로 전면 개편하면서 △이용 대상 확대 △예방 중심 인지재활 기능 강화 △사후관리 체계 도입 등 치매 초기 단계 어르신을 위한 예방적 돌봄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또한 지난 3월 시행된 ‘돌봄통합지원법’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치매안심센터와 장기요양기관 사이의 돌봄 공백을 메우는 전국 유일의 경증치매 특화 돌봄사업으로 기능을 전환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번 평가 결과에 따라 대구시는 성과 인센티브가 반영된 추가 복권기금을 확보하게 됐다.이에 따라 2027년도 복권기금은 올해보다 4억 5400만원 늘어난 총 53억 6900만원이 지원될 예정이다.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기억돌봄학교가 이번 평가에서 전국 1위를 차지한 것은 치매 어르신과 가족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돌봄사업임을 인정받은 결과”며 “앞으로도 예방 중심의 치매돌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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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와 함께하는 행정의 미래, 현장에서 답을 찾다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지난 5월 21일 대구도서관 강당에서 시 및 구·군 정보화 업무 담당자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대구시 정보화 역량 강화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세미나는 급변하는 인공지능 전환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행정 현장에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의 디지털 혁신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세미나는 ‘AI 활용 행정업무 효율화 및 행정서비스 미래’를 주제로 △인공지능이 사회 전반에 미치는 영향 △공공분야 인공지능 활용 사례 △정보보안 이슈 등 실제 행정 현장에서의 활용 방안과 미래 대응 전략을 중심으로 진행됐다.특히 인공지능과 문화예술의 융합을 다룬 특별 강연도 함께 열렸다.참석자들은 감성과 창의성을 접목한 새로운 시각에서 행정 혁신의 방향을 모색하고 다각적인 관점으로 미래 행정서비스를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대구시는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시와 구·군 간 정보화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공직사회 내 올바른 인공지능 활용 문화를 확산해 미래 행정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계획이다.오준혁 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은 “인공지능 기반의 행정혁신이 시대적 과제로 대두된 만큼, 공직의 디지털 역량을 적극 강화해 시민이 체감하고 신뢰할 수 있는 지능형 행정서비스를 선도적으로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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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여성새로일하기센터, 2026년 여성구직활동 지원사업 추가 모집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경력단절 및 미취업 여성의 안정적인 취업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여성구직활동 지원사업재참여자 17명을 추가 모집한다.이번 추가 모집은 기존 참여자 가운데 취업준비를 이어가고 있는 여성들에게 구직활동 기회를 확대하고 실직적인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대상은 여성구직활동 지원사업에 참여한 이력이 있는 재참여자로 연령 및 소득 등 세부자격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선정된 참여자에게는 역량강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취업지원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신청기간은 5월 26일부터 6월 15일까지이며 강원일자리정보망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자세한 신청 및 안내는 삼척시 홈페이지 고시 공고를 참고 하거나 삼척평생학습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센터 관계자는 “취업을 준비하는 여성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으로 구직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재참여를 희망하는 여성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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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맹방유채꽃축제 평가보고회 개최… ‘체류형 관광축제’로 도약 시동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는 5월 27일 제22회 삼척맹방유채꽃축제 평가보고회를 개최하고 축제 운영 성과와 향후 발전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보고회는 지난 4월 개최된 제22회 삼척맹방유채꽃축제의 운영 결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개선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제22회 삼척맹방유채꽃축제는 지난 4월 3일부터 19일까지 17일간 근덕면 상맹방리 일원에서 열렸다.지난해 가을 장마로 인한 유채밭 피해에도 불구하고 유채 보식과 대체 꽃묘 식재 등을 통해 축제를 정상 개최하며 관광객들에게 봄꽃 경관을 선보였다.특히 행사 전 기간 안전사고 없이 마무리 되어 안전관리 면에서도 내실 있는 운영으로 평가됐다.보고회에서는 축제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성과와 함께 기상 여건 변화에 따른 작황 관리, 체험 및 참여형 콘텐츠 확대, 체류시간 증대를 위한 프로그램 개발, 수도권 관광객 유입 확대 방안 등을 주요 과제로 논의했다.아울러 축제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유채꽃 중심의 단순 경관형 축제에서 벗어나 체험·먹거리·관광이 결합된 체류형 관광축제로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삼척시는 이날 논의된 의견을 바탕으로 제23회 삼척맹방유채꽃축제 준비에 반영해 축제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대표 관광축제로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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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자원봉사센터, 지구의 날 맞이 ‘잔반제로 챌린지’ 성료
삼척시자원봉사센터, 지구의 날 맞이 ‘잔반제로 챌린지’ 성료 (삼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자원봉사센터는 지구의 날을 맞아 4월 1일부터 5월 8일까지 운영한 탄소중립 실천 프로그램 ‘잔반제로 챌린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챌린지는 음식물 쓰레기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을 줄이고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진행했다.일상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환경 실천 활동으로 기획되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이번 활동에는 수많은 시민과 자원봉사자뿐만 아니라 삼척시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가 동참해 의미를 더했다.챌린지에 참여한 장예문 삼척시 공공형 어린이집연합회 회장은 “미래 세대의 주역인 아이들이 직접 탄소중립을 실천하며 올바른 환경의식을 함양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였다”고 소감을 전했다.삼척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이번 활동을 계기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시민 참여형 탄소중립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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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가정의 달 맞이 ‘구석구석문화가 있는 날’체험형 키즈 콘서트 개최
5월 가정의 달 맞이 ‘구석구석문화가 있는 날’체험형 키즈 콘서트 개최 (삼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삼척관광문화재단은 5월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의 일환으로 이사부독도기념관에서 어린이 대상 관객 참여형 뮤지컬 공연인 ‘KID’ S K-콘서트: ㅋㅋㅋ놀자’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 내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해 정주 만족도를 높이고 문화격차를 완화하고자 마련됐다.재단 콘텐츠운영팀은 도서 융복합 이야기 콘서트 형식으로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 삼척 관내 7개 보육기관 총 230명의 어린이들에게 풍성한 문화적 경험을 선사했다.공연은 도서 콘텐츠와 복합 예술을 결합한 형태로 꾸며졌다.소리꾼, 뮤지컬 배우를 비롯해 바이올린, 피아노, 타악 등 다채로운 악기 연주가 어우러져 옛날이야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감각적인 무대를 선보였다.특히 이번 공연은 어린이들이 단순히 듣기만 하는 소극적 관람에서 벗어나, 무대와 호흡하며 몸으로 리듬을 표현하는 관객 참여형 형태로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아이들은 공연단과 함께 △콩콩체조를 시작으로 △동화 이야기 콘서트 △어린이 떼창 무대 △점핑 프로그램 등에 주체적으로 참여하며 예술적 감수성을 키웠다.이날 행사에는 삼척 별나라 어린이집, 삼척어린이집, 삼척 미라유치원 등 관내 보육기관의 아동과 교사들이 대거 참석했으며 철저한 안전 관리 속에서 무사히 행사를 마쳤다.한편 재단은 지난 4월에도 맹방유채꽃축제 행사장 등에서 유아 대상 봄·책 주제 만들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바 있다.유재현 사무국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준비한 이번 체험형 공연이 아이들에게 마음껏 뛰놀며 소통하는 예술적 경험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삼척 시민들이 일상 구석구석에서 문화예술을 가깝게 누릴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연중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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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갑 의원, 이기봉 국토부 도시정책관 면담 … 안산국방산단 중앙도시계획위 통과 지원 요청
박용갑 의원, 이기봉 국토부 도시정책관 면담 … 안산국방산단 중앙도시계획위 통과 지원 요청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의원이 26일 이기봉 국토교통부 도시정책관을 만나 “대전 안산국방산업단지 조성사업이 국토교통부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신속하게 통과할 수 있도록 지원해달라”고 요청했다.대전 안산국방산업단지 조성사업은 현재 대전에 있는 방위사업청, 국방과학연구소, 국방신뢰성연구센터 등 국방 관련 연구기관, 국방산업의 집적화를 위해 대전 유성구 안산동과 외삼동 일대에 총사업비 1조 4000억원을 투자해 48만 평 규모의 첨단 산업단지를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특히 K2 전차, K9 자주포, 천궁Ⅱ, T-50 고등 훈련기 등의 수출이 증가하면서 작년 우리나라 방산 수출액이 154억 4000만 달러를 기록하는 등 국방 산업이 우리나라 핵심 수출 전략 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만큼, 국방산업에 특화된 첨단 산업단지를 조성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꾸준히 제기됐다.하지만, 2020년 대전 안산국방산업단지 투자의향서가 제출된 이후, 2022년 대전시가 국토교통부에 대전 안산국방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개발제한구역 해제를 신청했으나, 2023년부터 현재까지 국토교통부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하지 못하고 있었다.이에 박용갑 의원은 이기봉 도시정책관에게 “6월 국토교통부 중앙도시계획위원회에서 꼭 통과될 수 있도록 지원해달라”고 요청했다.박용갑 의원은 “이재명 정부는 ‘K-방산을 주력 제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으나, K-방산의 허브가 될 대전 안산국방산업단지 조성사업은 지지부진하다”며 “국토교통부가 K-방산의 도약, 대전 경제의 성장을 위해 6월 중앙도시계획위원회에서 대전 안산국방산업단지 조성사업을 꼭 통과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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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관광플러스테크 브릿지’ 참여기업 모집
한국관광공사, ‘관광플러스테크 브릿지’ 참여기업 모집 (한국관광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6월 11일까지 ‘2026 관광플러스테크 브릿지’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관광플러스테크 브릿지’ 사업은 2026년 정부 추가경정예산 편성에 따라 혁신 기술을 보유한 트래블테크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중소벤처기업부의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지원 프로그램 TIPS R D 선정 기업이거나, 성공 판정을 받은 졸업기업이다.모집 분야는 △AI 활용 △스마트모빌리티 및 항공·교통 △핀테크 △지속가능 관광 등이다.참여 기업은 해당 분야에 맞는 과제를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으며 4개 분야에서 총 8개 기업을 선발한다.선정된 기업에는 연말까지 기업당 2억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또한, △기업진단 △관광 비즈니스 모델 컨설팅 △관광 분야 수요검증 △글로벌 관광 실증 △해외 오픈이노베이션 연계 등 해외시장 진출을 돕는 특화 프로그램이 종합적으로 제공된다.공사 문소연 관광기업육성팀장은 “관광플러스테크는 기술 역량을 보유한 기업이 관광산업으로 진입하고 실제 사업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이번 브릿지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의 우수한 트레블테크 기업이 전 세계로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올해 ‘관광플러스테크’ 사업에 선정된 7개 기업은 다양한 분야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내며 관광산업의 기술 융합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공간컴퓨팅 기반 실내 AR 내비게이션을 국립중앙박물관 등에 적용한 ‘하이퍼클라우드’, 대규모 페스티벌에서 대기 없는 스마트 관광 환경을 구현한 ‘퀸즈스마일’, 중소 렌터카 사업자용 AX 플랫폼으로 글로벌 실증에 나선 ‘공카’등이 대표적이다.또한, 바카티오, 엘비에스테크, 원더윅스컴퍼니, 캐스팅엔 등 유망 기술기업들이 각자의 영역에서 K-관광의 경쟁력을 높이는 새로운 솔루션을 선보이고 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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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에어부산, 동남권 외래객 유치 확대 나선다
한국관광공사-에어부산, 동남권 외래객 유치 확대 나선다 (한국관광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한국관광공사는 26일 에어부산과 ‘김해국제공항 외래객 유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이번 협약은 수도권 중심의 외국인 입국 구조를 지역으로 넓히고 김해공항을 부산·울산·경남 초광역 관광권의 핵심 관문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에어부산은 김해공항 전체 노선의 약 30%를 운항하는 동남권 대표 거점 항공사로 공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김해공항의 국제 경쟁력을 함께 끌어올린다.양사는 △김해공항 신규 노선 확대 및 수요 확보 △부울경 초광역 관광상품 공동 판촉 △글로벌 OTA 기획전 연계 프로모션 등을 추진한다.특히 공사 해외지사와 협력해 부울경 유네스코 투어, 부산 해양레저 특화 상품 등을 에어부산 항공편과 묶어 집중 홍보한다.오는 6월부터 8월까지는 김해공항 내 환대부스를 열고 신규 노선 탑승객을 대상으로 항공권 등 경품 이벤트와 웰컴키트, 지역 관광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공사 박정웅 국민관광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항공과 관광이 함께 지역관광 유인을 넓혀나갈 것”이라며 “김해국제공항을 중심으로 동남권 외래객 유치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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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주거취약계층 주택 중개수수료 지원
경상북도, 주거취약계층 주택 중개수수료 지원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도내 주거취약계층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2026년 주거취약계층 주택 중개보수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 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이 부동산 중개사무소를 통해 1억원 이하 주택의 매매 또는 전·월세 임대차 계약을 체결하고 전입신고를 완료한 경우, 실제 지불한 중개보수 최대 30만원까지 도비로 지원하는 사업이다.특히 도는 수혜 대상 확대를 위해 2025년 1월 1일 이후 체결된 계약 건부터 소급 지원하고 있다.지원 대상은 경북 도내 시·군 간 전입자 또는 타 시도에서 경북 도내로 전입한 경우이며 계약체결 일 기준 2년 내 1회만 지원한다.다만, 타 기관이나 단체에서 이미 중개보수 지원을 받은 경우나 LH 전세임대주택 등 본인이 중개보수를 부담하지 않는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을 원하는 도민은 주택 중개보수 지원 신청서와 함께 △수급자 증명서 또는 차상위계층 확인서 △주민등록등본 △매매·임대차 계약서 사본 △중개보수 영수증 사본 △통장 사본 △개인정보 수집·이용 및 제3자 제공 동의서 등을 구비해 전입한 소재지의 시·군·구 부동산 담당 부서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경상북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신청서류는 매월 21일부터 익월 20일까지 접수하며 검토를 거쳐 다음달 초 지원금을 대상자 본인 계좌로 일괄 지급하고 있다.경상북도는 2026년 1월부터 4월 20일까지 신청분 73건에 대해 총 1286만원을 지급했다.박종태 경상북도 건설도시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도내 어려운 이웃들이 이사 비용 부담을 덜고 보다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체감도 높은 주거 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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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한일 대학 간 인적 교류로 정상회담 뒷받침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가 한일 정상회담 안동 후속으로 대통령 고향인 경북도와 일본 총리 고향인 나라현 간 청년 세대 인적 교류 등 대학 협력 방안 마련에 나섰다.경북도는 나라현의 역사·문화 자산과 양 시도 대학 역량을 바탕으로 교육·연구·교류 강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내년에는 ‘한일 지자체 인재 협력 국제포럼’도 개최할 계획이다.도는 대학 주도·지자체 지원 방식의 민간 중심 인적 교류를 원칙으로 국제포럼 개최, 공동 교육·연구·교류, 지역-대학-산업 연계 확산 등 단계별 추진 전략도 마련했다.경북도에 소재하고 있는 포항공과대학교, 영남대학교, 대구대학교 등이 나라현 소재 대학과 교류 해온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먼저, 지자체와 대학 중심으로 ‘한일 대학 교류 협력단’을 가동해 대학 간 협력 채널을 구축하고 인적 교류, 대학 협력 등 안건 논의를 시작한다.지자체, 대학 합동으로 영상회의를 개최해 양 시도 대학 간 구체적인 교류 분야 협의, 업무협약 등을 논의하고 양 시도 벤치마킹 등 상호 방문도 추진한다.또한, 양 지역 대학생들 중심으로 역사·문화 및 지역 현안 주제로 공동 학습, 현장 탐방, 프로젝트 수행 등 단기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역 공통 전략산업 분야에서 공동 교육프로그램 도입, 공동연구로 이어질 수 있는 방안도 모색한다.경북도는 나라현과 대학 중심 인적 교류 프로그램 도입을 통해 지역 정주형, 국제 교류형 인재를 양성한다는 계획이다.이와 관련, 이상수 경상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한일 정상회담 안동에서 논의된 양 국가 간 협력 분야의 시너지 창출을 위해 지방정부 차원에서 인적 교류, 대학 협력의 모델을 추진하는 것이다”며 “이미 경북도에 소재한 대학들이 나라현 대학들과 교류 중으로 청년 세대를 중심으로 대학 간 협력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경북도에서는 앵커 체계를 활용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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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 어르신 문화체험 나들이 운영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 어르신 문화체험 나들이 운영 (영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5월 20일 은빛사랑영월학교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경기도 광주 화담숲 일원에서 문화체험 나들이를 진행했다.이번 나들이는 평소 외부활동 기회가 적은 어르신들에게 일상 속 활력을 제공하고 참여자 간 친목과 사회적 교류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 어르신들은 함께 이동하며 안부를 나누고 대화를 이어가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이날 어르신들은 화담숲 모노레일을 탑승해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감상하고 화담채 미디어 전시관에서 다양한 영상 및 전시 콘텐츠를 체험했다.또한 조별 활동을 통해 서로를 챙기고 사진을 찍으며 자연스럽게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함께 식사를 나누며 더욱 뜻깊은 하루를 보냈다.참여 어르신들은 “오랜만에 좋은 사람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 즐거웠다”, “모노레일과 전시관 관람이 색다르고 재미있었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다양한 문화체험 활동을 통해 활력을 얻고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한 관계를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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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청소년수련관, ‘가족과 함께하는 소풍’ 개최
영월군청소년수련관, ‘가족과 함께하는 소풍’ 개최 (영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청소년수련관은 지난 5월 23일 운학삼돌이마을에서 신나는 주말학교 프로그램 ‘가족과 함께하는 소풍’을 운영했다.이날 행사에는 청소년과 가족 60여명이 참가해 즐겁고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이번 프로그램은 가족 간 소통과 협력, 세대 간 공감 형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자연 속에서 다양한 체험활동이 진행됐다.참가 가족들은 △협동 레크리에이션 △떡메체험 및 인절미 만들기 △소원솟대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을 함께하며 추억을 쌓았다.또한 가족사진 촬영과 보물찾기, 물총놀이 등 야외활동을 통해 가족 간 유대감을 더욱 돈독히 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두영 관장은 “앞으로도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며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며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 형성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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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샘학교’ 청소년들, 서대문형무소 역사투어 진행
‘술샘학교’ 청소년들, 서대문형무소 역사투어 진행 (영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 주천면에 위치한 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5월 23일 ‘제3회 신나는 주말 술샘학교’ 3회기 체험활동으로 서울 서대문구 서대문형무소역사관 역사투어를 진행했다.이번 체험활동은 청소년들이 교과서 속 역사 이야기를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며 독립운동의 의미를 보다 주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참가 청소년들은 서대문형무소 역사관 내 옥사와 사형장 등 주요 공간을 둘러보며 국권 회복을 위해 헌신한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김도균 관장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올바른 역사관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역사·사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신나는 주말 술샘학교’는 영월 관내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현장 체험활동을 운영하며 청소년들의 꿈과 사회성 함양을 지원하고 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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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2명 모집…6월 2일까지 접수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정리와 건전한 납세 문화 조성을 위해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참여자를 모집하며 서류 접수는 오는 6월 2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체납관리단은 총 2명을 선발해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운영할 예정이며 체납자 실태조사와 납부 안내 등 현장 중심의 체납 징수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주요 업무는 체납자 방문을 통한 실태조사, 전화 상담 및 납부 독려, 생계형 체납자에 대한 복지서비스 연계 지원 등으로 단순 징수를 넘어 체납자의 경제적 상황을 고려한 맞춤형 행정이 함께 추진된다.군은 이번 체납관리단 운영을 통해 체납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지방세입의 안정적 확보와 조세 형평성 제고에 기여할 방침이며 내년에는 체납관리단을 6명까지 확대 채용할 예정이다.선발된 인원은 군청 세무회계과에서 근무하게 되며 자세한 모집 요건과 근무 조건은 영월군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은숙 세무회계과장은 “체납관리단 운영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공정한 납세 질서를 확립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관심 있는 군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