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깊이와 매력에 반하고 세계를 여는 경산자인단오제
경산시청사전경(사진=경산시)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오는 5월 30일부터 6월 1일까지 경산 남천둔치 야외공연장과 자인면 계정숲 일원에서 열리는 ‘2025 경산자인단오제’홍보를 위해 5월 10일 서울 인사동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5 단오맞이 K-국가무형유산 축제’에 참여한다 ‘2025 단오맞이 K-국가무형유산 축제’는 국가무형유산총연합회와 단오제연합회가 공동 주관하는 축제로 단오문화 확산과 글로벌 축제로서의 단오제 위상을 확립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축제는 당일 11시 30분 북인사마당에서 남인사마당까지 이어지는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문을 연다.
경산자인단오제 호장행렬과 광주사직단오제의 취타대 등 2백여명이 참여하는 퍼레이드는 관람객들에게 단오의 흥과 볼거리를 생동감 있게 전달할 것이다.
이후 남인사마당에서 펼쳐지는 경사자인단오제의 여원무와 팔광대, 강릉단오제의 관노가면, 택견을 비롯한 국가무형유산 공연들과 창포머리감기, 떡메치기 시연, 수리취떡 시식, 단오 부채만들기 등은 우리 민족의 오랜 전통으로 이어지고 있는 단오문화를 직접 보고 체험 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다.
특히 타 지역에서는 보기 힘든 독창적이고 상징적인 전통무용인 여원무와 해학적인 몸짓과 각기 다른 탈을 통해 삶의 희로애락을 풍자적으로 표현하는 팔광대 공연은 고유의 예술성과 극적 이야기로 현장 관객들을 사로잡으며 축제의 감동과 여운을 한층 더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2024년 서울 청계광장에 이어 두 번째로 서울 홍보 행사에 참석한 조현일 경산시장은“이번 축제를 통해 경산자인단오제가 지닌 깊이와 매력을 느껴주시길 바란다.
단오 전통 문화가 단순히 계승되는 것이 아니라 현대와 조화를 이루며 세계적인 단오 문화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다가오는 5월 30일부터 경산에서 열리는 2025 경산자인단오제에도 꼭 함께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했다.
2025-05-09
-
정일영 의원, “송도~강남 M버스 면허 확정, 올해 하반기 중 운행 가능할 것”
국회(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정일영 의원이 9일 지난 4월 말 송도~강남 M버스 운송사업자가 선정됐고 면허 발급 절차를 거쳐 올 하반기 운행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송도국제도시는 인구 21만명이 넘는 도시임에도 불구하고 광역교통망에 대한 공급이 부족해 주민 민원이 속출하는 지역이다.
이에 지난해 말, 주민과 정일영 국회의원 요구로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노선선정 위원회에서 송도~강남 M버스 신설을 확정했다.
당시 송도~강남 M버스는 사업자 모집공고 면허 발급 등 행정절차를 통해 26년 상반기 운행 예정이었다.
그러나 정일영 의원이 국토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4월 24일 송도~강남 M버스는 운송사업자를 선정했고 올해 하반기 중 운행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사업 시행 단축의 중심에는 지역 주민과 정일영 의원이 있다.
먼저 정일영 국회의원은 지난 제21대 국회부터 송도국제도시 광역교통망 확충에 대한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국토부 30여년의 경험을 통해 송도국제도시 광역교통 문제를 파악하고 기재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인천시 등 관련 기관과 꾸준히 협의하며 촉구서한 발송, 토론회 개최 등 광역교통망 확충을 위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특히 이번 M버스와 관련해서 의원실 주관 민관협의체를 구성해 주민 의견을 사업 주관 부처에 직접 전하고 이에 대한 해결 방안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지역 주민의 적극적인 의견 개진과 지역구 국회의원의 의견 수렴 절차가 사업 조기 시행이라는 결과를 냈다.
이에 정일영 의원은 “지난 민관협의체 당시 관련 부처가 M버스 신설에 대해 내년 상반기 운행으로 보고하길래 조속한 행정절차를 통해 올해 하반기에 운행이 가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라고 당부했다”며 “주민 의견 개진과 국회의원의 의견 수렴 및 전달 결과로 M버스가 올해 하반기로 앞당겨진 것은 엄청난 성과”고 말했다.
이어 정 의원은 “지난달 GTX-B 주민 설명회, 송도국제도시 민관협의체 등 많은 곳에서 주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했고 그 결과로 GTX-B는 5월 착공, 인천1호선 송도 8공구 연장은 예타 선정이라는 성과를 이뤄냈다”며 “광역교통망과 대중교통망을 포함해 송도국제도시 정주 여건이 대폭 개선되도록 주민 의견 수렴과 관련 기관 사업시행 촉구 등 지역구 국회의원으로서 노력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5-09
-
거제시, 2024년 경남도 시·군 교통행정평가 ‘최우수’
거제시청사전경(사진=거제시)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경남도의 2024년 교통행정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 표창 및 특별조정교부금 2억원을 확보했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작년 우수기관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경남도는 교통분야 도정 시책에 대한 시·군의 관심을 제고하고 적극적인 교통행정 추진을 유도하기 위해 매년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교통행정 주요 정책 추진실적 및 우수시책 등 11개 부분 22개 세부지표를 통해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거제시는 공영주차장 확보, 노선버스 안전점검, 노인 교통사고 예방 사업 추진, 교통정책 이행 등 다수의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교통 환경 개선 및 편의 증진을 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안전 정책을 추진해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5-09
-
경상북도, 글로벌 선도테크 기업 구글과 전략적 파트너십
경상북도, 글로벌 선도테크 기업 구글과 전략적 파트너십
[아시아월드뉴스] APEC 2025 KOREA 개최 준비에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는 경상북도가 든든한 조력자를 얻었다.
글로벌 선도 테크 기업 구글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경상북도와 구글은 9일 도청에서 이철우 도지사, 양금희 경제부지사, 크리스 터너 구글 글로벌 부사장, 황성혜 구글코리아 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식’을 개최하고 앞으로 지속적인 파트너십 구축에 합의했다.
경상북도와 구글은 양해각서 서명을 계기로 경주에서 개최되는 APEC 2025 KOREA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공동 전선을 형성하고 경주를 중심으로 경북을 세계에 알려 지역 관광 진흥에 획기적 전기를 마련한다.
또한, 중장기적으로는 지역의 디지털 전환과 도민의 인공지능 활용 능력 제고는 물론 다양한 영역에서 협력관계를 구축해 공동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구글과 경상북도는 이미 인연이 있다.
2018년 미국을 방문했던 이철우 지사는 구글 본사에서 공룡 모형을 보고 공룡이 덩치가 크고 힘이 강해 그 시대를 주름잡기도 했지만, 결국 변화하는 환경에 적응하지 못해 사라졌듯이 도청 직원들에게 ‘변해야 산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 청사 내에 공룡 모형을 설치한 것을 시작으로 2023년 구글 클라우드와 AI인재 양성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경국대학교에 설치된 AI 진흥센터를 통해 연간 100여명의 AI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그간의 인연을 바탕으로 구글 본사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한 경상북도는 APEC의 성공적 개최와 지역관광 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 살리기에 구글이 새로운 게임체인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구글 역시 미국 본사, 아시아 퍼시픽 본사, 한국 지사의 임직원들이 대거 도청을 방문해 경북과의 협력관계 구축에 지대한 관심을 표명했다.
전략적 파트너십은 APEC 주요 행사장 안내 및 관광지 홍보에서부터 구체화한다.
세계적으로 가장 널리 쓰이는 구글 지도에 경북과 APEC에 대한 정보를 대폭 보강해 담을 예정이며 구글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APEC과 경북을 생생하게 즐길 수 있는 콘텐츠가 제공된다.
또한, 경국대에서 이뤄지고 있는 구글의 AI 교육프로그램의 도내 전역 확대를 모색하고 지역 청년을 비롯한 도내 스타트업까지 참여할 기회를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
이와 별도로 경상북도는 구글과 함께할 수 있는 사업을 여럿 제안했으며 논의를 거쳐 구글과 지역민이 만날 수 있는 접점을 점차 늘려갈 계획이다.
양해각서 체결 후 안동 하회마을을 방문해 한국의 전통문화를 체험한 크리스 터너 구글 본사 부사장은 “경상북도의 진심어린 환대에 감사드린다”며 “구글과 경상북도의 전략적 파트너십이 APEC 2025 KOREA의 성공적인 개최를 이끌고 더 나아가 공동의 발전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경상북도에서 열리는 APEC 2025 KOREA를 세계인이 구글 지도를 포함한 여러 플랫폼을 통해 먼저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구글과 경상북도의 파트너십이 더 높은 단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APEC 2025 KOREA 기간 중 열리는 최고 경영자 회의에 순다 피차이 Google CEO를 정식으로 초청하겠다”고 밝혔다.
2025-05-09
-
양산시, 2025년 농촌협약 공모사업 최종 선정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5년 농촌협약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양산시는 국비 267억원을 포함한 총 418억원의 대규모 재정 투입을 통해 농촌지역의 삶의 질 향상과 균형발전을 이끌 예정이다.
농촌협약은 농림축산식품부와 지방자치단체가 협약을 체결해, 지역 맞춤형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생활 SOC 확충 사업을 패키지로 추진하는 국책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농촌의 삶터, 일터, 쉼터로서의 기능을 회복하고 인근 대도시와의 인구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상위거점, 중·하위거점, 배후마을 간 기능 연계를 강화해 찾아오는 4도 3촌, 도농 균형 발전을 도모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물금읍과 동면의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원동면의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2단계를 비롯해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 농촌관광 및 지역특화 콘텐츠 개발 등 총 11개 단위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계 추진할 계획으로 이를 통해 도시와 농촌 간 상생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의 활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선정은 그간 양산시가 추진해 온 농촌개발사업의 연속성과 지역특성에 맞는 공간계획 수립 노력의 결실로 평가되며 연말까지 각종 행정절차 이행 및 기본계획 수립과 시행계획의 보완을 완료하고 2026년 4월경 농림축산식품부와 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업 진행에 들어갈 예정이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이번 농촌협약 공모사업 선정은 지역 균형발전과 농촌재생을 향한 양산시의 노력이 결실을 맺은 성과”며 “앞으로 도농이 함께 성장하고 상생하는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실현을 위해 적극적인 행정과 책임 있는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5-09
-
함양군, 봄철 진드기 주의 당부… ‘절대 방심은 금물’
함양군, 봄철 진드기 주의 당부… ‘절대 방심은 금물’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본격적인 농번기와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봄철을 맞아, 치명률이 높은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에게 물려 감염되는 질환으로 물린 후 2주 이내 고열, 오심,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을 나타나는 감염병으로 중증일 경우 사망에 이를 수 있다.
현재까지 치료제나 백신이 없어 진드기가 서식할 가능성이 있는 들이나 산, 풀숲 등에서의 농작업, 산나물 채취, 등산 등 야외 활동 시 진드기에게 물리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최고의 방법이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긴소매, 긴바지, 긴 양말 등으로 진드기가 몸 안으로 들어오지 못하게 옷을 갖춰 입고 △진드기 기피제를 보조적 사용하며 △귀가 후 입었던 옷은 다른 옷들과 분리 세탁하고 △전신 샤워나 목욕하기 등이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야외 활동 시 진드기에게 물리지 않도록 예방 수칙을 준수하고 농작업 등 야외 활동 후 발열 및 소화기계 증상 등이 있으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5-05-09
-
이언주 의원 “가상자산 성장곡선에 함께 올라타야”
이언주 의원 “가상자산 성장곡선에 함께 올라타야”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미래경제성장전략위원회가 9일 오전 부산 한국거래소에서 더불어민주당 민주연구원과 공동으로 ‘디지털금융 초강국을 위한 국가전략’ 세미나를 열고 디지털 금융 산업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언주 최고위원은 이날 개회사에서 “미래경제성장전략위에서는 작년부터 가상자산시장 활성화 방안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해왔다”며 “가상자산 시장이 성장곡선에 있을 때 올라타야 한다.
제도적 입법 틀을 마련해 제도권 안에서 제대로 활성화되도록 적극적으로 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춘 전 해양수산부장관, 박재범 부산시남구지역위원장 등 더불어민주당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디지털금융 초강국을 위한 국가전략’ 세미나는 경제성장위와 민주연구원이 공동주최하고 경제성장위 디지털금융분과가 주관했다.
김병욱 전 국회의원은 서면 축사에서 “오늘의 제언은 대한민국이 디지털 금융 초강국으로 나아가는 데 있어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병욱 분과장이 좌장을 맡은 이날 세미나는 △국내시장 현황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 △STO와 스테이블코인 △디지털금융G2를 향한 전략과 정책과제: 디지털자산과 실물경제 밸류업 등의 발제에 이어 김갑래 자본시장연구원 선임연구위원, 김외현 비인크립토 한국일본 리드, 이한진 김앤장 법률사무소 변호사, 최승필 한국외국어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김성진 금융위원회 과장의 종합토론으로 진행됐다.
김재진 상임부회장은 발제에서 2024년 상반기 기준 국내 가상자산 거래규모가 일평균 6조원, 시가총액 55.3조원, 이용자수는 778만명에 달하는 실태를 소개하고 국내 가상자산 사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외국인 시장참여 불가 △블록체인인프라 미비 등의 제도를 보완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김용진 교수는 발제에서 2030년에는 토큰증권 자산이 글로벌 GDP의 10%에 달할 것이고 국내 조각투자 토큰증권 시가총액 역시 2030년에는 367조원으로 성장할 것이며 세상의 모든 실물자산과 지식재산권을 토큰증권 형태의 조각투자 상품으로 만들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김용진 교수는 원화 기반 스테이블코인 발행 필요성을 역설하고 △국가차원의 규제 주도권 확보와 원화의 사용성강화에 기여 △한국 자산시장과 글로벌 디지털자산 시장의 연결성 강화 △한국 암호화폐시장의 구조적 비효율성 해소에 기여 등을 기대효과로 꼽았다.
강형구 교수는 발제에서 디지털금융 G2 달성을 위한 금융·투자 인프라 및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으로 △지역 IP-펀드 및 펀딩 플랫폼 도입 △지역스테이블코인/연금 등을 제시했다.
강 교수는 또한 K-컬처의 글로벌 위상이 높아지고 있으나 창작자 중심의 포용적 보상 시스템 및 산업 생태계가 미흡해 국내 창작 역량이 하청 기지화될 위험이 있다고 지적하고 소프트파워금융 G1 달성을 위한 크리에이터 수익 공유 모델 구축 방안을 제시했다.
김갑래 선임연구위원은 토론에서 미국의 중앙증권예탁기관인 DTCC가 2025년 2월 4일 Composer X를 공식 출시한 사례를 제시하며 글로벌 디지털자산시장 패권을 유지하려는 미국의 전략에서 핵심적 기능을 할 것으로 예상했다.
김 선임연구위원은 이러한 상황에서 한국형 Composer X가 국내 디지털자산 사업자의 기술 인프라, 토큰화 효과 검증, 이해관계자 통합, 규제준수 등에 있어서의 역량 부족을 메워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김외현 리드는 토론에서 암호화폐·가상자산·블록체인과 관련한 정치권 공약에 대한 개인투자자·웹3기업·기존 금융권 등 이해관계자들의 반응을 소개했다.
김 리드는 원화 스테이블코인 도입과 관련해 웹3기업들은 생태계 확장과 디파이 신사업 모델 개발에 필수 요소로 인식하는 반면 기존 금융권과 이해관계 충돌 측면이 있고 개인 투자자들은 거래 편의성에 기대와 개인정보 보호 및 정부 통제에 대한 우려가 병존하는 등 엇갈린 반응이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언주 최고위원은 9일 오후 부산상공회의소 회장단 등 부산지역 기업인들과 만나 지역기업들의 현안 과제를 논의했다.
경제성장위 차원에서 열린 이 행사에는 이언주 최고위원, 김영춘 전 장관, 변성완 부산시강서구지역위원장 등 더불어민주당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업들의 건의사항 및 제언을 경청했다.
2025-05-09
-
거창군, 고향올래 ‘20억’ 공모 선정
거창군, 고향올래 ‘20억’ 공모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025년 고향올래 사업’ 공모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고향올래’ 사업은 체류형 생활인구를 확보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는 사업으로 로컬유학, 워케이션, 런케이션, 두 지역살이, 로컬벤처 등 총 5개 유형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공모에는 41개 지방자체단체가 참여했으며 총 12개 지방자치단체가 최종 선정됐고 경상남도에서는 거창군이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 ‘런 in 북상포레 로컬유학’은 ‘도시 아이들의 숲 속 한 학기’를 테마로 북상면의 갈계숲 등 풍부한 자연환경과 거창군의 교육 인프라, 농촌체험휴양마을인 숲옛마을 등을 활용해 유학생 가족을 위한 거주 및 공용 공간 조성과 로컬 교육 및 연계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군은 이번 ‘고향올래’ 공모사업 선정으로 매년 유학생 가족 20명 이상 체류 인구 확보와 경상남도 로컬유학 거점으로 자리 잡아 ‘명품 교육도시 거창군’의 위상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계기로 북상면을 중심으로 한 로컬유학 플랫폼을 본격적으로 구축해, 교육과 지역체험이 공존하는 거창군만의 매력적인 체류형 공간으로 거듭나 정주와 체류가 연계되는 지속가능한 지역활성화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5-05-09
-
‘노후 KTX 차량 교체비용’ 정부지원 추진한다
국회(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노후 고속철도차량 교체비용의 일부를 정부가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손명수 의원과 국민의힘 윤영석 의원은 9일 노후 철도차량 교체 시 정부가 소요자금의 일부를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철도산업발전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공동대표발의했다.
지난해 개통 20주년을 맞았던 KTX는 전체 1,316량중 절반 이상인 920량이 2003년 도입한 KTX-1 차량으로 기대수명인 30년 도래를 앞두고 있다.
코레일은 KTX-1 46편성 전량 교체시 약 5조원이 소요된다고 추산하고 있으며 차량 발주부터 인수까지 통상 7년의 시간이 소요된다는 점을 감안해 지금부터 대체차량 도입을 준비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그런데 다른 나라와 비교했을 때 낮은 운임, 코레일의 높은 부채 수준 여건상 코레일이 노후 KTX 교체비용을 모두 충당하기는 어려워 정부의 지원이 불가피한 실정이다.
이에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양당 의원들은 지난 2월 국회에서 ‘KTX 기대수명 도래에 따른 대체차량 도입과 정부역할 방안 모색 토론회’를 공동주최해 정부지원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에 개정안은 국토교통부령으로 정하는 노후 철도차량을 교체하는 경우 국가가 교체에 필요한 소요자금의 일부를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손명수 의원은 “일 이용객이 22만명에 달하는 KTX는 국민들의 삶과 뗄 수 없는 교통수단으로 자리매김 했다”며 “고속철도 이용자들의 안전확보를 위해 선제적이고 적극적으로 대체차량 도입을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윤영석 의원은 “국토교통부 등 관계 부처는 국민 안전과 급증하고 있는 철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할 뿐만 아니라 K-철도산업 발전을 위해 KTX의 적기 교체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며 “KTX 교체 사업을 통해 세계 최고의 최첨단 고속열차 제조 역량을 가진 K-철도 산업이 2030년 500조 원 규모 이상 예상되는 세계 철도 시장에서 선도적 위치를 차지해 수출성장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조국혁신당 소속 국회의원 56명이 공동발의에 참여했다.
2025-05-09
-
합천군, 연령·상황에 맞춘 다각도 복지 서비스 시행 중
합천군, 연령·상황에 맞춘 다각도 복지 서비스 시행 중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노인, 청소년, 아동, 유아 등 생애주기별 다양한 복지 수요를 반영해 상황에 맞는 맞춤형 복지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노인일자리 경로당 관리 매니저 사업, ICT 연계 인공지능 통합돌봄, 청소년문화의집, 다함께 돌봄센터와 공동육아나눔터 등 각계층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이들 사업은 민선8기 공약사업으로 지속적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다양한 계층이 공평한 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중점사업으로 관리 중이다.
합천군은 2025년부터 경남 최초로 ‘경로당 관리 매니저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현재 관내 55개소 경로당에 중식 조리, 배식, 위생관리 등을 위한 관리 매니저를 배치해 어르신들의 규칙적이고 균형 잡힌 식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사업 도입 전에는 불규칙한 식사와 간단한 끼니 해결로 인한 영양 불균형 문제가 지적돼 왔고 독거노인의 경우 고립감도 문제였다.
군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급식서비스와 더불어 이웃 간 교류의 장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일부 경로당에는 입식 식탁을 도입해 관절 통증 등으로 좌식 식사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향후 확대 도입할 예정이다.
취약계층과 독거노인의 응급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ICT 기반 인공지능 통합돌봄 사업과 응급안전안심서비스를 확대 운영하고 있다.
AI 스피커와 IoT 센서를 통해 말벗, 날씨 정보, 징후 알림 등을 제공하는 인공지능 돌봄사업은 현재 300가구가 이용 중이며 응급상황 시 119에 자동 신고 기능이 포함된 응급안전안심서비스는 1,298명이 이용 중이다.
군은 올해 신규 장비 50대를 추가 배정해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동네방네 스마트를 품은 경로당' 50개소를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교육을 화상회의 방식으로 실시하며 ICT 기반 스마트 돌봄 서비스 시범 운영을 시작했다.
군은 올해 관내 528개 경로당에 스마트 화상교육 시스템을 구축해, 여가, 건강, 안전 등 다양한 디지털 복지 서비스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꿈을 키우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자원봉사,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문화의 집 2층에 위치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방과후 돌봄이 필요한 관내 초등학교 4학년에서 6학년을 대상으로 학습지원, 체험활동, 급식, 상담 등 종합서비스를 제공한다.
대표적인 프로그램으로는 공예, 댄스, 일본어, 탁구, 뉴스포츠 등의 체험·역량강화 활동이 있으며 연 4회 분기별로 주말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지역 청소년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며 건강한 성장환경을 조성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합천군은 아이 돌봄서비스 확대를 목표로 2022년 10월 ‘다함께 우리아이 행복센터’를 개소하고 ‘다함께 돌봄센터’ 와 ‘공동육아나눔터’를 설치·운영하고 있다.
군은 지역 환경과 센터별 특색에 맞춘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해 아동에게 안전하고 질 높은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다함께 돌봄센터’는 돌봄이 필요한 아동에게 상시 및 일시 돌봄, 방과 후 프로그램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숲 생태, 요리, 이지댄스, 연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독서교실, 체육활동, 영양교육 등 유관기관과 연계한 지역 맞춤형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공동육아나눔터’는 미취학 아동을 위한 베이비마사지, 만들기 놀이터, 촉각놀이 등 부모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정서적 교감과 사회성 발달을 도모하고 있다.
이 외에도 놀이공간과 교구, 도서를 제공하며 돌봄 품앗이를 구성해 지역 주민과 함께 아이를 키우는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고 있다.
합천군은 이러한 돌봄서비스를 통해 부모의 양육 부담을 줄이고 아동에게 질 높은 성장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가족친화도시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노인, 청소년, 아동, 유아 등 모든 계층을 아우르는 돌봄서비스 기능 강화를 실천하고 각 계층의 특성과 요구에 맞는 복지정책을 지속적으로 개선·확장해 전반적인 복지수준을 높이고 상황에 맞는 복지혜택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5-09
-
‘녹두꽃의 외침, 함께 사는 세상’, 제131주년 동학농민혁명 기념식 개최
‘녹두꽃의 외침, 함께 사는 세상’, 제131주년 동학농민혁명 기념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과 함께 5월 11일 오전 11시, 동학농민혁명기념공원에서 ‘제131주년 동학농민혁명 기념식’을 개최한다.
1894년도에 일어난 ‘동학농민혁명’은 낡은 봉건제도 아래 신음하던 농민들이 부당한 현실과 외세의 침략에 자주적으로 대항한 역사적 사건이다.
동학농민혁명 기념식은 동학농민혁명군이 관군과 일본군을 상대로 최초로 승리한 황토현 전승일인 5월 11일을 2019년에 국가기념일로 지정한 이후, 매년 정부 기념식으로 거행되고 있다.
올해 기념식에서는 ‘녹두꽃의 외침, 함께 사는 세상’을 주제로 동학농민혁명 참여자의 유족과 관계자, 국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학농민혁명의 역사적 의미를 재조명한다.
인공지능을 활용한 주제 영상 상영과 동학농민혁명 참여자 유족통지서 전달식을 진행한다.
이어 유족 대표 등이 ‘동학농민혁명’ 이 일어난 배경과 목표를 담은 무장포고문을 낭독하고 국악인 김주리 씨가 한국무용 공연과 함께 동학농민혁명을 상징하는 ‘새야 새야 파랑새야’를 부른다.
특히 1894년 동학농민혁명 운동의 발자취를 인공지능을 활용, 영상으로 복원해 동학농민혁명의 자유와 평등의 가치를 되새기고 현대사회에 필요한 공존과 연대의 의미를 국민들과 함께 나눌 계획이다.
한편 문체부는 2004년 ‘동학농민혁명 참여자 등의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 제정 이후 동학농민혁명 참여자 3,913명과 유족 13,761명을 등록했다.
문체부는 앞으로도 동학농민혁명 정신을 선양하고 참여자와 유족의 명예를 회복하기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유인촌 장관은 “동학농민혁명의 평등과 존엄의 정신은 오늘날까지 온 국민이 불굴의 의지로 위기를 극복하고 대한민국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힘의 원천이 됐다”며 “문체부는 앞으로 동학농민혁명의 숭고한 정신이 삶과 문화 속에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5-09
-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회원국 간 자율주행 및 친환경 미래차 발전방안 논의
산업통상자원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산업통상자원부는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제2차 고위관리회의 계기, 제41차 APEC 자동차대화가 오는 5월 9일부터 10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AD는 APEC 역내 회원국 정부와 자동차 산업계가 함께 참여해 자동차 산업의 주요 정책 이슈와 산업 동향을 공유하고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공식 민관 협의체다.
1999년부터 시작된 이 협의체는 전동화, 자율주행, 통상 등 다양한 분야에서 APEC 내 자동차 분야의 대표적인 대화 창구 역할을 해오고 있다.
이번 AD에는 한국, 미국, 일본, 중국, 칠레 등 14개국 이상이 참석하며 우리나라가 의장국인만큼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가 AD의 공동의장 역할을 한다.
주요 의제로는 자동차산업 시장동향, 전기차 전환, 자율주행과 AI기술, 미래 모빌리티 발전 방향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우리나라는 전기차 아키텍처 혁신, 배터리 재활용, 수소모빌리티 및 연료전지 기술, 목적기반모빌리티 등 미래차 전환에 대응한 핵심 이슈를 발표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국내 산업의 기술력과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회원국 간 협력을 강화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AD는 급변하는 글로벌 자동차 산업환경 속에서 회원국들이 미래차 전환과 공급망 재편 등 주요이슈에 공동 대응할 수 있는 협력의 틀을 점검하고 실질적인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계기로 작용할 전망이다.
2025-05-09
-
K-조선 드림팀, 세계 최고 액화수소 운반선 개발한다.
K-조선 드림팀, 세계 최고 액화수소 운반선 개발한다.
[아시아월드뉴스] 산업통상자원부는 ‘액화수소 운반선 민관 합동 추진단’을 구성하고 5월 9일 부산 벡스코에서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액화수소 운반선은 우리가 기술우위를 가지고 있는 LNG선을 이을 K-조선산업의 초격차 경쟁력 확보와 신시장 선점을 위한 미래형 선박으로 기술 난이도가 매우 높고 부가가치가 큰 선박이다.
이에 산업부는 작년 ‘액화수소 운반선 초격차 선도전략’을 발표하고 핵심 소부장 원천기술 확보, 실증·대형화, 민관 협업체계 구축 등 3대 추진전략으로 본격 지원해 나가기로 한 바 있다.
이를 위해 올해 총 555억원을 지원하고 ‘27년까지 세계 최대 규모의 실증 선박을 건조할 계획이다.
특히 액화수소 운반선은 아직 상용화된 사례가 없을 정도로 고난도 선박으로 현재 운반선 개발에 101개 기관이 참여 중인 43개 연구개발 과제가 동시에 진행되고 있는 만큼 과제 간 유기적인 연계와 협력할 수 있는 거버넌스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이에 오늘 산업부·조선 3사·대학·연구원 등 국내 액화수소 운반선 최고 전문가로 구성된 추진단을 출범해, 연구개발 과제 간 연계와 협력, 실증 선박 건조 협력, 액화수소 기자재 공급망 구축 등 기술개발 협력생태계 조성에 집중하며 액화수소 운반선 상용화에 선봉 역할을 할 계획이다.
산업부 관계자는 “액화수소 운반선은 높은 기술 난이도로 초기 기술개발 리스크가 매우 큰 영역으로 정부가 K-조선의 새로운 먹거리 선점을 위한 마중물 역할이 중요하다”며 “우리가 개발한 기술이 글로벌 스탠다드가 될 수 있도록 관련 법·제도를 정비하고 대형 액화수소 운반선 기술을 조기에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5-05-09
-
중동지역 최대 경제대국 사우디와 첨단 신산업 비즈니스 협력 확대
산업통상자원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중동지역 최대 경제대국이자 우리나라 최대 에너지수입원인 사우디와 기존 플랜트 및 에너지 분야를 넘어 디지털⋅첨단제조, 청정에너지, 대단위 특구 개발, 헬스케어⋅문화산업 등 첨단 신산업으로 양국간 경제협력의 범위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산업통상자원부 후원으로 5월 9일 서울에서 개최되는 ‘한-사우디 비즈니스⋅투자 포럼’을 계기로 양국 간 첨단제조, 청정에너지 등 신산업 분야 비즈니스 및 투자 협력이 촉진될 전망이다.
이번 포럼은 산업 고도화와 성장동력 다각화에 역점을 둔 사우디 ‘비전 2030’ 국가 전략 관련 양국간 파트너십 강화 일환으로서 IT⋅첨단제조, 청정에너지, 특구개발 프로젝트, 의료⋅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유망 신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한국과 사우디의 주요 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여 협력 방향을 모색하고 실질적인 사업 기회를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포럼에는 주요 사우디 기업으로서 STC, SAMI, Ceer 등을 비롯한 각 분야 대표기업 약 20개사가 참석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사우디와 협력 중이거나 새로운 사업 기회를 모색하고 있는 기업 약 100개사가 참석해 활발한 논의를 이루었다.
포럼에 참석한 박종원 통상차관보는 축사를 통해 “최근 급변하고 있는 국제 통상환경에 적기 대응하기 위해서는 사우디와 같은 글로벌 사우스 신흥 국가들과의 협력 강화가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정부 차원의 협력 채널을 적극 활용하는 한편 한-GCC FTA 발효 등도 조속히 추진해 양국 기업 간 비즈니스 협력이 확대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5-09
-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지속가능한 공급망 포럼, 5월 9일 제주에서 개최
산업통상자원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산업통상자원부는 2025년 5월 9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APEC 지속가능한 공급망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글로벌 공급망의 지속가능성과 회복력을 강화하기 위한 APEC 차원의 전략 방향을 모색하고 이를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
본 포럼은 APEC 무역투자위원회 관계자를 비롯한 회원국 정부 대표, 산업계, 연구기관 등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이번 포럼은 오충종 산업부 다자통상법무관의 개회 인사말로 시작됐으며 각 세션별 주제 발표와 종합 패널 토의를 통해 다양한 정책적·실천적 논의가 진행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공급망 개념이 기존의 효율성 중심에서 지속가능성과 회복력 중심으로 전환되는 흐름에 대해 논의했다.
KDI 국제개발협력센터의 김대용 실장은 ‘효율성에서 지속가능성으로의 공급망 개념 진화’를 주제로 글로벌 환경 변화에 대응한 새로운 공급망 개념을 제시했다.
이어 APEC 사무국의 Akhmad Bayhaqi 선임 애널리스트는 APEC 차원에서 진행된 지속가능 공급망 관련 연구 사례와 전략 방향을 발표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지속가능한 공급망 구축 과정에서 민간 부문이 직면한 주요 도전과 이에 대한 대응 사례가 소개됐다.
필리핀 개발연구소의 Francis Mar A. Quimba 선임연구위원은 공급망 재편 과정에서 기업들이 겪는 애로사항과 APEC 역내 공조사례를 발표했으며 OECD의 Matteo Fiorini 선임연구원은 민간 부문이 주도한 지속가능한 공급망 구축 우수 사례 및 실행 전략을 공유했다.
세 번째 세션에서는 APEC 회원국 간 지속가능한 공급망 협력을 위한 전략적 접근이 논의됐다.
한국반도체산업협회의 고종완 전략기획실장은 민관 산업대화의 국내 성공 사례를 중심으로 협력 모델을 제시했고 중국 국제무역촉진위원회의 Ming Shan 부위원장은 APEC 시스템을 활용한 민관 협력의 발전 방향을 제안했다.
마지막으로 진행된 패널토의에서는 ‘APEC 역내 글로벌 공급망 구축’을 주제로 참가자들이 의견을 교환됐으며 지속가능한 공급망 구축을 위한 구체적 협력 방향이 논의됐다.
산업부는 이번 포럼을 통해 우리 기업들이 지속가능성과 회복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공급망 재편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
또한, 워크숍 결과를 반영한 후속 설문조사와 향후 정책방향 수립에 반영할 예정이다.
2025-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