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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2025 직원 회계 실무 교육 실시
고령군청사전경(사진=고령군)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5월 8일 본청 대가야홀에서 회계업무 실무 역량 향상을 위해 각 부서 회계 담당자 및 신규 공무원 등 약 120명을 대상으로‘2025 직원 회계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고령군이 한국지방재정공제회와 함께 실시하는 이번 교육은 회계 업무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높이고 실무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 교육은 유현승 강사가 진행했으며 △지방회계 제도 △기초계약의 이해 △일반지출 관련 주요사항 △감사 사례 분석 등 실무에서 자주 접하는 주요 내용을 중심으로 2시간 동안 진행됐다.
이어서 2부 군 자체 교육으로 실무에서 겪는 애로사항에 대한 질의응답과 주요 당부사항 전달을 중심으로 한 소통형 교육이 1시간 동안 이어졌다.
실무 중심으로 한 이번 교육은 회계 담당자는 물론, 회계업무를 처음 접하는 신규 공무원들의 회계업무 이해도 및 실무 역량 향상에 도움이 된 것으로 기대된다.
고령군은“정확하고 투명한 회계처리는 행정 신뢰도를 높이는 핵심 요소”며 “앞으로도 회계 담당자의 실무 능력 향상뿐만 아니라 신규 공무원들의 조기 적응을 돕기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5-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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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평생교육이용권 1인당 최대 35만원 지원
영덕군, 평생교육이용권 1인당 최대 35만원 지원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경제적 여건으로 평생학습 참여가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평생교육이용권 지원사업’의 신청을 오는 21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관내에 주소지를 둔 만 19세 이상 주민 중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록장애인을 대상으로 한다.
신청을 원하는 사람은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의 경우 경북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 장애인 대상자는 보조금24를 통해 온라인 신청할 수 있으며 영덕군 자치행정과 교육지원팀에 방문해 직접 신청해도 된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1인당 최대 35만원 상당의 평생교육 포인트가 지급되며 평생교육 강좌 수강료나 관련 교재비에 사용할 수 있다.
지원금은 NH농협 채움카드 형태로 지급되며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에서 사용기관을 확인한 후 포인트를 사용하면 된다.
한편 현재 영덕군 관내엔 평생교육 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는 기관이 없으나, 향후 운전전문학원이 사용기관으로 등록될 예정이다.
2025-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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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산불 피해 마을 찾아 ‘방문 설명회’ 열어
영덕군, 산불 피해 마을 찾아 ‘방문 설명회’ 열어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최근 발생한 초대형 산불로 인해 피해를 본 주민들에게 피해 복구와 지원 계획을 안내하고 피해민들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지난달 22일부터 임시주거시설과 피해 마을을 돌며 ‘찾아가는 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
앞서 영덕군은 토목, 건축, 행정, 공업 등의 전문인력 43명으로 이뤄진 추진단을 구성해 철거, 기반 시설 구축, 임시주택 조성 등 산불 피해 복구와 피해자 지원을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는 추진단이 응급 복구와 주거지원을 실행하는 과정에 대한 이해를 돕고 이재민들의 질의응답을 통해 요청 사항과 조치 사항을 공유·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김광열 영덕군수는 추진단원 및 주요 실무자들과 함께 산불 피해가 컸던 영덕읍, 지품면, 축산면을 중심으로 마을단위 임시거주시설 27곳을 2주간 49회 방문해 현장의 작업 상황을 점검하고 피해 주민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
김 군수는 이번 설명회를 임시 조립주택이 완전히 조성돼 이재민들이 입주를 완료하는 5월 말까지 지속할 계획이며 설명회를 통해 수집된 주민들의 모든 민원과 건의 사항에 대해선 후속 조치를 계획과 실적까지 점검해 복구작업과 임시주택 조성 과정에 반영하고 있다.
영덕군은 산불이 진화된 지 12일 만인 지난달 9일 처음으로 철거 작업을 시작해 8일 현재 영덕읍 화수1리에 임시주택 17동을 설치하고 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피해 주민들의 삶 현장에서 함께 소통하고 공유함으로써 복구작업과 임시주택 조성 사업이 이재민들께 더 나은 환경과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게 하기 위함”이라며 “한 분 한 분 놓치지 않고 소중한 의견을 모두 담아 하루라도 빨리 일상으로 복귀하실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지역사회가 산불의 아픔을 극복하고 내일의 희망을 이뤄내는 과정”이라고 밝혔다.
2025-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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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정부 양곡 보관창고 재고량 파악 나선다
함양군, 정부 양곡 보관창고 재고량 파악 나선다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5월 9일부터 13일까지 2025년 상반기 정부관리양곡 정기 재고조사를 한다고 밝혔다.
정부관리양곡 재고조사는 정부양곡보관창고의 정확한 재고량을 파악하기 위한 조사로 매년 두 차례에 걸쳐 실시된다.
조사는 양곡 수급 계획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 제공은 물론, 관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착오 방지와 부정 유출 사전 예방을 통해 정부양곡의 안전 관리 및 품질 향상의 효율성을 위해 진행된다.
정부관리양곡은 정부가 민간으로부터 매입하거나 외국으로부터 수입하는 등의 방법으로 취득해 관리하는 양곡이다.
함양군 정부관리양곡 보관창고는 농협창고 7개소, 개인 창고 9개소 등 총 16개소로 3월 말 기준 7,391톤의 정부관리양곡을 보관하고 있다.
이번 재고조사는 1개 반 4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창고별 양곡 대장과 실재 보관량 일치 여부 △양곡의 품위 △적재 기준 준수 여부 △보관창고 시설의 안전 등 전반적인 양곡관리 실태도 함께 조사·점검한다.
군은 점검 결과에 따라 가벼운 사항은 시정 조치토록 하고 관리가 부실한 창고의 양곡은 우선 출고시키는 등 안전 보관 지침에 따라 조치할 예정이다.
또한 양곡 보관 위험기를 대비해 재고조사 실시 전 훈증 약제를 보관창고에 일괄 공급해 해충 발생 피해도 사전에 대비할 계획이다.
하연정 농산물유통과장은 “정부양곡의 반입·반출량이 늘어나고 있어 철저한 재고관리가 중요하다”며 “정확한 재고조사를 통해 정부양곡의 철저한 관리와 안정적인 식량 수급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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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6년 연속 농촌협약 공모사업 선정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5월 9일 농림축산식품부의 2025년 농촌협약 공모에서 횡성군 동부생활권이 선정돼 5년간 약 300억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횡성군은 지난 해 서부생활권 농촌협약에 선정된 데 이어 올해 동부생활권까지 추가 선정되며 군 전체 9개 읍면이 모두 농촌협약에 포함됐다.
특히 1개 시군이 두 개 권역으로 나눠 선정된 것은 전국 최초의 사례이다.
농촌협약은 2020년부터 도입된 제도로 농식품부와 지자체가 협약을 맺고 농촌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농촌지역 주거·정주여건 개선·일자리 및 경제활성화, 사회서비스확대 관련 등 총 22개 사업을 협력하고 지원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패키지 사업이다.
도는 제도 도입 첫 해인 2020년 원주·영월을 시작으로 매년 협약을 체결해 왔고 올해 횡성 동부 생활권을 포함해 총 6개 시군 7개소가 농촌협약에 참여하게 됐다.
올해는 협약 선정규모가 기존 20개소에서 17개소로 축소됐으며 지난해 시행된 ‘농촌공간재구조화법’에 따른 ‘시군 농촌공간재구조화 기본·시행계획’ 수립 조건이 처음 적용돼 도와 시군 간의 전략적 협업과 정밀한 사업계획 수립이 어느 때보다 중요했고 중앙평가도 매우 까다로웠다는 평가다.
횡성을 포함해 이번에 선정된 전국 17개 시군은 2026년까지 중앙자문단 검토를 거쳐 사업계획을 보완·확정하고 2026년 상반기 중 농식품부와 협약을 체결한 뒤 본격 사업에 착수하게 된다.
아울러 이번 동부생활권 구역내에는 지난 3월 강원특별법 농지특례로 지정된 농촌활력촉진지구가 별도로 추진될 예정이어서 농촌지역 활성화에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보인다.
석성균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장은 “횡성이 지난해 서부생활권, 올해 동부생활권까지 연이어 농촌 협약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며 “군 전역이 고르게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된 것”이라 밝혔다.
이어 “특히 이번 동부생활권은 두 달 전 농촌활력촉진지구로 별도의 사업이 추진 될 계획으로 변화와 시너지 효과가 더욱 클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이 사업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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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6년 국비 확보 총력. 목표액 1조 9335억원
창원특례시, 2026년 국비 확보 총력. 목표액 1조 9335억원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9일 ‘2026년도 국비 확보 대상 사업 추진상황 점검 보고회’를 열었다.
2026년 국비 확보 목표액은 지난해 1조 8,591억원 대비 744억원 증가한 1조 9,335억원이다.
이날 보고회에서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2026년도 주요 국비 사업들에 대한 추진상황과 문제점, 그에 대한 대응 논리를 점검하고 향후 대응전략 등을 집중 논의했다.
내년도 주요 국비 사업 건의 규모는 총 151개 사업, 건의액 9,735억원이며 보고회에서 중점적으로 점검한 사업은 58개 사업, 건의액 5,146억원이다.
중점 점검 사업은 △창원 AI 자율제조 전담지원센터 구축 △DPP기반 산단 수출기업 탄소규제 대응 지원 △이노베이션 아카데미 △AI·빅데이터 기반 메카트로닉스 의료기기 실증센터 구축 △창원국가산단 문화선도 산단 조성 △드론 제조 국산화 특화단지 조성 △친환경농업 기반구축사업 △안골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가음정공원 도시생태축 복원사업, △창원시 노후하수관로 정비공사 등이다.
매년 5월은 중앙 부처에서 예산을 편성해서 기획재정부로 예산서를 제출하는 ‘부처 예산 편성 단계’로 중앙 부처에 창원시 국비 사업의 필요성 등을 건의하고 2026년도 시정 주요 사업들을 부처 예산에 담기 위해 부처와 유기적으로 협력하고 대응해야 하는 ‘금쪽같은 시기’ 이다.
시는 오는 31일까지 정부 부처별 예산 편성이 완료되는 만큼 끝까지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간부 공무원인 실·국·소장을 중심으로 부처를 대상으로 주요 국비 사업의 필요성을 적극 건의하고 부처 예산 편성 이후에도 기획조정실, 대외정책관을 중심으로 중앙부처 출향 인사 및 지역 국회의원과의 ‘원팀 체제’를 공고히 해 조직적이고 전략적으로 국비 확보 활동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장금용 권한대행은 “정부 예산안 편성 3단계 중 가장 우선해야 하는 것이 부처 예산안에 창원시 사업이 반영되는 것”이라며 “중앙 부처와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창원의 미래가 달린 실질적인 예산 확보, ‘정부 예산안 반영’ 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시는 이달 말 2026년도 주요 사업들의 부처 예산 편성 여부를 확인하고 6월부터 창원의 미래를 짊어질 국비 확보를 위해 기획재정부, 중앙 부처 등을 방문할 계획이다.
2025-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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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실시
거제시,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거제시 보건소는 오는 2025년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지역주민의 건강수준과 건강행태를 파악하기 위한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2008년부터 매년 질병관리청과 전국 258개 보건소가 공동으로 수행하는 국가승인 통계조사로 지역별 보건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조사대상은 관내 표본가구로 선정된 19세 이상 성인 903명이며 조사항목은 건강행태, 만성질환 이환, 의료이용, 삶의 질 등 총 19개 영역, 176개 문항으로 구성돼 있다.
표본가구로 선정된 경우, 가구선정 통지서가 우편으로 발송되며 이후 조사원이 가구를 직접 방문해 태블릿PC를 이용한 1:1 면접조사를 실시한다.
조사완료시에는 소정의 답례품으로 1만원 상당의 상품권이 제공된다.
김영실 건강증진과장은 “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응답이 보다 정확한 건강 실태를 파악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건강증진 사업을 마련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며 “조사 대상자로 선정되신 시민께서는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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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연꽃의집, 지리산 오감맞춤 생태체험 참여
함양연꽃의집, 지리산 오감맞춤 생태체험 참여
[아시아월드뉴스] 중증장애인 거주시설 함양연꽃의집은 9일 지리산국립공원 운봉지구 지리산 허브밸리 일원에서 국립공원 생태나누리사업으로 ‘지리산 오감맞춤’ 생태체험 활동에 참여했다.
국립공원공단 지리산국립공원 전북사무소에 준비한 이번 프로그램은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허브음료와 함께하는 장미허브 족욕체험과 허브밸리 관람으로 진행됐다.
함양연꽃의집 참여자 한지원 님은 “비가 오는날 허브밸리 실내 정원에서 산책하고 족욕도 하고 매우 즐거웠습니다”고 소감을 전했다.
본 사업을 준비한 최은하 국립공원공단 지리산 전북사무소 계장은 “탐방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자연의 소중한 가치를 경험할 수 있는 활동이다.
함양연꽃의집과는 지난해에 이어 활동을 지속적으로 연계할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고 전했다.
국립공원 생태나누리 프로그램은 IBK기업은행의 사회공헌활동 기부금을 활용해 평소 국립공원 방문 기회가 힘든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국립공원의 생태체험을 무료로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함양연꽃의집은 사회복지법인 연꽃 산하의 중증장애인 거주시설로 사람중심실천에 기반한 다양한 지역사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2025-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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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어버이날 맞이 단비합창단 재능기부
합천군, 어버이날 맞이 단비합창단 재능기부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어버이날을 맞아 합천군치매안심센터 단비합창단이 관내 재가노인복지시설을 방문해 합창 재능기부 봉사활동으로 어르신들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재능기부 공연은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미타재가복지센터와 연우실버케어주간보호센터에서 어르신들에게 친숙한 곡들로 구성된 합창과 인지강화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해 어르신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단비합창단은 합창을 통한 치매 예방과 인식개선을 목적으로 경도인지장애, 치매 가족, 치매 파트너로 구성되어 있으며 합창 재능기부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치매 극복에 대한 희망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어버이날을 맞아 단비합창단 공연이 지역 어르신들께 따뜻한 위로와 기쁨을 드리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과 소통하고 치매 예방과 인식개선에 기여할 수 있는 단비합창단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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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025년 시군역량강화사업 문을 열다.
함양군, 2025년 시군역량강화사업 문을 열다.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5월부터 11월까지 7개월 동안 함양군이 주관하고 함양군마을만들기지원센터가 운영하는 시군역량강화사업을 시작한다.
이번 사업은 함양군이 농림축산식품부와 경상남도의 예산 지원을 받아 일반농산어촌 개발사업 완료 지구 활성화, 지역 인적자원 육성, 소규모 공동체 활성화, 마을만들기 전담 기관 운영 등 4개 사업에 2억 3,400만원의 예산을 편성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첫 사업으로 지역 인적자원 육성을 위해 5월 10일부터 7월 3일까지 16명의 현장 활동가를 대상으로 퍼실리테이터 양성 과정을 진행한다.
그리고 12일부터는 완료 지구 동아리 단체와 소규모 공동체 각 10개 단체에 대해 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병행 추진한다.
함양군은 인구 과소화와 고령화로 위축되어 가는 지역 분위기를 쇄신하고 지속 가능한 농촌을 만들기 위해 이번 사업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며 많은 군민이 지역의 공동체 활성화와 인적자원 육성을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5-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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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우수기 대비 주요 사업장 청렴 기동감찰 실시
경산시청사전경(사진=경산시)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오는 5월 12일부터 6월 20일까지 6주간 관내 주요 건설사업장을 대상으로 ‘청렴 기동감찰’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감찰은 도급액 5천만원 이상인 도로 건축, 농업기반시설 등 총 110개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하며 우수기 집중호우로 인한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감찰 주요 내용은 △설계도서 및 시방서 기준에 따른 적정 시공 여부 △현장 품질관리 및 안전점검 이행 상태 △우수기 위험요소 사전 제거 및 신속 대응체계 구축 여부 △현장 민원 및 주민불편 사항 등이다.
경산시는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미흡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개선 및 보완 조치를 시행해 부실시공과 예산 낭비를 사전에 차단하고 작업자와 시민 모두의 안전 확보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또한 감찰 기간 동안 현장 관계자 및 민원인과의 면담을 통해 청렴 체감도를 높이고 건설행정의 투명성과 공정성 제고를 위한 다양한 의견 수렴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경산시 관계자는 “현장 중심의 기동감찰을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며 “청렴한 건설행정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점검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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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고 문제 해결하는 현장 중심 행정”강조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고 문제 해결하는 현장 중심 행정”강조
[아시아월드뉴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5월 9일 대구광역시청 동인청사 2층 상황실에서 열린 산하기관장 회의에서 “산하기관에서는 대구시민의 삶과 직결된 업무를 추진하는 만큼 현장에서 직접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문제를 해결하는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칠 것”을 지시했다.
이날, 산하기관장 회의를 처음 주재한 김 대행은 “흔들림 없이 업무를 추진하되 현장에서 문제 소지가 있는 것은 확대되기 전에 충분한 소통을 통해 해결하자”고 당부했다.
대구정책연구원에 대해서는 재정사업에 대한 성과관리 체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시 재정사업에 대한 선택과 집중을 통해 성과 평가를 실시하고 내년도 예산 편성 시 평가 결과를 반영하라”고 강조했다.
대구교통공사에 대해서는 “최근 6대 도시철도 운영기관들이 무임승차 손실보전에 대한 국비 지원을 대선 공약화하는 것과 함께 자체적으로 적자를 줄일 수 있는 수익 다변화 방안을 강구하라”고 주문했다.
대구경제자유구역청에 대해서는 “경제자유구역이 연구개발특구와 첨단의료복합단지 등과 중복 지정돼 있어 혼선이 발생하는 일이 있다”며 “기업 유치 활성화 및 입주 기관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관리기관 간 협업이 잘 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에 대해서는 “하절기 풍수해를 대비해 철저한 시설 안전 점검을 통해 시민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다하는 동시에 직원들의 안전에도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다.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에 대해서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한국로봇산업진흥원 등 지역 공공기관들과 상호 협조해 디지털 혁신프로젝트에 대한 국비 확보, 사업 발굴 등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해달라”고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권한대행 체제 후 약 한 달 동안 산불 대응, 국비 확보, 대선 공약 발굴, 시의회 추경 등을 거치면서 공직사회는 시스템으로 작동된다는 것을 많이 느꼈다”며 “앞으로도 각자의 위치에서 대구시와 산하기관 간 긴밀한 소통을 통해 안정적인 시정 운영에 적극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2025-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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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영남, tvN '미지의 서울' 출연 확정. 박보영과 현실 모녀 케미 선사
배우 장영남, tvN '미지의 서울' 출연 확정. 박보영과 현실 모녀 케미 선사
[아시아월드뉴스] 배우 장영남이 tvN '미지의 서울'에 출연한다.
tvN 새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은 얼굴 빼고 모든 게 다른 쌍둥이 자매가 인생을 맞바꾸는 거짓말로 진짜 사랑과 인생을 찾아가는 로맨틱 성장 드라마.장영남은 극 중 초등학교 급식 조리사이자 쌍둥이 자매인 유미래와 유미지의 엄마 현옥희 역으로 출연해 열연을 펼친다.
현옥희는 30년 가까이 가장으로 살아온 강인한 싱글맘. 박보영과 애증의 현실 모녀 케미를 선보이며 보는 이들의 공감을 이끌어낼 예정이다.
앞서 장영남은 드라마 '일타 스캔들', '이로운 사기', 모래에도 꽃이 핀다', '세작, 매혹된 자들', '엄마친구아들', 영화 '공조2: 인터내셔날', '거미집', '오후 네시', '소방관' 등에 출연, 개성 강한 캐릭터를 본인만의 내공 깊은 연기로 소화해 보는 이들을 극에 흠뻑 빠져들게 만들었다.
이에 장르불문 다채로운 활약으로 대중에게 쉼 없이 인사를 건넨 장영남이 '미지의 서울'을 통해 보여줄 새로운 얼굴에 기대가 더해지고 있다.
한편 장영남이 출연하는 tvN 새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은 오는 24일 토요일 밤 9시 20분에 첫 방송된다.
2025-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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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이상기후에 따른 과수피해 최소화 노력
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지난 3월말 ~ 4월초 최저기온이 –3℃까지 저온반복, 강풍·건조주의보 등 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관내 체리나무와 사과나무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지도를 강화한다.
체리나무는 개화기 저온과 강풍으로 인해 착과율 저하가 발생했으며 일부 사과나무는 작년 장기 고온과 과다 착과로 꽃이 없는 피해를 겪었다.
초여름은 내년도 결실을 위한 꽃눈 분화가 시작되는 시기로 신초 생장을 멈추고 광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적절한 가지전정과 유인을, 과실 품질향상을 위해 체리는 낙화 후 6~8월, 사과는 수확 40~45일 전부터 1~2주 간격으로 2회 정도 인산가리 0.3%를, 염화칼슘 0.2%는 1~2주 간격, 연 3회 정도 각각 엽면 시비 등 비료관리와 함께 병해충 방제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
특히 울진군은 과수 생산의 안정화를 돕기 위해 체리·사과 꽃가루 등 인공수분 기자재 보급사업, 미세살수 장치 및 방풍벽 설치, 과실 품질향상 개선지원사업, 체리 간이비가림시설 설치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지원 사업들은 이상기후로 인한 수정 불량과 피해를 예방하고 고품질 과실 생산을 촉진하고자 한다.
손병복 울진군수는“계속되는 이상기후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들을 위해 행정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이상기후로 인한 저온 피해에 빠르게 대응하고 고품질 과실을 생산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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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울진금강송 산지농업시스템’ FAO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 추진
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금강송면 전곡리, 소광리 및 북면 두천리 일원에 지정되어있는 국가중요농업유산 제7호 ‘울진금강송 산지농업시스템’을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의 지정을 위한 마지막 단계인 현장실사 준비에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울진군이 제출한 서면 신청서의 사실 여부 판단 등을 위한 절차인 현장 실사는 오는 5월 15일 ~ 16일 FAO GIAHS SAG의 Catherine Tucker 위원이 진행한다.
일정은 금강송 에코리움 및 소광리 금강소나무 군락지 방문과 소광리 농가를 방문해 산지농업시스템, 한봉을 포함한 산채 재배 실사로 이루어지며 전곡리 화전민 생가터 및 화전민 체험관, 금강소나무 숲 가꾸기 현장을 보일 예정이다.
또한 두천리 주막촌을 방문해 금강소나무 생활 도구 소개 및 체험, 보부상 문화 등을 설명 후 등금쟁이 공연으로 선조들이 오간 십이령 옛길의 모습을 재현하며 불영사의 금강소나무 전통 건축물을 선보이며 주민간담회로 마무리한다.
이번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는 단순한 농업 유산 보전의 의미를 넘어 세계적 가치 및 브랜드 이미지 제고 전통 지식의 세계적 인정이라는 측면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특히 GIHAS 등재 이후에 농촌 관광·경제 활성화, 전통 생계 시스템에 대한 학술, 교육적 활용 등 다양한 파급 효과가 기대된다.
한편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 여부는 차기 SAG 회의에서 현장 실사 결과 발표와 함께 결정된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이번 FAO 현장 실사가 울진의 전통이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는 도약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여러 차례의 자문회의 및 보완을 거쳐 준비한 만큼 좋은 결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울러“울진금강송의 전통성과 우수성을 심사단에 적극 알려 세계중요농업유산에 등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