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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중소기업 인증브랜드‘실라리안’ 신규기업 모집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우수한 기술력과 뛰어난 품질의 제품 보유에도 불구하고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발굴·육성을 위해 중소기업 인증브랜드 ‘실라리안’ 신규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신규기업 신청·접수 기간은 12일부터 30일까지이며 선정 규모는 5개 사 정도로 자격요건, 정량평가, 현장평가, 정성평가를 거쳐 오는 8월 중 운영위원회 종합평가를 통해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경상북도 소재 주사무소와 사업장을 두고 최근 2년간 연매출액 7억원 이상의 소비재 B2C 품목을 제조하는 기업으로 공장 등록증을 보유하고 직전년도 재무제표 기준 전업률 50% 이상 충족한 기업이다.
선정된 기업은 실라리안 브랜드 로고 사용, 온라인 홍보 및 판로개척, 오프라인 특판전, 공유오피스 사무공간·라이브커머스 장소 제공 등 다양한 마케팅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경상북도 정책자금인 중소기업 운전자금 융자 한도 우대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실라리안은 경북도가 1997년도에 처음 브랜드를 개발해 1999년 10개 기업모집 시작으로 현재는 총 61개 사가 참여하고 있으며 참여기업의 총매출액은 2018년 2,000억원대 첫 돌파 후 지속 증가해 지난해 3,500억원으로 매년 성장하고 있는 경북 대표 브랜드다.
최영숙 경상북도 경제통상국장은 “실라리안 기업 발굴 및 육성을 통해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인정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이번 신규기업 모집에 지역기업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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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14일 자동차세·과태료 체납차량 일제 단속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14일 도내 전 지역에서 자동차세와 차량 관련 과태료 체납 차량을 대상으로 일제 단속한다.
이번 일제 단속은 6월 정기분 자동차세 부과를 앞두고 고질·상습 체납차량에 대한 강력한 조치를 통해 납세 질서를 확립하고 성실 납세자의 상태적 박탈감을 해소하기 위한 취지다.
도와 시군은 세무공무원 170여명과 번호판 인식 장비가 장착된 단속 차량 등 90대를 동원해, 차량 밀집 지역과 단속 사각지대 등을 중심으로 체납 차량을 집중적으로 단속할 계획이다.
단속 현장에서 체납 사실이 확인되면 즉시 번호판을 영치하고 상습 체납 차량의 경우 강제 견인 후 공매 절차에 들어간다.
특히 시군 간 체납 차량 공동 단속에 대한 협약이 체결되어 있어 도내 어느 지역에서도 체납 차량이 단속을 피하기는 어렵다.
다만, 생계유지 목적용 차량이나 산불 피해 주민의 소유 차량은 관련 법령에 따라 일시적으로 번호판 영치와 견인 조치를 유예한다.
박시홍 경북도 세정담당관은 “자동차세는 지방세 체납액 중 20% 이상을 차지하는 고질적인 체납 세목”이라며 “행정력 낭비를 줄이고 건전한 납세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체납자들의 신속한 자진 납부를 당부드린다”고 당부했다.
202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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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영덕 영해면 이웃사촌마을 청년 정착 기반 마련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지원하는 ‘영덕 영해면 이웃사촌마을’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한 ‘환영해 청년이웃주택’ 이 완공되어 10일부터 본격적인 입주가 시작됐다.
청년주택은 만 19세부터 45세 이하의 귀농·귀촌 희망자 또는 지역 내 창업·취업 준비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총 19세대 규모로 조성됐다.
입주자는 월 5만원에서 13만원 수준의 저렴한 임대료로 거주할 수 있고 커뮤니티 공간과 공유 주방 등 다양한 편의시설도 함께 제공된다.
이번 주택 입주는 지역 인구 유입과 청년층 정착을 위한 노력의 결실로 농어촌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상북도는 이번 1차 입주에 이어 오는 7월에는 리모델링 및 신축을 마친 2차 청년주택의 입주도 계획하고 있다.
이외에도 청년창업 지원과 세대 통합센터 운영 등 다양한 정착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정성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청년들이 이곳에서 새로운 삶의 터전을 마련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며 입주를 축하했다.
202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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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 유통 새바람 ‘농식품유통혁신위원회’ 가 함께 한다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12일 경북도청 다목적홀에서 도지사 직속 농식품 유통정책 자문기구인 ‘경상북도 농식품유통혁신위원회’ 제4기 출범식을 개최했다.
2019년 4월에 처음 출범한 위원회는 학계, 관계기관, 농식품·유통기업, 농업인 등 농업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민·관 협치 기구로 분야별 전문가의 안목과 경험을 바탕으로 농식품산업 정책을 효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아이디어 뱅크 역할을 해왔다.
이번에 새롭게 구성된 제4기 위원회의 위원장에는 서울대학교, 영국 에버딘대학교를 졸업하고 농림축산식품부 차관, 한국마사회 상임감사 등을 역임한 지역 출신 이재욱 경국대학교 초빙교수가 위촉됐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그동안의 위원회 운영 경과 및 추진 성과에 대한 설명이 있은 후, 제2기부터 제3기까지 4년간 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한 김재수 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에게 감사패를, T/F팀장을 비롯한 신규 위촉된 위원들에게 위촉패를 전달했다.
이어서 4개로 구성된 정책연구 T/F팀이 올 한 해 수행할 연구과제에 대해 발표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앞으로 50명의 위원들은 ▵농식품 유통혁신, ▵농식품 연구개발, ▵청년농 및 농어업 인력양성, ▵건강한 먹거리 생산 등 4개의 T/F팀에서 2년간 활동하게 되며 팀별로 정책연구과제를 선정하고 이를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시책으로 만들기 위해 토론회, 현장 간담회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정책자문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학홍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농식품유통혁신위원회는 생산 중심의 농식품 패러다임에서 유통구조 개선을 통한 농산물의 고부가가치 창조를 주도하는 자문기구로써 제3기까지 그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왔다”며 “하지만, 여기에서 멈추지 말고 새로운 변화를 위한 아이디어와 기술력으로 경북 농업이 무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 더욱 많은 활동과 아낌없는 자문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202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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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이탈리아 나폴리시와 국제 우호교류 협정 체결
통영시, 이탈리아 나폴리시와 국제 우호교류 협정 체결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이탈리아 나폴리시와 지난 9일 나폴리 시청에서 우호교류 협정을 체결했다.
이날 협정식에는 천영기 통영시장과 배도수 통영시의회 의장 등 통영시 대표단 6명이 참석했으며 현지에서는 가에타노 만프레디 나폴리시장, 빈첸자 아마토 시의장, 다리오 스카렐라 주나폴리 대한민국 명예 영사 및 안드레아 데 베네디티스 나폴리 동양학 대학교 한국학과 책임교수 등을 비롯한 나폴리시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정은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우호 관계를 증진하고 문화·예술·관광 및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통해 상호 발전을 이루고자 하는 공동의 의지에 따라 체결됐다.
특히 유네스코 음악 창의 도시인 통영과 세계적인 유네스코 문화유산과 예술을 보유한 나폴리 간의 협력은 국제 문화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예술 교류는 물론, 통영 수산물 홍보 및 수산물 판로 확대를 위해 실무진을 구성해 실질적인 교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모색할 예정이다.
또한 협정식에 참석한 김민재 축구선수의 통역을 맡았던 안드레아 데 베네디티스 교수를 비롯한 나폴리 동양학 대학 관계자들은 한국 문화를 나폴리에 알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으며 앞으로 통영과 나폴리 간 문학·교육 교류의 가교 역할을 할 것으로도 기대된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동양의 나폴리’라 불리는 통영과 세계 3대 미항의 도시 이탈리아 나폴리 간의 만남이 한-이 상호 문화 교류의 해에 이루어져 더욱 뜻깊다”며 “이번 만남을 계기로 양 도시가 가진 경험과 지식을 폭넓게 공유하고 활발한 교류 활동을 통해 상호 성장과 발전을 도모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가에타노 만프레디 나폴리시장은 “통영과 나폴리는 기후와 지리적 특성뿐만 아니라 유네스코가 인정한 도시라는 점에서 이미 강력한 연결고리를 형성하고 있다”며 “이번 협정이 문화, 관광, 경제 등 공동 관심사에서 두 도시 간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고 우호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는 교류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통영시는 이번 협정 체결로 총 6개국 8개 도시와 국제 자매도시 및 우호협력 관계를 맺음으로써 국제 교류 기반을 한층 더 확대하게 됐다.
나폴리시의 아시아권 우호·자매결연 도시는 일본 가고시마시와 중국 정저우시에 이어 통영이 세 번째이다.
특히 올해는 한국-이탈리아 수교 140주년 상호 문화 교류의 해이기도 해 더욱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202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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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함양예총제 예술 향기 가득한 무대 선사
제22회 함양예총제 예술 향기 가득한 무대 선사
[아시아월드뉴스] ‘아름다운 함양 예술의 꽃이 피어나다’라는 주제로 열린 ‘제22회 함양예총제’ 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함양 상림공원 특설무대에서 지난 5월 10일 열린 예총제는 개막식과 함께 국악, 문학, 음악 등 다양한 분야의 지역 예술인들이 참여한 수준 높은 공연으로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한국예총 함양지회 주관한 함양예총제는 군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고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는 대표적인 문화예술 행사이다.
특히 올해는 제64회 천령문화제와 연계해 더욱 다채롭고 풍성한 무대로 꾸며져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는 통기타동아리 페스티벌을 시작으로 합창경연대회, 영동난계국악단 초청공연, 개막식, 기관단체 장기자랑 등 전통과 현대를 넘나드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수준 높은 공연이 연이어 펼쳐지며 함양 예술의 저력과 다양성을 유감없이 보여줬다.
진병영 군수는 “지역 예술인들과 함께하는 예총제가 군민들의 문화적 자긍심을 높이고 문화예술도시 함양의 품격을 드높이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들이 마음껏 재능을 펼칠 수 있는 장을 더욱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예총 함양지회는 국악, 문인, 미술, 사진, 연극, 음악, 연예·예술인 등 7개 단체로 구성된 연합회로 예술인과 지역민 간 소통을 통한 지역 예술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202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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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치매안심센터, ‘치매극복을 위한 첫걸음, 우리 함께해요’
함양군 치매안심센터, ‘치매극복을 위한 첫걸음, 우리 함께해요’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역사회 내 치매에 대한 인식 개선과 치매 환자 및 가족에 대한 따뜻한 이해를 돕기 위해 ‘신규 치매파트너 모집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치매파트너’는 치매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치매 환자와 그 가족을 따뜻하게 바라보고 배려하는 실천을 이어가는 사람이다.
특별한 자격이나 조건 없이 초등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간단한 교육을 통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응대법을 익힐 수 있다.
이벤트 기간은 5월 12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되며 이벤트 종료 후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기념품 당첨 안내 문자를 발송할 예정이다.
이벤트 참여는 치매파트너 누리집 가입→치매파트너 소개 탭→온라인 교육 신청→파트너 교육 필수 영상 시청→OX 퀴즈 풀기 등의 과정을 거쳐 참여할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초등학생부터 어르신까지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저희 치매안심센터도 지역사회 치매 예방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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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지방소멸대응기금 확보에 총력
청송군, 지방소멸대응기금 확보에 총력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은 인구감소 방지 및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2026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와 관련해 군은 지난 9일 군청 미래도약실에서 윤경희 청송군수와 부군수, 실과장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청송군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수립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행정안전부는 전국 122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매년 1조 원씩 총 10조 원 규모의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편성해, 지방자치단체 주도의 인구감소 방지 및 지방소멸 대응 사업에 대한 투자계획을 평가하고 그 결과에 따라 기금을 차등 배분하고 있다.
청송군은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지방소멸대응기금으로 총 18개 사업에 약 314억원을 투입해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미 ‘생생 재활물리치료 기능보강’, ‘친환경 농업 R&D 기반조성’, ‘청송특화형 청년정주 활성화사업’ 등은 완료됐으며 ‘청송읍·진보면 공공임대주택 조성’, ‘K-U시티 역노화 사업’ 등은 현재 진행 중이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2026년 청송군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사업에 대한 보고와 함께, 기금 배분 기준에 부합하는 사업 개선 및 보완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며 기금 확보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공공임대주택 건립, 키즈광장 조성, 진보도서관 리모델링을 통한 청년 빌리지 조성 등 정주 여건 개선 방안과 △K-U시티 역노화 산업, 청송사과사관학교 운영 등을 통한 인구 유출 방지 및 귀농 인구 유입 확대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도 논의됐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인구감소와 지방소멸은 매우 현실적인 위기 상황”이라며 “청송군만의 강점을 최대한 반영한 차별화된 투자계획을 수립해 군민과 함께 모두가 잘사는 청송군을 만들 수 있도록 지방소멸대응기금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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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조지훈 예술제’ 성황리 마무리
‘제18회 조지훈 예술제’ 성황리 마무리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에서는 영양문인협회 주관으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청록파 시인이자 현대시의 주류를 만든 조지훈 시인을 기리는 ‘제18회 조지훈 예술제’ 가 지난 5월 9일부터 10일까지 영양군 주실마을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올해 행사는 시낭송, 사생대회, 문예 백일장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는데, 백일장은 초등부와 중등부, 고등부, 대학·일반부를 대상으로 ‘아침, 여행, 나무’의 시제로 사생대회는 ‘주실마을 풍경’의 주제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예술제는 지난 3월에 발생한 산불 피해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이를 극복해 나가자는 염원을 담아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됐다.
개막식에서는 산불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민들을 위한 위로와 피해자분들에 대한 추모의 메시지가 이어졌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조지훈예술제는 문향의 고장 영양을 대표하는 종합문화예술 행사로 예술이 위로가 되고 시가 희망이 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지역 연대와 관심도 함께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올해로 18회를 맞은 조지훈예술제는 해마다 조지훈 시인의 문학 정신을 계승하고 문학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전국적으로 참여하는 문화예술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해왔다.
영양군은 이번 예술제를 계기로 산불 피해 복구와 지역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문화 행사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202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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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기관과 조달기업이 한자리에.파트너십 데이 개최
조달청
[아시아월드뉴스] 조달청은 5월 9일부터 29일까지 약 3주간 전국 11개 지방조달청에서 ‘우리지역 파트너십 데이’를 집중 개최해 지역 기업 판로 확대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우리지역 파트너십 데이’는 지역소재 기업과 수요기관을 한자리에 모아 제품을 홍보하고 수요를 발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소규모 박람회 행사로 지역에서 생산한 제품은 지역 공공기관이 앞장서서 구매함으로써 지역사회 발전을 지원하겠다는 취지이다.
`24년에 시작한 동 행사는 지난해 총 42회 개최에 약 1천여개의 수요기관과 조달기업이 참여해 700회의 1:1 구매상담회를 실시했으며 조달기업의 긍정적인 평가와 지속 운영 요청에 따라 금년에는 이를 정례화해 ‘시즌2’로 확대해 운영한다.
특히 5월 9일부터 29일까지 집중 개최 시기로 지정하고 전국 11개 지방청에서 동시 행사를 개최했다.
으로써 지역 생산 제품에 대한 지역 수요기관의 관심도를 높이고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이번 우리지역 파트너십 데이는 지역 경제의 특성과 현황, 수요기관의 요구사항을 반영해 우수제품·혁신제품·여성기업제품 등 기업 유형별로 진행하거나 국방물자·조명·수도자재 등 특정 제품군으로 다양하게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대구지방조달청은 지난 3월 대규모 산불로 인해 공장이 전소되는 등 산불 피해 제조기업의 빠른 회생을 지원하기 위해 관련 제품 수요가 많은 수요기관을 대상으로 구매 매칭 데이를 개최할 예정이다.
임기근 청장은 “우리지역 파트너십 데이는 단순한 홍보 행사를 넘어 공공조달 시스템 내 실질적 구매 연결고리를 만들어가는 중요한 현장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설명하며 “앞으로도 연간 209조 원에 달하는 공공구매력을 적극 활용해 중소·벤처·혁신기업의 성장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실질적 성과로 연결될 수 있도록 현장중심 조달정책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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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생에너지 발전비중 최초 10% 돌파
산업통상자원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24년 국내 총에너지 소비는 전년 대비 증가했으나 에너지원단위는 소폭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산업 생산활동의 증가와 함께, 사회 전반의 효율도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석탄을 제외한 다른 모든 에너지원의 소비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석탄 소비는 원자력 및 신재생에너지 발전증가, 철강·석유화학·시멘트 등의 생산 감소로 인해 발전분야와 산업분야에서 모두 소비 감소 폭이 확대되면서 전년 대비 감소했다.
석유 소비는 수송부문의 화물 물동량 축소 등으로 감소했고 건물부문은 비교적 온화한 날씨에 힘입어 소비량이 전년대비 감소했다.
반면 산업부분은 석유화학 연료용 소비가 최근 2년간의 감소에 이어 반등하면서 증가했다.
천연가스 소비는 온화한 날씨로 인한 건물부문의 소비량 감소에도 불구, 발전부문에서 가스 발전량의 증가와 산업부문에서 자가발전용 직도입 천연가스 소비 확대로 인해 소비량이 증가했다.
원자력 소비는 신한울2호기 신규진입으로 인해 증가했고 신재생·기타 소비는 태양광을 중심으로 신재생에너지 발전량이 확대되어 소비량이 증가했다.
총 발전량은 증가한 한편 그간 최대발전원이었던 석탄발전이 원자력과 가스 발전에 이어 3위를 기록했으며 신재생에너지 발전비중이 처음으로 10%를 초과했다.
에너지원별로는 신재생에너지 발전량이 가장 빠른 증가세를 보였으며 이어서 가스, 원자력이 증가한 반면, 석탄 발전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발전비중은 원자력이 18년만에 최대 발전원이 됐으며 이어 가스, 석탄, 신재생 등의 순서를 보였다.
또한, 신재생에너지는 발전설비 증가 등에 따라 발전비중이 최초로 10%를 초과하면서 신재생에너지의 역할이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발전설비는 총 발전 설비용량이 증가했으며 신재생, 가스, 원자력, 석탄 모두 설비용량이 증가했다.
특히 태양광 발전설비의 증가폭이 전년 대비 증가하면서 신재생 발전 설비의 확대를 견인했다.
이에 따라 총 발전설비 용량 중 원별 발전설비 비중은 가스, 석탄, 신재생, 원자력 순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기 소비는 산업부문의 상용 자가발전 증가 등으로 인한 소비 감소에도 불구, 여름철 폭염으로 인해 건물부문을 중심으로 전년대비 증가했다.
수송부문은 철도부문의 전기소비가 0.8% 감소했으나, 도로부문에서 전기차 등의 확대로 인해 전기소비가 대폭 증가하면서 증가세를 견인했다.
에너지 최종소비는 수송부문과 건물부문에서 감소했으나, 산업부문에서 증가해 전년대비 증가했다.
산업부문에서 철강은 에너지 소비가 정체되었으나, 석유화학과 기계류가 에너지소비 증가를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송부문은 도로부문을 제외한 해운, 항공, 철도에서 모두 소비가 감소해, 전년대비 감소세를 보였다.
도로부문에서는 전기차 확대로 인해 전기 소비가 39.2% 증가했으나 비중은 여전히 1% 미만을 나타냈으며 경유 소비가 3.2% 감소한 반면 휘발유 소비는 5.2% 증가했다.
건물부문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해 냉방용 전기 소비가 2.2% 증가했고 특히 가정부문의 여름철 전기 소비가 7월, 8월, 9월 모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난 반면, 겨울철에는 온화한 날씨의 영향으로 난방도일이 5.6% 감소하면서 도시가스 소비가 2.5% 감소해 전반적으로는 감소했다.
'24년 산업 생산활동이 증가함과 동시에 에너지원단위가 개선된 것은 산업의 성장과 효율개선이 함께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또한 신재생에너지도 보급여건이 양호한 입지개발 유도, 투자여건 개선 등 복합적인 요인에 의해 양호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원전도 신한울2호기 신규진입으로 발전량이 증가하는 등, 무탄소에너지 공급이 양호하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조익노 에너지정책관은 “정부는 앞으로도 탄소중립과 함께 AI 데이터센터, 첨단산업 등에 대한 안정적이고 경제적인 에너지 공급으로 우리 경제의 성장을 뒷받침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정부는 원전·재생·수소 등 다양한 무탄소에너지를 조화롭게 확대하고 전력시장과 전력망 등 전력시스템을 혁신해나가는 동시에, 효율혁신과 절약문화 확산으로 사회를 에너지 저소비 시스템으로 전환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단계적인 석탄감축을 지속 유도하는 한편 이로 인한 부정적 영향을 완화하기 위해 관계부처·지자체·발전사 등과 함께 다각적인 방안을 강구해 나갈 예정이다.
202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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팹리스 첨단장비 공동 이용 사업 본격 시행 및 비수도권 칩 검증 지원센터 신설
산업통상자원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산업통상자원부는 AI 반도체 등 첨단 시스템반도체 산업의 초격차 확보를 위해 팹리스 맞춤형 인프라 사업들을 신규 착수한다.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사업공모 절차를 거쳐 ‘팹리스기업 첨단장비 공동이용지원’ 사업에 한국전자기술연구원을 ‘고신뢰 반도체 상용화를 위한 검사·검증 지원’ 사업에 경북대학교 산학협력단을 주관기관으로 선정했다.
동 사업은 국내의 중소 팹리스들이 쉽게 구매하기 어려운 고가의 설계·성능 검증 장비를 구축해 팹리스들이 공동으로 이용할 수 있게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주관기관으로 한국전자기술연구원이, 참여기관으로 성남산업진흥원,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한국반도체산업협회가 선정됐으며 경기도 성남에 있는 제2판교 ‘시스템반도체 개발지원센터’에 칩 설계·성능 검증을 위한 첨단장비들이 도입된다.
시제품 칩 제작 전, 칩의 실제 동작 여부를 가상환경에서 미리 검증할 수 있도록 하는 고성능 컴퓨팅 환경 및 에뮬레이터를 포함해, 시제품 칩 제작 후에는 PCIe 등 100Gbps 이상의 고속 인터페이스에 대한 성능평가 및 표준 적합성 검증을 할 수 있는 고성능 계측 장비와 분석 시스템이 마련된다.
이외에도 팹리스들이 원격으로 활용 가능한 보안 서버실, 고신뢰 네트워크 인프라를 구축하고 기업 재직자 대상 장비 활용 교육과 기술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팹리스 기업들을 대상으로 한 첨단장비 지원의 시급성을 감안해 금번 추경 심의에서 ’ 25년 예산 95.1억원이 반영된 만큼, 올해 7월까지 예산이 신속하게 집행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동 사업은 자동차, 로봇, 의료기기 등 첨단 산업에서 요구하는 칩에 대한 신뢰성을 확보하고 칩 설계 단계에서 검증과 확인을 지원하는 인프라를 비수도권에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주관기관으로 경북대 산학협력단이, 참여기관으로 한국팹리스산업협회,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이 선정됐으며 대구시청 별관 내 팹리스 기업 전용 검증공간이 마련된다.
’ 25년부터 ’ 29년까지 5년간 총 사업비 217.5억원을 투입해,기능 안전성 검사 및 검증이 가능한 전문 툴과 장비를 구축한다.
또한 팹리스 기업의 V&V 프로세스 확립 지원, 반도체 V&V 지원, 검증용 IP 활용 지원, 시제품에 대한 V&V 검증 및 기술지원, 검증·확인 기술전문 교육 등 팹리스들의 고신뢰 반도체 개발 및 상용화를 위한 다각적인 지원도 함께 이뤄질 예정이다.
산업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고가 장비 도입이 어려웠던 중소 팹리스 기업들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그간 수도권 중심으로 편중되었던 검증지원사업을 비수도권까지 확산시켜, 비수도권에 소재한 팹리스들도 반도체 설계 성능분석 및 기능 안전성 검증·확인을 보다 수월하게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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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행정안전부, 제21대 대통령 선거 관련 대국민 담화문 발표
행정안전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정부는 5월 1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21대 대통령 선거 관련 ‘대국민 담화문’을 발표했다.
이번 담화문은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21대 대통령 선거의 선거운동 기간이 시작됨에 따라, 공명선거에 대한 정부의 강력한 의지를 표명하고 국민의 적극적인 참정권 행사를 당부하기 위한 것이다.
법무부와 행정안전부는 대통령 궐위로 치러지는 이번 선거가 여느 때보다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가 되도록 정부가 최선을 다하겠다며 선거의 공정성을 해치는 위법 행위와 공무원의 선거중립 위반 행위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히 조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부는 여론조사 관련 금지규정 위반, SNS 등 각종 매체를 이용한 허위사실 공표, 선거 관련 폭력을 중점 단속 대상으로 선정하고 선거 과정에서 발생한 일체의 불법행위에 대해서 무관용의 원칙으로 범정부적 역량을 총동원해 철저히 수사할 계획이다.
특히 선거 분위기에 편승한 각종 이익집단의 불법 집단행동, 폭력집회, 공무집행방해 등 법질서 훼손 행위에 대해도 끝까지 수사해 엄중한 책임을 물을 예정이다.
이와 함께 공무원이 정치적 중립 의무를 준수하고 선거에 관여하지 않도록 감찰을 강화하고 위법 사항을 발견하면 엄중히 조치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대통령 궐위에 따라 실시되는 이번 선거의 중요성을 고려해 국민이 빠짐없이 투표에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선거 당일 투표가 어려운 유권자는 5월 29일과 30일 이틀 동안 실시되는 사전투표에 참여하고 민생·산업현장에서도 근로자의 투표권 행사에 지장이 없도록 조치해달라고 요청했다.
202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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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 지키는 가장 쉬운 방법, 지금 혈압측정 하세요
생명을 지키는 가장 쉬운 방법, 지금 혈압측정 하세요
[아시아월드뉴스] 질병관리청은 세계 고혈압의 날을 맞아 대한고혈압 학회와 공동으로 ‘혈압측정 캠페인’을 실시한다.
동 캠페인은 5월을 혈압측정의 달로 지정해 혈압 관리의 필요성을 알리는 글로벌 공공 캠페인이다.
국내 고혈압 환자 1,300만명 시대에 대응해 더 많은 국민이 고혈압의 위험성과 혈압측정의 중요성을 인지할 수 있도록 학회 및 지자체와 협력해 관련 메시지를 전달한다.
고혈압은 심뇌혈관계질환의 가장 흔하고 강력한 위험인자로 세계보건기구 에서도 관상동맥질환, 허혈성 및 출혈성 뇌혈관질환의 주요 위험요인으로 규정하고 있으나, 평소 별다른 증상이 없기 때문에 심각성과 관리 중요성을 간과하기 쉬운 질환이다.
특히 임신 중 발생하는 고혈압은 산모에게 자간전증, 뇌졸중, 장기 손상 등의 영향을 줄 뿐만 아니라 저체중아, 조산, 태반 조기박리 등 태아의 건강과 생명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또한, 최근 고령 임신과 비만, 당뇨병 등 대사 질환이 증가하면서 임신 중 혈압 상승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임신부의 고혈압 조기 진단 및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올해는 여성, 특히 임신부의 심혈관 건강을 중점적으로 관리하고 임신 중 혈압 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자 임신부를 중점 홍보 대상으로 설정해, “임신 중 혈압 관리, 두 생명을 지키는 첫 걸음”이라는 슬로건 아래 혈압측정 및 건강상담을 제공하는 현장 캠페인을 진행한다.
아울러 라디오 공익광고에는 질병관리청장이 직접 내레이션에 참여해 메시지의 신뢰도를 높였다.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수축기 혈압 120mmHg, 이완기 혈압 80mmHg 이상이면 금연, 운동, 식단 및 체중 조절과 같은 적극적인 생활습관 개선과 정기적인 검진이 중요하다”고 전하며 “임신 중 혈압 측정은 산모와 아기의 건강을 관리하는 가장 쉬우면서도 효과적인 방법으로 필요시 의료진과의 상담을 통해 혈압 관리에 주의를 기울여 주실 것”을 당부했다.
한편 세계보건기구에서 발간한 세계 고혈압 보고서인 ‘Global Report on Hypertension: The Race Against a Silent Killer’에 따르면, 전 세계 고혈압 환자 중 절반은 자신의 상태를 인지하지 못하고 있으며 환자 5명 중 1명만 혈압을 조절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우리나라는 환자 중 50% 이상이 혈압을 효과적으로 조절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캐나다와 함께 고혈압 관리 모범국으로 언급될 정도로 우수한 수준에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하지만 고령화의 영향으로 관리 대상과 질병 부담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며 전체 고혈압 인지율은 71.2%로 높지만, 70세 이상 대비 청년층의 인지율이 19.3%, 24.8%로 현저히 낮은 상황으로 고혈압 예방관리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한 상황이다.
자료원 : 2021 국민건강통계, ’19∼’ 21 고혈압 관리수준 질병관리청은 고혈압 유병 현황 및 관리 수준을 파악하기 위한 국가건강조사, 2030 청년층 환자의 조기 발견을 위한 ‘자기혈관 숫자알기 – 레드서클 캠페인’, 지역사회 환자의 지속치료와 자가관리 지원을 위한 고혈압·당뇨병 등록관리사업 운영과 더불어 과학적 근거 생산을 위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향후 고혈압 예방관리수칙 개정·보급,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 확대 및 당뇨병·이상지질혈증을 동반한 고혈압 환자에 대한 통합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하며 “앞으로도 대한고혈압학회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심뇌혈관질환 걱정 없는 사회를 구현하기 위한 동행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202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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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조 발생 근본부터 막는다…가축분뇨 야적퇴비 특별점검
환경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환경부는 여름철 녹조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가축분뇨 퇴비를 하천 인근 등에 쌓아두는 행위를 5월 15일부터 한 달간 특별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은 야적퇴비를 적정하게 관리하지 않으면 빗물에 퇴비의 영양물질이 씻겨나가 하천으로 흘러 들어가고 이는 여름철 대규모 녹조 발생의 주요 원인이 될 수 있어 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되는 것이다.
특별점검은 올해 2월부터 추진한 야적퇴비 현황조사에서 야적퇴비가 다량으로 발견된 4대강 유역 하천 구간을 비롯해 △하천에 인접한 축사 및 농경지, △지난해 녹조 다량 발생 지역 등을 대상으로 환경부, 유역환경청, 지자체가 합동으로 실시한다.
특히 환경부는 지난해까지 낙동강 전 수계와 한강·금강·영산강·섬진강의 일부 지역만을 대상으로 조사해 총 947개의 야적퇴비를 관리했으나, 올해는 낙동강·한강·금강·영산강·섬진강·황룡강·지석천 등 전국의 주요 수계를 대상으로 관리지역을 전면 확대해, 3월 말 기준으로 파악된 총 1,363개의 야적퇴비를 집중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이들 야적퇴비 중 하천·제방 등의 공유부지에 쌓여있는 퇴비의 경우 소유주에게 모두 수거하도록 안내하고 이를 이행하지 않으면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벌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공지할 예정이며 수거가 끝날 때까지 덮개를 덮어두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한편 사유지에 보관 중인 야적퇴비에 대해서는 비가 올 때 빗물과 함께 퇴비에 포함된 영양물질이 하천에 유입되지 않도록 농가에 퇴비 덮개를 제공하고 적정 관리방법 등을 교육한다.
조희송 환경부 물환경정책관은 “그간 관련 법령을 인지하지 못하거나 인지했어도 관행적으로 퇴비를 하천 인근에 쌓아두는 경우가 많았다”며 “본격적으로 비가 많이 내리는 장마철 이전에 최대한 많은 양의 야적퇴비를 수거하고 덮개로 덮어서 녹조 발생을 예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