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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ITF 창원 국제여자테니스 투어대회 개막
2025 ITF 창원 국제여자테니스 투어대회 개막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5월 11일부터 18일까지 8일간 창원시립테니스장에서 ‘2025 ITF 창원 국제여자테니스 투어대회’ 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국제테니스연맹과 대한테니스협회가 주최하고 대한테니스협회와 창원시테니스협회가 주관, 창원시가 후원하는 전통 있는 국제 테니스 대회로 2003년부터 이어져오고 있다.
올해 대회에는 대한민국을 포함해 뉴질랜드, 일본, 중국, 인도, 태국 등 총 12개국에서 선수 110여명과 심판 및 운영요원 40여명 등 약 150명이 참가했다.
대회는 단식과 복식 부문에서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며 총상금은 3만 달러다.
이번 대회에는 정우솽, 호소기 사쿠라 등 해외 유망 선수들과 함께 백다연, 박소현 등 세계 랭킹 200~300위권의 국내 주요 선수들이 다수 출전해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5월 11일 예선전을 시작으로 5월 18일 결승전까지 8일간 창원시립테니스장은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찰 전망이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국내외 우수 선수들이 창원을 찾아 수준 높은 경기를 펼치는 이번 대회가 테니스 저변 확대는 물론, 시민과 동호인들에게도 큰 즐거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콰이강의 다리, 주남저수지, 진해해양공원 등 창원의 다양한 관광명소와 풍부한 먹거리를 휴식 시간에 함께 즐기며 창원의 다채로운 매력을 마음껏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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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사료총서 시리즈 3·4권 발간
대구사료총서 시리즈 3·4권 발간
[아시아월드뉴스] 대구는 한반도의 대표적인 분지 지형으로 알려져 있지만, 놀라운 것은 대구가 ‘분지’로 인식된 것이 불과 100년도 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바로 다무라 가즈히사가 1933년 집필한 ‘조선 향토지리의 실례 : 대구편’에서 ‘대구분지는 조선 남부 영남의 핵심으로 낙동강 중류로 흘러 들어가는 금호강과 그 지류인 신천에 걸친 분지이다’고 기술하면서부터다.
대구시가 조선 후기의 대구부 운영을 알 수 있는 사료‘대구부사례’ 와 근대 지리학의 관점에서 대구를 최초로 연구한 ‘조선 향토지리의 실례 : 대구편’의 번역본을 대구사료총서 3·4권으로 발간했다.
대구사료총서 제3권‘대구부사례’는 대구부에 부임하는 부사 및 부서의 실무자가 참고할 수 있도록 대구부의 관청별 재정 수입 및 지출 현황을 비롯해 중앙정부에 납입하는 재원의 현황을 항목별로 정리해 기록한 것이다.
조선 후기 대구부 운영에 필요한 재정 조달 방법 및 중앙 정부에 납입하는 재원의 현황을 파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진상품이었던 당시 약령시의 약재 가격과 부채의 제작 비용 등 당시 생활상을 연구하는 데도 주요한 자료가 된다.
대구사료총서 제4권‘조선 향토지리의 실례 : 대구편’은 처음으로 근대 서구 지리학의 관점에서 대구의 지형과 기후, 산업 등에 대해 연구한 것이다.
저자인 다무라 가즈히사는 대구공립여자고등보통학교 교사로 이 책에는 1930년대 조선이 식민지가 된 지 한 세대가 지나 조선에 이주한 일본인들이 조선을 자신들의 ‘향토’로 인식하기 시작한 시대적 배경이 반영돼 있다.
특히 대구의 지형을 처음 ‘분지’로 정의한 연구서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후 지금까지 대구의 지형을 ‘분지’ 지형으로 인식하는 데 영향을 미쳤다.
‘대구부사례’는 경북대학교 한문학과 정병호 교수가 번역하고 영남문헌연구원 인덕선 원장이 윤문했으며 ‘조선 향토지리의 실례 : 대구편’은 영남대학교 일어일문학과 최범순 교수와 계명대학교 일본어일본학과 김명수 교수가 공동번역하고 영남대학교 문화인류학과 정인성 교수가 감수했다.
이재성 대구광역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대구사료총서는 한문이나 일본어 등 언어 문제로 쉽게 접근하기 어려웠던 대구 지역사 연구의 기초 사료를 번역해 연구자와 시민들이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작업이다”며 “여러 관점에서 대구 지역사를 연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책을 번역 출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시는 2016년부터 과거 대구의 상황을 알 수 있는 한문·일본어 고서들을 매년 꾸준히 번역해 왔고 지난해부터 그 결과물을 대구사료총서 시리즈로 발간하고 있다.
대구사료총서는 대구 시내 공립도서관에 배부됐으며 대구광역시 홈페이지에서 전자책으로 열람할 수 있다.
202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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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외국인 유학생 유치에서 정주까지 원스톱 지원체계 구축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대구형 유학생 유치·양성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외국인 유학생 유치와 양성, 취업과 정주에 이르는 원스톱 지원체계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해외 우수인재가 모여드는 글로벌 도시 대구’라는 비전 아래 2024년 5,951명인 외국인 유학생을 2028년까지 1만명 유치를 목표로 유치에서 정주까지 단계별 추진전략을 세우고 14개 세부과제를 시행한다.
먼저 △유치전 단계에서는 유학생 지원을 위한 시·대학·유관기관 등 지역단위의 거버넌스 및 국내·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유치 단계에서는 그동안 개별대학 중심으로 이뤄졌던 유치 활동에서 시·대학 연계를 통한 체계적이고 전략적인 지역 우수인재 유치에 나선다.
△인재양성 단계에서는 학업 및 지역 정착의 근간이 되는 한국어 교육을 집중적으로 실시하고 지역대학과 협력해 유학생을 위한 지역 수요 기반의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마지막으로 △취업·정주 단계에서는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유학생 구직 수요와 기업 인력수요를 매칭 관리하고 지역생활 적응을 위한 교육과 상담, 멘토링 및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이와 함께 유학생 정주를 위한 제도 개선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한편 대구시에서는 이번 기본계획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해 ‘유학생 지원 협의체’ 구성 및 지난 3월, 12개 대학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대구형 유학생 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 바 있다.
올 하반기에는 라이즈 사업과 연계해 대구형 유학생 유치·양성 기본계획의 핵심인 유학생 정책을 총괄 지원할 ‘유학생 원스톱 지원센터’ 와 지역 유학생들의 한국어 교육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거점 한국어센터’를 개소해 유학생 지원 정책의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정재석 대구광역시 대학정책국장은 “학령인구 감소에 대응하고 지역 경쟁력에 기여할 해외 우수인재 확보는 이제 미룰 수 없는 당면 과제이다”고 강조하고 “유학생 1만명 시대를 준비하며 이들이 지역산업의 우수한 인재로 나아가 지역사회의 한 부분을 차지하는 구성원으로서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는 기반을 다져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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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자매도시’화성시 제26회 효 마라톤대회 참가
합천군, ‘자매도시’화성시 제26회 효 마라톤대회 참가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지난 9일 10일 양일간 자매도시 화성시의 초청으로 제26회 화성 효마라톤에 참가했다.
이번 대회에는 장재혁 부군수, 안명기 보건소장, 박영미 합천군청 마라톤동호회장을 비롯한 22명의 방문단이 참여했으며 화성시에서는 정구원 제1부시장이 직접 나서 방문단을 환영했다.
대회 전날 합천군 방문단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조선왕릉 융건릉을 방문해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며 체육 교류를 넘어 문화와 행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이해와 우정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올해로 26회째를 맞는 화성효마라톤대회는 ‘효’의 정신을 기리는 전국 유일 및 100만 화성특례시 출범 후 첫 마라톤대회라는 뜻깊은 의미가 있으며 대회 당일 비가 내리고 쌀쌀한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참가자들은 끝까지 완주하며 자매도시 간의 우정을 다시금 확인했다.
정구원 화성시 제1부시장은 “지난 3월 합천 벚꽃마라톤대회에 참여해서 축하해 드렸어야 했는데 부득이 참석할 수 없게 되어 아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행정뿐 아니라 시민들 간의 교류가 활발히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재혁 합천부군수는 “단순한 행사 참석이 아닌 마라톤이라는 건강한 축제를 통해 지역 간 마음을 나누는 이번 방문은 서로의 지역자원과 행정 경험을 공유하는 귀중한 기회였다”며 화성시의 환대에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합천군과 화성시는 지난 2010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문화행사와 지역 축제 등을 통해 꾸준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지역경제와 공동발전을 위한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고 있다.
202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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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xt up 청년 스타트업 성장교육 프로그램 개강’
‘Next up 청년 스타트업 성장교육 프로그램 개강’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은 청년 스타트업 고도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5월 12일부터 28일까지 성주군 혁신지원센터 내 청년창업Lab 에서 ‘Next Up 청년 스타트업 성장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성주군 청년 스타트업 고도화 지원사업’은 성주군이 총괄하고 경북산학융합원이 수행하는 청년 스타트업 맞춤형 사업으로 지역 청년 기업의 사업 안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 촉진 및 데스벨리 위기 극복을 위해 추진중인 사업이며 성장 잠재력을 가진 스타트업 기업 5팀을 선발했다.
사업의 주요 내용으로는 스타트업 기업의 고도화를 위한 사업화 자금 및 홍보비 등을 지원하며 ‘Next Up 청년 스타트업 성장교육’, ‘Lever Up 1:1 멘토링 교육’ 등 청년 창업가들의 안정적 사업 정착 및 성장 고도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Next Up 청년 스타트업 성장교육’은 지역 청년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촉진을 위해 맞춤형 마케팅기법 및 AI, Chat GPT 비즈니스 전략 등을 활용한 교육으로 기업의 성정 고도화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성주군은 “앞으로도 청년 창업가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발굴해 청년들이 살고 싶은 도시, 창업하기 좋은 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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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청소년 흡연·음주 예방 교육 실시
고성군, 청소년 흡연·음주 예방 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관내 초·중학교 16개소 1,297명을 대상으로 흡연 및 음주 폐해 예방교육을 6월 25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청소년들에게 금연 및 흡연의 폐해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흡연예방 및 금주 골든벨’, ‘금연다짐하기’ ‘아로마 롤온 만들기’ 등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심윤경 보건소장은 “ 청소년들에게 흡연과 음주는 평생 건강에 영향을 주는 문제이다”며 “건강한 습관 형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 실시해 청소년의 조기 흡연·음주 차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고성군은 이 밖에도 △금연클리닉 및 이동 금연클리닉 운영 △금연구역 지도·점검 등 금연 분위기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금연을 희망하는 군민은 금연클리닉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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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0회 대한민국 민속음악 대축제, 고성농요로 전통의 울림을 더하다
제40회 대한민국 민속음악 대축제, 고성농요로 전통의 울림을 더하다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전통예술의 향연과 따뜻한 효심이 어우러진 제40회 대한민국 민속음악 대축제가 5월 10일 경남 고성군 상리면 오정자 공원에서 펼쳐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문화예술 행사와 가정의 달을 맞아 상리면 지역 어르신 200여명이 참석한 상리경로위안잔치가 함께 진행됐으며 지역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고성농요보존회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물레소리, 보리타작소리 등 고성농요의 대표적인 소리 공연이 끝난 후 개회식과 시상식이 이어졌으며 이후 노래자랑과 지역가수 공연 등이 참가자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오후 프로그램으로 전통 가락과 신명이 어우러진 부안농악, 해학과 풍자가 살아있는 송파산대놀이, 노동의 공동체 정신을 담은 밀양백중놀이, 남도의 정서를 고스란히 담아낸 진도씻김굿 등 전국 국가무형문화유산 보유단체가 대거 참가했고 특히 이번 공연의 대미를 장식한 고성농요보존회의 상여소리는 사라져가는 전통장례문화를 재조명하고 어르신들로 해금 어린 시절의 추억을 되살렸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상근 고성군수는 "평생을 지역과 가정을 위해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제40회 대한민국 민속음악 대축제를 통해 전국 각지의 소중한 문화유산이 고성에서 함께 울려 퍼져 큰 감동을 줄 수 있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202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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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청사모와 함께하는 올틴품성계발프로그램 운영
울진군, 청사모와 함께하는 올틴품성계발프로그램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5월 8일부터 청소년의 자기 존중과 인성 계발을 위해 초등학교 5학년 학생 187명을 대상으로 청사모와 함께하는 올틴 품성계발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올틴 품성계발프로그램은 올곧은 + Teenager의 합성어로서 아동들이 자기중심적인 태도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를 타인의 관점에서 바라보고 공감능력을 함양하도록 돕는 인성교육 프로그램이다.
오는 5월 23일까지 죽변초, 노음초, 울진초, 부구초의 학생들과 집단상담방식으로 교육이 진행되며 정직·배려·자기조절 등 관련 덕목들을 익히고 이를 생활 속에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행동 방법까지 배우게 된다.
올틴 품성계발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구정언 사회복지과장은“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청소년들이 또래 친구들과 건강하게 소통하는 방법을 배워 즐거운 학교생활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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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수산물 사고 온누리상품권 환급받으세요”
울진군“수산물 사고 온누리상품권 환급받으세요”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가정의달 5월을 맞아 소비자 장바구니 부담을 완화시키고 지역민의 수산물 소비 촉진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해양수산부 주관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울진바지게시장에서 추진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경북도 내 162개 인정시장 중 10개시장이 선정되어 진행하는 것으로 울진바지게시장 내 23개 대상 점포에서 5월 13일까지 국내산 수산물 구매고객에게 최대 2만원의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하고 있다.
환급한도는 행사기간 내 구매금액이 3만 4천원 이상 ~ 6만 7천원 미만일 경우 1만원, 6만 7천원 이상은 2만원을 온누리 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 불가 품목은 수입산 수산물, 일반음식점, 제로페이 모바일상품권, 정부 비축 수산물 방출, 법인카드로 구매한 품목으로 환급대상에서 제외된다.
환급은 울진바지게시장내 환급행사 부스를 방문하면 행사진행요원이 고객정보를 확인하고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절차로 진행된다.
손병복 울진군수는“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가족과 함께 전통시장을 찾아 저렴한 가격에 신선한 수산물을 구매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와 지원정책으로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 넣겠다“라고 말했다.
202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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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탄소중립 문화 조성 박차
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에너지 절약과 자원 재활용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고 지역사회 차원의 탄소중립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제2회 탄소중립실천 우수마을 선정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일반가정 부문에서의 온실가스 감축을 장려하고 마을 단위의 자발적인 환경 실천 활동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여를 원하는 마을은 해당 읍·면장의 추천을 받아 오는 5월 16일까지 참가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사업은 6월부터 10월까지 총 5개월간 진행되며 참여 마을은 에너지 절약, 음식물쓰레기 감량, 환경교육 참여, ‘줍깅’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실천하게 된다.
군은 사업 종료 후 종합 평가를 통해 총 6개 우수마을을 선정할 예정이며 표창과 함께 시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지역 주민의 실천력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많은 마을들이 사업에 참여해 탄소중립 실천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뿌리내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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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도 위천초 동문, 거창군 고향사랑기부 100만원
이학도 위천초 동문, 거창군 고향사랑기부 100만원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10일 위천초등학교 총동문회 현장에서 이학도 위천초등학교 출신 동문이 거창군에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기부했다고 전했다.
이날 열린 총동문회는 200여명의 졸업생이 참석한 가운데 체육행사, 노래자랑 등이 진행됐으며 이학도 대표는 고향의 발전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전달해 훈훈함을 더했다.
이학도 대표는 현재 부각을 제조하는 ㈜씨월드를 운영하며 강원도 속초시와 베트남 4개 공장에 500여명 직원을 두고 있다.
특히 이 대표는 무형문화재 부각 명인으로 ‘티각태각’ 부각브랜드를 탄생시켜 월마트, 코스트코, 이마트 등 대형마트에 납품함은 물론 한국을 넘어 중국, 일본, 호주, 미국 등 10여 개 국가에 수출을 하면서 k-food를 선도하는 대표브랜드로 전 세계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또한,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업을 이어가기 힘든 청소년들을 돕기 위한 바자회행사에 13년째 물품을 기탁하고 기업이 소재하고 있는 강원도 내 사회복지시설, 지역아동센터, 경로당 등에 기부하는 등 꾸준한 나눔 활동도 펼치고 있다.
이학도 대표는 “고향사랑기부제도가 생겨 고향에도 기부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기부금이 고향의 주민들이 필요한 곳에 잘 쓰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고향에 방문해 기부까지 해주신 이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군민 모두가 행복한 거창군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역에 기부할 경우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거창에 대한 애정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고향사랑기부제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거창군청 전략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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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향교, ‘제4회 전국 한시 백일장’ 성황리에 개최
함양향교, ‘제4회 전국 한시 백일장’ 성황리에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선비의 고장 함양에서 지난 5월 11일 함양향교 주최로 ‘우리 율시의 대중화’를 추구하는 제4회 전국 한시 백일장이 개최되어 관심을 모았다.
이번 백일장은 조선 후기 실학자 다산 정약용 선생이 ‘노인일쾌사’에서 남긴 “나는 조선인이니 기꺼이 조선 시를 짓겠다”라는 정신을 계승한 행사로 전통 한시 문화를 현대에 되살리고자 마련됐다.
이날 백일장은 행사는 상림공원 내 고운기념관에서 열렸으며 일반부 200명과 학생부 30명 등 총 230여명이 참가해 ‘전통 칠언율시’ 와 ‘우리 율시’ 부문으로 나뉘어 창작 대결을 펼쳤다.
올해 백일장의 시제는 ‘앙모 일로당 양관 선생’. 양관 선생은 덕천군수, 의주목사 등 외직을 역임한 조선의 대표적 청백리로 성종 임금으로부터 칭송을 받았으며 귀향 시에는 책과 거문고 학 한 마리만 지닌 검소한 행색으로 궁궐 벽에 본보기로 그림이 걸릴 정도로 유명한 인물이다.
이날 백일장에서 1구 측성, 2구 명, 4구 영, 6구 영으로 정해진 압운에, 행사 당일 공개된 8구 운을 사용해 참가자들의 창작 역량이 평가됐다.
시상은 ‘전통율시’ 와 ‘우리 율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전통율시에 수장원 1명 우리율시에 장원 1명에게 100만원, 차상 각 2명 70만원, 차하 각 4명 50만원, 참방 각 4명 20만원, 가작 30명과 학생부 15명에게는 각각 10만원씩 상금이 수여됐다.
심사 결과, 전통율시 부문에서는 수장원 김종대, 차상 김교희·이응춘이 선정됐으며 우리 율시 부문에서는 장원 하을태, 차상 윤현희·노봉희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차하에는 구봉근 외 7명, 참방은 안용복 외 15명, 가작에는 강현희 외 29명이 각각 선정됐다.
이 외에도 특별상 신왕용 외 3명, 학생부 금상 이주승 외 14명이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축사를 통해 “함양은 양관 선생과 같은 선비들이 자연과 학문, 사상을 노래하며 선비문화를 꽃피운 고장”이라며 “오늘 백일장에서 문사로서 여러분의 시심을 마음껏 펼쳐 멋진 작품을 완성하시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한편 함양향교는 2021년부터 30여명의 유림이 참여해 ‘대한신운’을 교재로 삼고 우리 율시 창작 교육을 이어가고 있다.
‘대한신운’은 기존 중국식 평측 운율에서 벗어나 우리말 정서와 운율에 맞는 조선식 한시 창작법으로 감성을 풍부하게 표현할 수 있어 한시의 현대적 계승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202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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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5년 상반기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및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점검 완료
예천군, 2025년 상반기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및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점검 완료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올해 3월 초부터 4월 말까지 약 두 달간 관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과 비산먼지 발생사업장에 대한 지도·점검을 일제히 실시했고 그 결과 5개 위반업체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지도점검은 대기·폐수 배출시설 사업장 24개소와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62개소, 총 86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했고 특히 봄철 고농도 미세먼지 집중관리 기간을 맞아 민원 다발지역, 취약시간대, 비산먼지 유발 우려지역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점검 항목으로는 △배출허용기준 준수 여부 △변경신고 및 가동개시신고 이행 여부 △운영일지 작성 △비산먼지 억제시설 설치 및 적정 운영 여부 △토사 방치 및 주변 도로 청소 등 환경관리 상태가 포함됐다.
점검 결과, 총 5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으며 위반사업장에는 행정처분과 과태료 부과 등의 조치가 이루어졌고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한 사업장에는 초과배출부과금이 부과됐다.
이옥기 환경관리과장은 “군민 건강과 쾌적한 생활환경 보호를 위해 상반기 집중 점검을 철저히 시행했다”며 “법령 위반에 대해서는 엄정 대응하고 하반기에도 갈수기 및 명절 연휴 기간을 중심으로 환경오염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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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 전국 최초 여성 1급 인명구조사 탄생
경북소방, 전국 최초 여성 1급 인명구조사 탄생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3월부터 5월 초까지 경북소방학교에서 시행한 ‘2025년 제2회 인명구조사 1급 자격시험’에서 전국 최초로 여성 소방공무원이 1급 인명구조사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인명구조사는 어떠한 위기에서도 생명을 구조할 수 있는 전문 구조 대원에게 주어지는 자격으로 기초체력과 전문 인명구조 기술 등을 복합적으로 평가하며 시험 과정은 남녀 모두 동일한 기준을 적용한다.
특히 1급 인명구조사 자격시험의 실기시험은 수난구조, 로프구조, 화학구조, 도시탐색 네가지 분야를 평가하며 수난, 유해화학 물질 누출 등 특수사고가 발생한 극한의 재난현장에서 인명구조에 필요한 전문적인 지식과 기술, 체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최고 수준의 자격인 만큼 강인한 정신력과 뛰어난 구조기술이 요구된다.
2024년도에 실시한 경상북도소방학교 제1회 인명구조사 1급 자격시험에서는 실기평가에 총 53명이 응시해 12명이 합격했으며 올해는 61명이 응시해 10명이 합격했다.
이처럼 인명구조사 시험은 강인한 기초체력과 고난도의 인명구조기술을 요구하며 숙달된 구조대원도 합격하기 어려운 것으로 알려져 있는 가운데, 전국 여성소방공무원 최초로 영주소방서 금설 소방관이 인명구조사 1급 자격을 취득한 것은 여성 소방관의 뛰어난 역량과 끊임없는 노력을 입증하는 사례로 평가할 수 있다.
금설 소방관은 “이번 1급 인명구조사 자격시험 평가를 함께한 구조대원들의 땀과 노력으로 큰 영광을 안을 수 있었다”며 “1급 자격 취득을 계기로 더욱 책임감을 느끼고 현장에서 활약하며 국민들에게 신뢰받는 구조대원으로 활동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성열 경북소방본부장은 “이번 전국 최초 여성 1급 인명구조사 자격 취득은 여성 소방관들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사례”며 “오늘도 어디선가 구조의 손길이 있어야 하는 도민들을 위해 인명구조사 양성에 더 힘써 양질의 구조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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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과 사회적기업 지원‘맞손’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도내 사회적 가치 창출 성과가 우수·유망한 사회적기업의 계속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 우수·유망기업 성장지원사업’과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의 ‘사회적기업 도약기 지원사업’을 통합 지원할 경상북도 사회적기업 13개를 선정했다.
경상북도는 ‘사회적 가치 창출로 신뢰받는 사회적기업’ 이라는 제4차 사회적기업 기본 계획에 대응하고 정책 변화에 따른 사회적 가치 평가 체계를 도입·활용하기 위해 2024년부터 우수기업에 사업개발비를 지원해 주는 ‘사회적 가치 우수·유망 기업 성장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그동안 사회적 가치 우수·유망기업 성장 지원사업은 기업의 필요한 비즈니스 모델 강화를 지원해 준다는 점에서 많은 기업의 호응이 있었지만, 변화된 예산환경과 늘어나는 기업 수요로 충분한 지원에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따라 경상북도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은 경기침체와 사회적경제 정책 변화로 위축된 도내 사회적기업들의 성장지원을 위해 통합 지원하기로 합의하고 양 기관의 사업을 통합 공고했다.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은 올해 성장잠재력 및 사회적 가치 창출 가능성이 높은 사회적기업의 혁신 성장 등을 지원하기 위해 ‘사회적기업 도약기 지원사업’을 처음으로 시작했다.
경상북도의 사회적 가치 우수 이상인 사회적기업 77개 중 31개 기업이 신청해 본 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심사 결과 13개 기업이 선정됐다.
이번 통합사업에 선발된 기업에는 최대 5,000만원의 사업개발비를 지원해 연구개발, 신제품 개발, 생산공정 개선, 디자인 및 브랜딩 개선, 판로지원 등을 통해 사업의 한 단계 도약을 지원하게 된다.
선정된 기업체는 폐기물 리사이클 교구재 개발을 통한 융합교육서비스를 제공하는 에코썸코리아) 얼룩제거제 제품 고도화를 통한 장애인 근로자 일자리 확대엘타) 제과상품 브랜딩 및 디자인 개선을 통한 시장 경쟁력 확보경주제과)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체가 선정되어 신규 사업 개발 및 제품 경쟁력 강화를 통해 사회적 가치 창출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은철 ㈜엘타 대표는 오랜 시간 고민해 준비한 신사업을 이번 사업을 통해 실현할 수 있게 됐다며 지속적인 지원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도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사회적기업진흥원과의 지속적인 협력은 물론 창조경제혁신센터 등 지역의 여러 관계기관의 다양한 사업과 협력을 통해 지역의 사회적기업 지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최영숙 경상북도 경제통상국장은 “사회적기업 지원을 지방자치단체의 정책과 중앙 정책이 협업하는 첫 사례”며 앞으로도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과 협력해 사회적기업 지원사업이 기업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어 사업 효과성을 높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5-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