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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6 경북 도-농 이음교실 운영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27일 경주시에 있는 황룡원에서 도시와 농촌 학교의 교류와 상호 발전을 위한 ‘2026 경북 도-농 이음교실 운영 담당자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에는 도내 지역별 도-농 이음교실을 운영하는 중심학교 교감과 업무 담당 교사, 협력 학교 교사, 교육지원청 업무 담당 장학사 등 80여명이 참석해 도-농 교육 교류 활성화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연수는 남계초등학교의 ‘도-농 이음교실 운영 우수사례’발표로 시작됐다.참석자들은 실제 운영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며 도-농 교류 교육과정의 구체적인 운영 방향과 현장 적용 사례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올해 연수는 기존 전달 중심 방식에서 벗어나 중심학교와 협력 학교 간 실질적인 협력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맞춤형 분임 활동’을 새롭게 운영한 점이 눈길을 끌었다.분임 활동에는 지역 교육지원청 업무 담당 장학사도 함께 참여해 현장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지역 단위 도-농 이음교육 운영 현황과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참석자들은 도시 학교와 농촌 학교가 가진 각각의 교육 환경과 지역 자원을 공유하며 상호 발전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 방안을 활발하게 논의했다.청도 지역 중심학교 소속의 한 교사는 “이번 연수를 통해 중심학교와 협력 학교의 역할을 보다 명확히 이해할 수 있었고 상호 소통과 협력을 통해 도-농 이음교육이 더욱 발전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갖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경북교육청은 이날 분임 토의에서 제안된 다양한 의견과 현장 건의 사항을 자세히 검토해 내년도 도-농 이음교실 운영 계획 수립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배동인 부교육감은 “도-농 이음교실은 도시와 농촌의 학생들이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장점을 나누며 폭넓은 시야를 가진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의미 있는 교육 정책”이라며 “오늘 연수가 중심학교와 협력 학교, 교육지원청 간의 긴밀한 네트워크를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도-농 이음교육이 더욱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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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생태계 교란 외래어종 수매 9t 수매 친환경 사료·비료로 전량 재활용
김해시, 생태계 교란 외래어종 수매 9t 수매 친환경 사료·비료로 전량 재활용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지난 22일 대동면 선착장에서 배스, 블루길 등 생태계 교란 외래어종 9t을 수매했다고 27일 밝혔다.1960년대 후반 어업자원 증대 목적으로 도입된 배스, 블루길 등은 강한 번식력과 적응력으로 낙동강 일대에 급격히 증가했다.이들은 토종 어류의 알과 치어를 닥치는 대로 잡아먹어 어족자원을 고갈시키고 어획량 감소를 유발하는 등 내수면 생태계 파괴의 주범으로 지적받아 왔으며 특유의 비린내와 흙내 등으로 식용 정착에도 실패한 골칫거리이다.이에 시는 매년 예산을 편성해 개체 수 조절에 앞장서고 있으며 내수면어업법에 따라 허가·신고한 어업인이나 어업인단체의 신청을 받아 조업 과정에서 잡은 외래어종을 유상 수매하고 있다.수매단가는 외래어종인 배스, 블루길 등은 1kg당 4000원, 포식어종인 강준치는 1kg당 2000원으로 계량과 확인 작업을 거쳐 보상금이 지급된다.수거된 외래어종은 ‘고단백 저지방’ 성분을 활용해 전문 가공업체에 보내져 친환경 사료와 비료 등으로 전량 재활용된다.이는 낙동강 환경 보호는 물론 자원 순환 경제 구축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정동진 시 축산과장은 “어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상반기 목표치를 성공적으로 달성했다”며 “하반기에도 지속적인 추가 수매 퇴치 활동으로 토종 어족자원 보호와 건강한 수생태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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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연구원, ‘김해, 다음세대 연구원’ 위촉식 개최
김해연구원, ‘김해, 다음세대 연구원’ 위촉식 개최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연구원은 지난 22일 미래세대의 정책 참여 확대와 청소년 주도의 지역 연구문화 조성을 위한김해, 다음세대 연구원위촉식을 개최 했다.이번 행사는 청소년의 시각에서 지역문제 해결방안을 탐색하고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미래세대가 지역사회의 정책 형성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위촉식에는 김해연구원 관계자와 청소년 연구원, 학부모 등 총 17명이 참석했으며 인제대학교 AI 영수캠프 우수 참여자 가운데 선발된 중학생 5명이 ‘김해, 다음세대 연구원’ 으로 공식 위촉됐다.위촉된 청소년 연구원들은 앞으로 청소년의 관점에서 지역 현안을 탐색하고 미래의 김해발전을 위한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다양한 연구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또한 연구결과를 공유하고 정책 아이디어를 발전시키는 활동을 통해 문제 해결 능력과 창의적 사고 역량을 키워 나갈 예정이다.이날 행사에서는 위촉장 수여를 비롯해 연구원 소개와 향후 활동 안내, 참여 청소년 소감 발표, 연구부 견학등이 진행됐다.특히 연구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연구원의 역할과 연구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도 마련됐다.김재원 김해연구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청소년들의 새로운 시선과 창의적인 생각이 김해의 미래를 바꾸는 소중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지역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경험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김해연구원은 앞으로 청소년 연구원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미래세대를 연결하는 새로운 참여모델을 구축하고 청소년이 직접 정책을 고민하고 제안하는 연구문화 조성에 힘써 나갈 계획이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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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김해시산림조합, 청렴 Hi-Five 약속 캠페인 실시
김해시-김해시산림조합, 청렴 Hi-Five 약속 캠페인 실시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 공원녹지사업소는 지난 26일 내동 거북공원에서 김해시 산림조합과 함께 민관 합동으로‘청렴 Hi-Five 약속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존중과 배려가 있는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청렴문화를 민간 부문까지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캠페인에는 김해시 공원과 직원과 김해시 산림조합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청렴 실천 메시지를 공유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수행을 위한 민관 협력 의지를 다지는 등 신뢰받는 청렴문화 조성에 뜻을 모았다.이번 캠페인은 청렴 홍보를 넘어 공원·녹지 분야 민관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청렴 실천 문화를 일상 업무 전반으로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김해시 관계자는 “청렴은 민간과 함께 실천할 때 더욱 큰 의미가 있다”며 “민관이 함께하는 다양한 청렴활동으로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원녹지 행정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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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민관 합동 집중안전점검 추진
김해시 민관 합동 집중안전점검 추진 신대호 시장 권한대행, 맑은물순환센터 점검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2026년 집중안전점검 기간을 맞아 중앙기관 위임 대상시설인 김해시 맑은물순환센터를 점검했다고 27일 밝혔다.집중안전점검은 재난이나 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시설의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안전 위험 요소를 진단, 조치하는 예방 활동이다.시는 지난 4월 20일부터 오는 6월 19일까지 안전취약·민생중심 시설을 포함해 전통시장, 요양시설, 중앙정부 위임시설 등 97개소를 대상으로 담당공무원, 관리주체, 민간전문가 등이 참여한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지난 26일 맑은물순환센터 점검에는 신대호 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토목, 전기, 소방 등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민관 합동점검반이 참여해 전문장비를 활용해 시설물의 전반적인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했다.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신속하게 개선함으로써 재난 예방에 적극적으로 대처해 나갈 방침이다.시는 시민 참여를 유도하고 생활 속 안전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주민점검신청제’를 병행 운영한다.시민이 위험요소가 우려되는 시설의 점검을 신청하면 전문가와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알려주고 있다.신 부시장은 “집중안전점검을 통해 안전을 위협하는 잠재요인을 꼼꼼히 살펴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점검 결과에 따라 보수, 보강 등 조속한 후속조치 이행에도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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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대만 크루즈 관광객 대상 크루즈 기항지 관광상품 팸투어 실시
김해시, 대만 크루즈 관광객 대상 크루즈 기항지 관광상품 팸투어 실시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지난 26일 대만 크루즈 관광객과 유명 여행·맛집 미디어단을 대상으로 김해 기항지 관광상품 팸투어를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아울러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2026 상반기 크루즈 인센티브 지원계획’을 공고했다.시는 최근 부산항을 중심으로 방한 크루즈 입항이 크게 증가함에 따라 김해형 기항지 관광모델을 구축하고 인접 항만과 연계한 크루즈 배후도시로서 김해 관광의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특히 대만은 현재 김해시 외국인 관광객 중 비중이 가장 높은 핵심 인바운드 시장으로 시는 대만 크루즈 관광객과 유명 여행·맛집 미디어단 50여명을 대상으로 김해 관광자원의 해외 홍보와 바이럴 마케팅을 위한 팸투어를 진행했다.대만 방문객들은 한옥체험관 장군차 체험, 낙동강레일파크 레일바이크와 와인동굴 체험, 가야테마파크 페인터즈 공연 관람 등으로 김해 관광콘텐츠를 체험하고 SNS 와 온라인 채널로 글로벌 바이럴 홍보를 한다.이와 함께 시는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일 ‘2026 상반기 크루즈 인센티브 지원계획’을 공고했다.지원 대상은 관광진흥법에 따른 일반여행업 등록 업체이며 특히 크루즈 선사와 김해 기항지 관광 운영 계약을 체결한 국내 인바운드 여행사를 우선 지원한다.지원 내용은 크루즈 1항차당 최대 1000만원 범위 내에서 김해 셔틀버스와 관광가이드 비용 등을 지원하며 김해 유·무료 관광지 각 1개소 이상 이용, 김해 관광지만으로 구성된 투어코스 운영 등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시는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부산항과 연계한 크루즈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고 세계유산 대성동고분군과 김해낙동강레일파크, 가야테마파크 등 지역 대표 관광자원의 국제 인지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송둘순 시 관광과장은 “김해만의 역사문화와 체험형 관광콘텐츠를 활용한 차별화된 관광상품 운영을 위해 경남도와 경남관광재단 협업 등으로 해외 마케팅을 추진하고 있다”며 “김해형 크루즈 관광모델이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관광 수용태세와 현장 운영 점검 등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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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효행 실천 허성옥씨 국무총리 표창 전수
김해시, 효행 실천 허성옥씨 국무총리 표창 전수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제54회 어버이날을 맞아 효행 실천 유공자로 선정된 장유2동 주민 허성옥 씨에게 ‘국무총리 표창’을 전수했다고 27일 밝혔다.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어버이날 정부포상 계획에 따른 것으로 전수식은 지난 26일 장유2동행정복지센터에서 이뤄졌다.허 씨는 오랜 기간 시어머니를 지극한 정성으로 봉양하며 화목한 가정을 이루어 온 모범적인 효행자다.결혼 이후 28년이란 긴 세월 동안 고령의 시어머니를 변함없는 효심으로 모셔 왔다.특히 생업 활동을 병행해야 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어머니의 일상 돌봄과 건강관리에 노력했으며 따뜻한 태도로 가족 간의 신뢰와 존중을 이끌어 건강하고 화목한 가정을 지켜 왔다.정부포상을 전수한 박종주 시 복지국장은 “오랜 세월 동안 묵묵히 희생을 감수하며 지극한 효심을 실천하고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해 주신 허성옥 씨에게 깊은 감사와 경의를 표한다”며 “이번 표창이 효의 가치를 되새기고 아름다운 미풍양속인 경로효친 사상을 널리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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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장유2동 통장단, 보건소 ‘건강온’ 체험 연계 회의 개최
김해시 장유2동 통장단, 보건소 ‘건강온’ 체험 연계 회의 개최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 장유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6일 오전 10시, 김해시보건소에서 주민 접점 조직인 통장협의회를 대상으로 ‘건강온 체험 프로그램 연계 통장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과 가장 가까이에서 소통하는 통장단이 보건소의 주요 건강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주민 주도의 지역사회 보건 역량을 강화하고 ‘건강한 마을 리더’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통장회의는 단순히 시정 홍보사항을 전달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보건소의 대표적인 건강 증진 프로그램인 ‘건강온’체험과 연계해 진행됐다.총 34명으로 구성된 장유2동 통장협의회는 3개 조로 나누어 보건소 내 주요 시설을 순회하며 다채로운 건강 프로그램을 체험했다.주요 내용으로는 △응급상황 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심폐소생술 실습’△심뇌혈관질환 예방 및 관리를 위한 ‘당뇨병센터 검사’△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한 ‘영양상담실 조리실 견학 및 교육’등이 포함되어 실생활에 꼭 필요한 보건 교육 위주로 구성됐다.체험 프로그램이 끝난 후에는 보건소의 다양한 추진 사업에 대한 안내와 함께, 지역 현안을 논의하는 본연의 통장회의가 이어졌다.강경호 장유2동장은 “마을의 리더인 통장님들이 보건소 프로그램을 직접 경험함으로써 보건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이를 통해 지역 내 보건 정보 취약계층의 정보 격차를 해소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동 행정복지센터와 통장단, 보건소 간의 긴밀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지속 가능한 건강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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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문체부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 선정
김해시, 문체부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 선정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년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 공모 선정으로 국비 60억원과 지방비 60억원 총 12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27일 밝혔다.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은 지자체가 주도적으로 지역의 특화된 문화·관광 자원을 발굴해 지속 가능한 관광 생태계를 구축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문화체육관광부 주요 공모사업이다.김해시는 이번 공모에 ‘하늘로 바다로 김해로’를 슬로건으로 가야 역사와 로컬 문화, 청년 인력, 그리고 다문화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동남권의 새로운 글로벌 관광 관문도시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해 경남도 자체 심사와 문체부 서면, 현장 심사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사업 대상지는 회현동 일원으로 김해시는 올 하반기 기본계획수립을 시작으로 2030년까지 5년간 120억원을 투입해 핵심사업, 연계협력사업, 관리운영 사업 분야별 총 9개의 단위 사업을 유기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주요 사업을 보면 △핵심사업 : 관광 통합 플래폼인 ‘아유타 라운지’조성·운영, 봉황대길 명소화 사업, 지역 미식자원을 활용한 김해 카레축제 운영 사업, 관광 브랜딩 사업 △연계협력사업 : 야간 체류형 관광인 ‘가야의 밤 프로그램’ 운영, 김해공항과 크루즈 기항지를 연계한 ‘하늘길·바닷길 정책연계사업’△관리운영 사업 : 홍보마케팅 사업, 사업조직 구성 및 인력 양성, 모니터링 및 성과평가 등 총 3개 분야 9개 프로젝트이다.특히 김해시는 도내 방문객 2위인 ‘수로왕릉’을 핵심 거점으로 인근 김해한옥체험관, 봉황대공원, 봉황대길, 동상시장 등 풍부한 주변 로컬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한다.또 사업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 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 DMO 사업단, 지역 대학과 손잡고 민·관 거버넌스를 가동해 지역 밀착형 관광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활용할 계획이다.김해시 관계자는 “공모 선정은 김해시가 단순한 역사 도시를 넘어 공항과 항만을 통해 세계로 열려 있는 동남권 로컬 관광의 미래임을 확인한 것”이라며 “공공의 전문성과 주민·청년들의 역량을 모아 대한민국 동남권의 대표 인바운드 역사문화관광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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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어스, 오는 7월 데뷔 첫 홍콩 팬콘 개최
원어스, 오는 7월 데뷔 첫 홍콩 팬콘 개최 ‘현지 팬심 정조준’ (방송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어스는 오는 7월 25일 홍콩 오션 파크 어플로즈 파빌리온에서 ‘2026 ONEUS FANCON : Welcome to US's ISLAND in HONG KONG'을 열고 팬들을 만난다.이번 팬콘은 원어스가 데뷔 이후 처음으로 홍콩에서 진행하는 공연이기에 의미가 더욱 남다르다.벌써부터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는 원어스는 이번 홍콩 공연을 통해 중화권 및 아시아 팬덤 접점을 더욱 확대할 전망이다.첫 홍콩 방문에 나서는 원어스는 현지 팬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물하기 위한 준비에 한창이다.이들은 화려한 퍼포먼스는 물론,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는 코너까지 다양한 볼거리로 공연을 풍성하게 채우며 잊지 못할 추억을 남길 계획이다.올해로 데뷔 7주년을 맞은 원어스는 최근 비웨이브 엔터테인먼트에서 새로운 시작을 알리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이들은 음악을 비롯해 공연과 각종 커버 및 비하인드 영상, 자체 콘텐츠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또 다른 챕터를 의미 있게 써 내려가고 있다.탄탄한 라이브와 콘셉추얼한 퍼포먼스를 기반으로 글로벌 K팝 팬덤 사이에서 ’믿고 보는 무대형 아티스트 ‘로 자리매김해온 원어스.서울과 일본에 이어 홍콩으로 팬콘 투어를 확장하는 이들이 향후 어떤 글로벌 행보를 이어갈지 기대가 모인다.한편 원어스의 ’ 2026 ONEUS FANCON : Welcome to US's ISLAND in HONG KONG'티켓은 27일 오후 12시에 오픈되며 자세한 사항은 원어스 공식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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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역량강화 교육
남해군,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역량강화 교육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2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역량강화교육 및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교육은 군민참여단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사회 안전 환경 조성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상국립대학교 건축학과 강석진 교수가 ‘남해군을 위한 범죄예방 디자인의 이해’라는 주제로 강연을 했다.강석진 교수는 범죄예방 환경설계의 개념과 국내 우수사례를 소개하며 생활 속 위험 요소를 줄이고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공간 조성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설명했다.특히 여성·아동·노약자 등 사회적 약자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군민참여단의 역할과 지역 맞춤형 정책 발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이어 진행된 정기회의에서는 2026년 여성친화도시 조성 추진 방향과 군민참여단 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생활 속 불편사항 및 개선 의견에 대해 자유롭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장충남 남해군수는 “군민참여단은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중요한 협력 파트너로 그동안 군민과 함께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다양한 정책과 환경 개선에 힘써왔다”며 “앞으로도 군민참여단의 소중한 의견이 지역 곳곳에 반영되어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남해가 지속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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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한 달 살기’ 참가자 최종 선정…역대급 경쟁률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남해군은 ‘2026년 국민쉼터 남해에서 한 달 살기’ 사업의 참가자 선정을 완료했다.선정된 참가자들은 오는 6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각자의 일정에 맞춰 남해에서 자유롭게 여행하며 한 달 살기 프로그램을 경험하게 된다.올해 ‘한 달 살기’ 참가자 모집은 지난 4월 24일부터 5월 13일까지 진행됐으며 총 232팀 369명이 신청해 사업 시행 이래 최다 신청자를 기록했다.군은이 가운데 25팀 46명을 1차 참가자로 선정하고 예비후보 6팀도 추가로 선발했다.참가자들은 6월 1일부터 최소 4박에서 최대 29박까지 자신이 원하는 기간 동안 남해군에 머물며 자유롭게 여행하고 다양한 관광자원과 문화예술, 역사, 축제 등 남해의 매력을 직접 체험할 예정이다.특히 참가자들은 여행 기간 동안 자신의 SNS, 유튜브, 블로그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국민쉼터 남해’의 매력과 생생한 여행 경험을 널리 알리게 된다.여행 종료 후 홍보활동 내역이 확인된 참가자에게는 숙박비와 체험비, 보험료가 지원된다.참가자 선정 결과는 남해군청 홈페이지에 공고되며 선정된 참가자에게는 개별 문자메시지로도 안내할 예정이다.남해군 관광진흥과장은 “역대 최다 신청자가 몰릴 만큼 남해군의 매력이 전국적으로 인정받고 있다는 방증”이라며 “이번 ‘한 달 살기’ 사업을 통해 더 많은 분들이 남해를 직접 경험하고 각자의 SNS 채널을 통해 남해의 아름다움과 다채로운 매력을 생생하게 전해주실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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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남해 마늘한우축제 6월 11일 개막
제21회 남해 마늘한우축제 6월 11일 개막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의 대표 농특산물 축제인 ‘제21회 남해 마늘한우축제’ 가 오는 6월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남해 유배문학관 일원에서 개최된다.올해 축제는 ‘국민쉼터 남해’를 주제로 ‘구수한 마늘 고소한 한우’를 부제로 남해의 대표 특산물인 마늘과 한우의 매력을 한층 강화해 관광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남해 마늘한우축제는 농번기를 마친 농민들의 위안잔치에서 시작된 축제로 현재는 전국 관광객들이 찾는 남해군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축제장에서는 해풍을 맞고 자라 알싸한 향과 풍부한 영양을 자랑하는 남해 마늘과, 깊은 육향·부드러운 식감의 남해 한우를 비롯해 다양한 지역 농특산물을 만나볼 수 있다.특히 올해는 축제장 구성과 편의시설을 대폭 강화했다.큰 인기를 끌었던 한우 구이존은 지난해보다 약 2배 규모로 확대 운영되며 관광객들은 보다 넓고 쾌적한 공간에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남해 한우를 즐길 수 있다.또한 인근에는 돼지구이존도 함께 조성해 방문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마늘 판매존은 메인 광장 중앙으로 이동 배치된다.대형텐트를 설치해 방문객 편의를 높였으며 택배 무료 지원 서비스도 운영해 현장 구매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남해 유배문학관 내 주제관도 새롭게 강화된다.남해 마늘과 한우는 물론 남해의 역사와 문화를 흥미롭게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가 마련된다.개막 식이 열리는 12일에는 특별공연 ‘연결과 감사, 남해의 시간’ 이 펼쳐진다.전문 공연팀이 남해와 마늘한우축제의 역사를 웅장하면서도 경쾌한 무대로 선보이며 관람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친환경 축제 운영도 눈길을 끈다.먹거리존에는 친환경 다회용기를 도입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쓰레기 발생을 최소화할 계획이다.축제 기간 동안 주무대에서는 다양한 공연과 참여 프로그램이 이어진다.첫째 날에는 시니어 장기자랑과 남해군민 열린 예술무대가 열리며 둘째 날에는 마늘 역기 대회, 개막 식, 축하공연, 불꽃놀이가 진행된다.셋째 날에는 청소년 축제와 청년 버스킹, 쉼터 음악회가 마련되며 마지막 날에는 도전 99초, 남해사랑 화합가요제 등이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매일 오후 3시에는 남해 우수 농특산물을 특별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경매쇼도 열린다.또한 유배문학관 잔디광장에는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패밀리존이 조성돼 버스킹 공연과 VR 체험 등을 즐길 수 있다.이와 함께 축제장 내 국가 현충시설인 6·25·월남전 흔적전시관에서는 호국보훈의 달 의미를 되새길 수 있다.남해군은 축제장 주변 5개 주차장을 운영하고 셔틀버스를 약 15분 간격으로 운행하는 등 교통 편의 대책도 마련했다.다만 주말과 피크시간대에는 교통 혼잡이 예상돼 가급적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하고 있다.류욱환 남해군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축제장에서 명품 마늘과 한우, 다양한 남해 특산물로 몸보신하시고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행사를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며 “관광객들이 불편함 없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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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자원봉사센터 ‘금자란 찾는 줍깅’ 성료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3일 남해바다정원에서 비자림에 이르는 구간에서 환경 정화 활동과 멸종위기 식물 관찰을 결합한 ‘금자란 찾는 줍깅’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이날 활동에는 개인 및 가족 단위 자원봉사자를 비롯해 금자란사랑협의회, 바래킬지킴이 등 총 36명이 참여했다.특히 국립생태원 멸종위기복원센터 도재화 팀장 외 1명의 전문가들이 함께 동행해 남해에서 자생하는 멸종위기 2급 식물인 ‘금자란’에 대한 깊이 있는 설명을 했다.활동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들은 “남해군에 멸종위기 식물이 자생하고 있다는 것을 처음알게 되어 매우 뜻깊은 경험이었다. 다양한 연령대의 봉사자들이 함께 어우러져 환경을 지키는 시간이라 더욱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남해군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앞으로 남해의 자연환경과 지역 특색을 살린 다채로운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기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2026 릴레이 자원봉사는 환경과 이웃을 위한 다양한 주제로 매월 특색있는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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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조면 적십자봉사회, 사랑의 밑반찬 나눔 봉사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미조면 적십자봉사회는 23일 관내 취약계층 40가구에 정성껏 마련한 밑반찬을 전달하는 ‘사랑의 밑반찬 나눔’봉사활동을 펼쳤다.회원들은 멸치볶음, 무생채, 바지락미역국, 홍합바지락부침개, 방울토마도 등 5종의 밑반찬을 정성껏 준비해, 식사 여건이 어려운 40여 가정에 전달했다.이번 나눔은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이 건강한 식사를 통해 활기찬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반찬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혼자 살며 끼니를 챙기기가 쉽지 않았는데, 매번 잊지 않고 찾아와 맛있는 반찬과 함께 말벗이 되어주니 큰 위로가 된다”며 고마움을 전했다.윤선심 적십자봉사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게 따뜻한 힘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