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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산후건강관리비 지원
고성군, 산후건강관리비 지원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산모의 건강한 회복을 돕기위해 ‘산후건강관리비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해 출산 친화적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지원대상은 출생아 기준 6개월 전부터 산모가 고성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며 고성군에 출생신고를 마친 가정이다.지원금액은 출산시 매회 100만원의 현금을 지급하며 이는 출생아 수와 상관없이 다태아의 경우에도 동일하게 적용되어 산모의 산후 조리와 건강 회복을 위해 지원된다.신청방법은 읍 면사무소에서 출생신고를 할 때 ‘인구증가시책 지원신청서’또는 ‘출산서비스 통합처리 신청서’를 함께 작성해 제출하면 접수가 완료된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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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보건소, ‘하루의 변화, 대사증후군 OUT’ 큰 호응 속 운영
사천시보건소, ‘하루의 변화, 대사증후군 OUT’ 큰 호응 속 운영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보건소는 평일 보건소 이용이 어려운 직장인과 시민들을 위해 주말을 활용해 운영 중인 대사증후군 집중 관리 프로그램 '하루의 변화, 대사증후군 OUT'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고혈압 당뇨병 등록교육센터와 연계해 바쁜 일상으로 건강관리에 소홀하기 쉬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마련됐으며 토요일 집중 운영을 통해 접근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특히 평일 방문이 어려웠던 직장인들의 참여가 이어지면서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참여자들은 주말 시간을 활용해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체중, 허리둘레 등 기초 건강검진을 받고 결과에 따라 전문가의 1:1 맞춤형 상담을 제공받는다.이 같은 원스톱 건강관리 서비스는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생활습관 개선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돕고 있어 참여자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또한, 가정에서도 지속적인 건강관리가 가능하도록 건강 러닝 자료와 관련 소책자, 저염 저당 식단 체험 도시락 및 건강 레시피 등을 포함한 홈케어 패키지를 제공해 실생활 속 건강 실천을 지원하고 있다.특히 일회성 검사에 그치지 않고 3개월 후 사후검사를 실시해 건강 개선 여부를 확인하며 모바일 헬스케어, 금연 클리닉, 신체활동 프로그램 등과 연계해 지속적인 사후관리까지 지원하는 점이 시민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고 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시민은 "평일에는 시간을 내기 어려웠는데 주말 프로그램 덕분에 건강 상태를 점검할 수 있었고 맞춤 상담과 실천 방법까지 알려줘 매우 만족스럽다"고 소감을 전했다.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높은 만족도로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대사증후군을 예방하고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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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일본뇌염 매개모기 발견, 모기물림 주의 당부
올해 첫 일본뇌염 매개모기 발견, 모기물림 주의 당부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3월 20일 질병관리청에서 2026년 일본뇌염 주의보를 전국에 발령함에 따라, 일본뇌염 예방접종 및 모기물림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이번 일본뇌염 주의보는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일본뇌염 매개 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 가 올해 처음 확인됨에 따라 발령된 것으로 이는 전년도보다 일주일 빠른 시점이다.이는 기후 변화로 인해 모기 출현 시기가 앞당겨진 것으로 추정된다.일본뇌염은 남아시아서태평양 지역에서 주로 발생하는 모기 매개 감염병이다.주 매개 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는 주로 논, 웅덩이 등에 서식하며 야간에 흡혈 활동을 하고 3월 말부터 발생해 8~9월에 개체 수가 급증하는 특징이 있다.일본뇌염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대부분 무증상 또는 발열, 두통과 같은 가벼운 증상이 나타나지만, 드물게 뇌염으로 진행되어 심각한 후유증이나 사망에 이를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이에 고성군 보건소는 모기 발생을 사전에 막을 수 있도록 하수구, 정화조 등 유충 서식지에 대한 빈틈없는 방역을 시행 중이다.또한, 예방백신 접종도 병행되어야 한다.특히 12세 이하 어린이는 일본뇌염 국가예방접종 대상이며 표준접종 일정을 준수하도록 신경써야 한다.모기물림을 예방하기 위해선 야간시간대 활동 자제 밝은색 긴 옷 착용 모기 기피제 사용 진한 향수나 화장품 사용 자제 방충망 정비 모기장 사용 집 주변 고인 물 제거 등이 중요하다.이을희 보건소장은 “일본뇌염 매개모기의 활동이 본격화됨에 따라 군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며 특히 어린이 예방접종은 적기에 완료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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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2026 지방자치복지대상 수상
남해군, 2026 지방자치복지대상 수상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제20회 사회복지사의 날을 맞아 한국사회복지사협회가 주관하는 ‘2026 지방자치복지대상’을 수상했다.이로써 남해군은 복지 분야에서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했음을 인정받게 됐다.한국사회복지사협회가 주관하고 보건복지부가 후원한 지방자치복지대상은 사회복지사 처우 및 지위향상을 위한 지방자체단체의 노력, 사회복지증진을 위해 혁신적인 사회복지 정책 및 제도를 시행한 지방자체단체장에게 수여되는 상이다.2021년에 지방자치복지대상을 신설해 사회복지사의 처우개선과 국민 복지 증진에 헌신한 자치단체를 매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이번 수상은 최근 몇 년간의 꾸준한 노력과 성과를 바탕으로 이뤄졌다.남해군은 남해군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에 관한 조례 를 개정하며 복지 관련 업무 종사자들의 근무환경을 개선하는 데 집중 노력했다.남해군은 2025 고향사랑 방문의 해에 맞추어 제27회 경상남도사회복지사대회 개최로 도내 사회복지사 간 네트워크 확대 및 협력 증진, 사회복지 트렌드 공유에 최선을 다했고 사회복지사를 대상으로 한 힐링 프로그램과 소진 예방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산림치유프로그램 체험과 역량 강화 워크숍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400여명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했다.특히 사회복지사 처우개선을 위해 사회복지사 자격증 수당을 신설하고 보수교육비, 수당과 같은 지원 근거를 마련하는 등 처우개선위원회를 신설해 행정체계를 강화하는 데 힘썼다.한편 장충남 군수는 “이번 수상을 통해 남해군은 주민들의 복지에서부터 종사자들의 처우까지 두루 발전시키고 있음을 인정받은 결과”며 “앞으로도 복지 행정을 선도하며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복지종사자들이 더욱 나은 근무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예산과 계획을 마련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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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남해대교 해저관로 압입공사 본격 착수
남해군, 남해대교 해저관로 압입공사 본격 착수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이 군민들에게 중단 없는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지방상수도 비상공급망 구축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이 사업의 핵심이자 사실상 막바지 절차인 ‘남해대교 해저관로 공사’에 본격 돌입했다.총사업비 495억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하동군 금남면 덕천배수지에서 남해군 고현면 대곡정수장까지 총 21.5km의 송수관로를 설치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현재 한국수자원공사와 위 수탁 협약을 통해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남해군과 하동군 전체 구간의 관로 매설은 이미 75%가 완료된 상태다.남해군은 마지막 핵심 구간인 하동군 금남면에서 남해대교 해저를 통과해 설천면 노량공원으로 연결되는 1.5km 해저구간에 ‘지향성압입공법’을 적용해 본격적인 관로 설치에 나선다.이번에 적용되는 지향성압입공법은 해저면을 직접 파헤치지 않고 지하에 터널 형태의 통로를 만들어 관로를 통과시키는 첨단 기술이다.특히 남해의 관문인 남해대교 인근 해역의 갯벌 오염을 방지하고 선박 항로 방해 없이 정밀한 시공이 가능해, 환경 보호와 공사 안전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친환경 공법으로 평가받는다.남해군은 지형적 특성상 자체 취수원이 부족해 명절이나 관광 성수기 등 수요 급증 시기마다 물 부족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이번 사업을 통해 하동에서 남해로 이어지는 새로운 상수도 공급로가 확보되면, 기후 변화나 비상 상황 속에서도 군민들이 물 걱정 없이 생활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다.남해군은 이번 해저관로 공사를 포함한 잔여 공정을 차질 없이 추진해, 오는 2027년 6월 최종 준공할 계획이다.남해군은 “남해대교 아래 해저를 통과하는 이번 공사는 안정적인 물 공급망 구축이라는 군민의 숙원을 해결하는 가장 상징적이고 중요한 단계”며 “관로 매설이 75% 이상 진행된 만큼, 친환경 공법을 통해 해양 환경 영향을 최소화하면서 2027년 6월까지 사업을 완벽히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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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물가 에너지 위기 대응 위해 전 분야 현장중심 대응 강화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수급 및 물가 상승 우려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제대응 TF를 구성하고 본격 운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이번 TF는 상황 종료 시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되며 부군수를 단장으로 관광경제국장을 총괄반장으로 하는 전담 조직으로 구성됐다.물가안정, 소상공인 기업지원, 에너지수급, 민생지원, 교통, 환경, 농업, 수산 등 8개 분야를 중심으로 민생경제 전반에 대한 종합 대응체계를 구축했다.남해군은 우선 생활물가 안정을 위해 생필품 및 외식물가 등 주요 품목에 대한 주간 단위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을 중심으로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에너지 분야에서는 주유소 가격 담합 및 불법유통 행위 단속을 강화하는 한편 에너지바우처 지원과 공공기관 차량5부제 운영 등을 통해 에너지 절감 및 수급 안정을 도모한다.이와 함께 농어촌 기본소득 지급, 도민 생활지원금 지급 등 민생지원 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및 에너지 절감형 교통체계 확산에도 힘쓴다.농업 수산 분야에서도 생산비 절감 지원과 면세유 지원 등 현장 중심 지원대책을 추진해 1차 산업의 경영안정성을 확보할 계획이다.남해군 관계자는 “이번 비상경제대응 TF 운영을 통해 물가 에너지 민생 전반을 촘촘히 관리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경제 안정 대책을 추진하겠다”며 “민관이 함께하는 위기 대응체계를 통해 지역경제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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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8일 국민쉼터 남해
이동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8일 국민쉼터 남해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아름다운 마을, 행복하고 청결한 남해를 조성하고자 마을 주민, 주민자치회 및 자연보호협의회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우리마을 대청소 행사인 ‘우리마을 청소한데이’를 진행했다.이날 열린 ‘우리마을 청소한데이’는 2026년 특수시책으로. 마을 주민이 주도로 마을 안길, 하천 주변, 공터 등을 청소해 남해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푸르고 깨끗한 이미지를 심어주고자 추진이 됐다.매월 한 개 마을씩 진행될 예정이다.최상록 정거마을 이장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힘을 모아 우리 마을을 청소를 하니 힘들지 않고 마음도 함께 깨끗해진 느낌이다. 앞으로도 청결한 마을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주민분들과 함께 노력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조혜은 면장은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우리마을 청소한데이 행사에 참여해 주신 정거마을 주민, 유관단체 협의회 회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청결한 이동면을 만들기 위해 활동이 꾸준히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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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찾아가는 노인대학 체험형 안전교육 실시
남해군, 찾아가는 노인대학 체험형 안전교육 실시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3월 27일부터 11월 6일까지 군내 12개 노인대학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안전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고령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습과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특히 올해는 교육 대상을 12곳으로 확대하고 어르신들이 물소화기를 직접 사용해보는 실습을 새롭게 도입했다.이 밖에도 생활 속 화재 대응 방법 응급상황 대처법 낙상사고 예방법 등을 전달할 계획이다.남해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생활을 이어가실 수 있도록 실습 위주의 안전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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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3월 정기회의
미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3월 정기회의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미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7일 미조면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위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3월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내 복지사업에 대해 논의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정기탁에 따른 공동모금회 사업으로 추진하는 ‘미조면 온돌빨래방사업’ 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또한 저소득층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대상자 발굴 및 기타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교환됐다.구판수 민간위원장은 “4월부터 본격적인 협의체 활동을 위해 오늘 다양한 활동계획을 수립했다. 위원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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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상춘객 발길 이어지며 막바지 관람 열기 고조
벚꽃 상춘객 발길 이어지며 막바지 관람 열기 고조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 창생플랫폼에서 성황리에 열리고 있는 ‘시대를 앞서간 예술가, 백남준 판화전’ 이 오는 4월 5일 전시 종료를 앞두고 마지막 관람 기회를 잡으려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이번 전시는 과거 유흥시설이었던 공간을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시킨 ‘창생플랫폼’에서 열려, 공간이 지닌 상징성과 세계적 거장 백남준의 작품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전시로 주목받아 왔다.특히 남해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백남준의 원작 판화를 직접 만날 수 있다는 점에서 개막 이후 꾸준한 관심을 모아왔다.전시 종료가 임박한 가운데, 이번 주말에는 남해의 벚꽃을 즐기기 위해 찾은 상춘객들의 발길까지 더해지며 창생플랫폼 일대가 한층 활기를 띨 것으로 기대된다.봄나들이와 문화예술 관람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기로 전시를 찾으려는 관람객들에게는 사실상 이번 주말이 마지막 기회다.남해군은 전시의 마지막을 더욱 뜻깊게 장식하기 위해 폐막 당일인 4월 5일 오후 1시 30분과 3시 30분, 두 차례에 걸쳐 ‘피날레 특별 도슨트 해설’을 운영한다.전시 기간 동안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어온 해설 프로그램의 마지막 일정인 만큼, 백남준의 작품 세계를 보다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김성현 도시재생지원센터 사무국장은 “창생플랫폼이라는 상징적인 공간에서 백남준의 예술세계를 만날 수 있는 전시가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며 “이번 주말, 남해의 아름다운 벚꽃과 함께 창생플랫폼을 찾아 세계적 거장의 작품이 전하는 울림과 특별한 봄날의 추억을 함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남해군은 이번 전시를 계기로 창생플랫폼의 문화예술 활용 가능성을 더욱 넓히고 많은 군민과 방문객이 찾는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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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역사 기록의 새 이정표… ‘대구시 시사편찬위원회’ 출범
대구 역사 기록의 새 이정표… ‘대구시 시사편찬위원회’ 출범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3월 30일 시청 동인청사에서 '대구광역시 시사편찬위원회'위촉식 및 첫 회의를 개최하고 대구의 역사와 정체성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기 위한 시사 편찬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이번에 출범한 시사편찬위원회는 대구의 역사 연구와 시사 편찬 발간을 심의하는 기구로 고고학 역사학 민속학 사회학 언론학 등 분야별 전문가 13명으로 구성됐다.대구시는 지난 1973년과 1995년 두 차례 시사를 발간한 이후 약 30년 동안 체계적인 시사 편찬 사업을 이어가지 못했다.그러나 최근 문화유산과 신설을 계기로 역사총서 및 사료총서 발간, 고서 번역, 학술회의 개최 등 기반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시사 편찬 체계를 재정비해 왔다.이날 첫 회의에서는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출하고 2026년 대중서인 역사총서 제작 및 학술회의 주제, 향후 '대구시사'의 중장기 편찬 방향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앞으로 위원회는 대구의 역사와 문화, 사회 변화를 종합적으로 정리하는 '대구시사'편찬을 위해 철저한 학문적 검증과 집필,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대구시는 향후 시사편찬위원회를 중심으로 사료 발굴과 연구를 확대하고 대구의 역사와 정체성을 집대성한 '대구시사'편찬을 위한 중장기 계획 수립을 본격화할 예정이다.아울러 이번 위원회 출범을 계기로 지역사 연구 기반을 강화하는 한편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역사 콘텐츠 발굴에도 더욱 힘쓸 계획이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대구의 역사를 제대로 기록하고 미래 세대에게 전하는 일은 매우 중요한 과제"라며 "시사편찬위원회가 중심이 되어 대구의 역사와 정체성을 균형 있게 정리하고 시민과 소통하는 역사 기록 사업으로 발전시켜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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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대중교통으로 에너지 위기 대응… 범시민 캠페인 전개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중동발 에너지 위기 대응을 위한 공공기관 차량5부제 시행에 발맞춰,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을 독려하고 에너지 절약 문화를 확산하고자 '범시민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캠페인'을 전개한다.이번 캠페인은 4월 1일 출근 시간대에 도시철도 2호선 경대병원역 인근 봉산육거리에서 진행된다.행사에는 대구시와 대구경찰청, 대구교통공사, 대구중구청을 비롯해 한국도로교통공단 대구지부, 한국교통안전공단 대구경북본부, 대구안전생활시민실천연합, 대구녹색어머니연합회 등 유관 기관 단체 회원 80여명이 참석해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을 적극 유도할 예정이다.대구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대중교통 이용 시 얻을 수 있는 경제적 비용 절감 출퇴근 시간 단축 이용 편의성 및 안전성 등을 집중 홍보한다.이를 통해 대중교통에 대한 인식 변화를 통해 자가용보다 시내버스와 도시철도를 우선 이용하도록 유도하고 에너지 위기 극복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할 방침이다.아울러 대중교통 이용에 따른 혜택을 부여하는 '승용차요일제'가입도 함께 독려해 생활 속에서 대중교통 이용이 자연스럽게 활성화되는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에너지 위기가 현실화된 지금, 에너지 절약을 위한 시민 여러분의 동참이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면서 "편리하고 안전한 시내버스와 도시철도 등 대중교통을 적극 이용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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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다자녀가정 ‘고교 입학축하금’ 지원… 4월 1일부터 접수
대구광역시 시청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다자녀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출산과 양육에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올해 고등학교에 입학한 둘째 자녀 이상을 대상으로 '고등학교 입학축하금'을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2026학년도 대구 소재 고등학교 1학년에 입학한 재학생 중 둘째 자녀 이상으로 공고일 기준 부모 중한 명이 대구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1년 이상 연속해 거주하고 있어야 한다.조손가정의 경우에도 동일한 요건을 충족하면 신청할 수 있다.지원 금액은 둘째 자녀 30만원 셋째 자녀 이상 50만원이며 지역화폐인 '대구로페이'카드에 충전되는 방식으로 지급된다.축하금은 대구로페이 가맹점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으나, 학원업종이나 유흥 사행업종 등 일부 분야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신청 기간은 4월 1일 오전 9시부터 6월 2일까지이다.온라인 신청은 '정부24'를 통해 24시간 가능하며 방문 신청은 평일 업무시간 내 주소지 관할 보건소에서 할 수 있다.다만 서구는 서구청 아동보육과, 달서구는 달서구청 가족정책과를 이용해야 한다.지원금은 신청인 명의의 대구로페이 카드로 지급되므로 신청 전 본인 명의의 모바일 또는 실물 카드를 미리 준비해 카드번호 16자리를 정확히 기재해야 한다.온라인 신청 시에도 '정부24'로그인 신청자와 카드 명의자가 반드시 일치해야 정상 지급된다.대상자는 6월 말 확정되며 지원금은 6월부터 8월 사이 순차 지급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대구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하면 된다.박윤희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저출생 대응과 출산 인식 개선을 위해 다자녀가정에 대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며 "가족의 새로운 시작인 고등학교 입학을 축하하는 이번 사업에 대상 가정이 빠짐없이 신청해 혜택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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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미래모빌리티 선도기술 개발’ 참여기업 6개사 모집
대구광역시 시청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지역 자동차부품 기업의 미래모빌리티 산업 전환을 가속화하고 핵심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2026년 미래모빌리티 선도기술 개발사업'신규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2016년 시작된이 사업은 지역의 미래모빌리티 분야 전반을 지원하는 대구시 핵심 연구개발 사업으로 그간 총 324억원을 투입해 55개 과제를 지원했다.이를 통해 '대구 모터 소부장 특화단지'선정에 기여하는 등 지역 자동차부품 산업을 미래차 체계로 전환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올해는 총 14.1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과제별 2.1억원 내외로 총 6개사를 선정해 지원한다.모집 유형은 지역 기업의 R D 및 사업화를 지원하는 주력사업 지역 내 연구기관과 기업 간 공동연구 개발 과제를 지원하는 기관 지역 협력사업으로 나뉜다.지원 범위는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대응하고 지역 산업 생태계를 다각화하기 위해 전기차, 수소차, 자율주행차, UAM 드론 등 미래모빌리티 전반에 걸친 기술 확보를 지원함으로써 부품 제작부터 활용 서비스에 이르는 통합적인 기술 개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특히 올해부터는 높아지는 지원 경쟁률에 따라 선정의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서면 사전심사 제도'를 새롭게 도입한다.접수 건수가 모집 규모의 3배수 이상일 경우, 발표 평가 전 서면 심사를 우선 실시해 2배수 내외의 후보 과제를 선별함으로써 최종 단계에서 더욱 엄격한 검증을 거치게 된다.또한, 기술발전 속도에 맞춰 사업 운영 방식을 단년도 과제로 전환해 짧은 주기 내에 가시적인 성과 도출을 유도한다.성과가 우수한 과제에는 차년도 지원 시 가점을 부여해 연속 지원의 기회를 제공한다.사업의 전문적 관리를 위해 박사급 전문 PM 제도도 운영한다.전문 PM은 연구개발 전 과정을 모니터링하며 기술적 완성도를 높이고 개발된 기술이 정부 국책과제 유치 등 실질적인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밀착 지원할 예정이다.신청 자격은 대구시에 본사 또는 사업장이 소재한 중소 중견기업이다.모집 기간은 4월 1일부터 30일까지한 달간이며 대구기계부품연구원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최종 참여 기업은 심사를 거쳐 6월 중 확정될 예정이다.정의관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대구시는 미래모빌리티 산업의 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지역 기업의 R D 지원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사업이 지역 산업 구조를 미래모빌리티 분야로 전환하는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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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함안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1분기 정기회의 개최
2026년 1분기 정기회의 개최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난 30일 함안면사무소에서 함안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는 협의체 위원 9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의체 위원 위촉 및 민간 공동위원장 선출 2026년 1분기 맞춤형복지 추진 실적 보고 2026년 협의체 운영 계획 등이 논의됐다.민간 공동위원장으로 선출된 김영애 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고 소외된 이웃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정인만 함안면장은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함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분기별 정기회의를 열어 지역 복지 현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하고 위기가구 발굴과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2026-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