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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29번째 금연 아파트 지정
김해시 29번째 금연 아파트 지정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장유자이더파크 아파트를 29번째 금연아파트로 지정한다고 13일 밝혔다.
장유자이더파크 아파트 입주민들의 적극적인 요구로 절차를 거쳐 이번에 금연 아파트로 지정했으며 오는 7월 24일까지 계도·홍보 기간을 거쳐 다음 날부터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본격적인 단속을 실시해 흡연 적발 시 과태료 5만원을 부과한다.
김해시는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2017년부터 공동주택 금연구역 지정 사업을 시작했으며 지정 시 금연 아파트 지정 현판, 현수막, 금연구역 표시재를 제공한다.
공동주택 금연구역은 거주 세대 2분의 1 이상이 공동주택의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 4곳 전부 또는 4곳 중 일부의 지정을 동의하면 신청할 수 있다.
적용 대상 공동주택 범위는 주택법 시행령 제3조에 따른 아파트, 연립주택, 다세대주택이다.
김해시서부보건소 관계자는 “금연아파트 지정 확대로 간접흡연 피해를 예방하고 금연 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길 바라며 흡연자들의 적극적인 금연 동참과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한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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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보건소, 5월부터 학생 건강검진 실시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보건소는 5월부터 10월까지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생 건강검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검진은 학생들의 건강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질병을 조기에 발견·예방함으로써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검진 대상은 총 19개 학교의 초등학교 1·4학년, 중·고등학교 1학년 학생 656명이다.
검진 항목은 △시력 및 안질환 △청력 △구강 △병리 △혈압 △결핵 △허리둘레 측정 등으로 구성된다.
비만 학생은 혈액검사 항목이 추가되며 고등학교 여학생은 혈색소 검사가 포함된다.
검진은 학교와 보건소 간 일정을 조율해 보건소 방문 검진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간 협소 문제를 고려해 문진표는 사전에 배부해 검진의 효율을 높일 예정이다.
검진 후에는 결과와 유소견자에 대한 사후관리 내용이 각 학교에 통보되며 학생의 건강 상태에 대해 지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한다.
조인숙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건강검진을 통해 학생들의 건강 상태를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조기 질병 발견과 예방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학생과 학부모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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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생활인구 확대를 위한 양구사랑 아카데미 운영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은 관계 및 생활인구 창출과 민·관·학 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지역사회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2025 양구사랑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양구사랑 아카데미는 지역 소멸 위기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관외 대학생들과 중학생들과의 연계를 통해 양구 지역의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먼저 서울여대 바롬인성 프로그램은 서울여대 필수교과 과정으로 운영되며 학교에서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를 주제로 한 수업을 들은 학생들이 직접 양구를 방문해 지역의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실천 중심 교육프로그램이다.
이에 지난 10일 1박 2일 일정으로 서울여대 학생 6명이 양구를 방문해 지역 현장 탐방, 주민 인터뷰, 정책 사례 분석 등의 활동을 통해 지역문제를 체험하고 이를 바탕으로 해결 방안을 도출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서울 노원구 소재 4개 대학이 함께하는 지역사회 문제해결을 위한 공유 교과도 운영된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지역문제 해결을 위해 공무원 멘토와 함께 팀을 구성해 지역의 문제를 중심으로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형태이며 프로젝트 결과는 관련 부서에 공유되어 향후 정책의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양구군은 광주광역시 동구와 협력해 ‘구구 프로젝트’도 운영할 계획이다.
양구군과 광주 동구는 2023년 인구 감소 및 지역 소멸 위기 공동 대응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이후 매년 구구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청소년에게 문화·역사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간 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 외에도 참가자가 양구에 3일간 머물며 자유롭게 지역 곳곳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양구안에서’ 프로그램도 추진한다.
이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에게 식비, 숙박비, 체험비를 지원하며 양구의 다양한 매력을 직접 경험함으로써 생활인구 확산의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정종우 인구정책팀장은 “지속적인 인구 유입과 지역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주체가 함께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다”며 “참여자들이 양구에서의 경험을 통해 지역과의 긍정적 관계를 형성하고 생활인구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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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축산과, 전직원 농촌 일손돕기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축산과, 전직원 농촌 일손돕기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 축산과는 봄철 농번기를 맞아 5월 10일 춘천시 동내면 소재 복숭아 재배 농가를 방문해 일손돕기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날 농촌 일손돕기는 축산과 10명의 직원들이 참여해 복숭아 꽃눈 훑기 활동을 지원했고 5월 17일에는 동산면 가지 재배농가 제초 원단 깔기 작업에 6명의 직원이 참여할 예정으로 축산과 전 직원이 농촌 일손돕기 활성화에 힘을 보탠다.
김도진 강원특별자치도 축산과장은 “본격적인 농번기철을 맞아 금번 일손돕기가 일손이 부족한 농민들께 작게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촌 일손돕기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202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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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밤하늘 아래, 별빛과 함께하는 힐링 요가
강원 밤하늘 아래, 별빛과 함께하는 힐링 요가
[아시아월드뉴스] 강원관광재단은 강원 청정 자연과 하나 되는 특별한 시간 ‘별빛 요가’ 프로그램이 양구 한반도섬에서 오는 5월 31일 저녁 6시부터 약 4시간 동안 진행되며 200여명의 참가자와 함께 시작된다고 밝혔다.
‘별빛 요가’행사는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이 별빛 아래에서 요가를 통해 심신의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별빛 요가’는 해가 지고 어둠이 깔린 자연 속에서 전문 요가 강사의 지도로 진행되는 이색적인 야외 요가 프로그램이다.
요가가 끝난 뒤에는 별을 보며 누워서 잔잔한 음악과 함께 호흡과 명상을 하며 긴장을 완화하고 내면의 평화를 회복할 수 있다.
‘별빛 요가’는 전문작가가 찍어주는 프로필 촬영, 별빛 타로 나만의 무드등 만들기, 편백나무 아로마 체험 등의 부대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의 즐거운 경험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테마 프로그램이다.
또한 요가 경험이 없는 초보자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해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다.
특히 일과 삶의 균형을 중시하는 가족 친화적인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가족 단위 참가자와 임산부를 위한 공간을 마련하고 다양한 참가자들을 세심하게 고려했다.
건강한 여가 문화 조성과 더불어 가족 간 유대 강화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요가 행사 참가자에게는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요가 양말, 감성적 분위기를 더해줄 조명 장미꽃, 지역특산품인 양구꿀, 양구사과즙 등 실용성과 정성이 담긴 기념품을 제공해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여기에 더해, 양구사랑상품권까지 함께 증정함으로써 단순한 참가 혜택을 넘어 지역 소비로 이어지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특히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양구에서 열리는 ‘한반도썸 아트마켓 축제’ 와 연계해 더욱 풍성하게 기획됐다.
이번 행사는 지역문화와 관광 콘텐츠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기회로 행사 참가자들이 요가뿐만 아니라 양구의 다양한 매력도 함께 체험하며 지역과 상생하는 지속 가능한 행사가 될 것이다.
‘별빛 요가’ 프로그램은 행사마다 독창적인 테마로 구성되는 것이 특징이며 양구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그 시작을 알리는 첫 번째 테마 행사로 더욱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명상이 마무리된 후 펼쳐지는 화려한 드론쇼는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퍼포먼스로 수십 대의 드론이 음악과 함께 밤하늘을 수놓으며 다양한 형상과 메시지를 연출해 참가자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드론쇼는 단순한 볼거리를 넘어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의 균형을 찾는 ‘별빛 요가’의 취지를 시각적으로 표현한 상징적인 퍼포먼스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대한민국 대표 여행·여가 플랫폼 여기어때와의 협업을 통해 참가자에게 방문 시 사용할 수 있는 숙박 할인권을 추가로 제공한다.
이와 같은 혜택은 참가자들이 단순히 행사에 참여하는 것을 넘어 양구나 주변 강원 지역에 머무르며 지역의 자연과 관광자원을 체험할 수 있도록 유도해 체류형 관광 촉진에 기여할 예정이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별빛 요가’는 단순한 운동을 넘어 자연과 호흡을 맞추며 스스로를 돌아보는 치유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기획하였으니 많은 분들이 오셔서 소중한 밤의 여유를 경험하시길 바란다”며 “관광객들이 체류시간 증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역 내 숙박과 연계한 관광상품을 지속 개발하고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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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소재·부품·장비 선도기업 육성 지원사업’적극 추진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2025년 소재·부품·장비 선도기업 육성 지원사업’과 관련해 지난 2월 총 10개 시군 18개 기업을 선정한 데 이어 도내 중소기업의 기술 자립화와 산업 고도화를 위해 현재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도는 2020년부터 이 사업을 매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7억 6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강원테크노파크가 주관기관으로 참여하고 있다.
올해에는 총 18개 기업이 선정됐으며 지역별로는 원주시 5개사, 춘천시 4개사, 영월군 2개사 등이 포함됐다.
선정된 기업들은 기술개발을 완료한 소재·부품·장비 분야 중소기업으로 기업당 최대 5천만원 이내의 상용화 및 사업화 지원을 받게 된다.
또한 시제품 제작, 시험·분석·인증, 지식재산권 취득 수수료, 국내외 전시회 참가 등 다양한 맞춤형 지원이 제공된다.
또한, 도는 사업의 중간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오는 7~8월 중 도내 지자체 및 선정기업들이 참여하는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는 각 기업의 추진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지역별 산업 특성과 연계한 전략 수립 방향도 함께 논의될 계획이다.
한성규 강원특별자치도 에너지산업과장은 “강원특별자치도는 소부장 산업에서 기술 자립화와 고도화를 이끌 중요한 거점으로 도약할 잠재력이 크다”며 “지역 산업과 연계한 맞춤형 전략을 강화하고 기업·지자체·지원기관 간 협력을 통해 도내 산업 생태계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도는 앞으로도 첨단산업 중심지로의 도약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기업 지원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산업통상자원부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국가기관의 공모사업을 통해 소재·부품·장비 사업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202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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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계 복합문화공간 힐빙라운지 조성공사 본격 착수, 주민 소통과 청년 열린공간으로 탈바꿈 기대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 도계읍에 조성되는 복합문화공간 ‘힐빙라운지’ 가 5월 중순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간다.
‘힐빙라운지’는 도계 지역 영화관 건물 3층의 유휴공간을 리모델링해 조성되며 치유와 웰빙을 결합한 이름처럼 지역 주민과 청년들이 함께 회복하고 성장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을 지향한다.
이 공간은 단순한 관광 안내 기능을 넘어, 청년을 위한 스터디카페와 동아리 활동 공간, 독서 및 휴게 공간, 주민 대상 소통 프로그램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기존 작은 영화관과 연계한 운영으로 접근성과 활용도를 높이며 지역 대학생, 청년 창작자, 주민 커뮤니티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문화 플랫폼으로의 역할이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힐빙라운지가 지역의 특색을 살린 생활문화 공간으로서 지역 주민 모두가 편하게 머물고 소통할 수 있는 따뜻한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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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 AI로 만드는 관광서비스, ‘2025 관광 프롬프톤’ 개최
생성형 AI로 만드는 관광서비스, ‘2025 관광 프롬프톤’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한국관광공사는 관광데이터와 생성형 AI를 통해 창의적인 관광서비스를 발굴하기 위해 ‘2025 관광 프롬프톤’을 개최한다.
프롬프톤은 시스템으로부터 답을 얻기 위한 명령 메시지 ‘프롬프트’ 와 ‘마라톤’의 합성어로 생성형 AI를 활용해 일정기간 서비스를 만드는 행사를 의미한다.
이번 관광 프롬프톤은 공사에서 개방하는 관광데이터 ‘TourAPI’ 와 생성형 AI를 활용해 새로운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혁신적인 관광서비스를 개발하고자 마련됐다.
참가 신청은 5월 13일부터 오는 6월 4일까지이며 참가자는 약 3주의 서비스 개발기간 동안 완성한 서비스로 예선과 결선 심사를 거치게 된다.
생성형 AI 기술을 적용해 서비스를 만들고 싶은 비개발자부터 이미 생성형 AI를 활용해 서비스를 개발해 본 경험이 있는 개발자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인 또는 최대 4인으로 팀을 구성할 수 있다.
시상 규모는 총 4개 팀, 400만원으로 △서비스 기획 우수상 △서비스 구현 우수상 △서비스 비전 우수상 △서비스 종합 우수상에 각 100만원과 공사 사장상이 주어진다.
관광 프롬프톤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관광 산업포털 ‘투어라즈’의 공고/공모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사 문선옥 디지털콘텐츠팀장은 “이번 대회는 비개발자들도 생성형AI 개발 도구를 기반으로 관광데이터와 초거대 언어모델을 활용해 쉽게 서비스를 개발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다양한 아이디어들이 새로운 관광서비스로 구현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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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외를 물로 키운다?”칠곡, 전국 첫‘수경재배’본격 도입
“참외를 물로 키운다?”칠곡, 전국 첫‘수경재배’본격 도입
[아시아월드뉴스] 겉보기엔 기존 방식과 유사하지만, 실제로는 전혀 다른‘수경재배’ 기술이 적용된 것이다.
칠곡군은 지난 9일 약목면 동안리 양태근 농가 하우스에서 ‘참외 수경재배 시범단지’의 성과를 공유하는 평가회를 열고 현장 적용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토마토·딸기에 이어 참외까지 수경재배가 적용되면서 농업 전환의 신호탄으로 평가되고 있다.
수경재배는 흙 대신 양액을 공급해 작물을 기르는 방식이다.
칠곡군은 화분 형태의 재배 공간에 배지를 채우고 뿌리에 양액을 정밀하게 공급하는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러한 구조를 참외에 적용해 시범단지를 조성하고 본격 재배에 나선 것은 국내 최초다.
지난해 11월, 칠곡군은 약 1.4ha 규모의 포복형 시범단지를 조성했고 같은 해 12월부터 참외 재배를 시작했다.
그 결과, 기존 10a당 4,500~5,000kg 수준이던 생산량이 최대 1.5배까지 증가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으며 병해충 발생률도 크게 감소한 것으로 평가됐다.
자동화 시스템을 통해 양액을 공급하면서 노동력 절감 효과도 크다.
흙을 다루지 않아 병해충 관리가 용이하고 토양 상태에 따른 품질 편차도 최소화돼 균일한 품질과 높은 상품성을 유지할 수 있다.
칠곡은 성주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참외를 많이 재배하는 지역이다.
특히 기후, 재배기술, 시설 인프라 등에서 수경재배 확대에 최적화된 여건을 갖춘 곳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날 평가회에는 참외 재배 농업인과 전문가 등 50여명이 참석해 수경재배 시스템의 기술 특성과 시범 농가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
시범포장 견학도 함께 진행되며 향후 기술 보급 및 확산 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김재욱 칠곡군수는“이번 시범단지는 단순한 기술 적용을 넘어, 기후변화 시대에 대응하는 농업 혁신의 출발점”이라며“칠곡이 참외 재배의 중심지에서 미래 농업을 선도하는 모델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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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사업
2025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사업
[아시아월드뉴스] 문화예술회관에서는 이 시대 아줌마들의 공감 가는 주제와 이야기로 꾸며진 연극 아줌마가 달려간다를 5월 30일 19:30, 31 19:30에 문경문화예술회관 문희아트홀에서 개최한다.
연극 아줌마가 달려간다는 전통시장을 배경으로 이동식 커피를 판매하며 시장 최고의 마당발인 숙희, 그런 그녀를 큰 언니라 부르며 잘 따르는 과일 가게 쌍둥이 엄마 달래, 아픈 엄마를 대신해 전집을 운영하는 미연, 회사원인 줄 알았던 남편을 믿고 한국으로 시집왔지만 실상은 생선 가게를 운영해야 하는 베트남 새댁 조이, 평범하면서도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이들의 유쾌, 발랄 성장 스토리가 주된 내용이다.
아줌마들의 사연을 코믹하고 감성적으로 풀어내었으며 인생의 희노애락을 이야기해 관객들과 함께 울고 웃으며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연극 아줌마가 달려간다 공연은 2025년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사업 선정 공연으로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고 문경시와 창작플레이가 주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며 사업비 일부를 지원 받아 진행한다.
202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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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새재관리사무소, 푸드부스 1호점 운영자 모집공고
문경시청전경(사진=문경시)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새재관리사무소 문경새재를 방문하는 아이들에게 먹거리 등을 제공하는 문경새재 푸드부스 1호점 운영자 모집을 위한 입찰을 2025년 5월 13일 ~ 5월 19일기간으로 7일간 공고하기로 했다.
문경새재 푸드부스는 경북 문경시 문경읍 상초리 241-4번지 일원으로 문경새재 옛길박물관 앞에 위치하고 있으며. 설치 규모는 푸드부스 4개소로 각 1개부스의 면적은 7.5㎡이며 허가 업종은 매점, 소매점으로 운영되고 있다.
푸드부스 운영은 현재 판매상품은 소매가 가능한 완제품으로 식사류, 커피류, 빙수는 제외이며 입찰에 참여할시 각별히 공고문과 행정재산 사용수익허가 조건을 숙지후 투찰하길 바라며 낙찰자 선정방법은 최고가 방식으로 오는 5월20일에 선정될 예정이다.
문경새재 패밀리 푸드부스의 입찰에 관한 사항은 문경시 홈페이지 및 온비드 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상운 소장은 "성실하고 친절하게 문경새재 푸드부스 1호점을 운영할 적임자를 찾기위해 입찰공고를 하게 됐다 관심 있는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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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농촌공간 미래 그린다 농촌협약 공모사업 선정
문경시, 농촌공간 미래 그린다 농촌협약 공모사업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5년 농촌협약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농촌협약’은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른 정주여건 개선, 경제 활성화, 농촌다움 보전 등을 위한 농촌공간계획을 바탕으로 지역주도의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면 최대 국비 300억원을 지원하는 통합 공모사업이다.
주요사업으로는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농촌공간정비사업 그 외 가점포함 사업이 포함됐다.
문경시는 이번 공모사업을 위해 지역활력과를 중심으로 행정협의회, 읍면별 주민설명회, 설문조사 및 인터뷰 과정, 전문가 자문 등 총 61회 정도의 협의 과정을 진행했으며 특히 지역단위 주민의견 수렴을 통한 상향식 계획을 수립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문경시는 농식품부와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시행계획’에 대해 보완·승인 절차를 거쳐 농식품부와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이후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 동안 연차적으로 사업비를 투입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생활서비스 입지 조건, 농촌환경관리시설 분포율 등 상대적으로 취약도가 높은 분야의 사업 투자와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거점 배치를 통해 농촌의 난개발과 소멸위기에 대응하고 농촌을 삶터, 일터, 쉼터로서 재생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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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 3개 시도 한 목소리,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 예타 통과 공동 건의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울산시, 경상남도와 함께 어제 기획재정부와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와 조기 구축을 공동 건의했다고 밝혔다.
시 도시혁신균형실장을 비롯해 울산시 교통국장, 경상남도 교통건설국장이 방문했다.
이날 방문을 통해, 3개 시도는 수도권 집중과 비수도권 공동화로 인한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철도 중심의 빠르고 편리한 광역교통망 확충이 필수적이고 광역권 간 대동맥 역할을 할 광역철도가 개통되기 위해서는 이번 예비타당성조사 통과가 필요함을 강조하며 앞으로의 신속한 추진을 건의했다.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는 2023년 6월 예비타당성조사에 착수해 오는 6월 그 결과가 나올 예정이다.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는 총연장 48.7킬로미터로 11곳의 정거장이 설치되며 사업비는 약 2조 5천억원 규모다.
부울경 핵심축인 부산~양산~울산을 잇고 부산1호선, 정관선, 양산선, 울산1호선 등 단절된 4개의 도시철도와 직접 연계된다.
부울경 1시간 생활권을 형성하고 산업·물류·배후단지 기능을 활성화해 지방 균형발전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부울경 3개 시도는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서도 힘을 합치기로 했다.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 와 연결돼 부울경 광역철도망을 완성할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는 케이티엑스 울산역을 출발해 양산을 거쳐 김해까지 연결되는 노선으로 지난해 12월에 예비타당성조사에 착수했다.
광역철도는 지역 간 주요 거점을 이동하는 시간과 거리를 효율적으로 단축할 수 있는 핵심 교통수단이나, 비수도권인 부울경은 수도권에 비해 광역철도망이 미비해 단일 경제·생활권 형성에 많은 어려움이 있다.
이에 정부는 지난 2021년 ‘비수도권 광역철도 선도사업’ 으로 △부산~양산~울산 △대구~경북 △광주~나주 △대전~세종~충북 △용문~홍천, 5건을 선정했다.
지난해 6월에는 박형준 부산시장, 김두겸 울산시장, 박완수 경상남도지사가 부울경 초광역 현안 광역철도망인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와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 조기 구축을 위한 공동건의문을 전달했다.
임경모 시 도시혁신균형실장은 “부울경 1시간 생활권을 만들고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는 핵심 사업인 광역철도망 확충의 필요성과 염원을 부산, 울산, 경남이 함께 간곡히 전달했다”며 “앞으로도 3개 시도는 광역철도망 구축을 위해 한마음으로 매진하겠다”고 전했다.
202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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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지역 정착형 청년고용지원 모델'… ‘부산청년 취업성공풀 패키지 지원’ 업무협약 체결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30분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부산지방고용노동청과 ‘부산청년 취업성공풀 패키지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 김준휘 부산지방고용노동청장이 참석해, 지자체-중앙정부와의 ‘지역 정착형 청년고용지원 모델’의 본격적인 추진을 선언하고 기업과 청년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일자리 지원에 적극 나설 것을 약속한다.
이번 협약은 초기상담부터 매칭, 기업 적응, 고용유지에 이르기까지 청년 고용의 전 과정을 아우르는 통합 지원체계를 시와 고용청이 상호 협력해 함께 만들어낸 전국 유일의 사례로 부산을 청년이 공감하고 만족할 수 있는 일자리가 많은 도시로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시는 청년취업도약지원금 등을 △고용청은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등을 지원한다.
시는 지역의 중소·중견기업에 취업한 청년에게 1년간 고용유지 시, 1인당 최대 100만원의 청년취업도약지원금을 지원하고 권역별 청년구직관리책임제 지정·운영을 통해 구직상담부터 현장 탐방, 매칭,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포함하는 맞춤형 일자리 매칭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고용청은 참여기업에 대해 청년 1인당 인건비 최대 720만원의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을 지원하고 찾아가는 기업진단 자문과 고용여건 향상 등 밀착관리 서비스를 통해 청년 고용의 안정성과 기업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한편 이번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채용일 기준 부산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만 39세 이하 청년으로 내일부터 올해 12월 31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단, 사업 시행 시점과 관련해 올해 4월 1일부터 모집공고 이전에 취업한 청년도, 사후 구직상담 참여 등 필수 조건을 충족하면 지원 대상으로 인정된다.
신청자는 권역별 지정 취업상담기관의 청년잡 코디네이터와 구직상담을 진행한 후, 운영기관을 방문하거나 팩스, 전자우편 등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경영자총협회 또는 부산경제진흥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은 “청년층의 취업난은 여전히 심각한 실정으로 기관 간 정책 협력 강화가 그 어느 때 보다 절실한 시기”며 “이번 협약을 통해 청년이 지역에 머무르고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인 해법이자 청년일자리 문제 해결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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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창업허브 부산' 청사진 공개… 국제설계공모, 최종 건축팀 선정
'글로벌 창업허브 부산' 청사진 공개… 국제설계공모, 최종 건축팀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북항 제1부두에 조성될 '글로벌 창업허브 부산'의 밑그림이 될 국제설계공모 건축팀을 선정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두 단계로 나눠 진행됐다.
1단계 국제지명신청에는 총 11개국, 37팀의 세계적인 건축팀이 참가 등록했으며 2단계 제안 공모에는 지명을 받은 5개 팀 중 4개 팀이 작품을 제출했다.
지난 5월 7일 2단계 설계공모 심사를 거쳐, 37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뚫고 OBR, ㈜강부존건축사사무소로 구성된 건축팀이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설계공모에 당선된 오비알은 공공과 민간 부문에서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해 왔으며 대표적인 완공 건축물로는 이탈리아의 피타고라스 박물관, 밀라노 피오리 주거단지 등이 있다.
공동 참여팀인 ㈜강부존건축사사무소 강부존 대표는 부산의 젊은 건축사로 현재 부산과 미국에서 현지 건축사사무소를 운영 중이며 부산 오페라하우스 계획설계 등에 참여한 바 있다.
당선된 건축팀은 과거에 대한 존중과 미래를 투영한 건축구조 계획을 담은 설계안을 제시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역사적 흔적에서 출발해 기존 창고의 형태를 정확히 재현한 공간 계획 △친환경, 에너지 절약, 지속가능성을 고려한 설계안 제시 △주변 도시적 맥락과 통합되어 화려함보다는 의미 있는 건축적 정체성 표현 △과거의 시간성과 장소성을 섬세하게 읽어내고 이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하며 동시에 미래적 가치를 담아낸 창의적 공간 구성이 돋보였다.
이번 공모에 당선된 팀은 건축설계 계약 우선 협상권이 주어지며 시는 문화유산 현상변경 등 문화유산 전문가들의 의견을 반영해 하반기에 실시설계를 마무리할 방침이다.
또한, 시는 ‘글로벌 창업허브 부산’ 조성과 함께 글로벌 투자 네트워크 확대, 해외 창업기업 유치, 창업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 지속적인 창업생태계 활성화 정책을 추진해 부산을 세계적인 창업 도시로 도약시켜 나갈 계획이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항 제1부두는 바다와 도시를 연결하는 통로며 부산이 아시아를 넘어 세계와 연결되는 공간으로 이곳에 만들어질 '글로벌 창업허브 부산'이 과거와 미래를 연결하는 글로벌 활력 거점이자 기회의 공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2026년 개관을 목표로 '글로벌 창업허브 부산'을 세계적인 창업 혁신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시의 모든 역량과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5-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