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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초일류 제조업 메카’ 대선공약화 추진
창원특례시, ‘초일류 제조업 메카’ 대선공약화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AI, 디지털 등 기술변화 가속화에 따라 대한민국 제조업 핵심 기지인 창원의 제조 산업 첨단화 및 다각화가 시급하다.
특히 방산·기계산업 등을 끼고 있는 창원제조업은 국가산업 및 경제 안보에도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기에 더욱 그러하다.
이에 창원시는 △초일류 제조혁신 생태계 구축 △신성장동력 창출을 핵심과제로 선정하고 공약화에 총력, 창원산업의 경쟁력 혁신에 나서고 있다.
각 현안 과제별로 사업 필요성과 사업 내용을 살펴본다.
시는 ‘초일류 제조혁신 생태계 구축’을 위해 △방위·원자력 융합 국가산업단지 △첨단 복합 빔 조사시설 △원자력산업 육성 정책 지속화 △창원국가산단 산업혁신파크 대전환 △방산부품연구원 설립 등 5개 과제를 통해 제조 산업 첨단화를 추진한다.
먼저, ‘방위·원자력 융합 국가산업단지 조성’ 사업은 의창구 북면, 동읍 일원 3.39㎢에 총사업비 1조 4,200억원을 투입해 신규 국가산업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GB 국가전략사업 재심의를 앞두고 있다.
소재 첨단화를 지원하기 위한 ‘첨단 복합 빔 조사시설 구축’ 사업도 정책화에 나선다.
복합 빔 조사시설은 인체를 단층 촬영해 체내를 진단하듯이, 금속·기계에 중성자를 조사해 제품 분해 없이 내부 결함을 발견하고 품질을 관리하는 비파괴검사 시설이다.
에너지 안보의 중요성이 날로 높아지는 가운데 ‘원자력산업 육성 정책 지속 추진’도 건의한다.
최근 신한울 3·4호기 착공, 23년 이집트 엘다바 원전 수주 등 원자력산업이 회복세로 접어든 데다, 창원시는 국내 유일의 원전 주 기기 제조업체가 위치해 있기 때문이다.
‘창원국가산단 산업혁신파크 대전환’ 또한 새 정부 국정과제화에 나선다.
현재 시는 국가산업단지 지정 50주년을 맞아 미래 50년 비전을 수립하고 혁신·친환경·학습·활력 4가지 핵심 가치 아래 △디지털 전환 △탄소중립 대응 △문화·청년 산단 △친수공간 조성 등 다양한 국책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시는 K-방산의 체계적 성장지원을 위한 ‘방산부품연구원 설립’도 추진한다.
방산부품연구원은 방위산업 발전을 위해 자체 부품개발 수행 및 성능시험지원, 정책·제도 연구를 지원하는 부품 국산화 전담 연구기관으로서 기능을 수행한다.
창원시는 전통적인 기계·제조 산업의 범주를 확장하고 미래 전략산업 다각화를 위해 △AI 자율 제조 전담 지원센터 구축 △드론 제조 국산화 특화단지 조성 △디지털 마산자유무역지역 조성 △첨단소재 실증연구단지 조성 등 핵심과제 4개 사업을 추진한다.
‘AI 자율 제조 전담 지원센터 구축’ 사업은 AI를 통해 각 공정을 모듈화 및 공용화가 가능하도록 해주는 사업이다.
창원지역에 제조 분야 관련 기업이 많은 만큼 공약사항으로 건의해 많은 관련 기업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드론 제조 국산화 특화단지 조성’은 최근 우-러 전쟁, 재난 대응 등 드론의 활용 가능성이 입증됐지만 국산 드론은 찾기 힘든 상태로 드론 제조 국산화 및 산업경쟁력 강화가 절실한 상황이다.
이에 시는 기계·항공·방산기업이 다수 포진한 창원시가 그 최적지로 판단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구 마산지역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어 줄 ‘디지털 마산자유무역지역 조성’ 사업은 기존 산단형 자유무역지역 형태를 벗어나 DNA 기업이 집적화된 곳으로 조성해 산업경쟁력 확보와 다각화를 추진한다.
현재 진행 중인 ‘첨단소재 실증연구단지 조성’ 사업은 2019년 일본의 수출규제 이후 소재 분야가 경제 안보에 큰 영향을 준다는 판단 아래 한국재료연구원과 함께 추진하는 사업이다.
독자적인 원천기술 확보와 미래 수요에 대응한 신소재 개발을 통해 대한민국 산업의 경쟁력 확보와 경제 안보에 이바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기술 패권 시대 속에 대한민국 제조업의 심장인 창원산업의 첨단화와 다각화가 시급한 상황이다”며 “초일류 제조혁신 공약화 사업은 국토 균형발전은 물론 국가산업·경제 안보 등 대한민국의 내일을 위해서도 중요한 과제인 만큼 국정과제에 포함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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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상반기 '찾아가는 반려식물 클리닉' 운영
경산시, 상반기 '찾아가는 반려식물 클리닉'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이달 12일부터 13일까지 관내 공동주택 4개소에서 시민 20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반려식물 클리닉’을 운영한다.
이번 반려식물 클리닉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공동주택 1개소에 50여명의 참여자를 대상으로 1인 3개, 화분 지름 30cm 이하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아울러 현장 클리닉에서는 도시농업관리사의 지도로 참여 시민들이 직접 가져온 화분에 직접 분갈이를 체험하며 식물의 분갈이 요령, 병든 식물에 대한 원인과 치료법, 관리방법, 물주기 등 식물관리에 대한 다양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생활 속 도시농업 실천 기회를 넓혀 시민 정서적 안정과 녹색생활 문화 확산에 힘쓰고 나아가 농업의 다원적 거치를 확산시키고 실생활에 농업을 접목시키기 위한 것으로 도시민의 수요에 맞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전했다.
202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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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사회복지시설 급식 안전 지킨다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오는 5월 14일 오후 2시, 청소년수련관에서 관내 사회복지시설의 조리 종사자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특별교육을 한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 청소년, 노인 등 건강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아동복지시설, 노인요양시설 등 50인 미만의 소규모 사회복지시설의 관리자 및 급식종사자를 대상으로 하며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의 전문강사를 초빙해 계절별 식중독 발생 원인 및 예방법, 조리 과정별 위생관리 방법 등 실질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기온이 상승하는 5월 이후 식중독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조리 종사자의 위생 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급식 환경을 조성하는 데에 목적이 있다.
김용수 환경위생과장은 “이번 교육은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고 사회복지시설의 급식 위생관리 수준을 향상하기 위한 중요한 계기며 앞으로도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식품 안전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 하겠다”고 밝혔다.
202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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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진작가협회 주최 제43회 대한민국 사진대전 전시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아시아월드뉴스] 한국사진작가협회에서 주최/주관하는 제43회 대한민국 사진대전의 공모 수상작과 초대작가 전시가 오는 5월 13일부터 6월 29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의 동강사진박물관과 영월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된다.
대한민국 사진대전은 1964년부터 정부에서 주관하던 대한민국 사진 전람회가 1982년 민간으로 이관되어 한국사진작가협회에서 매년 주최하는 전국 단위 공모전으로 올해로 43회째를 맞이하며 현재 160여명의 초대작가와 130여명의 추천작가를 배출하는 등 사진 분야 공모전 중 최고 권위를 가진 행사이다.
이번 전시에는 지난 4월에 한국사진작가협회에서 공모 심사로 결정한 대상작인 이향룡의 ‘그들만의 버스킹’을 비롯한 370점의 수상작이 동강사진박물관 제1~3전시실 및 야외 전시실에서 공개된다.
또한, 같은 기간 중 영월 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는 한국사진작가협회 추천작가의 작품 150점도 함께 전시된다.
오는 5월 31일 오후 2시 영월문화예술회관 3층 공연장에서는 한국사진작가협회 주관으로 제43회 대한민국 사진대전 공모전 수상작 및 한국사진문화상에 대한 시상식이 개최될 예정이며 6월 13일부터는 2박 3일 일정으로 한국사진작가협회 소속 회원 110명을 대상으로 ‘촬영 지도자 양성 교육’을 영월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로 개관 20주년을 맞이하는 대한민국 최초의 공립 사진 전문박물관인 영월 동강사진박물관에서 개최하는 것을 계기로 보다 많은 사진 애호가에게 동강사진박물관의 개관 20주년을 알리고 동강사진박물관이 앞으로 대한민국의 다양한 사진 문화를 아우르는 기지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202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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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가족아카데미 - 부부·부모교육’ 개최
영주시 ‘가족아카데미 - 부부·부모교육’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올바른 부부·부모 역할 정립을 돕기 위한 ‘가족아카데미 – 부부·부모교육’을 오는 5월과 6월 마지막 주에 총 4회에 걸쳐 운영하며 이와 관련한 부부교육 참가자를 오는 14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가족 간 이해와 소통을 증진하고 가정 내 인성교육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5월에는 부부교육, 6월에는 부모교육이 각 2회씩 진행된다.
교육은 매회 오후 2시 148아트스퀘어에서 개최되며 회당 1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5월 부부교육은 △ 5월 27일 심리상담가 이호선 교수의 ‘부부 기쁨을 위한 인생숙려기술’ △ 5월 31일 정신과 전문의 김병후 원장의 ‘행복한 가정, 아름다운 부부’를 주제로 진행된다.
부부교육은 5월 14일부터 인터넷 링크 또는 전화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6월 부모교육은 △ 감정코칭 전문가 최성애 박사와 △ 부모교육 전문가 임영주 소장이 강연자로 나서며 6월 9일부터 참가자를 별도 모집 예정이다.
교육은 무료로 진행되며 영주시민 누구나 1인당 최대 2명까지 신청할 수 있다.
사전 신청 시 강사에게 궁금한 내용을 남기면 강의 중 직접 답변을 받을 수 있는 참여형 운영 방식이 적용된다.
또한, 4회 전체를 이수한 참여자에게는 수료증이 수여된다.
김호정 선비인재양성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가족 간 이해와 공감을 넓히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아카데미 운영을 통해 가정 중심의 인성교육 기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주시는 오는 5월 22일 오후 2시 영주시민회관에서 배우 정은표·김하얀 부부를 초청해 ‘5월 영주인성아카데미’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강연은 ‘완벽한 하루를 꿈꾸는 허술한 우리’를 주제로 두 부부가 화목한 가정을 이루기 위해 실천해 온 삶의 이야기를 시민들과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202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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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일품쌀, ‘2025년 경북 6대 우수 브랜드 쌀’ 선정
영주일품쌀, ‘2025년 경북 6대 우수 브랜드 쌀’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영주연합농협 미곡종합처리장의 대표 브랜드인 ‘영주일품쌀’ 이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5년 경북 6대 우수브랜드 쌀'에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경북 도내에서 생산되는 쌀 가운데, 단일 브랜드 매출액이 20억원 이상인 경영체를 대상으로 품위, 품질, 품종 혼합 비율 등을 전문 평가기관의 심사를 거쳐 선정했다.
‘영주일품쌀’은 일품 품종으로 안정농협이 계약재배를 통해 종자 선정부터 모내기, 수확, 저장, 가공까지 전 과정을 위생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쌀알이 짧고 둥글며 아밀로오스 함량이 낮고 호화온도가 적절해 밥맛이 뛰어나고 윤기와 찰기가 좋아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선정에 따라 ‘영주일품쌀’은 1년간 경북 대표 쌀 브랜드로 활용되며 홍보·마케팅 및 포장재 구입 등에 사용할 수 있는 사업비 2000만원을 지원받는다.
한상숙 영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관내 고품질 브랜드 쌀 육성을 위해 양정시설의 체계적인 관리와 품질 개선에 더욱 힘쓰겠다”며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영주 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겠다”고 밝혔다.
202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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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옥주 의원, 청년농 정책 자문 맡았다
송옥주 의원, 청년농 정책 자문 맡았다
[아시아월드뉴스] 한국4-H중앙본부가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송옥주 국회의원을 정책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한국4-H중앙본부 전병설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 10여명은 12일 국회 제6간담회의실에서 송옥주 의원에게 정책 자문위원 위촉패를 전달하고 청년농업인 양성과 농촌·농업 교육 활성화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송 의원에게 위촉패를 전달한 전 회장은“영농 후계인력 육성이 중요한 과제임에도, 4-H청년농과 학생4-H육성을 위한 국비 예산은 전액 삭감됐다”며 “한국4-H중앙본부는 전국 6만 회원들의 뜻을 담아 미래농업을 위한 민관협치 청년농 리더 양성, 청년농 정책에 대한 4-H단체 역할 제도화, 미래세대 농업·농촌 교육 강화와 같은 3대 정책과제를 실현코자 한다”고 밝혔다.
한국4-H청년농업인연합회 류진호 회장은 “경기도 화성시는 우리나라 4-H운동의 발상지이자 청년농 4-H활동이 전국에서도 손꼽힐 정도로 활발한 곳”이라며 “앞으로 4-H청년농업인들을 위해 힘써 달라“고 말했다.
송 의원은 이에 대해 “올 3월 한국4-H중앙본부와 정책간담회를 가진 뒤에 활동 지원대상을 어린이부터 청년으로까지 확대하고 학교4-H활동 지도 교사에 대한 가산점제 시행의 법적 근거를 담은 4-H 한국4에이치활동지원법을 개정안을 지난달에 대표 발의했다”며 “앞으로 청년농업인의 정착을 돕기 위한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다짐했다.
202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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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커플예감 힐링 피크닉’ 성황리 마무리
안동시 ‘커플예감 힐링 피크닉’ 성황리 마무리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지난 5월 10일 예끼마을과 송강미술관 일대에서 2025년 첫 청춘남녀 만남 프로그램 ‘커플예감 힐링피크닉’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당초 4월 벚꽃축제와 연계해 열릴 예정이었던 이번 행사는 대형산불로 한 차례 연기됐지만, 따뜻한 봄 날씨 속에서 더욱 알찬 구성으로 진행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안동시에 거주하거나 안동 소재 기업에 종사하는 미혼 청춘남녀를 대상으로 지역 내 주요 관광지 투어와 전시 데이트 등의 체험을 통해 자연스러운 만남과 소통의 기회를 제공했다.
참가자들은 예끼마을 전통문화 체험과 송강미술관 전시 관람을 함께하며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서로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고 매칭률 40%를 기록하며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더욱 높였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단순한 만남의 자리를 넘어, 결혼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시키고 결혼을 고려하는 청년들에게 실제적인 만남의 기회를 마련하는 중요한 시간이었다”며 “6월 중 모집 연령을 ’80~’90년생까지 확대해 2차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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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서울 ‘서로장터’ 농특산물 판매 부스 참여
안동시, 서울 ‘서로장터’ 농특산물 판매 부스 참여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 와 연계한 ‘서로장터’에 5월 11일과 6월 8일 22일 3차례 참여해 안동 우수 농특산물 판매와 더불어 안동시 고향사랑기부제를 홍보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 ‘책 읽는 서울광장’ 등 주요 행사와 연계한 농산물 직거래장터 ‘서로장터’를 기획해 전국 10여 개 지자체 지역 농가 등에 대도시 판로개척 기회를 제공한다.
5월부터 6월까지 매주 일요일 전국 지자체의 다양하고 저렴한 우수 농특산물이 서울시민을 만나고 있다.
이번 ‘서로장터’는 잠수교 35번 교각에서 37번 교각에 위치해 각기 다른 지자체 약 20개 이상의 농특산물 판매 부스가 설치된다.
안동시는 6개 우수 농특산물 업체가 참가하며 안동 특산품인 햄프를 활용한 된장, 솔트김, 음료와 전국 최고의 맛을 자랑하는 생강으로 만든 생강청 및 최근 건강 보양 음료로 각광받고 있는 흑염소엑기스 등을 할인 가격으로 판매한다.
더불어 이번 행사를 통해 안동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도 함께 시행, 고향사랑기부제를 알리고 기부금 모금에 노력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안동시는 타 지역에서 개최되는 다양한 직거래장터, 축제 등에 적극 참여해 안동시 농산물과 고향사랑기부제를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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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따뜻한 가족이 되어줄 위탁가정이 되어주세요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부모의 사망, 실직, 가출, 학대 등으로 친부모와 함께 살 수 없는 상황에 놓인 아동들을 건강하게 보호하고 양육해 줄 위탁가정을 모집한다.
대구시는 2024년 말 현재, 260세대 322명의 아동을 위탁가정에서 보호하고 있다.
대구시는 아동이 가정적인 분위기에서 건전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위탁부모를 양성하고 건전한 위탁가정을 모집하기 위한 예비위탁부모 양성교육을 매월 실시한다.
일반위탁부모의 자격요건은 양육하기에 적합한 소득, 25세 이상의 나이, 아동과의 나이차가 60세 미만, 종교의 자유를 인정하고 아동을 건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 18세 미만 친자녀가 3명 이하이고 가정폭력 등 범죄 전력이 없어야 한다.
위탁아동 양육 지원사항은, 대상 아동에 한해 생계급여, 의료급여, 가정양육수당/부모급여가 지급돼 위탁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일시 위탁을 제외한 위탁 가정에는 양육보조금이 지원된다.
또한, 아동용품구입비, 상해보험 가입, 심리검사·치료비, 부모 교육 및 사례 관리 등 복지 수요에 따라 다양한 지원이 이뤄진다.
가정위탁보호 신청 및 진행 절차는 일반위탁부모교육 신청 → 예비위탁부모교육 이수를 통해 1차적으로 수요 파악을 한 이후, 교육 이수자를 대상으로 위탁부모 적격여부 심사 → 아동 연계 및 배치 → 계약서 작성 후 위탁아동 양육이 시작된다.
교육은 매월 넷째 주 목요일 개설되며 5월 교육은 5월 2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장소는 대구광역시 가정위탁지원센터 교육장에서 이루어진다.
신청 및 문의 사항은 대구 가정위탁지원센터로 유선 상담 또는 기관 홈페이지 공지 사항을 통해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박윤희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보호가 필요한 아동이 건전한 위탁가정을 만나 안전하게 보호받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가정위탁지원센터와 협력해 가정위탁제도 및 위탁부모양성교육을 적극 홍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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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지원. 서울대, 다른 거점국립대 2.9배
재정지원. 서울대, 다른 거점국립대 2.9배
[아시아월드뉴스] 중앙정부 각 부처와 전국 지자체가 서울대에 재정지원한 규모가 다른 거점국립대의 2.9배였다.
대학재정알리미는 매년 ‘중앙정부 및 지자체 고등교육 재정지원 현황’을 공시하고 있다.
중앙정부 모든 부처, 전국 모든 지방자치단체가 대학·전문대학·대학원대학에 지원한 재정을 망라한다.
최근은 2023년 수치로 올해 1월 공시했다.
재정지원은 서울대에 가장 많았다.
교육부와 과기부 등 중앙정부가 1조 3,123억 1천만원, 지자체가 89억 3천만원 등 총 1조 3,212억 4천만원을 지원했다.
그 다음으로 많이 받은 경북대의 2.3배, 다른 거점국립대의 2.9배다.
중앙정부와 지자체의 재정지원이 쏠려있는 것은 아닌지 의문이 제기될 수 있다.
대학알리미는 학생 1인당 교육비를 공시하고 있다.
재학생을 기준으로 학교가 학생의 교육과 교육여건의 조성을 위한 투자한 비용이다.
인건비, 운영비, 장학금, 도서구입비, 실험실습비, 기계기구구입비 등을 포함한다.
최근은 2023년 데이터로 지난해 8월 공시했다.
교육부 소관에서 학생 1인당 교육비가 가장 많은 곳은 포항공대로 1억 2,707만 8천원이다.
다음은 6,059만 1천원의 서울대다.
학생 1천명 이상 대학에서 사립은 포항공대, 국공립은 서울대다.
서울대는 다른 거점국립대나 국공립대와 차이를 보인다.
거점국립대와 국공립대는 고연대, 전국 사립대 상위 10교, 수도권 사립대 상위 10교, 서울 사립대 상위 10교보다 적다.
학교가 학생교육을 위해 투자한 비용에서 차이가 난다.
국회 교육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김문수 의원은 “대학 재정지원이 쏠려 있으면 고등교육 생태계가 고르게 발전할 수 없고 위기에 대처하는 것도 어려울 수 있다”며 “재정부터 상향평준화해야 대학도 살고 지역도 살고 대한민국도 도약한다.
국가 균형발전 차원에서 거점국립대 등 국공립대와 사립대 지원을 늘려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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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자립지원전담기관, ‘희망드림멘토단 2기’ 발대식 개최
경상북도자립지원전담기관, ‘희망드림멘토단 2기’ 발대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10일 구미시 새마을운동테마공원 연수관에서 ‘희망드림 멘토단 2기’ 발대식을 개최하며 자립 준비 청년 지원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발대식은 멘토 위촉장 수여식을 시작으로 1기 멘토단원의 활동 수기 발표와 멘토단 대상 역량 강화 교육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도내 자립 준비 청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 공유를 위해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엄태현 경상북도 저출생극복본부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새로 위촉되는 희망드림멘토단 2기와 선배자립준비청년들로 구성된 ‘바람개비서포터즈’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희망드림멘토단’은 보호 종료 후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이 겪는 현실적인 정서적 안정과 실질적인 조언을 제공하기 위해 경상북도 자립지원 전담 기관이 2023년 처음 발족했으며 1기 멘토단은 15명의 멘토로 구성되어 지난 2년간 활동을 이어왔다.
올해는 사회 각계각층에서 활약 중인 지역사회 인사 23명을 2기 멘토로 새롭게 위촉해 활동의 폭과 깊이를 한층 확대했다.
이들은 정기적인 멘토링을 통해 자립 준비 청년이 지역사회에 조기에 정착할 수 있도록 심리·정서적 지원뿐만 아니라 진로 상담, 생활 조언 등 다각적인 지원에 앞장설 예정이다.
경상북도자립지원전담기관은 2022년 4월 개소 후, 자립준비청년들이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자립 지원 서비스를 직접 개발하고 제공하는 동시에 다양한 관계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통합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2025년 5월 기준, 경북 도내 약 350명의 자립 준비 청년이 경북 자립 지원 전담 기관의 지원을 받고 있으며 자립 초기에 겪을 수 있는 심리적 불안, 경제적 어려움, 사회적 단절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맞춤형 서비스와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는 중이다.
엄태현 경상북도 저출생극복본부장은 “저출생 극복의 핵심은 무엇보다 우리 사회 청년들의 안정적인 자립, 그리고 세상과 미래에 대한 믿음과 자신감일 것”이라며 “경상북도자립지원전담기관, 희망드림멘토단이 그 중심에서 든든한 조력자로서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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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금호에 관심 있는 청년에게 도전과 성장 경험 제공한다
영천 금호에 관심 있는 청년에게 도전과 성장 경험 제공한다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14일부터 28일까지 ‘금호 이웃사촌 마을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청년 모임 및 동아리 활동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금호 이웃사촌 마을 조성 사업은 2022년부터 지방소멸 및 인구구조 불균형에 대응하기 위해 영천시 금호읍 일대에서 추진 중인 사업으로 일자리 창출 주거 확충 생활 여건 개선 공동체 활성화 청년 유입, 5대 활력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전국 청년들의 창업 활동과 아이디어 발굴, 지역 활성화 및 홍보를 통해 금호 지역의 잠재력을 끌어올리기 위한 사업이다.
이전에 진행된 활동을 통해 금호 지역 내 주민 주거환경 개선 봉사, 지역 홍보영상 제작, 지역 특산품을 이용한 화장품 제작 등 다양한 프로젝트가 추진되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청년 모임과 동아리는 창업 항목 발굴 및 금호 지역 관련 사업 항목 창출을 지원하는 창업동아리, 금호 일대 지역 활성화 콘텐츠 개발을 위한 활동을 지원하는 활동동아리, 금호 지역 전반에 대해 홍보 활동을 지원하는 홍보동아리 등 세 분야로 나누어 운영한다.
이번 모집은 전국 만 19세부터 45세 청년으로 구성된 5인 이상 동아리 총 9개 팀 이상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동아리에는 동아리별 전문 멘토 매칭 및 컨설팅, 매월 금호 지역을 방문해 팀 임무 수행, 금호 이웃사촌 마을 관련 행사 참여 등의 기회가 제공된다.
신청·접수는 금호 이웃사촌 마을 및 경북테크노파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접수로 진행되며 합격자 발표는 이달 30일이다.
정성현 경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금호에 관심 있는 청년들에게 도전과 성장을 경험할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지역 안착과 활동 확대를 지원하고 지역 주민과 외부 청년 간 유대감을 강화하는 한편 지속 가능한 청년 지원 정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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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77억원, 사이소몰 브레이크 없는 질주 계속
벌써 177억원, 사이소몰 브레이크 없는 질주 계속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가 운영하는 온라인 농특산물 쇼핑몰 ‘사이소’ 가 소비침체 상황 속에서도 급격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경상북도에 따르면, 사이소의 올해 4월까지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8% 급증한 177억원으로 나타났다.
또한, 쇼핑몰 성장세의 주요 기준인 회원 수도 지난해 말보다 12% 늘어난 27만명에 이르러, 벌써 지난해 기록했던 매출 500억원을 가볍게 넘어서는 폭발적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사이소의 이러한 지속적인 성장은 지역에서 생산되는 우수하고 다양한 농특산물의 직거래라는 기반과 고객 편의 증대를 위한 시군 통합쇼핑몰 구축 등의 고객 맞춤형 마케팅이 소비자의 선택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사이소의 지난해 매출을 살펴보면, 축산물 23%, 가공식품 21%, 과일류 21%, 양곡 17%, 채소류 8% 등으로 품목에 치우침 없는 고른 매출을 보이는 등 농가 소득증대에도 고르게 기여하고 있어 사이소가 고객과 농업인의 마음을 모두 사로잡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가정의 달을 맞아 사이소에서는 5월말까지 상품별로 최대 15~45% 할인되는 ‘가정의 달 선물 기획전’과 2만원 이상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가정의 달 5천원 쿠폰’을 발행하는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사이소에서는 회원 27만 시대를 맞아 고객 이용 편의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모바일 최적화 등의 시스템 개편을 준비하고 있어, 올해 하반기 중으로 보다 편리해진 사이소를 만나보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주령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2007년 새로운 도전으로 시작한 사이소가 농업인의 정직한 땀방울과 고객 여러분의 사랑 속에서 대한민국 대표 공적쇼핑몰로 자리 잡게 됐다”며 사이소의 성장을 이끌어 준 농업인과 고객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
202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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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국정과제에 반영할 저출생 프로젝트 발굴
경북도, 국정과제에 반영할 저출생 프로젝트 발굴
[아시아월드뉴스] 경북도는 새 정부 국정과제에 반영할 저출생 극복 핵심사업인 ‘Korea 아이 천국 + 공동체 회복 프로젝트’를 발굴했다.
도는 지난해 저출생과 전쟁을 지자체 최초로 선포하고 정부의 인구 국가비상사태 선포를 견인하는 등 저출생 극복을 위해 전 행정력을 투입해 왔다.
하지만, 도는 집중적인 저출생 극복 지원에도 불구하고 저출생과 지방소멸 이슈들은 여러 원인이 맞물려 있어 단편적 접근 방식으로는 해결하기 어렵다고 판단하고 경제적 지원에 더해 기반 조성, 서비스 체계 구축, 문화운동 등 종합적으로 접근하는 융합 프로젝트를 내놓은 것이다.
K-아동 프로젝트는 ‘Kids First, 육아 걱정 없는’ 아이 천국 프로젝트 ‘공동체 시대,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 회복 프로젝트 ‘저출생과 전쟁’ 국가확산 프로젝트 등 3대 분야 11개 과제로 구성됐다.
아이 천국 프로젝트는 ▵규제 Free-zone 개념의 저출생 극복 융합 돌봄 특구, ▵세계 어린이 장난감박물관 ▵어린이 전문 통합의료센터 ▵국립 청소년 디지털 교육관 등 수도권과 경쟁할 수 있는 아이 천국 기반 조성에 중점을 뒀다.
공동체 회복 프로젝트는 ▵아이 천국 + 육아 친화 두레마을 ▵한국판 Sun City 은퇴자 공동체 복합단지 ▵창의·과학 인재 키움 지구 ▵여성창업 허브 꿈 키움 라운지 등 아이 중심으로 마을 공동체를 복원하고 온 세대가 함께 성장하는 환경 조성에 초점을 뒀다.
저출생과 전쟁 국가확산 프로젝트는 ▵스마트 돌봄 밸리가 융합된 지방 거점도시 육성 특구 ▵국립 인구정책연구원 ▵저출생 부담 타파 국민 운동 전개 등 수도권 집중 완화 및 국가 백년대계인 인구문제를 지속 전문적으로 연구할 기관 설립 필요성에 방점을 뒀다.
도는 K-아동 프로젝트를 구체화하기 위해 프로젝트 과제별 연구용역을 시군과 협력해 추진 중이며 제5차 저출산·고령사회 기본계획 등 정부 상위계획에 반영하고 새 정부 국정과제에 담기 위해 정부 부처, 국회 등을 방문해 건의하고 있다.
이와 관련,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저출생과 지방소멸은 통합적으로 해결하는 창조적 사고가 필요하다 경북을 거대 실험실로 만들어 사람을 끌어당기는 프로젝트를 먼저 시행해 보고 전국으로 확산시킬 예정으로 새 정부 국정과제에 반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