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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관상감으로 떠나는 우주항공 시간여행
조선 관상감으로 떠나는 우주항공 시간여행
[아시아월드뉴스] 국립중앙과학관은 올해 처음 국가기념일로 지정된‘우주항공의 날’을 맞아 과학문화행사 ‘비상한 비상’을 5월 24일 토요일 하루 동안 개최한다.
대표 프로그램인 ‘조선 관상감 직무실습’은 천문학에 관심있는 초등학생을 위한 몰입형 고천문학 체험으로 실제 관상감 생도의 나이대인 초등 4~6학년 참가자들이 전통 의복을 착용하고 생도의 하루를 체험한다.
프로그램은 성변측후단자 작성하기, 앙부일구 시간 읽기, 혼천의 만들기 체험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직접 자격루에 올라가 보는 기회도 주어진다.
생도들은 음양과시험 및 수료식을 통해 품계를 받아 관원이 되는 것으로 프로그램을 마무리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초등 4~6학년 대상 40명 모집에 총 118명이 지원할 정도로 큰 관심을 받았으며 현재 생도 선발이 마감됐다.
이 외에도 우주과학, 항공·이동수단 관련 초청강연, 이야기 마당, 체험형 연찬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먼저 ‘그 많던 우주소년은 다 어디로 갔나’를 주제로 한국 과학소설 100년을 돌아보는 박상준대표강연과 함께, 단편 만화 ‘쟈니 익스프레스’ 상영 및 영화 이야기 나눔을 진행한다.
우주 환경에서 우리 몸의 변화와 우주법의학에 대한 초등학생 대상 체험형 연찬회는 ‘우주에서 죽으면 어떻게 될까?’라는 주제로 과학소통가 개굴이 진행할 예정이다.
야외에서는 ‘항공·이동수단 시간여행 채험구역’ 이 운영된다.
△열기구 중성부력 맞추기, △종이비행기와 에어로켓 날리기, △손바닥 프로펠러 날리기 체험이 마련되어 있으며 항공우주연우포럼과 함께하는 ‘오늘부터 나도 조종사 / 우주비행사’ 프로그램에서는 직접 종이 항공기·우주선을 만들어 날리는 제작 체험이 진행된다.
오는 5월 31일 토요일에는 우주항공청 주관 연속 이야기 마당 ‘우주 공연’ 이 열려, 심채경, 문홍규, 과학소통가 이독실 등이 우주에 대한 이야기를 흥미롭게 풀어낼 예정이다.
‘비상한 비상’의 프로그램별 내용, 대상, 기간, 참가방법 등 자세한 정보는 국립중앙과학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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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었음 청년, 인공지능·소프트웨어로 새로운 기회를 잡다
쉬었음 청년, 인공지능·소프트웨어로 새로운 기회를 잡다
[아시아월드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고용노동부와 협력해, 잠재력 있는 청년의 디지털 역량 강화 및 진로 탐색을 지원하는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새롭게 마련하고 이를 위해 5월 14일부터 수강생을 모집할 계획이다.
과기정통부와 고용부는 지난 2월“청년에게 새로운 기회를 주는 디지털 교육”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청년 일자리 문제 해결을 위해 양 부처의 디지털 인재양성 사업을 연계하는 등 협력을 강화하기로 한 바 있다.
그 후속조치로 이번에 신설되는 동 프로그램은‘쉬었음 청년’등을 대상으로 전국 5개 정보통신기술 혁신 광장에 맞춤형 교육과정을 개설해 청년들의 진로탐색을 지원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는 맞춤형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하며 고용부는 청년취업지원사업 참여자 중 인공지능·소프트웨어 교육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해당 과정을 안내하고 참여신청을 지원한다.
교육 프로그램은 6월 초 수도권부터 권역별로 순차적으로 이뤄지며 청년들의 변화와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고자 인공지능·소프트웨어 분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관련 분야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경제활동을 하지 않고‘일시적 휴식' 상태에 있는 만 19세부터 34세 사이의 청년을 대상으로 해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 기술교육 등이 제공된다.
구체적으로 인공지능 도구 이해와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데이터 수집·가공과 분석, 인공지능을 활용한 실적 자료집 제작 과정으로 구성된다.
또한, 직무상담과 자문이 필요한 청년에게는 심리상담사, 소프트웨어 개발 실무자 등과 함께 자아탐색을 통해 자신에 대한 이해와 하고 싶은 일을 찾는 ‘마음 쉼터 심리상담’및 자신만의 지도자 자질을 갖추는 ‘나 다움’면접 실습 등 특화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세계적 정보통신 대기업 현직자의 인공지능 기술 동향 특강과 함께 코딩 없이 누리집 제작이 가능한 나만의 웹 만들기 실습과정도 운영한다.
교육 수강생은 총 125명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며 고용부, 지자체 등을 통한 모집과 함께, 일반 신청자도 지원할 수 있다.
수도권 신청 기간은 5월 14일부터 5월 31일까지이며 수도권 정보통신기술 혁신광장 교육 누리집의 ‘쉬었음 청년 디지털 맞춤 교육 프로그램’메뉴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수도권 이외의 지역은 6월부터 권역별 통합 누리집을 통해 접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 유상임 장관은“이번 교육프로그램이 우리 청년들의 디지털 역량을 키워 희망찬 미래를 만들어 가는 데에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보다 많은 청년들이 디지털 분야로 진입해 국가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우리나라를 인공지능 3대 강국으로 이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용부 김민석 장관 권한대행은 “인공지능을 이해하고 활용하는 능력이 취업 기본역량이 되어가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교육프로그램은 청년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두 부처가 힘을 모아 청년의 노동시장 진입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과기정통부와 고용부는 더 많은 청년들이 디지털 시대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디지털 교육 확대, 취업 지원 강화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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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 사의 우수한 안전관리 체계를 널리 알려주세요
귀 사의 우수한 안전관리 체계를 널리 알려주세요
[아시아월드뉴스] 소방청은 국내 위험물 산업계의 자율적·능동적 안전관리 체계 구축을 유도하기 위해‘제2회 위험물 안전관리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위험물 안전관리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위험물안전관리법’에 따른 법정검사·감독 등 행정규제 차원의 안전관리를 넘어 산업계에서 자발적으로 보유한 우수한 수준의 안전관리 체계를 발굴·확산하고자 마련됐다.
대회는 ‘성과 우수사례’ 와 ‘실패 극복사례’ 총 2개 분야로 운영되며 전국 위험물시설의 관계인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참가접수는 이달부터 오는 8월 1일까지 진행되며 접수 방법은 소방청과 전국 소방본부 및 소방서 한국소방산업기술원, 한국소방안전원 등 누리집에 게시된 제출서식을 작성해 전자우편 또는 일반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작을 바탕으로 8월 중 1차 서면심사와 9월 중 2차 발표심사을 거쳐 9월 중 우수사례 선정 및 최종 결과를 발표한다.
선정 분야별 우수 기업 또는 개인에게는 공모 접수결과 및 규모 등에 따라 각각 행정안전부장관 상장과 소방청장 상장이 수여된다.
입상한 우수사례들은 언론보도 및 사례집으로 제작되어 전국에 배포되며 유사 위험물시설 또는 동종 업종의 상호간 접점 마련으로 현장 견학 및 안전관리 기술력 응원 협정 등을 소방청에서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홍영근 소방청 화재예방국장은 “계속되는 규제 강화보다는 업계의 우수한 안전관리 수준에 대한 다양한 해택 부여를 통해 이미 확보된 안전 기술력을 발굴하고 공유하는 등 동반 성장이 필요하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위험물 안전관리 체계가 한층 향상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민간에서 보유한 우수사례 및 선진기술에 대한 정책 도입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진대회 세부사항 및 서류작성 방법 등에 대한 문의는 소방청 위험물안전과를 통해 가능하다.
202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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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건강검진 활성화 위한 장애인 건강검진기관 종사자 교육 실시
보건복지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보건복지부 국립재활원은 장애인 건강검진기관 지원 사업 활성화를 위해 5월 14일 6월 18일 9월 17일 총 3회‘2025년 장애인 건강검진기관 종사자 실무 교육’을 실시한다.
보건복지부는 장애인이 국가건강검진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받을 수 있도록 장애인 건강검진기관을 지정하고 시설·장비·인력을 갖추도록 지원하고 있다.
현재 112개소가 지정되어 있으며 운영을 개시한 곳은 21개소이다.
이번 실무 교육은 장애인 건강검진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장애인 건강검진기관 지원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장애인 건강검진 서비스 제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서 운영된다.
국립재활원 장애인건강사업과와 장애인건강검진센터가 협업해 진행하는 이번 교육은 대면 교육으로 회차당 12명 내외로 진행되며 장애의 이해, 장애 유형별 검진 시 주의사항, 시설 견학 및 실습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국립재활원은 2018년부터 다양한 종사자 교육을 운영해 왔고 특히 종사자가 필수적으로 이수해야 하는 온라인 교육을 매년 운영하고 있다.
2024년에는 팀장급 종사자를 대상으로 보조기기 및 장애체험 실습 등을 포함한 대면 교육을 운영해 86개 장애인 건강검진기관에서 89명 참여하는 등 높은 참여도를 보였다.
또한, 국립재활원은 2021년 10월 국가기관 중 최초로 장애인 건강검진센터를 개소해 장애인 건강검진 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며 그간 축적한 다양한 사례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장애 유형별 맞춤형 건강검진 서비스 매뉴얼을 개발하는 등 장애인 건강검진 활성화를 위해 힘쓰고 있다.
특히 이번 교육은 이론 교육 외 각 파트별 실습까지 포함해 실제 업무에 활용도가 매우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를 계기로 전국의 장애인 건강검진기관이 모여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고 서비스 개선을 위한 의견을 나눔으로써 장애인 건강검진 서비스가 더욱 발전·확산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국립재활원 강윤규 원장은 “이번 장애인 건강검진기관 종사자 실무 교육을 통해 종사자들의 전문성과 장애인 건강검진 서비스 질 향상으로 장애인들의 만족도 및 검진 접근성을 향상하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건강권 강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교육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해당 교육 담당자에게 문의해 안내 받을 수 있다.
202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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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지방자치단체 중심의 공적 입양체계 개편 시행 위한 법령 완비
보건복지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보건복지부는 ‘입양특례법’ 시행령 전부개정령, ‘아동복지법’ 시행령 일부개정령 및‘국제입양에 관한 법률’ 시행령 공포에 이어 관련 시행규칙을 제·개정해 오는 7월 19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2023년 7월, 헤이그국제아동입양협약의 이행을 위해 아동의 국내외 입양에 대한 국가책임을 강화하는 내용으로 법률이 개정됨에 따라, 그 시행을 위한 후속 조치로 하위법령을 정비한 것이다.
이번에 공포된 시행령 및 시행규칙은 법률이 위임한 사항과 개편되는 입양체계 시행에 필요한 기준과 절차를 정함으로써, 입양 대상 아동의 보호, 아동-양부모 결연 심의·의결, 입양 후 적응지원 등 입양 절차 전반에서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책임과 수행할 업무를 구체화했다.
이로써, 오는 7월 19일 공적 입양체계 개편 시행의 법적 기반이 완비된다.
개정된 ‘입양특례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아동복지법’ 시행령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국내입양 활성화 기본계획 및 시행계획의 수립·시행 및 평가 절차를 마련했다.
보건복지부장관은 관계 중앙행정기관의 장, 시·도지사 및 아동권리보장원의 장 등의 협조를 받아 국내입양 활성화 기본계획을 수립하되, 아동정책기본계획과 연계해 수립해야 하며 시행계획의 연도별 추진실적을 종합해 평가해야 한다.
둘째, 국내입양 활성화 정책과 입양에 관한 심의를 위한 입양정책위원회와 분과위원회의 구성·운영에 필요한 세부적인 사항을 마련하고 위원회의 운영 지원을 위해 아동권리보장원에 두는 사무국의 업무를 규정했다.
셋째, 입양 전 아동의 보호책임을 구체화했다.
시·도지사와 시장·군수·구청장은 아동을 보호하는 동안 해당 아동의 후견인으로서 역할을 수행하며 아동의 적응 상태, 발달 상황, 양육 환경 등을 매 분기마다 점검하도록 규정했다.
이때, 보호조치가 적절하지 않은 경우에는 지체없이 보호조치를 변경해야 한다.
또한, 가정법원의 임시양육결정 중에도 양부모가 되려는 사람이 해당 아동을 매매하거나 아동에 대한 성적·신체적·정서적 학대행위 등을 하는 경우 시장·군수·구청장은 즉각적인 보호조치를 취해야 한다.
넷째, 양부모가 될 사람의 신청 절차와 이수해야 할 교육의 내용, 확인해야 할 범죄경력을 구체화하고 자격 요건 확인을 위한 가정환경 조사의 방법을 규정했다.
특히 현행 입양특례법령과 달리, 양자와의 나이 차이가 60세가 넘더라도 양육 능력이 충분하면 입양 신청을 할 수 있도록 연령 상한 규정을 삭제했다.
다섯째, 입양인이 아동권리보장원에 청구하는 입양정보공개의 신청 방법 및 처리 절차, 대상 정보의 범위, 서식 등을 정했다.
여섯째, 양부모가 되려는 사람에 대한 상담·가정환경 조사 및 입양 후 적응지원 등 위탁업무를 수행할 기관에 대한 시설 및 인력 기준을 마련했다.
제정된 ‘국제입양에 관한 법률’ 시행령 및 시행규칙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헤이그국제아동입양협약을 준수해 국가 간 협력을 기반으로 아동 중심의 입양 절차수행을 보장하기 위해 외국과의 협정 시 포함할 세부 내용을 마련했다.
둘째, 국가 간 협의에 따른 국제입양절차를 원활히 진행하는 데 필요한 사항도 규정했다.
양국 중앙당국의 승인하에 해당 입양의 진행을 동의·확인하는 국제입양절차 진행협의서 작성 내용과 아동의 복리를 위해 입양 절차를 중단해야 하는 사정을 추가했다.
셋째, 국제입양아동과 양부모의 상호 적응 확인을 위해 국가 간 주고받는 아동적응보고서의 작성 또는 수령·확인 기간을 국내 입양의 경우와 동일하게 1년으로 정했다.
넷째, 외국으로 입양된 아동과 입양가정을 위해 실시할 수 있는 사후서비스 내용을 구체화했다.
법령에서 규정한 사업 외에 추가로 모국에 관한 자료 제공, 모국 문화체험을 제공할 수 있고 친생부모 찾기 사업 및 정보공개제도의 홍보 등도 실시할 수 있도록 했다.
다섯째, 협약을 준수해 체약국 간 입양이 완료되면 양부모 또는 양자에게 보건복지부장관이 발급하는 협약준수입양증명서 발급 절차와 서식을 마련했다.
이번 법령 제·개정안은 2025년 7월 19일부터 시행된다.
개정된 법률 및 하위법령 전문은 별첨 자료 및 보건복지부 누리집, 국가법령정보센터 누리집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보건복지부 김상희 인구아동정책관은 “이번 제·개정은 오는 7월부터 국가·지방자치단체 중심으로 개편되는 공적 입양체계의 법적 기반을 완비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 라며 “새롭게 시행되는 입양체계가 현장에서 원활하게 안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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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성주참외&생명문화축제, “참외힐링공원”운영
2025년 성주참외&생명문화축제, “참외힐링공원”운영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은 오는 15일에서 18일까지 성밖숲 일원에서 개최하는 2025년 성주참외&생명문화축제에 “신비한 참외나라”라는 주제로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가득한 참외힐링공원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참외의 고장 성주에서만 만날 수 있는 참외힐링공원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모티브로 한 이색적인 참외 미로형 공간으로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힐링은 물론, 감성 가득한 인생샷 명소로도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대형 참외터널을 따라 거닐면 마치 동화 속 나라에 들어온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며 곳곳에 놓인 이색 포토존은 MZ세대의 취향을 반영해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인생샷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농업기술센터에서 직접 키운 다양한 박과류 화분전시로 관람객들에게 흥미로운 볼거리와 함께 도시에서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식물들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아울러 참외 미로 내에는 병뚜껑 원 안에 집어넣기, 색판 뒤집기, 참외퐁 게임 등 참외와 함께하는 다양한 미션도 경험할 수 있어 자연속에서 오감을 깨우며 남녀노소 모두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줄 것이다.
성주군 관계자는 “참외힐링공원은 단순한 전시를 넘어, 성주군의 아름다움과 다채로운 문화를 경험하며 몸과 마음 모두가 힐링되는 복합문화공간이 될 것”이라며 “많은 관광객들이 참외힐링공원을 방문해 성주만의 감성과 매력에 빠져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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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보건의료원,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실시
울릉군보건의료원,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울릉군보건의료원은 질병관리청이 주관하고 전국 258개 보건소가 참여하는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오는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역보건법’ 제4조에 근거해 매년 시행되는 국가승인통계조사로 울릉군에서는 표본으로 선정된 약 800~900명의 만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조사원은 태블릿 PC를 활용한 1:1 방문 면접조사 방식으로 건강 관련 정보를 수집한다.
주요 조사 내용은 △흡연, 음주, 식생활, 신체활동 등 건강행태 △고혈압, 당뇨병 등 주요 만성질환의 유병 여부 △정신건강 상태 △가구 특성 등으로 총 19개 영역, 169개 문항, 135개 산출지표로 구성되어 있다.
조사 결과는 울릉군민의 건강 수준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지역 특성에 맞춘 건강증진 정책 수립과 보건사업 추진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김영헌 울릉군보건의료원장은“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통계 산출을 위해 조사대상 가구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여러분의 응답이 울릉군민의 건강한 미래를 만들어가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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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한재민 & 알렉산드르 말로페예프 듀오 리사이틀’ 개최
통영시 ‘한재민 & 알렉산드르 말로페예프 듀오 리사이틀’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한재민& 알렉산드르 말로페예프 듀오 리사이틀’ 이 통영국제음악재단 주관으로 오는 31일 오후 3시, 통영국제음악당 콘서트홀에서 열린다고 13일 밝혔다.
첼리스트 한재민은 에네스쿠 콩쿠르 사상 최연소 우승,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 우승 등으로 파란을 일으키며 스타 연주자로 도약했다.
특히 2022년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 결선 무대에서 윤이상 첼로 협주곡을 연주하던 중 첼로 현이 여러 차례 끊어지는 난관을 이기고 우승을 차지해 화제가 됐다.
또한 파리 오케스트라, 로테르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LA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시티 오브 버밍엄 심포니 오케스트라 등 유명 오케스트라와 협연하며 국제 무대에서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첼리스트 정명화는 “한재민은 엄청난 재능을 가지고 있다”며 “한 작품을 자신만의 것으로 만드는 탁월한 능력”이라고 높이 평가했다.
피아니스트 알렉산드르 말로페예프는 러시아의 젊은 세대를 대표하는 천재 피아니스트이다.
2014년 차이콥스키 영 아티스트 국제 콩쿠르에서 13세 나이로 우승하며 국제적인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또한 리카르도 샤이, 미하일 플레트뇨프, 정명훈, 샤를 뒤투아, 마이클 틸슨 토머스 등 세계적인 지휘자들을 비롯해 루체른 페스티벌 오케스트라, 프랑크푸르트 방송교향악단, 보스턴 심포니 오케스트라, 라 스칼라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산타 체칠리아 오케스트라, 스위스 로망드 오케스트라, 베르비에 페스티벌 오케스트라 등 유명 오케스트라와 협연하며 국제적 명성을 확고히 하고 있다.
특히 알렉산드르 말로페예프는 이탈리아 최대 일간지 ‘코리에레델라세라’로부터 “러시아 피아니즘의 정수를 잇는 차세대 거장”으로 평가받은 바 있다.
세계에서 주목하는 두 젊은 거장은 이번 듀오 리사이틀을 통해 드뷔시와 프로코피예프의 첼로 소나타를 비롯해 프랑크 바이올린 소나타, 글라주노프 ‘음유시인의 노래’ 등을 연주한다.
202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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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호, ‘미지의 서울’ 출연 확정…박진영 고등학생 시절 역으로 열연 예고
사진제공 = 이닛엔터테인먼트
[아시아월드뉴스] 배우 박윤호가 드라마 ‘미지의 서울’ 출연을 확정 지었다.
tvN 새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은 얼굴 빼고 모든 게 다른 쌍둥이 자매가 인생을 맞바꾸는 거짓말로 진짜 사랑과 인생을 찾아가는 로맨틱 성장 드라마다.
극 중 박윤호는 남자 주인공 이호수의 고등학생 시절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이호수는 훤칠한 외모에 능력까지 갖춘 대형 로펌 변호사지만, 과거 모종의 사고로 인해 깊은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인물이다.
박윤호는 이호수가 감추고 있는 내면의 아픔과 성장 과정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캐릭터에 입체감을 더할 예정이다.
이호수의 복합적인 감정을 사실감 있게 그려내며 극의 몰입감을 불어넣을 박윤호의 활약에 기대감이 모인다.
박윤호는 ‘밤이 됐다’,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스터디그룹’,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섬세한 연기력은 물론 액션, 악역, 로맨스까지 장르를 넘나드는 폭넓은 캐릭터 소화력을 입증했다.
이에 이어 박윤호는 ‘미지의 서울’을 통해 또 다른 연기 변신을 예고했다.
굵직한 작품에 잇달아 출연하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는 박윤호가 보여줄 성숙해진 연기와 안방극장에 선사할 깊은 감동에 관심이 증폭된다.
한편 박윤호가 출연하는 tvN 새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은 오는 24일 밤 9시 20분에 첫 방송된다.
202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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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5월 10일부터 가야금 체험프로그램 개강
고령군, 5월 10일부터 가야금 체험프로그램 개강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가야금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널리 알리고 가야금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가야금 체험프로그램”을 5월 10일에 가얏고전수관에서 개강했다.
가야금 체험 프로그램은 총 4주간 5월 10일부터 6월 1일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다.
가야금 제작에는 고령군 명장이자 무형문화재 제42호 이수자인 김동환 명장이 함께 했으며 이어진 연주 체험에는 고령군립가야금연주단의 박보경 강사가 가야금 연주를 선보이며 참가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매년 전국 각지에서 많은 분들이 가야금 체험프로그램에 참가하고 있으며 지난 5월 10일부터 11일까지 양일간 진행된 1기에는 대구, 경남 등에서 총 10팀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모든 참가자는 1기 과정을 마치고 직접 만든 가야금과 함께 수료증을 받았다.
고령군은 “이번 프로그램이 가야금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전통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고령을 찾아오는 이들에게 즐거움과 유익함을 선사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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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제2회 거창군수배 전국 드론축구대회 개최
거창군, 제2회 거창군수배 전국 드론축구대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오는 17일 거창창포원 다목적광장 일원에서 ‘제2회 거창군수배 전국 드론축구대회’를 개최하며 5월 17일과 18일 양일간 드론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이번 대회는 거창의 대표 봄축제인 ‘거창에 On 봄축제’ 와 연계해, 축제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며 지난해 성공적으로 열린 ‘제1회 거창군수배 유소년 드론축구대회’의 경험을 바탕으로 규모를 한층 확대했다.
참가팀은 Class40 10개 팀과 Class20 8개 팀을 확정해 전국 단위 대회로서 위상을 높이고 있다.
대회는 거창군이 주최하고 거창군드론축구협회가 주관하며 대한드론축구협회연맹의 대회 규정을 준용하고 협회 공인 심판이 배정된 가운데 공인 경기로 치러진다.
Class40 경기는 풀리그 방식으로 Class20 경기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하며 각 부문별 1~4위 팀에게는 거창군수상과 상패가 수여된다.
이와 함께 드론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5월 17일부터 18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대회장 인근 드론체험 부스에서는 팝드론 배틀, 드론 인형뽑기, 드론 장애물 경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드론을 조종하고 드론 기술을 가까이에서 접해 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이번 드론축구대회를 통해 거창군이 드론 산업과 스포츠 융합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며 “드론 체험·교육, 드론 자격증 취득 지원, 드론축구 학교스포츠클럽 창단 및 운영 등 다양한 드론 사업을 통해 군민들이 드론과 친숙해지고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드론 메카 조성을 목표로 드론 자격증 취득비 지원, 드론 체험·교육, 초중고교 연계 드론 스포츠 클러스터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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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농업인 생존권 보장, 농업민생 6법 대표발의 ”
박수현“ 농업인 생존권 보장, 농업민생 6법 대표발의 ”
[아시아월드뉴스] 박수현 의원이 13일 농업인 소득보장 및 권익향상을 위한 ‘농업민생 6법’을 대표발의했다.
총 6건의 개정안은 양곡관리법 농수산물 유통 및 가격안정에 관한 법률 농어업재해대책법 농어업재해보험법 자유무역협정 체결에 따른 농어업인 등의 지원에 관한 법률 조세특례제한법 등이다.
앞의 4법은 민주당 당론으로 추진되어 지난해 11월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지만, 대통령 권한대행의 거부권 행사로 폐기됐고 이번에 재발의하는 것이다.
4법 모두 박수현 의원이 지난 국회의원 총선 과정에서 ‘농부가 흘린 땀만큼 보상받는 나라’를 만들자는 취지에서 공약하고 22대 국회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해온 법률 개정안들이다.
‘양곡관리법’은 양곡의 가격이 기준가격 미만으로 하락 시에 그 차액을 지급하는 ‘양곡가격안정제도’를 규정하고 가격 하락의 경우 초과생산량을 매입하는 조치를 도입했다.
동시에 ‘지속가능한 농업을 통한 식량안보’를 목적규정에 명시해서 농업인의 권익을 높이고자 노력했다.
‘농수산물가격안정법’은 양곡법과 동일한 취지의 가격안정제도를 도입했다.
기준 가격 미만으로 하락 시에 그 차액을 지급하는 ‘농산물가격보장제도’도입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아울러 지자체가 대상 품목 외의 농산물에 대해 가격보장제도를 실시하는 경우에도 국비지원 근거를 마련해서 가능한 많은 농산물이 제도의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농어업재해대책법’과 ‘농어업재해보험법’은 해마다 되풀이되는 자연재해에 대한 보상의 실효성을 강화하기 위한 개정안이다.
재해대책법은 재해 이전까지 생산에 들어간 생산비 보장, 그리고 실거래가 보상을 명시했다.
보험법은 품목상의 제한으로 보험가입 자체가 안되는 사례를 방지하기 위해 국가가 보험대상 품목 확대를 위해 노력하도록 했고 가입자가 납부하는 보험료 60%에 대한 국비지원 근거를 신설했다.
신규법안 2건은 자유무역 협정으로 인한 농어업인 피해보상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다.
‘FTA농어업인 지원법’은 10년의 운영 기간이 다하고 2026년 일몰예정인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을 다시 10년 연장하는 것이다.
애초 동 기금은 2015년 한중 FTA가 발효 당시 ‘농어업분야 피해보상 대책’의 일환으로 신설되었으나 소멸위기에 처한 농어촌에 대한 지원대책으로 기금 존속의 필요성은 여전히 큰 상황이다.
특히 개정안은 기금 재원의 부족을 보완하는 수단으로 소상공인진흥기금의 사례를 인용해 관세징수액의 0.5%를 정부가 출연할 수 있도록 했다.
끝으로 ‘조세특례제한법’은 ‘FTA농어업인 지원법’과 연계해 ‘농어촌상생협력기금’에 출연한 법인의 법인세 공제혜택조항이 올해 일몰될 예정이어서 이를 10년간 연장하려는 것이다.
박수현 의원은 “농업민생 4법에 대한 대통령 권한대행의 거부권 행사로 농업인들의 실망과 분노가 매우 큰 상황이었다”며 “이번에 발의하는 6건의 농업 민생법이 조속히 국회를 통과함으로써 가뜩이나 어려운 농업인들의 최소한의 생존권을 보장하고 대한민국 농업의 미래에 대한 희망을 말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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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갑질예방 행동강령 교육 실시
봉화군, 갑질예방 행동강령 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지난 1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 300여명이 모인 가운데 ‘갑질예방 행동강령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직자 갑질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공직자의 존엄과 인격권을 보호하고 더 나아가 직원들의 행복하고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공무직을 포함한 봉화군청 전 직원이 참여해, 갑질 예방 교육에 대한 중요성을 공감하고 교육 내용을 적극적으로 수용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의를 맡은 장태준 강사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연수원 초빙 교수로 공직자 청렴 및 윤리경영 분야 전문 강사로 활동 중이다.
강의는 다양한 실질적인 사례와 예시를 중심으로 진행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봉화군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갑질 예방에 대한 조직 내 인식을 더욱 강화하고 건강한 공직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 군은 교육뿐만 아니라 직원들의 생활 및 업무 환경 개선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작은 인식의 전환이 우리 조직문화를 바꾸는 큰 변화를 만들어낸다”며 “서로에 대한 존중과 배려가 일상이 되는 공직문화를 위해 전 직원이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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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부군수 참여 집중안전점검 현장점검 실시
거창군, 부군수 참여 집중안전점검 현장점검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8일 2025년 집중안전점검 추진과 관련해 이병철 거창군 부군수와 함께 거창 청년임대주택 건립 건축공사장을 방문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부군수와 산업안전 전문가, 관련 부서 공무원 등 총 7명이 참여한 가운데 공사장 내 안전시설과 장비 관리 상태, 산업안전보건법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공사 관계자와 실무 전문가들로부터 현장의 위험 요인 관리 현황을 청취하며 현장 중심의 안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병철 부군수는 “안전은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다”며 “현장에서의 철저한 점검뿐만 아니라 점검 이후 사후 조치가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도 확인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지속적인 사후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군은 이번 청년임대주택 공사 현장점검을 시작으로 거창시장, 거창정수장 등 4개소에 대해 부군수가 직접 참여하는 현장 안전 점검을 추가로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거창군은 4월 14일부터 관내 90개 시설물에 대해 집중안전점검을 진행해 22개소의 시설에 대해 점검을 완료했다.
202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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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청년정보플랫폼, 청년정책 허브로 자리매김
창원특례시 청년정보플랫폼, 청년정책 허브로 자리매김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청년을 위한 종합 정보 제공 창구인 ‘창원 청년정보플랫폼’의 이용자 수가 대폭 증가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2024년 개소한 청년정보플랫폼은 일자리·주거·복지·교육·정책 참여 등 청년의 생애 전반을 아우르는 정보를 통합 제공하는 온라인 기반 정보 플랫폼이다.
창원시는 이를 통해 흩어진 청년정책 정보를 한데 모아, 필요한 정보를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플랫폼 내에서는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청년창업 지원 △취업 연계 프로그램 △주거지원사업 등 다양한 청년정책과 지원사업을 검색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청년내일통장사업, 면접수당지원사업, 스포츠패스사업 등의 신청·접수·처리를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어 청년들의 편의성이 크게 향상됐다.
실제 운영 첫해인 2024년 청년정보플랫폼 총 이용자 수는 31만 9856명으로 나타났으며 같은 해 1월부터 4월까지는 8만 9104명이 이용했다.
반면, 2025년 1월부터 4월까지는 17만 8140명이 이용하며 전년 동기 대비 약 2배 증가한 수치를 나타내 플랫폼에 대한 청년층의 관심과 참여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지난달 모집한 ‘청년내일통장사업’은 500명 정원에 2,200여명이 신청하는 등, 청년정보플랫폼을 활용한 정책 참여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시는 다양한 청년정책 수요에 발맞춰 계속해서 사용자 중심의 콘텐츠 개편과 디자인 개선, 홍보 강화 등을 통해 플랫폼 접근성과 지원 기반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창원시 청년정책담당관 관계자는 “청년정보플랫폼은 창원 청년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소통의 창구이자, 동반자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청년이 플랫폼을 통해 필요한 정보를 얻고 시의 청년정책에 참여하는 기회를 가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