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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여름철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 추진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매년 반복되는 가뭄 피해 최소화와 영농기 안정적 용수 공급을 위해 2025년 농업용수 개발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총 8개 분야 85개소에 618억원을 투입해, 우기 전 주요 공정을 마무리하고 연말까지 사업을 차질 없이 완료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도는 농업인들이 본격적인 영농기에 용수 부족을 겪지 않도록 모든 행정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아울러 도는 저수지별 여건에 따른 용수 부족 및 비상상황에 대비한 대응 체계도 마련했다.
저수지의 상태, 유역, 수혜면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여름철 집중호우 및 태풍에 대비한 탄력적 운영에 나선다.
저수율을 지속 모니터링하고 비상급수 계획도 함께 병행할 방침이다.
현재 강원자치도 내에는 총 저수지 300개소가 있으며 도는 해빙기 및 우기를 대비한 취약시설 안전점검을 완료하고 점검결과에 따른 지적사항도 모두 조치 완료했다.
202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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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배추·무 생산 및 수급 안정 본격 추진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올해 도내 봄배추 재배의향 면적 조사 결과, 지난해 배추가격 상승 등으로 전년보다 5% 증가한 1,471ha로 4월 중순 ~ 하순까지 영월, 평창 등 주요 산지 정식은 모두 완료됐으며 생육 상태는 전반적으로 양호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도내 고랭지 배추·무는 주 출하기 전국 생산량의 90% 이상을 점유하고 있으나, 최근 여름철 폭염, 병해충 발생 증가 등으로 매년 수급 불안과 생산량 감소로 인해 높은 가격을 형성하고 있는 실정이다.
한편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의 2025년 전국 고랭지 채소 재배전망에 따르면, 고랭지 배추 재배면적은 전년대비 6.5% 감소한 3,503ha, 무는 2.7% 증가한 2,716ha 수준으로 예측되고 있다.
이는 기온 상승에 따른 재배 어려움과 연작에 따른 병해 발생, 농가 수익성 저하 등으로 재배 의향이 감소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석성균 강원특자치도 농정국장은“고랭지 배추·무 생산안정과 가격안정을 위해 다양한 수급안정 사업을 적기에 추진해, 어려운 영농 여건 속에서도 고랭지 채소 생산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소득 보장과 소비자들이 적정 가격에 청정 강원 농산물을 소비할 수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202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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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바다케이블카, ‘케이블카 노래자랑’ 참가자 모집…가수 박서진과 특별한 만남
사천바다케이블카, ‘케이블카 노래자랑’ 참가자 모집…가수 박서진과 특별한 만남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시설관리공단은 사천바다케이블카가 이색 이벤트인 ‘케이블카 노래자랑’ 참가자를 오는 5월 19일까지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현역가왕2’ 2대 가왕이자 사천시 홍보대사인 인기 트로트 가수 박서진과 함께하는 특별 프로그램으로 케이블카 캐빈 안에서 노래자랑을 하는 전례 없는 이색 콘텐츠다.
참가 자격은 가수나 재능 여부는 중요하지 않으며 노래에 대한 열정과 도전정신만 있다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최종 선정된 참가자들은 5월 30일 케이블카에서 촬영하는 유튜브 콘텐츠에 참여하게 되며 박서진과의 만남은 물론 직접 무대를 꾸미는 잊지 못할 경험을 하게 된다.
참가 신청은 네이버폼을 통해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며 신청자 중 총 5팀을 선발해 1인당 5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제공한다.
그리고 아쉽게 선발되지 못한 지원자 중에서 추첨을 통해 1만원 상품권을 증정해 다른 응모자에게도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한다.
공단 관계자는 “사천바다케이블카만의 독특한 공간에서 특별한 아티스트와 직접 만날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를 마련했다”며 “참가자 모두에게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이벤트는 2025 사천 방문의 해를 기념해 지역 관광 활성화와 사천바다케이블카의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해당 콘텐츠는 박서진 유튜브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며 케이블카 노래자랑 MC는 박서진과 박효정 남매가 맡는다.
202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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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세외수입 체납 안내에‘모바일 전자고지’도입
창원시청사전경(사진=창원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세외수입 체납 안내문 송달 오류를 개선하고 시민들의 납세 편의를 높이기 위해 카카오톡을 활용한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체납 안내 모바일 전자고지’는 기존의 종이고지서 대신 카카오톡을 통해 세외수입 체납 안내 및 납부까지 One-Stop으로 할 수 있는 편리한 서비스로 납세자의 휴대전화번호를 알지 못해도 본인 명의의 카카오톡으로 안내하며 암호화된 주민등록번호를 사용해 본인 인증을 통해서만 열람되므로 개인정보보호 측면에도 안정성을 강화했다.
시는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거주 불명자나 실거주지와 주소지가 달라 송달이 어렵거나 우편물 분실되는 등의 납세자 불편사항을 해소하고 체납 확인 후 별도 해당부서 문의 없이도 즉시 납부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납세 편의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카카오톡으로 안내를 받은 체납자는 체납 내역을 확인 후, 해당 화면에서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등 간편결제를 통해 즉시 납부할 수 있으며 위택스 앱과 가상계좌 및 ARS를 이용한 카드납부도 가능하다.
이번 모바일 전자문서 발송은 세외수입 5만원 이하 소액 체납자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되며 하반기부터 전체 세외수입 체납 안내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경남도 내에서 세외수입 분야 처음으로 시행하는 이 서비스는 납세자의 편의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세외수입 체납 징수 업무 효율성 향상 및 징수율 제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창우 세정과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스마트 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효율적인 체납액 징수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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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선수단, 제63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입장상’ 군부 1위
울릉군 선수단, 제63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입장상’ 군부 1위
[아시아월드뉴스] 울릉군 선수단이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김천에서 열린 제63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 참가해 창의적인 선수단입장 퍼포먼스로 ‘입장상’을 수상했다.
이번 입장상은 개회식에서 진행된 선수단의 입장식에서 지역현안 홍보와 창의적인 특색을 살린 선수단의 행진퍼포먼스가 심사위원단의 높은 평가를 받아 선정됐다.
울릉군은 포항향우회, 구미향우회의 동참을 통해 50여명의 서포터즈를 구성해 입장 퍼레이드를 진행했다.
이날 입장 퍼레이드는 오징어게임 케릭터를 활용해 울릉군 특산품인 오징어와 호박엿을 홍보했으며 울릉공항이 적힌 비행기 풍선 조형물을 하늘로 날리며 100만 관광섬 시대를 준비해 2028년 개항예정인 울릉공항에 대한 주민염원을 알렸다.
공호식 울릉군체육회장은“우리선수단의 단합된 모습과 지역의 자긍심을 알릴 수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스포츠를 통한 지역발전과 화합에 앞장서겠다고 했다.
한편 울릉군은 이번 대회에 골프와 궁도, 배드민턴, 태권도, 테니스등 5개 종목 62명이 출전해 열전을 펼쳤다본경기에 앞서 5월 3일 진행된 사전경기에서 궁도 단체전 군부3위, 종합 3위에 올랐다.
배드민턴 남자장년부 종목에서 김영남, 김광현, 신영식선수가 3위에 올랐고특히 태권도 남일반부-68kg급에서 최민준선수가 2위, 여일반부-57kg급에서 이지영선수가 2위를 차지하는 등 값진 성과를 거뒀다.
도민체전 기간중인 5월10일 문경시에서도 제18회 경상북도 협회장기 그라운드 골프대회가 개최됐으며 대회에 참가한 울릉군선수단은 단체전 3위, 특별상 수상이라는 결과를 덧붙여 알렸다.
도민체전 선수응원을 위해 김천을 방문했던 이상식의장을 비롯한 울릉군의회 의원들은 문경에 위치한 경기장을 찾아 그라운드골프대회 선수단을 격려해 줬다.
남한권 군수는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훈련에 임해온 선수들에게 격려를 전하며 지원을 위해 먼길 마다 않고 찾아준 향우회와 울릉군체육회의 협력을 통해 성공적으로 이번 대회를 마무리 할 수 있어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했다.
202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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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2025년 동계 전지훈련 유치 실적 “경남 1위”
통영시, 2025년 동계 전지훈련 유치 실적 “경남 1위”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가 2025년 동계 전지훈련 유치 실적에서 경상남도 내 1위를 차지하며 다시 한번 전국 스포츠팀의 대표적인 전지훈련지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졌다고 13일 밝혔다.
경상남도가 발표한 2025년 동계 전지훈련 실적 자료에 따르면 통영시는 총 284개 팀, 6,342명, 연인원 100,275명을 유치하며 도내 전체 유치 연인원의 21.4%라는 압도적인 비중을 기록했다.
이는 2위인 남해군과 3위 고성군을 크게 앞서는 수치다.
아울러 경제 효과는 90억원 상당일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축구 분야에서 132개 팀, 연인원 86,309명을 유치하며 축구 특화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으며 농구, 배구, 육상, 야구 등 다양한 종목에서도 고른 유치 성과를 거두며 전지훈련 메카의 도시로서의 면모를 보였다.
시는 전지훈련팀 유치를 위해 체육시설 사용료 감면, 관광 시설 할인, 격려품 지급, 차량 임차 지원, 심판 및 경기 운영 지원 등 맞춤형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며 적극적인 스포츠마케팅 정책이 높은 유치 실적을 이끌어낸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동계 전지훈련팀의 유치 성과는 지역 숙박업, 음식업 등 민간 소비 증대로 이어져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하계 전지훈련과 2026년 유치 활동도 철저히 준비해 지속가능한 스포츠 도시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202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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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재활용품 품질개선 위해 자원관리 도우미 운영
양양군, 재활용품 품질개선 위해 자원관리 도우미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양양군이 재활용품 품질 향상과 청결한 환경 조성을 위해 이달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자원관리 도우미 26명을 선발해 운영한다.
‘자원관리 도우미’는 공동 및 단독주택에서 발생하는 재활용품의 올바른 분리배출을 유도하고 재활용 폐기물의 적정 분리·선별을 지원하는 인력이다.
읍·면사무소별로 배정 인원에 맞춰 이달 중 자원관리도우미 모집을 완료할 예정이다.
자원관리 도우미는 4시간과 6시간 근무 형태로 나뉘어 근무에 투입된다.
이들은 각 읍·면의 공동주택 및 단독주택 거점수거지점에서 재활용품 사전 선별과 함께, 투명페트병 분리배출 등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하며 주민들의 환경 의식 개선에 앞장설 예정이다.
아울러 군은 여름철 관광객 증가로 예상되는 생활쓰레기 급증에 대비해 거점수거지점에 대한 정기적인 소독과 환경정비도 함께 추진해 청결한 도시 이미지 유지에도 힘쓸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자원관리 도우미 운영을 통해 재활용 가능 자원을 최대한 확보하고 군민의 분리배출 참여율을 높여 나가겠다”며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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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보건소, ‘국가예방접종사업’ 질병관리청장상 수상
영덕군 보건소, ‘국가예방접종사업’ 질병관리청장상 수상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 보건소가 감염병 예방에 이바지하고 접종의 중요성을 알린 공로 ‘2025년도 국가예방접종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질병관리청장상을 수상했다.
영덕군 보건소는 코로나19 백신을 포함한 국가예방접종을 연령별 특성에 맞춰 생애 전 주기를 아우르는 예방접종으로 제공해 왔다.
또한, 지역 내 위탁의료기관과 협력해 안전한 접종환경을 조성하고 접종 접근성을 높여 취약계층의 접종률 향상에도 힘써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예방접종은 지역 주민의 감염병 예방과 건강 보호를 위한 가장 효과적인 공중보건 전략”이라며 “앞으로도 군민 건강을 위해 예방접종의 중요성과 적절성을 널리 알리고 이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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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농업인 농외소득 창출 기회 제공
영양군 농업인 농외소득 창출 기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은 농산물가공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농산물 가공창업과 농산물 부가가치 향상을 위한 가공 지원으로 지역 농가 농외소득 증대에 힘쓰고 있다.
농산물가공지원센터는 그동안 농가 8호의 창업지원과 19종의 품목제조보고를 통해 영양군 농업인이 직접 재배한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 제품으로 단순 농산물 판매를 넘어 가공 제품 판매를 통해 농외소득 증대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특히 청기면) 김정호 대표는“‘김정호 일월명품 사프란차’ 가공 제품 개발과 생산까지 전 과정을 농산물가공지원센터를 이용해 제품 개발 실패비용을 줄일 수 있었고 [우수가공상품 브랜드화 및 마케팅지원 사업]을 통해 마케팅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됐으며 이러한 지원을 통해 와디즈펀딩을 실시해 신제품 론칭 시장반응 테스트로 초기 100세트를 판매하게 됐다”고 말했다.
조용완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농산물 가공 제품 개발과 안전하고 체계적인 농산물 가공시설 지원으로 가공창업 농가의 육성과 농외소득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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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제28회 경상남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서 군부 2위 쾌거
합천군, 제28회 경상남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서 군부 2위 쾌거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이 지난 8일 진주에서 열린 제28회 경상남도 장애인생활체육대회에서 군부 2위라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18개 시군에서 4,000여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한 가운데, 합천군은 14개 종목에 166명의 선수단이 출전해 좋은 성과를 올렸다.
특히 제기차기는 지난해에 이어 1위를 달성했고 파크골프는 지난 예선탈락의 아쉬움을 딛고 여자부 2위를 기록하는 두드러진 성장을 보였다.
그 외 다른 종목에서도 고른 성적을 거두며 군부 2위라는 좋은 성과를 이뤘다.
이번 성과의 배경에는 합천군장애인체육회의 체계적인 관리가 있었다.
지난해 출범한 장애인체육회는 각 단체가 소속 선수들을 개별로 맡아온 기존의 방식을 통합하며 대회 준비를 위해 간담회 개최, 종목별 합동 연습 등 철저한 사전 준비에 힘썼다.
또한, 평소 전문 지도자가 찾아가는 생활체육교실 운영과 각종 체육동아리 지원 등을 통해 그 기반을 쌓아온 것으로 보인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이번 대회의 진정한 성과는 이틀간 보여준 우리 선수들의 열정과 단합”이라며 “장애인분들이 원하는 체육활동을 하는 데에 불편함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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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제63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군부 종합우승
칠곡군, 제63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군부 종합우승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이 지난 5월 9일부터 12일까지 김천시에서 개최된 제63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서 군부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칠곡군은 이번 대회에 16개 종목 선수 291명 임원 107명으로 참가했으며 레슬링, 배드민턴에서 우승을 차지하고 테니스, 농구, 탁구, 씨름, 볼링, 족구 등도 입상하면서 지난 제62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 이어 군부 종합우승 2연패 달성에 성공했다.
칠곡군은 제61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제외하면 사실상 11년간 군부 1위를 독차지 해온 명실상부 군부 최강팀으로 이번 대회를 통해 그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줄 수 있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우리 선수단 여러분들이 매 경기 혼신의 노력을 다한 결과 종합우승이라는 값진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경기장에서 보여준 여러분의 끈기와 열정이야말로 칠곡의 자랑이며 11만 칠곡군민을 대신해 선수단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202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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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 대상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 지속 추진
경주시,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 대상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 지속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 주민들의 난방비 부담을 줄이고 LPG 사용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오는 6월부터 안강읍 양월2리 마을에 총사업비 24억 7천만원을 투입해 LPG 소형저장탱크 2기 설치 및 총연장 4.4km에 달하는 배관망을 구축할 계획이며 사업은 올해 연말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의 총사업비는 도비 1억 8천만원, 시비 20억 4천만원, 자부담 2억 5천만원으로 구성됐다.
경주시는 지난 2017년 천원마을과 대성마을을 시작으로 2024년까지 총 9개 마을, 525세대를 대상으로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을 완료한 바 있으며 이번 양월2리 사업은 도시가스 수준의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에너지 공급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기존의 개별 LPG 용기 공급 방식에서 벗어나 배관을 통한 공급 체계를 도입함으로써, 유통구조를 단순화하고 공급 단가를 20~30% 인하하는 효과가 기대된다.
이는 난방비 절감과 함께 지역 주민들의 에너지 비용 부담 완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 사업은 도시가스 공급이 어려운 지역의 에너지 복지 향상에 기여할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시가스 사각지대 해소와 에너지 비용 절감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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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과거 도심 사각지대에 ‘새 희망’… 황오 커뮤니티센터 연계 도로 개설 본격화
경주시, 과거 도심 사각지대에 ‘새 희망’… 황오 커뮤니티센터 연계 도로 개설 본격화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가 황오 커뮤니티센터 건립과 연계해 황오동 179-64번지 일원 도시계획도로 개설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대상지는 경주역 인근 기업은행 옆 부지다.
시는 사업비 19억 3,000만원을 들여 연장 50m, 폭 6m 규모의 도로를 신설한다.
이를 통해 황오 커뮤니티센터의 접근성을 높이는 동시에 주변 생활환경을 정비하는 것이 목적이다.
시는 지난해 9월 토지수용 재결을 마쳤으며 같은 해 12월까지 화장품 매장 등 기존 건물 3동에 대한 보상도 완료했다.
최근까지 지장물 철거와 매장문화재 시굴조사를 완료했고 다음달 중 발굴조사를 거쳐 오는 9월까지 공사를 마무리 지을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기반시설 정비를 넘어 도시재생의 상징으로 평가된다.
과거 대상지 일대는 1950년대 한국전쟁 이후 형성된 성매매 집결지로 최근까지 경주의 어두운 이미지로 남아 있던 곳이다.
경주시는 이 일대를 허물고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재조성한다는 포부다.
특히 황오 커뮤니티센터 신축과 함께 도로망과 생활환경을 체계적으로 정비해, 지역 공동체 회복을 도모하고 있다.
경주시는 이번 사업이 도시 이미지를 개선하고 주민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사업은 과거의 그림자를 걷어내고 시민의 품으로 돌려주는 도시재생의 상징”이라며 “황오 커뮤니티센터와 연계한 일대 정비를 통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공동체가 다시 살아 숨 쉬는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202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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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70세 이상 시내버스 무료화…7월 1일부터 전면 시행
경주시, 70세 이상 시내버스 무료화…7월 1일부터 전면 시행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오는 7월 1일부터 만 7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시내버스 무료 이용 제도를 본격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제도가 시행되면 경주시에 주민등록이 된 만 70세 이상 시민 4만 5,000여명은 전용 교통카드를 통해 경주를 비롯해 포항, 영덕 등 인접 지역을 운행하는 시내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제도 시행에 앞서 시는 지난달 14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담당자 대상 교통카드 발급 및 운영 교육을 진행하며 제도 도입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교통카드는 다음달 11일부터 거주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발급받을 수 있으며 초기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시행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5부제’ 가 적용된다.
요일별 발급 대상은 △월요일 1·6 △화요일 2·7 △수요일 3·8 △목요일 4·9 △금요일 5·0이다.
카드를 발급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본인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며 대리 신청은 불가능하다.
또한 해당 교통카드는 경주시 주소지를 기준으로 유효하며 타 지역으로 전출할 경우 사용이 자동 정지된다.
아울러 본인이 아닌 타인의 부정사용이 적발될 경우 최대 1년간 사용이 제한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시내버스 무료 이용 제도가 교통 접근성 향상은 물론 어르신들의 일상 이동 편의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발급과 이용 과정에서 불편함이 없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주시는 제도의 원활한 정착을 위해 시청 홈페이지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련 정보를 적극 홍보하고 어르신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문과 자료를 배부하는 등 다각적인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202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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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함양전국국악경연대회, 함양에서 성대히 열려
제5회 함양전국국악경연대회, 함양에서 성대히 열려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지난 5월 11일 제5회 함양전국국악경연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리며 국악의 멋과 흥을 전한 열띤 경연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한국국악협회 함양군지부 주관으로 열린 이번 대회는 전통문화의 계승과 국악 인재 발굴을 목표로 개최됐으며 학생부·일반부·단체부 등 3개 부문과 기악·성악 등 2개 분야에서 전국 138팀, 178명의 실력자가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대회 결과 영예의 대상인 경남도지사 상에는 일반부 성악 부문에 유승희, 단체부문에 경북예술고등학교 박서연 외 3명의 학생이 차지했다.
또 다른 대상인 경상남도 교육감상에는 중고등부 기악 부문에 경북예술고등학교 장원지 학생이 차지했다.
이어 금상인 함양군수 상에는 일반부 기악 부문에 문혜원, 단체부문에는 진평초등학교 윤지음 외 6명의 학생이 수상했다.
진막숙 지부장은 “국악의 맥을 잇고자 열리는 이번 대회에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참가자들의 열정과 수준 높은 연주, 무대 하나하나가 우리 국악의 미래를 밝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함양이 국악의 중심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진병영 군수는 “함양 전국국악경연대회를 통해 전통예술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고 전국의 뛰어난 국악인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국악 문화의 저변 확대와 지역문화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