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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애플수박 본격 출하 돌입
합천군, 애플수박 본격 출하 돌입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지난 13일 애플수박 공동선별장에서 2025년 애플수박 첫 출하식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수확철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출하식에는 김윤철 합천군수를 비롯해 정봉훈 군의장 및 군의원, 율곡농협, 유통업체 관계자, 애플수박작목반 회원 등이 참석해 애플수박의 첫 출하를 축하하고 재배 농가를 격려하는 자리를 가졌다.
합천군의 애플수박작목반은 2017년부터 재배를 시작해 올해 43농가, 총 14ha의 시설하우스에 애플수박을 재배하고 있다.
올해는 50만 통의 생산이 예상되며 이는 전국 애플수박 생산량의 약 65%에 달하는 규모이다.
출하할 애플수박은 당도 10브릭스 이상, 1~2kg 내외의 소형 크기로 껍질이 얇고 사과처럼 깎아 먹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고 주요 품종은 ‘나이스샷 플러스’ 이다.
또한, 올해 AI 비파괴 선별기의 도입으로 철저한 품질 관리를 통한 소비자의 신뢰성을 확보할 것으로 전망된다.
합천군 관계자는 “합천 애플수박은 전국 생산량의 65%를 책임지는 전략 품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품질 관리와 판로 확대를 통해 농가 소득 증대는 물론, 합천 농업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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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도시철도 안전 강화한다, LTE-R 국비 확보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2025년 정부 추경에서 철도통합무선망 구축 국비 확보에 성공했으며 이를 계기로 도시철도의 안전성 강화와 스마트 교통체계 구축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4개 광역시와 공동 대응해 2025년 정부 추경 예산에서 도시철도 LTE-R 구축 국비를 확보했다.
이번 정부 추경이 재난 대응 및 민생 안전에 중점을 두고 편성되는 점을 감안해, LTE-R이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정적인 무선통신망을 제공함으로써 사고대응력과 안전성을 크게 강화한다는 점을 집중적으로 부각했다.
대구시는 그간, 도시철도 LTE-R 구축의 시급성과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설명하고 4개 광역시와 공동 대응해 중앙부처와 국회를 설득하는 등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여왔다.
특히 이번 추경 확보는 신규사업이나 인프라에 대한 국비 지원이 매우 제한적인 상황에서 이뤄낸 값진 성과라는 평이다.
철도통합무선망이 구축되면 실시간 영상·데이터전송, IoT 등 스마트 서비스 연동이 가능해져, 시민들에게 더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 환경을 제공할 수 있다.
대구 도시철도는 이미 1호선 전 구간에 LTE-R을 도입하고 국내 최초로 양방향 RAN-Sharing 기술을 상용화해 인접 노선과의 전파 간섭 문제를 해결하는 등 선도적으로 대응해 왔다.
이번 국비 확보로 노후 무선통신 시스템을 첨단 LTE-R로 전면 교체할 수 있는 추진 동력을 확보했으며 대구시는 앞으로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도시철도 무선통신 고도화 및 스마트 교통체계 구축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홍성주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이번 국비 예산 확보는 대구시와 4개 광역시뿐만 아니라 지역 국회의원들과 대구교통공사 간의 협업의 성과다”며 “힘들게 확보한 국비를 잘 활용해 대구 도시철도의 안전과 미래 혁신을 위한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202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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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태완 의령군수, 죽유문집 정고본·문세영 우리말 사전 희귀본 기증
오태완 의령군수, 죽유문집 정고본·문세영 우리말 사전 희귀본 기증
[아시아월드뉴스] 오태완 의령군수가 지역의 문화유산을 보존하고 역사 교육의 장으로 활용하기 위해 귀중한 유물들을 의병박물관에 기증했다.
12일 기증한 유물은 오 군수의 선대 조상으로 조선중기 임진왜란 의병장이자 대학자였던 죽유 오운의 문집 ‘죽유문집’ 정고본과 우리나라 최초의 국어사전인 문세영의 ‘조선어 사전’ 1953년판 이다.
죽유문집은 1783년에 죽유의 7대손인 오사중이 편집한 초본을 1824년에 8세손 오경정이 수정 보완을 거쳐 목판으로 간행한 정고본이다.
죽유 오운은 임진왜란 당시 곽재우 장군과 함께 활약한 의병장이자 우리나라 최고의 역사서인 ‘동사찬요’를 저술한 대학자다.
이번에 기증한 정고본은 학문적·사료적 가치가 뛰어난 귀중한 문화유산으로 의병박물관 의병유물전시실에 상설 전시되어 공개될 예정이다.
함께 기증한 문세영의 ‘우리말 사전’은 1953년에 간행한 것으로 지난 2021년 경북대학교 백두현 교수가 의령군 국립국어사전박물관 건립추진위원회에 기증한 1954년 판보다 1년 먼저 간행된 것이다.
우리말 연구사 및 국어사전 발전사 측면에서 중요한 가치를 지닌 희귀본으로 주목받고 있다.
해당 사전은 오 군수가 의령군의 국립국어사전박물관 의령 유치 의지를 담아내기 위해 전국을 수소문해 사비를 들여 마련한 것으로 향후 국립국어사전박물관의 의령 유치 홍보 및 의병박물관 제2전시관 전시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오태완 군수는 “의병의 고장 의령의 역사적 정체성을 바탕으로 일제의 혹독한 탄압에서도 우리 말과 글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신 남저 이우식, 고루 이극로 한뫼 안호상 박사를 배출한 고장인 우리 의령에 꼭 국립국어사전박물관이 건립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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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성면, 영농폐기물 수집 경진대회 개최
계성면, 영농폐기물 수집 경진대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계성면은 지난 12일 각 마을 농가가 자발적으로 참여한 영농폐기물 수집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기간 동안 농가에서 사용한 농약 빈병과 농약 봉투 등을 자율적으로 분리·수거한 실적에 따라 판매대금을 지급하고 우수 마을을 선정해 시상금도 수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농약 외에도 영양제, 성장촉진제 등 유사한 농자재 용기까지 세심하게 구분해 수거하는 등 농가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환경오염 예방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석상훈 면장은 “바쁜 영농철에도 불구하고 경진대회에 적극 참여해 주신 주민들과 이장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들의 자발적인 환경보호 실천 의지를 다시금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202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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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전 직원 대상 4대 폭력 예방 교육 실시
거제시, 전 직원 대상 4대 폭력 예방 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거제시는 지난 12일 거제시청소년수련관 대강당에서 오전과 오후 두 차례 전 직원을 대상으로 4대 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4대 폭력 예방 교육은 매년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법정 의무 교육으로 ‘성희롱·성폭력·성매매·가정폭력’4대 분야에서 건전한 가치관을 확립하고 직장 내 성 평등한 조직문화 조성과 성희롱 2차 피해 발생 예방을 위해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 교육에는 공무원뿐만 아니라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를 포함한 산하기관 직원과 공무직, 기간제근로자, 사회복무요원 등 거제시 소속 전 직원을 포함했다.
이날 초빙된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폭력예방 통합교육 전문강사인 허영희 강사는 ‘폭력 예방을 위한 인권감수성 UP’ 이란 주제로 사례 및 최신 확정판례와 국가인권위 결정 중심의 강의로 폭력 예방을 위한 행동지침을 말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정석원 거제시부시장은 “최근 직장 내 성희롱, 성폭력뿐 아니라, 디지털 성범죄, 스토킹, 교제 폭력 등 신종 폭력 문제가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만큼 이번 교육을 통해 나 자신을 돌아보고 배려와 존중이 살아 숨 쉬는 직장문화를 함께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거제시는 기관장을 비롯한 5급 이상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별도 맞춤형 4대 폭력 예방 교육을 하반기에 실시할 예정이다.
202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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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청소년이 주인공인 변화의 시작
청송군청사전경(사진=청송군)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은 지난 10일 청송군청소년수련관에서 2025년 청송군청소년 참여기구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에서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 9명과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 13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청소년 참여기구 이해와 역할 △관계형성 프로그램 △참여기구별 정기회의 순으로 진행해 청소년 참여 활동과 청소년 참여기구 제도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제공했다.
청소년 참여기구는 청소년 정책에 청소년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군정 제안과 자문 역할 등을 수행하며 앞으로 청소년 눈높이에 맞는 정책 제안과 청소년시설 운영 참여, 권리 증진 활동 등을 활발히 이어갈 예정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여기 있는 청소년들이 우리 군 청소년의 목소리를 대표한다고 생각하고 책임감 있게 활동해주길 바란다”며 “청소년 여러분의 목소리가 청송의 미래를 바꾸는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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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보건의료원 - 청송우체국, 폐의약품 회수 우편서비스 업무협약 체결
청송군보건의료원 - 청송우체국, 폐의약품 회수 우편서비스 업무협약 체결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보건의료원은 지난 12일 청송우체국과 함께,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폐의약품을 반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우편서비스 기반 폐의약품 회수 시스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폐의약품의 무단 투기로 인한 환경오염과 건강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하고 체계적인 수거·처리를 통해 주민 삶의 질 향상과 공공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청송우체국은 지역 내 우체통을 활용해 주민들이 손쉽게 폐의약품을 반납할 수 있도록 내부 수거 절차를 마련하고 수거된 약품의 보관 및 배송 과정을 안전하게 운영할 계획이다.
청송군보건의료원은 회수된 폐의약품을 환경부 지침에 따라 안전하게 폐기하고 필요 시 관련 기관과 연계해 최종 처리를 담당하게 된다.
아울러 두 기관은 폐의약품 회수 시스템에 대한 주민 홍보와 인식 개선 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하며 향후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점검 및 제도 개선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폐의약품이 무분별하게 버려질 경우 환경오염뿐만 아니라 약물 오남용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폐의약품 수거 체계를 강화하고 주민 참여를 적극 유도해 청송을 더욱 깨끗하고 안전한 지역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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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운영
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건강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5월 15일부터 9월 30일까지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운영한다.
온열질환은 열로 인해 발생하는 급성질환이며 뜨거운 환경에 장시간 노출 시 두통, 어지러움, 근육경련, 피로감, 의식저하 등의 증상을 보이고 방치할 경우에는 생명이 위태로울 수 있는 질환으로 열사병과 열탈진이 대표적이다.
이번‘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는 울진군의료원과 협력해, 응급실을 내원하는 온열질환자 발생 정보를 신속하게 공유하고 관계기관 간 폭염 대응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운영한다.
군은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외출 시 모자나 양산으로 햇볕 차단 △수시로 물 마시기 △더운 시간대에는 외부 활동 자제 △기상 상황 수시 확인 등의 폭염 대응 건강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야외에서 일하시는 분, 어르신, 만성질환자는 온열질환에 취약하므로 더운 시간대에는 야외작업과 외출을 최대한 자제하며 물을 자주 마시고 주기적으로 휴식하는 등 건강 수칙 준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202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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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책과 함께한 행복한 시간”
울진군“책과 함께한 행복한 시간”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지난 5월 10일 북울진도서관에서 ‘북스타트 여느 날’행사를 개최했다.
울진군은 2017년부터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라는 취지로 영유아 독서문화 진흥을 위해 북스타트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에는 영유아 가족 300여명이 참석해 책놀이 활동, 웅이마술사의 마술쇼 등을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책꾸러미의 경우 1단계 북스타트, 2단계 북스타트 플러스, 3단계 북스타트 보물상자, 4단계 북스타트 책날개 총 4단계의 연령대별 맞춤 책꾸러미를 제공하고 있다.
책꾸러미를 아직 신청하지 못한 경우, 울진군통합도서관홈페이지에서 추가로 신청할 수 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책 한 권이 건네는 따뜻한 손길이, 우리 아이들에게 평생을 지탱해 줄 든든한 힘이 되고 부모님들에게는 바쁜 일상속에서도 아이와 함께 웃을 수 있는 소중한 추억이 될 것이다”며“책과 함께 웃는 아이들, 책으로 하나 되는 가족, 책으로 더욱 따뜻해지는 울진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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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절망에서 희망을 보다
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아시아월드뉴스] 2022년 3월, 울진군 북면 두천리 야산에서 발생한 초대형 산불은 2오후 1시간 동안 1만4천여 헥타르의 산림을 삼키며 전국적인 재난으로 기록됐다.
그러나 울진은 절망에 머무르지 않았다.
3년이 흐른 지금, 울진은 전국에서 가장 앞선 산불 대응체계를 갖춘‘재난 극복의 선도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울진군은 대형 산불을 겪은 이후 단순한 재난 복구를 넘어, 미래형 산불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데 전력을 다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AI 기반 산불 감시 시스템, 무인 드론스테이션 구축, 1350억원 규모의 국립 동해안 산불방지센터 건립,경북119 산불 특수대응단 유치 등은 전국에서도 유례없는 수준의 산불 대응 인프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울진군은 산불 발생 시 신고 접수 후 5분 이내 헬기 출동이 가능하도록 대응체계를 정비하고 인접 시·군과 연계한 헬기 공조 체계도 구축해 초동 진화 능력을 획기적으로 강화했다.
산불로 잃어버린 산림의 복원도 단순한 조림을 넘어서고 있다.
울진군은 피해 면적 1만4천여 헥타르 중 약 6900헥타르에 대해 인공 조림을 목표로 삼고 2027년까지 단계적 복구를 진행 중이다.
하지만 이는 단지 ‘복구’ 가 아니라 산림 구조 자체를 바꾸는 대전환 작업으로 추진된다.
이와 함께, 국립산지생태원 유치, 지역상생형 풍력발전단지, 산불 피해지를 활용한 동서트레일 등 관광자원화 사업도 병행 중이다.
이러한 사업은 산림 생태 복원은 물론, 지역경제 회복과 신성장 동력 창출이라는 두 가지 과제를 동시에 해결하기 위한 전략이다.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었던 181세대 이재민 중 90% 이상이 새 보금자리로 이주했으며 대표적인 피해지인 신화 2리는 전체 28가구 중 20가구가 전소된 비극을 딛고 거의 완전한 일상에 복귀를 이뤄냈다.
울진군은 피해 가구의 생활 편의를 중심에 둔 개선 복구 사업을 신속히 진행해 주민 일상 회복을 앞당겼고 주요 생계 수단이던 송이 생산의 대체 작물로 음나무, 초피나무 재배단지를 지원하며 농가 회생도 적극 뒷받침하고 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울진은 이번 산불을 통해 국가적 재난이 곧 지역 회복의 계기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며“산림복구는 단지 나무를 심는 일이 아니라, 주민의 삶을 다시 세우고 울진의 미래를 설계하는 과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2022년 당시 전국의 많은분들의 도움을 통해 다시 일어설 수 있었던 것처럼, 앞으로 울진도 다른 피해 지역에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재난극복 모범 지자체로서의 책임감과 연대 정신을 강조했다.
202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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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인구 고속 충전, 관광으로 다시 움직이는 마을
관광인구 고속 충전, 관광으로 다시 움직이는 마을
[아시아월드뉴스] 한국관광공사는 경기 가평군, 전북 무주군과 13일 공사 서울센터에서 인구감소지역 관광인구 충전 사업 ‘BETTER里’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배터리 사업은 관광벤처기업과 유관 스타트업의 아이디어를 인구감소지역에 접목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2023년부터 시행한 것으로 올해 사업 대상지로는 가평군과 무주군이 선정됐다.
또한, 해당 지역의 특성과 연계한 아이디어를 실증할 배터리 참여기업 14개사도 선정됐다.
공사는 선정된 참여기업에 각 4천만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고 전문 창업보육기관의 사업모델 컨설팅, 홍보마케팅 지원 등을 제공한다.
공사와 지자체는 참여기업의 현장 정착, 사업 운영, 성과 확산까지 전 단계에서 협력한다.
가평군은 서울과의 접근성이 좋고 수려한 자연환경 등 다양한 관광자원을 보유한 곳으로 이러한 강점을 부각할 수 있는 기업이 참여한다.
△‘디어먼데이’ 와 ‘스트리밍하우스’는 거점 오피스와 숙소 등 연계한 프리미엄 워케이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문카데미’는 러닝 기반 여행 콘텐츠를 기획한다.
△‘반려생활’은 반려동물 동반 물놀이·숙박 상품을 선보이고 △‘한수코퍼레이션’은 지역의 체험 콘텐츠를 중심으로 ’스테이가평’ 프로젝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무주군에서는 반딧불이 등 천연자원과 야간관광의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는 기업이 팔을 걷어붙인다.
△‘파머스에프앤에스’ 가 백패킹과 지역 축제를 결합한 ‘산산한 하루’를 운영하고 △‘산골낭만’은 무주의 감성을 담은 체험 콘텐츠 ‘로맨스몽, 무주’를 개발한다.
△‘네이처’는 하이커와 캠퍼 대상 아웃도어 콘텐츠를 △‘세터데이엔지니어링’은 디자이너 워케이션 프로그램을 실증한다.
‘골목길 자본론’의 저자이기도 한 연세대학교 모종린 교수는 올해 배터리 프로젝트의 자문역으로 참여하며 “지역을 살리는 힘은 지역의 고유한 방식과 지역다움에서 나온다.
배터리 사업은 마을에서 시작된 변화가 다시 찾고 싶은 여행 경험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실증하는 로컬 실험실이자, 머물고 싶은 곳을 만드는 새로운 시도“ 라고 말했다.
공사 권종술 관광기업지원실장은 “관광벤처의 아이디어가 실제 지역에 정착해 변화를 만드는 것이 배터리 프로젝트의 목표”며 “사업이 지역과 기업 모두에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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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생성형AI 챗GPT 도입, 공공행정 혁신에 나선다
고성군, 생성형AI 챗GPT 도입, 공공행정 혁신에 나선다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지난 4월부터 생성형 AI 플랫폼인 ChatGPT 팀 플랜을 도입해 전 부서에 제공하고 본격적인 공공행정 업무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인공지능 기술을 적극적으로 행정에 접목해 업무 효율화 및 대민서비스 고도화를 목표로 하고 행정업무 중 △반복적인 문서 작성, △민원 회신 초안 작성, △보고서 요약 및 번역, △회의록 자동 생성 등 다양한 분야에 챗GPT를 활용하고 있다.
또한, 고성군은 팀 플랜 도입을 통해 보안이 강화된 환경에서 내부 문서 및 민감 정보를 보다 안전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했으며 향후에는 ‘고성군 AI 포털 서비스’를 자체 개발해 전 직원들이 쉽게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사용자 친화적 인터페이스를 구현할 예정이며 교육 및 가이드라인도 병행해 AI 서비스 행정의 정착을 도모할 계획이다.
김종완 행정과장은 “이번 생성형AI 챗GPT 도입은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일하는 방식을 혁신하고 주민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밑거름”이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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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전통시장 집중안전점검… “위험요인 사전 예방”
경상남도_고성군청사전경(사진=고성군)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2025년 집중안전점검 기간을 맞아 5월 13일 고성시장 및 고성공룡시장을 대상으로 소방·전기·건축 등 위험시설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집중안전점검은 고성군 안전관리자문단 및 민간전문가와 시장 상인회가 참여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는 예방활동이다.
상인 스스로가 전통시장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해 생활속 안전 문화를 정착하고 안전의식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전 위해 요인은 가능한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필요시 전문업체를 통해 신속하게 개선해 안전을 확보할 방침이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앞으로도 안전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생활 속에 스며드는 안전 문화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성군은 이번 집중안전점검을 통해 전통시장의 안전성을 높이고 상인들의 안전의식을 고취시키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전통시장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지속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고성군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안전한 고성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202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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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정책리뷰를 부탁해”시범 운영
“창원, 정책리뷰를 부탁해”시범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시민 체감도가 높은 정책과 사업에 대해 시민이 직접 의견을 남길 수 있는 참여형 시정 홍보 플랫폼 ‘창원, 정책리뷰를 부탁해’를 5월부터 시범 운영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민간기업이 소비자 리뷰을 통해 제품을 개선하는 방식에서 착안한 것으로 정책에 대한 시민의 경험과 기대, 제안 등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기획됐다.
정책리뷰 대상은 시민 체감도가 높은 복지, 안전, 생활밀착형 사업 등으로 선정되며 창원시 공식 블로그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블로그 내 ‘정책리뷰’ 마크가 표시된 카드뉴스를 확인한 뒤, 해당 정책에 대한 자유로운 의견이나 제안을 댓글로 남기면 된다.
시민이 남긴 리뷰는 관련 부서에 전달되어 정책 개선을 위한 소중한 참고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창원, 정책리뷰를 부탁해’는 5월부터 7월까지 3개월간 시범 운영되며 이후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정식 도입 여부가 결정된다.
이동호 공보관은 “이번 시범사업은 정책 홍보는 물론 행정 개선을 위한 소중한 자료로 활용될 것”이라며 “시민의 눈높이에서 정책을 돌아보고 보완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인 만큼, 정책의 주인인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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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부터 찾아가는 ‘2025년 함안군 도민안전교실’ 운영
5월부터 찾아가는 ‘2025년 함안군 도민안전교실’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5월부터 안전교육 전문강사가 장애인, 아동, 어린이시설 등을 직접 방문해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2025년 함안군 도민안전교실’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함안군 도민안전교실’은 매년 운영되는 군민 안전교육 프로그램으로 안전취약계층은 물론 전 군민을 대상으로 일상생활 속 안전사고에 대한 대처능력 향상과 안전문화 의식 확산을 목적으로 추진된다.
특히 행정안전부에 등록된 안전교육 전문강사가 교육을 진행함으로써 체계적이고 실효성 높은 안전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는 관내 장애인시설, 지역아동센터, 어린이집 등 총 16개소, 340여명을 대상으로 생활·교통·자연재난 등 생애주기별 6대 안전분야 23개 영역에 대한 안전사고 예방과 긴급대처에 대한 맞춤형 안전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군민 스스로 안전사고에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고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