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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는 평생학습관 내 ‘너우니갤러리’에서 김성복 작가의 초대 개인전이 지난 3월 30일부터 4월
진주시는 평생학습관 내 ‘너우니갤러리’에서 김성복 작가의 초대 개인전이 지난 3월 30일부터 4월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이번 전시는 자연물과 물고기를 주요 모티브로 한 작품들로 구성됐다.작가는 자연의 형상을 시각적 기호로 분해한 뒤, 이를 선과 색의 구조로 재조합해 새로운 이미지로 재탄생시켰다.기하학적 패턴과 반복을 통해 절제와 균형 속에서 자연의 구조와 질서를 조형적으로 드러낸다.이러한 작업은 작가가 지향하는 인식의 확장으로 이어진다.현실과 고정된 틀에서 벗어나 자연 속 해방감을 탐구하며 자연을 재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새로운 감각과 인식을 확장해 나간다.나아가 작품은 관람객에게 삶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자연을 매개로 내면을 성찰하고 각자의 삶을 새롭게 바라볼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한다.한편 김성복 작가는 진주 출생으로 경상국립대학교 미술교육과를 졸업했으며 1993년 첫 개인전을 시작으로 서울과 진주, 일본 오사카 등에서 꾸준히 개인전을 개최해왔다.한국미술 신예작가상, 진주청년작가상, 대한민국창조문화예술대상 등을 수상했다.이번 전시는 2026년도 너우니갤러리 작가 초대전의 일환으로 마련됐다.너우니갤러리는 지역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하는 문화예술 공간으로 다양한 전시를 통해 시민들의 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고 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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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원도심 살린다.‘동광 공동채 사업’ 으로 임대주택 22호 공급
하동 원도심 살린다.‘동광 공동채 사업’ 으로 임대주택 22호 공급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동광 공동채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컴팩트 매력도시 구현에 속도를 낸다.‘동광 공동채 조성사업’은 주거지 쇠퇴로 인한 인구 유출을 막고 지역 주민들에게 저렴하고 안정적인 임대주택과 편의시설을 제공해 정주 여건을 대폭 개선하기 위한 핵심 마중물 사업이다.사업은 하동읍 읍내리 395번지 일원에 추진되며 부지면적 4654.8 규모에 총사업비 116억 2200만원이 투입된다.주요 시설로는 공동주택 2768.2 면적에 동광임대주택 22호를 공급할 예정이다.동광 공동채는 단순한 주거 공간 확충에 그치지 않고 거주민과 인근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세심하게 고려해 설계된다.사업 시행을 맡은 경남개발공사는 임대주택 건립과 함께 원도심의 고질적인 주차난을 해소할 공영주차장과, 주민들의 녹색 쉼터가 될 ‘동광 숲마루’를 함께 조성해 전반적인 주거 환경의 질을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군은 그동안 부지매입 및 보상, 철거공사 등 기반 마련을 위한 절차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2026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 중이다.특히 동광 공동채는 인근 부용 연화지구에서 2025년부터 본격 추진 중인 ‘우리동네 살리기 사업’및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사업’과 연계되어 도심 재생의 강력한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노후 주택 정비, AI 기반의 스마트 안전 인프라 구축 등 생활권 중심의 정주 환경을 촘촘히 개선하는 ‘컴팩트 매력도시’ 구상이 원도심 현장에서 속속 형태를 갖추고 있는 셈이다.군 관계자는 “동광 공동채 조성은 쾌적한 주거 공간 제공을 넘어, 원도심에 정주 인구를 유입하고 침체한 마을 골목에 생기를 되찾아주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인근 도시재생사업들과 유기적으로 연결해 지역 전반에 긍정적인 선순환 효과가 나타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동광 공동채’ 가 완공되면, 하동군은 주민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주민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리고 스스로 쾌적한 마을을 가꾸어 나가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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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군경 등 협력 강화…안보태세 확립 만전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 통합방위협의회는 3월 31일 시청 5층 상황실에서 통합방위 위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분기 진주시 통합방위회의’를 개최했다.진주시 통합방위협의회는 22개 기관 간 유기적인 협조와 지원체계를 구축해 전시 및 비상사태 발생 시 지역 방위를 총괄하는 협의기구로 유사시 지역 안전을 조기에 회복하기 위해 분기별로 회의를 개최한다.이날 회의는 위기관리를 위한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하고 유관기관 간 원활한 소통과 유기적인 협조를 위해 열렸으며 각 기관별 주요 안내사항 공유와 협조 요청, 최근 이란 미국 간 전쟁 관련 안보 논의 등이 이뤄졌다.진주시 관계자는 시민이 행복한 부강한 진주를 위해서는 굳건한 안보태세를 기반으로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조체계가 필요하다”며 “항상 철저한 대비태세로 지역의 안보와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데 만전을 기해 달라”고 강조했다.한편 진주시 통합방위협의회는 지난 24일 열린 경상남도 통합방위회의에서 경남 18개 시군 중 유일하게 ‘2026년 통합방위업무 유공’도지사 기관 표창을 받았다.이는 위원들의 협조와 업무 수행에 따른 결과로 지역 안보 대응 체계를 점검하는 계기가 됐다.앞으로도 진주시는 민 관 군 경의 유기적인 협조 속에 실전과 같은 훈련과 대응체계를 강화해 나가며 통합 방위태세 확립과 시민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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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산림내 불법행위 불법시설물 단속
진주시, 산림내 불법행위 불법시설물 단속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본격적인 산림 이용 증가 시기를 앞두고 산림 내 불법 훼손 및 골짜기 인근 불법 시설물에 대한 단속을 강화한다고 밝혔다.최근 전국적으로 계곡을 중심으로 불법 평상, 천막, 취사 시설 등이 증가하는 추세에 맞춰 물이 흐르는 지역을 중심으로 관내 여건을 반영해 골짜기 등 산림 취약지역 위주로 예찰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임야 지역에서 무단으로 불법 시설물 설치와 쓰레기 투기, 불법 경작 등의 행위는 자연경관을 해치고 산불 위험을 높이는 주요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다.시는 자체 점검반을 편성해 불법 훼손에 대해서는 사법 조치와 함께 복구 조치할 예정이며 불법으로 설치된 평상, 덱, 천막 및 시설물 등에 대해서는 자진 철거 및 복구 조치할 예정이나, 미이행 시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 조치를 병행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계곡 중심 단속이 전국적으로 강화되는 상황에서 우리 시는 계곡은 없지만 유사한 환경의 골짜기까지 포함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며 “시민들께서도 산림 내 불법 훼손은 물론 불법 시설물 설치를 금지해 건전한 산림 조성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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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값여행 열풍 잇는다.하동군 ‘지역사랑 휴가지원’ 4월 시작
반값여행 열풍 잇는다.하동군 ‘지역사랑 휴가지원’ 4월 시작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2월 첫선을 보인 ‘하동형 반값여행’ 이 시행 한 달여 만에 사전 신청이 마감될 만큼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하동군은 이러한 관심을 바탕으로 더 많은 관광객에게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4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지역사랑 휴가지원형 반값여행’ 으로 사업을 확대 개편해 새롭게 출발한다고 밝혔다.이번 ‘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은 기존 반값여행과 비교해 일부 기준과 운영 방식이 변경된 만큼 사전 확인이 요구된다.참여 대상은 하동군 인접 8개 시군 거주자를 제외한 전국 관광객으로 확대됐으며 신청 유형 역시 개인과 팀 단위에서 가족 단위까지 넓어졌다.특히. 19세부터 34세까지의 청년층에게는 환급금의 최대 20%를 추가 지원하는 인센티브가 적용돼, 젊은 세대의 방문을 적극 유도할 방침이다.여행 경비 환급을 위한 최소 소비 금액은 10만원으로 설정됐다.사전 신청은 4월 1일부터 ‘하동 반값여행’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지원 조건과 신청 절차, 유의 사항 등 세부 내용도 해당 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와 함께 이용자 편의성 개선도 눈에 띈다.기존 사업에서 가장 많은 문의가 있었던 숙박비 결제 방식이 현실에 맞게 보완됐다.사전 예약과 카드 결제가 일반적인 숙박 특성을 반영해, 신용카드 영수증과 현금영수증 역시 여행 경비로 인정한다.이는 모바일 상품권 사용이 어려워 환급 기준을 충족하지 못했던 사례를 해소하기 위한 조치다.다만 숙박비 정산 시에는 숙박영수증과 예약 또는 이용 내역, 그리고 숙박업소 대표자 날인이 포함된 숙박확인서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숙박확인서는 ‘하동 반값여행’홈페이지에서 사전에 내려받아 지참한 뒤 숙소에서 확인을 받으면 된다.또한 신청 방식도 바꿨다.기존에는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았으나, 4월부터는 매월 신청할 수 있도록 변경해 편의성을 높였다.이를 통해 여행 취소를 최소화하고 보다 안정적인 관광 수요를 확보할 계획이다.정산된 지원금은 연말까지 제로페이 가맹점과 ‘별천지하동’쇼핑몰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지난 2월 부산 수영구에 개관한 ‘별천지하동 차문화관’에서도 활용이 가능하다.다만 일부 신규 가맹점과 지원 제외 가맹점이 존재하는 만큼, 이용 전 홈페이지 또는 제로페이 앱을 통한 확인이 필요하다.한편 하동군은 반값여행 사업을 통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2026년 설 연휴 기간 주요 관광지의 1일 방문객 수는 전년 대비 약 67.3% 증가했으며 관광 비수기인 2월에도 전체 방문자 수가 전년 대비 54.2% 늘어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군 관계자는 “사업 운영 과정에서 확인된 불편 사항을 세심하게 개선해 보다 많은 관광객이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제도를 보완했다”며 “반값여행 사업을 통해 하동이 전국적인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는 만큼, 이를 기반으로 사계절 내내 찾고 싶은 매력적인 관광지로 도약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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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힘으로 지역사회 변화 이끈다
여성의 힘으로 지역사회 변화 이끈다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여성단체협의회가 지난 30일 하동군노인장애인종합복지관 4층 대강당에서 ‘제13대 회장 및 임원 취임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도약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이는 앞선 19일 열린 정기총회의 연장선으로 여성단체협의회는 총회를 통해 2025년도 사업 결산과 함께 2026년도 사업계획을 논의하고 제13대 신임 회장 임원을 선출하는 등 조직을 재정비한 바 있다.총회 결과에 따라 임기가 만료된 제12대 이행자 회장이 그 직을 내려놓고 뒤를 이어 하미연 신임 회장이 여성단체협의회를 이끌어가게 됐다.이날 취임식은 회장 임원 감사패 수여, 이 취임사, 기념 촬영 등 순서로 진행됐으며 하승철 하동군수를 비롯한 여성단체 회원, 주요 내빈 등 60여명이 참석해 협의회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특히 그간 협의회를 이끌어 온 이행자 전 회장의 헌신과 노고를 기리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돼 참석자들 모두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한편 하동군여성단체협의회는 지역 내 10개 여성단체를 대표하는 조직으로 그동안 양성평등 문화 확산은 물론 다양한 사회참여 및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공동체 활성화와 군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해 왔다.올해부터는 새롭게 취임한 하미연 회장을 중심으로 여성단체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참여와 공익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하동군여성단체협의회는 지역 곳곳에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며 공동체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어 온 핵심 주체”며 “앞으로도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양성평등 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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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상봉동 심짬뽕, 어르신 대상 ‘따뜻한 한 끼 나눔’ 행사 실시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 상봉동 행정복지센터는 상봉동 소재 심짬뽕에서 3월 31일 관내 어르신 300여명에게 무료로 자장면을 대접하는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됐으며 상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참여해 배식과 안내를 맡아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도록 도왔다.식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따뜻한 한 끼 덕분에 몸과 마음이 모두 든든해졌다”며 “정성껏 준비해 주신 사장님과 봉사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심규상 대표는 “어르신들이 따뜻한 한 끼로 힘을 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최은영 상봉동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오신 대표님의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어르신들이 더 편안하고 안전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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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시행한 ‘지구촌 새마을운동’ 일환…라오스 브옹카용학교 방문
2025년 시행한 ‘지구촌 새마을운동’ 일환…라오스 브옹카용학교 방문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새마을운동하동군지회는 지난 25일~29일 새마을지도자 20명과 함께 라오스 비엔티엔 브옹카용학교를 방문해 ‘지구촌 새마을운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지난해 7월 진행한 국제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올해는 급식소 1동 신축 학교 담장 쌓기 교정 포장 공사 놀이시설 도색 물품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이 이어졌다.특히 교정 식수대는 우기 때마다 진흙탕으로 인해 아이들이 식수를 사용하지 못하는 어려움이 있어, 이를 해결하고자 바닥공사를 병행했다.공사의 마지막 날에는 직접 준비한 의약품, 학용품, 간식, 체육용품 등도 함께 전달하며 학생들과의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이날 참석한 라오스 비엔티엔 교육청 Miss Saovali Jinlavong 부국장은 하동군 새마을지회 측에 표창장을 전달하며 아이들을 위한 지원에 감사함을 표했다.강병준 회장은 “헌신적으로 힘을 보태준 하동군 새마을 가족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우리를 따뜻하게 환대해 주신 현지 학교 관계자 마을 이장님들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새마을운동 하동군지회는 지난해 브옹카용학교 화장실 1동 신축, 사까이초등학교 책걸상 50세트 지원 등을 통해 라오스의 교육 환경개선에 기여한 바 있다.‘지구촌 새마을운동’은 1950~60년대 한국이 받았던 국제 원조를 다시 되돌려 주기 위한 뜻깊은 활동으로 하동군 새마을지회는 이를 꾸준히 확대해 지역사회 발전 우수 모델로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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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봉농가 현장점검 교육…구제약품도 무상공급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봄철 양봉농가의 가장 큰 골칫거리인 ‘꿀벌응애류’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꿀벌 농가를 현장 점검하고 문자메시지 등을 이용한 방제 교육과 지도를 한층 강화한다고 밝혔다.‘꿀벌응애’는 꿀벌 애벌레와 성충에 기생해 발육과 활동을 저해하는 치명적인 해충이다.꿀벌이 응애에 감염되면 애벌레 폐사, 기형 날개, 짧은 다리와 복부를 가진 약한 성충이 나타나며 벌들이 벌통 입구에서 마비 증상을 보이기도 한다.또한 ‘날개 불구 바이러스’등 각종 바이러스성 질병의 매개체가 돼 양봉 산물의 생산성을 급격히 떨어뜨리므로 적기 방제가 필수적이다.효과적인 방제를 위해서는 수벌의 집을 이용하는 물리적 방제와 천연성분 약제 사용을 우선 고려해야 한다.천연 약제인 ‘개미산’을 먼저 사용한 후, 합성 약제를 사용하는 등 천연 합성 약제의 교차 사용이 권장된다.특히 직전에 사용한 약제와 성분이 다른 약제를 순환해 사용해야 방제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꿀벌응애류 증식으로 인한 꿀벌 폐사를 막기 위해서는 세심한 관찰과 적기 방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합성 약제를 사용할 경우, 꿀벌응애가 이미 저항성을 가진 아미트라즈와 플루발리네이트 성분의 제품은 가급적 선택을 피할 것”을 당부했다.한편 진주시는 꿀벌 전염병 예방을 위해 총 1억 3500만원의 예산을 들여 꿀벌응애류, 노제마병, 낭충봉아부패병 등에 대한 구제 약품 3종과 면역증강제, 소독제를 관내 256개 양봉농가에 무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아울러 질병 예방을 위한 ‘꿀벌농가 방역장비 지원사업’과 농가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양봉농가 질병관리 지원사업’도 함께 추진 중이다.자세한 사항은 진주시농업기술센터 농축산과 가축방역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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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봄철 대형 축제 ‘안전사고 제로’ 총력··· 안전관리위원회 개최
안전관리위원회 개최 (의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이 봄철 대형 축제를 앞두고 방문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철저한 대비 태세에 돌입했다.군은 지난 30일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26년 제1차 안전관리위원회'를 열고 다가오는 봄철 주요 축제와 행사의 안전관리 대책을 집중 점검했다고 밝혔다.오태완 군수 주재로 열린 이번 위원회에서는 의령경찰서 의령교육지원청, 의령소방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오는 4월 16일 개막하는 '제51회 홍의장군축제'와 5월 3일 개최되는 '2026년 전국 의병 마라톤 대회'등 총 3건의 안전관리계획에 대한 심도있는 심의가 이뤄졌다.주요 논의사항으로는 행사장 인파 밀집대책 안전관리요원 적정 배치 비상 상황 발생 시 조치 계획 행사장 주변 교통 통제 및 안전 대책 등이 다뤄졌다.군은 축제기간 중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사전 준비는 물론 행사 직전까지 현장점검을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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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숙박비 30% 환급 ‘리치패스 페이백’ 추진
의령군, 숙박비 30% 환급 ‘리치패스 페이백’ 추진 (의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은 4월부터 12월까지 관내 공공 숙박시설을 이용하는 관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숙박비 일부를 환급하는 '2026 의령 리치패스 페이백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의령군 외 지역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2인 이상의 관광객이 지굴산권역, 갑을골권역, 신전권역 천하장사골, 덕실권역 등 관내 지정 숙박시설을 이용할 경우, 숙박비의 30%를 의령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주는 제도다.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외부 관광객의 방문을 적극 유도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생활인구'유입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리치패스 페이백 사업을 통해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고 생활인구 확대 효과를 면밀히 분석할 계획"이라며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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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6년 여름철 재난안전대책본부 본격 가동
기상상황별 4단계 대응체계 구축 최대 200여명 투입 총력 대응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강풍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 여름철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본격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이번 대책은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추진지침과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등 관련 법령에 근거해 마련된 것으로 여름철 재난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 대비해 보다 체계적이고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기간은 오는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5개월간이며 태풍 호우 예비특보 등 기상특보가 예상될 경우 사전 운영에 돌입해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본부는 사천시 재난안전상황실에 설치되며 박동식 시장을 본부장으로한 총괄 지휘체계를 통해 전 부서가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통합 대응 시스템으로 운영된다.특히 기상 상황에 따라 대응 수준을 단계적으로 격상하는 4단계 대응체계를 구축해 상황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초기 단계에서는 상황 모니터링과 정보 수집을 중심으로 대응하며 비상단계로 격상될수록 근무 인력 확대와 함께 현장 대응 기능을 강화한다.비상 1단계에서는 태풍 예비특보 및 호우주의보 등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약 60여명 규모의 인력이 투입되고 비상 2단계에서는 160여명, 비상 3단계에서는 200여명 이상의 인력이 참여하는 등 단계별로 대응 인력을 대폭 확대한다.특히 재난 규모와 피해 정도에 따라 전 직원 비상근무 체제로 전환하는 등 상황에 맞는 유동적 대응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또한, 재난 대응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13개 협업 기능별 실무반을 편성해 운영하는데, 각 기능별 담당 부서는 상황관리 총괄반과 긴밀히 협력해 분야별 대응을 수행하게 된다.실무반은 재난상황 관리 긴급생활안정 지원 긴급통신 지원 시설 응급복구 에너지 기능 복구 재난자원 지원 교통 대책 의료 및 방역 서비스 현장 환경 정비 자원봉사 관리 사회질서 유지 수색 구조 구급 재난수습 홍보 등이다.아울러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의사결정을 위해 '상황판단회의'를 수시로 개최한다.상황판단회의에는 본부장과 재난수습 주관부서 관련 부서장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여해 재난 상황을 분석하고 단계별 대응방안과 인력 장비 투입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결정한다.시는 24시간 상황관리 체계 유지에도 중점을 두고 있다.재난안전상황실을 중심으로 1일 3교대 근무를 실시해 기상 상황과 재난 발생 여부를 상시 모니터링하며 상황 발생 시 관련 부서와 읍 면 동에 신속히 전파해 초기 대응 속도를 높인다.근무자 간 철저한 인수인계와 보고체계를 통해 대응 공백을 최소화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에는 즉시 시장 및 부시장에게 보고하는 신속 보고체계를 가동한다.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한 유관기관 협력도 한층 강화된다.사천시는 사천경찰서 사천소방서 사천해양경찰서 군부대 등 재난 대응 유관기관과 함께 한국전력공사, 한국수자원공사, 한국가스공사, KT 등 주요 기반시설 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복구와 지원이 가능하도록 한다.필요 시 유관기관 인력을 재난안전대책본부에 파견해 공동 대응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와도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해 지역 단위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 상황을 신속히 파악해 대응에 반영하는 체계를 구축했다.재난 취약계층 보호와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생활 밀착형 대응에도 중점을 둘 방침이다.시는 이번 대책을 통해 기후변화로 인해 점차 대형화 복합화되고 있는 여름철 자연재난에 보다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국지성 집중호우와 강력한 태풍 등 예측하기 어려운 재난이 증가하고 있다"며 "사전 대비부터 현장 대응, 사후 복구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이어서 "시민들께서도 기상정보를 수시로 확인하고 재난 행동요령을 숙지하는 등 안전수칙을 적극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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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페트병 종이팩 분리배출 확대 방안 모색
투명페트병 종이팩 분리배출 확대 방안 모색-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지난 30일 환경사업소 2층 회의실에서 디딤돌봉사회, 노산초등학교 환경동아리와 '재활용품 분리배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민 관이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생활 속 자원 재활용을 실천하고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순환경제사회로의 전환을 앞당기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사천시는 재활용 활성화를 위한 협력기관의 행정적 지원을 실시하고 협력기관에서 수집한 투명페트병과 종이팩 1kg당 종량제봉투 20L를 지급하게 된다.협력기관인 디딤돌봉사회와 노산초등학교는 재활용품 분리배출과 관련된 교육 홍보활동을 꾸준히 펼쳐나가고 활동중 발생한 재활용품을 환경사업소로 수집 운반하게 된다.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행정기관과 민간단체, 교육기관이 자원순환이라는 공동의 목표로 뜻을 모았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시범사업이 성공적으로 안착할 경우 사업 확대를 적극 검토함은 물론,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통해 자원순환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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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봄철 축제기간 공중화장실 점검 실시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봄철 축제기간을 맞이해 오는 4월 24일까지 4주간 관내 공중화장실 총 146개소를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공원이나 관광지 등 평소보다 공중화장실 이용객이 증가할 것을 대비해 공중화장실 내에서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위생을 강화하는 등 시민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공중화장실 내 외부 청소상태 및 시설물 안전상태를 점검해 청소불량 화장실 및 노후 파손 시설물은 즉시 시정조치 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공중화장실은 시민 생활관 직결되는 중요한 공공시설인 만큼 청결하고 안전한 이용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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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6년 평생학습매니저 역량강화 과정 개강
사천시, 2026년 평생학습매니저 역량강화 과정 개강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4월 1일부터 '2026년 평생학습매니저 역량강화 과정'을 개강하고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전문 인력 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31일 밝혔다.이번 과정은 지역 특성과 시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보다 체계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전문 인력 양성에 목적을 두고 있다.특히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해 교육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교육은 총 3주간, 24시간 일정으로 진행되며 퍼실리테이션 과정 설계 및 운영, 프로그램 기획 역량 강화 등 현장 중심의 실습 교육이 집중적으로 진행된다.강의는 퍼실리테이션 전문기관인 지혜로운 연구소 임헨나 소장이 맡아 참여자들에게 실질적인 교육 기법과 사례를 전달할 예정이다.주요 교육 내용은 사천형 평생학습 퍼실리테이터 역할 정립 퍼실리테이션 기반 소통 역량 강화 의제 발굴 및 워크숍 설계 평생교육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현장 조정 및 갈등관리 기술 학습동아리 발굴 및 활성화 전략 지역 평생학습 네트워크 구축 등으로 구성됐다.이를 통해 참여자들은 다양한 교육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갖추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사천시는 2025년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이후 지역 내 평생학습 기반 확충과 학습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왔으며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평생학습매니저의 역할을 강화하고 지역 중심의 학습 생태계를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평생학습매니저는 지역 학습을 연결하고 확산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정과 지원 정책을 통해 지역 평생학습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