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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고독·고립 어르신 위한 ‘함께밥상 요리교실’ 운영
창녕군, 고독·고립 어르신 위한 ‘함께밥상 요리교실’ 운영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노인 고독·고립 예방 및 관리 사업의 일환으로 홀로 어르신 등 위험군을 대상으로‘함께밥상 요리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사회적 고립감과 외로움을 겪는 어르신들에게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한 식생활 형성과 자립 능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이 지속적인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총 5회기에 걸쳐 진행된다.지난 22일 진행된 1회기에는 9명이 참가해 제육볶음 등 3가지 음식을 함께 만들며 자연스럽게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참가자들은 실생활에 유용한 요리 기술을 배우며 스스로 식단을 관리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의 중요성을 깨닫는 계기가 됐다.군 관계자는 “이번 요리교실이 일회성 체험을 넘어 이웃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정서적 안정감을 얻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고독·고립 위험군의 사회적 관계망 형성과 건강한 지역공동체 조성을 위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함께밥상 요리교실’ 참가자들이 제육볶음 등 요리를 배우고 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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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하남사, 부처님 오신 날 장학금 600만원 쾌척
하동 하남사, 부처님 오신 날 장학금 600만원 쾌척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읍은 지난 24일 궁항마을에 위치한 하남사에서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관내 저소득 가정 초·중·고 및 대학생 14명에게 총 6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하남사 신도들이 십시일반 정성으로 마련한 장학금은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학업에 매진하는 학생들에게 전달되어 부처님 오신 날의 진정한 의미를 더했다.하남사의 장학금 지원은 지난 2017년부터 시작되어 어느덧 지역사회의 아름다운 전통으로 자리 잡았다.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매년 소외된 이웃을 위한 기부와 봉사활동을 꾸준히 병행하며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드는 데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법연 주지스님은 “세상을 밝히는 연등처럼, 우리 학생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밝게 빛나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염원하며 신도들과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부처님의 자비와 지혜가 지역사회 곳곳에 스며들 수 있도록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하승호 하동읍장은 “해마다 잊지 않고 지역 청소년들에게 든든한 희망을 심어주시는 하남사 법연스님과 신도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행정에서도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따뜻한 하동읍을 만들기 위해 더욱 세심히 살피겠다”고 화답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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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학교 의과대학, 하동군 보건의료 현장 실습
경상남도 하동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 보건소는 지난 5월 19일부터 3일간 경상국립대학교 의학과 4학년 학생들의 지역사회 실습을 진행했다고 밝혔다.보건소는 특히 조만간 시행될 지역의사제를 대비해 예비 의료인들이 농어촌 의료 현장을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보건진료소 방문 일정을 편성하고 기관별 면담을 주선하는 등 체계적인 현장 중심 실습이 이루어지도록 적극 지원했다.학생들은 하동군 보건소를 비롯해 우계·덕천 보건진료소 등 보건 기관과 하동군민여성의원 등 의료기관을 방문해 지역 보건의료 현황 등을 현장에서 보고 듣는 시간을 가졌다.보건진료소를 방문한 학생들은 “마을 단위 보건 기관을 처음 접하게 됐다. 보건의료의 최일선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고 농어촌 의료기관의 중요성을 깊이 깨달았다”고 소감을 밝혔다.또한 학생들은 현재 건립 중인 하동군 보건의료원에 대해서도 높은 관심을 보이며 지역 공공의료 인프라 확충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이번 실습은 지역의사제 시행을 앞두고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지역의사제는 지역에서 성장한 학생을 선발해 의사 면허 취득 후 10년간 출신 지역에서 의무 복무하도록 하는 제도로 2027년도부터 본격 시행된다.지역 의료 현장을 경험하고 그 중요성을 체감한 의료인일수록 의무복무 지역 선택 시 해당 지역을 선택할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점에서 이러한 실습 기회가 갖는 의미가 크다.보건소 관계자는 “지역의사제로 경남 출신 학생들이 지역 의사로 양성되면, 하동과 같은 농어촌 의료 취약지에서도 근무하게 될 것”이라며 “이번 실습을 통해 학생들이 우리 지역의 의료 현실과 보건 기관의 역할을 이해하게 된 것이 의미 있다”고 말했다.이어 “지역에 대한 이해가 깊어질수록 지역의사제로 배출된 의료인들이 우리 지역을 선택할 가능성이 높아진다”며 “앞으로도 지역 의대와 농어촌 의료 취약지 간의 접점을 넓히는 데 적극 협조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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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지도자 하동군부녀회 ‘사랑의 효 편지쓰기’ 전개
새마을지도자 하동군부녀회 ‘사랑의 효 편지쓰기’ 전개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새마을부녀회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1일부터 20일간 관내 초·중학교, 결혼이주여성을 대상으로 ‘사랑의 효 편지쓰기’ 운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효 편지쓰기 운동은 새마을부녀회가 매년 진행하는 운동으로 진심이 담긴 편지를 씀으로써 부모님의 은혜와 가족 사랑의 마음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것에 의미를 두었다.이번 활동에는 초·중학교 학생 80명과 결혼이주여성 20명 등 총 100여명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부모님과 가족, 평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었던 이들에게 진심 어린 마음을 담아 손 편지를 작성했다.새마을부녀회는 정성껏 작성된 출품작 중 공정한 심사를 거쳐 22점의 우수 작을 선정하고 오는 6월 10일까지 시상할 계획이다.장영숙 회장은 “편지쓰기 운동은 미디어의 발달로 점점 사라져가는 문화를 되살리고 경과 효의 마음으로 모두가 교감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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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 위 뜨거운 승부 하동 백사장 축구대회 참가팀 모집
모래 위 뜨거운 승부.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제10회 하동섬진강문화재첩축제 기간 특별 프로그램으로 마련한 ‘백사장 축구대회’ 참가팀을 모집한다.이번 대회는 섬진강의 아름다운 자연경관 속에서 관광객과 생활체육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참여형 이색 스포츠 경기’로 축제에 열기를 더할 전망이다.대회는 오는 6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하동군 송림공원 백사장 일원에서 열린다.남성부와 여성부 경기는 13일 오전 9시부터, 혼성부 경기는 14일 오전 9시부터 각각 진행된다.경기는 비치사커 6인제로 운영되며 팀당 최대 10명까지 참가할 수 있다.선수 교체는 무제한으로 가능하며 토너먼트 방식으로 승부를 가린다.참가 대상은만 19세 이상 일반인이며 참가 부문은 남성부·여성부·혼성부로 나뉜다.참가비는 팀당 10만원이고 참가팀에는 재첩국 상품도 제공된다.참가 신청은 오는 6월 5일 오후 6시까지 네이버 폼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대진표는 참가팀 확정 이후 추후 개별 통보한다.시상은 부문별로 우승 상금 30만원, 준우승 20만원, 공동 3위 10만원이 수여되고 참가 팀 수에 따라 상금 규모는 일부 조정될 수 있다.군 관계자는 “푸른 섬진강과 백사장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번 축구대회는 스포츠와 축제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프로그램”이라며 “뜨거운 열정과 팀워크를 보여줄 많은 참가자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제10회 하동섬진강문화재첩축제는 오는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하동송림공원 및 섬진강 일원에서 개최된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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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평생학습관 준공
하동군 평생학습관 준공.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26일 하동읍 읍내리 일원에서 ‘하동군 평생학습관 준공식’을 개최하고 군민 누구나 배우고 소통할 수 있는 복합 평생학습 공간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이날 준공식에는 하동아카데미 프로그램 대표 강사와 수강생,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하공연, 경과보고 감사패 전달, 강사 대표 소감 발표, 준공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평생학습관은 하동읍 읍내리 179-1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146억원을 투입해 조성됐으며 지상 4층 연면적 2721.4㎡ 규모로 건립됐다.주요 시설로는 북카페와 어린이자료실, 일반자료실, 스마트학습실, 동아리실, 강의실, 예체능실, 조리실습실, 전시 공간 등이 마련돼 교육과 문화, 소통 기능을 아우르는 복합 공간으로 조성됐다.특히 하루 최대 100강좌, 2천여명 이상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조성돼 그동안 여러 시설에 분산 운영되던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한 곳에서 체계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됐다.하동군은 2006년 교육부 평생학습도시 지정 이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나, 거점 교육시설 부재로 인해 공간 부족과 이용 불편 문제가 지속돼 왔다.이에 민선 8기 출범 이후 부서별로 분산돼 있던 교육 프로그램을 통합한 ‘하동아카데미’를 구축하고 평생학습 체계를 확대해 왔다.하동아카데미는 2023년 1만 5000여명, 2024년 2만 2000여명이 참여한 데 이어 올해는 수강생 3만명을 돌파하는 등 군민 대표 교육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또한 영유아·청소년·청년 프로그램 확대와 함께 첼로·플루트·가야금 등 전문 악기 교육, 인문학 강좌, 직장인·신중년 맞춤형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전 세대를 아우르는 평생교육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평생학습관은 교육시설을 넘어 군민 누구나 자유롭게 찾아와 배우고 머무를 수 있는 문화 소통 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이다.군은 향후 하동 평생학습관을 중심으로 진교 남부관, 옥종 동부관 등 권역별 평생학습 거점을 연계 운영해 지역 간 교육 격차를 줄이고 군민 맞춤형 학습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평생학습관은 하동군이 추진 중인 ‘컴팩트 매력도시’ 전략의 핵심 시설로도 주목받고 있다.군청과 보건의료원, 청년타운, 공공행정타운, 뉴타운 주거 공간 등과 연계해 주거·교육·복지·문화 기능이 집약된 생활권을 형성함으로써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정주 여건 개선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오늘 준공한 평생학습관은 단순한 건물의 완성이 아니라 군민의 배움과 성장, 그리고 하동의 미래를 담아내는 공간”이라며 “누구나 가까이에서 배우고 소통하며 삶의 가치를 키워갈 수 있는 열린 배움터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하동군 평생학습관은 운영 준비를 마무리한 뒤 오는 7월 정식 운영할 예정으로 군민의 삶 가까이에서 배움과 문화, 소통이 이어지는 지역 대표 평생학습 거점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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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은 유연하게, 쉼은 깊게 ‘춘천형 워케이션’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체류관광과 생활인구 확대를 위해 '2026 춘천 워케이션 상품'을 본격 운영한다.올해는 '치유형 워케이션'을 핵심 콘셉트로 내세워 일과 휴식, 회복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시는 12월까지 '춘천형 워케이션'을 운영하며 국내·외 관광객과 기업·기관 근로자, 프리랜서 등을 대상으로 참가자를 모집한다.올해 워케이션은 2박 3일 일정으로 운영되며 숙박비 6만원 지원과 함께 참가자가 선택할 수 있는 치유 프로그램도 제공된다.기존 숙박·카페·관광지 중심 구성에서 한 단계 나아가 춘천의 자연과 문화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치유 프로그램은 참가자가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국립춘천숲체원에서는 숲해설과 브런치를 결합한 '숲에서 몸쉼 맘쉼'프로그램이 운영되며 공지천 일원에서는 자전거 체험과 지역 간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또 이상원미술관에서는 전시 관람과 식음 프로그램을 연계한 예술 치유 콘텐츠를 운영하고 남이섬 워케이션 참가자 전용 춘천투어패스도 제공할 예정이다.숙소 선택 폭도 확대했다.호텔공지천, 베어스호텔, KT G 상상마당스테이, 남이섬 등 호텔·리조트형 숙소를 비롯해 이상원미술관 뮤지엄스테이, 국립춘천숲체원 등 감성 숙소와 반려동물 동반 숙소 '헤이춘천', 캠핑형 숙소 '엔더스뷰'까지 다양한 형태의 공간을 운영한다.특히 올해는 자기이해와 회복, 재충전에 초점을 맞춘 특별 프로그램 'WORK FOCUS ME'도 새롭게 운영한다.참가자들은 일상 회고 셀프 비전 설계, MBTI 기반 워크 스타일 진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스스로를 돌아보고 새로운 에너지를 얻는 시간을 갖게 된다.판매 채널도 확대된다.현재 워케이션 상품은 쿠팡 판매페이지를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6월 초부터는 마이리얼트립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도 상품을 게시해 판매 채널과 접근성을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또한 참가자 후기와 인플루언서 연계 SNS 홍보도 함께 추진해 젊은 층과 디지털 노마드 수요를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춘천시는 이번 워케이션을 통해 단순 관광을 넘어 머물며 지역을 경험하는 체류형 관광 모델을 강화하고 향후 관계인구와 생활인구 확대 기반으로 이어간다는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춘천의 숲과 호수, 문화와 쉼을 결합한 치유형 워케이션 모델을 통해 참가자들이 일과 휴식을 균형 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춘천만의 특색있는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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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립도서관, 북스타트 양육자 교육 운영
홍천군립도서관, 북스타트 양육자 교육 운영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 군립 도서관은 지역 내 아동과 양육자가 책을 통해 소통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북스타트 양육자 교육을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2026년 아빠 놀이 특강으로 “AI 가 알려주지 못하는 내 아이 자존감 높이는 아빠 놀이”를 주제로 6월 20일 오전 10시 연봉도서관에서 진행된다.강연은 아빠와의 놀이가 아이의 자존감과 정서 발달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을 이해하고 가정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놀이 방법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강연을 통해 아이와의 공감 놀이, 신체 놀이, 그림책 연계 활동 등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부모와 아이가 함께 성장하는 소통 방법을 나눌 예정이다.참여 접수는 5월 28일 오전 10시부터 6월 16일 오후 6시까지 연봉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홍천군 관계자는 “아빠와의 놀이 경험은 아이의 정서 안정과 사회성 발달에 큰 영향을 준다”며 “이번 교육이 가족 간 소통을 높이고 아이의 건강한 자존감 형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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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혼인 7년 이내 신혼부부 대출이자 지원사업 추진
홍천군, 혼인 7년 이내 신혼부부 대출이자 지원사업 추진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이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정주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주택 전월세 대출금 이자 지원에 나선다.군은 ‘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8월 31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접수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전월세 대출금 잔액에 발생한 대출이자를 가구당 연간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하는 제도다.요건을 유지할 경우 최대 2년 동안 지원받을 수 있어 주거 취약계층인 신혼부부들의 경제적 부담을 크게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지원 자격은 혼인 신고일이 2019년 6월 1일부터 2026년 6월 1일 사이인 혼인 7년 이내의 신혼부부다.가구원 모두가 홍천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하며 부부 합산 연 소득이 8000만원 이하인 무주택 가구여야 한다.다만, 국가 및 지자체로부터 주거 지원을 받는 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공공임대주택 거주자는 중복 지원 방지를 위해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을 희망하는 신혼부부는 지원 자격 요건을 확인한 뒤, 오는 8월 31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통합 복지 플랫폼인 ‘강원혜택이지’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홍천군 관계자는 “높은 주거비 부담으로 결혼과 출산을 망설이는 젊은 세대에게 이번 이자 지원 사업이 실질적인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신혼부부를 비롯한 젊은 층이 홍천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행복한 가정을 꾸릴 수 있도록 맞춤형 주거 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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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6월 말까지 상반기 광견병 예방접종 실시… 백신 무료 공급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이 군민의 안전을 도모하고 반려동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광견병 예방접종’을 오는 6월 30일까지 실시한다.광견병은 감염된 동물에게 물리거나 할퀴어졌을 때 바이러스가 전파되는 대표적인 인수공통감염병이다.치사율이 매우 높고 사람과 동물 모두에게 치명적인 질환인 만큼, 가정에서 기르는 생후 3개월 이상의 반려견은 매년 1회 정기적으로 예방접종을 해야 한다.다만, 생후 3개월 미만의 어린 강아지나 임신 중인 반려견 등은 건강 상태를 고려해 이번 접종 대상에서 제외된다.이번 예방접종은 홍천군이 광견병 백신을 무료로 공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백신 비용은 전액 지원되지만, 지정 동물병원에서 발생하는 수의사 접종 시술비는 보호자가 별도로 부담해야 한다.접종을 희망하는 군민은 반려견과 함께 관내 지정 동물병원을 방문하면 된다.특히 현행 동물보호법에 따라 생후 2개월 이상의 반려견은 의무적으로 동물등록을 마쳐야 한다.아직 동물등록을 하지 않은 반려견의 경우, 이번 기회에 동물병원에서 내장형 또는 외장형 식별장치 등록 절차를 완료한 후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광견병 예방접종에 참여할 수 있는 관내 지정 동물병원 현황이나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홍천군청 축산과 가축방역팀으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홍천군 관계자는 “광견병은 예방접종만으로도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질병인 만큼 적극적인 접종 참여를 바란다”며 “외출 시 목줄 착용과 배설물 수거 등 기본적인 반려견 예절도 함께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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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2026년도 수산공익직불제 신청자 모집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어업인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고 수산업·어촌의 공익기능 증진에 이바지하기 위해 2026년도 수산공익직불제 신청자를 모집한다.소규모 어가 직불제는 수산 자원 보호와 친환경 수산업 전환 등 공익적 의무를 이행하는 영세 어가에 연간 130만원의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신청 대상은 홍천군 관내 어촌 지역에 거주하면서 어가의 어업 형태나 어가 전체의 경영 규모가 소규모 어가 기준을 충족하는 어업인이다.자격 요건은 어가 내 어업 경영을 통한 신청 연도의 직전년도 기준 수산물의 연간 판매액이 120만원 이상이거나 1년 중 60일 이상 어업에 종사해야 하는 등 조건을 충족해야 하며 어업 외 종합 소득금액이 2천만원 미만, 어가 내 모든 구성원의 어업 외 종합 소득금액의 합이 4천5백만원이어야 한다.신청 기간은 2026년 7월 31일까지로 대상 자격을 갖춘 어업인은 홍천군청 축산과를 직접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신청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홍천군 홈페이지 또는 수산정보포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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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2026년 상반기 홍천사랑상품권 부정유통 일제단속
홍천군, 2026년 상반기 홍천사랑상품권 부정유통 일제단속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오는 6월 7일까지 홍천사랑상품권의 부정 유통을 방지하기 위해 일제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은 홍천사랑상품권의 건전한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군민과 가맹점이 신뢰할 수 있는 상품권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주요 단속 대상은 △물품 판매나 용역 제공 없이 상품권을 수취·환전하는 행위 △실제 매출 금액 이상의 상품권을 수취하는 행위 △ 제한 업종에서 상품권을 사용하는 행위 △상품권 결제를 거부하거나 현금 결제보다 불리하게 차별 대우하는 행위 등이다.그 밖에 지방자치단체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항도 점검 대상에 포함된다.홍천군은 이상거래 탐지 시스템을 활용해 부정 유통이 의심되는 거래를 사전에 추출하고 해당 가맹점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단속 결과 위반 사항이 확인된 가맹점에는 지역사랑상품권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계도, 가맹점 등록 취소, 과태료 부과 등 행정적, 재정적 처분이 내려질 수 있다.위반 정도가 중대한 경우에는 수사 의뢰도 이뤄질 수 있다.홍천군 관계자는 “이번 일제 단속은 홍천사랑상품권이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본래 취지에 맞게 사용될 수 있도록 유통 질서를 바로잡는 데 목적이 있다”며 “군민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상품권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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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하반기 교육공무직원 238명 공개채용
경북교육청, 하반기 교육공무직원 238명 공개채용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교육복지를 더욱 촘촘히 지원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하반기 신규 교육공무직원 238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채용은 지난 1월 발표한 상반기 대규모 인력 확충과 근무 체계 개편 기조를 이어가는 후속 조치로 추진된다.경북교육청은 올해 상반기 조리원 대규모 채용과 상시 근무 전환을 통해 학교 급식 현장의 구조적 개선을 추진한 바 있으며 당시 예고했던 특수교육 지원 인력 확대 계획에 따라 이번 하반기 선발을 진행하게 됐다.채용 규모는 △조리원 199명 △특수교육실무사 39명 등 총 238명이다.특히 특수학급 신 증설과 학급 수 증가에 맞춰 특수교육실무사 인력을 확충함으로써 특수교육 대상 학생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의 업무 부담도 실질적으로 완화할 방침이다.응시 자격은 18세 이상 60세 미만으로 공고일 전일부터 최종시험일까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경상북도에 있거나 공고일 전일까지 경상북도 거주 기간이 합산 2년 이상이면 지역 제한 없이 지원할 수 있다.다만 특수교육실무사는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 시행규칙’에 따라 고등학교 이상의 학력을 갖추어야 한다.원서 접수는 오는 6월 1일부터 8일까지 8일간 진행된다.조리원은 방문 등기우편 전자우편 접수가 가능하며 특수교육실무사는 온라인 접수 또는 원서접수처 방문 접수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경북교육청은 공정성과 직무 전문성 강화를 위해 직종별로 전형 방식을 달리 운영한다.조리원은 1차 서류심사 후 2차 면접시험을 7월 22일 실시하며 최종합격자는 7월 31일 발표할 예정이다.특수교육실무사는 1차 필기시험을 7월 4일 실시하고 2차 면접시험을 거쳐 8월 4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최종합격자는 오는 9월 1일 자 인사 발령을 시작으로 학교 현장 결원 발생 시 채용후보자명부 순위에 따라 순차 배치될 예정이다.경북교육청은 이를 통해 퇴직 등으로 발생하는 인력 공백 상황에도 신속하고 유연하게 대응해 학교 급식과 특수교육 현장의 안정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채용 지역별 인원과 세부 내용은 경북교육청 및 각 지역 교육지원청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치한 학교지원과장은 “상반기 급식 현장 인력 확충에 이어 하반기에는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지원 인력을 적기에 증원하게 됐다”며 “투명하고 공정한 채용 절차를 통해 교육 현장에 필요한 우수 인력이 안정적으로 충원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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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제51년 차 경북영농학생축제 개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27일 김천시에 있는 김천생명과학고등학교에서 ‘제51년 차 경북영농학생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경북교육청이 주최하고 한국농업교육협회 경북지부와 김천생명과학고등학교가 공동 주관했다.FFK 는 농업계 고등학생들의 전문성과 리더쉽 함양을 목표로 하는 전국 단위 학생 조직으로 이번 대회에는 도내 7개 농업계 고등학교 학생과 교사 336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였다.이번 축제는 △전공경진 6종목 △실무능력경진 8종목 △과제 이수 발표 4종목 △FFK 골든벨 등 총 19개 종목으로 운영됐다.전공경진 분야에서는 식물자원과 동물자원, 식품 가공, 농업기계, 조경, 산림자원 종목이 진행됐으며 실무능력경진에서는 화훼장식과 스마트팜운영, 제과 제빵, 농식품 가공, 조경 시공, 농기계 정비, 농식품 조리, 애견 미용 종목에서 학생들이 실무 역량을 겨뤘다.또한 경영 과제와 연구과제 분야 발표를 통해 학생들은 탐구와 연구 활동 성과를 공유했으며 FFK 골든벨을 통해 농업 관련 지식과 소양을 겨루며 우정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대회는 농생명 산업의 중요성을 재조명하고 미래 농업을 선도할 창의적이고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에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이와 함께 농업계 교사들은 현장 연구발표 대회를 통해 농업교육 교수 학습 개선 사례와 실습 현장 연구 결과를 발표하며 전문성을 높이고 정보를 공유했다.경북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 81명과 현장 연구발표 대회 입상 교사들은 오는 9월 15일부터 17일까지 대구농업마이스터고등학교에서 열리는 ‘제55년 차 전국영농학생축제’에 경북 대표로 참가할 예정이다.배동인 부교육감은 “이번 대회를 통해 경북 농업교육의 미래 모델을 제시하고 학생들이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며 미래 농생명 산업을 이끌 핵심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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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농번기 농촌 일손 돕기’ 실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27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영양군 석보면 일대에서 ‘농번기 농촌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일손 돕기에는도 교육청 직원 30여명이 참여해 지역 농가를 방문하고 사과나무 적과 작업과 주변 환경 정비 등 농촌 현장에서 필요한 다양한 작업을 지원했다.이번 활동은 농촌지역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심화하고 있는 농번기 인력 부족 문제를 함께 극복하고 적기 영농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영양군과 같은 산간 지역은 고령 농업인이 많고 일손 확보가 어려워 농번기마다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경북교육청은 지역사회와의 상생 협력을 실천하고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이번 봉사활동에 나섰다.참여 직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농가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며 작업에 힘을 보탰다.경북교육청은 이번 농촌 일손 돕기를 통해 단순한 봉사활동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어려움을 나누고 상생하는 공공기관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강기태 총무과장은 “작은 힘이지만 농촌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상생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경북교육청은 매년 농촌 일손 돕기와 사회복지시설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와의 협력과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2026-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