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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2025년도 지역사회건강조사 실시
문경시, 2025년도 지역사회건강조사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오는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표본가구로 선정된 가구원 중 만19세 이상 성인 900여명을 대상으로‘2025년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건강통계를 생산해 지역별로 꼭 필요한 근거 중심의 보건 사업을 수행하기 위해 지역주민의 건강행태및 이환, 의료이용 등을 조사하는 건강조사로 지역보건법에 의거 질병관리청과 17개 시·도, 258개 보건소가 함께 수행하는 국가승인 통계조사다.
이번 조사는 조사원이 표본 가구로 선정된 가구에 직접 방문해 태블릿 PC에 탑재된 전자조사표를 이용해 일대일 면접 조사로 진행하며 조사에 참여한 조사 대상자에게 답례품을 증정한다.
건강조사 결과는 자료 분석을 통해 당해연도 12월에 공표되며 2026년 2월에는 지역사회건강통계를 발간한다.
문경시보건소 관계자는 “주민의 건강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그 효과를 평가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조사원 방문시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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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6월부터 주택임대차계약 신고 의무화
문경시, 6월부터 주택임대차계약 신고 의무화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주택 임대차 계약 신고제 계도 기간이 이달 31일로 종료됨에 따라, 다음 달 1일부터 체결되는 임대차 계약은 계약 체결일로부터 30일 이내 신고하지 않거나 허위로 신고할 경우 과태료가 부과된다고 밝혔다.
신고 대상은 보증금 6,000만원 초과 또는 월세 30만원 초과의 주택 임대차계약이다.
신규 계약은 물론 갱신, 변경, 해제 계약도 포함되며 임대인과 임차인 모두에게 신고의무가 있다.
다만, 계약서 제출 시 한 명만 신고해도 공동 신고로 간주된다.
신고 기간을 넘길 시 최소 2만원에서 최대 30만원, 거짓으로 신고할 경우 1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신고방법은 소재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부동산거래관리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고할 수 있다.
함영진 종합민원과장은 "다음 달 1일부터 과태료가 부과되는만큼 주택임대차계약 신고 의무를 위반해 과태료 처분을 받지 않도록 주의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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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도 쉽고 편하게 강릉 여행한다…강릉시, 신규 플랫폼 제작
외국인도 쉽고 편하게 강릉 여행한다…강릉시, 신규 플랫폼 제작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강릉관광개발공사와 함께 외국인 개별여행객을 위한 온라인 여행 플랫폼 ‘투어브릿지 강릉’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내 인구감소와 해외여행 증가에 따른 관광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해외 인바운드 활성화 전략의 일환이다.
‘투어브릿지 강릉’은 외국인 개별여행객을 지역 여행사와 연결해 나만의 맞춤형 여행상품을 만들어주는 상생형 스마트 플랫폼으로써 큰 의미를 지니고 있다.
강릉을 방문하고 싶은 외국인은 모바일을 통해 플랫폼에 접속해 여행 선호를 파악할 수 있는 간단한 설문에 응답하고 이를 기반으로 자동 매칭된 지역 여행사가 맞춤형 여행상품을 구성해 제안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사용자는 자신만의 여행상품에 도시 간 교통, 관내 이동, 숙박, 식당, 관광지 방문 등 여행 스케줄 뿐만 아니라 예약·결제 서비스까지 지역 여행사로부터 원스톱으로 제공받게 된다.
이 플랫폼은 언어, 교통, 예약·결제의 불편함 등 외국인 관광객이 지방 여행에서 겪는 주요 장애 요소를 해소함으로써, 서울, 부산 등 대도시 중심의 여행을 강릉과 같은 지역으로 확대하는 데 큰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보인다.
엄금문 관광정책과장은 “플랫폼 투어브릿지 강릉은 지역 여행사와 외국인 관광객을 효과적으로 연결해 외국인의 강릉 관광을 위한 접근성과 편의성을 크게 향상시킬 것이다”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여행사의 인바운드 역할 또한 활성화해 올해 외국인 관광객 50만명 유치를 위한 첨병 역할을 담당할 것이다”고 기대감을 밝혔다.
‘투어브릿지 강릉’은 강릉관광개발공사 누리집에서 함께 참여할 지역 여행사를 공개 모집하고 있으며 최종 테스트와 참여 여행사 시스템 교육 후 6월 중에 정식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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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2년 연속 대형산불 없는 강릉 만들기 달성
강릉시, 2년 연속 대형산불 없는 강릉 만들기 달성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작년 말부터 잦은 강풍과 건조한 날씨, 전국 동시다발 대형산불 발생으로 인한 산불재난국가위기경보 ‘심각’ 이 발령되는 등 그 어느 해보다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여건 속에서도 ‘2년 연속 대형산불 없는 강릉시 만들기’ 성과를 이뤄냈다.
산불은 예방이 최고의 진화라는 방침 아래 산불과의 전쟁을 선포하고 강릉시청 소속 공무원 1/4~1/6 이상을 산불취약지역에 배치하고 산불감시원,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이·통장, 사회단체 등 약 3,047명 등 민관이 협동해 주·야간 산불 감시활동 강화에 총력을 다한 결과 봄철 단 한 건의 대형산불도 발생하지 않았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산불 예방에 협조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봄철 산불조심기간은 종료됐지만 기후변화 등에 따라 이제는 산불 발생 시기가 따로 없는 만큼 연중 산불에 대한 경계심을 유지할 수 있도록 긴장감을 놓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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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영천시,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기탁으로 상생 협력 다짐
경산시-영천시,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기탁으로 상생 협력 다짐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13일 경산시청 소회의실에서 이웃 도시 영천시와 고향사랑기부금을 상호 기탁하며 지역 간 상생과 협력의 뜻을 나누는 ‘고향사랑기부 상호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상호 기부에는 경산시 경제환경국과 영천시 경제환경산업국 각 54명, 총 108명의 직원이 참여해 양 도시 총 1,070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했다.
이는 두 지역이 상호 협력을 강화하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기부 참여를 유도해 고향사랑기부제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취지로 진행됐다.
최윤정 경산시 경제환경국장은 “영천시와 이번 상호기부를 통해 두 도시 간 유대와 협력이 더욱 굳건해지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더 많은 시민이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이웃 도시와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와 참여 유도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한진 영천시 경제환경산업국장은“이번 상호기부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간 따뜻한 연대와 협력의 출발점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상생을 통해 지역 발전의 시너지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개인이 지자체에 기부하면 기부액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 되며 10만원 초과분은 16.5%의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기부액의 30% 한도 내에서 지역 특산물 등 답례품을 받을 수 있어 지역경제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
202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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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제28회 경상남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18개 시군 ‘통합 2위’ 쾌거
남해군, 제28회 경상남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18개 시군 ‘통합 2위’ 쾌거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장애인체육회는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진주시 일원에서 열린 ‘제28회 경상남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에서 18개 시·군 통합 종합 2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는 1위를 차지한 진주시에 이어 이룬 성과로 남해군 장애인체육의 저력을 다시 한 번 입증한 대회였다.
남해군은 이번 대회에 총 171명의 선수단이 참가했으며 개인종목 5개, 단체종목 9개, 체험종목 1개 등 총 15개 종목에 출전했다 단체종목에서는 △줄다리기 금메달 △조정 은메달 △게이트볼 동메달을 획득했으며 개인종목에서도 △탁구 금2·은2 △볼링 금2 △쇼다운 동1 △당구 금1·은1 등 다양한 메달을 수확하며 단체와 개인 모두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특히 줄다리기 종목에서는 2022년부터 이어온 3연패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전승으로 우승하며 ‘4연패’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우리 군 줄다리기 팀은 16강에서 산청, 결승에서 양산을 모두 2:0으로 꺾는 완벽한 경기력을 선보여 ‘줄다리기 어벤져스’라는 명성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켰다.
조정 종목에서는 지도자 부재라는 어려움 속에서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은메달을 획득하는 성과를 올렸다.
사전에 체계적으로 준비된 훈련법과 전술을 바탕으로 조정 불모지였던 남해군이 생활체육과 소년체전에서 점차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게이트볼 청각부 선수들도 그동안 꾸준히 시·도 단위 대회에 출전하며 쌓은 실력을 이번 대회에서 유감없이 발휘, 동메달을 획득했다.
개인종목에서는 탁구에서 무려 4개의 메달이 쏟아졌다.
CLASS1~2등급 백지홍선수와 CLASS3~5등급 박상훈선수가 각 체급에서 금메달을 차지했고 CLASS6~7등급에서는 최현 선수가 은메달을 차지했다.
또한 백지홍선수와 박상훈선수는 복식에 출전해 은메달을 추가해 장애인 탁구 저력을 보여줬다.
볼링에서는 TPB4등급에서 여자부 임순임 선수, TPB9~11 등급 혼성부 황규봉 선수가 각각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쇼다운에서는 이영희 선수가 접전 끝에 동메달을 획득했다.
당구 BIS 남자 1쿠션 결승에서는 우리군 전태우 선수와 이우학 선수가 만나 전태우선수가 금메달을, 이우학선수가 은메달을 각각 목에 걸며 당구 강군의 위상을 보여줬다.
남해군장애인체육회 관계자는 “지난해 종합 3위라는 부담감 속에서도 우리 선수들이 최선을 다해 통합 종합 2위라는 성과를 이뤄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즐겁고 건강하게 스포츠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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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2025 고향사랑 방문의 해’ 추진사항 점검 보고회 개최
남해군, ‘2025 고향사랑 방문의 해’ 추진사항 점검 보고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지난 8일 ‘2025 고향사랑 방문의 해’ 추진사항 점검 보고회를 열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점검과 전략을 공유했다.
군은 ‘국민고향, 남해로 오시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군민과 향우, 국민 모두가 참여하는 지역사랑 실천 모델을 제시하고 있으며 이날 보고회는 그동안의 추진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계획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군이 추진 중인 중점 및 연계사업은 총 66건으로 이 중 6건은 완료됐으며 나머지 60건은 당초 계획에 따라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민간단체 연계를 통한 방문객 유치 전략, 행사 시 지역화폐 활용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민관추진위원회 운영을 통한 주민 참여 기반 조성 등의 추진 현황이 공유됐다.
또한 향우증 발급, 팜투어 프로그램 운영 등 향우와의 연대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체류형 콘텐츠 개발 성과도 소개됐다.
이밖에 ‘남해포차, 추억한잔’, ‘리마인드 남해 다함께 GO향해’ 등 향우 대상 프로그램과, ‘10개 읍면별 소규모 행사’, ‘국민고향 남해 마시고 RUN’ 등 지역 특색을 살린 행사가 큰 호응을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유튜브, SNS, 사직야구장 전광판 등 다중 매체를 활용한 홍보 강화, 여행사 단체관광 인센티브 제공, 관광통합콜센터 개소, 서비스 개선 캠페인 등 관광수용태세 개선도 성과로 평가됐다.
박영규 부군수는 “고향사랑 방문의 해는 지역소멸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고향에 대한 정서적 유대감을 회복하고 지속 가능한 관광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전 군민이 함께 힘을 모아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남해군은 ‘고향+힐링+문화유산’을 핵심 전략으로 삼고 친절·청결·배려를 바탕으로 한 서비스 개선, 월별 테마축제 추진, 다채로운 콘텐츠 발굴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관광도시 실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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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국민권익위원회 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
예천군, ‘국민권익위원회 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16일 군청 5층 대강당에서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의 각 분야별 전문 조사관과 대한법률구조공단, 한국소비자원, 한국국토정보공사, 서민금융진흥원 등 민간 협업기관 상담관들이 직접 찾아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고충민원을 청취해 해결 방안을 찾는 현장중심의 민원상담 제도다.
주요상담 분야는 △행정·교통·도로 △복지·노동 △재정·세무 △도시·수자원 △주택·건축 △산림·농림·환경 등 행정 민원이며 △생활 법률△서민 금융 △소비자 피해구제 △지적·측량 등 실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상담도 진행한다.
이날 상담은 사전 예약 신청한 민원을 우선 대상으로 진행하며 16일 당일 오후 3시까지 방문 접수하면 당일 상담도 가능하다.
사전 상담 예약은 각 읍면행정복지센터 또는 군청 기획예산실 감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하미숙 예천군 기획예산실장은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통해 군민들의 고충이나 애로사항 해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고충민원 상담뿐 아니라 평소 접하기 어려운 생활법률, 노동, 서민금융 등 다양한 분야의 상담도 받을 수 있으므로 군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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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5년 ‘GOGO 비만예방학교’ 운영
예천군, 2025년 ‘GOGO 비만예방학교’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5월 12일부터 10월 31일까지 비만예방관리사업의 일환으로 2025년 ‘GOGO 비만예방학교’를 운영한다.
‘GOGO 비만예방학교’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비만 유병률에 따라 조기에 비만을 예방할 수 있도록 예천군보건소에서 관내 아동·청소년들의 건강생활습관 형성에 도움을 주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예천남부초등학교, 대창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 중이다.
△식습관 개선을 위한 비만·영양교육 △비만 예방 신체활동 교육 △건강식단 전시 △비만 예방 O,X 퀴즈대회 등 학생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스트레칭 및 체조 교육 △걷기 어플 “워크온”을 활용한 생활 속 걷기 챌린지 등 지속적인 실천을 위해 다방면으로 교육프로그램을 모색했다.
안남기 보건소장은 “비만은 만성질환이나 합병증 등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조기에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생활습관이 형성되는 아동·청소년기에 올바른 식습관과 운동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꼭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우리의 미래인 학생들이 건강한 생활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자율적으로 건강 생활을 실천할 수 있는 어른으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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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5년‘찾아가는 마을평생교육강좌’현장점검
예천군, 2025년‘찾아가는 마을평생교육강좌’현장점검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주민의 삶 가까이에서 이뤄지는 평생학습을 위해 추진 중인 ‘2025년 찾아가는 마을평생교육강좌’에 대해 5월 12일부터 6월까지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현재 진행 중인 25개 찾아가는 마을평생교육강좌를 대상으로 하며 예천군 평생교육팀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교육 운영계획 준수 여부, 학습자 관리 상태, 출석률, 장소 적정성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필요시 읍·면 담당자가 동행해 지역별 상황을 면밀히 살필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우쿨렐레 △통기타 △셀프경매 △라인댄스 △그림책 테라피 △초등기초영어 등 다양한 분야의 강좌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 243명의 주민이 참여하고 있다.
강좌는 지역 경로당, 복지회관, 작은도서관, 커뮤니터센터 등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생활공간에서 진행되고 있어 참여자의 만족도가 높다.
황숙자 총무과장은 “평생학습이 마을 구석구석으로 스며들 수 있도록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자 한다”며 “이번 현장점검을 통해 운영상의 미비점을 보완하고 학습환경을 보다 체계적으로 정비하겠다”고 밝혔다.
예천군은 앞으로도 주민 가까이에 찾아가는 평생학습을 지속 추진하며 학습을 통한 지역공동체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에 힘쓸 방침이다.
202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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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육상 스타들, 구미서 워밍업…빈틈없는 지원에 '엄지척'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2025 구미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를 앞두고 아시아 육상 강국들의 사전캠프가 본격 시작됐다.
지난 12일에는 카타르와 필리핀 선수단이 가장 먼저 구미에 입국해 현지 적응 훈련에 돌입했다.
이번 대회는 오는 5월 27일부터 31일까지 닷새간 열리며 구미시는 참가국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사전캠프를 전폭 지원 중이다.
카타르 선수단은 총 29명 규모로 13박 14일 일정으로 구미에서 훈련을 진행한다.
5월 12일 6명이 가장 먼저 입국했으며 이후 18일 15명, 19일 2명, 20일 3명, 21일 3명이 순차적으로 도착한다.
이들은 라마다호텔에 숙박하며 보조경기장과 투척전용 연습장을 중심으로 체계적인 훈련을 소화할 계획이다.
같은 날 구미에 도착한 필리핀 대표 선수단의 핵심은 장대높이뛰기 스타 어니스트 존 오비에나다.
그는 2023 부다페스트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세계적 선수로 이번 대회에서도 메달권 진입이 유력하다.
오비에나는 개인 코치 2명과 함께 총 3명이 입국해 구미에서 훈련을 이어가고 있다.
이어 5월 19일에는 사우디아라비아 선수단이 51명 규모로 구미에 입국한다.
이들 역시 구미에서 사전캠프를 운영하며 경기장 적응 및 전략 훈련을 집중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사전캠프는 참가 선수들이 대회 전 일정에 맞춰 시차, 기후, 경기장 환경 등에 미리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필수적인 준비 단계다.
구미시는 선수단 숙소, 이동, 훈련장 배정, 통역 배치 등 전반적인 운영을 조직위 차원에서 지원하며 선수들이 불편함 없이 훈련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김장호 조직위원장은 “구미를 찾은 아시아 정상급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사전캠프부터 경기 종료까지 빈틈없는 운영으로 대회를 성공적으로 이끌겠다”고 했다.
202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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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창업 특화도시로 도약…첨단기술·글로벌 진출 성과 잇따라
구미시, 창업 특화도시로 도약…첨단기술·글로벌 진출 성과 잇따라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와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이 창업기업 유치와 육성에 박차를 가하며 가시적인 성과가 이어지고 있다.
첨단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의 유입과 창업, 지역기업과의 기술협력, 글로벌 시장 진출까지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가 형성되며 구미는 창업 특화도시로의 도약을 본격화하고 있다.
지난 3월 구미에 새로 설립된 ‘컬러렌’은 세계 최고 수준인 20,000DPI급 초정밀 인쇄 기술을 활용해 고해상도 컬러 콘택트렌즈를 생산하는 기업이다.
대구에서 사업을 시작한 컬러렌은 공장 부지 확장을 검토하던 중 구미시의 적극적인 유치 제안을 받아 구미 인동22길로 이전을 결정했다.
현재 구미 지역 내 공장 매입과 장비 구축이 진행 중이며 구미형 스타트업 TipTop 육성사업을 통해 클린 룸 구축비 2억원을 지원받아 하반기 초도 생산 물량 20만 개를 국내에 납품할 예정이다.
향후 일본 등 해외시장 진출도 계획 중이며 하반기까지 20명의 신규 채용을 추진하고 있다.
㈜에이포랩은 수술 정확도 1mm 이하, 영상 정합 100%를 구현하는 혁신적인 수술용 내비게이션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구미형 TipTop 사업에 선정돼 상용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국내 대학병원 등 3차 의료기관을 통해 기술력과 제품 안전성을 입증했고 하반기에는 서울 S병원 구강외과에 안면 수술용 내비게이션을 납품할 예정이다.
구미시와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은 구미형 TipTop 사업으로 ISO13485, GMP 등 필수 인증 확보를 위한 2억원 규모의 지원뿐만 아니라, 인건비 지원, 중기부 사업화 지원 등 국비 확보 정보 제공, 현장 실무자 매칭 등을 통해 사업화 전 단계를 밀착 지원하고 있다.
그 결과, ㈜에이포랩은 지난 4월 중기부 초기창업패키지, 신용보증기금 퍼스트펭귄 프로그램에 잇따라 선정됐고 2억원 규모의 벤처투자 유치와 함께 중소벤처기업부 TIPS 프로그램 연계 국비 R&D 과제 수주도 준비 중이다.
또 2025년까지 총 10명의 신규 채용을 계획하고 있으며 구미지역 대학 및 고교 졸업생 유입도 함께 추진 중이다.
박재영 대표는 “경북 의성 S/W 마이스터고 졸업생 3명을 채용해 2개월 내 구미로 전입시키겠다”고 밝혔다.
구미시와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은 스타트업과 지역기업 간 기술협력 중개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최근 방진고무 등 자동차 반제품을 개발하는 향토기업 ㈜TSR의 신규 프로젝트에 주물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 ㈜니즈픽스를 매칭해, 실질적인 협업 성과를 이끌어냈다.
기포 문제 등 주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품질 이슈를 해결하기 위해 니즈픽스는 해외 생산 사례와 품질검증 방안을 제시했고 스퀴즈 주조 기술을 통해 TSR의 기술 과제를 해결하는 방안을 제공했다.
이처럼 구미시는 스타트업의 혁신 기술과 지역기업의 제조 기반을 연결해 지역 내 공급망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구미형 TipTop 사업으로 2억원의 지원을 받은 ㈜에프에스엔메디컬코리아는 미국 자동차 및 의료기기 시장에서 라이트필드 3D 디스플레이 기술로 주목받으며 급성장하고 있다.
이 기술은 시점추적 AI와 무안경식 3D 기술을 결합해 기존 제품의 단점을 보완하며 글로벌 빅테크 기업의 관심을 받고 있다.
2024년 기준 매출 53억원을 달성했으며 3억원 의 투자유치에 성공해 생산시설 확장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구미시는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등 보증기관 매칭, 중기부 창업도약패키지 등 국비사업 연계지원을 통해 ㈜에프에스엔메디컬코리아의 글로벌 시장 점유율 확대를 지속적으로 뒷받침하고 있다.
구미시는 창업 5년 미만 초기 벤처기업을 위해 구미시종합비즈니스센터에 ‘스타트업 필드’를 조성하고 전국 최저 수준의 임대료와 전방위적인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구미로 이전한 기업에는 임대료 전액 무상 지원, 입주공간 인테리어 지원 등 파격적 혜택이 제공된다.
스타트업 필드는 인근에 지역대학·연구센터가 밀집해 있어 기술협력, 인재수급, 연구개발 환경에서 탁월한 입지를 자랑한다.
지난 4월 실시한 입주기업 사전모집 결과, 총 42개사가 신청하며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구미시는 이 공간을 기반으로 제품 생산부터 유통, 판매까지 이어지는 창업 생태계의 핵심 생산거점을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미시의 스타트업 해외 전시회 참가 지원사업을 통해 CES 2025 혁신상을 수상한 ㈜엑스빅의 AI 기반 골프 타겟팅 솔루션 ‘에이밍뷰’ 와 ‘퍼팅뷰’ 가 본격적인 글로벌 진출에 나섰다.
㈜엑스빅은 구미시 최초 CES 혁신상 수상 이후, 미국 PGA 골프쇼 참가와 현지 바이어 미팅 등 글로벌 시장 개척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그 결과, 지난 5월 3일 미국 시애틀에서 100만 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을 체결하며 북미 시장 진입의 신호탄을 쏘았다.
이번 계약은 ㈜엑스빅의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이 세계 시장에서 본격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시는 2025년 신규사업인 ‘New Venture 지원사업’을 통해 ㈜엑스빅의 차세대 신모델 개발과 글로벌 판로 확대를 집중 지원함으로써, 글로벌 유망 기술기업으로의 성장을 적극 뒷받침할 계획이다.
이처럼 구미시는 ‘초기–혁신–글로벌’로 이어지는 3단계 창업지원 전략을 바탕으로 지역 내 기술 스타트업을 유치하고 상용화와 해외 진출을 연계한 실질적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
문추연 구미전자정보기술원장은 “스타트업의 성장은 지역의 미래 경쟁력”이라며 “혁신 기술기업이 빠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과감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러한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유망 스타트업을 대거 유치하고 글로벌 진출로 이어지는 창업 거점을 만들겠다”며 “기존의 틀을 깨는 과감하고 실효적인 지원을 전면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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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5년 교통행정평가 ‘우수’ 기관 선정
합천군, 2025년 교통행정평가 ‘우수’ 기관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경남도에서 실시한 ‘2025년 교통행정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도지사 기관표창과 특별조정교부금 1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경상남도는 매년 도민의 교통편의 증진을 목표로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교통행정 전반에 대한 평가를 실시해왔다.
해당 평가는 교통문화지수, 교통사고 줄이기 대책, 교통약자 이동편의, 노선버스 안전점검, 광역교통체계 확충, 어린이 통학로 실태조사 등 20개 지표에 대한 정량적 평가, 그리고 개인이동수단·이륜차·자전거 분야 안전 관련 시책, 교통 분야 도정 협조도 2개 지표에 대한 정성적 평가로 이뤄졌다.
합천군은 군 지역에서 우수를 차지하며 교통문화 개선과 교통정책 추진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이번 수상은 군민과 함께 만든 값진 성과”며 “앞으로도 군민의 안전과 교통편의 증진을 위한 교통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선진 교통도시 합천의 위상을 강화하고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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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자원봉사센터, 하동으로 열기, 잇기, 맺기 본격 시작
하동군자원봉사센터, 하동으로 열기, 잇기, 맺기 본격 시작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자원봉사센터가 지역 활력 스케일업 프로젝트 ‘하동으로 열기, 잇기, 맺기’의 첫 시작을 알렸다.
‘지역 활력 스케일업’ 프로젝트는 인구감소 및 인구구조의 변화로 발생한 지역문제를 해결하고자 마련한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공모사업으로 군 센터는 전년도 ‘하동 자원봉사 첫걸음, 인생 2막 첫걸음’의 성과를 기반으로 두 번째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하동으로 열기, 잇기, 맺기’는 자원봉사와 여행의 합쳐진 볼런투어 형식으로 총 4개 권역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센터는 그 첫 번째 순서로 지난 10일~11일 양일간 자원봉사센터 관계자, 다달이 하동 협동조합, 자원봉사자 등 21명과 함께 화개면 일원에서 활동을 펼쳤다.
이번 녹차문화권에서는 ‘차차 가까워지는 우리 사이’라는 주제로 한국 차의 시배지이자 기원지로 알려진 화개면을 중심으로 지역 농가와 연계한 활동을 이어갔다.
참여자들은 찻잎 수확 일손 돕기를 진행한 다음, 지역 숙소에서 주민들의 삶을 청취하며 어울리는 시간을 갖고 차밭 트레킹, 다실 이용 등 다채로운 일정을 소화했다.
센터 관계자는 “자원봉사자와 지역 농가가 함께 어울리며 봉사자는 지역과 차 문화를 깊이 체험하고 지역 농가는 부족한 일손을 도움받으며 선순환을 이루는 일정이었다”며 “추후 진행될 3개 권역 프로젝트 또한 서로가 마음을 열고 인연을 이으며 지속된 관심으로 맺어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하동군자원봉사센터는 일손 돕기 활동을 주제로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상호 간 교류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지역에 대한 인지도를 제고할 방침이다.
202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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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천지 꽃천지, 하동 북천으로 떠나는 붉은 봄의 물결
별천지 꽃천지, 하동 북천으로 떠나는 붉은 봄의 물결
[아시아월드뉴스] 붉은 꽃물결이 지천으로 넘실대는 5월, 경상남도 하동군 북천면에서는 또 하나의 봄 축제가 막을 올린다.
바로 ‘제11회 하동 북천 꽃양귀비 축제’ 가 오는 5월 16일부터 25일까지 10일간 북천면 직전마을 앞 들판 일원에서 개최된다.
하동군의 북천 꽃양귀비 축제는 단순한 꽃구경을 넘어, 자연과 사람, 문화와 체험이 어우러지는 복합형 생태문화 축제로 성장해 왔다.
특히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한 이번 축제는 봄꽃 축제의 대표주자로 자리매김하며 전국 각지의 관광객과 사진 애호가, 가족 단위 여행객들이 기다리는 5월의 대표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붉게 물든 들판, '한국의 작은 유럽'이라 불리는 이유 축제장에 들어서는 순간, 가장 먼저 시선을 사로잡는 것은 넓은 들판을 붉게 수놓은 꽃양귀비 군락이다.
따스한 햇살 아래 끝없이 펼쳐진 꽃밭은 마치 붉은 물결처럼 장관을 이루며 방문객의 감탄을 자아낸다.
양귀비꽃은 단순한 관상용을 넘어 오랜 역사와 상징성을 지닌 꽃이다.
이름부터 전설적이다.
당나라 현종 황제의 후궁이자 절세미인으로 알려진 ‘양귀비’에서 유래한 이 꽃은, 고대 중국에서 경국지색의 상징으로 불렸고 오늘날에도 고혹적인 아름다움의 대명사로 회자된다.
색상에 따라 붉은 양귀비는 위로와 몽상, 자주색은 허영, 주홍빛은 덧없는 사랑, 흰색은 망각과 잠을 상징하는 등, 꽃 한 송이에 사람의 감정과 철학이 담겨 있다.
양귀비는 아편의 원료로 알려져 있으나, 전 세계 약 100여 종 중 단 4종만이 마약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국내 축제에서 전시되는 ‘개양귀비’는 마약 성분이 없는 안전한 품종으로 아편양귀비와 외형은 비슷하지만 치유와 감동을 주는 꽃으로 재해석돼 관상용으로 널리 활용되고 있다.
이번 축제가 열리는 하동군 북천면 꽃단지는 축구장 21개 면적에 달하는 광활한 들판에 1억 송이 이상의 꽃양귀비와 함께 수레국화, 안개초, 금영화 등 다양한 이색 화초류가 식재되어 있다.
전국 최대 규모의 동계 경관작물 재배지답게, 봄철이면 형형색색의 꽃물결로 가득 찬다.
양귀비 특유의 고운 주홍빛은 햇살에 반사되어 반짝이며 ‘한국의 작은 유럽’ 이라는 별칭이 어색하지 않을 만큼 이국적인 풍경을 연출한다.
여기에 다양한 야생화들이 조화를 이루며 ‘꽃천지’라는 표현이 절로 나오는 풍경을 만들어낸다.
축제장에는 꽃밭 사이로 이어지는 포토존, 북천역을 배경으로 달리는 레일바이크, 농특산물 판매장이 마련되어 있다.
꽃을 감상하는 즐거움은 물론, 참여하는 재미까지 더해져 남녀노소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축제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꽃이 주는 힐링과 봄의 생기'를 담은 축제 구성 하동 북천 꽃양귀비 축제는 단순히 꽃을 전시하는 행사에 그치지 않는다.
북천 메밀을 활용한 먹거리 부스에서는 지역 특산 재료로 만든 건강식이 제공되며 직거래 장터에서는 신선한 제철 채소, 꿀, 녹차, 한과 등 지역 주민들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만날 수 있다.
올해는 특별히 하동 나림 부지에 조성된 ‘지리산의 어떤 숲’ 이라는 새로운 공원이 축제장에 새로 조성되어 어린이가 있는 가족들은 방문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북천 레일바이크·기차마을 등 연계 관광지 풍성 축제장 인근에는 하동의 대표 관광자원인 북천 레일바이크, 하동 녹차밭, 최참판댁 등이 자리해 하동을 하루가 아닌 여행코스로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여행지로 만든다.
특히 레일바이크는 축제 기간 중 예약이 빠르게 마감되므로 사전 예약을 추천한다.
운행 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총 6회차 운영되며 2인 기준 왕복 20,000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
축제의 하이라이트, '노을과 양귀비' 오후가 깊어질 무렵, 하동 북천 들판에 노을이 내려앉으면 붉게 물든 양귀비와 주홍빛 하늘이 어우러져 말 그대로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 이 펼쳐진다.
이 시간대는 사진 작가들에게 특히 사랑받는 시간으로 매년 전국 각지의 사진 동호인들이 카메라를 들고 모여든다.
‘봄을 제대로 느끼고 싶다면, 북천으로’ 축제 관계자는 “잠깐 머물다 가는 봄이지만, 하동 북천 꽃양귀비 축제장에서만큼은 계절의 생동감을 온몸으로 체감할 수 있을 것”이라며 “올해 축제는 다양한 연령대가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공간과 콘텐츠를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과 방문을 바란다”고 전했다.
5월, 꽃이 피고 마음이 여물어가는 계절. 북천의 붉은 물결 속에서 힐링과 감동이 함께하는 시간을 가져보자. ‘별천지 하동’ 이 준비한 가장 아름다운 초대장, 바로 ‘하동 북천 꽃양귀비 축제’다.
2025-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