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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아이누리장난감도서관과 함께하는 ‘삐뽀삐뽀 아이누리 장난감 병원’
예천군, 아이누리장난감도서관과 함께하는 ‘삐뽀삐뽀 아이누리 장난감 병원’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 아이누리 장난감도서관은 5월 한 달간 각 가정의 고장난 장난감을 무료로 수리해주는 ‘삐뽀삐뽀 아이누리 장난감 병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저출생 극복을 위한 예천군 자체 사업으로 지난 2월에 1차 서비스를 실시했으며 5월에도 2일부터 31일까지 장난감도서관 회원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고 있다.
하반기까지 총 4회에 걸쳐 서비스를 시행할 예정이며 각 가정에 고장난 장난감을 수거해 무상으로 수리함으로써 육아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동시에 환경까지 보호한다는 취지이다.
한 이용 회원은 “가정 내에 고장나서 방치된 장난감을 무상으로 수리해주는 서비스를 통해 장난감을 재이용할 수 있어 경제적으로도 큰 도움이 된다”며 큰 만족감을 보였다.
윤선희 주민행복과장은 “이번 장난감 무상 수리 서비스는 이용자들의 큰 호응을 받아 아이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건강한 양육분위기를 만드는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나아가 이를 통해 저출생 극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아이누리장난감도서관은 2023년 개관 후 현재까지 총 900여 개의 장난감을 보유하고 대여해 왔을 뿐 아니라 실내놀이터 운영, 계절별 포토존 설치 등 작년에 이어 올해까지 저출생대응공모사업을 추진 중이다.
예천군에 주소를 둔 미취학 아동 가구는 누구나 장난감도서관 회원 가입 신청이 가능하다.
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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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보육사업 활성화를 위한 어린이집연합회 간담회 개최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14일 오후 4시 30분, 단샘어울림센터 회의실에서 보육사업 활성화를 위한 예천군어린이집연합회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자리는 보육현장의 의견을 직접 듣고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통합돌봄을 실현하기 위한 특화형 통합돌봄클러스터 조성 사업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한 의미있는 시간이 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어린이집연합회장을 비롯한 6명의 임원진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 저출생에 따른 원아 감소 등 보육사업에 대한 애로사항을 공유하며 더 나은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김혜숙 예천군어린이집연합회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보육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고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보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선희 주민행복과장은 “이번 간담회는 저출생에 따른 어린이집 운영의 어려움 및 보육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도 보육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듣고 부모님들이 믿고 맡길 수 있는 건강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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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병원급 의료기관 집중안전점검 실시
예천군, 병원급 의료기관 집중안전점검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의료기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15, 16일 양일간 ‘2025년 의료기관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의료기관 집중안전점검은 관내 병원급 의료기관 3개소를 대상으로 하며 분야별 민간전문가를 구성해 합동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 하도록 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안은 신속하게 개선하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안남기 예천군보건소장은 “의료기관은 화재 등 재난발생 시 대피에 취약한 환자들이 많아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있으므로 안전사고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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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6년도 산림소득 분야 국비 지원사업 신청 접수
예천군, 2026년도 산림소득 분야 국비 지원사업 신청 접수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임산업의 대외 경쟁력 강화 및 안정적인 경영기반 구축을 위해 임업인과 생산자단체를 대상으로 ‘2026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 산림분야 사업’ 신청을 사업대상지 소재 읍·면에서 접수받는다.
신청자격은 임산물 소득원의 지원대상 품목을 생산하고 있는 임업인, 임업후계자, 독림가, 신지식임업인과 생산자단체 등이며 임산물을 재배하거나 임산물을 이용한 유통·가공에 소요되는 사업비를 6월 13일까지 신청받는다.
사업 신청은 당초 1월이었으나, 임산물 소득지원 보조사업의 실집행률과보조금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올해부터는 5~6월에 신청받는다.
정치영 산림녹지과장은 “산림소득분야 지원사업은 임업인의 효율적인 임업경영을 지원하고 임산물의 안정적인 공급기반 확대 및 품질 향상을 통한 대외 경쟁력을 높이는데 목적이 있다”며 “관내 임업인들 및 생산자단체의 많은 신청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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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기후변화 대응 캠페인 추진
안동시, 기후변화 대응 캠페인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지난 5월 12일 ‘맨발로 건강하게, 지구를 건강하게’라는 슬로건 아래, 기후변화 대응과 개인 건강증진을 함께 실천하는 맨발 걷기 캠페인을 낙동강변 맨발 걷기 길에서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맨발걷기 프로그램은 10주 동안 안동시민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낙동강변에 조성된 맨발 걷기 길을 활용해 참가자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걷기 전 준비운동부터 올바른 맨발 걷기 자세 교육, 개별 건강 체크 등을 체계적으로 진행했다.
특히 맨발 걷기 길을 함께 걷는 과정을 통해 지역 주민 간의 교류가 활발히 이뤄졌으며 건강과 환경을 함께 지키는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아울러 참가자들에게 재사용 가능한 텀블러와 텀블러백을 제공해, 맨발 걷기 활동과 함께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친환경 실천도 병행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많은 시민이 건강한 삶과 지속 가능한 환경의 가치를 함께 체감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속 가능한 건강 도시 안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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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청 롤러경기단, 국가대표 5명 배출 쾌거
안동시청 롤러경기단, 국가대표 5명 배출 쾌거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청 롤러경기단이 국내 최정상급 기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최근 열린 ‘2025 스피드 국가대표 선수 선발전’에서 안동시청 소속 선수 4명이 국가대표로 발탁됐으며 2024년 성적을 바탕으로 배준철 선수가 세계연맹에서 초청받으며 총 5명의 국가대표를 배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스피드 국가대표 선발전은 지난 5월 8일부터 11일까지 충북 제천시에서 4일간 진행됐다.
경기 결과, 안동시청 롤러경기단의 이기원 선수가 남자 500m+D 종목에서 1위를 차지하며 단거리 부문 국가대표로 선발됐고 박민정 선수는 여자 1,000m에서 1위를 기록하며 역시 단거리 대표 자격을 얻었다.
장거리 부문에서는 이상철 선수와 양도이 선수가 남녀 P5,000m 종목에서 총합 점수 2위를 기록해 국가대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4명의 선수는 오는 7월 충북 제천에서 열리는 제20회 아시아선수권대회와 9월 중국 베이다이허에서 개최되는 2025 세계선수권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또한, 2024년 시즌 우수한 성적을 인정받아 세계연맹의 초청으로 월드게임 국가대표로 선발된 배준철 선수는 오는 8월 중국 청두에서 열리는 2025 청두 월드게임에 출전하게 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국가대표 선발은 안동시청 롤러경기단의 꾸준한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 국제무대에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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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 없는 여행, 모두에게 열린‘바다 가는 달’
소외 없는 여행, 모두에게 열린‘바다 가는 달’
[아시아월드뉴스] 한국관광공사는 경기도 시흥시와 함께 오는 28일까지 무장애 열린관광 특별 프로그램 ‘갯골생태공원에서 함께 海’를 운영한다.
‘갯골생태공원에서 함께 海’는 신체적·사회적·경제적 어려움으로 평소 여행을 즐기지 못하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무료로 운영된다.
△갯골생태공원 생태관광 해설투어 △전문 사진작가 동반 포토투어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 △무장애 염전 체험 등 다양한 체험형 여행 콘텐츠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참가자 전원에게 여행을 추억할 수 있는 포토북과 갯골생태공원에서 생산된 갯골소금을 기념품으로 제공한다.
지난 12일 시각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첫 번째 행사를 시작으로 5월 한 달간 총 6회 운영된다.
여행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과 참가 신청 방법은 바다 가는 달 캠페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사 곽대영 경인지사장은 “해양관광 자원을 활용한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바다 가는 달’을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동 행사를 기획했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수도권 해양 관광자원도 홍보하고 지속가능한 무장애관광에 대한 관심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고 밝혔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시흥갯골생태공원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공사가 선정한 ‘2024 한국관광의 별’ 열린 관광지 분야에 선정된 바 있으며 습지 및 염전 체험도 가능한 수도권의 대표적인 생태관광지다.
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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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제21대 대통령선거 대비 전기안전 총력 대응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오는 6월 3일 제21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도내 875개 투·개표소에 대한 전기안전 점검과 전력공급 안정화 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선거시설 내 전기사고 및 정전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선거 당일 무정전 전력공급 및 긴급 복구 체계 마련을 통해 도민이 안심하고 투표할 수 있는 안전한 선거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도는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전력공사 등 유관기관과 함께 선거관리위원회 청사, 사전투표소, 본투표소, 개표소 등 총 894개소에 대한 합동 전기안전 점검을 추진 중에 있다.
선관위 청사 19개소와 사전투표소 193개소는 5월 12일까지 점검을 완료했고 개표소와 투표소 682개소는 5월 25일까지 모두 완료할 예정이다.
이번 점검에서는 △수전설비 및 부하설비 상태 △OA기기 및 실내조명 전원공급 상태 등을 주로 점검하고 개표소 18개소는 △전력공급 이중화 상태 △비상발전기, 무정전전원장치 가동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해, 점검 결과 이상 발견 시설에 대해서는 즉시 현장 보수 조치를 시행해 정전 사고를 사전에 방지할 계획이다.
또한, 선거 당일에는 도와 한국전력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간 비상연락체계를 가동하고 개표소 등 주요 시설에는 전기 기술인력 72명을 현장에 상주시켜 긴급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이 가능하도록 준비하고 있다.
박광용 강원특별자치도 산업국장은 “도민들이 소중한 한 표를 안전하고 차질 없이 행사할 수 있도록 투표소와 개표소에 대한 전기사고 예방과 신속한 현장 대응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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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예술인 창업·경영자금 6억원 지원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가 도내 예술인들의 자립 기반 강화를 위해 올해 처음 추진한 ‘예술인 창업·경영자금 융자지원 사업’ 이 사업 공고 한 달여 만에 신청액 6억원을 달성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사업은 도내에 사업장을 둔 예술인들을 대상으로 하며 강원문화재단에 사업 신청을 하면 강원신용보증재단과 협력해 대출 보증서를 발급, 총 6억원의 한도 내에서 개인별 3천만원의 대출과 연 2%의 이자를 3년간 지원하는 사업이다.
불안정한 소득으로 인해 기존 금융권 대출 이용이 어려웠던 예술인들에게 기존 신용도보다 유리한 조건으로 대출이 가능하도록 지원함으로써, 예술인이 보다 안정적으로 창작활동에 매진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자는 강원문화재단의 추천서 발급과 강원신용보증재단의 심사를 거쳐 협약은행인 신한은행을 통해 대출을 받을 수 있다.
다만, 심사 과정에서 자격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신청자는 보증이 제한되며 이에 따라 발생하는 잔여 대출 가능분에 대해서는 하반기 중 추가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김광철 강원특별자치도 문화체육국장은 “예술인들이 예술 활동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는 문화특별자치도를 만들기 위해 신규사업 발굴 등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도는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향후 지원규모 확대를 검토하는 등 예술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정책적 지원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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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2025년 상반기 조직개편안 마련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민선 8기 후반기의 핵심 도정 목표의 성과 달성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마련한 조직 개편안이 제337회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의 심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안은 민선8기가 후반기에 접어들게 됨에 따라 기존 조직은 안정화를 유지하면서 방위산업·바이오·수소 등 핵심분야의 기능을 보강해 추진력을 높이는 방향으로 이루어졌다.
특히 전체 조직 규모와 정원은 동결하고 부서 간 합리적인 기능 조정을 통해 조직 운영의 효율성을 강화하는데 주력했다.
조직개편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우선, 강원특별법 개정 및 특례발굴 등을 위해 한시기구로 설치하였던 “특별자치추진단”을 정식 기구인 “특별자치국”으로 상설화 하고 경제국에 “국방경제추진단”을 신설해, 방위산업의 종합적 지원체계 구축과 국방분야 공공기관·기업 유치, 도내 국방중소기업의 맞춤형 통합지원 등을 강화할 계획이다.
첨단산업 육성의 기능강화를 위해 지역본부의 “에너지산업과”는 “수소산업과”로 명칭을 변경하고 수소특화단지 지정에 따른 전담팀인 ‘수소특화단지팀’을 신설한다.
또한 ‘바이오헬스과’에는 ‘바이오기반조성팀’을 신설해 바이오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에 따른 인프라 구축을 추진한다.
“지역소멸대응정책관”은 기능이 대폭 확대·개편된다.
‘생활도민팀’과 ‘외국인지원팀’을 신설해, 생활인구 기반의 정책개발과 광역형 비자 시범사업을 통한 유학생 유치확대 등 지역특성을 반영한 이민정책을 수립·추진하고 ‘고향사랑기부금팀’을 ‘세정과’에서 이관받아, 지역소멸 위기 대응을 위한 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다.
각종 지역현안 및 신규 행정수요 대응을 위한 팀도 신설한다.
전략산업 투자펀드 운용을 위한 ‘지역금융팀’, 강원형 공공임대주택 사업 확대를 위한 ‘공공주택팀’, 지역의료체계 개선을 위한 ‘필수의료지원팀’, 강릉 ITS세계총회 지원 및 지능형 교통체계 구축을 위한 ‘미래교통팀’, 원주 더아트콤플렉스 건립지원 및 지역특화콘텐츠 개발을 위한 ‘문화기반팀’을 각각 신설한다.
사업소의 신설·개편도 이루어진다.
먼저 “수산자원연구원”은 기존의 어·패류 품종 연구 및 보급의 기능에서 연어 스마트양식 테스트베드 역할로의 기능 확대를 위해 “스마트연어연구원”으로 개편해, K-연어산업의 핵심시설로 발돋움 한다.
한편 지난 해 10월 개관한 “강원권통일플러스센터”의 운영지원을 위한 사업소도 정식 직제화한다.
이와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조직개편 관련 조례안은 오는 21일 열리는 제337회 임시회 본회의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되며 7월 정기인사에 맞춰 시행될 예정이다.
윤우영 강원특별자치도 행정국장은 “이번 조직개편은 조직과 정원의 규모는 늘리지 않은 상태에서 핵심산업의 지속적인 추진을 위한 기능보강에 초점을 맞춘 것”이라며 “앞으로도 조직의 효율성을 강화해 일 잘하는 도정을 구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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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공약이행평가, 경북도 최우수 획득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13일 발표한 ’ 2025 전국 시·도지사 공약사업 이행평가’에서 종합 최우수등급을 받았다.
개별분야로는 공약이행완료 분야 2024년 목표달성 분야 주민소통 분야에 대해 등급을 매기는데, 경북도는 이 중 공약이행완료 분야 2024년 목표달성 분야의 2가지 분야에서 최우수 등급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주관하는 공약이행 평가는 단체장들이 발표한 공약사업에 대해 추진 사항을 평가하고 주민들에게 공개하는 것으로 지난 2월부터 전국 시·도지사 등을 대상으로 공약이행완료 2024년 목표달성 주민소통 웹소통 일치도 등 총 5개 지표를 통해 엄격하고 객관적인 평가를 진행했다.
민선 8기 경북도지사의 공약은 ‘기업이 태동하고 성장할 기회’, ‘배우고 일할 기회’, ‘세계로 진출할 기회’, ‘지속가능한 발전의 기회’, ‘안전하고 행복하게 살 기회’ 등 총 5대 분야에, 52조원 규모의 100개 단위 사업으로 이뤄져 있는데, 작년 말 기준 총 67개 사업이 완료됐고 33개 사업은 정상추진 중이다.
한편 경북도는 공약 이행 종합평가에서 2022년부터 4년 연속 종합 최우수 등급을 유지하고 있고 올해 중앙정부의 정부 합동 평가에서도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되는 등 중앙정부와 시민단체에서 높은 평가가 이어지고 있어, 앞으로도 주기적인 점검과 현장 목소리 청취 등을 통해 이러한 도정 분위기를 이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경북도가 정치·경제적으로 불안정한 상황 속에서도 공약이행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은 것은 수많은 공직자와 도민분들께서 도정에 힘을 모아준 결과”며 “앞으로도, 도민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더욱더 열심히 뛰겠다”고 밝혔다.
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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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세계녹색성장 포럼’ 녹색도시 포항에서 성황리 개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14일 라한호텔 포항에서 개최된 ‘2025 세계녹색성장 포럼’에서 산업도시의 녹색 전환을 향한 포항시 비전이 세계에 선포된 것을 의미 있는 변화로 평가하며 앞으로 이를 적극적으로 뒷받침할 계획이다.
이번 포럼은 산업 중심 도시인 포항이 기후 위기 대응이라는 국제적 의제를 중심으로 국제기구, 정부, 산업계, 학계, 시민사회와 함께 해법을 논의하는 구조로 진행돼 큰 관심을 모았다.
유엔 기후변화협약 산하 기구인 ‘기후 기술 글로벌 혁신 허브’의 마쌈바 티오예 총괄이 직접 참석해 지역과 산업의 협력 필요성을 강조했고 포스코, 에코프로 두산퓨어셀 등 국내 대표 기업들도 녹색산업 전환 사례를 공유했다.
포항시는 이번 포럼에서 탄소중립 산업단지 전환, 수소연료전지와 이차전지 중심의 신산업 생태계 조성, 폐배터리 순환경제 시스템 구축 등 녹색산업 육성을 위한 실질적 전략을 제시했다.
이는 과거 온실가스를 많이 배출했던 도시가 이제는 녹색성장의 실천 주체로서 책임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이다.
이번 포럼은 단지 선언에 그치지 않고 지방이 주도하고 세계가 함께하는 녹색도시 전환의 실행 플랫폼으로서 의미를 더했다.
산업과 환경이 조화를 이루는 도시 전환 사례로서 포항의 경험은 국내외 유사 산업도시의 벤치마킹 대상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기후변화와 에너지 위기는 단순한 환경정책의 차원을 넘어 모든 산업과 경제 시스템을 바꾸는 생존의 문제”며 “산업화를 이끌던 포항이 이제는 녹색기술 도시로 도약하고 있으며 오늘 포럼이 산업도시도 기후리더십을 갖출 수 있음을 보여주는 전환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경북도는 지방에서 시작하는 녹색 전환이 대한민국 탄소중립 달성의 주춧돌이 될 수 있도록 끝까지 뒷받침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경상북도는 기후변화 대응과 녹색성장을 핵심 도정 전략으로 삼고 ‘2030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을 수립해 건물·수송·농축산·산림 전반의 온실가스 감축 로드맵을 마련하고 있다.
또 환동해권을 중심으로 한 수소생산 클러스터 조성, 미래형 이차전지 산업 육성, 스마트 농축산 인프라 확충, AI 기반 재난 예측 시스템 구축 등 다각적인 전환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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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54억원 투입 산불 피해 과원을 미래형 과원으로 전면 재조성
경북도, 254억원 투입 산불 피해 과원을 미래형 과원으로 전면 재조성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산불 피해 과원을 미래형 과원으로 전면 재조성 하기 위해 국비 51억원을 긴급 확보해, 총사업비 254억원으로 ‘ 과수고품질시설현대화사업’을 2개년에 걸쳐 추진한다.
‘ 과수고품질시설현대화사업’은 과원 정비, 관수 관비 시설, 지주시설, 배수시설, 재해예방 시설 등을 종합 지원하는 사업으로 산불 피해 과원을 재조성해야 하는 농가가 필요한 사업을 맞춤형으로 선택해 추진 할 수 있는 최적의 보조사업이다.
그동안 경북도는 산불 피해 과수농가의 신속한 과원 재조성은 물론, 실질적인 피해복구를 돕기 위해 끊임없이 중앙부처 등에 제도개선과 국비 추가지원을 건의해 왔고 그 성과가 이번 산불 피해 시군 ‘ 과수고품질시설현대화사업’ 특별 지원을 통해 나타났다.
먼저, 초대형 산불이 과수 주산지 시군에 발생함에 따라, 긴급한 과원 재조성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해, 현행 지침상 ‘ 과수고품질시설현대화사업’에 산불 피해로 인한 과원 재조성 농가가 사업대상자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최우선 지원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제도개선을 건의해 지침 개정을 통해 지원 근거를 마련했다.
또한, 실제 과원 재조성에 필요한 비용이 산불 피해 농가에 지급되는 재난지원금보다 많이 소요됨에 따라, 산불 피해 농가에 ‘ 과수고품질 시설현대화사업’을 추가 지원할 수 있도록 적극 건의해, 행정안전부의 유권해석과 농식품부의 지침 개정으로 재난지원금을 받은 농가도 사업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조치했다.
특히 국비 미확보로 사업대상자를 조기 선정할 수 없다면, 묘목 수급에 어려움을 겪어 과원 재조성이 늦어질 것으로 판단해, 단년 사업으로 추진 하던 ‘ 과수고품질시설현대화사업’을 농식품부와 협의해 2개년 사업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이에 도는 국비 51억원을 확보, 총사업비 254억을 투입해 도내 산불 피해 과원 244ha에 대한 긴급 재조성을 결정함으로써, 산불 피해 과수농가의 피해복구에 현실적인 도움을 주려는 경북도 의지를 모두 관철했다.
이로써, 경북도는 사업대상자 조기 선정 및 묘목 공급 조기 계약을 위해 올해 5월부터 2년 동안 재난지원금 수령 여부와 관계없이 ‘ 과수고품질시설현대화사업’을 산불 피해 과수농가에 최우선 지원할 수 있게 됐다.
과원 재조성을 희망하는 산불 피해 농가는 이달 23일까지 가까운 읍면동 사무소에서 사업을 신청하면 된다.
앞으로도, 경북도는 단순한 원상 복구를 넘어 미래형 과원으로 전환하기 위해 개별 피해 농가에 대해 ‘ 과수고품질시설현대화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20ha 이상 집단화된 과원에 대해 ‘ 과실전문단지생산기반’과 ‘스마트과수원특화단지’를 조성해, 산불 피해 농가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Two-Track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유례없는 초대형 산불이 우리나라 최대 과실 생산 기지인 경북 과수원에 막대한 피해를 본 과수 농가의 상실감은 감히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크다”며 “과수 피해 농가의 아픔을 깊이 공감하고 조속한 영농생활과 일상으로의 복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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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6월 13일까지 재난 취약시설 대상 ‘2025년 집중안전점검’ 실시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는 오는 6월 13일까지 ‘2025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교량, 숙박시설, 요양시설 등 재난 발생 가능성이 높은 안전 취약시설 22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는 사전 예방 조치의 일환이다.
삼척시는 점검의 전문성과 객관성 확보를 위해 관련 분야 민간 전문가와 시청,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 합동 점검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형식적인 점검을 넘어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점검이 이뤄질 전망이다.
특히 시민의 참여를 유도하고 생활 속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주민점검신청제도’도 함께 운영한다.
이 제도를 통해 시민 누구나 점검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시설을 직접 신청할 수 있으며 시는 신청 시설에 대해 전문가 검토 후 점검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이번 집중안전점검은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한 중요한 과정”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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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공양왕 넋 기리는 제례행사 거행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는 고려의 마지막 임금인 제34대 공양왕의 넋을 기리는 제례행사를 5월 14일 오전 11시, 근덕면 궁촌리에 위치한 공양왕릉에서 거행한다고 밝혔다.
공양왕은 폐위된 후 원주와 간성을 거쳐 삼척에 유배됐으며 조선 태조 3년 4월 17일에 두 왕자와 함께 생을 마감했다.
삼척시는 매년 이 날에 맞춰 공양왕의 넋을 기리는 제례를 이어오고 있다.
삼척 공양왕릉은 강원특별자치도 기념물로 지정되어 있으며 묘역 내에는 총 4기의 무덤이 자리하고 있다.
이 중 가장 큰 무덤이 공양왕릉이며 그 옆 두 기는 왕자들의 묘로 나머지 한 기는 공양왕을 모셨던 시녀 혹은 왕이 탔던 말의 무덤으로 전해진다.
삼척시 관계자는 “공양왕 봉제 행사를 통해 문화유산을 보존하고 지역 주민의 자긍심을 높이는 것은 물론, 새로운 관광자원으로서의 가능성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5-05-14